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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 하는 읽기방-봄#5(누구나 참여가능)

컨텐츠

댓글 85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민영채영만세
  • |
  • 2013-03-18 08:43
답댓글

읽기방에 가입하고 싶어요. 우리아이는 초등인데 sp신청하고 싶어서..... 영어를 이제 시작하려고 하거든요. 센텐스퍼즐 신청해서 하고 싶어서 조심스럽게 문을 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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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18 22:15
언제든지 오셔서 같이 하시면 되요.
읽은 책 목록 올리고 간단한 소개글로 시작하세요.
그럼 다른 분들이 반겨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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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주
  • |
  • 2013-03-14 20:01
답댓글

신학기라 학교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나 다 정신없고, 아이들도 새 분위기에서 힘이 드나 봅니다.

우리는 그런 것들로부터 살짝 빗겨가 있어서 조용하지만 저 깊은 곳에서는 다른 소용돌이가 치고 있지요.

도서관과 공연을 이용한 엄마표 유치원의 하루는 그렇게 흐르고 있습니다.

여기 쑥에서야 좋게 말씀해 주시지만 사실 제 주변에서는 그리 고운 시선이 아닙니다.

아마 여기서도 속으로는 같은 마음일지도 모르지요. 그렇게 키워서는 안된다......

저또한 아이를 낳기 전에는 사회의 평범한 시선으로 아이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렇게 극성스럽게 아이한테 하면 오히려 사회에 나가서 아이만 더 힘들어진다는......

힘들게 내린 결정인만큼 제 어깨에 짊어진 무게가 더 묵직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모두들 제가 어린이집을 구하지 못해서 데리고 있는 걸로 알아요.^^;

아니 솔직히 구하지 못했어요. 제 맘에 드는 곳을요.

아무것도 안 가르치고 그냥 하루 종일 놀다가 집에만 오는 그런 어린이집을 꿈꾸었거든요.

알아보니 공동육아라는 곳이 그런 비슷한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찾아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곳은 그래도 사는게 넉넉한 사람들만 갈 수 있는 곳.

놀게만 하는 곳이 비싸서 보낼 수가 없다니...... 참 현실은 아이러니하죠.^^;

하루종일 아이에게 수많은 교육과 프로그램으로 무장한 곳보다 가난한 사람들은 더 갈수 없다니......

그렇게 비싼 수업료를 내고 하루 종일 놀린다면 그냥 내가 데리고 놀리면 안 될까 싶어서 결정했어요.

그냥 집에서 놀리기로...... 남편은 어린이집 대기해 놓은 줄 알아요.

그냥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사랑하는 아이와 부비부비하면서 살기로 했어요.

가난이 뼈에 사무쳐서 엄마 나가서 돈 벌어 오라고 아이가 등 떠밀때 그 때 못이긴척 나가려고

지금은 공부를 하기로 했어요. 능력보다 사회에서 요구하는 자격증을 하나 따 놓으려구요.

아이에게 더 이상 제가 필요하지 않을 때 아이에게 손을 벌려 민폐가 될까봐

죽지 않을만큼의 생활비를 벌어 줄 수 있는 도구가 되어 주지 않을까해서요.

아이는 모를꺼예요. 이 부족해 보이는 늙은 에미가 하고 있는것이 정말 최선을 다하는 거라는걸요.

근데 아이는 몰랐으면 좋겠어요. 아이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으니까요.

오늘 도서관에서 이 책을 읽는데 눈물이 났어요.

글밥이 많고 서정적인 내용이라 어린 아가들은 나중에 좀 크면 읽혀주시면 좋겠어요.

이런 곳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었는데 현실은 냉정하죠.^^

제가 좋아하는 김동성 그림작가님이 그림을 그렸어요.

아이에게 그림책을 많이 읽어주다 보면 엄마도 좋아하는 작가나 화가가 생겨요.

비록 지금은 읽지 못하더라도 소개 받은 책은 나중에 도서관 가면 눈에 띈답니다.

꼭 한 번 읽어보세요.^^

책표지를 클릭하시면 창을 닫습니다.

우리는 그 동안 플룻 앙상블 <뷰티블 모짜르트>라는 팀의 공연을 보았구요.

과학실험 몇 가지 하고 레고도 하고 빈둥빈둥 굴러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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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14 21:48
깜놀! 전 새로운 분이신줄 알았어요. 특히 이 부족해보이는 늙은ㅇㅔ미가.. 부분에선 울컥!했어요ㅡ.ㅡ 그래서 너무 감동받았다며 쓸려고 스크롤내리는데 원 낯익은 아이가ㅎㅎ 나혁맘님 먼 자격증 공부하시는거여요? 저희에게도 팁을 쫌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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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14 22:52
오로라 공주라는 분이 누굴까 보다가 나혁이를 보고 저도 깜짝 놀랐어요. 닉네임을 바꾸셨군요. 우아한 오로라 공주님.... 저도 가끔 제가 물위에 떠있는 백조가 아닌가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물밑에서는 열심히 발을 저어야하는 백조 말이예요. 지금모습보다 나혁이 컸을때 오로라 공주님의 모습은 더 멋지게 변해있으리라 믿어요. 다음주부터 어린이도서관 모임에서 권정생선생님의 동화공부를 시작합니다. 좋은 책이 있으면 소개해 드릴께요. 늘 도전을 사랑하는 당신은 좋은 엄마입니다. 자녀는 그 부모의 모습을 보고 큰다고 하잖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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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14 23:20
세상에 생각만 하는 사람과 그 생각을 실천에 옮기는 사람이 있다면...
난, 그 전자일 것이고, 나혁맘은 후자이지...
나혁맘의 행동에는 항상 철학이 있고, 목표가 있고, 예상되는 결과까지 있지..
나로서는 따라갈 수 없는 비범함!!
나리재훈맘님 말씀처럼... 자녀는 부모를 보고 큰다니... 나혁이도 나혁맘의 그런 모습을 닮아서
자신의 일을 알차게 해내는 멋진 사람이 될꺼야~ ^^
난, 아직도 현우를 어린이집게 보낸 것이 잘 한 일인가?? 생각한다니... 허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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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3-03-15 00:22
오로라 공주님(낙혁이맘) 말씀처럼.. 정말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정답인지는 모를것 같습니다. 그러나 잘하고 계신다는것 잘 알아요~ 그래서 나혁이를 이리 영특하게 키우고 계신거 아닐까요? 엄친아~!^^ 걱정하지 마세요~ 나혁맘님의 굳은 믿음은 좋은 결과를 가져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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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14 07:27
답댓글

 

