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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 하는 읽기방-봄#4(누구나 참여가능)

컨텐츠

댓글 100 댓글쓰기 본문보기

  • 행복한 서연맘
  • |
  • 2013-03-14 08:08
답댓글

제가 몬살아요 몬살아T.T 복직하고 나니, 정말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직장에 오면 정말 화장실갈 시간도 아까울 정도로 바쁘니, 집에와서 연이 씻기고 먹이고 책읽어주면서 제가 먼저 자고T.T

읽기방에 댓글달며, 수다떨고 싶은데, 이건 뭐 당췌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주말에는 연이데리고 이리저리 놀러다니면 또 집에와서 뻗고T.T 직장다니니 책읽어줄 시간도 현저히 줄어들고....아~~힘듭니다T.T

그래도 제가 하는 일이 3월이 바쁜 일이라, 조금씩은 나아질 것 같아요^^

불성실한 서연맘 용서하이소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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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3-12 08:10
답댓글
그동안 무엇을 햇기에 엄생영에 참여못햇는지 생각이 안나네요, 말썽꾸러기 애들보기 힘들다고 넋두리하고 눈물흘린거 말고는. ..

엄생영 참여안하니, 쑥쑥과 완전 멀어진 느낌이 들뎌라구요, 엄생영 참여한다는 의지로 어떻게든 쑥에 들어왓엇는데요,,,

막내 아파서 입원중이에요, 퇴원하고 제자리로 돌아가면 다시 엄생영도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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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12 08:33
그동안 안보이셔서 걱정했어요. 혹시 아프신건 아닌가 하구요. 막내가 입원중이군요.
퇴원하고 좋아지면 꼭 돌아오세요. 읽기방이 좋은게 책정보보다 아이키우면서 힘든
엄마들이 서로 위안을 받으며 가는 점이더라구요. 막내도 힘들겠지만 올리비아님도 힘드실텐데
아이와 함께 엄마 건강도 잘 챙기세요. 예전에 나혁이 퇴원한 다음 제가 또 아파서 또 한참을
고생했었거든요.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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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12 10:24
힘드시죠? 저도 둘째가 기관지가 약해서 돌전에 두번 입원했었답니다 애도 고생이고 엄마도 고생이고....막내라 더 그런가봐요 올리비아님 힘내시구요 건강해져서 얼른 퇴원할꺼예요^^ 아자잣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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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3-12 10:27
막내 아직 어린데 입원했나봐요.. 아기도 힘들고 엄마도 많이 힘드시겠어요..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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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12 11:06
막내가 입원이라니... 많이 힘드시겠어요~ -.-;;
지금은 아이들이랑 올리비아님 챙시기고..
아이가 건강해지면, 그때 다시 힘을 내서 읽기방 하셔요~~
아시죠? 읽기방 식구들은 엄마들의 수다와 격려로 이루어지는 방이니..
맘껏 속내 풀어놓으시고, 힘을 얻어가셔요~ ^^
올리비아님!!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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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3-12 11:58
엄마랑 아픈 막내랑 나머지 아이들이랑 다들 넘 힘들겠네요..
건강 꼭 챙기시고 잘 회복하셔요~
짧게라도 소식 자주 들려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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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12 13:09
막내가 입원하셨군요. 엄마도 막내도 힘든 시간이지만 잘 이겨낼거라 믿어요.애들은 아프면서 크는거 같아요. 같이 엄마도 쑥쑥 크지요. 빨리나서 읽기방에서 뵙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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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12 00:55
답댓글

 

호야수동님이 대문여시는 주이군요. ^^ 처음이실텐데 수고하셨어요. 수현이가 민정이랑 같은 나이라 더 반갑네요. 수현이 이쁘게 생겼네요. 이쁜데다 발달도 빠르고 언어도 빠르고 벌써 엄친딸분위기나는데요. ^^ 주말에 아이들위해 많은걸 해주셨네요. 복국은 잘 끓여먹었나요? 4살 전민정입니다. 토욜은 정말 더웠죠? 충북 오창은 23도였고 저희동네 호수공원에 몇분들은 반팔입은거봤어요. 민정이랑 옆집친구랑 자전거타고 호수공원 다녀왔어요. 저녁엔 아빠랑 오랜만에 백화점갔는데 터키아이스크림이 파는데 신기했어요. 쫀득쫀득하니 흐르지않은 아이스크림이라 엄마들이 안심하고 사줄수 있겠더라구요.^^ 이 터키할아버지 서울남산이 원조였다는 말도 있던데 서울분들 맞나요? 아무튼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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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12 07:07
정말 날씨 좋았지요? 근데 또 일요일에는 바람도 춥더라구요. 토요일 날ㅆ에 속아 일요일에 추웠어요. ㅋㅋ 터키 아이스크림.. 전 보기만 하고 사주진 않았는데.. 담에 한번 사줘봐야겠네요. 정말 서울이 원조일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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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12 08:36
축제 다녀보면 꼭 이 터키 아이스크림이 있더라구요, 케밥과 함께. 요즘 다문화축제도 많아서 세계음식을 먹어볼 수 있는 축제도 많이 있죠. 근데 저도 한 번도 못 사줬네요.^^ 저도 담에 도전해 봐야겠어요.^^ 호수공원이라고 하니 왠지 느낌이 럭쉐리해요. 일산 호수공원도 생각나고. 멋진 곳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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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12 10:28
복국 성공했어요^^ 요즘은 손질된 복이 나오니 집에서 먹는것도 가능하네요 저도 민정이가 4살이라 더 정이가요 ㅋㅋ 민정이는 아서책 잘 읽나봐요 저는 북클럽해보려고 수현이 보여줬다가 싫어 소리만 들었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실제로 보시면 떼쟁이랍니다 저 터키아이스크림 부산에도 있어요 가끔장난이 심해 지역게시판에 올라오기도T-T 오늘하루도 힘내셔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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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12 11:08
저도 예전에 저 아이스크림 먹어보며 신기해했는데..
여기 부천에도 있답니다~~ ㅎㅎ
아침과 낮 기온의 일교차가 심해서 공원나들이도 날씨를 봐 가면서 해야겠더라구요.
저도 어제 4시즘 나갔는데.. 돌아오는 길(5시)에는 추워서 현우 콧물이 줄~줄~ㅠ.ㅠ
아이들 아프지말고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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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사체
  • |
  • 2013-03-11 23:46
답댓글

호야수동맘님!! 안녕하세요...

저도 이번에 영유 하고있거든요.

울아들(6세 수민)  그저 끄적끄적 느낌인데 수현이는 제법 잘했는데요..

오늘도 정신없어 책 사진은 첨부를 못하네요..

별주부전.아기돼지삼형제. 한반도의 공룡 (점박이의 탄생) 읽었네요..

목표량을 생각하면 ....너무 부족하지만 읽는것을 즐기려하네요..

요새는 그래도 녀석들이 자기전에 꼭 책읽고 자야지 엄마하네요..

