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여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여님 대문을 느무 자주 여시네요. ^^; 힘드시겠다... 요거이 보통 일이 아닌데~
보름달 사진이 저렇게 잘 찍히는군요. 잡곡밥이랑 나물 해드셨나요? 전 그냥 다 패쑤~ ㅎ
어린이집 준비물은 특별히 준비할 거 없으셔요. 거의 모든 걸 원에서 해결한답니다. 필요한건 처음에 원에서 안내문이 올거에요. 이번엔 현우가 꼭 잘 적응하길 바라며~ ^^
아마 모르긴 몰라도 현우도 다 생각하고 있을거에요. '이번엔 내가 기필코 적응을 하고 말리다!!' 요렇게요~ ^^ 현우 홧팅!
8세 / 나연
이렇게 찍고나서보니 많아보이네요. 맨 윗줄은 [낮과 밤]에 관련된 거에요. 3권은 집에 있는 책, 한권만 빌린책인데 태양, 지구, 달과의 관계를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여러권 한 번에 읽으니 확실히 각인되네요. 그리고, 알찬 책도 보이고 뭔가 듬성듬성한 책도 보이고 ^^
지금 지우가 가정보육기간이라 집에 있어요. 일욜엔 키즈카페 다녀왔고, 내일은 우당탕탕 아이쿠 뮤지컬에 다녀올까 하는데(순전히 4세 지우를 위해서 ^^) 둘 델꼬 지하철타고 영등포까지 갈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지금 결제만 클릭하면 되는데 살짝 망설여지긴 하네요. 혼자 딸래미 둘을 델꼬 지하철 타면 내가 혼비백산하지 않을까... ㅋ 그리고 나연이가 시시해하지는 않을까... 우당탕탕 아이쿠 안전교육은 집에서 비티비로도 많이 봐서 더욱 친근하게 지우가 잘 봐줄 것 같긴 하네요. 대학로에서도 좋은 공연 참 많이 하는데, 네살과 여덟살이 함께 볼만한 공연을 고르자니, 이것도 참 쉽지 않네요. ^^

