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발 늦은 댓글 올립니다.
잠이 많아서, 맨날 연이가 잘때 같이 자버리는 통에 영~~불성실한 서연맘입니다T.T
우리 연이는 요즘 'The wheels on the bus go round and round'에 빠져서 이 노래만 틀어주면 춤을 추고 난립니다ㅋㅋ 밖에 놀러나갔다가도 버스가 보이면, 꼭 아는 척을 하시구요ㅋㅋ
에릭칼의 유명한 bear시리즈에 통 흥미를 안보여서, 다른 종류의 노부영책을 몇권 들여봤더니, 반응이 괜찮네요^^
읽은 책 목록이구요. 마지막 사진은 제가 만든 두부함박스테이크!ㅋㅋㅋ
결혼 초기에 라면도 겨우 끓이던 제가, 연이 낳고 사람되어 갑니다ㅋㅋㅋ
제 자신이 스스로 대견해하며, 자랑질~~~~~~~~오호호!!

이런.. 이주정도 어찌 시간이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지나갔네요. ㅠ.ㅠ
어제 눈빠지게 일 마쳐놓고 들어온게 겨울읽기 마지막 날이네요.
봄학기에 뵈요.
아침 아이들이 원에 가지 않으니 여유가 있네요. 관여님의 멋진 음악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현우의 멋진 작품이 나왔네요. 직접 몸으로 움직이며 그리면서 태양계도 배우고 몸으로 노는 남자아이들의 활동으론 딱!! 꼭 하고 싶은 활동이네요. 기회가 되면 저희두 해보고 사진 올려 볼께요
어느새 겨울 읽기방이 끝이네요 읽기방 끝자락에서 시작했는데 모임하나 이끌어 간다는게 절대 쉬운일이 아닌것 같네요.
관심과 여유님~~겨울학기 잘 이끌어주셨어 감사하구요 읽기방이 잘 유지되도록 참여 해 주신 모든 님들 수고하셨어요
저도 봄학기에 꾸준히 끝까지 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님들 봄학기에서도 뵈요
< 희용- 7세, 희성-5세(38개월) >
글을 읽으면서 책이 보이니 희용이 급 관심을 가져서 희용이랑 희성이랑 같이 책사진을 봤어요.
희성인 우리집에 있는 책이 나오면 우리집에 있지? 하면서 좋아라^^ 다시 가서 찾아서 읽어보네요
희용이두 아직 안 읽어서 몰랐던 책도 어찌 알아보는지 자기도 안 읽었다고 찾아 읽어보고 ㅋㅋ
다른 친구들이 가진 책도 읽어보고 싶어하고 나름 책읽고 싶어하는 자극제가 되네요^^

저희집은 밤에 자기전에 책을 많이 읽는편이라 희용 희성 패션이 내복 ㅋㅋ
희성 사진 찍으니 한 포즈 해주네요
희용이가 6살부터 과학에 관심이 많아 과학책을 계속 보니 희성이두 자연적으로 과학책을 너무 좋아해요
책가지고 오라고 하면 과학동화만 잔뜩이네요
< 달려라 전자야> 책을 읽고 있는 희성
전기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전자가 집에 와서 어떻게 전기불을 밝히는지 나온 책이예요
전자가 발전기 안을 돌아다니는 길을 마치 미로 찾기 처럼 따라 가 보기를 하네요
여러번 읽었던 책이라 내용은 대충 알아서 혼자 보게 내버려두면 저렇게 페이지마다 놀기를 하면서 그림을
보더라구요
<빵이야 빵!> 을 읽고 있는 희용
밀에서 가루가 되고 이스트랑 설탕 소금이랑 만나서 반죽이 되고 오븐에 구워서 빵이 된다는 책이예요
물질의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 한책인데 내용보다 빵 그림이 나와 더 좋아하네요 ㅋㅋ

어제 오전에 파닉스 G,H,I 하고 외출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홈플도 쉬고 희용이 도장 만들러 갔더니 아저씨 외출중이고 ㅠㅠ
모두 허탕치고 옆에 있던 던킨도덧에 갔네요 희용이가 아토피라 던킨 도넛경우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거의 안먹였는데 앉아서 먹고 싶다고 해서 처음으로 기분내고 왔네요
관여님, 이 글을 읽으면서 유키 구라모토의 음악을 들으니, 완전히 이별 분위기가 흑흑...ㅠ.ㅠ
몇년 전에 유키 구라모토의 콘서트에 다녀온 적이 있어요. 의외로 참 유쾌한 분이시더군요. 이 음악을 듣고있자니 그 때의 콘서트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
그동안 겨울학기 읽기방+엄생영을 이끌어주셔서 감사해요.