그럴때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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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12 00:27
영유하고 계시군요. ^^ 읽는걸 즐긴다면 게임끝.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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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12 07:08
우리 아들도 한반도의 공룡 너무 좋아하는데.. ㅎ 읽는것을 즐기고 있으면 되지요. 아이가 폭발적으로 읽기에 빠져들 때 가만 지켜봐 줴요. 요즘은 다 공부 시킨다고 아이들 잡는 분들 많던데.. 전 그건 아니라 생각해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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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12 11:11
영유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아이랑 엄마가 함께 공감하면서, 활동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거죠.
수민이도 아직은 낯설어서 그럴꺼예요~
차츰 차츰 좋아질테니... 쭉~~~ 유지만 하시면 되셔요~
자기전에 꼭!! 책을 읽고자야한다니... 수민이 기특하네요~
잠자리 책읽기도 자리 잡기 힘든데... 잘 하고 계시네요~ ^^
우리가 책 제목보다 앞 표지에 익숙한지라...
사진첨부 하시면 보시는 분들이 아~~ 이 책!! 하실 수 있어서 좋은거지만..
사진 첨부는 꼭! 안 해도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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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12 11:54
저도 영유하는데 아직 시작도 안했답니다. 빨리 해야 하는데 금방 할수 있을 거같아서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영유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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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3-11 21:37
답댓글

호야수동맘님  영유 워크보니 희용이랑 한게 기억이 나네요

어린 희성이 데리고 희용이랑 할려니 방해가 너무 심해서 중간 쉬었다  다시 하곤 했는데^^

수현이 데리고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 대단하세요 수현이가 엄마랑 잘 따라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희용 희성인  주말 제가 몸살이 나서 그냥 푹 쉬었어요

토욜 날씨가 무척 좋았다고 하던데 그것도 모르고 계속 잤네요  애들이 나름 혼자서 책도 읽고 하던데. . .

지금은 그나마 움직일만 하네요 오늘 저녁 cd로 라도 좀 틀어줘서 책을 같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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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11 22:43
희희맘님 많이 아프셨군요... 어여 나으셔야 할텐데...
3월초.. 아이들만큼 엄마들도 많이 아픈 것 같아요.
그래도, 착한 희희 형제~~ 잘 놀아주어서 고맙네요~ 기특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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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12 00:28
건강이 최곤데요. 엄마가 아프면 암것도 못해요. 기운내시고 이번주엔 활기차게 해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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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12 07:09
희희맘님.. 아프셨군요. 제가 이주 전에 그리 심하게 한번 앓았더니 넘 힘들더라구요. 이젠 그나마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이예요. 엄마 아프다고 책 보고 잘 놀아준 희용 희성이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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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12 12:53
환절기라 감기기운이 여기 저기서 소리없이 오는가봐요
저희 아이들도 잘 놀다가 기침 한번씩, 저도 콧물이 스르륵~
아자 아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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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12 19:50
희희맘 아프셨군요ㅠ.ㅠ 엄마표하면서 느낀건데 정말 엄마가 건강해야하고 컨디션 좋아야겠더군요. 기특하게도 혼자서 책을 읽었군요. 예쁜것들!! 빨리 낫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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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11 21:07
답댓글

 

안녕하세요? 호야 수동맘님.

알찬 주말 보내셨군요. 아이둘 어린데두 그 밝고 넉넉한 모습으로 아이들을 잘 키우고 계시네요.

 

저두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구,, 하루종일 컴 앞에 앉아 일하다 왔는데

밤에두 다시 이렇게 컴 앞에 앉아있네요.

대신 오늘은 따뜻한 방안에 이불덮구, 무릎에 노트북 올려놓구 스탠드 켜구 들어왔어요.

 

제이는 곤히 자고 있어요.

아파트의 가정식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옮긴지 2주째지요.

누나가 다니던 곳이라 적응은 잘 하는 것 같은데

낮잠을 늘 자다가 이제 자질 않으니 저녁 8시가 되면 스스로 침대로 올라가요.

오들도 제가 회식이 있어 할머니집에 데려다 주고, 저녁 7시 40분쯤 아이를 만났는데

8시 40분에 잠들었어요.

아침에는 7시 30분쯤 일어나서 8시에 안녕~~하지요.

가끔 이런 것을 보면 내가 뭘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대학을 다닐때는 막 여성학이 활발하던 때였어요.

직업을 가지는것이 필수인것 처럼 여겨졌고, 그래서 취업도 하고,,

했는데, 직장생활하면서 육아, 가정(요거까지 끼워넣으려니 별로 하는 것도 없어서 쬐끔 ..ㅎㅎ)

병행하려니 요즘은 자신을 자꾸 뒤돌아 보게 되네요.

 

어쨌든, 제이 요즘 읽어준 책 사진이라도 올려요.

초반에는 카운팅을 하는 것도 재미있고, 또 읽기에 탄력도 붙고 해서 좋던데

아직 카운팅은 못했어요.

 

얼마전 다녀온 탈박물관 덕분에 누나 엘리가 학교서 말뚝이 책을 빌려왔더라구요.

제이가 썼던 탈과 똑같더라구요.

체험을 많이 해주니 책도 찾아서 읽길래 참 대견했어요. 정작 제이는 읽어주진 못했네요.

^^ 혹 탈관련 활동을 해주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듯해요.

 

제이는 jfr 책을 노래로 부르는 것을 좋아해요.

멜로디 따라하기가 좋잖아요.

요걸 읽기로 연결시켜주는게 저의 숙제네요.

밋밋하게 읽기만 하려고는 하지 않아서요.-.-

 

간만에 들어와 출석도장 찍꾸 갑니다~~^^

새로운 봄 모두들 잘 맞이 하셔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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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11 21:23
참, 아리랑 책은요. 얼마전 초게에 3.1절 기념 퍼포먼스로 인사동에서 오케스트라 플래쉬몹으로 아리랑과 애국가 연주한 동영상 소개해주신게 있더라구요. 너무 감동적이고, 신기하여서 엘리한테 보여주었더니 인상적이었던지, 아리랑 책을 빌려 왔더라구요. 큰 애들은 동영상도 책도 좋을것 같아요. 책에는 정선, 밀양, 진도 아리랑 등 몇가지 아리랑 노래도 들을수 있는 cd도 들어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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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11 21:32
다신님 많이 지치시죠? 매번 앞만 보고 열심히 가다가도 한번쯤 뒤돌아보며 그 허한느낌을 어떻게 표현할지요... 사실은 함께 행복하고픈건데 가끔 이게 뭔가 싶을때가 있어요 그럴때 전 그냥 더 많이 움직이고 더 무리하고 오바해버려요 언젠가 정말 힘들때가 있었는데 어느순간 다 잊어버리고 신나게 생활하고 있더라구요 해결된건 아니지만 그냥 이렇게 저렇게 지나가버린거더라구요 그래서 그럴때마다 그냥 이것도 나중에 되면 기억도 못할껄 하며 애써 작은일처럼 아무일 아닌것처럼 해버린답니다
그리고 다신님이 열심히 걸어온 길 덕분에 엘리가 사는 세상은 좀 더 많이 바껴있을꺼예요 다신님 지치지 마시고 오늘도 잘부탁드려요 직장맘 화이팅 아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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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11 21:33
다신님 홧팅 아자잣 파이팅 얍 울트라캡숑 파이팅 아비용 쿠헐 제가 아는 모든형태의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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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11 21:51
호야수동맘님ㅡ긍정적 기운의 전파자셔요ㅎㅎ 왕킹짱 감사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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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11 22:13
오늘 저도 무척 힘들었어요
운전 도로주행 했는데 초보운전자가
3시간시나 운전하고나니 완전 뻗었어요
해운대에서 장안사 정관 토곡 망미동 토곡 망미동
집에와서 북클럽자료올리고 뻗었어요
자기개발이라는 명목으로 하고 있는데
일하는거보다 더 힘들더라구요^^
직장다니며 육아와 살림까지 병행하는건
정말 많은 인내가 필요하더라구요
그래도 주말마다 나들이도 잘 챙기시고
잘하고 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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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11 22:49
와~ 책 정말 많이 읽어주셨네요~
주중엔 일하시고.. 주말에 아이들 챙기시고.. 정말 수퍼우먼이셔요~
전 처음부터 일하면서 아이 키운 게 아니라서.. 일하면서 아이 키울 자신이 없어서
아직 일 할 생각은 없지만... 사실 생각만 해도 어찌할지?? 까마득합니다~~ -.-;;
제이가 유치원 적응을 잘 한다니 정말 다행이어요~
현우가 다니는 곳은 어린이집이라 낮잠을 자는데.. 현우는 낮잠 자는 시간 전에 데리고 오니
지금은 낮잠을 안 자지만... 곧 종일반으로 보낼까?? 고민하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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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12 00:38
저 또한 무엇이 최선인가는 모르겠어요. 아이를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도 만족할수 있을까 정말 후회하지 않을수있을까 수십번 더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지만 후회하지 않을 자신은 없어요. 지금 힘드신가봐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그땐 좀 힘들었지하며 웃는날이 오겠지요. 나혁이 올해도 데리고있겠다 결정하니 차라리 맘이 편하지만 이것도 또한 옳은 결정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베짱이처럼 살다가 힘겨운 겨울을 맞이하게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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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12 07:14
다신님 글 읽으면 잔잔하니.. 참 좋아요. 생각을 그대로 글로 표현하셔서 그런가봐요. 엄마와 보내는 시간이 넘 짧은 제이가 안타깝지만 그렇게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엄마 보며 제이는 멋지다 생각할 것 같아요. 저도 제 일을 놓지 못하다 큰 아이의 아토피로 일을 내려 놓고 육아에 올인하게 됐는데 지금은 후회는 없어요. 하지만 가끔 일에 빠져있는 제 모습을 상상하곤 하지요. ㅎㅎ 누구나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은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 내가 한 선택이 가장 멋지고 보람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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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쿠라요정
  • |
  • 2013-03-11 16:11
답댓글

