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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 하는 읽기방 #36(누구나 참여가능)

컨텐츠

댓글 10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시그마
  • |
  • 2013-02-26 08:33
답댓글

관여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여님 대문을 느무 자주 여시네요. ^^; 힘드시겠다... 요거이 보통 일이 아닌데~

보름달 사진이 저렇게 잘 찍히는군요. 잡곡밥이랑 나물 해드셨나요? 전 그냥 다 패쑤~ ㅎ

어린이집 준비물은 특별히 준비할 거 없으셔요. 거의 모든 걸 원에서 해결한답니다. 필요한건 처음에 원에서 안내문이 올거에요. 이번엔 현우가 꼭 잘 적응하길 바라며~ ^^

아마 모르긴 몰라도 현우도 다 생각하고 있을거에요. '이번엔 내가 기필코 적응을 하고 말리다!!' 요렇게요~ ^^ 현우 홧팅!

 

8세 / 나연

이렇게 찍고나서보니 많아보이네요. 맨 윗줄은 [낮과 밤]에 관련된 거에요. 3권은 집에 있는 책, 한권만 빌린책인데 태양, 지구, 달과의 관계를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여러권 한 번에 읽으니 확실히 각인되네요. 그리고, 알찬 책도 보이고 뭔가 듬성듬성한 책도 보이고 ^^

지금 지우가 가정보육기간이라 집에 있어요. 일욜엔 키즈카페 다녀왔고, 내일은 우당탕탕 아이쿠 뮤지컬에 다녀올까 하는데(순전히 4세 지우를 위해서 ^^) 둘 델꼬 지하철타고 영등포까지 갈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지금 결제만 클릭하면 되는데 살짝 망설여지긴 하네요. 혼자 딸래미 둘을 델꼬 지하철 타면 내가 혼비백산하지 않을까... ㅋ 그리고 나연이가 시시해하지는 않을까... 우당탕탕 아이쿠 안전교육은 집에서 비티비로도 많이 봐서 더욱 친근하게 지우가 잘 봐줄 것 같긴 하네요. 대학로에서도 좋은 공연 참 많이 하는데, 네살과 여덟살이 함께 볼만한 공연을 고르자니, 이것도 참 쉽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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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6 09:17
그러게요... 지 입으로 어린이집 간다고 하고..엄마는 데려다주고 집에서 기다리는 거라고 말하네요~ ㅎㅎ
정말 지우랑 나연이가 함께 공연보는 건 힘들겠네요..
나연이 입장에서 수준차이가 나니까요~~ ㅎㅎ
애 둘 데리고 가시나요? 하나라면 우쨌든 가는데, 전 둘은.. 좀... ^^;;
그래도 시그마님은 둘의 엄마니 잘 다녀오실수 있으실꺼예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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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26 13:11
그러네요.. 네살과 여덟살 함께 볼것 고르기가..
그래도 지우 눈높이에서 골라 주신다니..
우리집도 재정이가 24개월 되기 전에는 망설임 없이 2장만 끊어서 엄마나 아빠랑 준혁이가 갔는데,
재정이 24개월 넘으니 2장만 끊어서 엄마랑 오빠만 가야할지, 3장 끊어서 두아이랑 엄마 아빠중 한명만 가야할지, 눈 딱 감고 4장 다 끊어야 할지 엄청 고민되더라구요.. ㅋㅋ
아이들과 즐거운 뮤지컬 나들이 하세요~

애들 봄방학해서 집에 있으니 틈이 안나네요..
둘 데리고 혼자서 나갈 생각 못하고 있었는데, 저도 한번 고민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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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2-26 15:21
시그마님 저희집도 그래요. 첫째 주얼이랑 둘째 용용이 3살 차이지만 여자 남자아이라 더 많이 느껴요.
그래도 용용이가 많이 양보해주는 편이죠..ㅋ
DVD도 맨날 누나가 도라도라 보니 자기도 같이 열심히 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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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2-26 16:18
둘 데리고 공연은 잘 보셨어요
둘을 데리고 가셨으면 엄마가 힘드셨을거 같아요
똥떡은 예원이가 무지 재미나게 읽었던 책이여요
예원아빠가 예전에 화장실에 빠진 경험이 있어서
예원이 읽어 줄때 같이 듣고 있더니 그제서야 그때
떡먹었던 기억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빠와 딸이 좋아라하는 책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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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6 17:43
우리집은 가까운 곳에서 하는 공연이라면 거의 가격의 압박이 있지 않은 한 무조건 나가는 편인데요,
요즘은 나혁이가 혼자 잘 봐서 전 밖에서 기다릴때도 많아요. 첨에는 같이 봤는데 이제는 각자 스타일대로 나혁이 공연은 제가 기다려주고 어른 공연이지만 나혁이가 봐도 되는 공연은 같이 들어가는데 나혁이는 그냥 자버릴때가 많고 그래요. 두 아이와 가는 공연 성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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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26 00:40
답댓글

Look for it carefully. 잘 살펴봐.

You can't reach that high. 넌 높아서 닿이지 않을거야.

 

까먹기전에 한번 되뇌어 보공ㅎㅎ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전 엄생영 책도 없드라구요.

책도 없으면서 대문은 우째여나? ㅎㅎ

전 HBHM 세대여요 -.-'

 

관여님 책 많이 안읽어주셨대두

이렇게 다양한 책을 읽어주셨네요.

또 현우가 책을 좋아하면 그보다 더 기쁜 일이 어디있겠어요.

 

국악연주도 들었군요.

국악으로 축가 연주를 하는 것도 참 멋지겠어요.

저두 결혼식때 축하연주하면 쪼르르 앞으로 애들델고 나가서 감상을 한답니다^^

 

저는 지난 주 넘 무리를 했는지 목감기로 만사가 귀찮았더랬어요...

지난 수욜 출장갔다가 제이 데리고 와서 다시 친정에 맡겨진 엘리데리러 40분 차를 몰고 밤에 왔다갔다 했으니

수욜 하루 동안 달린 거리만 해도 100km는 넘었겠네요.

그러고 나니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여 주말까지 이어졌더랬어요.

지금 좀 살기가 나아졌다고 이밤에 이러고 있네요.

 

토요일 푹 쉬고, 일요일도 오전까지는 누워있다가

오후에 정월대보름인데

근처 다대포로 갔어요.

바다가 보이는 다대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달집태우기 놀이가 준비된 다대비치로 갔지요.

해운대 비치 만큼 럭셔리하진 않지만,

서민적인 느낌이 팡팡 풍기는 편안한 바다에요.

연도 날리고, 달집태우기도 보고, 불꽃놀이도 감상하고.

 

달집을 태우면서

저 불에다가 우리 마음속에 있는 나쁜 마음 이런 것을 함께 태워보내는 거라고 했는데

제이는 알아듣는 듯 고개를 끄덕이더니

몇시간 지나지 않아

떼쓰고, 나쁜말-때리겠다는 둥, 나쁜 누나라는 둥-을 하고 했지요..

다시 한번 더 환기를 시켜야겠어요.ㅋㅋ

활활 타오르는 불에

아주머니들께서 뭔가 주섬주섬 던져서 태워 버리시더라구요.

ㅎㅎ

저는 그냥 마음속으로만 활활 태워버렸어요^^

 

나쁜 액운들 다 태워 버리시고,,

3월을 맞어야지요.

어제 도서관 간김에 정월대보름에 관한 책을 빌리려했더니

두세권이 있었는데 다들 대출중이더군요.

가장 농사일이 많지 않은 정월초부터 대보름까지

놀이도 하고, 부럼도 챙겨먹고, 올한해 농사도 기원하며

보내셨는가 보더라구요. 농가월령가 책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그려낸 책이 있는데

거기 1월령가에 뭐 그런게 있었어요.

