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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 하는 읽기방-봄#1(누구나참여가능)

컨텐츠

댓글 84 댓글쓰기 본문보기

  • syj9713
  • |
  • 2013-09-10 17:23
답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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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3-05 17:47
답댓글

6세 구0 3세 지0 4개월 서0

 

너무 늦게 글을 남기네요.

어제 휴가 내고 유치원 진급날 부모설명 듣고 아이 이발이랑 병문안 포함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직장맘은 휴가 때 더 바빠요 ㅜㅜ)

오늘은 어제 없어서 쌓인 일들 처리하다가 눈이 빠질 지경이랍니다..

 

구0는 me, me ABC를 다 외우고 여전히 신나게 부르고 있구요.

하도 불러서 지0가 me, me, ABC, A admire me B buckle me까지는 따라합니다 ㅎ

CD에 그 다음 곡이 dear zoo인 이유로 dear zoo까지 외웠네요.

근데 몇 일째 그것만 하고 다른 책은 잘 안봐요^^

한글책 좀 진도 나가면 좋겠는데 아직도 차일드애플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한글을 아직 몰라서, 언젠가 흥이 나면 따라잡겠지 하고 있습니다.

읽기방에서 추천받은 책들 중 몇개를 도서관 가서 저 혼자 봤는데요, 다들 아직 구0 수준이 아니더라구요.

내년에 모조리 따라잡을 수 있길 바라며.^^

 

저뿐 아니라 다들 새학기 시작이라 정신없으시죠?

조금씩 자리 잡히면 또 신나는 읽기방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너무 바쁘고 눈이 아파서 댓글을 못 달겠어요. 다들 죄송~~

그래도 챙겨서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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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05 17:50
Me me abc노래도 은근 중독성있던걸요? 저도 외우는 중이에요. 휴간데 더 바쁘셨나봐요. 3월 잘정착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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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05 19:11
쉼을 위한 휴가가 필요한 레오르님...
그래도 휴가로 바쁜 집안 일은 마무지 지으셨으니.. 조금은 일을 더셨네요~
me, me, ABC를 읽어본 적이 없는데.. 다음에 도서관가서 함 빌려 봐야겠어요~ ^^
3월이 뭔가 새로 시작하는 곳이 많고, 봄을 알리기도 해서..
더 기대도 크고.. 변화도 많고... 그래서 더 바쁜가봐요~
아이들 셋 키우시는 직장맘!! 힘내시고... 항상 대단해보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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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05 22:01
힘내세요 저도 육아휴직 중인데^^
내일은 국공립어린이집 접수하고 오려구요
가기전에 여러가지일을 좀 해놔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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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05 23:42
지효 3세인데도 꽤 따라 하네요. 저러다 끝까지 외울거에요. ^^
레오르님 최근에 쑥쑥에서 본 맘중 젤 훌륭하십니다. 애기 둘에 직장맘도 제가 존경한다 그랬는데 지금 힘들지만 구효, 지효, 서효 모두 엄마표 영어로 성장할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
셋다 이름이 참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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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05 14:04
답댓글
현우가 만든 오뚝이 우리도 만들엇엇어요. 저거 아이들이 한참 가지고 놀았는데 ㅎㅎ 크림에 물감 섞어서 하는 그림 우리도 해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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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05 14:55
과학실험책을 사서 잘 활용하면 좋은데... 사실은 가뭄에 콩나듯이 하고 있어요~~ ㅎㅎ
윤성이랑 누리는 엄마가 어릴때부터 과학, 수학, 영어, 국어 등등 잘 챙겨주셨으니...
윤누맘이 통합교육의 원조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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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05 11:28
답댓글

 

늦었네요 이번달부터 영어유치원도 등록했는데 영 밍기적거리고 있네요 둘째 돌잔치 무사히 잘 끝냈어요 가족과 가장 친한친구들만 불러서 했는데....첫째랑 달리 둘째는 뭔가 허한느낌이 들어요 첫째때는 위로받는느낌과 뭔가 해냈다는 느낌 그리고 마냥 기뻤는데 둘째돌잔치는 뭔가 허한느낌 기분이 자꾸만 쳐지는것 같아요 저의 최대장점인 슈퍼울트라밝은기운이 스멀스멀 거리고 있네요 얼른 정신차려야 할텐데 >< 황금연휴 서울에서 내려온 동생네가족과 온 가족모여 먹고 떠든다고 또 준비한다고 현이는 주구장창 까이유디브디랑 슈퍼톡톡 봤구요 책은 저기 저만큼 ㅋㅋ 그리고 만들기 놀이하면서 놀았어요 돌잔치휴유증은 빨리 떨쳐버리고 오늘하루도 으쌰으쌰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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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05 11:29
아 그리고 현이가 문화센타 일년수료했다고 저렇게 상받았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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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05 11:58
문화센터 일년수료하면 상을 주는 군요.
하긴 봄학기, 여름학기, 가을학기, 겨울학기 다 따로 등록해서 신청해야하는데
한 번도 안 빠지고 하기가 쉽기 않겠네요. 한마디로 개근상이군요.^^

글고 돌잔치 끝나고 허전한 느낌은 들 수 있을것 같네요.
맞아요, 어서 떨쳐내시고 일상으로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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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05 13:44
돌잔치 하셨군요. 저도 민정이 돌잔치때 4개월전부터 준비하던 생각납니다. 첫째는 많이 신경쓰지만 둘째는 경험이 있어서 금방 준비한다고 하더라구요. 내 친구는 첫째둘째 똑같은 장소에서 하더라구요. ㅎㅎ
수고하셨어요. 한시름놨네요. 져기 트니트니 선생님이죠? 애들은 트니트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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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05 15:05
돌잔치 하느라 정말 수고하셨어요~~^^
문센 수업 하나를 1년 하는것도 쉽지않던데..
1년 상 주는 거보니 트니트니 인가봐요
현우도 엄청 좋아했던 수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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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05 17:45
돌잔치 애쓰셨어요! 호샤수동님 으쌰같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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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05 22:02
충전완료
저녁먹고 애들씻기고 재우고...끝이없네요
요즘 식기세척기가 왜그리 사고픈지
엉엉 식기세척기야 보고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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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06 09:51
돌잔치에 문화센터 일년수료까지..
와.
대단하세요~
저희는 돌잔치는 생락하기로...^^;;
애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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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05 11:06
답댓글

안녕하세요~

이번 봄학기 부터 참여하게된 성지마미입니다^^

성지는 4살 남자아이구요~ 33개월에 접어드네요~

어제 올린다는게...지금 사는 지역은 영주인데, 어제 대구 다녀온다고 늦어져서

오늘에서야 사진과 읽은책 올립니다.

