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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 하는 읽기방-봄#6(누구나 참여가능)

컨텐츠

댓글 7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오로라공주
  • |
  • 2013-03-16 13:00
답댓글

<6세 나혁>

 

저번에 소개시켜드린 비룡소 [첨벙청벙 물실험실]책이 집에서 간단하게 실험하기 참 좋아요.

특히 물만 있으면 되고 나머지 재료들도 거의 집에 있는것들이라서요.

예전에 관여언니가 현우랑 같이 실험했던것도 이 책에 있어서 해보았어요.

물의 압력에 의해 물줄기가 달리 가는 것을 해보는 거예요.^^

다 간단히 해 볼 수 있는 것들이라 이 책을 아직도 반납 못하고 연장해서 계속 해보고 있어요.

 

 

대학로에서 <유후와 친구들>을 보고 왔어요. 정말 징글징글 멀긴 멀더군요.

나혁이도 공연은 좋았지만 담부턴 안가고 싶다고 했으니까요.^^;

동요 불러주는 공연이라 3-4살이 보기에 적합할듯 한데 나혁이가 지루해 하지 않고 재미있어 했어요.

둘이 공연보고 중국집이 아니라 차이니스 레스토랑가서 비싼 자장면이랑 짬뽕 먹고 왔어요.^^

뭐 이럴때 한 턱 쏘는거예요. 둘이 데이트하는 거죠.^^

 

저번에 쓴 글이 너무 엄살같아요. 그냥 좀 오버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냥 남편과 상의없이 나혁이 어린이집을 보내지 않고 델코 있다보니 사실 겁이 나요.

남편은 이미 많이 양보하고 있는걸 알아요. 그 깔끔한 성격에 우리집 꼴을 보고도 참고 있으니......

바닥에 널려진 책이며, 장난감이며, 벽에 붙여진 포스터들이 남편의 신경을 자극하는걸 알아요.

제가 붙여놓은 포스터를 남편은 뜯어내고, 재활용 장난감을 남편은 열심히 버렸죠.

이제는 모두 눈감고 화초랑 거북이를 키우며 맘을 다스리겠데요. ㅋㅋㅋㅋ

성격이 불같은 사람이 참고 있으니 그 속은 또 어쩌겠어요.

그래도 나혁이를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아닌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으로 키운다는 점에 모두 눈감고

있는거에요. 제가 시키는 공부들이 학교 가서 잘난척하라는게 아니라 몰라서 슬프지 않도록 하려는 것을

이해해 주고 있는거죠. 그래서 캠핑 갔다오면 며칠을 끙끙 앓으면서도 한 달에 한번씩은 나혁이를 위해

시간을 내고 있는거죠. 딴에는 너무나 열심인걸 알고 있어요.

그래도 어린이집은 포기가 안되나봐요. 그러니 엄마는 두 남자 사이에서 고민하다 아들편을 들고 말았어요.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이 되면 모두 엄마탓입니다. 모두 감내하려해요. 하지만 제 생각에는 어릴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안 다녀서 사회성이 부족해도 따뜻한 감성으로 극복할 수 있으리라 봐요.

그런 의미에서 욕심을 조금 부려봤어요. 정말 모든 친인척들이 다 반대예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제가 즐기려구요. 같이 좋아하는 공연이나 음악회 다니고, 미술관 다니고, 박물관 다니면서

내가 나를 위로하고 즐기려구요. 왜 이런 글을 쓰냐면 다들 어린이집 보내면서 아이에게 미안해 하고 스스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 많은것 같아요. 하지만 데리고 있다는 것도 그만큼 힘들어요.

특히 친정식구들이  제일 걱정이예요. 제가 또 입원할까봐 그러는 거 알고 있어요.

그래서 주위의 모두를 속이고 나혁이만 바라보고 가는거예요.

근데 생각만큼 아이에게 잘해 주지 못해요. 그래도 엄마랑 같이 있고 싶다니까 혼자 놀리면서 같이 있어요.

세 끼 먹이는 것도 쉽지 않고, 놀아주는것도 힘들어요. 다만 아이가 혼자 글을 읽을 줄 알아서 몇 시간씩 혼자

알아서 책도 읽고, 블럭도 몇 시간씩 혼자 해주기 때문에 한 번 가보는 거예요.

내년에는 아마 유치원에 보내야 할 것 같아요. 남편에게 2년 연속 유치원을 못 구했다고 하면 믿어주겠어요?

