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구0 3세 지0 4개월 서0
너무 늦게 글을 남기네요.
어제 휴가 내고 유치원 진급날 부모설명 듣고 아이 이발이랑 병문안 포함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직장맘은 휴가 때 더 바빠요 ㅜㅜ)
오늘은 어제 없어서 쌓인 일들 처리하다가 눈이 빠질 지경이랍니다..
구0는 me, me ABC를 다 외우고 여전히 신나게 부르고 있구요.
하도 불러서 지0가 me, me, ABC, A admire me B buckle me까지는 따라합니다 ㅎ
CD에 그 다음 곡이 dear zoo인 이유로 dear zoo까지 외웠네요.
근데 몇 일째 그것만 하고 다른 책은 잘 안봐요^^
한글책 좀 진도 나가면 좋겠는데 아직도 차일드애플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한글을 아직 몰라서, 언젠가 흥이 나면 따라잡겠지 하고 있습니다.
읽기방에서 추천받은 책들 중 몇개를 도서관 가서 저 혼자 봤는데요, 다들 아직 구0 수준이 아니더라구요.
내년에 모조리 따라잡을 수 있길 바라며.^^
저뿐 아니라 다들 새학기 시작이라 정신없으시죠?
조금씩 자리 잡히면 또 신나는 읽기방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너무 바쁘고 눈이 아파서 댓글을 못 달겠어요. 다들 죄송~~
그래도 챙겨서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늦었네요 이번달부터 영어유치원도 등록했는데 영 밍기적거리고 있네요 둘째 돌잔치 무사히 잘 끝냈어요 가족과 가장 친한친구들만 불러서 했는데....첫째랑 달리 둘째는 뭔가 허한느낌이 들어요 첫째때는 위로받는느낌과 뭔가 해냈다는 느낌 그리고 마냥 기뻤는데 둘째돌잔치는 뭔가 허한느낌 기분이 자꾸만 쳐지는것 같아요 저의 최대장점인 슈퍼울트라밝은기운이 스멀스멀 거리고 있네요 얼른 정신차려야 할텐데 >< 황금연휴 서울에서 내려온 동생네가족과 온 가족모여 먹고 떠든다고 또 준비한다고 현이는 주구장창 까이유디브디랑 슈퍼톡톡 봤구요 책은 저기 저만큼 ㅋㅋ 그리고 만들기 놀이하면서 놀았어요 돌잔치휴유증은 빨리 떨쳐버리고 오늘하루도 으쌰으쌰 하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봄학기 부터 참여하게된 성지마미입니다^^
성지는 4살 남자아이구요~ 33개월에 접어드네요~
어제 올린다는게...지금 사는 지역은 영주인데, 어제 대구 다녀온다고 늦어져서
오늘에서야 사진과 읽은책 올립니다.
영어는 흘려듣기를 하고있는데
들은 노래를 조금씩 흥얼흥얼하는 정도..^^에요.

연휴동안 바쁘고 잘 놀고 마지막날에는 완전히 뻗엇어요. 금요일에 아이들 책상 만들어주고 그 다음날은 서울랜드에서 신나게 놀았구요. 올해 마지막 눈썰매도 타고 아주 높은 그물 위도 올라타는 아들 보니 정말 다 컸다 싶엇어요. 다음번에 올 때는 바이킹에 도전할거라네요. 누리도 탈 수 잇는게 많고 아들내미도 키가 120센티가 넘어가니 탈 수 있는게 많네요. 그래서 더 신낫어요. 엄마는 추워서 달달 떨고 다니다 그 담날 감기 옴팡 걸려서 12시간 넘게 정신 못차리고 쓰러져있었어요. 아이들은 쌩쌩했는데 말이지요. 그 덕분에 책은 거의 못보고 디브이디 보기와 소리듣기로 거의 대체햇어요. 쥬니비와 마빈레드포스트 듣기 그리고 누리는 미녀와 야수 소리듣기 맥스앤루비 디브이디 보면서 시간 보냈어요. 나혁이맘님의 오소도 좋아하네요 이번주는 엄마 체력 보충하고 학교 잘 보내는 한주가 목표예요.
4살 전민정입니다.
유키구라모토나 이루마같은 뮤지션들은 여자들이 참 좋아하죠.
관여님의 아이디어가 또 방출하기 시작한것같습니다. 오뚝이도 오뚝이지만 번개그리기를 저렇게 물감과 엄마화장품으로 재밌게 놀이하면 얼마나 재밌을까요? 오늘 또 두개 배웠습니다.
이제서야 읽기방에 들어왔습니다. 낮에는 민정이때문에 댓글달기도 힘들고 오늘은 낮잠을 자서 늦게 자더군요. 게다가 주말에 시댁제사라 2박3일동안 일하고 왔더니 미션이 좀 밀려있어서 미션하고 읽기방 들어오다 보니 제가 많이 늦었네요. 이번주부터 읽기방에 본격적으로 합류합니다. 지난주에는 워밍업으로 댓글만 쬐금 달았구요. 반가워요.~~~
저는 주말에 시댁에서 일하느라 여행도 못가고 얘기거리가 별로 없네요. 민정아빠는 여행도 못갔다고 아쉬워하더군요. 정말 황금같은 연휴였는데 말이죠. 그래도 민정이는 시댁에 꼬맹이가 하나뿐이라 주말에 엄청 사랑받고 놀다가 왔답니다.