 

영어는 흘려듣기를 하고있는데

들은 노래를 조금씩 흥얼흥얼하는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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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05 11:59
33개월에 들은 노래 흥얼거리는 정도만 해도 기특하지요.
전혀 아웃풋이 없는 경우는 엄마가 정말 궁금하거든요.^^
영주라....예전에 한 번 가본것 같은데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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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05 13:50
성지도 4살이군요. 민정이도 4살이에요. 잉에하시는군요. 저도 해요. 작년에 들여서 한참 열심히 하다가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 가끔 하고 있어요. 커다란 오물렛 민정이도 넘 좋아합니다. 코끼리 좋아해서 코끼리팬티까지도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영주 친근감갑니다. 지금 충북 오창에 사는데 신랑 직장이 영주부근이라 영주로 가려다 안동으로 이사가려합니다. 웬지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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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05 15:01
성지가 4살이군요~~ 아직도 아기냄새가 폴~~ 폴~~ 나는것같아요~~^^
책도 많이 읽어주시고.. 흘려듣기까지...
알차게 생활 다져주시네요~^^
영주면 경북인가요? 저도 갱상도 출신(부산)이라~~ 더 반갑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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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05 17:48
성지 재미난책 많이읽네요 저희집 제이도 맨날 흥얼흥얼해서 저도 따라서 흥얼하네요^^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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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05 22:04
현이도 네살이랍니다 반가워요
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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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06 09:49
네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성지 동생도 있어요 이제 10개월 성찬이 ㅎㅎ
영주에 오시면 혹 생각나시면 연락하셔요 ㅎㅎ
네 경북영주에요^^
잉에, 이번에 고민고민하다가 드뎌 ㅎㅎ 들였어요 ㅎㅎ
네살 친구들이 많아서 좋네요~ 자주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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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05 10:41
답댓글

 

연휴동안 바쁘고 잘 놀고 마지막날에는 완전히 뻗엇어요. 금요일에 아이들 책상 만들어주고 그 다음날은 서울랜드에서 신나게 놀았구요. 올해 마지막 눈썰매도 타고 아주 높은 그물 위도 올라타는 아들 보니 정말 다 컸다 싶엇어요. 다음번에 올 때는 바이킹에 도전할거라네요. 누리도 탈 수 잇는게 많고 아들내미도 키가 120센티가 넘어가니 탈 수 있는게 많네요. 그래서 더 신낫어요. 엄마는 추워서 달달 떨고 다니다 그 담날 감기 옴팡 걸려서 12시간 넘게 정신 못차리고 쓰러져있었어요. 아이들은 쌩쌩했는데 말이지요. 그 덕분에 책은 거의 못보고 디브이디 보기와 소리듣기로 거의 대체햇어요. 쥬니비와 마빈레드포스트 듣기 그리고 누리는 미녀와 야수 소리듣기 맥스앤루비 디브이디 보면서 시간 보냈어요. 나혁이맘님의 오소도 좋아하네요 이번주는 엄마 체력 보충하고 학교 잘 보내는 한주가 목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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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05 12:02
서울랜드까지 다녀오셨어요? 우앙 이런데 한 번 다녀오면 증말 피곤하죠....ㅠ.,ㅠ
수고 많으셨어요.^^ 나혁이도 지금까지 본 동영상중에 오소가 최고래요.^^
아.....오소보다 더 재미있는걸 찾아야할텐데.....ㅋㅋㅋㅋㅋ
도대체 우리집은 까이유, 도라, 아서같은 베스트는 왜 안보는지.......
요즘은 대박이었던 찰리앤로라, 알파블럭스, 메그엔모그도 시큰둥이어요.
늘 숨어있는 재미난 것들 찾느라 넘 힘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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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05 13:41
사진만 봐도 즐겁네요. 마지막으로 눈썰매장 다녀오셨군요. 민정이도 썰매를 어찌나 좋아하던지 작년 12월에는 매주 갔던거 같습니다. 원정도 많이 다니구요. 놀다 왔어도 듣기도 하고 디브디챙겨보는것만 해도 공부잖아요.
저도 나혁맘님의 오소 잼있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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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05 15:27
뫄~~ 정말 알찬 연휴를 보냈네요~~^^
책상을 만들어요? 윤성이도 누리도 정말 좋아했겠어요~
그 책상에서 책도 읽고, 숙제도 하고 놀기도 하고...
나도 요즘 책상에 관심은 많은데 집을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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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05 01:23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유키구라모토나 이루마같은 뮤지션들은 여자들이 참 좋아하죠.

관여님의 아이디어가 또 방출하기 시작한것같습니다. 오뚝이도 오뚝이지만 번개그리기를 저렇게 물감과 엄마화장품으로 재밌게 놀이하면 얼마나 재밌을까요? 오늘 또 두개 배웠습니다.