뉴페이스 분들도 많이 보이고. 봄학기에도 힘을 받아 이어나가시리라 믿습니다~! ^^
8세/나연
이제 다음주 월요일은 입학식이네요. 으하핫
그동안 읽기방 통해 많은 좋은 분들을 알게 되고, 나연이도 덕분에 몇 권이라도 쉬지 않고 책을 읽게 되고.
매우 보람된 1년이었습니다.
비록 초등생이긴 하지만 1,2학년동안은 그래도 그림책 많이 읽어주려고 해요. 이제 짧은 문고판 책은 혼자 읽기도 합니다(되도록 안읽으려고 뻐팅기지만ㅋ).
읽기방 여러분, 자주 놀러올게요~!
전 이만 여기서 졸업을... ^^
(나연이와 지우의 '졸업가'를 하도 들었더니, 졸업가가 떠오르네요. '아침마다 모여서 즐겁게 지내던...')

준혁이와 재정이의 봄방학으로 함께 집에 있어요.. 책도 읽고 북클럽활동도 하구요..
오랫만에 정말 오후쯤되니 몸의 고단함이 느껴지네요..^^
아이들어릴땐 항상 업거나 안아야 해서 참 늘 고단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요즘도 어린아기 키우는 엄마들은 아기들이 예쁘면서도 맘이 짠해 지더라구요..
아직 몸이 많이 힘들겠구나.. 싶어서요..
낮에 준혁이와 읽은 책 중에 제맘에 드는 책이 있어서 한권 소개하고 갈께요..

제가 소개하려고 했는데, 인터파크 도서에 가니 출판사서평이 조목조목 잘 적혀있네요..^^
붙이기 하겠습니다..
“이웃을 위한 배려가 필요해요.”
친절하고 착한 거북이 양이 이사 온 뒤 서서히 바뀌는 숲 속 마을!
자기밖에 몰랐던 숲 속 동물들이 어떻게 바뀌는지 함께 보아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게으름과 성실에 대해 알려 주고자, 어른들이 꼭 한 번씩 들려주었던 유명한 이솝 우화. 그래서인지 자연스레 토끼 하면 거북이, 거북이 하면 토끼가 떠오른다. 이 책 역시 토끼와 거북이가 주인공이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맞게, 그리고 작가 베키 블룸을 만나면서, 토끼와 거북이는 경쟁을 넘어서 화합의 주인공으로 다시 태어났다.
상반된 캐릭터가 주는 재미
날마다 크고 작은 싸움으로 시끌시끌한 숲 속 마을에서, 유독 토끼 씨만 싸우지 않는다. 달리기 챔피언인 스스로를 대단하다, 남들과 다르다 여기기 때문. 토끼 씨는 챔피언 메달을 목에 주렁주렁 걸고 뽐내는 일이 전부일 뿐, 이웃들과 별다른 교류도 없다. 그러던 차에 거북이 양이 숲 속으로 이사를 온다. 동물들은 지레 온갖 걱정을 하며 거북이 양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토끼 씨는 거북이 양에 대해 걱정하는 것조차도 호들갑스럽다며 싸늘하다. 하지만 거북이 양이야말로 숲 속 동물들과 달랐다. 친절하고 싹싹하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가진 것이다. 이처럼 친절함과 무관심, 따뜻함과 차가움으로 대비되는 두 캐릭터는 보는 재미를 준다. 그림 또한, 늘 눈에 힘주고 찡그린 표정의 토끼와 항상 빙그레 미소 짓는 거북이로 표현되어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친다.