아이들 유치원 가는 것이 어른들이 생갇하는 것보다 스트레스가 크네요. 누리도 어린이집 너무 좋아했는데 올해는 안가고 엄마랑 있고 싶다고 자꾸 말하기에 잘 다녀와서 엄마랑 놀자 다독여 보냈어요. 근데 집에 오면 간식 맛있게 먹으면서 잠시 종알거리고 낮잠을 한시간 반이나 자요. 깨면 저녁먹고 엄마랑 놀이시간이 많지 않지만 잠깐이라도 신나게 놀고 나면 그 다음날 유치원 안가고 싶다는 말을 덜하네요. 괜히 징징대고 울어서 아침에 몇번 걸어서 데려다 줬는데 저는 귀찮았던 그 길이 아이에게는 소중한 시간이었는지 자꾸 데려다 달라고 해서 날 따뜻해지면 걸어다녀 볼까 생각 중이에요. 오가며 엄마랑 단 둘이 있는 시간이 좋은거지요. 오랜만에 자석 블럭 꺼내서 해 봤더니 작년이랑은 틀리네요. 작년에만 오빠처럼 멋지게 만들 수 없다고 짜증내서 달래기 바빴는데 이번에는 혼자서 잘 만들고 활동지 보면서 착착 만들더라구요. 유치원 방과후 프로그램이 거의 6,7세 위주이고 5세는 거의 할만한게 없어서 고민했는데 종이접기해서 자석블럭 같은 활동으로 매일 시간표 짜서 하루 한시간씩 해 주어야겠어요. 엄마의 귀차니즘을 극복하면 아이는 즐겁게 놀 수 있겠지요? 요즘은 공주책에 푹 빠져서 공주책만 보려고 해요. 그래도 애기 때 부터 보던 그림책이 좋아 시리즈를 잘 봐주어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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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14 11:42
누리가 이젠 블럭도 척~척~ 만들고.. 엄마가 모르는 사이에 정말 많이 컸네요~ㅎㅎ
현우 어린이집은 셔틀이 없어서, 제가 아침마다 데려다줘야해서 사실 좀 번거롭긴해요~
시간이 빠듯하거나, 날이 궂으면 차로 가는데..(5분)
날씨가 좋은 날이면 걸어서 가요~(20분)
가면서 장난도 치고... 얘기도 하고... 걸어가면 힘들까? 살짝 걱정했는데...
씩씩하게 잘 걸어가더라구요~ ㅎㅎ
누리도 엄마와의 시간이 행복한 것이겠죠?
근데..전, 2학기되어서 차량운행 시작하면 태워보낼까 싶어요~~~ ㅍㅎㅎㅎ^____^

엄마와 함께하는 방과후 활동~~ 1대1 개인지도로 하니... 양질의 사랑가득한 수업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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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14 12:47
어제는 웃으면서 갔는데 오늘은 또 눈물바람 ㅜ ㅜ 하루가 다른 현이네요 누리가 멋진 작품을 만들었네요^^ 애들은 참 금방인것같아요 돌아서면 엄마생각보다 훌쩍 커버리는 누리맘님도 오늘 하루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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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14 13:37
집에있는 맥포머스는 전시용이네요. 거의 꺼내지도 않고 자석블럭을 잘 가지고 놀까요. 너무 큰애 위주로 사주어서 재훈이 장난감, 교구가 없네요. 집에와서 매번 스머프 사다리나 하자고 하니 하나 구입하면 잘 가지고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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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주
  • |
  • 2013-03-14 13:53
블럭이나 교구 활용 잘하는집 보면 부러워요. 이제는 누리도 블럭 멋지게 만드는군요. ^^ 시간표까지 짜신다니 감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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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14 21:50
누리도 학기초 적응중이군요. 암요. 아이들도 얼마나 힘들겠어요. 살살 다루어주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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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3-03-15 00:23
윤누맘님이 귀차니즘이면 난... 완전 게으름니즘~ㅋㅋ
암튼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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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3-13 17:09
답댓글

 

책읽기에 대한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대로 놀아주려고 마음 먹으니

같이 있는 시간이 저도 즐겁고 아이도 편안하고 좋네요.

뭐든 마음먹기의 문제인것 같아요.

어제는 둘째 읽어주려고 좋아할 만한 쉬운 책을 가져왔는데

구효가 자기 오기 전에 읽기 시작했다고 난리난리치더니

결국 구효가 한글공부 삼아 다 읽었어요.

받침있는 어려운 글자만 조금씩 알려주면서 혼자 다 짚어서 읽었네요. 뿌듯^^

 

아침마다 EBS만 보다가, 다음 달부터 30분 일찍 출근해야하고 해서 이참에 까이유보기로 바꿨어요.

머라 하면서도 까이유를 잘 보고 좋아해요.

그런데 자꾸 물어봐요. "까이유가 방금 뭐라고 했어?"

제가 집중해서 듣지 않고 넘어가서 모르면 왜 모르냐고..

까이유 대본을 외워야할지 ㅡㅡ;;

대본 구석에 처박아뒀는데 꺼내놔야 할지..

 

요즘 엄생영 표현 거의 못 썼는데, 우리 아이 좋아하는 표현 꼭 써봐야겠어요.

Do you want me to h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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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13 22:20
아이와의 시간이 즐거우시다니 정말 잘 됐어요~ ^^
욕심을 버리면 마음이 즐거워지는 듯해요...
하지만.. 언제나 욕심은 마음속에서 꿈틀~꿈틀~~거리는 것이 문제지만요... ㅋㅋ
구효가 한글을 잘~~ 읽어서 얼마나 뿌듯하시겠어요...
아이들은 힘든 상황에서도 최상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 같아요~ 기특하네요~^^

현우가 보는 유일한 동영상이 까이유인데..
이게 주니어네이버에서 무료로 제공이 되다가.. 서비스기간 만료로 이젠 볼 수가 없어서
유투브에서 까이유 찾아서 보여주는데....
다른 동영상들도 함께 많이 뜨니까.. 이젠 다른 곳으로도 눈길을 돌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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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3-14 00:15
까이유는 정말 다 좋아하는것 같네요
희용이는 까이유는 잘보던데 티모시네유치원은 그닥 관심없는듯 도라도라도 잘보고 원더펫도 좋아하더라구요
저희도 ebse랑ebs만 봤는데 요즘 시간이 안맞아서 저흰
VOD로 많이 보는 편이예요 거기에 보면 영어 version이 있어서 나름 잘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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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14 06:51
까이유도 잘 보고 부럽네요
예원이는 까이유에 나오는 남자아이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다고
너무 싫어라합니다^^욕심을 버려야 하는데 이걸 버리는 일이
쉽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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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14 09:51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책 읽기가 어느새 부담이 되면 아이들에게는 더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지요. 한권만 읽어도 되니까 매일 매일 꾸준히. 그리고 책 한권 읽는 그 시간 만은 아이와 엄마만의 시간으로 만들어주면 아이가 책을 싫어하지는 않을꺼에요. 즐거운 아이와의 시간~~ 행복하게 지켜주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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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14 13:26
레오르맘님 책에서 자주 저희집과 같은책을봐요 그럴땐 왜이리 좋을까요? ㅋㅋ 아마 비슷한나이대의 아이들이 있어서 그렇겠죠? 까이유를 좋아하군요 현이는 까이유틀면 자기 할일 하러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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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14 13:40
8세 나림이가 보아온 DVD중에서 제일 재미있는게 뭔지 물어보면 까이유라고 하네요. 6세인 재훈이를 이제 시들한데, 나림이는 까이유는 아직도 친구라고 해요. 엄마도 자꾸 보면 내용을 알게 되요. 처음 DVD 들을때 화면보느냐고 소리가 안 들리는데요. 3번 이상 보면 대충 소리가 들리네요. 엄마도 같이 공부되고 좋아요. 까이유 저희집은 10번 넘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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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주
  • |
  • 2013-03-14 13:55
맞아요. 책읽기의 욕심을 버리는 순간 책과 아이가 친구가 되더라구요. 화이팅임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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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3-03-15 00:25
ㅋㅋ 까이유 대본을 외우시면 아마 레오르님 실력도 늘것 같은데요~^^
저도 까이유 보여주기 시작했는데 부디 외울정도로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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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3-13 14:20
답댓글