엘리 보라고 하나 빌려온것 같은데 한번 더 챙겨봐야겠어요~~~

 

 다대포비치 보이시나요? 참 서민적인 바다에요~~ 쩌기 멀리 달집준비해놓은게 보이네요~~

뛰어가고 있는 노란잠바 제이도 ㅎㅎ 달집태우는거 보고 있는 노란잠바 제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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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6 01:47
애들잘때 쓰러져 잤다 이제다시 일어났어요
가습기 씻어켜고 대충정리하고 다시 눕네요
좀 괜찮아지셔서 다행이예요^^
몸 아프면 만사가 귀찮으니...다음엔
아프지마세요
다신님이 아프면....으앙
노란색 강렬한데요
백사장사진 바로 알아보겠는데요
저도 다대포 여름에 수현이랑 분수보러 가곤했죠?
둘이서 조개구이도 먹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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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6 02:49
아.....전 이번 대보름 행사 패쑤했는데 잘 다녀오셨어요.
출장으로 피곤하실텐데 도서관으로 행사지로 좋은 엄마시네요.^^
이제 좀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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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6 08:33
와~ 멋진데요...
저도 저 달집에 제 마음이 고민, 나쁜 기운을 활~ 활~ 태우고 싶네요~~^^
완전 장거리 운전에 아이들 돌보랴, 일 하랴... 아프실만도 하죠
이제 좀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이런 시간도 지나고나면 다 추억이 되겠죠...
(그래도 그 당시는 느~~~ 므 힘들다는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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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26 08:37
가까운데 바다가 있어서 좋으시겠어요. 우린 인천까지 가야 하는데...
어렸을 때 부산 산 적이 있는데, 광안리랑 해운대랑 놀러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나저나 편찮으셔서 어떡해요? 출근하시려면 힘드시겠어요.
달집 태우기 직접 보면 참 근사할 것 같아요. 울딸래미들은 저런 체험도 못해보고 흑흑
다신님, 몸조리 잘 하시고 얼릉 컨디션 회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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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2-26 12:49
저는 친정이 동래쪽이라 다대포는 한두번 정도 가 본 기억이 요즘엔 인도쪽도 그렇고 많이 정비되었다던데요 부산에서는 다들 바닷가쪽에서 했나보네요 ^^ 바닷가쪽에 도서관이 있으면 너무 운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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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2-26 16:23
육아는 정말 힘든거 같아요
어제는 예원이 데리고 양손에 짐을 바리바리 들고 오는데
집앞에서 문열다가 예원이가 밀려서 넘어져서 얼굴을 바닥에
찍어서 멍이 들었어요 예원이는 울고 불고 짐을 내팽겨치고
아이를 일으키고 앉아 저도 울었어요 시간 아낀다고 데리고 오는 길에
장보고 들고 오니 예원이 손을 못잡아줘서 그렇게 된거라 너무 나한테
화가 나더라구요 직장 댕기며 아이 키우기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힘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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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26 23:50
이제 몸은 좀 괜찮으셔요?
저도 피곤하면 목이 잘 붓는편이에요..
며칠전에 저도 목이 붓더니 그래도 이번엔 그냥그냥 넘어가네요..
예전에 한번 도서관사진 올려주셨을때 바다가 보이는 도서관이 어딜까.. 하고 궁금했었는데.. 다대도서관이었군요..
다대포비치는 결혼하기전 직장동료들과 업무끝나고 김해에서 넘어간 기억이 있어요..
밤이여서 보이는것도 없고 해서.. 별다른 감흥이 없었어요..
이리보니 또 멋지네요..
이번주 화이팅 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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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서연맘
  • |
  • 2013-02-25 23:59
답댓글

저는 토, 일요일 연이 데리고 여기저기 돌아다녔어요^^

토요일은 해운대 바닷가에 가서 엄청난 수의 갈매기에 우리 연이는 '우와! 우와!'를 연발하시고,

이어서 아쿠아리움에가서 다양한 바다친구들을 만나고 왔네요.

아직 20개월인데, 아쿠아리움에 벌써 4번째 방문하신 우리 공주ㅋㅋ

이번엔 락풀 체험을 위해 다녀왔는데, 불가사리랑 집게, 성게, 멍게 등을 직접 만져보고는 눈이 휘둥그레 지더라구요ㅋ

집에 와서도 바다친구들과 관련된 책을 보면서 온몸으로 베이비사인(아직 말을 잘 못하니^^)을 하시며,

바다 구경을 했다는 티를 내더라구요^^

 

오늘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책을 읽다가 스르륵 잠이 들었네요. 원래는 책을 다 읽고 눕혀서 자장가를 불러야 잠을 청하는 딸이었는데ㅋㅋ 저에게도 이런날이 오는 군요ㅋㅋ 올레!!!^^

간만에 같이 잠들지않고, 쑥질에 빠져봅니다ㅋ

 

어제 오늘 읽은 책 목록입니다.

 

PS> 참! 4월 7일부터 부산 해운대에서 앤서니브라운의 동화 속 세계여행이 열리는데요. 그전에 앤서니브라운 책을 좀 읽혀볼까 싶거든요! 20개월 우리딸램! 어떤 책이 괜찮을까요? 제 생각엔 1. 기분이 어때? 2. 우리엄마 3. 우리아빠 4. 고릴라 정도의 책을 한글 번역본과 원서로 구매해볼까 싶은데, 또 괜찮은 책이 생각나시면 마구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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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6 00:09
와~~~ 얼마전 현우가 놀았던 해운대 바닷가의 갈매기와 아쿠아리움이군요..ㅋㄷ
그럼요.. 책읽다가 잠들때도 있고.. 이제 조금 더 크면 조금 더 수월해질꺼예요..
(단!! 24개월이 지나면 떼는 더~ 늘어난다는..ㅋㅋ 자아가 강해지는 시기가 당연하지만요~^^)

저도 현우 26개월 즈음에 앤서니브라운 동화속 세계여행을 다녀왔는데...
음.. 앤서니브라운책을 심하게 거부하던 현우라 그리 좋아라 하지는 않았지만..
전 좋아했던 전시회였어요~ ^^ 책도 읽을 수 있고...
40개월이 지난 이제서야 조금씩 앤서니 브라운 아저씨의 책을 잘 보네요...^^
그래서.. 앤서니 아저씨책은 별로 아는게 없어서, 전 추천해드릴 만한 책이 없는데.. 우째요??
다른 분들이 해주시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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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26 00:26
Willy the dreamer 추천해요~~ 연이가 봐두 잼있게 볼거에요. 책 중간에 바나나 찾는 재미도 쏠쏠하고,, 문장도 쉬워요~~ 앤서니브라운 행사 첨 듣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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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6 00:31
참.. 마술연필을 가지 꼬마곰, 내가 좋아하는 것
요건 서연이도 좋아할 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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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6 01:51
수현이도 안 좋아했다는 ㅋㅋ
책을 거부하지 않는 수현이었건만 이상하게도
앤서니 브라운책은 그랬었답니다
아쿠아리움 넘 좋아하죠? 저희가족은 벌써 3번째 연간회원이랍니다 한번해놓음 싸더라구요
작년은 10주년기념 인당 이만원 올해연장하면
삼만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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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6 02:53
서연이가 20개월인가요? 오우....옛날 생각나네요.
아이들이 모르는것 같아도 이런 나들이하고 책읽기할때 반응이 달라요, 그쵸?^^
아마도 물고기 나오는 책보면 아주 반가워할꺼예요.^^
전 앤서니 브라운 책중에서 <공원에서 일어나 이야기>를 좋아해요.
원서로 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그림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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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26 08:42
오호~ 20개월에 아쿠아리움 네번째 방문이라구요? 대단하네요~
20개월에 앤서니브라운이라... 전 큰 애 20개월 때 앤서니브라운에 대해 아마 모르지 않았나 싶어요. 앤서니브라운은 아이들마다 호불호가 있어라구요. 나연이는 많이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돼지책을 5-6세 정도에 처음 접했죠.
음... 20개월이라면...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가 않네요.
우리 아빠, 우리 엄마 책 정도면 어떨런지요? 고릴라는 제가 참 좋아하는 책인데 20개월이 이해하기엔... ^^
같은 책을 한글+원서로 구입하는 건 괜찮을거에요. 앤서니브라운 전시회 잘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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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2-26 12:59
저희도 울산에서 1년에 한두번은 아쿠아리움 가는데 갈때마다 재미있나봐요 작년에 연간 회원은 못하고 쿠팡에서 할인권이 나와서 잘보고 왔던 기억이 ^^
부산에서도 앤서니 작품전시하는군요 서울에서만 해서 부러웠는데 기억 했다가 애들이랑 가봐야겠어요
저도 집에 dad랑 willy the dream정도 밖에 없네요
도서관에 합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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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2-26 17:04
아쿠아리움 한번 가봤어요
가도 그냥 시큰둥하니 잘 안가지더라구요
서울까지 동물원을 가도 시큰둥
심지어 돌고래쇼 할때도 자더라구요
자연과학에 별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자연관찰 책도 저희집세선 찬밥신세라네요
서연맘님 이번 테솔 들으시죠 ㅋ ㅋ 저도 듣는데
제가 좀 무식해서 모르면 좀 물어볼께요 얼토당토 안한 질문해도
놀라지 마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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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25 22:51
답댓글

대보름인지도 모르고 지냈다가 관여님 사진에 감동이었네요~

오늘 친정엄마가 오곡밥 갖고 오셔서 나물도 많이 해주신 덕에 하루 늦었지만 먹을건 먹고 넘어갔네요^^

 

구0는 어제 아침부터 Me me ABC에 꽂혀서 외울때까지 반복해서 부르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A, 엄마 A 뭐야~?" "M, 엄마 M 뭐야~?" ㅋㅋ

오늘도 계속되었죠~ 반쯤 외운 듯 해요.