6세 희영이

저두 새마음 새뜻으로 열심히 기록해 볼께요

요즘 희영이는 글자읽는 재미에 쉬운책으로 혼자서 읽고 있어여

저두 계속 읽어줘야 겠죠

희영이가 삼남매중 둘째라 아무래도 제가 책을 덜 읽어주는 거 같아서 더 분발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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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11 21:20
안녕하세요 쿠쿠라요정님 저도 부산이예요^^ 바람이 넘 많이 불었죠? 벌써 매화꽃이 다 피었군요 같은부산이라 넘 반갑네요 세아이의 엄마시군요 와 대단하세요^^ 늘 힘내셔서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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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11 21:24
방가워요~~ 저두 부산 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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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11 22:51
쿠쿠라 요정님 반가워요~~^^
희영이가 이제 글자도 읽는군요.. 그 사이 많이 성장했네요~
그럼, 읽기방에서 자주 뵙는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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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12 07:17
책읽는 재미에 빠진 희영이..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지금 조금만 책 읽어주심 금방 한글 뚝딱 떼겠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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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12 08:42
요즘 다둥이 집이 정말 많네요. 레오르님 올리비아님에 이어 쿠쿠라님도 아이가 셋이시군요.
아무래도 둘째는 조금 소홀해지는 경향이 있을듯하지만 그러서인지 더 당차다고 하잖아요.
그래도 첫째따라 들은 귀가 있어서 만만치 않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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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11 14:46
답댓글

 

주말에 근처 산으로 등산을 다녀왔어요. 높지 않으면서 아이들이 가기 괜찮고 날씨도 좋아서 아이들이 즐거워했어요. 처음에는 안간다고 찡찡대던 아들도 막상 가 보니 군인들의 참호가 있어 숨어보기도 하고 아빠 잡기 놀이도 하면서 즐겁게 놀앗어요 매주 산책가기로 약속 햇어요. 도서관 살짝 들러서 책 좀 읽고 돌아왓어요. 요즘 누리는 책을 너무 좋아하는데 엄마가 제대로 충족시켜 주지를 못하네요. 오늘은 열심히 책 읽어주고 놀아줘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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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11 14:49
와 넘 부럽네요 저도 아이들이 크면 젤 하고픈것 중하나가 등산가는거예요 올라갔다 내려오면서 어묵도 하나 사먹고 국수도 먹고...언제쯤이면 가능할까요? ^^ 아이들도 너무 재미났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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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3-03-11 14:51
벌러덩~ 누워있는 모습이 참~ 좋아보이네요. 사진을 보면 좋은데, 정작 울 애가 벌러덩 누워버리면 전 세탁을 걱정하며 잔소리가 마구 발사~! 되었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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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11 15:23
봄기운이 완연한 주말 즐거운 산책 다녀오셨군요.^^
책보다 더 중요한게 이런 자연과 더불어 보는 교육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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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쿠라요정
  • |
  • 2013-03-11 16:16
저두 주말에 산에 다녀 왔어요
여긴 부산이라 봉우리도 지고 매화꽃도 피었더라구요
이제 정말 봄인가 봐요^^
.....근데 오늘은 좀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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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11 21:27
다음에 봄에 다시 가면 비교가 많이 되겠어요. 계절의 변화도 느끼고, 자연과 함께 한다는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아빠는 자전거를 타신건가요? 사진이? 산악자전거? ㅎㅎ 누리가 열심히 뛰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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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11 22:15
산에 봄이 왔던가요?
봄맞이 나들이 저희도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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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11 22:52
아이들과의 등산...
안그래도 현우아빠가 날 좋으면 소래산을 올라도 좋다며.. 다음에 가자고 하더라구요~
작년에 윤누맘님 댁이 지리산에 갔던 사진이 생각나네요~
아이들이 산과 함께 크면 더할나위없이 좋죠..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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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3-12 12:45
뒷산이라고 산이 가까운가봐요.
자연과 함께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언제나 흥미진진하네요.
저희도 산 가까운 곳으로 이사하고 싶은데... 그게 참.. 쉽지만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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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12 13:14
등산로 길로 되어있는거 같아요. 저희집은 관악산 끝자락이라서 사람들이 많이들 올라가더라구요. 이번주에 도전해 봐야겠어요. 등산이 비염에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또 팔랑귀가 되었죠. 애들이 산에 올라가면 아직을 꼭대기 올라가는것만 신경쓰지만 새싹 나오고 꽃이 피면 관심을 보이겠죠. 온식구가 같이 등산에 가서 좋으셨겠어요. 누리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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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3-03-11 14:32
답댓글

<7세 앨리>

 

호야수동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찬 주말 보내셨네요. ^^

학습지는 선생님이 중요하다던데~ 좋은 선생님 만나셨다니 다행이네요.

 

그리고, That's why you were sad~ 정말 많이 쓸 것 같은 표현이네요.

 

저희는 그냥 밋밋한 주말을 보냈어요. 도서관에 책 빌리러 다녀온 게 전부네요. ㅠ.ㅠ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4 6 10 화 0 0 0 수 0 0 0 목 1 2 3 금 2 0 2 토 4 4 8 일 8 6 14 일주일 합계 19 18 37 이월누적 합계 0 0 0 총누적 합계 19 18 37

 

종일반을 다니다보니, 아무래도 주말에 몰아서 읽게되네요.^^;;;

 

좀처럼 다른 분들처럼 길게 쓴다고 써도 ㅠ.ㅠ 할 얘기가 없어서 자꾸 짧아지네요. 핫;;