올해 1년만 버텨봐야지.^^ 다들 학기초라 힘드시겠지만 우리 잘 이겨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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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16 21:34
많은 생각들을 하셨네요^^ 엄마와 아들이 진실로 행복하다면ㅡ아빠도 그럭저럭 괜찮다면ㅡ괜찮지 않을까요? 집에서 여유롭게있는 아이, 대안학교 다니는 아이ㅡ 많이 만나보진 못했지만 너무 밝고 붙임성있던걸요? 유치원 다닌다고 다 사회성있는건 아니잖아요ㅡ 넘 무리하진 마시구요^^ 전 지금껏 직장서 해온거, 지금의 자리 다 포기를 못해, 그럴 용기가 없어 10년만 한다는거를 벌ㅆㅓ 15년째네요. 저도 님처럼 그렇게 아이와 지내구 싶네요! 용기없는 자의 궁색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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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16 23:07
나혁이랑 즐거운 실험놀이 많이 하고 있네요..좋아~좋아~ ^^
멀~~리까지 가느라 수고한 엄마와 아들에게 즐거운 만찬을 대접했군요~ ㅎㅎ
나도 내가 현우 데리고 있으려고 하니... 주위에서 다들 말리더라구..
이젠 건강도 챙겨야하지 않냐면서.. 운동도 하고, 내 할일도 해야하지 않냐구???
사실.. 건강을 챙기라는 부분은 감사한 일인데.. "내 일을 하라~~"라는 말이 제일 부담스러워~ ㅎㅎ
대놓고 직장을 가져라~라고 말한 것은 아니지만.. 난 왜 그렇게만 들리는지..
특히 시댁에서 그런 말을 할때는 말이지... ㅋㅋ
아이 어린이집에 보내놓고 미안해하는 1人 으로서... ㅋㅋ 나도 이 시간을 즐기려고해~ ^^
앞뒤 돌아볼 사이없이 아이랑 하루종일 복작거렸더니.. 내 주변정리도 안 되고..집은 엉망이고...
아이의 사회성??!!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간다고 키워질 것 같지는 않아..
사랑을 많이 받아본 아이가 남을 사랑하고 배풀 줄 안다고, 엄마의 사랑을 충분히 받을 기회를 얻은 나혁이가 복 받은거지...^^
당신의 의지와 믿음에 박수를 보내요!! 오로라 공주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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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17 07:45
집에서 계속 홈스쿨 하시는건 아니고 내년에 보내시다면
괜찮을거 같아요 또래집단사이에서의 인간관계를 경험해 보고
학교는 가야될 듯하니까요^^
나혁이도 나혁이지만 엄마가 힐링할 시간이
없으니 정신적으로 힘들텐데 나혁맘님은..............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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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16 01:14
답댓글

5세 제이

 

호수맘님~~ 부산의 좋은 나들이 장소 소개해주셨네요^^

사진전은 전 전혀 몰랐던 정보네요.

아쿠아리움은 저희는 집에서 좀 멀기도 하고해서

거기도 좋지만, 영도에 있는 해양박물관도 물고기도 보고,

바닷가 근처에서 낚시 잡이도 구경하고, 뛰어 놀기도 하고,

해양도서관에서 책도 보고, 커피와 쿠키 이런것도 먹고,

이래서 잘 다닌답니다.

 

호수맘님은 좀 통이 크신분 같아요.ㅎㅎ

맞나요? ㅋㅋ

 

힘든 3월이 벌써 몇주가 지나네요.

제이는 유치원 적응 잘하고, 요즘은 전혀 낮잠을 자지 않아서

9시만 되면 쿨쿨~~~이랍니다.

제가 책을 읽어줄 시간이 별로 없네요.

마침 하원하는 곳이 제이가 좋아하는 칼국수 집 앞이라

며칠 연속으로 칼국수 집으로 하원을 합니다^^

일단 요번주 까진 봐줬네요 ㅎㅎ

거기서 같은 유치원 가방 맨 친구들을 심심찮게 봅니다 ㅎㅎ

 

 

School's cool 책이랑 있는 그림은 제이가 저에게 준 선물이에요.

알파벳 Z와 present~! 뭐가 든지는 말을 안하더군요.

그리고 이제 C를 넘어서 Z를 그려주시네요.^^

 

도서관에서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책을 다 발견하고는

또 와장창 빌려왔네요.

몇번을 빌려오는 지 모르겠네요.

가끔 DVD 대여점을 아직도 이용하는데요.

제이 땜에 점원이 이거 빌려 보신건데 또 보세요? 해요.

주로 카 1, 2.

제가 옆에서 같이 보면서 문장 같은 걸 좀 챙겨줘야 하는데

그렇게 못하고 있네요.

주말에는 좀 쉬면서 dvd나 같이 봐야겠어요.

 

제가 내일 우짤라꼬~!!

이 시간까지 잠도 안자고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커피의 효력이 좀 강하게 갑니다. 요즘...

 

님들 주말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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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16 01:43
제가 통이 큰가요? 어떤부분이 쿨럭@_@ 자다가 무서운 꿈을꿔서 일어났네요 한 두시간 잤나? 근데 잠이 달아나버렸어요 흑흑 일어나니 옆에 애들이 딱 붙어있네요 ㅋㅋ 제이가 유치원을 잘 적응해서 다행이예요^^ 영도해양사박물관 저도 들었어요 한번 가볼까 했는데 다녀온사람들이 아쿠아리움보단 작다고들하시더라구요 ㅜ ㅜ 아쿠아리움 수현이가정말 좋아해요 그리고 주차 한시간 공짜니 여름이나 이럴때 해운대 놀러가면 무지 좋아요 아직 현이가어려서 엄마아빠만 표를 끊는데 작년은 아쿠아리움 10주년기념으로 인당 이만원 4만원으로 주구장창 다녔구요 올해는 삼만 ㅋㅋ 내년에도 할인이되야할텐데 뭐가 없네요 ㅋㅋ 다신님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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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16 11:59
칼국수집으로의 하원~~~ ㅎㅎㅎ ^^
제이가 새로 다니는 유치원을 좋아한다니 정말 잘 됐네요~
누나가 다닌 유치원이라 더 좋을듯해요~~^^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도 한번즘 빌려봐야하는데.. 영어책 빌리다보면 한글책은 자꾸 놓치게 되네요.-.-;;
주말동안 앨리랑 제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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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16 13:06
제가 칼국수 완전 좋아하잖아요.^^ 언제 제이랑 같이 칼국수 먹으러 가고 싶네요.^^
기회가 닿으면 만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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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17 07:50
커피를 먹고 잠이 안오시다니 어떤 커피를 마시나요?
저는 커피를 먹어도 밤에는 눈꺼플이 천근만근 ㅎㅎㅎ
대신 아침에 6시되면 눈이 떠져서 짜증나요
더 자고 싶어도 못자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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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서연맘
  • |
  • 2013-03-15 19:58
답댓글