5세 제이
3월 잘 여셨나요? 현우도 재미있는 놀이도 하고, 책도 많이 읽었네요.
2월말은 넘 바쁘고, 힘들었네요.
3월도 싫어지더라구요.
목요일 신랑 퇴근길에 고성으로 떠났어요.
엘리는 예전에 거제자연휴양림에서의 1박이 잊혀지질 않는지,
1박2일 프로그램의 영향인지,
틈만 나면 1박2일을 주장하네요.
캠핑을 하고 싶었으나 장비도 빈약하고,
급하게 떠나는 것이기도 해서
펜션을 당일 예약해서 갔답니다.
고성의 달빛의 속삭임이라는 펜션이었는데요.
복층으로 되어있고, 침대가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다락방같은 곳에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신나했었어요.
첨엔 약간 돈이 아까웠는데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그냥 갔어요.
저녁에는 바베큐장비 대여해서 고기 구워먹고, -먹는다고 사진이 없네요-
담날 아침에 뒷마당에서 개구리 알도 보고, 개구리도 보고, 뛰어놀기도 했어요.
집이 구석구석 넘 예뻐서 여쭤보니 아들이 집을 짓고, 딸이 꾸민 곳이라며 주인장님이 그러시더군요.

자고일어나서 간곳은 고성의 공룡박물관이에요.
제이는 흥분하여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한손에는 공룡백과를 들고 ...
공룡 엑스포장에서 약 40분을 더 들어가면 나오는 곳이었어요.
안팎이 잘 꾸며져있어서 날씨가 따뜻한날 오면 너무 좋겠더라구요.
공룡박물관 근처에도 야영장이 있어
바다가 보이는 캠프촌이 있더군요.
고성 공룡 엑스포장 근처 당항포 오토캠핑장에도 구경을 가보았는데요.
상족암군립공원 근처 캠핑장이 운치는 더 있더라구요.
저흰 다른 분들 캠핑하시는 것 구경만 ㅎㅎ 했어요.
텐트와 캠핑 장비들을..

그리고 간곳은 고성의 탈박물관이었어요.
탈~~ 사람의 고민 탈을 탈하게 하는 것이 탈춤이라 더군요. ㅋㅋ
아기자기하고, 무서운것도 있고 ..
양반탈과 말뚝이 탈을 착용도 해볼 수 있었어요.

탈박물관 가기전 점심식사를 했던 흙시ㄹ~ 식당도 괜찮았어요.
남편은 담엔 어른들을 모시고 와도 되겠다며..
이렇게 정리를 하고 보니 알차고 보람있는 주말을 보낸것 같은데
몸과 마음은 벌써 일상으로 와서 지쳐버린듯 하네요 ^^;
오늘은 집에 와서 바로 샤워를 했어요.
뻐근한 어깨가 좀 풀릴까 싶어서요^^;;
속도만 내며 지낸 한주를
브레이크를 밟듯이 멈춰버리고
음식 해먹고, 물뜨러 다니고, 텐트 안팎으로 유유히 다니던 사람들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바삐 가려는 마음을 좀 버려야겠어요.
근데 이 시점에서 얼마전 라오스를 다녀온 제이 할아버지 말씀-
사람들이 다들 행복지수가 높다더라.. 나라는 못살고, 좀 게으르긴 해도..-이 왜 생각날까요?
자연에서 얻을 것이 많고, 날씨는 항상 좋고 하니 그 나라 사람들의 국민성이 그렇다는 말씀이셨는데
개인의 행복이 더 중요한 것이겠지요. 남들이 보는 시선보다. ㅎㅎ
책목록은 담에 올려야겠어요.
울 제이도 오늘 할머니랑 유치원 입학했어요.
아침 8시 등원해서 5시 44분 하원이랍니다. -.-
마음이 짠하네요..
그 안에서 행복을 찾기를 바라며...
3월 맞이해 보아요.
<6세 나혁>
읽기방 식구들 안녕하세요?^^
댓글 놀이하러 왔다가 아니 다들 어디가셨는지 안 보여서 ㅋㅋㅋㅋㅋ 참여해 버리려구요.^^
도서관 갔다가 발견한 대박책을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리......
요게 간단하면서도 무진장 잼있더라구요.^^