희용이두 희성이 태어나기 직전에 어린이집에 가기 시작했는데 첨에 잘 가더니 중간에 가기 싫다고  조금 엄마를 속상하게 한적이 있었거든요  

나름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은게 있었더라구요. 

원에 선생님께 이야기 해서 당분간이라도 그 고비를  넘길수 있게 부탁을 드리고 희용이에게도  원에 갔다오면 무엇을 했는지 뭔가 재미 있었는지 물어보기도 하고 재미 있었던 기억을 상기 시켜줬네요  

단 오늘 뭐했는지 이야기 하기 싫다고 하면 억지로는 물어보시지마시구요.

선생님께 뭐 했는지 메모정도 받아서 이야기 해보시는것도 좋더라구요

매일 활동하는 수업이 틀리던데  아침에 가기전에  오늘 음악 수업 시간이면  오늘 악기 놀이 하겠네 재미있겠다 오늘 뭐 배웠는지 갔다와서 엄마한테  가르쳐 줄래 하며 꼬셨던 기억도 ㅋㅋ

다행이  그때 희용인 이야기를 하는 편이라 원에서 재미있는걸 하나둘씩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지금 유치원에 가서도  갔다오면 오늘 뭘 했는지  뭔가 재미 있는지 잘 이야기 해줘요  평소에는 그닥 말은 많은 아이가 아닌데말이죠  한고비 지나고 나면  또  즐겁게 생활하는 시간이 올거예요

 

그래도 호야수동맘님은 첫애기인데도 수연이맘도 잘 헤아려 주시고  둘만의 시간도 갖고 너무  멋진 엄마시네요 잘 하실거예요  화이팅!!!! 

 

7세 희용  5세 희성

왼쪽 위  -  희용이가 읽은 책이구요 ( 한글 -9권, 영어 - 6권)

오른쪽 두칸이  - 희성이 (한글 -  한글 - 12권, 영어 - 12권)  사진은 화요일것만 있네요

 

유치원 개학하고 피곤한가  희용인 누워서 책 듣는다고 하더니 곧 잠들어버리고  희성이가 잠을 안자고 책읽어달라고 떼를 쓰더라구요

요즘 책읽는거에 조금씩 빠져든다는 느낌이 들긴 하던데 어젠 낮잠도 안잤는데 밤 11시가 넘어도 졸린눈 비비면서도 잠 안오다고   공룡책에 빠져서 다 읽어달라고  ㅠㅠ 

희용이도 한때 그랬는데  제가 잠잘 시간이라고 그냥 재웠더니 말 잘 듣는  희용인 다음 부터 책을 더 읽어 달라는 소리를 안해서 희성인 그러지 말자 그랬거든요. 근데 그게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dinosaur roar!!!cd를 30분동안 틀면서 보고 또보고 12시가 되어서도 읽자고 결국 울면서 떼쓰다  동화책cd를 틀어주기로 하고 겨우 잠들었네요  아침에도 dinosaur roar!!!책은  cd랑 원에 들고 갔네요

형아 오기전에 희성이랑 계속 책 읽어줘 봐야 겠어요^^

 

방금 사진을  올리기 위해 복사 하면서  이전에 희성이 아기 때 폴더를 열어봤어요 

희성이 동영상을 보니  잠시 희용이의 3살 4살때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그 시기에 찍은 동영상은  대부분  희성이 위주의 모습뿐  희용이의 모습이 거의 없더라구요

순간 맘이 너무 아파 오더라구요  눈물이 ㅠㅠ

동생 태었났을때가 불과 27개월이였는데  제가  희성이 키운다고 희용이의 30개월때의 시절이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희용인 동생이 있다는 이유로 엄마도 내어주고 스스로 하게 했거든요

그당시 정말 큰아이 취급을 한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지금 희성이 5살이지만 39개월인데 아직도 애기 같은 

 데 희용인 왜 그랬을까  지금 너무나 훌쩍  커버린 희용이 생각에 너무  속상한 맘이 밀려오네요

 

우리 귀여운  희용이 33개월 때의 사진이네요  울 희용이 이때도 귀엽죠^^

울산엔  비가 오다보니 제가 급 센스티브 해졌네요  즐건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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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13 22:13
희용이도 공룡 매니아이군요~~
현우는 별 관심이 없어서.. 엄마가 공룡 이름 안 외워도되니 좀 편해요~ ㅋㅋ
닮은 듯 다른 두 형제!! 완전 귀요미들이네요~ ^^
그러게요.. 동생이 생기면 큰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다 큰애 취급하셨다지만.. 그래도 상황에 맞게 잘 하셨을꺼예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맘이 짠~~ 하시겠지만.. 그래도 희용이는 의젖하게 잘 크고 있으니..
넘 속상해하지 마세요~~
지금 7세.. 아직도 어린 걸요~~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주면 되죠~~^^