호야수동님! 그동안 대문 열어주신다고 고생많으셨어요^^

제가 요즘 그래요~ 복직하고나니, 이건 뭐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연이한테 하루에 책1권 못읽어줄때도 많고T.T 육아휴직기간에는하루 10권은 일도 아니었는데, 퇴근하고 먹이고 씻기고 집안일 좀 하고 내일 연이먹을 음식도 좀 해놓고, 한숨돌려 책읽어주려하면, 이미 연이는 비몽사몽T.T 2권도 안되서 쿨쿨자고 있어요T.T 오늘은 직장에 일이많아 좀 늦게 왔더니, 1시간 저랑 뒹굴거리며 놀다가 또 자버리고T.T 잠순이T.T

 

마음이 너무 불편하고 미안하고, 애써 책 좋아하는 아이로 키워뒀는데 그간의 노력이 물거품되는 것 같고..주말에 읽어줘야지 싶다가도 평일에 할머니랑 놀이터만 전전긍긍하는 연이가 안타까워 이리저리 좀 데리고 다니면 또 월요일T.T

 

앞으로 전 우째해야 할까요??T.T

읽기방에서 수다 떨 시간도 절대 부족T.T 슬퍼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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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15 21:51
전 그때 직장과 집이 30분거리였고 9시 출근이라 8시반 조금 못되서 항상집에 나갔어요 현이는 일찍 자는 편이어서 6시에 일어나면 준비하고 나갔죠 집앞에 공원이 있었거든요 거기서 한시간정도 애랑 놀아줬죠 나무도 보고 꽃도 보고 곤충들도보고...들어오면 일곱시 밥은 전날 다 준비해놓고 국만 데워먹는 수준 그렇게 먹이고나면 일곱시반 그러고 나면 책도읽고 스티커놀이도 하고 하면 한시간 그럼 출근 자차로 다녀서 차안에서 화장 ㅋㅋ 그 생활을 일년하고 승현이 낳고 지금은 휴직 중이예요 다시!
어쩔수없더라구요 집에 오면 일곱시 또는 여섯신데 애는 8시반이면 자니 최대한 시간 생기는대로 해줄 수밖예요 양보다 질이다 생각하고 놀아주는거죠 어쩔수없단 걸 편히 인정하세요 엄마에게도 엄마삶이라는게 있잖아요 아이가 전부일순 없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균형이 무너지는거죠 마음이 젤먼저 무너지면 그땐 걷잡을수없어요 최선을다하고 그걸로 끝 뒤를보거나 후회하면 안되요 내자신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저아이는 나보다 30년더살껀데...이러면서 가끔 ㅋㅋ 스스로 맘을 합리화하는것도 반드시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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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16 00:28
서연맘님~~
많이 힘드시죠? 토닥~토닥~
직장 적응하시랴... 아이 살피랴... 집안 돌보랴... 아직 한숨 돌릴때가 아니니 말이죠..
서연이 책 못 읽어주는 것에 넘 힘들어마셔요~
(사실 직장 다니면서 아이 안 키워본 사람이 이런말 저런말.. 하기는 그렇지만...^^;;)
조금씩 적응이 되면 서연맘님 나름의 요령이 생기지 않을까요?
지금껏 엄마랑 함께 읽었던 책 읽기의 재미를 서연이도 잊지 않고 있을테니..
조금 여유를 가지고 바라보시면 마음은 편해질 듯해요~
조금 더 이 생활에 익숙해지면, 순간 순간 짬을 만들어서 책 읽기를 해 줄 수 있을꺼예요~
할머니랑 놀이터에서 놀면서 따뜻한 햇볕받으며 건강하게 잘 크고 있느니.. 얼마나 감사한 일이에요.
벌써 주말이네요.
1주일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주중에 못 놀아준 시간.... 양보다는 질로 주말에 실컷 안아주고, 놀아주시고..
서연맘님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셔요~
우리가 아이를 하루 이틀 키우고 말 것도 아니니.. 멀~~리 내다보시고..
엄마의 미래와 서연이의 미래가 모두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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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16 01:10
토닥토닥 * 2 ^^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군요. 저도 항상 그래요.

아직 엄마나 서연이에게 적응기간이 필요해서 일거에요. 직장맘의 영원한 숙제? 비애라고나 할까요? 집이나 직장이냐 항상 저울질하고, 이도 저도 아닌것 같은 상태에서 계속 어정쩡하게 지내고,, 언니의 독설(!)처럼 정말 독하게 가족들이 포기할 부분은 포기하게 확~~ 자르고 자기만의 직업세계를 구축하던지, 아님 정말 공자님 말씀처럼 중용의 도를 지키든지요~~

어쨌든, 평생 육아만 하고 살것도 아니고, 내 옆의 아이가 항상 내 도움이 필요한 아가로만 머물러 있을 것은 아니므로, 인정할 건 인정하고, 포기할 건 포기하고, 이해할 건 이해하고,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 것 같아요.