그냥 이런 사람도 있나보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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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11 14:54
샤벳마미님 안녕하세요? 이게 대문지기라는게 한번씩 하면 좋을듯해요 이상하게 대문을 열어야된다 생각하니 더 열심히 보내게 되네요 ㅋㅋ 저희도 아직 날씨가 춥고 어리다보니 주말에 집에 자주있네요 집에 있음 아이들은 나름 재미난데 어른인 전 항상 싫더라구요 나가면 밥도 사먹고 집도 깨끗할텐데 세끼차려야하고 치울꺼 산더미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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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11 15:24
걸리버여행기,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뿐만 아니라 위인전까지 책수준이 다르군요.^^
앨리누나 책보고 많이 배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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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11 21:28
충분히 기시니 걱정마시옵소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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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11 22:18
처음엔 저도 딱히 할말이 없었는데
요즘은 그냥 좀 안다 싶으면 저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묻지도 않았는데 하곤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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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11 22:57
저희도 주말엔 거의 장보고, 도서관 나들이가 끝이에요~ ㅎㅎ
지난 주에도 도서관에 가야했는데... 못 가서, 내일 반납일이라.. 혼자 끙끙대면서 도서관을 가야해요
주말에 남표니랑 같이 가면.. 기사 노릇에 짐꾼(?)노릇.. 그리고 베이비시터 노릇까지 해줘서 좋은데 말이죠...ㅋㅋ 내일은 비가 온다니.. 현우 하원하면 같이 갈까?? 생각중이에요~
저희 집에서 차로 20분거리라 좀~~ 멀거든요.. ^^
앨리는 위인전도 챙겨서 읽는군요... 엄마가 여러가지 잘 챙겨주시니 앨리는 참 똑똑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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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12 07:21
아이들 데리고 도서관 다녀오면 하루가 훌쩍.. ㅋㅋ 제가 매주 느끼는 기분이랍니다. 종일반도 하니 아무래도 적을거리 없는듯 하실텐데 아이를 가만히 관찰해 보세요. 아이가 하는 말.. 표현.. 그리고 눈빛까지.. 적으려고 하면 정말 길게 적을 수 있어요. ㅋㅋ 그렇게 관찰하고 적다 보면 아이의 성장이 눈에 더 또렷히 보이고 깜짝 놀랄때가 있어요. 책 목록만 쭉 정리해 봐도 일년이 지나고 보면 아이의 책 레벨 성장이 보여 깜짝 놀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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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3-11 14:25
답댓글

수현이가 쓴 글씨인가요? 어쩜 글씨가 참 예뻐요. 미술활동 무지 좋아하나보네요. 기특하게도요. ^^

 

<7세 하니>

세계의 축제를 읽으니 축제때마다 그 나라 여행가고 싶어지더군요. 돈만 있다면... ㅋㅋ 요즘 같아선 시간도 없겠군요.  올해는 근처 지역의 축제를 찾아봐야겠어요.

봄이 오는듯 하더니 또 추워졌네요.

그래도 봄 햇살은 따땃하니 햇볕에 있으니 노곤해지더라구요.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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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3-03-11 14:53
그러게요. 다시 추워졌더라구요. 그래도 낮엔 햇살이 좋네요 ^^
전 돈만 있으면 어떻게든 시간을 만들 수 있는데, ㅎㅎ 돈은 어떻게든 안 만들어지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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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11 14:58
저도 여행가고파요 애들이어리니 항상 거리의 제한이 따르네요 봄이오면 이곳저곳 나들이가고파지네요 세계 여러나라 축제도 보고파요 쌈바 토마토 등등
그때까지 영어공부 열심히 아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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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11 15:25
요즘 지역축제가 많아서 잘 찾아보면 가볼만 한곳이 많더라구요.
너무 축제가 많아서 오히려 허접한 곳도 많지만요.^^;
그래도 잘 찾아서 보면 나중에 사회공부할때 도움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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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12 07:23
저도 봄바람이 부니 여행가고 싶어서 ㅋㅋㅋ 울 신랑 조르고 있어요. 가끔 여행가면 몸은 피곤해도 마음이 여유있어지는 것 같아요. 플라이 가이 읽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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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11 13:06
답댓글

<6세 재훈>

호야수동님 읽기방 대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쑥쑥영유숙제 열심히 해주셨군요. 저희집 애들도 재작년에 참여해봤었어요. 애들한테 영어라는 친구를 소개해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었어요.

  여름날씨같던 지난 토요일에 친정엄마와 두 애들을 데리고 충무공이야기,세종이야기에 갔다왔어요.

광화문 광장에서 사진을 찍으려니 눈이 많이 부셨어요. 외국인들도 많고 가족 단위로 견학하러 온 아이들도 많았어요. 작년에 쑥쑥맘들이 많이 올려주신 곳이라 한번 가봤어요.

 

나림이는 구경을 좀 하는데 재훈이는 어두운 공간이 보이면 무섭다고 안가겠다고 해서 체험하는 것을 조금만 하고 왔어요. 좀더 커야 가능할거 같아요. 배고파를 노래불러서 칼국수로 점심을 먹고 왔어요.

 

일요일에는 아이들의 외할머니의 엄마(=왕할머니)의 생신이여서 친정식구들이 버스 지하철로 총 출동했었어요. 가기전에 왕할머니께 귀요미, 강남스타일를 선보인다던 아이들은 하라니까 안하더라구요. 거리가 멀어서 가는데 2시간, 오는데 2시간이 소요되었는데 어른들도 피곤해서 버스, 지하철에서 졸고 왔어요.  

 

 

날씨가 따뜻해지니 슬슬 외출하고 싶어지네요. 두 애들을 데리고 편하게 갈만한곳 어디 없을까요?

지하철, 버스에서 재훈이가 큰소리 말하고 흔들고 다니고 만행을 저질러서 친정엄마가 얘는 더 커서나 데리고 다녀라 하시더라구요. 몇년 전에는 지하철만 타면 정차역마다 튀어 나가려고 해서 잡느냐 고생했는데 이제는 그건 안해요. 더 많이 키워서 데리고 다니려면 큰애가 안되서 다음주부터 뒷산으로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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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11 13:25
토요일날 날씨가 정말 좋던데 즐거운 나들이 다녀오셨네요.^^
저도 광화문지하에 함 가봐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재훈이가 하도 오래간만에 나가서 흥분한거 아녀요? 오히려 자꾸 태워주면 시큰둥하지 않을까요?^^
아이들 데리고 편하게 다닐곳은 아마도.....없지 않을까요?^^;
적응시키고 훈련시키면서 사회규범을 익혀가야지요..ㅋㅋㅋㅋ 너무한가요?^^
그래도 날씨가 따뜻하니 정말 뒷산이라도 자주 다니셔야겠어요.^^
글구 손가락인형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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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3-11 13:48
^^ 그런 우여곡절끝에 잘 다녀오셨네요.
전 아직도 못가봤네요. 작년에 꼭 가야지를 몇번이나 다짐했건만 아직이네요.
주말에 아빠 출근하는 날 있음 소풍겸 해서 배낭메고 딸래미랑 휘리릭 갔다와야겠어요.
선인장호텔은 예전에 북클럽 때 봤는데 딸래미는 별로지만 전 무척이나 인상깊었던 책이라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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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3-03-11 14:36
오호라~ 이런 곳이 있군요. 때마침 이순신이랑 세종대왕 책을 읽었는데, ^^ 좋은 추천장소가 되었네요.
저도 가봐야겠어요. 서울인가요? 검색돌리면 나오겠지요? ^^ 흐흐흐 (기뻐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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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11 15:02
어머니 인상이 넘 좋으세요^^ 아이들 옷을보니 윗지방은 벌써 봄기운 가득인가봐요 나들이도 많이가시구 책도 많이읽어주시고 능력자세요 전 나들이갔다오면 책은 들 힘도 없던데 ㅜ ㅜ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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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12 07:31
광화문 다녀오셨군요~ 아이들 데리고 외출하면 힘들 때도 많지만 아이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되더라구요. 용산에 있는 어린이 박물관도 잘되어 있구요. 광화문 쪽으로 박물관들이 많아요. 경찰 박물관 농업 박물관 등등.. 쭉 훓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서울 역사 박물관도 있네요. 저희도 봄이 되었으니 슬슬 외출을 감행해 보려구요. 아.. 그리고 토요일에 외출하셨으면 일요일은 아이가 마으껏 쉴 수 있게 집에 있어 주세요. 그래야 애들이 지치지 않아요. 일요일에 외출 계획ㅇ 있으면 토요일에는 쉬구요. 엄마 욕심에 이틀 다 나가면 아이들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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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11 11:21
답댓글