더불어 살아가는 것의 의미
자기 생각만 하는 숲 속 마을 동물들에게 거북이 양은 열린 마음으로 서서히 다가간다. 거북이 양은 이웃 가게에 가서 물건을 사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낮잠 자는 이웃집 앞을 지날 때는 까치발로 조용조용 다닌다. 이런 작은 배려들이 모두의 마음속을 파고드는 것은 시간문제! 먼저 내민 따뜻한 손을 거절하는 이는 많지 않은 법이니 말이다.
이렇게 이 책은 거북이 한 마리가 자기밖에 모르던 집단을 변화시킨다는 놀라운 이야기다. 작아 보이지만 거북이 양의 따뜻한 마음은 냉랭한 집단을 녹이기에 충분했다. 사람은 혼자가 아니라 어울려 살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배려는 꼭 필요한 덕목이다. 혼자 자라는 아이들이 많은 요즘, 반드시 배워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운동의 매력에 빠지다
거북이 양이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온 숲에 달리기가 유행병처럼 퍼진다. 더구나 오리들까지 운동선수가 되겠다고 하자 토끼 씨는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뜀뛰기 한 번 하지 않았던 가짜 달리기 챔피언이 매일 연습하는 무리들을 따라잡지 못한 것은 당연할 일. 자존심 상한 토끼 씨는 아끼던 메달을 팔아 운동화를 사고, 날마다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연습을 한다.
이때부터 토끼 씨는 마음을 열게 된다. 거북이 양에게 본때를 보여 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긴 했지만, 날마다 뛰며 조금씩 달라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운동의 힘이 아닐까. 이는 토끼 씨에게만 일어난 일이 아니다. 숲 속 동물들 모두 달리기를 하느라 싸울 틈이 없었다고 하지만, 사실은 모두에게 온화한 마음이 자리 잡은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달리기 경주(마치 올림픽을 연상케 하는)를 통해 온 숲은 잔칫집이 된다.
토끼 씨의 진정한 자아 찾기
사실 토끼 씨는 진짜 챔피언이 아니다. 그저 모두 토끼 씨가 숲에서 가장 빠르다고 믿고 있을 뿐이다(아무도 확인하지 않은 채). 분명 거짓인데도 토끼 씨는 엄청난 우월 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서 숲 속 동물들이 자신을 존경 어린 눈빛으로 쳐다보는 것을 즐긴다. 토끼 씨는 분명 왜곡된 자아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토끼 씨가 노력을 통해 진짜 승리를 하고, 자신의 유일한 진짜 메달을 거북이 양에게 주는 마지막 장면은 감동적이다. 토끼 씨에게서 더 이상 처음의 그 신경질적인 표정과 우월 의식은 찾아볼 수 없다. 오직 거북이 양을 향해 허리를 굽혀 메달을 걸어 주는, 겸손하고 신사적인 모습뿐이다. 이처럼 자신에게 떳떳하고, 다른 사람을 인정하는 토끼 씨의 모습에서 진정한 자아를 찾은 이의 여유를 엿볼 수 있다.
옹기종기 귀여운 캐릭터들
그림 작가 파베우 파블락은 다분히 풍자적인 내용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게 풀어냈다. 특히 동물마다 특징을 잘 잡아낸 캐릭터들은 금세 눈에 익는다. 옹기종기 귀여운 캐릭터들이 짓는 과장된 표정과 행동은 재미를 더한다. 또 주인공을 연속 배열해서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거나 책을 옆으로 돌려 보게 하는 화면 구성은 무척 자유롭다. 파블락의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내용만큼이나 따뜻한 색감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편안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다.