스템프를 샀는데 못 찾아서 그냥 손가락에 빨간 물감 묻혀서 찍었는데도 지문이 잘 나오더라구요.^^
주말 동안 1박2일로 캠핑도 다녀오고, 봄맞이 대청소하고, 이 그림놀이했더니 긴휴일이 금방 지났어요.
요 책 도서관에서 빌려서 아이와 함께 놀아보세요.^^
요즘 전 도서관가면 나혁이를 위해 과학, 수학 그림책 몇 권 읽히구요,
전 명화관련책 골라서 나혁이 옆에서 읽고 있어요.
명화를 통한 미술은 앞으로도 계속할 계획이구요,
4월부터는 음악책과 함께 음악공부를 시작할까해요.
우리는 꾸준히 한달에 3회 이상 음악회를 다니고 있고요,
이제는 책으로 조금 더 깊이 들어가볼 계획이예요.
제가 시작한 공부도 있어서 조금 바쁘긴 하네요.^^
7세 앨리
3월부터 처음 참여하는 앨리입니다.
평소에 한글1권, 영어1권 읽고 자는 게 습관이 들어서 갑자기 권수를 늘리는게 쉽지 않네요.
(엄마가 저질체력이라서요. 흐흐흐...) 조금씩 늘려가려고 합니다.
3일 연휴였는데, 게으른 부모만난 덕분(?)에 마트 놀이터간 게 전부네요.


<6세 재훈>
관여님 아름다운 피아노소리 참 좋네요. 현우는 등원 잘했었나요?
오늘은 큰애 나림이 초등입학날이고 재훈이도 어린이집 개학하는 첫날이라 마음이 싱숭생숭 했네요. 우선 재훈이는 누나어깨 넘어서 배우는 아이라서요. 영어는 누나보다 좀 더 잘하구요. 이제 제이름 한글로 쓰구요. 제가 영어로 이름을 써주면 좋다고 하네요. 요즘은 인체책이란 사물놀이(북, 장구)에 빠져서 밤마다 나무 젓가락을 들고 다니며 치고 있네요. 쓰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저랑 둘이서 런투리드 매일 한권씩 읽기와 워크지 풀기를 하고있어요. 잘따라와주고 있어요. 누나랑 같이 9기 북클럽하고 있어요. 누나랑 같이 엘로이즈 DVD를 보여주니 본인도 엘로이즈 엘로이즈 소리치고 다니네요.
도서관에 가는걸 무지 좋아하는 아이예요.
(관장님이랑 사서 선생님이 예뻐하니깐 자꾸 가고 싶다고 하네요)

레인보우 피쉬카드 연결게임인데요. 그림같은거 끼리 연결하는 놀인데 이리 집중하네요. 몇년전 유교전에서 구입했는데 큰애때 보다 더 사랑은 받네요.
주말에는 제가 몸이 바닥을 쳐서 계속 친정에서 신세를 졌네요.


공룡책은 시들하고 신체책, 전통 악기 책에 관심이 많네요. 오늘 오후에 어린이집 끝나면 누나랑 같이 어린이 도서관에 가기로 했어요. 관심 분야가 계속 바뀌네요. 오늘도 가서 좋은 책 많이 보고 오려구요. 큰애 어린이 도서관 가는거 습관들이려고 하니깐 재훈이도 덩달아 같이 가게 되네요.
6세 희선,7세 유성
현우 유치원 잘 다니고 있아봐요...ㅎ
어쩜 표정이 저리 밝은지...축하드려요,,언니...ㅋ
황금 주말 다들 잘 보내셨나요?.,.
날씨가 추워 저흰 주변 산책정도로 마무리...
할머니 기차역까지 모셔다드리고 지하철 타고 집에 오며 주변길 탐색하기..
큰 문구점에 들러 원하는 문구 하나씩 사기...(유성인 손전등,희선인 백설공주 지우개..)
다시 아빠랑 할머니댁 가서 감자심기 함께하기..
그리고 오늘은 병설 유치원 입학식에 다녀왔어요..
선생님들이 참 좋아보이셔서 다행어요~~~~