이제서야 읽기방에 들어왔습니다. 낮에는 민정이때문에 댓글달기도 힘들고 오늘은 낮잠을 자서 늦게 자더군요. 게다가 주말에 시댁제사라 2박3일동안 일하고 왔더니 미션이 좀 밀려있어서 미션하고 읽기방 들어오다 보니 제가 많이 늦었네요. 이번주부터 읽기방에 본격적으로 합류합니다. 지난주에는 워밍업으로 댓글만 쬐금 달았구요. 반가워요.~~~

저는 주말에 시댁에서 일하느라 여행도 못가고 얘기거리가 별로 없네요. 민정아빠는 여행도 못갔다고 아쉬워하더군요. 정말 황금같은 연휴였는데 말이죠. 그래도 민정이는 시댁에 꼬맹이가 하나뿐이라 주말에 엄청 사랑받고 놀다가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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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05 07:42
제사면 2박3일 일해야 되나요?
힘드셨겠어요
저도 목요일이 제사라 떨고 있어요
아서스타터 책이 보이네요
저희도 어제 두권 읽고 잤어요 읽어 달라며 들고 오더라구요
이상하게 예원이는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좋아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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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05 08:54
시댁 제사에 2박 3일...
많이 힘드셨겠네요... 전 시댁을 가는 것만으로도 힘든데...^^;; 수고 많으셨어요..
그래도, 민정이가 사랑을 듬뿍 받고 와서, 민정이에겐 행복한 시간이었겠어요~^^
아이디어뱅크와 마이다스의 손... 지금도 민정맘의 액티는 예사롭지 않아요~
역시.. 뭔가 숨은 실력이 있으시다.. 했어요~^^
민정이의 책읽는 수준도 정말 높군요...
엄마가 잘~~이끌어주고.. 민정이도 잘~~ 따라오고..
두 사람의 쿵짝이 이리도 잘 맞으니, 민정이가 앞으로 어떤 놀랄 일을 보여줄지...
정말 기대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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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3-05 09:49
민정이가 까이유랑 프로기 좋아하나봐요..
저희도 프로기 엄청 좋아하네요..
예전에 한창 읽다가 못본게 있어서 빌려왔더니 넘 재밌어해요...ㅎ
황금연휴를 제사에 헌납하셨군요....
민정이가 즐거운 시간 보내다왔음에 위로를 삼으셔야겠어요^^
또 4월 식목일때도 황금연휴가 있더라구요..
(저흰 제주여행 계획중여요^^)
연초의 발표보니 올핸 이런 황금연휴가 특히나 많다고 들은거 같은데..
너무 슬퍼마시고 앞으로 여행 많이 다니시길 바래요^^
읽기방에서도 뵈니 넘 반갑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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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05 12:06
저도 이번주 제사라 시골 내려가야해요.
시골가면 아이들이 예쁨 많이 받으니까 힘들어도 뭐~~~, 참는거죠.^^;
다행히 황금연휴에는 캠핑을 다녀와서 뿌듯하네요. 무지 힘들었지만.^^
민정이 책 보니까 영어책을 더 많이 보네요. 영어책을 더 좋아하지요?
나혁이는 한글책을 더 좋아해서 영어책이랑 레벨 맞추기 엄청 힘들었는데
영어책 꾸준히 읽어주셔서 민정이네는 그런 고생을 안하고 넘어갈 수 있겠네요.^^
한글책은 조금씩만 꾸준히 읽어주면서 레벨 맞춰가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확실히 커가면서 한글접촉이 많아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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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04 22:47
답댓글

5세 제이

 

3월 잘 여셨나요? 현우도 재미있는 놀이도 하고, 책도 많이 읽었네요.

2월말은 넘 바쁘고, 힘들었네요.

3월도 싫어지더라구요.

목요일 신랑 퇴근길에 고성으로 떠났어요.

엘리는 예전에 거제자연휴양림에서의 1박이 잊혀지질 않는지,

1박2일 프로그램의 영향인지,

틈만 나면 1박2일을 주장하네요.

 

캠핑을 하고 싶었으나 장비도 빈약하고,

급하게 떠나는 것이기도 해서

펜션을 당일 예약해서 갔답니다.

 

고성의 달빛의 속삭임이라는 펜션이었는데요.

복층으로 되어있고, 침대가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다락방같은 곳에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신나했었어요.

첨엔 약간 돈이 아까웠는데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그냥 갔어요.

저녁에는 바베큐장비 대여해서 고기 구워먹고, -먹는다고 사진이 없네요-

담날 아침에 뒷마당에서 개구리 알도 보고, 개구리도 보고, 뛰어놀기도 했어요.

집이 구석구석 넘 예뻐서 여쭤보니 아들이 집을 짓고, 딸이 꾸민 곳이라며 주인장님이 그러시더군요.

 

 

 

자고일어나서 간곳은 고성의 공룡박물관이에요.

제이는 흥분하여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한손에는 공룡백과를 들고 ...

공룡 엑스포장에서 약 40분을 더 들어가면 나오는 곳이었어요.

안팎이 잘 꾸며져있어서 날씨가 따뜻한날 오면 너무 좋겠더라구요.

공룡박물관 근처에도 야영장이 있어

바다가 보이는 캠프촌이 있더군요.

고성 공룡 엑스포장 근처 당항포 오토캠핑장에도 구경을 가보았는데요.

상족암군립공원 근처 캠핑장이 운치는 더 있더라구요.

저흰 다른 분들 캠핑하시는 것 구경만 ㅎㅎ 했어요.

텐트와 캠핑 장비들을..

 

그리고 간곳은 고성의 탈박물관이었어요.

탈~~ 사람의 고민 탈을 탈하게 하는 것이 탈춤이라 더군요. ㅋㅋ

아기자기하고, 무서운것도 있고 ..

양반탈과 말뚝이 탈을 착용도 해볼 수 있었어요.

 

탈박물관 가기전 점심식사를 했던 흙시ㄹ~ 식당도 괜찮았어요.

남편은 담엔 어른들을 모시고 와도 되겠다며..

 

이렇게 정리를 하고 보니 알차고 보람있는 주말을 보낸것 같은데

몸과 마음은 벌써 일상으로 와서 지쳐버린듯 하네요 ^^;

오늘은 집에 와서 바로 샤워를 했어요.

뻐근한 어깨가 좀 풀릴까 싶어서요^^;;

 

속도만 내며 지낸 한주를

브레이크를 밟듯이 멈춰버리고

음식 해먹고, 물뜨러 다니고, 텐트 안팎으로 유유히 다니던 사람들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바삐 가려는 마음을 좀 버려야겠어요.