Look for it carefully. 잘 살펴봐.
You can't reach that high. 넌 높아서 닿이지 않을거야.
까먹기전에 한번 되뇌어 보공ㅎㅎ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전 엄생영 책도 없드라구요.
책도 없으면서 대문은 우째여나? ㅎㅎ
전 HBHM 세대여요 -.-'
관여님 책 많이 안읽어주셨대두
이렇게 다양한 책을 읽어주셨네요.
또 현우가 책을 좋아하면 그보다 더 기쁜 일이 어디있겠어요.
국악연주도 들었군요.
국악으로 축가 연주를 하는 것도 참 멋지겠어요.
저두 결혼식때 축하연주하면 쪼르르 앞으로 애들델고 나가서 감상을 한답니다^^
저는 지난 주 넘 무리를 했는지 목감기로 만사가 귀찮았더랬어요...
지난 수욜 출장갔다가 제이 데리고 와서 다시 친정에 맡겨진 엘리데리러 40분 차를 몰고 밤에 왔다갔다 했으니
수욜 하루 동안 달린 거리만 해도 100km는 넘었겠네요.
그러고 나니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여 주말까지 이어졌더랬어요.
지금 좀 살기가 나아졌다고 이밤에 이러고 있네요.
토요일 푹 쉬고, 일요일도 오전까지는 누워있다가
오후에 정월대보름인데
근처 다대포로 갔어요.
바다가 보이는 다대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달집태우기 놀이가 준비된 다대비치로 갔지요.
해운대 비치 만큼 럭셔리하진 않지만,
서민적인 느낌이 팡팡 풍기는 편안한 바다에요.
연도 날리고, 달집태우기도 보고, 불꽃놀이도 감상하고.
달집을 태우면서
저 불에다가 우리 마음속에 있는 나쁜 마음 이런 것을 함께 태워보내는 거라고 했는데
제이는 알아듣는 듯 고개를 끄덕이더니
몇시간 지나지 않아
떼쓰고, 나쁜말-때리겠다는 둥, 나쁜 누나라는 둥-을 하고 했지요..
다시 한번 더 환기를 시켜야겠어요.ㅋㅋ
활활 타오르는 불에
아주머니들께서 뭔가 주섬주섬 던져서 태워 버리시더라구요.
ㅎㅎ
저는 그냥 마음속으로만 활활 태워버렸어요^^
나쁜 액운들 다 태워 버리시고,,
3월을 맞어야지요.
어제 도서관 간김에 정월대보름에 관한 책을 빌리려했더니
두세권이 있었는데 다들 대출중이더군요.
가장 농사일이 많지 않은 정월초부터 대보름까지
놀이도 하고, 부럼도 챙겨먹고, 올한해 농사도 기원하며
보내셨는가 보더라구요. 농가월령가 책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그려낸 책이 있는데
거기 1월령가에 뭐 그런게 있었어요.
엘리 보라고 하나 빌려온것 같은데 한번 더 챙겨봐야겠어요~~~
다대포비치 보이시나요? 참 서민적인 바다에요~~ 쩌기 멀리 달집준비해놓은게 보이네요~~
뛰어가고 있는 노란잠바 제이도 ㅎㅎ 달집태우는거 보고 있는 노란잠바 제이 ㅎㅎ
저는 토, 일요일 연이 데리고 여기저기 돌아다녔어요^^
토요일은 해운대 바닷가에 가서 엄청난 수의 갈매기에 우리 연이는 '우와! 우와!'를 연발하시고,
이어서 아쿠아리움에가서 다양한 바다친구들을 만나고 왔네요.
아직 20개월인데, 아쿠아리움에 벌써 4번째 방문하신 우리 공주ㅋㅋ
이번엔 락풀 체험을 위해 다녀왔는데, 불가사리랑 집게, 성게, 멍게 등을 직접 만져보고는 눈이 휘둥그레 지더라구요ㅋ
집에 와서도 바다친구들과 관련된 책을 보면서 온몸으로 베이비사인(아직 말을 잘 못하니^^)을 하시며,
바다 구경을 했다는 티를 내더라구요^^
오늘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책을 읽다가 스르륵 잠이 들었네요. 원래는 책을 다 읽고 눕혀서 자장가를 불러야 잠을 청하는 딸이었는데ㅋㅋ 저에게도 이런날이 오는 군요ㅋㅋ 올레!!!^^
간만에 같이 잠들지않고, 쑥질에 빠져봅니다ㅋ
어제 오늘 읽은 책 목록입니다.
PS> 참! 4월 7일부터 부산 해운대에서 앤서니브라운의 동화 속 세계여행이 열리는데요. 그전에 앤서니브라운 책을 좀 읽혀볼까 싶거든요! 20개월 우리딸램! 어떤 책이 괜찮을까요? 제 생각엔 1. 기분이 어때? 2. 우리엄마 3. 우리아빠 4. 고릴라 정도의 책을 한글 번역본과 원서로 구매해볼까 싶은데, 또 괜찮은 책이 생각나시면 마구 추천해주세요^^

대보름인지도 모르고 지냈다가 관여님 사진에 감동이었네요~
오늘 친정엄마가 오곡밥 갖고 오셔서 나물도 많이 해주신 덕에 하루 늦었지만 먹을건 먹고 넘어갔네요^^
구0는 어제 아침부터 Me me ABC에 꽂혀서 외울때까지 반복해서 부르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A, 엄마 A 뭐야~?" "M, 엄마 M 뭐야~?" ㅋㅋ
오늘도 계속되었죠~ 반쯤 외운 듯 해요.
글뿌리 플레이타임 책들은 유치원 등하교 때 하나씩 들으며 노래를 익혔더니
노래를 거의 외워서 혼자 노래 부르며 읽는 책도 많아졌어요. 참 괜찮은 전집이더군요.
근데 가끔 노래가 생각이 안나는데 노래로 불러달라고 해서, 엄마아빠랑 동생들을 위해 세이펜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테솔 등록부터 하고 쑥을 알게 되었거든요. 이번 주가 1학기 종강이네요.
영어책 읽기 시작한게 딱 12월 중순부터인데, 두 달간 그래도 많이 읽고 익힌 것 같아 뿌듯합니다.
그런데도 읽기방 오면 책 욕심이 자꾸 많아져 이것도 저것도 갖고 싶을 때가 많네요.
근데 읽어보지 않고 사면 실패할 확률이 높아서..
근처 도서관에는 영어책이 그닥 없더라구요.
아이들이랑 가는 이비인후과 옆에 책대여점이 있던데 거기서 구경할 수 있으려나..
내일 TESOL 1학기 마지막 영어책 읽는 날인데 좋은 책 좀 많이 메모해와야겠어요.