‘상반된 캐릭터가 주는 재미
날마다 크고 작은 싸움으로 시끌시끌한 숲 속 마을에서, 유독 토끼 씨만 싸우지 않는다. 달리기 챔피언인 스스로를 대단하다, 남들과 다르다 여기기 때문. 토끼 씨는 챔피언 메달을 목에 주렁주렁 걸고 뽐내는 일이 전부일 뿐, 이웃들과 별다른 교류도 없다. 그러던 차에 거북이 양이 숲 속으로 이사를 온다. 동물들은 지레 온갖 걱정을 하며 거북이 양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토끼 씨는 거북이 양에 대해 걱정하는 것조차도 호들갑스럽다며 싸늘하다. 하지만 거북이 양이야말로 숲 속 동물들과 달랐다. 친절하고 싹싹하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가진 것이다. 이처럼 친절함과 무관심, 따뜻함과 차가움으로 대비되는 두 캐릭터는 보는 재미를 준다. 그림 또한, 늘 눈에 힘주고 찡그린 표정의 토끼와 항상 빙그레 미소 짓는 거북이로 표현되어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친다.
더불어 살아가는 것의 의미
자기 생각만 하는 숲 속 마을 동물들에게 거북이 양은 열린 마음으로 서서히 다가간다. 거북이 양은 이웃 가게에 가서 물건을 사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낮잠 자는 이웃집 앞을 지날 때는 까치발로 조용조용 다닌다. 이런 작은 배려들이 모두의 마음속을 파고드는 것은 시간문제! 먼저 내민 따뜻한 손을 거절하는 이는 많지 않은 법이니 말이다.
이렇게 이 책은 거북이 한 마리가 자기밖에 모르던 집단을 변화시킨다는 놀라운 이야기다. 작아 보이지만 거북이 양의 따뜻한 마음은 냉랭한 집단을 녹이기에 충분했다. 사람은 혼자가 아니라 어울려 살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배려는 꼭 필요한 덕목이다. 혼자 자라는 아이들이 많은 요즘, 반드시 배워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운동의 매력에 빠지다
거북이 양이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온 숲에 달리기가 유행병처럼 퍼진다. 더구나 오리들까지 운동선수가 되겠다고 하자 토끼 씨는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뜀뛰기 한 번 하지 않았던 가짜 달리기 챔피언이 매일 연습하는 무리들을 따라잡지 못한 것은 당연할 일. 자존심 상한 토끼 씨는 아끼던 메달을 팔아 운동화를 사고, 날마다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연습을 한다.
이때부터 토끼 씨는 마음을 열게 된다. 거북이 양에게 본때를 보여 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긴 했지만, 날마다 뛰며 조금씩 달라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운동의 힘이 아닐까. 이는 토끼 씨에게만 일어난 일이 아니다. 숲 속 동물들 모두 달리기를 하느라 싸울 틈이 없었다고 하지만, 사실은 모두에게 온화한 마음이 자리 잡은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달리기 경주(마치 올림픽을 연상케 하는)를 통해 온 숲은 잔칫집이 된다.
토끼 씨의 진정한 자아 찾기
사실 토끼 씨는 진짜 챔피언이 아니다. 그저 모두 토끼 씨가 숲에서 가장 빠르다고 믿고 있을 뿐이다(아무도 확인하지 않은 채). 분명 거짓인데도 토끼 씨는 엄청난 우월 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서 숲 속 동물들이 자신을 존경 어린 눈빛으로 쳐다보는 것을 즐긴다. 토끼 씨는 분명 왜곡된 자아를 ...
읽기방이 계절별로 새로 열리는 거였군요. 별 개념없이 그냥 참가해서리..
오늘이 마지막이라니, 저도 한 두달쯤 참여했나봐요.
시간이 벌써 그렇게 흐르고 읽기방이 어느새 제 삶에 꽤 중요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구0는 이제 자기 전에 꼭 영어책이랑 한글책 한 두권씩은 읽고자는 습관이 자리잡았어요.