 

글뿌리 플레이타임 책들은 유치원 등하교 때 하나씩 들으며 노래를 익혔더니

노래를 거의 외워서 혼자 노래 부르며 읽는 책도 많아졌어요. 참 괜찮은 전집이더군요.

근데 가끔 노래가 생각이 안나는데 노래로 불러달라고 해서, 엄마아빠랑 동생들을 위해 세이펜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테솔 등록부터 하고 쑥을 알게 되었거든요. 이번 주가 1학기 종강이네요.

영어책 읽기 시작한게 딱 12월 중순부터인데, 두 달간 그래도 많이 읽고 익힌 것 같아 뿌듯합니다.

그런데도 읽기방 오면 책 욕심이 자꾸 많아져 이것도 저것도 갖고 싶을 때가 많네요.

근데 읽어보지 않고 사면 실패할 확률이 높아서..

근처 도서관에는 영어책이 그닥 없더라구요.

아이들이랑 가는 이비인후과 옆에 책대여점이 있던데 거기서 구경할 수 있으려나..

내일 TESOL 1학기 마지막 영어책 읽는 날인데 좋은 책 좀 많이 메모해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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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6 00:14
역시 바쁘신데도 아이들 책읽기는 정말 열심해 해주시네요~ ^^
테슬 종강이신가요? 1학기 12주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테슬하면서 저도 현우에게 다양한 그림책을 제일 많이 읽어줬던 것 같아요.
그 덕에 현우의 영어 이해력이 확~~~ 늘었다고 저 혼자 믿고 있어요~ ㅋㅋ
앞으로 2학기도 힘드시겠지만... 쭉~~~ 힘내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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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26 00:28
테슬하셨군요. 부럽사와요~~ ME ME ABC 책 저두 정을 좀 붙여보고 싶어요~~ 담에 구효 만나면 같이 불러볼수 있을까요 ㅎ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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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6 01:53
나 화났단 말이야 책 ㅋㅋ 표지가 넘 귀여워요
현이가 봤다면 그자리에서 한 열번은 읽어야 될듯하네요 플레이타임 책 넘 괜찮죠?
어린애들에겐 딱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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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6 02:56
우리집에도 글뿌리 플레이타임이 있어요. 몇 년째 묵고만 있었는데
레오르님 활용기보면서 저도 좀 하고 싶어서 몇 번 시도해 봤는데 우리집에선 영 찬밥이예요.
씨디는 한글과 섞여 나와서 제가 안 틀어주고 책만 읽어줬는데
책이 굉장히 쉬운데 왜 쳐다도 안 보는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함 읽어보자니까 그냥 마녀위니 본다고 해서 또 못 읽었네요.
그래도 가끔씩 끼워서 좀 읽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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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26 08:44
테솔 수강하셨군요. 저도 작년에 ^^
맞아요. 테솔 들으면서 좋은 책도 많이 알게 되고 책 욕심도 많이 나고 그렇죠. 저도 테솔 듣고 100% 만족했던 사람이랍니다.
영어책 엄청 많이 읽었네요. ^^
레오르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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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2-2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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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용희성 대보름행사갔다온 사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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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25 21:50
달집태우기 행사가 맞나요. 요즘 보기 힘든건데 이런것도 보구 참 행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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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5 22:06
와~~~ 정말 제대로 체험하고 왔는걸요...
희용희성맘님도 정말 부지런하시군요...
희용이 희성이가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
첫번째 사긴은 어묵을 먹고 있는것같은데.. 추운날 따뜻한 어묵...
달집태우기는 저도 본 적이 없는데... 귀한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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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25 22:52
저 초등학생 때는 쥐불놀이 했던 기억도 있는데, 이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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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서연맘
  • |
  • 2013-02-26 00:03
앗!!저도 요거 행사할때 해운대 바닷가에 있었는데, 우리연이는 아직 어려서 감기 걸릴까봐, 얼른 아쿠아리움으로 들어갔네요^^ㅋㅋ 내년에는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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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26 00:29
ㅎㅎ 대낮부터 불놀이를 ~~ㅎㅎ 연도 날리구 저희 집이랑 레파토리가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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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6 02:58
와.....사진보니 낮잠만 잔게 마구 후회되고 있어요.
내년에는 기필코 꼭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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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2-26 14:11
초등학생부모님들 중에는 쥐불놀이도 준비하신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저도 희성이가 어려서 그동안못 가보고 처음 갔는데 너무 신나하네요
저희 동네가 울산 북구쪽이라 아직 시골스런 느낌이 많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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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2-25 21:42
답댓글

 

관여님의 달이 환하게 비추네요 희성 희용이두 대보름 행사에 갔다왔어요 연날리기도 해보고 나눠주는 떡이랑 어묵탕, 두부김치 도 맛나게 먹고 애들 신나게 뛰어 놀았네요 희성이는 너무 잘 놀았는지 아빠랑 자고 희용이랑 엄마랑 둘이서만 달집태우는거 보고 소원빌고 왔어요 주말에 바깥놀이를 하니 확실히 책읽는 양이 많이 줄었네요 토요일도 밖에 갔다온뒤 희성이 낮잠 자버려서 희용이 혼자서 파닉스 진행했어요 오늘 글쓰기 폰으로 올리다 3번이나 날라가버렸네요 쓸수록 글이 점점 짧아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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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5 22:13
글올리다 날리면... 완전 좌절에 상실감이란... 저도 많~~~이 해본지라... 그 심정을 이해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사실 책읽기도 중요하지만 직접 체험하는 것도 책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희용이의 저 뽀~~~얀 피부.. 큰 눈망울... 아직도 아기티가 나는 것이 넘 이뻐요~^^
아들이니 멋있다고 해야겠죠.. ㅋㅋ
옛날에 엘리베이터에서 이쁘장하게 생긴 남자아이한테 이쁘다고 했다가...
"남자는 멋있는 건데요.." 하며 저를 가르치던 생각이 나네요~ㅋㅋ

희용이는 파닉스과정 듣고 있군요.. 저도 다음 학기에 들을까.. 고민중입니다.
Meg and Mog, Seven Blind Mice 다~ 현우도 좋아하는 책이네요. ^^
'나의 하얀 비둘기'는 왠지 서정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책이네요..
갈라파고스와 표범 책은 자연관찰책인가봐요... 골고루 많이 읽혀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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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26 00:29
이 잘생긴 총각이 영어공부까지 열심히 하고 있네요 희용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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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6 01:55
넘 잘생겼는데요
글고 넘 귀여워요 ㅋㅋ
색칠을 참 이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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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6 03:00
떡이랑 어묵탕, 두부김치를 다 나눠준거예요? 오우 멋진 행사였군요.^^
연날리기도 해보고 달집태우는것도 해보고 멋진 경험이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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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25 15:19
답댓글

<6세 재훈>

이번주 주말에 제가 두 애들 데리고 미용실에 가서 파마를 했어요. 한 2년만에 했어요. 다행이 손님이 적은 오후 시간이었고 과자 한봉지씩 안겨 주니 그거 먹다가 실증나면 같이 게임하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매번 생머리를 하다가 파마를 하니 저 나름대로 기분 전환이 되었어요.

제가 잘 사용하지 않는 실크 스카프를 이렇게 어부바 띠로 사용하네요. 오전에는 이렇게 놀고, 밤에는

저를 참여하게 해서 시장놀이를 했어요. 애들은 계산원보다 물건 담아주는 사람이랑 손님하는걸 더 좋아하더군요.

이번주는 미술놀이를 안해주니 애들이 엄마 미술놀이 언제해요 라고 노래를 하네요. 북클럽 활동한건데 애들은 이것에 빠졌네요. 엄마가 방전되서 그냥 놀게 하려고 꼼수 썼는데 그것도 안 먹히네요.

 

토요일저녁, 일요일 점심, 저녁을 친정집에서 먹고왔어요. 애들이 잡곡밥이라고 항의하지만 먹으면 다 몸에 좋은 거라고 김을 싸서 먹게하니 먹네요. 저야 어렸을때 먹던 기억이 있어서 먹지만 애들은 나물에는 아예 손도 대지 않네요. 그게 좀 아쉬웠어요. 제가 평소 먹였으면 잘 먹었을 것을 .....