근데 이 시점에서 얼마전 라오스를 다녀온 제이 할아버지 말씀-

사람들이 다들 행복지수가 높다더라.. 나라는 못살고, 좀 게으르긴 해도..-이 왜 생각날까요?

자연에서 얻을 것이 많고, 날씨는 항상 좋고 하니 그 나라 사람들의 국민성이 그렇다는 말씀이셨는데

개인의 행복이 더 중요한 것이겠지요. 남들이 보는 시선보다. ㅎㅎ

 

책목록은 담에 올려야겠어요.

울 제이도 오늘 할머니랑 유치원 입학했어요.

아침 8시 등원해서 5시 44분 하원이랍니다. -.-

마음이 짠하네요..

그 안에서 행복을 찾기를 바라며...

3월 맞이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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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04 22:54
와~~ 다락방이 있는 집... 앨리랑 제이가 넘 좋아했을 것 같아요.
저희집은 침대가 없는데.. 현우는 침대있는 집에 가는 것도 넘 좋아하더라구요~
아이들에겐 침대.. 다락방.. 이런 것들이 좋은 놀이터(?)가 되나봐요~ ㅎㅎ
공룡박물관... 공룡 좋아하는 제이가 흥분할 만 하네요~^^
즐거운 가족여행.. 아이들에게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을 듯해요~
제이도 유치원을 입학했군요.. 그런데.. 시간이 좀 길긴 하네요...
그래도 산유치원이라 제이가 맘껏 뛰어놀 수 있어서, 마음의 크기도 더~ 커질꺼예요..

다신님도 3월엔 좀 더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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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05 01:33
고성에 이렇게 멋진곳이 있었군요. 전국 여기저기 진주처럼 좋은 곳이 참 많아요. 가고 싶은곳에 목록을 추가해야겠어요. 소개 감사드려요. 여독이 빨리 풀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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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05 01:39
고성다녀오셨군요. 우리 친정 친오빠 고향이에요. 진주가 친정인데도 고성을 한번도 못가봤네요. 꼭 고성가서 공룡박물관 보고 싶어요. 펜션도 넘 이뻐요. 황금같은 연휴 넘넘 재밌게 보내고 오셨군요.
아이고~~~ 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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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05 07:45
고성에서 1박2일 보내셨군요
아 ~~~ 좋으셨겠다
행복지수가 올라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요
참 저는 그냥 맥주 자체를 사랑합니다 ㅋㅋ
안주없이도 홀짝 홀짝 들이켜요
언제 한잔 하실까요?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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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3-05 09:53
정말 펜션이쁘네요....
저희도 언젠가 가게 된다면 들러봐야겠어요^^
1박2일을 아주 알차게 보내고 오셨는걸요...
다신님은 좀 힘드시겠지만요....
맞아요..그쪽나라사람들은 날이 덥고 하니 늘 급히 서두르는 법이 없고
(우리나라에선 게으르다는 표현을 쓰죠..) 그 안에서 늘 행복해보이더라구요..
급히 가려는 마음 다시 브레이크를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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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05 12:08
제가 꿈꾸는 주말을 보내셨군요.^^
확실히 캠핑보단 펜션이 편하고 좋은데 말이죠.^^
복층펜션은 너무 매력적이예요.^^
게다가 박물관까지....음 멋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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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04 22:09
답댓글

<6세 나혁>

 

읽기방 식구들 안녕하세요?^^

댓글 놀이하러 왔다가 아니 다들 어디가셨는지 안 보여서 ㅋㅋㅋㅋㅋ 참여해 버리려구요.^^

도서관 갔다가 발견한 대박책을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리......

 

 

요게 간단하면서도 무진장 잼있더라구요.^^

 

 

 

스템프를 샀는데 못 찾아서 그냥 손가락에 빨간 물감 묻혀서 찍었는데도 지문이 잘 나오더라구요.^^

주말 동안 1박2일로 캠핑도 다녀오고, 봄맞이 대청소하고, 이 그림놀이했더니 긴휴일이 금방 지났어요.

요 책 도서관에서 빌려서 아이와 함께 놀아보세요.^^

 

요즘 전 도서관가면 나혁이를 위해 과학, 수학 그림책 몇 권 읽히구요,

전 명화관련책 골라서 나혁이 옆에서 읽고 있어요.

명화를 통한 미술은 앞으로도 계속할 계획이구요,

4월부터는 음악책과 함께 음악공부를 시작할까해요.

우리는 꾸준히 한달에 3회 이상 음악회를 다니고 있고요,

이제는 책으로 조금 더 깊이 들어가볼 계획이예요.

제가 시작한 공부도 있어서 조금 바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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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04 22:25
저희집 엘리가 깜빡 넘어갈 책이군요 ㅎㅎ
꼭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저흰 이번엔 그냥 펜션에서 묵었어요. 캠핑장 2곳을 탐색만 했었지요^^ 저희집 텐트는 10년 묵은 것이라 거기에 칠수도 없겠더라구요 ㅎㅎ 남편이 캠핑 가는 걸 은근 좋아해서 곧 텐트니 장비를 구입할 것 같아요. 정말 캠핑장에서 만나면 좋겠어요 ^^ 전 치.맥.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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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04 22:42
ㅋㅋㅋ 나혁이맘~~~ 넘 반가우이~~^^
(난, 나혁맘 닉넴이 '나혁맘'인 줄 알았는데.. '나혁이맘'이더군..ㅎㅎ)
손도장 그림이 넘 웃겨서 웃고, 댓글놀이 하다가 본 게시글 썼다는 말에 웃고...
얼마나 답답했을까?? 문은 열렸는데... 몇 사람 안 들어왔으니... ㅎㅎㅎ^^

그림과 음악을 느낄 수 있는 아이.. 넘 멋져...
나도 3월부턴 좋은 공연 좀 데리고 다닐까 싶어..
담주 수요일 '뷰티플 모짜르트'를 염두에 두고 있는데... 실천할 수 있을지...미지수!! ㅎㅎ