그리고.. 저희도 1인당 5권이에요.
엄마, 아빠, 현우... 이렇게 3명의 대출증이 있으니.. 15권을 빌릴 수 있어요~
현우가 2돌 지났을때 즈음에... 도서관에 가서 만들었어요~
주민등록등본과 아이 사진이 있으면 가능했어요~
사진은 없어서 도서관에 있는 카메라(웹캠)로 찍어서 즉석에서 만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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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3-14 00:22
희용이가 공룡을 좋아하니 자연스럽게 희성이두 공룡매니아가 되었네요 왠만한 공룡은 저도 술술 ~
5세때 한글공룡백과사전을 사줬는데 첨부터 끝까지 공룡이름 읽어 달라는 요청에 얼마나 이름을 읽었는지 희용인 공룡이름으로 가나다라 뗐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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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14 06:55
희성시가 공룡매니아구요
예원이는 공주에 완전 빠졌어요^^
뭔가에 빠질 수 있다는게 행복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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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14 09:55
희용 희성이 둘 다 책을 좋아하고 호기심도 많은 아이 같아요 둘째가 태어나면 어느새 관심이 어린 둘째에게 가기 마련이지요. 그래도 희용이가 첫째라고 많이 의젓하네요. 지금부터라도 희용이 사진 더 많이 찍어주심 되지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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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14 13:28
그렇죠? 큰애한테는 왠지 모를 미안함이 항상 있는것같아요 그렇다고 제가 최선을 다하지않는것도 아닌데.... 이런맘이 늘 부모를 성장하게 하면서도 끊임없이 괴롭히는 맘 중하난것 같아요 부모의 중심이 어느때보다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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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주
  • |
  • 2013-03-14 13:56
저도 덕분에 나혁이 애기때 사진 꺼내보았어요. ㅋㅋㅋ 세월이 빠르네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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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3-03-15 00:27
ㅎㅎㅎ 저 코파는 모습~ 아이들은 왜 코파기를 좋아할까요?
다들 그런시기가 있는것 같아요~^^
밤에 늦게까지 책읽어주기.. 정말 힘들죠.. 그래도 해보셔요~ 나중엔 정말 잘했다는 생각드실겁니다~!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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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13 11:59
답댓글

호수님은 정말 100점 만점에 100점 이네요...^^

누구든 엄마가 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은 없겠지만... 호수님의 아이에 대한 이해와 배려..

엄마가 되기위해 여기 계신 분 같으셔요.. 제가 많이 배우게 되네요~ ^^

저도 아직 현우가 5세밖에 안 되어서 뭐라 말하긴 그렇지만...

보통 아이들 성장과정의 어려움은... 시간이 약!! 이더라구요~ 힘내세요!! ^^

 

영어유치원 정말 좋죠?

저도 여기 쑥쑥을 알아갈 즈음에 영어유치원으로 시작을 했는데..

생활의 중심을 잡아주고, 아이와의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구심점이 되어주어서

지금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지난 가을학기를 마지막으로 쑥쑥영유는 그만 두었지만..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

계속할까? 살짝 고민은 했지만... 전 북클럽으로 넘어갔네요~

 

지난 오프때 느낀 거지만... 처음 만남에서 전혀 어색하지 않고

조근조근 논리있게.. 이야기를 잼있게 하셔서... 이 분 예사롭지 않네~~라고 생각했었어요~ㅎㅎ

이렇게 대문을 훌륭하게 열어주시니, '차기 읽기방장'은 호야수동님이 하셔도 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5세 현우

월요일이 부터 밥을 먹고 2시엔 하원하는데..

역시.. 밥 잘 먹고(밥은 원래 잘 먹는 현우라..ㅋㅋ), 잘 놀다가 오네요~

그래도 등원할때는 '엄마, 차에서 기다려~' 라는 당부를 하네요...

그래야 엄마가 빨리 올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ㅎㅎ

 

원없이 책읽어주기!!

그거 한번 해보려했는데... 역시 역부족이네요~

어제 영어도서관에 책 반납일이라 현우랑 함께 갔는데..

거기서 17권정도 책을 읽고.. 집에 15권을 빌려서 왔어요..

저녁먹고, 북클럽 활동 좀 하다가 책을 읽혔는데... 15권 정도 읽은 듯합니다...

자야하는 시간이 되어서, 울먹이면서 잠자리에 들었네요...

이제 어린이집을 가니 주중엔 힘들고.. 주말에 날 잡아서 실~~컷!! 질리도록 책 읽어줘야겠어요~ㅎㅎ

진작 이런 시도를 해 볼 껄~~ 그랬나봅니다...

어린이집을 안 갈 때는 늘~~ 시간이 남으니.. 책 읽은 일에 별 신경을 안 썼는데..

이젠 정해진 스케쥴이 있으니... 시간 제약도 있고... 아침에 일찍 등원해야하니 일찍 자야하고...

새로운 생활에 대한 적응.. 현우만큼이나 저도 이 시간을 즐기려구요~~ ^^

 

오늘은 현우 하원할때 걸어서 집에 와야겠어요~

비 온 뒤~ 따스한 햇볕... 해바라기 하기 좋은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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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13 12:04
관여님.. 현우가 어린이집을 잘 다닌다고 하니.. 제가 더 기분이 좋으네요.
시간이 약!! 맞는 말씀이세요. 엄마의 조급함이나.. 엄마의 마음 속도에..욕심을 버리고.. 여유가 오면
되던데.. 그게 어려운 것 같아요.
오늘은 또 신나게 갔어요. 열두번도 더 변하는 수현이를 따라잡기엔 엄마가 아직 부족하지만..
그럴땐, 현아 그래도 어쩔 수 없어 내가 너 엄마인걸..ㅋㅋ 이러고 만답니다.
휴..관여님. 읽기방 방장이라시니... 어휴 저 이거 두번에 기진맥진 하고 있답니다.
그동안 관여님이 얼마나 큰 일 해 주셨는지 알겠더라구요.
제가 사실.. 이런 아기자기함은 좀 떨어지는 지라..ㅋㅋ
어쨌든.. 관여님에게 늘 속도조절..배우고 있습니다. 오늘하루도 현우랑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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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3-13 12:50
현우네 영어도서관은 대여권수가 많네요 저희 일반도서관은 1인당5권으로 제한이라
영어도서관이 마니마니 부럽네요 일반 도서관이여서 그런가 영어도서쪽은 많이 없어요
어제 희성이두 자기 싫어서 그랬는가 10시넘어도 책읽어달라고 하더니 형아 자는데도 11시 까지 읽고도 더 읽어달라고 떼쓰고 울고 ㅠㅠ
예전 희용이때도 그런적이 있었는데 잘 시간이라 재웠더니 말 잘듣는 희용인 그다음부터 책더 읽는다고 떼를 안쓰더라구요 많은 후회를 했어요 그래서 희성인 자는게 싫다고 하면 하게 뒀는데 어젠 끝도 없이 읽어 달라고 해서 ㅠㅠ 울다가 진정하더니 바로 자더라구요 다들 끝까지 읽어주신는 맘들 보고
다시 맘 잡아먹고 오늘 희성이 오면 많이 읽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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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14 07:01
현우가 잘 다니네요
관여님 축하드려요
자유부인에 입문하셨어요 ㅋㅋㅋ
책 많잊읽어주시네요
예원이는 어제 한글책5 권 영어책5 권 보고
잤어요 책을 재미없는거만 골라서 그런지
요즘 책 읽는걸 좀 지루해하네요
아니면 책보다 재밌는게 더 많아져서그런가봐요ㅜㅜ
책 좋아하는 아시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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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14 10:00
울 현우 이제 어린이집도 잘 가고 다 컷네요 ㅎㅎ 박수~~~ 아무래도 어린이집 가게 되면 책 읽고 엄마랑 놀 시간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아이들 온 이후 시간은 더 열심히 놀아주고 안아주게 되지요. 울 아들은 학교 가니 놀 시간이 없다고 찡찡 대더라구요. 학원 하나도 안 다니고 맨날 노는 녀석이 ㅋㅋ 다 큰것 같아도 한없이 어린 아이들. 많이 사랑해주고 많이 놀아주어야겠어요. 원없이 책 읽기. 흠. 우리 누리는 유치원 다녀오면 간식 맛잇게 먹고 낮잠 푹~ 자고 일어나면서 저녁먹을 시간이에요. 겨우 책 서너권 읽으면 다시 자야하니까 시간이 넘 아쉽네요. 저도 오늘은 원없이 책 읽어주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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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주
  • |
  • 2013-03-14 13:58
언니 원없이 읽어주단 디스크 걸려요. 젊은 나이도 아니신데 현우랑 더 오래 살기위함이라 생각하고 책 조금만 읽어주세요. ^^ 넘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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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3-03-15 00:30
헉~! 17권을 읽고 15권을 또빌려 읽고~!
와~~ 짱이예요~
전 요즘 울 아들 책 못읽어줘서 아쉽네요....ㅠㅠ
책 많이 읽어줘야하는디...... ㅠㅠ