 

할머니네서 놀고 오면 피곤한지 한글책도 영어책도 안 보려고 해서 어제 밤에 자기 전에 왕창 읽어주었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늘 읽어줘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주말에는 자꾸 안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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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5 18:01
엄마랑 나림이 둘이 파마를 한 건가요?
나림이 귀여워요~~~ ^^ 그리고, 재훈이는 머리를 깔끔하게 정리했네요..
어부바놀이...ㅋㅋ 저도 어릴때 엄청 많이 했는데.... 현우한테는 안 해주게 되네요~
아무래도 남자 아이라 그런 놀이는 시키진 않아지네요... ㅎㅎ
나물 반찬... 그러게요.. 아이들은 아직 그 맛을 잘 모르는 듯해요
현우도 나름 잘 먹는 아이지만... 시금치 나물을 제일 좋아하고.. 콩나물은 거의 먹지 않아요
콩, 두부는 증~~~말 좋아하는데.. 왜?? 콩나물을 먹지 않는걸까요??? 의문이어요~ ㅎㅎ

자기전에 정말 왕창 읽었네요... 언제든 읽으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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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2-25 20:54
저희 애들은 시장놀이하면 서로 계산원한다고 하는데 여기는 손님을 더 좋아하는군요 손님은 많아도 되니깐 상관없겠네요
맘들책보면 공룡유치원을 다들 가지고 계시네요
저의아들도 공룡매니아인데 저책은 없거든요 애들이 좋아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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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25 21:03
저희도 할머니네 가면 잘 안읽게 되네요...
오늘밤에 많이 읽고싶은데 가능하려나...ㅎ
재훈이 남아인데도 맥스루비 좋아하나봐요...
편안한 밤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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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25 22:55
어부바 한거 너무 귀여워요^^
저희는 첫째가 아들이라 그런지 둘째도 아직 별로 어부바를 즐기지 않네요. 사 주긴 했는데..
시장놀이도.. 직장다녀서 거의 인터넷으로 장보고 친정엄마가 조금씩 사다주시고 하면서 살다보니
돈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놀이가 잘 안 되어요..ㅋㅋ 뭐 살 때 카드 사인하는 것만 알더라구요.
때가 되면 알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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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26 00:31
나물.. 솔직히 하기 귀찬찮아요~~ 그래두 한개씩은 해줘야겠어요~~~ 요즘 상추같은 잎을 반찬삼아 먹이기도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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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6 03:01
나림이도 예쁘게 파마를 했군요.^^
나림이는 엄마를 많이 닮았던데 엄마랑 파마도 비슷하게 했나요?
저도 어릴때 나물 먹으면 죽는줄 알았는데 나이 먹으니 좋아지더라구요.
그래서 나혁이한테 먹으라고 별로 안하는데 가끔 시골가면 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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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2-25 12:01
답댓글

 

죠~~~~기 아래 민정맘입니다. 사진 첨부하려했는데 댓글답장에서는 안되길래 다시 댓글쓰기해서 민정이 소개 합니다. 4살 전민정입니다. 지금 13기 북클럽하고 유게에서 런투리드하고 읽기방 담주부터 합류하려고 기웃거려봅니다. 거의 다 아는 닉네임이에요. 반겨줘서 감사합니다. 어제 아빠랑 단양아쿠아리움다녀온거 조금 올립니다. 서울부산보단 작은데 지은지 얼마안돼서 깨끗하고 사람별로없어 넘좋네요.^^ 이번주는 댓글만 달고 담주부터 책 카운팅할께요. ^^ 또 하나의 수다장이 생겨서 넘 잼있어요. 직장도 관두고 시골에 홀로 있는 저에게 세상과 소통할수있는 또 하나의 창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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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25 12:03
민정맘님 반가와용~~~^^
이사를 많이 다니셨나봐요...
민정이 고향은 광주라고 하셨는데...
정말 닉대로 귀요미네요...ㅎ
한창 예쁠때인거같아요..
수다 많이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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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5 17:57
귀요미 민정이가 아쿠아리움의 재미에 푹~~~ 빠졌네요~ ^^
입장료가 8천원이라... 괜찮은 가격인걸요... 부산은 19000원, 아이는 15000원 이었어요~
그리고.. 읽기방에 잘 오셨어요..
다욧뜨든 공부든 금주든...(앗! 이건 19금인디...ㅋㅋ)
암튼, 뭐든 맘 먹었을때 해야지.. 시간 정하고, 계획 세우다보면 미루게 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대문지기 맡아주셔서 감사해요~
다시 한번 더 공지하겠지만.... 일단 대문지기 일정 확인해주세요~
민정귀요미님의 활약이 정말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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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25 22:58
반가워요~ 저는 읽기방만 해서리 첨 뵙네요. 4세인데 런투리드도 하시고, 민정이 수준 있을듯^^ 활약이 기대됩니다. 같이 열심히 책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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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서연맘
  • |
  • 2013-02-26 00:06
아직도 민정이가 영어로 솰라솰라하던 모습이 눈앞에 생생해요^^ 저에겐 너무나 신선한 모습이어서요^^ 어떻게 그렇게 잘 진행해오신건지. 부러울따름입니다^^ 민정이는 영어책을 그냥 무조건 영어로만 읽어주셨어요? 그리궁 생활영어는 어느 정도 사용하시는지?? 얼굴 한번 뵈었다고 이리 마구 질문드려서 넘 죄송스럽네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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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26 00:33
직장도 관두시고 민정이 이쁘게 키우시네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벌써 제이는 다섯살이 되어버렸어요... 전 좀 현명하지 못했던것 같아요. -.-;; 잘 하고 계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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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6 03:03
우리 민정이는 4살인데 런투리드도 하고 있군요.^^ 엄친아네요.^^
저도 작년 여름에 단양 아쿠아리움에 다녀왔어요. 저렴한 맛에 볼만하죠?
올해 또 가자니까 울 신랑 한 번 갔다고 안간데요. 휴~~~~.
작년에 제가 단양 아쿠아리움 후기도 여기 읽기방에 올렸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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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2-26 17:13
민정이가 엄마를 많이 닮았어요
아쿠아리움을 아이들이 좋아하는군요^^
예원이는 호응도가 낮아 잘 안가지더라구요
저는 직장도 다니고 아는동네 살아도 쑥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편안한 하나의 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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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25 11:51
답댓글

6세 희선,7세 유성

저희도 어제 달보러 가기로 했는데 샤워하고 피곤해서 잠들어버렸네요..

오늘이라도 나가봐야겠어요..

달이 보름날 당일보단 그후에 더 밝다고 하더라구요..

큼지막한 보름달 사진 잘 담아오셨군요...ㅎㅎ

여기다라도 우선 소원하나 빌어야겠어요....ㅋ

아니 현우가 드뎌드뎌 유치원을 가는거여요?...

이거 국경일로 지정해야하는 거 아닌지....ㅎ...많이 설레고 긴장도 되시겠어요..

처음엔 좀 힘들어할수도 있을텐데 적응과정 짦게 끝내고 잘 다녔음 좋겠네요...

그럼 이제 언닌 자유부인?...ㅋㅋㅋ

 

주말엔 친정엘 다녀왔어요...엄마가 겨우내 저희집에 와계시니 집에가서 오곡밥이랑 지어주신다고

들렀지요...근데 마당을 지키던 뽀삐(비록 떵개이긴 하지만...)가 나오질 않는거예요..

차소리만 나면 벌써 나와 꼬리를 흔들고 예뻐해달라고 하던 아인데...

어찌된 일인지 나오질 않아요..엄마랑 남편은 예감을 하시고..

저와 아이들은 믿을수가 없어 계속 뽀삐한테 일어나라고만 했죠...

그렇게 뽀삐는 인기척하나 없는 차가운 곳에서 하늘나라로 가버렸네요..

엄마가 가셔서 묻어주고 오시고..

남편은 그래도 이렇게 가는 건 아니지...라고..

유성인 기도했대요...뽀삐를 살려달라고..

희선인 시무룩해서 보니까 뽀삐가 안죽었음 좋겠다고...

그렇게 뽀삐없는 마당이 너무 쓸쓸해보였습니다...

겨우내 너무 외로웠을까요?....

나이도 많다고 하긴 하는데...좋은 곳으로 갔음 좋겠네요...

그리고 오후엔 텃밭에 도라지를 캐러갔어요..

책에서만 보던 걸 직접 캐보고 흙도 만져보고..

땅속에서 겨울잠 자던 애벌레랑 개구리도 많이 발견했어요..