서연이도 늘 엄마가 달콤한 목소리로 책읽어주다가 엄마가 없으니 얼마나 낯설고, 힘들까요?
시간이 좀 필요할 거에요. 주말동안 마음의 짐은 내려놓으시고, 푹 쉬시고, 몸과 마음 잘 추스리셔요~~

힘내셔요~~ 끝날 것 같지 않아도 다 끝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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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17 07:59
직장나가시며 육아를 해야되니 더 힘드실거예요
조금 적응이 되면 지금 보다는훨씬 낫더라구요
저는 아이와의 시간을 먼저 생각했어요
그럼 나머지 살림 저의 사생활 남편은 뒷전이였어요
진짜 힘들어서 울기도 많이 울고 예원이 한데 화도 많이 내고
조금 적응 되니 낫더라구요
반찬은 사먹는게 더 많고 국도 못 끓이는 날이면 외식으로
해결하고 눈물의 외식을 아실라나요
뭘 시켜먹으려고 하면 예원이가 엄마 오늘 또 힘들어 그래 오늘은 뭐시켜먹을까
이랬어요 직장맘은 다 챙겨질순 없어요 다른 어떤 부분은 희생이 필요합니다
어떤걸 취하고 버리셔야되는지 생각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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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3-03-15 16:31
답댓글

호야수동님~ 일주일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

 

아쿠아리움이라..사진으로 만나도 좋네요. ^^ 호야수동님은 부산에 계신가보네요.

여긴 인천이랍니다. 바닷가 근처라는 게 비슷하려나요? 하하하~

 

이번 주는 계속 늦잠자고 집안일 나몰라라하고 게으름의 극치를 실천하고 있어요.

(또, 108요괴중에 무기력요괴가 친구하자고 온 건지...참...)

수요일빼먹고 금요일 읽기방에 댓글달께요~^^;;;

 

7세 앨리

 

 

 

빼먹은 날도 있고, 덜렁 2개 읽고 잔 날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올 해 7살이 되면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영어책 비중을 스스로 50%로 꺼내온다는 거에요.

^^ 작지만 이런 변화들이 영어공부의 좋은 밑받침이 되길 바래요.

 

얼마 전, 정말 오랜만에 신랑과 커피숍을 갔었네요. (흐흐...백~년 만인듯ㅋ)

파르페, 팥빙수, 헤이즐럿~ 등을 즐겨마시던 20대가 떠올랐지만,

30대의 후반의 끝자락에 선 저희 부부는 계란 동동~ 쌍화차를 주문했답니다. ㅎㅎㅎㅎ

 

 

이렇게 늙어가나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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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3-15 17:19
쌍화차 ㅋㅋ
전 빙수나 파르페가 좋긴한데 아마 비싸서 차를 마실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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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15 19:22
샤벳님, 참 유쾌한 분 같아요~~^^
계란 동동 상화차라... 요것의 의미를 아신다니 우린 같은 세대? ㅋㅋ
사실 전 아직 먹어본적은 없는데... 대학때 MT가면 남자애들이 재미삼아 거기 시골 읍내 다방에서 시켜먹었다고 자랑하던 생각이 나네요~~ㅎㅎㅎ ^^
갑자기 빙수가 먹고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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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15 20:09
무기력요괴가 지쳐 쓰러질때까지 쉬어버리세요 지풀에 지쳐 가버리게요 ㅋㅋ 쌍화차는 저도 한번도 안먹어봤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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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16 01:26
정갈하게 보여요~~ 새초롬하네요. 노른자 ㅋㅋ
저희 신랑은 칡즙을 좋아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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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16 02:29
저희집에 기탄수학동화가 있네요. 싸서 구입했는데 큰애가 별로 안보다가 이제 몰아서 한꺼번에 보내요. 재훈이도 엄마가 꺼내주먼 조금 보구요. 분야별로 골고루 읽어주시는군요. 책 편식이 없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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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3-15 14:11
답댓글

호야수동님~ 한주간 정말 수고하셨어요!

엄청 알차고 빡빡한(?) 일주를 보내신 듯 해요.

아이가 ORT 좋아한다니, 어떻게 읽어주시는지 살짝 궁금해요.

저희 집에도 ORT가 있는데 구효는 노래 없는 건 아직 들여다보려고를 잘 안하거든요.

내용이 웃긴게 많이 있는데 전달하기가 참 쉽지 않아보였어서..

 

6세 구0

유치원에서 이번 주부터 주3회 영어특강을 신청해서 시작했어요.

세계여러나라전래동화로 한다는데, 잘은 모르겠고, 구0가 코가 쏘세지가 된 동화를 들었다고 하네요.

뭐가 되었든 영어를 재밌게 즐기고 노출하게 되면 만족입니다.^^

 

책은 여전히 가늘고 길게 가려고 하고 있답니다.

플레이타임 CD 듣는 거에 따라 해당 책을 보게 되구요,

책 보고 노래로 불러달라고 할 때가 많아서 세이펜작업을 계획했었는데 드디어 어제 끝냈네요.

하는 김에 노부영 종류들까지 몽땅~

구효가 세이펜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제가 노래 잘 모르겠어서 듣고 읽어준다고 하면 한 번씩 들어요.

아이보다는 어른을 위한 용도..ㅎ

 

저는 엄마가 책읽는 북클럽 무려 3가지에 가입해서 첫 주 미션을 완료하는 중이에요.

직장에서 점심시간에, 그리고 아이들 재운 뒤 저녁 시간에 틈틈히 책 읽고 있는데

미션 하면서 읽으니 너무 좋네요^^

올해의 목표는 구0랑 같이 저도 책 계속 읽기~랍니다.