캠핑은 잘 다녀왔어?
우린 여행계획 취소되었더니... 현우파는 혼자 1박2일 여행을 훌쩍 떠나버리고..
아흐~~~~ 난 정말 우울한 주말이었지...
내가 나혁맘한테 당장 달려가고 싶었다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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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05 01:45
나혁맘님은 좋은 책 소개도 많이 시켜주는군요. 저런 책도 있군요. 이 손도장놀이는 아이들이면 누구나 다 좋아할 거같아요. 나도 해봐야겠네요. 나혁이네는 캠핑가셨군요. 잼있었겠다. ~~~
명화책이나 음악책도 추천 많이 해주세요. 읽기방이 이런 재미와 정보가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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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05 07:54
오~~~ 손가락 도장 그림 귀여워라
도서관에서 저 비스무리한책 봤어요
손가락도장으로 할수 있는게 무궁무진 하더라구요
오랫만에 나혁이 작품보는거 같아요
그런데 무슨 공부하세요 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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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3-05 09:58
나혁맘님 공부시작하셔서 바쁘시다 들었어요^^
무슨 공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공부 시작하고 싶은데 두렵기만 하네요...ㅎㅎ
저 비슷한 에드엠벌리의 책이 저희집에도 있는데 활용이 안되네요..
캠핑도 벌써 다녀오시고...저희도 남편이랑 벌써 설레고 있어요..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건강도 챙기시고 힘찬 3월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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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3-03-04 19:59
답댓글

7세 앨리

 

3월부터 처음 참여하는 앨리입니다.

평소에 한글1권, 영어1권 읽고 자는 게 습관이 들어서 갑자기 권수를 늘리는게 쉽지 않네요.

(엄마가 저질체력이라서요. 흐흐흐...) 조금씩 늘려가려고 합니다.

 

3일 연휴였는데, 게으른 부모만난 덕분(?)에 마트 놀이터간 게 전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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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04 21:35
블럭놀이 재미있어 보여요.^^
주말에 마트놀이터라도 갔으니 얼마나 다행이어요.
요즘은 마트가는 것도 저는 살짝 귀찮아서 집앞 수퍼에서 대충 사서 쓰고 있어요.^^;
책 많이 읽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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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04 22:48
샤벳마미님 오셨네요~~ 반가워요~^^
앨리.. 넘 이뻐요.. 거기다 잠자리 읽기 습관도 훌륭하구요~~
적은 권수라도 매일 매일 읽는 것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저희집을 들쑥달쑥..ㅎㅎ
실내놀이터에서 블럭가지고 놀았나봐요~ 전 거기도 못 데리고 갔어요~ ^^;;
책을 다양하게 많이 읽었네요.. 글씨도 잘 쓰고요~~
'멸치의 꿈'이란 책은 어떤 책일까요?? 제목이 넘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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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04 22:50
매일 2권이라고 해도 많이 읽히셨네요. 울 딸도 엘리에요. 환영합니다. 읽기방에 오시면 정말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게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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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05 01:48
앨리 반가워요. 저도 읽기방 처음이에요.
그래도 7살답게 꽤 많이 읽었는데요. 마트 놀이터여도 아이들에게는 다른 어떤 곳보다 즐거운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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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05 07:58
마트에 저 블럭은 몰까요
신기하네요^^
저희는 주말에 마트도 돈 쓴다며 잘 안가네요
주로 도서관 가요 ㅎㅎㅎ
참 백년만에 친구랑 먹은 맥주맛은 완벽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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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3-05 10:05
샤벳마미님^^ 완전 반가워요....ㅎㅎ
전 어제 폰으로 글을 보다가 폰이 오류난줄 알았어요..
읽기방글을 클릭했는데 자꾸 샤벳마미님 댓글이 있는거예요..
그래서 제가자꾸 런투리드글을 잘못열었나 싶었다니까요..ㅎㅎ
근데 샤벳마미님도 읽기방을 함께하시는 거였어요..ㅎㅎㅎ
앨리 넘 청순하고 예뻐요^^
7세라 신경쓰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ㅎ
늘 마음만 바쁜...
읽기방 꾸준히 함께하시면서 함께가보아용^^
반가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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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04 14:22
답댓글

<6세 재훈>

관여님 아름다운 피아노소리 참 좋네요. 현우는 등원 잘했었나요?

오늘은 큰애 나림이 초등입학날이고 재훈이도 어린이집 개학하는 첫날이라 마음이 싱숭생숭 했네요. 우선 재훈이는 누나어깨 넘어서 배우는 아이라서요. 영어는 누나보다 좀 더 잘하구요. 이제 제이름 한글로 쓰구요. 제가 영어로 이름을 써주면 좋다고 하네요. 요즘은 인체책이란 사물놀이(북, 장구)에 빠져서 밤마다 나무 젓가락을 들고 다니며 치고 있네요. 쓰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저랑 둘이서 런투리드 매일 한권씩 읽기와 워크지 풀기를 하고있어요. 잘따라와주고 있어요. 누나랑 같이 9기 북클럽하고 있어요. 누나랑 같이 엘로이즈 DVD를 보여주니 본인도 엘로이즈 엘로이즈 소리치고 다니네요.

도서관에 가는걸 무지 좋아하는 아이예요.

(관장님이랑 사서 선생님이 예뻐하니깐 자꾸 가고 싶다고 하네요)

 

레인보우 피쉬카드 연결게임인데요. 그림같은거 끼리 연결하는 놀인데 이리 집중하네요. 몇년전 유교전에서 구입했는데 큰애때 보다 더 사랑은 받네요. 

 

주말에는 제가 몸이 바닥을 쳐서 계속 친정에서 신세를 졌네요.