희용희성 대보름행사갔다온 사진이예요

관여님의 달이 환하게 비추네요 희성 희용이두 대보름 행사에 갔다왔어요 연날리기도 해보고 나눠주는 떡이랑 어묵탕, 두부김치 도 맛나게 먹고 애들 신나게 뛰어 놀았네요 희성이는 너무 잘 놀았는지 아빠랑 자고 희용이랑 엄마랑 둘이서만 달집태우는거 보고 소원빌고 왔어요 주말에 바깥놀이를 하니 확실히 책읽는 양이 많이 줄었네요 토요일도 밖에 갔다온뒤 희성이 낮잠 자버려서 희용이 혼자서 파닉스 진행했어요 오늘 글쓰기 폰으로 올리다 3번이나 날라가버렸네요 쓸수록 글이 점점 짧아지네요 ㅠㅠ
<6세 재훈>
이번주 주말에 제가 두 애들 데리고 미용실에 가서 파마를 했어요. 한 2년만에 했어요. 다행이 손님이 적은 오후 시간이었고 과자 한봉지씩 안겨 주니 그거 먹다가 실증나면 같이 게임하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매번 생머리를 하다가 파마를 하니 저 나름대로 기분 전환이 되었어요.


제가 잘 사용하지 않는 실크 스카프를 이렇게 어부바 띠로 사용하네요. 오전에는 이렇게 놀고, 밤에는
저를 참여하게 해서 시장놀이를 했어요. 애들은 계산원보다 물건 담아주는 사람이랑 손님하는걸 더 좋아하더군요.
이번주는 미술놀이를 안해주니 애들이 엄마 미술놀이 언제해요 라고 노래를 하네요. 북클럽 활동한건데 애들은 이것에 빠졌네요. 엄마가 방전되서 그냥 놀게 하려고 꼼수 썼는데 그것도 안 먹히네요.
토요일저녁, 일요일 점심, 저녁을 친정집에서 먹고왔어요. 애들이 잡곡밥이라고 항의하지만 먹으면 다 몸에 좋은 거라고 김을 싸서 먹게하니 먹네요. 저야 어렸을때 먹던 기억이 있어서 먹지만 애들은 나물에는 아예 손도 대지 않네요. 그게 좀 아쉬웠어요. 제가 평소 먹였으면 잘 먹었을 것을 .....
할머니네서 놀고 오면 피곤한지 한글책도 영어책도 안 보려고 해서 어제 밤에 자기 전에 왕창 읽어주었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늘 읽어줘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주말에는 자꾸 안하게 되네요.



죠~~~~기 아래 민정맘입니다. 사진 첨부하려했는데 댓글답장에서는 안되길래 다시 댓글쓰기해서 민정이 소개 합니다. 4살 전민정입니다. 지금 13기 북클럽하고 유게에서 런투리드하고 읽기방 담주부터 합류하려고 기웃거려봅니다. 거의 다 아는 닉네임이에요. 반겨줘서 감사합니다. 어제 아빠랑 단양아쿠아리움다녀온거 조금 올립니다. 서울부산보단 작은데 지은지 얼마안돼서 깨끗하고 사람별로없어 넘좋네요.^^ 이번주는 댓글만 달고 담주부터 책 카운팅할께요. ^^ 또 하나의 수다장이 생겨서 넘 잼있어요. 직장도 관두고 시골에 홀로 있는 저에게 세상과 소통할수있는 또 하나의 창이 생겼네요.^^
6세 희선,7세 유성
저희도 어제 달보러 가기로 했는데 샤워하고 피곤해서 잠들어버렸네요..
오늘이라도 나가봐야겠어요..
달이 보름날 당일보단 그후에 더 밝다고 하더라구요..
큼지막한 보름달 사진 잘 담아오셨군요...ㅎㅎ
여기다라도 우선 소원하나 빌어야겠어요....ㅋ
아니 현우가 드뎌드뎌 유치원을 가는거여요?...
이거 국경일로 지정해야하는 거 아닌지....ㅎ...많이 설레고 긴장도 되시겠어요..
처음엔 좀 힘들어할수도 있을텐데 적응과정 짦게 끝내고 잘 다녔음 좋겠네요...
그럼 이제 언닌 자유부인?...ㅋㅋㅋ
주말엔 친정엘 다녀왔어요...엄마가 겨우내 저희집에 와계시니 집에가서 오곡밥이랑 지어주신다고
들렀지요...근데 마당을 지키던 뽀삐(비록 떵개이긴 하지만...)가 나오질 않는거예요..
차소리만 나면 벌써 나와 꼬리를 흔들고 예뻐해달라고 하던 아인데...
어찌된 일인지 나오질 않아요..엄마랑 남편은 예감을 하시고..
저와 아이들은 믿을수가 없어 계속 뽀삐한테 일어나라고만 했죠...
그렇게 뽀삐는 인기척하나 없는 차가운 곳에서 하늘나라로 가버렸네요..
엄마가 가셔서 묻어주고 오시고..
남편은 그래도 이렇게 가는 건 아니지...라고..
유성인 기도했대요...뽀삐를 살려달라고..
희선인 시무룩해서 보니까 뽀삐가 안죽었음 좋겠다고...
그렇게 뽀삐없는 마당이 너무 쓸쓸해보였습니다...
겨우내 너무 외로웠을까요?....
나이도 많다고 하긴 하는데...좋은 곳으로 갔음 좋겠네요...
그리고 오후엔 텃밭에 도라지를 캐러갔어요..
책에서만 보던 걸 직접 캐보고 흙도 만져보고..
땅속에서 겨울잠 자던 애벌레랑 개구리도 많이 발견했어요..
저도 신기하더라구요...개구리가 잠에 취해 정신을 못차려요...ㅎ
잠깐 관찰한 다음에 다시 겨울잠 더 자게 해줬어요...곧 너네 나올때 다 되간다~~하면서요..
아..뽀삐생각이 자꾸 나네요...막상 어젠 생각안하려고 해서 잘 몰랐는데...