 

내일은 신랑이 또 어디 간다고 해서,

세 아이와 제가 집안에서 북적북적하게 생겼네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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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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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5 14:58
세아이와의 외출은 상상이 안가네요 둘만데려가도 여벌옷에 기저귀 분유통 물통 이유식 간식등등 한짐인데 대단하세요^^ 둘째아이놓기전에 친정옆으로 이사했거든요 엄마의 도움이 거의 반이예요 ^^ 전이사와서 넘 좋은데 엄마는 힘드시겠죠? ㅋㅋ ort 그냥 오바해서 읽어주는것 말고는 없네요 엄마목소리 아빠목소리 간혹 오바해서 넘어가기 등능 노부영 플레이타임 등등 노래를 많이접해서 그런거 위주로 좋아하는게아닐까요? 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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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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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5 16:35
주 3회 영어특강~ 좋네요. 저희는 이번에 원장선생님이 바뀌셔서 영어수업이 없어졌답니다. ㅠ.ㅠ
병설이라...에휴~ 다른 건 다 만족하는데, 영어빠진 건 아쉽더라구요. 이젠 엄마표뿐이라니... 부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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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15 23:35
세계전래동화요? 왠지 알찬 수업일듯해요~~ㅎㅎ
엄마를 위한 북클럽도 하시고... 와~~~ 레오르님의 부지런함은 아무도 못 따라가겠는걸요~^^
직장에 세 아이... 그리고 자신을 위한 책읽기!!
시간은 쓰는 사람 나름이란 말이 레오르님을 두고 하는 말 같아요~
멋져요~~^^
그리고 현우는 테이프 자르는 톱니가 있는 테이프는 혼자 테이프를 뜯어서 붙이고,
자르는 톱니가 없는 박스포장용 테이프는 가위로 잘라 써요~~
이러기까지 얼마나 많은 테이프를 자르거나 뜯어서 붙였는지...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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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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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6 01:28
엄마가 책읽는 북클럽 3가지에 가입? ㅋㅋ 대단한 에너지의 소유자셔요~~ 사실은,, 저도 엄마 영어 책읽는 북클 미션을 눈팅하며 1권 읽기는 했어요^^; 근데 가입해서 활동하기는 성실하게 할 자신이 없어 그냥 살짝~~ 눈팅으로다가 ㅋㅋ 뿌듯하더라구요. 끝나고 나니까. 지금은 집에 남아도는 영어책 조금씩 읽고 있어요^^ 어떤 책 읽으시는 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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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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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6 02:26
큰애때 문방구에서 파는 물감샀다가 한꺼번에 다써버리고 후회한적이 있었죠. 서울근교에 살때 동네에 문방구도매점(유치원납품)하는 곳이 있어서 가보니 대용량 물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구입하고 써봤더니 괜찮아서 다쓰면 계속 인터넷으로 구입하고 있어요. 하얀색이 없어서 좀 아쉽지만 1년 가까이 썼어요. 하반기에 한번더 구입할 예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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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15 10:35
답댓글

호야 수동님 ~ 대문 일찍!! 열어주셨네요^^

아직 둘째...안자고 옆에서 놀고있는데 이러콤 들어와서 글 남깁니다~

아! 오늘 엄생영 표현은 없나요?!

지난 번에 올려주신 Do you want me to hold?는 적어도 하루에 두번씩은 쓴거 같습니다 ㅎㅎ 어린이집 등원하고 하원할때~ 이제 안고 계단 내려가고 올라오는게 자연스럽게(!)정착 되었다는.. ㅋ

 

내셔널 지오그래픽 전시.. 성지가 돌 될 때쯤, 대구에서 본 적이 있는데 괜찮더라구요.

거리만 가까우면 성지 델꼬 가고 싶네요..

 

수현이랑 이쁜 경험 많이 하시는거 같아 보기 좋아요~

아쿠아리움, 전시회 ..그리고 도서관..영유..

옆에서 봐도 흐뭇합니다^^

 

성지는 이번 주, 집에서 '소풍'놀이 했습니다~

봄이라 그럴까요? 집에오면 분홍색 바구니에 이것저것 담아서 저보고 소풍가자고 하네요.

성지가 장난감으로 요리도 해주고요, 주스도 주고요~

 

배꼽을 보여줘 책을 계속 펴 보네요. 요즘 병원놀이에 관심이 많아요. 의사선생님이 나오고 아기가 우는 장면을 계속 보아요.

(방금 성찬이 잠재우고 왔어요~ ^^)

오른쪽 제일 하단 사진이 성찬이에요 ~ 아시는 선생님께 책 빌리러 갔다가, 거기에 있는  소리나는 개구리책 보고 눌러보려고 하는 모습이에요^^

 

이번에 읽은 책들이에요.

clifford책도 좋아하네요~(도서관에 없어서 아는 선생님께 빌렸어요~~)

크리터 책도 읽어달라하구요~ 그림이 재미있는지, 다 이해를 할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읽어달라고하니 엄마는 기특합니다 ㅎㅎ

 