프로기책 재미있어해서 집에 없는 책들로 더 빌려와야겠어요..
북클럽때 헸던 8권정도만 집에 있는듯하여...
요즘은 책을 잘 안사게 되네요...반복이 별로 없으니..
3월 모두 힘차게 시작해보아요^^*
안녕하세요^^
몇일 못 들어와보았네요..
아이들과 강원도로 여행다녀왔어요..
6세 수민....4세 우현
어찌 올릴 사진을 찾으니 제대로 찍은게 없네요..다음에 올릴께요..
낙성대에서 찍은 사진이네요..
그리고 어제 읽은 책이예요..
시간이 벌써 둘째 어린이집 첫날이라서 데리러 가야하네요...


6세 예원
관여님 피아노 소리에 커피 마시며 글을 쓰는 이 여유로움을 저에게 주셔서 감사해요
3월1일부터 쉬기는 했지만 예원이 수발든다고 제대로 쉬지도 못했어요
왜 엄마들이 방학을 괴로워 하는지 이제야 알았다지요^^
황금주말인지는 몰랐어요 금요일에 친구랑 드라이브가는데 해운대 들어가는 길이 너무 밀려서
생각해보니 3일을 연달아 쉬더라구요
친구랑 백년만에 만나서 맥주한잔 마셨어요^^ 해운대 가는 길이 밀려서 광안리 갔었는데 광안대교 야경이 너무 멋져서 찍은거예요

예원이는 저번주에 JFR을 다시 시작했어요
그냥 읽어보고 동영상 찍어보고 하고 있어요 제일 쉽다는 리더스를 어려워하길래 11월달에
울면서 제가 그만 뒀어요 그때 저의 심정은 정말......
그 후로 4개월이 지난 지금은 저번보다 훨씬 편안하게 받아들여요
아주 쉬운단어는 그냥 통으로 보이긴한데 이제 시작이라 강요는 못하고 있네요
아무튼 워크시트 풀고 워크시트에 있는 문장 오려서 sentence puzzle 살짝 해봤는데
하더라구요 아... 이 엄마는 폭풍감동이 밀려와서 ... 정말 여기까지 온다고 힘들었어요
다른 아이들은 예원이 나이에 문장을 쓰고 책을 읽더만요 ㅜㅜ또 비교질입니다요
다른 아이들한테는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저는 11개월 걸렸어요 올해 시작한 튼튼영어 TSA 6권을 외우기 시작하더니 그 뒤로 조금 성장한 느낌이 들었는데 문자를 조금씩 봐줘서 너무 고맙더라구요
아무것도 아닌거 일 수도 있지만 이 사소한 변화가 저는 정말 감사할 따름이여요
이제 또 다른 시작이겠죠 이걸 조금 한다고 벌써 리더스를 읽진 않겠죠 올해 하반기나 되어야 쉬운 리더스를 스스로 조금 읽겠죠 내 아이가 되지 않는것에 대한 조급함에 저는 스스로 지쳐가고 있었는데 저에게 한줄기 빛이 비춰줘서 행복할 따름입니다.
참... 찍어놓은 사진보니 아무것도 아닌데 혼자서 호들갑입니다요 ^^
문장을 불러주면 예원이가 단어를 찾아서 찾아서 붙인겁니다.
동영상은 부끄러워서 못 올리겠어요 너무 뛰어난 아이들이 많다보니 제가 주눅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제가 읽기방과 북클럽의 끈을 놓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조금씩그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해주다보니 아이는 어느새 잠자리 책읽기를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영어책 읽기를 즐겨하진 않지만 글밥이 좀 되는 책들을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하네요
예원이는 11개월전에 영어책을 본적도 없고 잠자리에서 책 읽는건 들쑥날쑥 했거든요
아무튼 유게로 저를 이끌어주신 관여님 정말 감사드려요^^
관여님의 따뜻한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겐 큰 힘이 되었답니다.
예원이가 어제 읽었던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