잘 시간 되거나 졸리면 주섬주섬 책을 들고 안방으로 들어갑니다.
사실 거의 제가 골라온 책을 주로 읽긴 하지만요.
그리고 어제 테솔 1학기도 끝났네요.
테솔과 쑥쑥이 함께 시작되어서 저는 사실 테솔에서 배운거랑 여기저기 글로 본 거랑 구분이 안되요 ㅋㅋ
바로 2학기로 달립니다~~
구0는 읽기방 하던대로만 꾸준히 하고
올해는 한글책 읽기독립을 목표로 한글책 좀더 신경 써주고
유치원에서 영어특강만 추가로 듣고
어린이날 블록을 사주고 ^^
이제 제가 직장일 틈틈이 제가 책읽는 습관을 들이려고 해요.
엄마들 책읽는 북클럽에는 제가 거의 등장할 듯 합니다~
저희 올해 목표는 책과 친해지기~
그리고 운동..인데 이게 작심 이일 하고 끝나버려서 다시 맘잡아야 되네요.
읽기방 하면서 멋진 분들과 댓글로 얘기하는 멤버가 되었다는 것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제가 궁금해하는거 친절히 정성들여 대답해주셨던 많은 분들 너무 감사해요.
다음 학기 읽기방도 열심히 참여할께요~~

관여님 고생많으셨어요! 읽기방 덕분에 많은걸 알고 좋은 인연도 이어갈 수 있는 것 같아요 ^^ 현우가 무척 재미나고 신났을 것 같네요 엄마가 너무 재미나게 해줘서 어린이집 가면 심심한 거 아녜요? ㅋㅋ 이번주는 둘다 데리고 있으니 영 정신이 없네요 게다가 이번주에 돌잔치가 있으니 하루가 넘 바쁘고 그래요 도서관에서 ORT 와 SIR 빌려와서 보여주기 시작했어요 현재로써는 ORT를 더 좋아하네요 ㅋ 태권도 책에는 푹 빠졌구요 ㅋㅋ 매일 태권도 가겠다고 해서 5살 되야 갈수 있다하니 ㅋㅋ 떡국 한그릇 먹음 된다고 하네요 수현이가 이제 낱글자를 거의 떼서 매번 저렇게 노네요 글자따먹기 놀이라고 ㅋㅋ 제가 이기면 안 뺏길려고 엉덩이에 넣는다는 ㅋㅋ 수현이 책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 하나가 저기 보이는 엄마는 소원이 뭐야? 책입니다 엄마 딱 한가지만 말해봐 내가 어떤 아이가 되면 가장 좋아? 엄마는 너 다운게 가장 좋단다 엄마는 지금의 네 모습 그대로를 가장 사랑해 오늘 하루도 생각합니다 있는 그대로 아이들을 바라보고 사랑하기 욕심없이 건강한 아이들로 자라기를 오늘 하루도 화이팅
관여님~ 정말 수고하셨어요,
음악도 감사하구요, 엄생영 들어오자 마자, "아~ 음악이다" 라고 외쳤네요,
셋째아이 임신해서 작년 여름 3개월 피아노학원에 다닌후로 더 감성이 풍부해졌나봐요, 클레식이나 오페라 음악들으면 가슴이 쿵쾅쿵쾅 뛰고, 온몸에 전율이 와요~^^
관여님 음악덕분에 잠깐이나마 힐링이 되었네요.