호수님~~

이렇게 멋진 대문을 열어주셔서 넘 감사해요~^^ ♡

수현이도 영어유치원을 하는군요.. 작년에 현우도 쑥쑥영유하면서 엄마랑 많이 놀았어요~

쑥영이 현우 생활의 중심을 잡아주었고.. 영어책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답니다~ㅎㅎ

'ㄴ ㅕ ㅎ '의 조합~~ ㅎㅎ 그래도 그렇게라도 따라 써 주다니... 눈쌀미가 보통이 아닌걸요~

엄마를 이끌어주는 아이~~엄마 입장에선 참 고맙죠~ ^^

세상의 모든 아이들의 사랑 속에서 크기를 바라는 호수님의 마음이 참 이쁘네요~

이번주도 힘내서 화이팅!! ^^

 

5세 현우

지난 주 내내.. 현우 집 만들기를 해 보았어요~ 그렇다고 매일 이것을 만든 것은 아니고..ㅎ

현우가 나름 설계(?)도하고... 뭐든지 생기면 박스에 덕지덕지 붙여서 집을 꾸몄는데..

사실 아직도 미완성이라고 볼수 있죠~ ㅋㅋ

한달 전 즈음에 외출하려다가 집앞에서 발견한 대형 박스!!

사실 더~~~ 큰것이 있었지만.. 남표니 눈치가 보여서 한단계 작은 사이즈로 선택해서 집에 올려두었어요.

미루다 미루다... 북클럽 활동과 연계해서 한번 만들어보았어요~ ㅎㅎ

뭐든지 요기 안에다 가져다두고 놀아요~

 

몇달전에 사과박스 2개를 붙여서 2층집으로 만들어서 놀았는데.. 그 2층집이 결국은 무너져서

좀 아쉬워하길래.. 새로운 박스를 모색하던 중!! 제 눈에 딱!! 걸린 대형박스입니다~ ㅍㅎㅎ^^

 

 

일요일에 나혁맘의 소개로 가야금 공연을 보게되었어요~

현우가 처음에는 지루해했었는데... 마지막에 신나는 곡이 연주 되어서 제 무릎에서 어찌나 뛰었던지...

집에 와서도 가야금 연주하는 흉내를 내더라구요~ ㅎㅎ

 

책읽기는 토요일엔 거의 하지 못 했어요.

농산물 시장가서 과일사고, 점심먹고 시냇가 나들이하고... 마트에서 장을 봤더니 하루해가 훌~쩍 갔네요.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7 5 12 화 6 7 13 수 15 20 35 목 3 17 20 금 4 12 16 토 1 1 2 일 2 12 14 일주일 합계 38 74 112 이월누적 합계 0 0 0 총누적 합계 38 74 112

 

오늘 햇살이 따뜻해서 좋네요~

현우는 어린이집 들이밀어넣고..ㅋㅋ 혼자 아침 걷기 운동을 하려니 좀 미안한 마음이 들긴 하더라구요~

오후에 하원하면 같이 시냇가 산책을 하려구요~ ^^

 

다들 활기찬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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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11 11:45
관여님^^ 제가 대문지기 해보니 관여님 고생이 눈에 훤하더라구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현우는 언제보도 웃는얼굴이네요 사진넘어보이는 현우표정이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그 큰눈도 넘 매력적이구요
현우가 어린이집 활동하니 시간이 좀 생기죠? 미안해하실필요 없어요 그런시간도 엄마에겐 꼭필요한 시간이고 그시간을 통해 더 아이를 위해 보낼수있는 시간이 생기는것같아요 맘껏 즐기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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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11 11:47
나중엔 방학이 싫어진다는...쿨럭(づ_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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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11 13:12
와 이번에는 대형집이군요.^^ 우린 쪼잔하게 작은 집 만들기 해보았다가 별 반응이 시큰둥했는디.....
나혁이 애기때 2살때던가 3살때던가? 박스로 저렇게 집을 만든 적이 있어요.
남편이 퇴근하자 마자 얼른 갖다 버리더라구요. 애한테 돈 쓰는게 그렇게 아깝냐고 하나 사주라면서...... ㅠ.,ㅠ 지금은 남편이 많이 변했지만 그때는 조금만 지저분해도 난리가 나서
앞으로 이런 사람과 어떻게 살아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한 적도 많아요. ㅋㅋㅋㅋㅋ
어제도 우리 가야금 보고 온 사이 뭐가 많이 쓰레기통으로 갔더라구요.^^;
그게 냅두면 나중에 다 활용이 가능한데 말이죠.
저번주에 나혁이 애기때 입원할때마다 받아온 링겔호스같은 것들을 다 버렸는데
글쎄 물 거꾸로 올리기할때 필요한거 있죠!!!!!!! 아, 1주일만 참았으면 그걸로 실험할 수 있었는데.....
암튼 깔끔한 사람과 사는건 많은걸 각오해야해요.^^ㅋㅋㅋㅋㅋㅋ
현우는 엄마가 뚝딱뚝딱 만들어 주는걸로도 충분히 항상 행복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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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3-03-11 14:43
대형박스~ 멋진 집이 되었네요. 공간도 보니, 상당히 큰 상자를 구하셨네요. ^^
가야금공연도 보셨다니 현우한테 좋은 경험이었겠네요. 국악공연은 잘 안 보러가게 되더라구요.
아이들한텐 다양한 경험을 해 주고 싶다고는 하면서 어느새 제 취향대로만 경험시켜주고 있다는 걸
발견하곤 해요. ㅎㅎ 관여님도~ 신나는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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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11 21:31
알찬 하루들 보내셨네요. 현우도 어린이집 잘 적응하고 있군요. 관여님이 아직 미안한 마음이 드는 것은, 관여님이 적응이 안되서 그럴것이어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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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11 22:22
현우한테 미안한 마음은 조금 있으면 없어지실거예요
나중에는 뭔 어린이집에서 이리 빨리오나 할거예요
좀 더 있다보면 종일반이나 학원을 하나더 생각하실거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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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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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2 07:35
와~ 현우 좋겠어요. 집도 생기구~~~ 저는 저 박스 집. 만들어 주리라 마음만 먹고 아직이네요. 흠. 요즘은 실천력이 문제가 많아요. ㅋㅋ 현우 집에 초인종도 있고.. 도어락도.. 현우가 보면 눈썰미가 좋아요. 그건 머리가 좋다는 거지요. ㅎㅎ 영특한 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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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12 09:20
박스로 집만들기!!
저희도 아이 아빠가 만들어준게 얼마전 까지 있었는데.. 음. 얼마간 놀다보니..집이 온전히 서있지를 않아서 ㅎㅎ 다시 지어봐야겠어요 ㅎㅎ
이번주도 활기차게 ~! 현우에게 미안해 하지 마시구요~~^^ 낼 또 글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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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3-11 10:29
답댓글

호야수동님 반갑습니다.

지난 주에 스스로 나태해져서 읽기방에 글올리는 걸 포기하고 살았는데

다시 마음을 다잡아야겠어요.

쑥쑥영어유치원 하시는 거 보니 부러워요. 저는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패스했거든요.

직장맘이라 주중에는 시간이 없어 주말에 같이 해줘야하는데, 주말마다 그거 하려면 너무 스트레스일거 같아서..

 

6세 구0

지난 주에는 교회에서 가져온 밑그림만 있는 그림 중 나무를 색칠하다가 나무가 너무 컸는지 제게 좀 색칠해달라고 내밀더군요. 나름 크레파스로 꼼꼼히 색칠하려고 구석부터 시작했더라구요.

저도 귀찮았던지라 사놓고 한번도 안 써본 물감을 꺼내서 쓱쓱 칠했더니 신나서 같이 했어요.