현우가 얼집 잘 적응한다니 너무 기특해요~
작년의 그 부적응을 보며 맘아팠는데~
울 아들도 유치원바꾸니 너무 좋아하네요~^^ 저도 너 그렇게 하면 유치원 안 보낼꺼야~ 하는 윽박이 통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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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13 11:42
답댓글

4세 성지

 

호야수동님 ~

수현이를 향한 배려와 따스함이 절로 느껴지네요.

울 성지에게도 그렇게 해줘야하는데...

아침마다 어린이집 등원시킬 때, 성지가 안아달라고 해요. 저희집이 3층인데 계단을 걸어서 내려가야 하거든요.

동생에게 엄마품을 거의 빼앗긴 성지에겐 이때가 그나마 엄마에게 안길 수 있는 시간이죠..

그때 이 표현도 써줘야 겠네요. Do you want me to hold?

대답은 언제나 yes!겠지요? ㅎㅎ

벼르고 벼르던, 성지 몸 그려보기..해보았어요.

얼굴윤곽을 그리려는데 벌~떡! 일어나서 다시 눕지 않는 성지 ㅋ 엄마손 자기 손 그리고 붓으로 색칠도 조금 해 보았어요. (아래에 성찬이는 열심히 왔다갔다~~^^)

 

색종이로 꽃피우기 실험~ 어제 성지 목욕할 때 해 보았어요.

신기하던데요~~^^

여러 색깔 꽃 피우면 더 이쁘겠더라구요~

지난번 글에, 제 질문에 답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도서관에서 빌려와 영어동화책 보여주려구요.

아! 그리고 도서관에서 리틀 크리터 찾았어요 ㅎㅎ 그동안은 왜 눈에 안띄었던지 ㅋ

그림보고 엄마가 읽어주는거 들으면서, 성지는 책에 나온 상황을 연출하느라 바빴어요 ㅎ

 just shopping with mom 보면서 카트에 타는 장면 나오자 상자안에 들어가구요, 사과 나오면 사과 찾고,사탕나오면 사탕찾고 ㅋ 떼쓰는 장면 나오면 '이러면 안돼요~' 그러구요 ㅎㅎ

신기한 스쿨버스 는 성지에게 읽어주기엔 아직 글밥도 조금 많고 내용도 어렵지 않나 싶은데요. 그래도 버스를 좋아하는 성지, 책 읽는 중간에 돌아다니면서도 읽어달라 했네요.

blue sea 책 보고 물고기 놀이 했어요.

작은구멍, 더 작은구멍, 더더 작은 구멍에 통과하는 것도 해보구요.

(활동하는 동안 성찬이가 입에 스티커를 넣어서..사진에 꽥~ 하는 모습 보이시죠 ㅠ ㅠ 그래도 형아옆에서 잘 있어주는 동생이 엄마는 고맙습니다)

 

날이 따뜻해지나 싶더니 아침에는 비가 내렸네요.

모두 환절기에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구요~

 

쑥쑥 읽기방~ 참 좋습니다^^

모두모두 Go fo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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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13 11:59
저는 지금 승현이가 자서 자유시간인데.. 성지맘 께서는 어떤신가요?
두아이모두 개월수가 비슷하고 나이가 똑같아서..항상 더 열심히 보게 되네요.*^^*
대단하세요. 그렇죠? 저도 항상 수현이를 너무 빨리 큰아이로 만든 것 같아.. 가끔 마음이 아플때가 있어요그래서 동생이 자거나, 수현이와 함께 있을 때 최선을 다하려 노력한답니다.
내년쯤이면 성지맘이나 저나.. 조금은 여유가 생기겠죠?
시간은 가는 거니.. 그때까지 홧팅입니다.
아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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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13 12:02
저도 성찬이가 잠든 자유시간이에요 ㅎㅎ
호야수동님이 더 대단하신데요~!!
그렇죠? 큰아이는 나이보다 더 어른스러워져 가는 거 같아요..
네. 홧팅!! 아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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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13 12:03
꽃 피우기 실험.. 오호~~ 저거 하셨군요.. 정말 신기하죠? ^^
현우도 작년에 리터 크리터 책을 처음 읽으면서, 크리터 역할 놀이 하면서 정말 즐겁게 책을 읽었어요.
그래서.... 몇 달전에 1,2,3단계를 다~~ 샀네요..
나중에 현우가 글자를 읽기 시작하면, 더~ 즐겁게 읽기를 바라면서요.. ㅎㅎ
Blue Sea 책도 재미있죠? 아이들이 크기 개념도 알고.. 비교급도 알 수 있는 책이라 저도 좋아해요~

성찬이가 형을 잘 기다려주는군요... 귀여워요~~
성지마미님도 Go for i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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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3-13 14:25
저희도 이때 형아 놀이 하면 동생이 옆에서 거의 방해해서 ㅋㅋ
성지는 그래도 꿋꿋이 잘 하네요 멋진 성지랑 즐거운 시간 보내시시는 성지마미님 화이팅!!!
저는 이때 혼자 하다가 포기 했거든요 이런 읽기방을 몰라서 ㅋㅋ 핑계^^
포기 하시지 마시고 조금씩이라도 같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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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3-13 14:28
글쓰고 댓글을 보았더니 호야님도 방금 제가 느낀 맘이 느껴지네요^^
둘째 키우다 보면 첫째의 커가는 모습을 많이 놓친답니다 이쁜 사진 많이 남겨주시고 동영상도 많이 찍어 주세요 커 갈수록 동여상이 안 찍어지던에 지금 너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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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14 07:11
둘키우시는 맘들은 첫째가 항상 짠한가봐요
그래도 투닥투닥거리면서 함께 할 수 있는 형 동생이
있는게 부럽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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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14 10:05
성찬이가 아직 어린데도 여러가지 활동 많이 해 주셧네요. 멋진 엄마들이 점점 많아지는 요즘~~ 전 각성해야겟어여 ㅋㅋ
몸 그리기 요것도 오랜만에 두 아이 모두 그려본다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꽃 피우기는 아이들 정말 좋아하지요? 색색깔로 꽃피우기 우리 아이들 모두 너무 좋아햇엇던 놀이랍니다 ㅎㅎㅎ 성지 성찬이 둘 다 귀엽네요. 덕분에 오늘 방과후 놀이 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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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주
  • |
  • 2013-03-14 14:00
성지네도 종이꽃이 활짝 피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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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3-03-15 00:31
와~ 책읽어주며 다양한 활동을 하시네요~ 완전 멋지세요~
부럽고 창의적이고.. 엄마가 그렇게 노력하면 아이는 정말 책 좋아하는 아이가 될겁니다~^^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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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13 11:20
답댓글