엄마표 하면서 세아이 키운다는게 힘든걸 이제야 알았어요,
어제는 혼내고, 혼내고, 혼내고,,,
아이들에게 하지마라, 안돼~
여기서 쿵, 저기서 쿵, 목욕하면서 거실로 나와, 물 질질 흘리고 다니고, 엄마가 쓰는 가위 사용하고, 잘 시간인데, 물건 꺼내고, 신발장에서 엄마구두 신고 콩콩콩 다니고, 책 읽자하는데 숨박꼭질놀이하고,,,
물론 아이들의 자연스런 행동이지만 어쩔땐, 아이들도 제어 안되고, 저의 체력도 떨어지고, 힘이들고, 급기가 감정이 올라가서, 푸~웅 하고 폭발하죠,,, 애들에게 소리치고 혼내면 안된다는걸 알지만, 한번씩 그러네요, 그래도 애들은 애들인지라, 엄마는 그러건말건 안방에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나와 유령놀이를 하네요^^
이런 상황에 놓일때 어떻게 대처들 하세요?
여기에 맞는 육아 책 좀 추천 꼭~ 부탁드려요...
저는 항상 넋두리만 하는거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알고 있으면 좋을 건강정보 하나씩, 제가 알고 있는거 알려드릴께요.
경험상으로는 건강에 대해서는 항상 관심을 갖고, 관련 지식을 습득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폐렴에 좋은 음식으로는 호두기름이 있어요,
꾸준히 먹어주면 폐가 건강해지고, 기침, 가래도 잘 안하고, 감기도 잘 안걸려요.
우리 애들은 호두기름 티스푼에 죽염 약간 넣어 매일 먹고 있답니다.
다시 봄읽기방에서 뵈어요~

관여님 대문지기 하시고 읽기방 이끌어 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뭔가를 책임지고 이끌어간다는게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관여님께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저는 오늘 3년 다닌 직장을 잠시 쉬기로 했는데 오늘이 마지막 날이여요 며칠쉬다보면 또 다시 나갈 것만 같은 느낌이어서 그런지 그냥 아무생각도 안드네요 젊었을때 다니던 직장에서는 일의 방법을 배웠다면 여기서는 인간의 관계와 삶에 대해서 많이 배웠어요^^ 섭섭한 마음이 좀 드네요 사진은 예원이랑 실험한거예요 실험이라기보다 만들기 시간이라는게 맞을듯 해요 한 세트가 10개인데 어느새 세트를 다하고 다른 세트를 하고 있어요 풍력에 대한 실험인데 풍차가 생각만큼 안돌아가서 또 흐지부지 되었어요 ㅋㅋ 도서관에서 관련책 2권 찾아 읽고 이야기 했보기도 했어요 영어는 튼튼영어 강화프로그램 뮤지컬하는것 이번달에 끝나네요 열심히 들려주고 책 읽고 하니 6권을 외우네요 신기할 따름입니다 처음에는 예원이 한테 어려울거 같다고 고민 많이 했는데 예원이는 정말 신나게 하더라구요 아이의 능력은 엄마가 생각하는거보다 무궁무진 하더라구요 뮤지컬은 아직 많이 어설프지만 역할에 대한 개념은 잡혔는지 엄마는 뭐해 나는 뭐할테니 이러네요 겨울 읽기방은 끝나고 봄읽기방이라니 시간이 빨리 흐르고 있어요 그럼 3월어 봐요
피아노 소리.. 좋아요... ^^
겨울 읽기방이 오늘까지 열리나요..
월요일 읽기방도 못들어왔었네요. ^^;
나혁맘님과 즐거운 만남 하셨어용..? ^^
말씀하신대로 봄 날같아요.
어제도 눈 대신 보슬비가 내리더니 아침에 일어나보니 겨우내 얼어있던 눈이 비에 녹았어요.
지금은 대전에서 친구네가 와 있어요.
첫째가 6살이 되었는데 친구 배속에 아가가 있네요.
이번달 6월 출산 예정...
어제 같이 인천 어린이 과학관 다녀왔어요. 좋대요..^^
없는 솜씨에 반찬 좀 해서 식사도 집에서 같이하고,, 아이들 같이 놀고 하니 좋아요. ^^
겨울학기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있어요.
하지만 이곳에서 좋은 분들 만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좋은 정보도 얻고,, 아이들 일상 공유하고요.
여하튼 궁금해지는 사람들이 생겼다는 거요.