주말 잘 보내시구요~

다음주에 만나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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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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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5 10:41
이론 제가빠드렸네요 휴 저도 지금 승현이자요 ㅋㅋ 얼굴에 마스크시트 한장 붙이고 누워 요로코롬 놀고있답니다 둘째놓고나니 피부가 젤 먼저 반응하는것 같아요 수현이는 요즘 ort 넘 좋아하네요 담엔 clifford도 보여줘야겠어요 소풍놀이 좋으네요 저디 한번해봐야겠어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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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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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5 11:01
집안에서 소풍놀이도 좋지만, 밖에 데리고 나가는게 더 좋은거같아요~~^^
피부..
여동생이 제 얼굴을 잡아보고는 놀랐던 기억이..이렇게 주~욱 당겨지냐면서..ㅋ
^^
네 즐거운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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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15 11:20
성지는 남자아이인데 순해보이네요. 배꼽을 보여줘잼있겠네요. 저도 한번 빌려보고 싶어요. Bark George넘 잼있죠? 민정이는 강아지를 좋아해서 spot시리즈를 비롯해서 모든 강아지책 다 좋아해요. 리틀크리터 엄마랑 쇼핑가는것도 넘 잘봤어요. 리터시스터정말 잼는 캐릭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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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15 11:27
소풍놀이.. 아이들이 소꿉놀이하면서 머리 속이 빠르게 발달한다잖아요~
성지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 올라갔겠어요~ ^^
성지도 크리터책 좋아하는군요... 현우도 작년에 처음 읽곤 완전 사랑해주었어요~ ㅎㅎ
성지가 크리터책 잘~ 이해하고 있을꺼예요~
단지.. 엄마가 눈에 보이는 확인거리가 없어서 그렇죠..
하지만.. 아이와 책읽을 때.. 하지 말아야하는 것 중에 하나가!!
아이가 이해했는지 안 했는지 점검해보는 직접적 확인!!
자~~~ 엄마의 궁금증은 잠시 접어두시고, 지금처럼 성지랑 성찬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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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15 11:33
관여님 넘 좋은말인것같아요 확인하지 않는것 즐거운시간 그자체♥ 갑자기 확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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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15 11:40
그리고.. 가위요? 네~~~ 맞아요. 현우가 들고 있는 것은 일반가위여요~
현우가 19개월즈음에 안전가위를 손에 들려주었죠..
그래서 가위질은 빨리 익숙해진듯한데.. 그게... 종이가 얇거나, 힘이 없으면 잘 안 잘려서
항상 엄마 가위를 넘보더라구요~ ㅋㅋ
언제부터 일반가위를 줬는지는.. 사실 기억이 가물가물~~~ ^^;;
4세..... 36개월? 지나서 줬는지.. 그 전에 줬는지... 아마 성지또래 즈음에 준 것 같아요.
처음에는 엄마가 볼때만 빌려주는 식으로 줬는데... 어느 정도 지나선 현우 가위라고 일반가위를 줬어요
단!! 새가위가 아니라... 이것저것 쓰다가 가위날이 무뎌진 가위를 줬어요.
이때... 안전수칙은 좀 엄하게 알려줬던 것 같아요~ (그리고 가능한 엄마랑 함께 활동했어요)
다행히 손을 베거나 다친 적은 없는데.. 딱! 한번 내복바지를 잘라서...
제가 겁을 줬죠.. ㅋㅋ'다시 한 번 더, 옷을 자르면 절대 엄마 가위는 쓸수 없어!!'라고요..
가위놀이가 넘 잼있는 현우는 그 뒤로 옷을 자르지도 않았고...역시.. 다친 적도 없었어요~
다행이었죠... 도움이 되시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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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3-03-15 16:39
아직 클리포드랑 크리터 책을 보여준 적이 없는데,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나보네요. 여자아이들도 좋아하려나요? 심하게 공주병 걸려서 엘로이즈를 샀었는데, 그 책 찬밥되는 걸 보니까 =.= 섣불리 책을 못 사겠더라구요. 근데, 클리포드도 크리터도 도서관에 없더라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 다음주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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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16 01:30
bark george~! 책 저희 집 애들도 넘 좋아하는 책이어요. 오디오가 참 재미있더라구요~~ 자동 흥얼거려지는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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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15 09:56
답댓글

 

호야수동님 수현이와 행복한 시간 보내시는거 같아 부러워요 어제는 도로 운전 3시간 연습하고 집에와서 청소하고 빨래널고 오후에는 간식챙겨 예원이 데리고 도서관 수업갔다가 집에와서 좀 쉬다 튼튼영어 수업하고 헉헉 노는 아줌마는 한가할지 알았는데 진짜 바쁩니다 예원이도 좀 힘들어하는거 같아 평일 도서관 수업은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 차도 저녁시간은 밀리더라구요 이것 저것 벌려놓은 일만 잔득입니다 운전만 마스터해도 좀 살만하겠어요^^ 오늘은 북아트수업갑니다 아트라니 왠지 우아해지는 느낌입니다 ㅋㅋ 주말 잘 보내세요 참 책 목록입니다 예원이느 똥벼락 잼나게 보고 있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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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15 10:32
예원이는 좋겠어요 여러가지 경험을 위해 엄마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지 곧 알겠죠? ^^
저는 처음 도로연습 했을때 혼자 운전하다 3중추돌 사고도 냈다는 ㅜ ㅜ 그렇지만 지금은 애들 데리고 잘 다녀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똥벼락? 현이가 좋아하는 응가이야기 인가요? 요즘한창 응가이야기에 열을 올리네요 ㅋㅋ 마굴맘님 오늘도 화이팅 저는 승현이가 자는 이시간이 젤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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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15 11:05
우와..정말 시간을 알뜰히 잘 쓰고 계시네요~!!
북아트 까지!
나중에 만들었는거 함 보여주셔요^ㅡ^
주말 잘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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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15 11:21
그러게요~~ 엄마가 집에 있으면 노는 것 같지만...
직장 다닐때보다 더~~ 바쁘다니까요!!
이걸 모르시는 남표니들.... 맨날 집에서 놀면서 뭐하냐고 타박하면, 아니되시와~~요!! ㅋㅋ
마굴맘님 북아트까지 배우셔요?
석달 쉬신다더니... 정말 알차게 보내고 계시네요~
전.........그냥 쉽니다~~~~~~~~~~ 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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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15 11:35
너무 무리하게 스케줄 잡으신건 아니죠? 직장다닐때만큼이나 부지런하게 사시네요. 그런데 여기 쑥쑥맘들은 노는 아줌마들 없을걸요. 집에 있어도 엄청나게 준비하고 책읽어주고 영어뿐 아니라 수학,음악,과학,미술등 다양하게 연구를 하시더라구요. 물론 마굴맘님만 봐도 그렇구요. 저도 일하는걸 넘 좋아하거든요.남들이 정말부러워하는 직장다녔는데 민정이와 민정아빠를 위해 과감히 접었답니다.ㅠㅠ 그런데 쑥쑥오면서 후회돼진 않네요. 마굴맘님도 직장다니시면서 잘 오신만큼이나 계속 연구하시고 예원이진행기 계속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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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3-03-15 16:48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꽉꽉~ 채워서 하루를 알차게 보내시네요. 절대 못 따라갈만한 스케줄입니다. ㅎㅎㅎ 전 거미줄친 장롱면허로 최근에 돈주고 연수까지 받았는데, 운전이...쫌....ㅋㅋㅋ 신랑이 연수는 뭐하러 했냐며 돈 다시 찾아오라고~ 잊을만 하면 상기시켜줍니다. 뜻대로 안되는 운전땜시 죽겄어요. ㅋㅋㅋ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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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서연맘
  • |
  • 2013-03-15 20:01
마굴맘님! 그동안 직장다니면서 예원이 책읽어주고 놀아주고 하는거 어떻게 하셨어요?? 복직하니 이건뭐 우리 연이 방치되고 있어요T.T 흑흑흑흑T.T 저에게 비법을 좀 전수해주세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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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16 01:31
마굴맘~~ 무리 하지 말구요... ㅋㅋ 운전면허는 꼭 따셔요~~ 정말 필요한 것이지요. 예원이도 요즘 책이 많네요. 어쨌든 부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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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16 02:34
애들은 참 똥 방구 이런 단어를 참 좋아하는거 같아요. 저희집 재훈이는 하지말라고 하면 방귀소리까지 흉내내며 노네요. 줄줄이 꿴 호랑이 책에도 똥이 좀 나오지요. 한번 읽어보세요. 어린이 북아트를 배웠다가 지금은 큰애가 학교가서 좀 쉬고 있어요. 저와 같은 어린이북아트 배우시는 건지 아니면 실용북아트 배우시는 건지 궁금해요. 운전면허 없는 저 몇년후에 시도해야할 숙제네요. 버스와 지하철로만 가능한곳만 찾아 다니니 좀 힘들더라구요. 신랑들어오기 전에 따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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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15 05:46
답댓글