 

공룡책은 시들하고 신체책, 전통 악기 책에 관심이 많네요. 오늘 오후에 어린이집 끝나면 누나랑 같이 어린이 도서관에 가기로 했어요. 관심 분야가 계속 바뀌네요. 오늘도 가서 좋은 책 많이 보고 오려구요. 큰애 어린이 도서관 가는거 습관들이려고 하니깐 재훈이도 덩달아 같이 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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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04 19:27
현우 어린이집은 내일 오후 1시에 입학식하고, 수요일부터 간답니다~ㅎㅎ
오늘 많이 바쁘셨겠어요~ 두 아이가 새로운 곳에 가게되니 엄마 마음도 기대반, 걱정반..^^
나림이랑 재훈이 둘다 잘 적응할꺼예요~~^^
도서관 나들이가 익숙한 두 남매의 모습이 보기좋아요~
재훈이는 어깨넘어로 배운 영어라 더 기특하고..아이들 흘려듣기의 중요성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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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3-03-04 20:16
바쁜 하루셨겠어요.초등학교 그리고 어린이집...
남매를 둔 제 동생네도 오늘 둘 다 어린이집 입학식이라 할머니까지 동원해서 아침부터 분주하더라구요. 반대로, 저흰 유치원 입학이 쌩뚱맞게 수요일이라^^;; TV를 엄청나게 보며 느긋한 월요일을 보냈어요. 누나가 있어서 재훈이는 습득이 빠른 것 같네요^^ (갑자기 울 딸한테 미안한 이 감정은 뭘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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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04 21:20
오늘 입학식은 잘 다녀오셨어요?^^
관심 분야가 계속 바뀌는것 좋은것 같아요. 다양한 것을 배울수 있잖아요.
역시나 부지런히 책 많이 읽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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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04 22:29
도서관 가기를 좋아하니 참 뿌듯하시겠어요. 도서관 나들이 기대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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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05 01:53
나림이가 입학을 했군요. 글로 언뜻 본듯해요. 축하드려요. 나림이 많이 설레었겠어요. 재훈이가 그 유명한 며느리도 모르는 둘째였군요. ^^ 재훈이 기대됩니다. 죠기 Max's chocolate chicken이란 책만 보이네요. 민정이도 엄청 아끼고 좋아하는 책입니다. Little critter도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릅니다. Little critter 때문에 영어책이 재밌다는 걸 깨달은 거같아요. 레인보우 피시카드 재훈이가 재밌어하는데 저도 한번 사보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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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05 08:00
역시나 많은 책들을 읽어주셨어요
전 쉬어도 그렇게 못 읽어주겠더라구요
피쉬게임은 보드게임의 종류인가봐요
집중하는 모습이 재미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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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3-05 10:07
나림이가 초등입학하고 마음이 바쁘셨나봐요...
둘째에게도 이리 책을 많이 읽어주시고,,,
빨리 몸 추스르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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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3-04 12:25
답댓글

6세 희선,7세 유성

 

현우 유치원 잘 다니고 있아봐요...ㅎ

어쩜 표정이 저리 밝은지...축하드려요,,언니...ㅋ

 

황금 주말 다들 잘 보내셨나요?.,.

날씨가 추워 저흰 주변 산책정도로 마무리...

할머니 기차역까지 모셔다드리고 지하철 타고 집에 오며 주변길 탐색하기..

큰 문구점에 들러 원하는 문구 하나씩 사기...(유성인 손전등,희선인 백설공주 지우개..)

다시 아빠랑 할머니댁 가서 감자심기 함께하기..

그리고 오늘은 병설 유치원 입학식에 다녀왔어요..

선생님들이 참 좋아보이셔서 다행어요~~~~

 

프로기책 재미있어해서 집에 없는 책들로 더 빌려와야겠어요..

북클럽때 헸던 8권정도만 집에 있는듯하여...

요즘은 책을 잘 안사게 되네요...반복이 별로 없으니..

3월 모두 힘차게 시작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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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04 13:35
희선이 유성이는 병설유치원에 다니는군요..
거긴 들어가기 엄청 어렵다던데.. 넘 잘 됐어요~~~^^
현우는 내일이 입학식이라 오늘까진 집에서 있어요.
내일도 입학식 1시에 하고 다시 집으로 Go~라는데..
이번주 적응기간 잘 지나가길 바래요~~ ㅎㅎㅎ

유성이 손전등? 희선이는 백설공주 지우개?? ㅋㅋ
아이들 각자에게 딱! 맞는 선물이네요~ 이렇게 소소한 것에 아이들은 참 행복해하더라구요~^^
포로기책을 아직 안 읽어봤는데.. 요것도 앞으로 챙겨볼 책이네요.
'칭찬먹으로가요' 라는 책은 제목이 인상적인데... 저기 사진들의 책들이 생활동화책인가봐요.
역시 책 많이 읽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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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3-03-04 20:24
저희도 책을 잘 안 산지 좀 되다보니까, 어느 순간 읽어줄 책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곤 하더라구요.
저도 내일은 도서관에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다들 비슷하신 것 같아서 혼자 웃었네요.
^^) 사진으로 보니 권수가 많은 것 같아서 세어봤네요. ㅎㅎ (앗! 비교병 걸리면 안되는데, 저도 모르게세고 있었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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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04 21:22
병설유치원으로 가는군요.^^
학교가기전에 병설유치원으로 많이 가는 모양이예요.
저도 주위에서 그렇게 얘기하더라구요.
전 내년에도 데리고 있고 싶은데 어쩔지 모르겠어요.
병설유치원도 다 다르겠지요? 요즘은 특성화한다는 얘기도 있던데,
유성이네 유치원도 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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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04 22:51
프로기 책을 저흰 한번도 못보았네요. 용돈주세요 책은 엘리가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잼있게 보던 책이네요. 저거 보고 목록을 만들어 냉장고에 붙이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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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05 01:57
샬럿님 반가워요. 오늘 밤 민정이도 Froggy's sleeps over읽었습니다. 최근에 Clifford만큼이나 사랑받는 책 Froggy에요. 주로 공룡책은 유성이 건가 봅니다. ^^
샬럿님도 연년생 남매를 두셨군요. 7년동안 엄청 고생했을 거같습니다. 우리 새언니가 연년생을 키웠는데 거의 쌍둥이를 키우는거같다고 했거든요. 그래도 힘든 고비는 다 넘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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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05 08:04
할머니댁에 밭이 있나봐요
감자심기 너무 좋은대요
예원이는 유치원이 뒤에 산을 보유하고 있어
뭘심고 캐고 수확하고 하던데
집에서 하는 것보단 많이 해보진 못하겠죠
그런데 종종 수확한감자며 파 당근 등을 가져오는데
그걸로 음식 만들어주면 더 잘먹긴하더라구요
자기가 수확했다는데 웃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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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사체
  • |
  • 2013-03-04 11:01
답댓글

안녕하세요^^

몇일 못 들어와보았네요..