(개인적으로는 관여님과 나혁맘님 직접 뵙고 아이들 함께 만남을 가져서 또 좋았던 겨울이에요.)
봄학기 쉬지만 짬 날때마다 올게요. ^^*
읽기방 관리하시느라 너무 수고가 많으셨구요, 관여님..
감사합니다.
<6세 재훈>
관여님 어제 12시에 테솔 숙제 올리고 읽기방 열렸나 봤는데 안 열려서 잤다가 잠이 안와서 보니 열려있네요. 이렇게 늦은 시간에도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그동안 읽기방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관여님네는 스텐네스 그릇으로 태양계를 표현했다면 저희집은 월요일,화요일 저녁에는 누나랑 스텐네스 그릇을 꺼내서 나무젓가락으로 치며 꽹과리라고 하며 노네요. 두아이들이 치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아래층에 사시는 분들에게 민폐라서 내일 낮에 치라고했어요. 요즘은 한번 흥이 나면 제어가 잘 안되네요. 미술놀이를 외치는 애들을 위해 9기북클럽 활동으로 비구름에 색칠하고 빗방울을 달아보았어요. 빗방울 모빌인데 먹구름을 확실히 표현하더라구요


요즘 재훈이네 어린이집도 방학이라 가정보육인데 어제가 테솔1학기 마지막 수업이라 어쩔수 없이 어린이집에 보냈다가 일찍 찾아서 맘 먹고 책을 읽어주었어요. 신체나오는 책을 좋아하네요. 다시 신체로 돌려서 보여줘봐야겠어요. 공룡은 요즘 시들해졌네요. 꾸준함이 필요한 것을 ....
다음주부터 봄 읽기방이군요. 벌써 봄 얘기만 나와도 마음이 설레네요. 테솔 2학기도 이어서 하구요. 재훈이도 이제 형님반 간다고 자랑하고 다니네요. 6살 반에 가면 좀 의젓해지겠죠. 나림이때 보니깐 6살 남자애들은 날아다니던데 다치지만 말고 잘 다니길 빌어야죠.
관여님도 현우 어린이집 입학 시키시고 바쁘시겠어요. 어린이집에서 사용할 물건 주는 곳도 있고 따로 사라는 곳도 있더라구요. 현우가 성격이 좋아서 어린이집 잘 적응할거예요. 주말 잘 보내세요.
현우는 태양계에 대해서 배웠군요. 햐~~~~ 정말 영특합니다. 저 묵직한 스뎅그릇하며 집에 있는 그릇들 총출동하여 태양계 설명해주시는 거 정말 현우 눈높이에 맞춰서 해주셨네요. 저도 써먹어야 겠네요. ^^
우리몸은 소중해. 우주의 신비, 연어... 등등 도서관 딱지가 안붙은 건 소장하고 계신거 같은데 어느 출판사건지 알려줄 수 있으세요? 공개하기 그러시면 쪽지보내주셔도 돼요. 현우가 읽는 거라 아직 글밥이 많을 거 같아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나~~~중에 읽어주면 좋을 거같아서요. 민정이는 자연관찰책 2살때 산거(글밥 2-3줄짜리) 아직도 읽고 있어서 한질 더 들여야 할 거같아요.
그리고 엄생영 표현은 제가 임의대로 골라서 게시하면 될까요?
준재맘님 말처럼 관여님 넘 수고하셨어요.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수다도 하지만 정보도 공유하고 뿌듯하게 마무리하셔서 좋으시죠? 겨울읽기방 모든 맘들도 넘넘 수고 하셨어요.
봄읽기방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 겨울읽기방 마지막 날이군요.^^
언니 대문열고 관리하시느라 수고 많이하셨어요.
오늘은 명화책 한 권 소개합니다. 나혁이가 좋아하네요.