저도 신기하더라구요...개구리가 잠에 취해 정신을 못차려요...ㅎ

잠깐 관찰한 다음에 다시 겨울잠 더 자게 해줬어요...곧 너네 나올때 다 되간다~~하면서요..

아..뽀삐생각이 자꾸 나네요...막상 어젠 생각안하려고 해서 잘 몰랐는데...

 

cars사랑에 빠진 유성..

희선이 런투리드 하면서 오랜만에 제시베어랑 헤키디펙등 읽어주었는데

애들도 좋아하고 옛기억이 새록새록..참 좋네요..

아이들도 이런 좋은 기억으로 엄마와 함께했던 시간을 기억해줄까요?...

테솔 리드얼라우드시간때 읽었던 책들이기도 해서 책에 인토네이션 표시등도 되어있고

그때의 추억도 떠올라요...지금도 그때 했던분들이랑 다시 테솔듣고 싶다고 얘기합니다..ㅎ

아,,오늘은 뜬금없이 책한권에 많은 생각들이 떠오르네요~~~~

 

유성이랑 클레이로 만든 돼지여요~

돼지같나요?..ㅋ 유성이가 머리,몸통등 큰 뼈대들을 만들고 디테일은 제가..

돼지 한쪽손에 사탕이랑 배경에 나무랑 풀도 만들기로 했는데..오늘 아침에도 말하더라구요.

저녁때 여력이 되면 마저 완성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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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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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25 18:12
음하하~~~ 현우가 드뎌 어린이집을 가기로 했지!! ^____^
일단 자기말로는 간다고 하고.. 어린이집 옷과 가방을 받아온 날도 그 옷입고 가방매고 한참을 놀았어.
모... 이제 나이가 들었다는 얘기지...
일단 수요일(27일)에 적응수업이 있는 날이라 1시간반동안 가야하고..
3월 5일 입학해서 잘 다니면 되는데...
아직도 현우가 다닐 수 있을지 의문이야.... ㅋㅋ

뽀삐가 하늘나라로 가서 아이들이 많이 슬펐겠어.. 키우던 동물이 죽으면, 그 슬픔이란....
나도 어릴때 키우던 고양이가 죽어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는데...

뽀삐 이야기하다가... 겨울잠 다던 개구리??? ㅋㅋ 그 장면을 상상하니 넘 우껴...
흙을 만질 수 있는 기회!! 그런 기회가 없으니..
현우아빠는 친형같은 형의 집(순천)에 시간만 나면 내려가려고 하네..

Jesse Bear 책은 예전에 현우한테 읽어줘봤는데.. 그리 좋아하지 않는 듯해서
그러곤 안 빌려봤는데... 조만간 다시 한 번 더 시도해봐야겠어~ ^^
테슬때 샬럿의 발표... 아직도 기억이 새록새록~~ 그때가 참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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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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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25 21:52
클레이로 만든 돼지가 탐나내요. 제가 클레이를 할줄 몰라서요. 애들에게 못 해주고 있죠. 돼지특징을 잘 살린거 같아요. 완성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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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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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26 03:05
늘 보던 동물이 생명을 잃는걸 보게 되는건 정말 가슴 아픈 일 같아요.
저도 아주 어렸을때 기억이 생생하거든요.ㅠ.,ㅠ

유성이랑 만든 클레이돼지 증말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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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26 08:48
샬럿님, 백년만이셔요. 어찌 지난주에 뜸하셨는지여요? ^^
저 클레이로 만든 돼지가 진정 유성이 작품이라고요? 우와~~~ 넘 멋진데요~!! 사탕이랑 나무, 풀 완성되었으면 꼭 보여주세요. 넘 예뿌당~~ 꼭 클레이를 배운 학생처럼 잘 만들었네요.
이번주 지우도 집에 있어요. 토, 일 남편 출근하고 어제까지. 3일을 셋이서 동고동락했는데 힘들었어요. ㅋ
오늘은 점심 약속이 있어서 나연이만 데리고 나가려구요. 지우는 잠깐 어린이집 맡기고. ㅋ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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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2-26 11:24
샬럿님~ 정말 백만년만이네요~^^ 아무래도 같은 지역이다보니, 더 샬럿님을 찾게 되더라구요,
오프모임, 우리도 분위기 타고 해야되지 않나요?
광주도 전에 한적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저도 읽기방 들어오기 힘들지만, 샬럿님도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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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26 12:43
한올리비아님..따뜻한 봄되면 우리 함 보시게용^^
오늘 쌀쌀하네요,,감기 조심하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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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5 11:44
답댓글

 

한녀석이 어린이집 방학이라 둘다 데리고 있으려니 정신이 없네요 승현이가 잘 시간이 훨씬 넘었는데 누나랑 장난친다고 아직이네요 주말에 쇼핑도 하고 문화센타도 다녀오고 책도 읽고 평소와 다름없는 하루였어요 도서관에서 빌려온 ort 수현이 잘 보네요 특히 스텝인투리딩의 태권도책은 손에서 놓질않네요 태권도 가고싶다고 난리 >< 오른쪽 맨밑 사진 보이시나요? 원래 동전지갑 그림인데 현이가 보더니 이언니 눈이없다며 그려줬답니다 ㅋㅋ 애들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재미난 일만 가득이네요 이번주는 현이도 방학에 주말 드디어 승현이 돌잔치를 해요 정신없이 바쁜주가 될듯해요 그치만 책읽는거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약속드리며 저는 뽀로롱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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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25 11:56
호야수동님 반갑습니다..
저도 저 태권도 책을 맨날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이리 시간이 지나버렸어요..
도서관에서 보이면 빌려와야겠어요.
3~4월쯤에 저희도 태권도 보낼 예정이거든요..
다닐생각에 너무 설레어하네요~
돌잔치 축하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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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5 19:28
아~~~ 전 당연히 사람얼굴인지 알았어요
그러고보니... 지갑이네요~~~ 수현이... 혹시 영재 아닐까요? ㅎㅎ
호수님 글에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키우시는 호수님의 마음이 느껴져요~^^
승현이 돌도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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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서연맘
  • |
  • 2013-02-26 00:08
수현이는 색칠도 우째 저래 야무지게 잘해요?? 두 아이 운동화도 너무 귀여워요^^
드디어 승현이도 돌쟁이가 되네요^^ 이넘의 돌이 좀 지나야 그나마 좀 편하잖아요^^
호야수동맘의 유쾌한 수다가 그리워지는 오늘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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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6 03:06
승현이 돌 축하드려요.^^
돌잔치 준비할 때 정말 정신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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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2-26 17:29
스텝인투리딩에 태권도 책은 동작과 함께 해서 더 즐겁게 읽었던거 같아요
승현이가 둘째인가봐요 돌찬치 하시면 정말 정신 없을 듯 해요
승현이 일년동안 키우신다고 일년동안 고생하셨어요
사실 아이도 무사히 커줘서 고맙지만 무사히 키워준 엄마한테도 감사해야할듯 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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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사체
  • |
  • 2013-02-25 10:20
답댓글

오늘부터 시작인가요?

엄마의 컴실력이 영~~~~ 형편이 없어..난감하지만...

첨에는 글로라도 시작해 보려하네요..

울아들 요새 책읽는 재미붙여가는 중이라서요.. 300권을 채우지 못하더라도 즐겁게 열심히 해볼래요..

어제 자기전에 아빠가 읽어주신책

수리수리 없어져라, 초록 괴물! ( Go Away Big Green Monster)

이책만 6번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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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25 11:57
베르사체님 반갑습니다^^
제가 아직 봄방학 모집글을 못읽어봐서요..
아이소개도 간단히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아빠가 읽어주시는 집 너무 멋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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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5 14:31
베르사체님~ 오셨군요... 반가워요~~~^^
봄학기는 3월 4일부터 시작이지만 이번주 월, 수는 워밍업으로 함께 해요~~^^
뭐든 맘 먹으면 바로 해야지, 다음에 해야지.... 하면 잘 안 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시작이 반이라구... 시작하셨으니... 한권 한권 쌓이다보면 어느새 엄청 쌓인 책권수에 놀라실꺼예요.
저 책은 저희 아들도 좋아하는 책이네요~~ Go away~~하면서 후~~~ 어찌나 세게 부는지.. ㅋㅋ
아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수욜에 또 뵈요~^^
참! 책읽어주는 좋은 아빠가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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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6 03:07
반갑습니다.^^
우리집도 같은책만 반복해서 처음 읽기방 오기 두려웠으나
그냥 저는 책없이도 댓글달아요.^^ 뭘하고 놀았는지 말이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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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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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 공연 재미있겠어요. 저도 가고 싶은데 누리가 아직은 어려서 고민이예요. 아빠한테 딸 부탁하고 함 다녀와야 하나 싶어요.
저는 블럭 살 때 큰 작품 만들어보라고 두셋트정도 사는 편이예요. 한세트로는 아무래도 맛맛만 보고 마는 것 같아서요. 자석블럭도 첨에 한세트샀다 두셋트정도 추가 구매했고 몰펀ㅡ이네요 아예 세세트 구매했구요. 레고는 하나씩 모으가고 있어요. 아이링고는 블럭이 크다보니 한셋트로도 제법 큰게 만들어주고 하나만 구매햇어요. 차근차근 만들면서 큰 작품을 만들어보면 아이의 성취감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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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5 09:41
헉. 이거 나혁이맘님 댓글인뎅 ㅋㅋ 이상하게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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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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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국악공연도 보고 괜찮은 나들이 였는걸요.^^ 결혼식가면 보통 그냥 밥먹고 오기 쉽잖아요.^^

현우가 공연을 잘 보면 부평사랑방 공연 활용하면 참 좋은데 말이죠.