<6살 재훈>

호야수동님 일주일동안 고생 많이 하셨네요.  어제 늦은 시간에  대문을 열어 주셨네요. 엄마와의 외출 애들이 좋아했겠어요. 저는 외출할때 하나만 잘 보고 짧게 사람많아지기 전에 오자고 생각해서요. 오후에 점심만 먹고 들어와요.

어제 저녁에는 동생이 플레이타임 쿠팡에서 싸게 구입해했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저녁 일찍 먹고 외출해서 2시간 신나게 놀다왔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실내 놀이터를 싫어하는데 직장 다니는 동생은 애들도 가끔 스트레스 풀 공간이 필요하고 엄마도 쉴 시간이 필요하다나..... 이런 저런 사정으로 못가다 도전 3번만에 가봤네요. 평일인데도 할인점 위에 있어서 인지 애들이 많더라구요.

 

이번주는 9기 북클럽 숙제로 물감놀이 오랫만에 해봤어요. 물감으로 손가락 찍기인데 완성품은 며칠 걸릴거 같아요. 물감을 보니 흥분하는 아이들 진정시켜놓고 손은 씽크대에서 한명씩 물감찍고 손을 닦였네요. 전에 같으면 재훈이가 찍고 도망다녀서 온 집안이 물감 투성이었는데 이번에는 협조를 잘해주네요.  

 

저녁에 하니 높은곳에 올려놓고 말렸어요. 오랫만에 애들 손가락 찍은거 보니 많이 컸다는 생각이 드네요.

반만 쓰고 기념으로 남기려구요.

 

영어 루비 맥스책은 DVD 축약본인데, 가끔 싸게 파는 사이트(반값)가서 하나씩 구입해서 이번주에 보여주고 있어요. 나림이도 재훈이도 좋아하는 캐릭터라 이것도 cd없는 영어동화책이라서 열심히 모았어요. 저희 동네 도서관에는 없었어요.

 

빨간 줄무늬 바지 책은요. 옷을 대물림해주는 내용인데요. 개인적으로 채인선 작가의 글이라 더 좋네요.