6세 재훈

수현이 제 여동생네 애랑 이름같아서 친근하네요. 이번주는 엄마속을 좀 썩히시는 군요. 가끔 큰애들이 엄마 사랑이 필요할때가 있죠. 저희집 큰애 나림이도 이제 학교에 들어갔지만 7살까지 어린이집 학년이 올라가면 예민해져서 좀 힘들었어요. 이제 초등학교 가니까 이제 좀 안정이 되네요. 가끔 엄마하고 안아달라고 하면 언제 얘가 이렇게 컸나 생각이 들기도 했요. 수현이랑 데이트 즐겁게 보내세요.

지난번 충무공이야기.세종이야기 견학갔을때 세종이야기 쪽에 전시물중 하나예요. 글자로는 퐁당퐁당

인데 색감도 좋고 마음에 들어서 찍어놨다가 봄을 느껴보시라고 올렸어요.

저녁 먹고 제가 설겆이 하는 동안 누나랑 한자 고피쉬하고 놀았어요. 오늘 아침은 누나가 10시까지 등교라서 같이 색칠 공부나 하라고 던져주었더니 열심히 색칠하네요. 저보고 같이 하자고 해서 좀 해줬더니 빈칸 있는거 지적하네요.

 

 

비가와서 날씨가 바람불고 쌀쌀해졌더라구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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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13 11:59
비가 오는날..구름이 가득한 하늘..
퐁당 퐁당..글씨 참 예쁘네요.
우산쓰고 장화신고 물웅덩이에 돌멩이 하나 퐁당~퐁당~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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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13 12:09
나림이와 재훈이 모습.. 참 보기 좋아요~
재훈이는 누나 덕에 뭐든지 빨리 시작하는 듯해요..
그래도 그런 활동들을 즐겁게 함께 하니.. 얼마나 이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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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13 22:50
나림이가 재훈이랑 놀아주는 모습 넘 보기좋네요. 또한 재훈이도 누나에게서 많이 배우겠죠.
Max and Ruby는 언제봐도 재밌습니다. 울 민정양이 정말 사랑하는 책인데 Max's apples는 dvd는 봤는데 책으로는 못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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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14 10:09
어린이는 학교 적응 잘하나보네요. 울 아들은 아침에는 일어나기 싫고 학교 가기 싫다고 울먹이고 학교 가서는 정말 잘 잇다 오네요. 아침에는 기분도 다운되고 학교 가면 잘 해야한다는 부담이 잇나봐요. 재훈이 색칠도 꼼꼼히 잘하나보네요 우리 딸은 하나하면 할 아프다고 안하려고 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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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주
  • |
  • 2013-03-14 14:02
누나랑 한자공부도 알아서 하고 멋진 재훈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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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3-03-15 00:33
나림재훈맘님~ 전 큰아이들 뿐만 아니라 모두들 사랑이 필요한거 같아요~^^ 어른들도~
사랑이 없으면 너무 세상의 의미가 없잖아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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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3-13 10:08
답댓글

6세희선,7세 유성

 

호야수동님 반가워요...월욜대문글도 잘 봤는데 댓글 못달았어요...^^;;

아이들이 반이 또 새로 편성되도 적응기간이 좀 필요하더라고요.

수현이는 어리니 더욱 그럴듯해요.

저희애들도 며칠은 살짝 예민해져있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수현이를 위해 노력 많이 하고 계시네요..멋진 엄마셔요^^*

 

올만에 들어옵니다..

그간 바쁜일이 좀 있어서요...

이제 좀 슬슬 한가해질 것 같아요.

요즘 날씨가 좋아 놀기에 바쁩니다.따뜻한 햇볕 쐬니 저도 좋구요.

우울한 그늘들이 싹 걷히는 느낌이랄까?.

그간 못읽은 책도 좀 읽고 공부도 좀 하고 싶네요..

 

런투리드 활동한 거 올려보아요..

feeling 표현해보기...역시 silly를 제일 좋아하고(평소에도요) 재밌어합니다..ㅋ

 

조지..디비디에 나온 내용이라 빌려와봤어요..조지디비디 넘 좋아해서요..

타이타닉 읽어주면서 유성몰래 펑펑 울었어요..아빠만 두고 나머지 세가족만 구명보트를 타야

한다는 사실이 갑자기 어찌나 슬프던지요..영화 타이타닉도 그리 슬프지 않았는데..

베런도 집에있는 열권외에 도서관에서 조금씩 빌려다보려구요..