저런 국악 공연을 참 많이 하거든요. 클래식이나 포크공연도 많구요.

 

     <6세 나혁>

 

어제 정월대보름 행사를 가보려고 했는데 몸이 천근만근 그냥 달콤한 낮잠을 선택했어요.^^;

1년에 한번뿐인 행사니 가면 좋을듯 한데 날씨가 추우니까 실외에서 하는 행사는 좀 부담스러워서요.

토요일날 너무 무리하기도 했구요. 비보이쇼 보러 홍대까지 다녀왔어요.

홍대에 유일하게 비보이 전용 공연장이 있더라구요. 나혁이가 <강남스타일>에 빠져서 춤 좀 추길래,

ㅋㅋㅋㅋㅋ 아예 춤이란 이런 것이다하고 보여주려구요.

우린 1시간 공연인줄 갔다가 2시간 육박하는 공연시간에 나혁이가 지루해 할까봐 걱정했는데

워낙 재미있고 볼거리가 많은지라 나혁군 2시간 꼬박 빠져들어서 봤답니다.^^

 

고릴라 크루의 <비보이 쿵> - 홍대 비보이 전용극장

 

 

 

책 목록 - 9기 북클럽 관련

 

 

그 외에도 <뿌리>, <이글루>,<흙>등 지구과학 관련 책들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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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25 11:59
비보이공연 너무 아이들 좋아할거 같네요..
ㅋㅋ..저희도 강남스타일홍역좀 치뤘네요...싸이춤에 홍철의 엘리베이러춤까지...ㅋ
정월대보름 행사 어제 가려했는데 못가서 넘 아쉬워요..
내년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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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2-25 12:12
연애할때 신랑이랑 비보이 공연 좋아했던 기억납니다. 나혁이는 좀 어리지만 잼게 잘 봤군요. 나혁이는 책읽는 수준이 다르군요. 글밥도 꽤 긴거 읽을것이구요.나혁이는 엄마가 책읽는 습관도 잘 잡아주시고 주말엔 공연보고 넘 알차게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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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5 22:18
와~~~ 비보이 공연...
예전 결혼전에 남표니랑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봤던 생각이 나네...
현우는 작년 11월에 비보이 공연을 한번 본 적이 있는데... 그것도 5분? 10분 정도....
그런데.. 그 공연장의 우퍼? 스피커? 암튼.. 그런 것들이 넘 시끄럽고,
레이저 조명이 많아서 여기 저기 계속 비추는 통에 좀 무서워했던 기억이나~ㅎㅎ
나혁이가 비보이공연을 즐겼다니... 역시... 공연을 아는 나혁이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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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서연맘
  • |
  • 2013-02-26 00:11
나혁이맘님! 얼굴을 뵌적은 없지만, 나혁이 키우시는 모습보면서 항상 마음으로 존경하고, 배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혁이가 정말 신났었나봐요^^ 아무리 잼있어도 2시간의 공연은 어른도 힘든데,집중력이 대단한 나혁이임이 분명합니다ㅋㅋ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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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26 09:20
나혁이는 플레이타임 수준을 넘은게 아닐까요? ㅎㅎ
저는 CD 한글 나오는 것도 충분히 같이 들려줬어요. 그러면 일단 책의 재미를 알게 되고 따라서 노래하다보면 영어만 듣고 부르고 하게 되더라구요. 한글을 같이 들려주는 거 싫으시면 영어노래라도 들으면 좋아할 듯 해요. 가장 쉽게는 "fox, fox what are you doing?" 이거 우리나라 "여우야여우야 뭐하니"랑 똑같이 불러주면 되거든요? 그럼 바로 외워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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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2-26 18:03
비보이 공연은 저랑 예원이도 좋아해요
비보이 공연은 저는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처음 봤어요
정말 신나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예원이는 뮤지컬 플라잉을 저랑 같이 봤는데
비보이 공연이 조금 나왔었는데 재미나게 보더라구요^^

나혁맘님.. 나혁이는 영어 단어를 어찌 짚어 주시나요??
예원이는 그냥 소리내어 읽어보고 소리만 외우는 정도인데
단어장을 만들어 통으로 외우도록 하면 기겁을 하겠죠??
자꾸만 제 교육 방식이 잘못되고 있는것 같아서 불안하네요
그래서 테솔도 들어보려고 하는데 테솔만 듣는다고 해결되는 것 같지도 않고...
영어책을 반복해서 읽다보면 외우잖아요 그 다음 단계는 우찌 해야되나요??
SP처럼 단어를 순서대로 배열해보라 하나요????
아님 단어카드를 만들어 확인할까요 ㅎㅎ
북클럽 책도 어려운 것 같은데 한두번 읽어보고 넘어가려니 이상하게
마음이 개운하지가 않아요 이러다 어려운 책만 수박 겉핡기 식으로 넘어가다가
시간만 흐르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여요
자꾸 확인하려 들면 아이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초조해져서 안하고 있는데
그러자니 불안하고 그래요 ㅎㅎㅎ
무식해보일까봐 질문도 잘 못하고 했는데 이제 막 들이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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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2-25 07:31
답댓글

 