cars사랑에 빠진 유성..
희선이 런투리드 하면서 오랜만에 제시베어랑 헤키디펙등 읽어주었는데
애들도 좋아하고 옛기억이 새록새록..참 좋네요..
아이들도 이런 좋은 기억으로 엄마와 함께했던 시간을 기억해줄까요?...
테솔 리드얼라우드시간때 읽었던 책들이기도 해서 책에 인토네이션 표시등도 되어있고
그때의 추억도 떠올라요...지금도 그때 했던분들이랑 다시 테솔듣고 싶다고 얘기합니다..ㅎ
아,,오늘은 뜬금없이 책한권에 많은 생각들이 떠오르네요~~~~

유성이랑 클레이로 만든 돼지여요~
돼지같나요?..ㅋ 유성이가 머리,몸통등 큰 뼈대들을 만들고 디테일은 제가..
돼지 한쪽손에 사탕이랑 배경에 나무랑 풀도 만들기로 했는데..오늘 아침에도 말하더라구요.
저녁때 여력이 되면 마저 완성해야겠어요~

한녀석이 어린이집 방학이라 둘다 데리고 있으려니 정신이 없네요 승현이가 잘 시간이 훨씬 넘었는데 누나랑 장난친다고 아직이네요 주말에 쇼핑도 하고 문화센타도 다녀오고 책도 읽고 평소와 다름없는 하루였어요 도서관에서 빌려온 ort 수현이 잘 보네요 특히 스텝인투리딩의 태권도책은 손에서 놓질않네요 태권도 가고싶다고 난리 >< 오른쪽 맨밑 사진 보이시나요? 원래 동전지갑 그림인데 현이가 보더니 이언니 눈이없다며 그려줬답니다 ㅋㅋ 애들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재미난 일만 가득이네요 이번주는 현이도 방학에 주말 드디어 승현이 돌잔치를 해요 정신없이 바쁜주가 될듯해요 그치만 책읽는거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약속드리며 저는 뽀로롱 사라집니다
오늘부터 시작인가요?
엄마의 컴실력이 영~~~~ 형편이 없어..난감하지만...
첨에는 글로라도 시작해 보려하네요..
울아들 요새 책읽는 재미붙여가는 중이라서요.. 300권을 채우지 못하더라도 즐겁게 열심히 해볼래요..
어제 자기전에 아빠가 읽어주신책
수리수리 없어져라, 초록 괴물! ( Go Away Big Green Monster)
이책만 6번 읽었네요...
언니 국악공연도 보고 괜찮은 나들이 였는걸요.^^ 결혼식가면 보통 그냥 밥먹고 오기 쉽잖아요.^^
현우가 공연을 잘 보면 부평사랑방 공연 활용하면 참 좋은데 말이죠.
저런 국악 공연을 참 많이 하거든요. 클래식이나 포크공연도 많구요.
<6세 나혁>
어제 정월대보름 행사를 가보려고 했는데 몸이 천근만근 그냥 달콤한 낮잠을 선택했어요.^^;
1년에 한번뿐인 행사니 가면 좋을듯 한데 날씨가 추우니까 실외에서 하는 행사는 좀 부담스러워서요.
토요일날 너무 무리하기도 했구요. 비보이쇼 보러 홍대까지 다녀왔어요.
홍대에 유일하게 비보이 전용 공연장이 있더라구요. 나혁이가 <강남스타일>에 빠져서 춤 좀 추길래,
ㅋㅋㅋㅋㅋ 아예 춤이란 이런 것이다하고 보여주려구요.
우린 1시간 공연인줄 갔다가 2시간 육박하는 공연시간에 나혁이가 지루해 할까봐 걱정했는데
워낙 재미있고 볼거리가 많은지라 나혁군 2시간 꼬박 빠져들어서 봤답니다.^^
고릴라 크루의 <비보이 쿵> - 홍대 비보이 전용극장