아이들과 강원도로 여행다녀왔어요..

6세 수민....4세 우현

어찌 올릴 사진을 찾으니 제대로 찍은게 없네요..다음에 올릴께요..

낙성대에서 찍은 사진이네요..

그리고 어제 읽은 책이예요..

시간이 벌써 둘째 어린이집 첫날이라서 데리러 가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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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3-04 12:34
반갑습니다..베르사체님^^
6살이면 저희둘째랑 동갑이네요...
저흰 둘째에 1월생이라 아기같은 면이 많은데 수현인 누나라 많이 어른스러울거 같어요..
자주 뵈었음 좋겠네요^^
낙성대 가본지가 언제인지...ㅎ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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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04 13:38
반가워요~ 베르사체님..^^
강원도여행~~ 정말 좋았겠어요..
전 원래 계획된 여행이 취소되면서, 남표니 혼자서 1박2일 여행을 떠나고
아이랑 집에서 방콕을 했는데.. 어찌나 화가 나던지... ㅍㅎㅎㅎ^^
'일곱마리 눈먼 생쥐' '수리수리, 없어져라 '는 영어책으로 읽었던 책인데..
이렇게 한글책보니 반갑네요~
우현이도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었군요... 잘 적응하길 바래요~~^^
낙성대 사진 보니 맘이 뻥~~~ 뚫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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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3-03-04 20:25
풍경사진이 마음에 쏙~ 듭니다.
^^ 밖에 나가서 콧바람 쏘이고 싶은 마음이 꿀렁꿀렁~ 드네요. ㅎ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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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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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04 21:36
음 바다가 시원해 보여요. 참 깨끗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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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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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04 22:52
낙성대가 어딘지... 들어는 본것 같은데 가물가물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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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05 01:59
베르사체님 반가워요. 우리 민정이도 4살이에요. 우현이는 아들인거같아요.
주말에 강원도 다녀오셨군요. 저는 시댁에서 제사여서 일했답니다. ㅠ.ㅠ
그런데 낙성대사진보니 눈이 다 시원해져요. 저도 낙성대 다녀온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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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05 08:06
낙성대 가본거 같은데.......
아무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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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04 10:11
답댓글

6세 예원

 

관여님 피아노 소리에 커피 마시며 글을 쓰는 이 여유로움을 저에게 주셔서 감사해요

3월1일부터 쉬기는 했지만 예원이 수발든다고 제대로 쉬지도 못했어요

왜 엄마들이 방학을 괴로워 하는지 이제야 알았다지요^^

황금주말인지는 몰랐어요 금요일에 친구랑 드라이브가는데 해운대 들어가는 길이 너무 밀려서

생각해보니 3일을 연달아 쉬더라구요

친구랑 백년만에 만나서 맥주한잔 마셨어요^^ 해운대 가는 길이 밀려서 광안리 갔었는데 광안대교 야경이 너무 멋져서 찍은거예요

 

 

예원이는 저번주에 JFR을 다시 시작했어요

그냥 읽어보고 동영상 찍어보고 하고 있어요  제일 쉽다는 리더스를 어려워하길래 11월달에

울면서 제가 그만 뒀어요  그때 저의 심정은 정말......

그 후로 4개월이 지난 지금은 저번보다 훨씬 편안하게 받아들여요

아주 쉬운단어는 그냥 통으로 보이긴한데 이제 시작이라 강요는 못하고 있네요

아무튼 워크시트 풀고 워크시트에 있는 문장 오려서 sentence puzzle 살짝 해봤는데

하더라구요 아... 이 엄마는 폭풍감동이 밀려와서 ... 정말 여기까지 온다고 힘들었어요

다른 아이들은 예원이 나이에  문장을 쓰고 책을 읽더만요 ㅜㅜ또 비교질입니다요

다른 아이들한테는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저는 11개월 걸렸어요 올해 시작한 튼튼영어 TSA 6권을 외우기 시작하더니 그 뒤로 조금 성장한 느낌이 들었는데 문자를 조금씩 봐줘서 너무 고맙더라구요

아무것도 아닌거 일 수도 있지만 이 사소한 변화가  저는 정말 감사할 따름이여요

이제 또 다른 시작이겠죠 이걸 조금 한다고 벌써 리더스를 읽진 않겠죠 올해 하반기나 되어야 쉬운 리더스를 스스로 조금 읽겠죠 내 아이가 되지 않는것에 대한 조급함에 저는 스스로 지쳐가고 있었는데 저에게 한줄기 빛이 비춰줘서 행복할 따름입니다.

참... 찍어놓은 사진보니 아무것도 아닌데 혼자서 호들갑입니다요 ^^

문장을 불러주면 예원이가 단어를 찾아서 찾아서 붙인겁니다.

동영상은 부끄러워서 못 올리겠어요 너무 뛰어난 아이들이 많다보니 제가 주눅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제가 읽기방과 북클럽의 끈을 놓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조금씩그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해주다보니 아이는 어느새 잠자리 책읽기를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영어책 읽기를 즐겨하진 않지만 글밥이 좀 되는 책들을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하네요

예원이는 11개월전에 영어책을 본적도 없고 잠자리에서 책 읽는건 들쑥날쑥 했거든요

아무튼 유게로 저를 이끌어주신 관여님 정말 감사드려요^^

관여님의 따뜻한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겐 큰 힘이 되었답니다.