정월대보름이라고 광안리 바닷가에 불비우는건 봤어요 저녁먹으러 가면서 어디 불났나하고 봤더니 정월대보름 행사하더라구요 관여님 덕분에 보름달 보네요 늦었지만 소원도 빌었어요 주말에는 나들이 나갔어요 오랫만에 나가는거라 기분이 좋더라구요 금요일은 예원이랑 도서관 가서 책 읽은후 벡스코 키즈랜드 갔다왔어요 여러번 가봐서 그런지 예전처럼 너무 좋아하고 그러진 않더리구요 자동차 타는 코너가 있던데 아우디를 몰고가는 예원이의 운전 실력은 엄마보다 낫더군요 전진 후진 기어를 자유재재로 넣더군요 ㅋㅋㅋ 너무 이뻐서 죽겠더라구요 도서관에서는 공주책만 읽다 왔어요 빌려온 책은 똑같아요 수학동화 과학동화 국시꼬랭이 이렇게 빌려요 토요일에는 씨댁에 예원이 보내고 남편이랑 7번방의 선물 영화봤는데 폭풍 눈물을 흘렸어요 관객이 천만이 넘어 갔다는데 한번들 보셔요^^ 월요일입니다 한주 활기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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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5 08:24
나혁이도 자주 가는 놀이방에선 약간 시큰둥하며 엄마를 찾아요. 그래서 놀이방이도 바꿔줘야해요.^^
예원이가 운전을 엄마보다 잘한다니 아주 멋지네요.^^ 음 귀여운 저 포즈란....딸래미 키우는 맛이겠죠.^^ 마굴맘님 덕분에 제가 도서관가면 수학과학 동화를 꼭 챙기게 되요. 아니면 자꾸 창작만 읽다가 오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아예 과학책 코너 먼저 들려서 책 뽑고 그 다음 창작코너에 가요. 그래서 주말에 9기 미션과 더불어 과학책을 좀 챙겨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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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5 09:42
7번방의 선물 저도 함 보고 싶어요. 예원이 정마 깜찍한 귀요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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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25 12:01
저기 유성이 가면 난리나겠어요...
맨날 람보르기니를 언제타나 벼르고 있는데...ㅋ
저희 며칠전 남편이랑 7번방과 베를린 중에서 고르다가 시간이 살짝 빠른
베를린으로 골랐는데 7번방도 보고싶네요...
예원이도 공주책 좋아하는군요..희선이도 맨날 공주책 유치원에 가져가요..
친구들 보여준다며..근데 막상 둘째라 공주책이 많지않네요..
희선이 공주책좀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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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2-25 12:16
마굴맘님 반가워요. 공주님과 벡스코 가셨군요. 나중에 20년후에 탈 차도 미리 시승해보시구요. 아우디~~~BMW나 벤츠도 좋구요.^^
7번방 작품좋다그러더니 벌써 보셨군요^^. 저예산영화로 천만 넘었다는 작품이군요. 꼭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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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5 22:22
우연히 좋은 구경 하셨네요~ ^^
와~~ 저런 자동차 운전이 만만치 않던데.... 예원이가 운전에 소질이 있나봐요~ ㅎㅎ
영화라... 3월에 현우 얼집가서 적응하면 오전에 조조로 혼자서 영화도 좀 즐겨봐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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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서연맘
  • |
  • 2013-02-26 00:14
ㅋㅋ예원이가 사진 찍을 줄 아네요^^ 연이는 아직 어려서 실내 놀이터에는 한번도 데려간적이 없는데, 이제 슬슬 시도해볼까 싶네요^^ 아무래도 저의 노가다가 될 것 같아서 쭈볏쭈볏 거리고 있네요ㅋㅋ
연이가 태어난 이후로 한번도 신랑이 둘이서 외출해본적이 없네요T.T 부럽슴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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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6 18:54
아시다시피 나혁이의 영어가 그리 뛰어나지 않으니까 섣불리 조언을 하기는 쉽지 않아요.^^;
요즘 나혁이는 엄마, 아빠한테 한글로 편지쓰기, 한자쓰기는 스스로 하는데 아직도 영어는 혼자 스스로 하지를 않는 편이죠. 근데 어제 아침에 갑자기 마녀위니를 들고와서 베껴쓰고 있더군요.
나혁이가 마녀위니 책을 참 좋아해요. 그래서 1탄에 이어 얼마전에 2탄도 사줬는데 밤마다 책 가져오라고 하면 마녀위니를 거의 들고 와요. 영어책을 그닥 즐기진 않고, 다만 이제는 동영상을 잘보는 편이예요. 저는 이 정도면 나름 만족하고 있지요. 워낙 영어거부가 있던지라..... 그런데 물어보시니 이 정도까지 끌고 오는데 저는 단어공부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한글을 다 떼고 시작한거라 이미 다 아는 쉬운 한글 두고 왜 영어책을 읽고 싶겠어요. 그래서 단어공부를 시켰어요.
첨에는 집에 있는 플래쉬카드를 가지고 시작했어요. 어린이집 가기 전에 한번씩 읽어주고 보냈지요. 근데 이게 영 재미가 없잖아요. 조금 하다가 말았어요. 대신 그냥 혼잣말을 해보기로 했어요. 분명 옆에서 듣고 있을테니까요. 그래서 제가 한 방법이 잘때 나혁이 발에 대해 혼잣말 한거예요.그 얘기는 작년에 제가 쑥에 많이 했었는데 일명 발과 대화하기......^^
자자고 누웠는데 자기 싫어하는 나혁이가 뱅글뱅글 돌다가 거꾸로 누웠어요. 저는 나혁이 발을 가져다가 자 이제 공부하자 하고는 플래쉬카드에 있던 단어들을 떠올려서 말해줬어요.
"창문은 window, 문은 door, 시계는 clock......"한 열개 쯤 하고는 나혁아 자 이제 엄마 따라해봐 하는데 나혁이는 아무말도 안하죠. 그럼 발바닥을 때리면서 "이 놈의 입이 붙어버렸나, 왜 이리 암말도 없지?"하면서 다시 한 열개쯤 해요. 그럼 나혁이는 키득키득 웃으면서 가만히 있어요. 그럼 저는 또 "자 따라해봐."하면서 다시 열개를 반복하는거예요. 그러니까 나혁이는 가만히 10개의 단어를 3번 정도 듣게 되는거죠. 그러다가 갑자기 제가 "아니 나혁이 얼굴이 아니라 발이었네?"하고 깜짝 놀라는 척을 하면서 미안해 얼굴인줄 알았어. 그래서 너가 아무 말도 못했구나. 입이 아니라 발이여서? 하면서 쇼를 했어요. 그 재미에 밤마다 10-20개의 단어를 말해주는데 하루는 곤충, 하루는 주방용품, 하루는 교실물건, 하루는 하늘에 있는 것들.....뭐 이러면서 단어를 얘기해주었더니 어느새 100개가 넘는 단어를 알고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책읽기를 꾸준히 했죠. 그러면서 평소에도 차타면서 단어도 얘기해주고 뭐 그랬어요. 플래쉬 카드를 들이미는 순간 공부라고 생각하고 도망가던 아이는 어느새 장난과 게임이라고 생각하니까 적극적으로 같이 하더라구요. 닭살돋는 일이라 처음에는 쉽지 않아요. 그냥 아이와 장난치고 논다고 생각하시고 평소에 단어게임을 함 해보세요.^^
우리는 꿀밤 맞기(이기기 위해 기를 쓰고 해요.)를 두고 배틀도 많이 해요.