책 목록 - 9기 북클럽 관련


그 외에도 <뿌리>, <이글루>,<흙>등 지구과학 관련 책들 읽었어요.

정월대보름이라고 광안리 바닷가에 불비우는건 봤어요 저녁먹으러 가면서 어디 불났나하고 봤더니 정월대보름 행사하더라구요 관여님 덕분에 보름달 보네요 늦었지만 소원도 빌었어요 주말에는 나들이 나갔어요 오랫만에 나가는거라 기분이 좋더라구요 금요일은 예원이랑 도서관 가서 책 읽은후 벡스코 키즈랜드 갔다왔어요 여러번 가봐서 그런지 예전처럼 너무 좋아하고 그러진 않더리구요 자동차 타는 코너가 있던데 아우디를 몰고가는 예원이의 운전 실력은 엄마보다 낫더군요 전진 후진 기어를 자유재재로 넣더군요 ㅋㅋㅋ 너무 이뻐서 죽겠더라구요 도서관에서는 공주책만 읽다 왔어요 빌려온 책은 똑같아요 수학동화 과학동화 국시꼬랭이 이렇게 빌려요 토요일에는 씨댁에 예원이 보내고 남편이랑 7번방의 선물 영화봤는데 폭풍 눈물을 흘렸어요 관객이 천만이 넘어 갔다는데 한번들 보셔요^^ 월요일입니다 한주 활기차게 보내세요

주말에 날씨가 좋았는데도 근처 공원인 나갔다 오고 집에서 보냈어요. 왠지 움직이기 귀찮은 그런날이 잇잖아요 ㅎㅎ 어제 공원 나갔다 수타 자장면집을 발견하고 갔는데 맛은 있었지만 자장면 값이 5500원. 비싸지요? 짠맛이 워낙 강해서 다음부터는 가지 않기로 했어요. 아이들 자장면 먹는 모습 찰칵했어요. 나중에는 이런 모습도 추억이 되지 않을까 해요. 오랜만에 자석 블럭 가져다 놀더라구요. 누리가 이젠 제법 뭔가 형태를 잡아가고 자석블럭이 잘 부서진 다는 것을 받아들이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부서진다고 싫어했거둔요. 그리고 마트가서 아이들 신학기 용품 좀 삿어요. 학교에 가게되니 준비물이 많네요. 노트도 받아쓰기 무제노트 알림장 영어노트 국어 칸 노트 일기장. 종류가 많고요. 아이들 실내화도 두개씩 준비하고. 고르는 재미는 있지만 이것저것 신경 쓰이네요. 아 어제 수학 문제집과 영어 코스북도 주문했어요. 해법 수학 하던게 얼마 남지 않아서 알아보다 이번에는 팩토 사 봤어요. 오면 보여드릴께요. 영어도 이제 코스북 한번 해줘야지 싶어서요. 아직 한번도 코스북을 해 보지 않은 울 아들 어떻게 반응할지 기대되요. 책값으로만 십만원이 훌쩍~ 나가지만 몇개월 할거니까 괜찮겠지요? 책도 별로 못 읽고 휘리릭 지나간 주말. 아쉽네요. 이번주는 정신차리고 책읽기 신경 좀 써야겠어요. 오늘은 집으로 손님들이 오신다해서 집치우러 갑니다 새로운 한주 잘 보내세요~~ 참. 관여님 국악 축하 공연 넘 좋앗겟어요. 그리고 저 어제 보름달도 못봤는데. ㅎㅎ 사진으로나마 보여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