그리고는 주말에 같이 물감놀이하기로 약속했는데, 어제 교회다녀와 시간이 조금씩 엇갈려서 아빠랑 블럭놀이 닌자고 놀이만 하다가 못했네요.

궁금한게.. 여기서 보면 다들 손으로 물감놀이하시던데 유아기에는 붓은 거의 안 쓰나요?

아무 생각없이 칠하다보니 손으로들 하셨길래요.

 

한참 그리고 오리기 좋아하는 구0는 닌자고 유튜브를 지난 주에 두 개인가 처음으로 보더니

대왕 가마돈을 그려달라 닌자고 카이를 그려달라 난리입니다.

아빠가 이미지 찾아서 대충 그려주니 오려서 소중하게 갖고 다니죠.

장난감을 사주고 싶다가도 그림만 그려서 저렇게 신나게 노니 장난감을 사주지 않는게 나은거 같더라구요.

자꾸 그려달라 오려달라가 귀찮긴 해요. 찢어지면 또 얼마나 슬퍼하며 난리치는지.. 테이프를 외치며 삽니다. ㅋ

 

책은..

읽기방 하다보니 책 욕심이 자꾸자꾸 늘어나더군요.

그런데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 저녁에 한 두시간동안 엄마랑 지내는데 놀기도 바빠요 ㅡㅡ;;

책 못 읽으면 제가 스트레스 받고..

그래서 욕심을 버리고 정말 한글/영어 한권씩만 하면 만족하자고 다시 결심했어요.

그러다 필 받으면 좀더 읽기도 하겠죠. 다행히 책 싫어하는 아이는 아닌것 같아서.

그리고 정성껏 아이들이 좋아하는 걸로 놀아줘야겠어요. 닌자고 놀이도 하면서 ^^

 

그리고 읽기방에는 열심히 와서 맘님들 하는거 봐뒀다가

쉬운걸로만^^ 따라하렵니다.

읽기방 맘님들 싸랑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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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11 11:26
아이들은 가끔 안 쓰던 미술도구를 꺼내주면 신이 나서 잘 놀더라구요~ ^^
전 붓으로 하기도 하고... 손으로 하기도 하고.. 칫솔, 뾱뾱이, 빗... 등등 다양하게 시도해봐요~
그리기 도구마다 다양한 효과를 내어서 아이들의 오감발달에 좋을 듯 해서요~^^
책읽기도 중요하지만.. 엄마와의 교감이 더~ 중요한 때이잖아요.
책읽기가 엄마와의 교감의 수단이지 목적이 되면 엄마만 스트레스 받는 듯 하더라구요~
한권, 두권 쌓이면... 어느새 아이의 책 권수가 늘어날 것이니..
지금처럼 꾸준히만 가면 될 듯해요~
저도 싸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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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11 11:49
레오르님 반가워요. 많이 바쁘셨군요. 애들이 주중에 엄마랑 놀 시간이 없으니 주말에 엄마만 붙어 다니겠어요. 저희집은 미술놀이 둘째 재훈이가 좀 크니깐 다시 시작하게 됐어요. 밑으로 동생이 어리면 온집이 물감투성이가 되기 쉽죠. 다른 아이들 잘때 큰애랑 몰래 짧게 해주세요. 못해준게 많다고 생각하지 마시구요. 엄마 마음이 편해야 애들한테 좋은 에너지가 간다고 하더라구요. 천천히 해내실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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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11 11:53
레오르님^^ 힘드시죠? 애들에 직장일까지 전 둘도 벅찬데....저도 가끔 여기보면 부럽기도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욕심도 나고 하던데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지 이런 엄마의 사랑으로 크는 아이들이 많아지면 울아이들이 크는 세상이 정말 멋지지 않을까싶어요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니 말이예요
그렇게 생각하기로 한답니다 그럼에도 가끔 맘에서
욕심이 울트라헤비급으로...레오르님은 지금도 충분히잘하고 계시구요 충분히 노력하고 계신것같아요 늘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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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11 11:57
아 그리구 현이는 붓으로만 물감놀이해서 손으로 하는 활동 저도 궁금하더라구요 손씻고 다른색 또입히는건가?싶고 ㅋㅋ 저는 식사준비나 목욕할때 화장실 벽면에 그리게 해요 치우기편하고 나중에 치워도 되니 시간벌고 동생에게서 좀 자유롭고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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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3-03-11 14:46
한글 1권, 영어 1권~ ㅎㅎ 저의 기본목표와 같으신 것 같아 반가운 마음에 댓글을...ㅎㅎ
욕심이 저를 먹어버리기전에 타협점을 찾아야 가족의 행복이 오더라구요. (너무 멀리갔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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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12 00:52
저도 레오르님 싸랑해요 ~~♥ ^^ 직장 다니시면서 세 아이와 함께 지내는게 보통 일인가요. 책보다 즐겁게 노느게 더 중요하지요. 그래도 책 못읽으면 섭섭해요. 그쵸?^ ^ 나혁이도 노느라 책 못읽을때 많아요. 그래도 읽기방에서 눈도장 찍은것들은 나중에 할때도 있고 열심히 담아 두면 좋더라구요. ^^ 화이팅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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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11 09:37
답댓글

<6세 나혁>

 

저번 주말에는 제사가 있었던지라 급히 과학실험 3가지 정도만 하고 시골로 내려갔어요.

늘 과학실험을 어떻게 해줘야할까 걱정이던 저는 이것도 우리집 스탈을 찾아냈습니다.

사실 미술활동이나 과학실험이나 준비하거나 생각했던 것보다 후딱 끝나고

애는 도대체 이 원리를 터득했을까 걱정되기도 했는데요, 게다가 나혁이는 그 활동을

꾸준히 놀아주는것도 아니고 거의 5-10분이면 다 끝나고 전 허탈해 하곤 했답니다.

그래서 생각해낸게 과학활동 몰아서 하기 입니다.

하루에 하나씩 해줘야지 이러면 못하게 되서 몇개를 생각해 뒀다가 몰아서 하는 방식입니다.

그랬더니 나혁이가 재미있다고 또!!!!!를 연발하더라구요.

보통 쉬운 3-4가지를 준비해서 하면 좋겠더라구요. 저도 신나구요.^^

그래서 저번부터 함 해봐야지 생각한 물활동을 먼저 했어요.

 

혹시 도서관에 있으면 이 책으로 같이 실험해 보아요.^^

 

 

* 실험 활동

1. 꽃잎 변화로 물관의 존재 알아보기(이건 책에 없고 민은맘님 따라한거예요.)

2. 소금쟁이가 물위서 걷는것 실험

3. 텐트의 방수 원리

 

 

1번 실험 - 저렇게 하얗던 꽃이 변해가는 중입니다.

3시간후, 6시간후, 15시간후, 25시간후와 잎의 변화도 찍어보았습니다.

 

2번 실험 -  소금쟁이가 물위의 걷는것은 한 번 성공후 계속 실패하여 사진에 담지 못했어요.

다만 나혁이가 은박지로 만든 소금쟁이를 들고 있는것이 실험한거예요.

꽁무니에 주방세제를 묻히면 앞으로 가는건데 한 번빼곤 다 가라앉아 버렸어요. ㅠ.,ㅠ

이것도 저번에 민은맘님이 종이물고기로 하신건데 우리 책에 은박지더라구요.

은박지 위로 물이 들어와 계속 가라앉길래 종이도 해봤는데 종이도 역쉬 다 실패했어요. ㅠ.,ㅠ

 

3번 실험 - 우리가 신고 다니는 스타킹으로 물컵을 막았는데 물이 흐르지 않아요.

저렇게 손으로 누르면 물이 주르륵~~. 망이 촘촘해서 그런거래요. 신기하더라구요.