60권세트 할인할 때 맞춰서 사려구요..베런 너무 좋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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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13 11:00
희선인가요? 넘 이쁘고 귀엽네요 표정이 살아있는데요^^ 그렇네요 작년에 잘 다녔다고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학기초 반이 달라지니 또 적응기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둘째가 고생이네요 재워서 이동 눈뜨니 엄마는 없고 할머니 -_-a 할머니가 잘 보살펴주시고 하는데도 늘 승현이한테는 미안한맘이예요 저는 그래도 두살터울인데도 이런데 샬럿님께서는 연년생이네요 존경합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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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13 11:13
희선이 정말 이쁘네요. 예원이처럼 공주네요. 엄마를 하인부리듯이 하죠? 그럴만한 비주얼가진 공주에요.^^
배런 볼 나이군요. 배런 좋다고 하더라구요. 벌써 런투리드미션하시고 있네요. 전 아직..지난주거 오늘 하려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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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13 12:12
샬럿~~~ 그동안 많이 바빴군요...
이제 시간이 난다시.. 샬럿을 자주 볼 수 있어서 좋아~~^^
나도 이제 시간이 나니.. 일단 댓글놀이 좀 하고...ㅋㅋ 그리고 뭔가 하고 싶은데...
뭘 해야할까??? 생각해보지만.. 아직 딱히 떠 오르는 것이 없네요...
희선이... 정말 많이 컸네요... 더~~ 이뻐지고... 꼬마숙녀티가 팍~팍~ 나는 걸...
표정연기는 어쩜 저리도 잘 하는지... 이뻐!! ^^
타이타닉 읽어주면서 눈물을 훔친 샬럿.. 역시 감수성이 아직 10대야~~^^
베런 책을 아이들이 좋아하는군요.. 우리 집에도 한 7권정도 있는데...
현우한테도 슬쩍~~ 읽어줘볼까?? 이해할라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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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3-14 00:37
제가 잘 몰라서요 베런 이라면 어떤책인가요 작가인지?아니면?
부끄럽지만 ORT나 런투리정도 아는 정도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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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14 10:14
꺅~ 희선이 넘 귀여워요. ㅎㅎ 우리 딸 작년에 쑥 영유하면서 표정 따라하기 했던거 생각나네요. 아이들은 넘 귀여워요 ㅎㅎ
한동안 안보이셔서 궁금햇답니다. 이제 바쁜일 마무리 됐으니 유성 희선이 자주 보여주세요. 퍼프 더 매직 드래곤이랑 먼치 시리즈 스푼 스트레이 독 모두 다시 읽어주고 싶어지네요. 다른 집 책 목록보묜 참 좋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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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주
  • |
  • 2013-03-14 14:05
샬럿님 베런얘기에 급 팔랑귀가 되어 저도 사고싶네요. 나혁이한텐 어려울텐데 음 고민중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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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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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5 00:35
런투리드 활동하며 다양한 표정을 짖는 희선이가 너무 이쁘네요~^^
희선이는 울 아들이랑 동갑인디 왜이케 누나같아 보이죠?
아마 저리 이쁘게 잘하니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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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13 07:43
답댓글

6세 예원

 

수현이가 어린이집에 적응하기 힘들어 하나봐요 예원이는 어린이집에 들어갈때도 힘들어했고

어린이집을 한번 옮겼을때도 힘들어했고 어린이집에서 유치원가는 것도 힘들어했어요

그래서 이번 유치원도 별로 마음에는 안들지만 옮기면 또 아이가 힘들까봐 큰 문제점은 없어 계속 보내고 있어요 처음에는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학기초에 짜증을 많이 내고 가기 싫다고 하고 할때마다 예원이를 혼내곤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조금더 따뜻하게 안아줬어야 했어요^^ 호야수동맘님은 수현이 맘을 잘 헤아려주시는것 같아요 정말 좋은 엄마이셔요

 부산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또닥또닥 떨어지는게 봄비 같아요

예원이는 요즘 외모에 관심이 너무 많아요 항상 공주 드레스를 입어야되고 머리도 마음에

 들게 묶어줘야되구요 심지어 손톱도 메니큐어 발라달라네요

어제는 예원이가 좋아하는 핑크 메니큐어를 사와서 네일아트를 해줬어요 ㅎㅎㅎ

제가 해준건데 예쁘죠... 쪼매 어설프지만 예원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이렇게 제가 꾸며주는 날도 몇년 남지 않아 저는 너무 즐기면서 하고 있어요

아들키우시는 분들은 이 맛을 아시려나요 ㅎㅎㅎㅎㅎㅎㅎ

요즘 운전 연습하고 있는데 오늘은 연습이 없는 날이여요 비도 오는데  초보자가

나설 자리나 있을까 싶네요

 

아래 사진은 월요일 화요일 저녁에 읽은거네요 이렇게 인사해요 책은 예원이가 읽기연습으로 읽는 아가들책이랍니다. 한바닥에 한문장씩 있어서 읽기연습하기 좋아요 그래서 아가때 책들 요즘 한권씩 꺼내 본답니다.

벌써 수요일이네요 다들 지치지만 활기찬 한주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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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3-13 10:12
마굴맘님...
저희 희선이랑 똑같네요...ㅎ
저희도 메니큐어는 기본....항상 치마에..제 립글로스도 발라줘야해요.
제가 거의 다쓴 제 립글로스를 줬더니 잘 안나온다며 안좋아하네요..ㅋ
비싼 네일아트 받은것처럼 샤방샤방하네요~~~
저도 제 네일아트조 ㅁ받아보려고요,,올만에...작은 사치^^
영다책 넘 반갑네요..ㅎ..전 저희조카 줬거든요...
날씨에 관한 다양한 책 잘보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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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13 11:04
와 정말솜씨가 대단하신대요^^ 애들손톱이라서 작은공간에 엄마표로...마굴님은 그러고보니 엄마표의 대가시군요 ㅋㅋ 전 그런데는 영 소질이없어요
이쁜옷 입히고 삔 이런거...ㅠ_ㅠ 언제는 둘째 물려입힐려고 이런색 옷사요? 란 말까지 들었답니다 사실 제 눈에 이뻤을뿐인데 ㅋㅋ 울수현이도그런날이 올련가? 생각하니 마냥 웃음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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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13 11:05
요즘 예원이가 그럴 나이이군요. 공주에 빠질 시기라고 하더군요. 자기도 공주이고 싶은거죠? 울 민정이도 2년뒤에 매니큐어발라달라 머리제대로 묶어라 등등 엄마를 하인부리듯이 할거같네요. 부산은 비오는군요. 충북오창은 아침에 잠시 비온거같아요. 읽기시작할때 아기때 보던책 괜찮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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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13 11:07
호야수동님 저랑 동시에 이번에도 동시에 달았네요. ㅋㅋ 마음이 통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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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13 11:10
찌찌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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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13 11:22
네일아트까지 해주시는 군요. 전 그냥 분홍색 펄 들어간거 가끔 큰애 발라줬는데 초등학교 들어가니깐 발라달라고 안하네요. 덩달아 재훈이까지 새끼손가락 발라줬었는데 요즘은 좀 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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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13 11:51
저희는 아들 둘.. 네일..아이놓고 매니큐어를 꺼내 본적도 없는 듯 하네요 ㅠㅠ
어젯 밤, 울 큰아들 성지, 자기 머리에 제가 하던 머리핀 자기 머리에 해달라고 하곤 잤네요.
아. 그 머리핀 이불속에서 찾아야 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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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13 22:08
반짝 반짝 큐빅까지 박은 예원이의 네일아트~~~
마굴맘님의 실력이 보통이 아닌 걸요~ ^^
글게요~~ 전 그 맛을 모르네요~ ㅎㅎ
아들은 티에 바지면 외출 준비 끝!! 이니... 엄마만 대충 빨리 준비하면 되거든요~~ ㅋㅋ
가끔 현우가 엄마 옷에 딴지를 걸때는 시간이 좀 걸리지만요~~ ㅍㅎ
저도 단어 한 두개, 문장 한 줄 인 책을 가지고 있어요~
현우가 한글 익히면 읽어보게 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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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3-14 00:34
네일아트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딸키우는 맘들은 이쁜 리본에 머리핀이며 같이 네일아트도 ^^ 너무도 부럽네요 아들둘이라 저희는 모든 관심사는 레고 닌자고 통하네요 머리모양 에서 발끝양말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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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14 10:19
외모에 관심 많은 공주 울집에도 한명 있어요. 이번에 다니기 시작한 유치원은 원복과 체육복만 입고 가야해서 좀 삐져잇어요 ㅋㅋ 그래서 집에 오면 옷 갈아입고 다시 놉니다. 예원이 네일 아트 이쁘네요. 저도 일년 후를 위해 미리 연습해야겟어요 ㅋㅋ 예원이가 한글 읽기 시작하는군요. 조금씩 천천히 가면 금새 뚝딱 뗄거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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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주
  • |
  • 2013-03-14 14:06
저 샤방샤방한 네일아트를 직접? 마굴맘님 아티스트셔요. ^^ 저두 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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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14 21:54
나도 해주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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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3-03-15 00:39
유치원.. 정말 잘 보내야 되는것 같아요.
저희아이는 이번에 다른곳으로 바꿨는데 너무 좋아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놀이방이나 유치원에서 선생들에 의하여 받는 상처가 많은 경우가 있는데.. 그것이 얼마나 아이들의 마음을 아프게하는지. 큰 상처가될 거 같은 생각에 유치원이 맘에 들지 않는다는 것이 교육하는 사람에 관하여서 그렇다면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 이쁜 손톱~^^ 엄마가 저리 이쁘게 해줘서 희선이 너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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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13 00:33
답댓글