 

예원이가 어제 읽었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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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3-04 12:05
ㅎㅎ 마굴맘님,
아직 우리 준혁이도 읽는 수준은 아니구요, 씨디 듣고 따라 읽기 하고 있어요..
얼마전에 박사님이 올려주신 귀로는 씨디 들으면서 손가락 짚어가며 읽는거요..
요게 아직 읽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인 것 같아요..
저도 런투리드 같이 진행하면서 올해 스스로 읽기 가능할까 하구있구요..
사실 아니어도 괜찮구요..
전 좀 느긋하게 생각하는 편이에요..
그냥 이렇게 쌓이면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내가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함께 하기만 하면, 아이는 잘 한다고 믿고 있어요..

동영상도 올려주셔요~ 이렇게 읽는거 올려주시고 나중에 또 보면 뿌듯하실것 같아요..
게시판에 올라오는 잘 읽는 아이들,
박사님 말씀 빌리면
만명에 한명 나올까 하는 아이들이에요..
그애들 보면서 실망하거나 부러워말고,
그아이들 정말 잘 되길 같이 기원하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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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3-04 12:38
야경 정말 멋지네요...
저희 광주팀들 늘 부산가기를 고대하고 있는데 아이들때문에 쉽지가 않네요..ㅎ
그간 책읽어온게 있어서 예원이 스스로안에 많이 쌓아둔게 있을거여요..
슬슬 표출하고 있나봐요..좋으셨겠어요..
사실 엄마들이 지칠때가 많잖아요..그래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꾸준히 잘해오신 점 박수보내드리고 싶어요..예원이의 일취월장 기대할께요...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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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04 13:44
광안리의 멋진 야경.... 저도 함께 맥주 마시고 있는 기분이네요~ ㅎㅎ
그동안 고민도 많으시고 방향잡기 힘들어하셨는데..
예원이가 엄마에게 행복을 선물하였군요..
제가 그랬잖아요.. 곧 예원이 입에서 슬~슬~~ 아웃풋이 나올꺼라고... ^^
엄마의 꾸준한 노력을 아이들은 배신하지 않더라구요,
단지 엄마가 먼저 지쳐서 포기해서 문제죠...
그동안 마굴맘님이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 더~~ 놀랄 일이 많을테니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고 계셔요~ ^^
예원이 일이 제 딸인양 즐겁네요~
저도 까막눈이 현우가 눈 뜨는 그 날까지... 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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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3-03-04 20:28
와~ JFR 진행방법 배워갑니다.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밍밍하게~ 읽어주고는 후다닥 반납해 버리기 일쑤였는데,
좋은 방법이네요. ^^

백년만에 드신 맥주맛은 어떠셨는지요?
젊은 나이에^^;; 통풍이 슬쩍 찾아와서 맥주끊은지 쫌 되는 아줌마에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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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04 21:32
친구랑 만나서 수다도 떨고 그러면 정말 일을 그만둔 기분이 들거같네요.^^
쉬는 동안 노는 재미를 좀 붙여보세요.^^ 놀다보면 또 헤어나지 못한다죠. ㅋㅋㅋㅋㅋㅋ
예원이의 실력이 느는 모습이 저도 보여서 참 기뻐요.^^
저렇게 쎈텐스퍼즐도 하는군요.^^ 나혁이보다 더 잘하네요.^^
전 읽기나 문장만들기 이런것은 안 하고 있어요.
한글도 그냥 명사만 주구장창 했는데 어느 날 문장으로 쓰더라구요.
전 특히 의태어, 의성어는 안 했어요.
의미없는 말에는 시간을 들여 투자하지 않고 의미있는 명사나 형용사 위주로 스티커 붙이기만하고
그냥 책읽기만 했는데 어느 날부터 혼자 책을 만든다고 문장을 써요.
그러니까 혹시 계속 진행하시면서 예원이가 문장을 못 만들거나 이해를 못해도
조금 더 책읽기를 해주면 되겠구나하고 좌절하지 마시라구요.
충분히 읽으면 나머지는 쉽게 가는것 같아요.
마굴맘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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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04 22:00
마굴맘님의 의지도 대단하셔요~~ 예원이가 잘 해내고 있군요. 쉬시며 내일 걱정안하고 마시는 맥주 맛은 정말 달콤하였겠어요. 전 치킨에 맥주를 너무 사랑하여요 ㅎㅎ 제이는 항시 jfr cd를 틀어놓아서 책을 펴면 노래를 부르네요. 아직 초기단계인것 같아요. ㅎㅎ 그냥 내버려 둔답니다. 저도 책을 펴면 노래가 자동으로 나오는데 가끔은 cd 듣기가 지겨울때도 있네요. 너무 많이 들어서 ㅎㅎ 꾸준한 진행기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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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05 02:07
해운대가는 길을 왜 그렇게 일년 내내 365일 막힐까요? ㅎㅎㅎㅎㅎ
광안대교 그립습니다. 11월에 불꽃축제하면 저기서 참 이쁘게 팡팡 터지더라구요. 예전에 저도 부산친구들이랑 민정이 임신한 줄도 모르고 광안리에 맥주집에서 새벽까지 홀짝홀짝 마시던 거 생각납니다.
민정이도 몇 방울 마셨을 겁니다. ㅋㅋ
마굴맘님은 직장 다닐때도 그렇게 화려한 액티와 좋은 아이디어를 선보여 주시더니 이제는 직장 잠시 쉬면 더 얼마나 기발한 아이디어로 우리에게 선사해 줄지 궁금합니다. JFR 시작한 거 예원이한테 넘 좋아요. 오른쪽 액티북 아이디어 괜찮은데요. 저도 나~~~중에 JFR하면 써먹어야 겠습니다.
저는 20대때 별명이 아이디어뱅크에다 마이더스손이었는데 지금은 다른 맘들이 하는 거보면 정말 창의력없이 따라하기만 하는 따라쟁이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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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05 11:21
11개월만에 이렇게....
저도 이렇게 아이에게 해 주고 싶네요~
잘하고 계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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