 

위의 3가지 실험은 집에서 책없이도 하실 수 있을것 같아 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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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11 10:25
대단하세요 저도 백합사서 실험 한번 해 본다는게 아직이네요 백합사러가기 참 힘들다 싶어요 ㅋㅋ
나혁이 넘 사랑스러온 아이네요 엄마의 사랑으로 점점 더 멋진 나혁이가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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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11 11:31
역시... 아이의 스똬~~~일을 잘 파악해서 진행하는 나혁맘!!
또~ 또~ 또~~~를 외치는 나혁이덕에, 지난 주말 나혁맘이 좀 행복했겠어~~ㅎㅎ

저기 꽃 물들이기 실험은...이번주엔 꼭!! 하리다 다짐해봐~~ ㅋㅋ
그리고 나도 세제 뭍혀서 하는 물고기 실험 해보았는데.. 딱! 한번 성공하고 다~~ 실패했는데..
원인을 모르겠더라구...-.-;;
3번실험?? 오호~~ 신기한 걸~~ ^^
주말동안 실험도 하고, 시골도 다녀오고.. 공연까지...
역시 에너자이저 나혁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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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3-03-11 14:50
과학실험을 이렇게 집에서 시도하시다니~ 전 그저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백합꽃은 정말~ 제가 봐도 신기하고 재밌네요. 꽃집 지나면 한송이 사오게 될 것 같아요.^^
나혁이는 정말 좋은 엄마를 뒀네요.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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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11 21:33
좋은 팁입니다. 카피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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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11 22:40
백합실험은 한번 해봐야겠어요
재미나겠는걸요^^
실험도 나혁맘님집 스탈로 하시는군요^^
유아라 실험도 빨리 끝나고 원리를 알아보기에도
아직 이르고 실험보고서도 간단히 작성하기 어려워서
뭔가 미완성의 느낌이 들어 저도 허탈하더라구요
조금 더 크면 똑같은 실험을 하더라도 조금 더 심화해서
해야될 듯 해요
저희집은 가베는 선생님이 오셔요 다른 엄마들은 가베 자격증도
가지고 아이 가르치던데 저는 못하겠더라구요 가베 수업 일년째인데
올해 일년 더하고 쉬다가 초등가베 한번하고 끝내려고요 뭐든 일년이상해야
효과가 있는듯 해서요^^엄마가 하다가 중간에 못할거 같으면 아예 기관이나
선생님께 맡기는게 맞는듯 해요 가베는 1가베부터 10가베까지 각각의 특성에 맞게
스토리를 가지고 수업해야되거든요 몇달한다고 효과가 나타나지도 않고요^^
아무튼 가베 해보니 후회는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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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11 07:23
답댓글

 

호야수동님 영유활동 잘 해주시고 계시네요 남편께서 도와주신다니 너무 자상하신대요 저는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씨댁제사에 손님맞이에 조금 몸이 고달팠어요 토요일은 저말 죽겠더라구요 책이고 뭐고 그냥 잤어요 ㅎㅎㅎ 일요일에 정신차리고 예원이랑 책 읽기 했어요 어제 읽은 책사진이여요 자체 SP도 3번째 시간을 가졌어요 문장 불러주면 알면 찾아붙이고 모르면 책을 다시보고 찾아붙이고 하네요 JFR은 다른 액티없이 읽고 동영상 찍고 여건되면 SP해보는게 제 계획이거든요 예원이가 목요일 토요일에 도서관 수업을 가거든요 세계블럭수업이란게 있는데 저는 세계블럭을 주마다 해보는지 알았는데 그냥 몰펀수업이더라구요 좀 실망했지만 집에서 가베 수업을 하고 있고 몰펀이란걸 경험해보면 좋을 듯하여 다녀보려구요 처음 몰펀을 해보는데 선생님을 잘 따라하더라구요 수업 끝나고 들어가보니 헬리곱터 한대 만들었더라구요 작년에 비해 정말 많이 나아진거 같아서 요즘 기쁩니다 예원이가 반응이 느리거든요 좀 천천히 받아들여서 제가 속상했는데 요즘 하나씩 하나씩 뭐가 나오고 있어요 지금보다 좀 더 나은 모습을 보려면 또 일년의 정성을 부어야겠죠ㅎㅎㅎ 이번주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오후에 저의 수업과 예원이의 수업이 다 있어서 마음이 바쁘네요 활기찬 한주 시작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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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11 09:09
제사 잘 끝내셨어요? 저도 제사 다녀오느라고 토요일 방콕만 했네요.^^
뭐, 우린 제사때 가족만 모이는지라 음식도 그리 많이 안하고 친척들도 거의 오시지 않아서
손님상 차릴것도 없고 해서 그리 힘들진 않았어요.
다행히 나혁이도 동서네 아이들과 어울려 잘 놀아서 편한 주말 보내고 왔지요.

몰펀 수업을 해 보셨군요? 저도 한 번 정도 들어볼까 싶어요.
가끔 1일 수업이란게 있더라구요.
저는 거의 모든 수업을 제가 하는지라 다른 분들 수업은 어떨까 늘 궁금하더라구요.
나혁이 몰펀 활용이 잘 안되는게 어떤 수업적 팁이 필요해서는 아닐까 늘 의구심도 들구요.
근데 동서가 이번에 몰펀을 들고 왔는데 동서네 아이들관 뚝딱뚝딱 만들어서 잘 놀더라구요.
제가 그걸로 잘 안 놀아줘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뭐그리 할게 많은지 늘 블럭 하나갖고 노는것까지 신경써야 한다는 것이 좀 피곤하다 싶기도 해요.
블럭정도는 혼자 알아서 놀면 얼마나 좋나하는건 욕심인가요?ㅋㅋㅋㅋㅋㅋ
마굴맘님도 다양한 불럭으로 놀아주려고 애쓰시는것 같더라구요.^^

집에서 하는 가베수업은 선생님이 오신다고 했나요?
저도 내일부터 가베수업을 들어볼까하는데 잘하는 선택인지 모르겠어요.
지금까지 학습지에 쏟아부은 돈이 백만원이 넘는것 같은데
이제는 가베나 블럭에 또 돈을 쏟아붓기 시작해야 하는게 옳은 일은지......
그런데 다들 가베는 꼭 해보라고 하고 집에서 해줄 자신은 없으니
그냥 기관에 함 방문해서 해보고 또 시행착오를 해야하는지.....늘 고민이죠, 뭐.....ㅠ.,ㅠ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육아의 비밀들.....ㅋㅋㅋㅋㅋ
어찌되었던 우리는 공연에 들이는 금액도 만만치 않으니 다른건 적당히 포기를 해야 할듯해요.
모든걸 다해줄 수 없다면 하나라도 밀고 나가야죠, 뭐.