수현이 뿐만 아니라 요즘 어린이집 혹은 유치원 다니는 친구들 다들 힘들어해요. 물론 학교다니는 아이들은 마찬가지구요. 선생님들도 스트레스 받겠지만 아이들이 받는 스트레스도 아주 클거에요. 그 스트레스를

엄마들이 받아들이고 맞춰줄 수 밖에 없겠죠. 수현이는 비교적 잘 적응할거라고 믿었지만 아무래도 애기니까 그런가봐요. 집옆에 어촌박물관이 있군요. ^^  저는 반성되네요. 거의 집에서 잘 나가지고 않고 2주동안 집안행사있어서 민정이를 위해 놀러간 곳이 별로 없네요. 수현이는 그림도 참 잘 그리네요. 저 자전거보니 수현이는 웬지 5살같습니다. 울 민정이는 아직 trike에요. ^^ 요즘 페달을 좀 밟는 것 같습니다.  

재밌는 실험할거라고 꽃도 사고 도너츠도 사주시고 자전거도 태워주는 등 최선을 다하는 호야수동맘멋집니다. 화이팅입니다.!!!

 

4살 전민정입니다.

제가 처음인가봐요. 밖을 보니 봄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어요. 춥진 않은것같구요.

민정이는 어린이집 안다니고 집에 데리고 있는 데 옆집 친구가 같은 4살이라 이번주도 어린이집 적응기간이라고 엄마가 일하는 관계로 제가 일주일만 봐주기로 했습니다. 오후만 같이 보내는 데도 민정이 혼자 보다가 둘이 데리고 있으니 어찌나 힘들던지요. 애(옆집 민정친구)가 순한 편이긴 한데 요즘 어린이집 적응하느라 그런지 짜증을 얼마나 내는지 민정이까지 불똥이 튈때는 속으로 부글부글 끓더군요.

그런데 나중에 민정이도 그럴거 같다는 생각을 하니 안쓰러운 생각도 들구 그래서 월요일 화요일 도서관도 둘이 같이 가고 문센영어수업도 같이 듣고 미술놀이, 퍼즐, 레고 등등 재밌게 놀게 했습니다. 민정이는 친구있어서 좋고 그 친구도 남의 집보다 우리집에 있을 때 편안하게 지내게 하고 싶어서요.

요즘 학기초라 다들 아이들때문에 고생이 많으세요. 힘내십시요. 사진 이쁘게 찍고 싶었는데 폰사진을 다운 못받아서 금요일 한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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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3-13 10:14
옆집아이까지 봐주고 계시는군요...그런 이웃 있으면 참 좋을거 같아요..
민정이도 친구생겨 좋을거 같은데...친구가 예민한 상황이군요..
아서랑 클리포드 잘 읽고 계시네요..
겸둥이 민정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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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13 11:09
아파트 언니오빠들이 자전거를 다 타니 현이도 타고파하는데 앞으로 페달을 돌리지않고 뒤로만 주구장창이랍니다 ―,.― 조금씩 연습하다보면 언젠가 쌩쌩달리는 현이를 볼 수있을듯 아잣
그리고 대단하세요 옆집아이까지 사실 그러기 쉽지않거든요 민정귀요미맘은 정말 좋은분 같아요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네요 민정이랑 야외활동 많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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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13 11:56
4살 민정이..
저희 성지도 4살이지요~
성지, 어제는 누워서 '자장자장 우리 ㅇㅇㅇ~'그러면서 친구 이름을 말하더라구요 ㅎ 낮잠 시간에 친구 재워주었나봐요 ㅎㅎ 민정이랑 성지가 같이 놀면 어떨까? ㅎㅎ 혼자서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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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13 12:16
옆집 아이까지....
민정귀요미님의 글에서 느꼈지만... 정말 따뜻한 분이셔요~
사실.. 내 아이 하나 보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인데..
그것도 아직 어린 아이들은 더~ 손이 많이 가니...
엄마는 힘들어도 민정이에게는 좋은 시간일 꺼예요~
혼자 크는 아이에 대한 걱정을 전 늘~~ 하는 편인데..
이렇게 가깝게 자주 왕래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정말 든든한 일이네요.
전 그렇게 친구를 만들어주지 못해서 미안했었어요..
그나마 작년 가을부터 나혁이네랑 만남이 이루어져서..
형, 동생 관계로... 현우의 사회성이 조금씩 발전한 듯해서..
제가 나혁맘한테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역시 책 읽기는 많이 해주시고 있으시네요....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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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14 10:23
옆집아이까지 데리고 잇어주시는 민정귀요미님 마음이 참 넓으세요. 혼자 잇다 둘 데리고 잇으려면 힘드실거예요. 조금 놀린다 생각하시고 편안하게 봐주세요. 괜히 귀여운 민정이가 찬밥 신세 될 수돞있어요. 책도 많이 읽어주시고 도서관도 같이 가고. 좋은 친구 될 수 잇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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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주
  • |
  • 2013-03-14 14:09
옆집 아이까정? 오우~^^ 쉽지않을텐데 대단하셔요. 전 눈썹만 치켜떠도 알아서 기는 아들래미랑만 있다가 다른 친구들이랑 있으면 힘들더라구요. 난 나쁜에미인가봐.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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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3-03-15 00:40
민정이 4세인데도 꽤 많은 책을 읽는군요~ 너무 멋진데요~
이거 다 읽어주시려면 엄마가 목이 터지죠~^^
그래도 꾸준히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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