명화도 자꾸 보니 익숙해서인지 재미있어해요.^^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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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살일까요? - 결-함 (김덕용)
땡그렁~ 땡그렁~ - 양치는 소녀 (장 프랑수아 밀레)
주황과 친해져요! - 히게이야 (구스타프 클림트)
누구일까요? - 한여름 (알버트 무어)
비슷하지만 달라요 (색상, 명도, 채도)
노랑 - 재미있는 친구
아이 셔! - 꽃과 과일이 있는 정물 (얀 다비츠 더 헤임)
예쁘다, 예뻐 - 유카리스 (프레드릭 레이튼)
고흐 아저씨, 힘내세요 - 해바라기 (빈센트 반 고흐)
짝짓기 놀이를 해요 (삼원색)
초록 - 편안한 친구
후다닥~ 숨어라! - 원숭이들 (앙리 루소)
앗! 눈부셔라 - 아터 호수의 쉴로스 성 (구스타프 클림트)
홍수가 끝났어요 - 방주로 돌아온 비둘기 (존 에버릿 밀레이)
둥글게, 둥글게 (색상환, 보색, 점묘법)
파랑 - 똑똑한 친구
파란 말은 어디 있어요? - 작고 푸른 말 (프란츠 마르크)
룰랭은 파란 친구 - 룰랭 ( 빈센트 반 고흐)
파랑은 다정해 - 여름의 추상 2 (김선두)
누구랑 친구 할까요? (색의 대비, 동화)
분홍과 보라 - 어울려서 예쁜 친구들
분홍 나라로 오세요 - 30세 혹은 장밋빛 인생 (라울 뒤피)
꼬마 숙녀를 소개합니다 - 메다 프리마베시의 초상 (구스타프 클림트)
누가 여왕님일까요? - 테오도라 황후와 수행원들 (성 라벤나 성당 모자이크 벽화)
보라가 최고야! - 보라색 드레스와 아네모네 (앙리 마티스)
모두 느낌이 달라 (색의 성질)
하양 - 순수한 친구
천사가 되고 싶어요 - 천사들의 노래 (윌리엄 부궤로)
하얀 눈은 요술쟁이 - 썰매를 타는 브린타 (칼 라르손)
안녕~ 다시 만나자 - 안녕-머지 강에서 (제임스 티솟)
바다는 무슨 색일까요? (색에 대한 생각의 변화)
검정 - 꼭 필요한 친구
불이 난 걸까요? - 검은 화물선 (라울 뒤피)
엄마가 다 들어 줄게 - 샤르팡티에와 아이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뭐가 보이니? - 검은 사각형 (카지미르 말레비치)
나, 여기 있어요! (색의 쓰임)
고마워, 친구들아~
작품 소개
화가 소개
유명한 그림들과 간단한 색에 대한 설명을 읽을 수 있어요.
어린 친구들이 보기에 괜찮은 명화책 같아요.
명화도 자주 보니 아는 척을 합니다.
도서관에 가시면 명화 관련책들이 요즘 많아요.
창작책에 한 권씩 끼워서 보여주세요.
요즘 읽기방에 새로 오신 분들도 많아서 제가 자주 올리는 곡이지만 또 올려봐요.
아이와 고흐의 그림도 감상하고 좋은 노래도 들으면서
미술공부할 수 있는 좋은 자료죠.^^
요즘 나혁이는 <오소>를 보고 있어요.
이것도 시리즈로 몇 개 올라와 있으니까 찾아보시면 좋을듯.^^
게다가 거의 25분짜리라 길어서 좋아요.^^
정리하고 잠자리에 들려다 들어와보니 읽기방 문 벌써 열려있네요..
낼도 낮엔 들어올 시간이 없을 듯 해서 반가워서 인사하고 가요..^^
벌써 다음 대문이 3월이라고 하니, 정말 봄이 어느새 우리 옆에 성큼 와 있는 듯해요..
겨울 읽기방 수고 많이 하셨어요..
봄 읽기방 모집글에 아직 댓글도 못 달았는데 말이죠..
2월 마무리 잘 하시고, 상큼하고 멋지게 3월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