정말 나혁이 낳고는 한글만 끝내면 다른건 아이가 책읽고 다 해결해 나가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정말 목숨걸고 36개월 이전에 한글만 떼야지하고 달려갔는데 한글떼고 나니
그 뒤로 해줄것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았죠. 저번 댓글에 예원이 간판읽는 다는 얘기 읽었어요.^^
우리 예원이가 벌써 스스로 글자를 읽으려고 하니 기특하지 뭐예요.^^
아마 한글자 한글자 안다는 것이 보물을 발견하는것처럼 기쁠거예요.^^
글자를 알고 나서도 혼자 책 안 읽으니까 스스로 읽을때까지 많이 읽어주세요.
저는 한글떼고 다른 언어를 하려고 하는데도 나혁이가 계속 한글책 읽어달래서
얘가 도대체 글을 알면 혼자 읽지 왜이러나했는데 그것도 다 시기가 있는것 같아요.
마굴맘님 열심히 해 오신거 아니까 나중에 허탈해 하지 마시고 한글떼도 한글책 많이 읽어주세요.^^
정말 모든것은 꾸준히가 답인거 같아요. 늘 수학과 과학적 팁을 많이 도움받고 있는 저는
마굴맘님의 열성과 정성이 늘 감탄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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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11 10:29
회사다니실때보다 더 바쁜거 아니세요? 마굴맘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 보내시는것같아요^^ 그런엄마가 곁에있어서 예원이 넘행복할 것 같아요 조금 느릴지몰라도 예원이 오늘보도 내일 더 성장해있을꺼예요 어쩜 엄마의 마음속도가 빠를지도^^ 예원이원 마굴맘을 응원합니다 오늘더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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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11 11:34
JFR은 예전에 사 놓곤 아직 활용을 못 하는 책이에요....
저도 요거로 영어 읽기를 떼 볼까.. 생각은 드는데...
아직은 그림책을 더~ 읽혀야하겠기에... 처음 샀을때 많이 읽고는 책상에 고이~고이~~ ㅎㅎ
도서관 수업... 왠지 좋아보여요~
우리도 집에서 도서관이 좀 멀어서.. 맘 편하게 수업을 신청할 수는 없더라구요~
부지런한 마굴맘이어요~~
그 덕에 예원이의 반응이 하나씩~ 하나씩~~나오는 거겠죠..
마굴맘님도 새로운 배움을 시작하신거죠?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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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3-03-11 14:59
제사에 손님맞이...하나만 해도 힘든데, 에궁...많이 피곤하셨겠어요. >.<
그래도, 꾸준히 JFR도 하시고, 도서관수업도 가시고,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계획대로 알찬 한 주 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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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11 21:36
제사 끝나구 컨디션은 다 회복되셨나봐요~~~ 부지런히 다니시네요~ 날씨도 좋고, 나들이 하기 참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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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11 03:05
답댓글

안녕하세요~!

호야수동님~ 읽기방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밤중에.. 요로콤 들어왔는데도 열려있어서! 얼른 글 남기려구요~

 

That's why you were sad.

그래서 속상했구나...

요즘 이 말을 많이 쓰는거 같아요. 화를 내는 아이에게, 왜 화가 났니~물으면서,..이야기를 하면서..

그래서 속상했구나..

영어로도 이야기 해봐야겠어요.

 

수현이도 6월생인가봐요~

저희 성지도 4살(33개월)이에요 성찬이는 10개월이구요~

^^

벌써 한글을 저렇게 잘 쓰다니... 와!!!

성지는 요즘 숫자노래부르고 숫자 찾고 그래요~ 오늘은 거울에 새겨진 글자를 보면서, 이응은 영(0), 모음 ㅣ는 일(1)이라하고 모음 ㅏ 는 몸을 돌려서 손가락으로 용케 칠(7)을 찾네요^^ 혼자서 피식 웃었답니다 ㅎㅎ

 

사진올리는 법!!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서 신나서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그랬네요 ㅎㅎ

 

지난 토요일은 유난히도 날이 좋았는데..

그래서

꼭 바깥에 나가고 싶었는데..

성지도 도서관에 가자고 그랬었는데..

결국.. 집에 있었네요.

한 녀석이 잠들고 깨면, 다른 녀석이 잠들고..도서관 문 닫을 시간을 넘기고..^^;;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펭귄 책 한권, who is it?, 깜짝깜짝 색깔들, 만희네집 도 보았어요.

 

토욜에는  [벌 할아버지]책 보고,

책 뒤에 나와있는 레시피대로 사과와 꿀이 들어간 머핀을 만들어 보았어요~

설탕대신에 사과와 꿀이 들어가서 그런지 묵직한 느낌은 있었지만

같이 넣은 견과류와 어울려서 맛있었어요~

 

저는 성지에게 도서관에서 영어그림책을 빌려서 보여주고 좋아하거나 제가 보기에 괜찮은 책들을 사서 보여주고 들려주었는데요~

읽기방에 올리신 글을 보면 ort 나 시리즈로 된 이야기들을 많이 읽어주시더라구요..

제가 있는 곳의 도서관에서는 잘 못보던 책들이어서..

구해서 보여줘야 할까요? 아니면 노부영 같은 책들로 계속 이어가도 괜찮을까요? ..

^^ 

매 번 글 올릴 때마다, 글 읽을 때 마다 궁금증이 하나씩 생기네요.

좋은거겠죠? ㅎㅎ

 

3월 11일 새벽에

발도장 쿵~ 찍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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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11 09:16
주말 잘 보내셨어요?^^
제가 뭐 조언할 입장은 아니지만 지금 도서관에 영어책이 있다면
있는 책으로 활용해 주시고, 노부영 같은 책들로 계속 이어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시리즈로 된 책을 읽어주는건 인기있는 시리즈를 아이가 좋아하니까
책공급의 수월함도 한 이유가 되는것 같아요. 좋은 단행본이 있다면 읽으면 되죠.
특히 우리 도서관에는 한글책만 있는 관계로 너무나 아쉬워요.^^
특히 ort는 아주 인기있는 책인데 가격이 너무나 사악하다고 해요.
그래서 저도 나혁이가 조금 크면 멀리있는 도서관이라도 이용해서 도서관책으로 하려고 해요.
비싸고 좋은 책이라도 아이가 안 좋아할 수 있으니
사놓고 활용을 못하면 아쉬우니까요.
암튼 어릴때는 무진장 반복을 많이 하니까 책을 사도 안 아까운데
조금더 크면 반복을 안해서 한 번 읽고 마는 책들도 많거든요.
도서관활용이 정답인듯해요. 하지만 그래도 집에서 읽을 책들도 꾸준히 공급해 주어야겠죠..^^
글구 요리를 잘 하시나 봐요. 부럽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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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11 11:28
와 저희랑 비슷하네요 그렇죠 두아이가 어리다보니 할수있는게 한정적이죠? 저도 그래요 게다가 계절이 겨울이니... 그래도 시간은 가고 아이들은 커 갈꺼니까요 힘내기로 해요 저도 사실 뉴잉글리쉬타임이랑 탄탄스타트 전집가지고 그걸 주로 반복하고 디비디 보여주고해요 사실 반복만큼 아이들 말하기에 좋은건 없는것같아요 그대신 도서관이용해서 ort나 이런책 접해주고 좋아하면 연달아서 계속 보여주는편이예요 아무래도 이런책들은 제가 봐도 좀 낯설드라구요 생소한표현도 많구요 가지고있는책 계속 보여주구요 재미흥미위주책 보여주고 그래요 애들한테 맞게끔 적절히 활용하시면 좋을듯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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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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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1 11:40
사진 이뿌게 잘 올라왔는걸요~~^^
제 생각엔.. 4살이면 아직은 그림책을 많이~~~ 읽어주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노부영도 좋고.. 배오영도 좋고...
그림책을 통하여,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 그리고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는 것이
나중에 글자를 익힐때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림책은 초등까지도 계속 읽히시는 것이 좋다고해요~
사실.. 그림책은 우리가 봐도 이쁘잖아요~~ ^^
그리고.. 저는 책을 사는 것보다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는 사람인데...
책을 읽혀보고 아이가 아주 좋아하는 것을 무한반복을 위해 사주고..
아니면..칼뎃콧 상 받은 책 중에서 좋은 것들은 사기도 해요~
상받은 것은 그만큼의 소장 가치가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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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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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2 09:14
네 감사합니다~ 있는것으로 우선 충분히 활용하고 그림책도 많이 읽어줘야겠어요~
어제 도서관에 가보니,
리틀 크리터가 있더군요~ 그동안 왜 눈에 안띄었던건지 ^^;;
냉큼 빌려와서 보여줬답니다ㅎㅎ
요리는..도전정신으로!!^^ 맛있게 먹어주는 성지가 고마울따름이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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