댓글을 시간차를 두고 또 쓰고 있어요.ㅋㅋㅋㅋㅋ 마굴맘님이 이걸 보시려나?
암튼 나혁이가 집에 있으니까 저 혼자만의 시간이 별로 안나네요.
마굴맘님도 저처럼 맘을 비웠다가 다시 불안했다가 그러시는것 같아요.
전 이런 불안감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때 확실히 배우는 점이 있는것 같아요.
그러다가 다시 맘 추스리고 하다보면 다져지고 다시 뭔가 변화가 필요해하고 두드리면
조금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고 말예요. 너무 불안해 하지 마세요보다는
이 불안함이 조금 수그러지면 그때는 다시 열심히 달려가세요.
나혁이에게 요즘 조금 기대를 했다가 녀석이 확 뒤통수를 치는 바람에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예요.
글쎄 13기 미션으로 직업하면서 doctor했는데 모르는거예요!!!!!@@
뭐가 부족한지 알게 되서 오히려 다행이예요.
아니면 또 이 에미는 나혁이가 드뎌!!!!!!! 하면서 오버시작했을꺼예요.
나혁이의 뒤통수쳐주는 맛에 늘 겸손(?)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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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5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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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날씨가 좋았는데도 근처 공원인 나갔다 오고 집에서 보냈어요. 왠지 움직이기 귀찮은 그런날이 잇잖아요 ㅎㅎ 어제 공원 나갔다 수타 자장면집을 발견하고 갔는데 맛은 있었지만 자장면 값이 5500원. 비싸지요? 짠맛이 워낙 강해서 다음부터는 가지 않기로 했어요. 아이들 자장면 먹는 모습 찰칵했어요. 나중에는 이런 모습도 추억이 되지 않을까 해요. 오랜만에 자석 블럭 가져다 놀더라구요. 누리가 이젠 제법 뭔가 형태를 잡아가고 자석블럭이 잘 부서진 다는 것을 받아들이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부서진다고 싫어했거둔요. 그리고 마트가서 아이들 신학기 용품 좀 삿어요. 학교에 가게되니 준비물이 많네요. 노트도 받아쓰기 무제노트 알림장 영어노트 국어 칸 노트 일기장. 종류가 많고요. 아이들 실내화도 두개씩 준비하고. 고르는 재미는 있지만 이것저것 신경 쓰이네요. 아 어제 수학 문제집과 영어 코스북도 주문했어요. 해법 수학 하던게 얼마 남지 않아서 알아보다 이번에는 팩토 사 봤어요. 오면 보여드릴께요. 영어도 이제 코스북 한번 해줘야지 싶어서요. 아직 한번도 코스북을 해 보지 않은 울 아들 어떻게 반응할지 기대되요. 책값으로만 십만원이 훌쩍~ 나가지만 몇개월 할거니까 괜찮겠지요? 책도 별로 못 읽고 휘리릭 지나간 주말. 아쉽네요. 이번주는 정신차리고 책읽기 신경 좀 써야겠어요. 오늘은 집으로 손님들이 오신다해서 집치우러 갑니다 새로운 한주 잘 보내세요~~ 참. 관여님 국악 축하 공연 넘 좋앗겟어요. 그리고 저 어제 보름달도 못봤는데. ㅎㅎ 사진으로나마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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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5 08:32
저 자석블럭을 요즘 나혁이가 침 흘리고 있어요. 담달에 언니가 선물로 주기로 했거든요.
언니가 1년에 한 두번쯤 블럭세트를 선물로 보내줘요. 오르다 팁탑, 몰펀, 아이링고 요렇게 보내줬어요.
근데 만들다 보면 한 박스로는 좀 부족한 느낌이 드는거예요. 자잘한 것들은 만드는데 큰 것들을 만들다보면 부족해서 한 박스를 더 살까하다가 그 외에도 옥스포드, EQ블럭도 또 한 박스씩 있는데 다 한 박스씩 더 사려니 자금의 압박이 있어서 다 어중간하게 활용이 안되는 느낌이예요. 그래서 가장 좋아하는 아이링고로 한 박스 더 주문할까 하고 있는데 3월달에는 이 자석블럭을 보내준다고 하네요. 선물주는 사람에게 2박스씩 달라고 할 수도 없고 한 박스씩은 거의 난이도가 높아지만 대개 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서 질문! 윤누맘님은 블럭살때 양을 어떻게 구매하세요? 보통 기본 블럭만 20만원이던데 할인해도 10만원은 훨씬 넘더라구요. 블럭 활용을 잘 하시는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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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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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25 12:05
유성이도 팩토하고 있는데...다른 문제집들은 지겨워하는데 팩토는 너무 재밌어하네요..
한권끝나 담권 사야하는데 댓글달고 바로 사러가야겠어요~
첫권 진도를 너무 늦게 빼서 이번부턴 매일 꾸준히 하기로 약속했어요~~
누리도 블럭 좋아하는군요?..희선이도 오히려 유성이보다 블럭을 더 좋아해요..
집들이신가요?....즐거운 시간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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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2-25 12:08
우리는 어릴때 지나가다가 짜장면 사먹었지만 요즘 꼬맹이들 윤성누리에게는 추억거리가 되겠네요. 자석블럭도 꽤 잘 만드는데요. 애들 새학기라 준비물도 준비하고 바쁘셨겠어요. 애들에게 이번주가 봄방학이죠? 어릴때 겨울방학마치고 아쉬워서 2월 학교다니면서 봄방학 기다리던 기억나네요. 윤성누리 새학기 준비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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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5 22:27
자장면 먹은 누리의 입... 아이고.. 구여워라~~ ^^
현우도 저렇게 입을 만들면서 먹는데... 닦아주기 바빴는데... 이런 것도 다~옛 추억거리가 되네요
첫째고 혼자라 그런가... 아이의 이쁜 모습을 놓칠때가 많네요... ^^;;
코스북이라... 항상 윤성이의 영어진행기는 궁금하지만.. 따라가지는 못하고... ㅋㅋ
그래도, 윤누맘님 있으니.. 나중에 모르는 건 다~~~ 물어보리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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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서연맘
  • |
  • 2013-02-26 00:16
쪼기 유리컵 안에는 뭐가 들어있는거에요??^^ 윤성이랑 누리는 얼굴에서부터 똑똑함이 묻어나는데요^^
지난번 부산오프에서 윤성누리맘님이 연이가 원할때는 끝까지 책읽어주라는 말씀에 몸소실천하고 있는데, 덕분에 베드타임 독서가 완전히 자리 잡힌 것 같아요^^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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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2-26 17:50
팩토는 좋다고 소문이 났던데
아직 예원이는 키즈팩토도 어려울 것 같아서
입맛만 다시고 있어요
해법수학을 보셨다니 또 해법수학도 검색해봐야겠어요
사고력 수학이 아직 어려운것 같아서 오르다에서 나온거
생각속 수학인가 하는 것 2단계만 구입했어요 혹시나 쉽게
나왔을까봐요 ㅎㅎㅎ
수학을 문제집으로 꾸준히 해줘야 되는지
좀 갈팡질팡해요 연산 조금씩 하고 있고
매일은 못하고 일주일에 세번정도해요
상위권 수학 측정부분이랑 오르다 매쓰 조금씩 하고 있는데
싫어 하지만 않으면 계속 진행해도 되겠죠??
그 비율을 어떻게 해줘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수학머리가 있거나 그러진 않아요
하다가 어려우면 그 부분은 좀 쉬어요
그리고 나중에 다시 보곤 하는데....
수학을 좀 체계적으로 해주고 싶은데
팔랑귀라... 체계적으로 해주지 못하는 것 같아요ㅜㅜ
아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수학을 전반적으로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한 일인입니다.
수학동화로 개념이 다 잡히는 것도 아닌것 같더라구요
뭔가를 묻고 싶은데 질문이 정리가 안되죠 ㅎㅎㅎ 이렇게 계획성 없는 엄마입니다
그래서 조언을 조금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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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2-25 01:58
답댓글
오늘 아니 어제가 대보름이었는데 달도 못보여줬네요. 대보름도 얘기를 해줘야 하는데 말이죠. ^^
ORT 어떤 사람들은 지루하다더니 잼밌나봐요. 저도 Math start 살까 어쩔까 생각하던 책이었는데 현우동네는 도서관에 이 책이 있나봐요. 역시 수도권이네요. 저희 동네는 ORT도 촤근에 들어왔어요. ^^
결혼식에서의 국악연주단 첨 보네요. 현우도 흥미로와했겠어요. 현우도 어린이집 신학기라 많이 설레겠어요.
민정이도 한편으론 빨리 어린이집 보내고 싶어요. 박사님 tesol도 좀 듣고 싶고 제 시간도 가지고도 싶구요.
오늘 아니 어제는 일욜이라 오랜만에 아빠도 세미나 안가서 가까운 아쿠아리움 데려갔더니 피곤했는지 낮잠을 3시간이나 자는거에요.!!!!!!밤에 잠이 안오는지 계속 아빠한테 책 읽어달라 나한테 책읽어달라 하다가 (이런말 하면 책좋아하는 아이같지만 낮에는 절대 책 안 읽습니다.^^) 결국엔 12시에 자서 지금 이 시간까지 (거의 새벽 2시)제 시간을 가지고 있네요.
또 방문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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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5 06:51
아이들 낮잠 자면 안자고 그리 책 읽어달라곺하더라구요 첫째때는 다 읽어주고 같이 안잤는게 둘째때는 시간되면 재워요 호 엄마가 게을러져서리 큰일입니다. 민정이 어제 아쿠아리움 다녀오고 좋앗겟어요. 그쪽에서는 어디로 가시나요? 서울 부산 아쿠아리움은 다 가봣는뎅. 충청도쪽의 아쿠아리움은 못가봤네요. 민정이 사진 겸 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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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5 08:39
민정귀요미는 이번주부터 합류하시는거예요?^^ 방가방가.^^
나혁이도 자기 싫어서 책 읽어달라는 스타일이었어요.
근데 나혁이는 낮에도 잘 안자고 또 낮에도 엄마가 딴거 하고 있으면 책읽어달라고 했죠.
즉 책은 곧 엄마가 자기만을 위해서 사용하는 시간을 만드는 도구라는 걸 깨달은거죠. ^^;
그래서 항상 고민이었어요. 얘가 책을 정말 좋아하는걸까 하고 말이죠.
근데 독서도 습관이라고 나중에는 좋아하던 어쩌던 도서관가면 3-4시간씩 혼자서 책을 읽더라구요.
읽기방 합류 정말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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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2-25 11:54
윤성누리맘님, 나혁맘님 반가워요! 1년동안 눈팅만 하다가 한번 13기북클럽땜에 수면위로 나왔더니 요즘 쑥사랑에 푹~빠졌습니다. 담주부터 합류인데 어제 저 혼자만의 시간 가지다가 댓글이 하나도 없길래 그냥 달았는데 이렇게 환영을 해주시네요.^^ 전 담주부터 책 카운팅할께요.
윤성누리맘님! 저희집 충청도에서 그나마 가까운 아쿠아리움이 단양에 하나 작년에 생겼어요. 저도 서울부산에 갔었는데 그에 비하면 훨씬 작은데요. 민정이 꼬맹이가 보기에는 스케일이 꽤 크고 일단 사람들이 많이 없어 넘 좋아요. 입장비는 성인 8000원에 아이는 6세까지 무료네요. 지방이라 싸네요.^^윤성누리도 책을 좋아하는군요. 우리민정이도 이 읽기방 통해서 책을 즐겼으면 좋겠어요. 만나서 반가워요.

나혁맘님! 나혁맘님 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나혁이는 민정이랑 차원이 다르더군요.^^거의 밤새도록 책읽었다던데요. 어릴때부터 책습관이 들어서 지금도 책 열심히 읽나봅니다. 부럽습니다. 나혁이오빠 많이 따라하기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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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5 22:29
아이 재우고 느끼는 자유와 해방감... ㅋㅋ
그 맛에 저도 매일 깊은 밤, 컴 앞에서 수다 한바탕 벌이고 있네요~ 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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