여우가 오리를 낳았어요는 고녀석 맛있겠다 내용과 비슷해요. 그책 보셨든 분들 보시면 잔잔한 감동을 느끼실거예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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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15 07:41
저도 저~ 손찍기 놀이 하고 싶어서, 어제 물감 꺼내주었더니..
현우는 자기만의 세계를 표현(?)한 그림을 그려주었네요...ㅋㅋ
오늘 다시 해서 알록달록 손도장 작품(?)을 완성해볼까한데....
아~~~ 역시 물감놀이의 뒷마무리가 문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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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15 09:13
나림재훈맘님도 손바닥찍기하셨군요. 찌찌뽕이네요^^
울 민정이도 handprinting,fingerpainting 다 좋아합니다. 문센 첫물감놀이 했을때는 손발묶어다고 징징대고 그러더니 요즘은 자기스스로 뭍히고 다니네요. ^^재훈이네는 색깔별로 해놓으니 멋진데요. 맥스앤루비시리즈구입처알수있을까요? 민정이도 맥스앤루비 좋아해서 제가 모으고 있는데도 저 두책은 dvd에도 있는거라 더 좋아할거같아요. 혹시 halfprice.co.kr에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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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15 10:37
저도 그런편예요 그래서 어젠 두시간만 어린이집 갔다가 그동안 동생챙기고 짐 챙기고 수현이픽업해서 다녀왔어요 두곳이 다행히 10분거리라 잘 다녀왔던것 같아요 특히 주중이라 사람도 없고 ㅋㅋ 저는 주중에 애들 많이 데리고 다니는 편이예요 주말엔 사람이 너무 많으니 애들이 지쳐하더라구요
저는 실내놀이터 가는게 젤 힘들어요 아직 두녀석 모두 엄마바라기라 3시간 내도록 애들 따라다니면서 놀아줘야된다는 ㅜ ㅜ 아이들 사진이 물감놀이가 얼마나재미난지 보여주네요 ㅋㅋ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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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15 11:16
손찍기 놀이하는 형제~ 멋있어요~~ 엄마말씀도 잘듣고^^
손바닥 발바닥 그리고, 찍기놀이는
아이들이 커 가는걸 볼 수 있어요..활동을 하면 엄마 소장용으로도 좋은거 같아요.
작년에 손, 발 찍어둔게 있는데..
저도 활동해 보고 얼만큼 컸나, 아이랑 같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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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3-03-15 16:53
물감놀이...정말 잘 안 추천하게 되는 놀이에요. 애는 좋아하는데 말이죠.
북클럽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 저같이 구경만 하고 있는 엄마들에겐 정말 좋은 자극이 됩니다.
^^; 저도 이번 주말엔 한번 선심(?)써봐야겠네요. 손바닥찍기 따라하기로~~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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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3-15 17:23
어제인가 물감으로 데칼코마니 한번 해봤는데 물감을 상당히 많이 칠해야 되겠더군요. 저렇게 손도장 확실히 찍으려면 물감 많이 필요하지 않나요? 제가 산 물감은 하루면 다 없어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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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16 01:33
플레이타임에서 잘 놀았군요. 저도 갑갑해서 실외가 더 좋던데 애들은 그런데를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좋아하니 정말 스트레스도 좀 풀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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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15 01:35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수현이랑 내셔널 지오그래픽전 가셨군요. 저도 꼭 가보고 싶은 사진전 중 하나였는데.. 부산에서 했네요.

아쿠아리움을 자주 가는 군요. 연간회원권이라 좋은 데요. 저희 충청권에도 단양에 하나 있는 데 참 쌉니다.

민정이는 아직 6세이하라 무료고 저희 부부만 성인 일인당 8천원이에요. 그런데 부산보다는 작아요.

엄마표하면서 비교가 금물인거 알지만 수현이가 민정이보다 3개월이나 느린데 숫자를 벌써 자유자재로 쓰나봐요. 정말 신통방통이네요. 4살치고 영특합니다. ^^

호야수동님도 이번주 대문지기 하느라 수고 하셨네요. 저도 이번주 옆집아이 오후에 봐주느라 조금 힘들었는데 내일이 마지막이네요.

 

저의 이번주는 옆집에 민정이 친구를 오후에만 봐주는 것으로 스케줄이 잡혀 있어서 정말 아무 일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슈퍼가기, 은행가기 모두 포기하고 민정이와 민정이친구를 위해 최선을 다한 주였던 같습니다.

애기 둘, 셋 있는 맘들이 왜 힘든지 조금은 체험을 해본 셈이었어요. 하루이틀은 옆집아이가 예민했었는데 어제부터는 잘 따르고 저를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집에서 물감놀이도 색종이로 꽃만들기, 책읽기, 블럭놀이, 클레이놀이, 직소퍼즐, 동요부르기, 율동하기 정말 유치원이 따로 없었네요. 내일은 수족관과 종이모자를 만들까합니다. 민정이 혼자있을 때도 이렇게 최선을 다해서 놀아줬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그 아이때문에 민정이를 조금 뒷전으로 하는 것도 맘이 아팠구요. 맘을 잘 표현안하는 민정이인데 오늘은 심통이 났는지 퍼즐도 안하겠다 레고도 안하겠다 뭐든지 안하겠다고 하더라구요. 내일 하루만 잘 넘기고 담주부터는 정말 민정이에게 각종 미션만 할게 아니라 진정으로 잘 놀아주고 최선을 다하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참, 옆집아이 엄마에게 안심하라고 활동사진 등을 하루에 몇장씩 보내주었더니 넘넘 고맙다고 수시로 과일간식도 사줬지만 오늘은 민정이 원피스 한벌 사주더라구요. 그리고 이사안갔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조만간 이사할 예정이거든요.) 저도 참 좋은 이웃에다 울 민정이를 위해서라도 또래 친구가 있어서 이사가기가 싫은데 많이 아쉬웠어요. 충북 오창와서 정말 잘한건 2년동안 옆집 민정친구와 이웃으로 넘 잘 지낸거에요.

 

아래 사진은 옆집아이 돌잔치에 갔을 때 4명이서 찍은 건데 둘다 이렇게 커버렸네요. 이 아이가 호야수동님의 수현이랑 개월수가 같나봐요. (33개월) 민정이는 왼쪽 2번째구요. 2살때네요. ^^

 

수요일날 물감놀이랑 손바닥으로 색종이꽃만들기한거만 간단하게 첨부합니다.

 

읽기방 댓글 자주 못달더래도 이해해 주세요. 시간이 꽤 걸리더라구요. 언제 시간 또 나면 모두 댓글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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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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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5 05:55
다른집 아이와 사이좋게 놀게하기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좀 예민했던 큰애때 많이 고생했었어요. 민정귀요미님이 그간 고생이 많으셨어요. 오늘이 마지막이라 하니 시원 섭섭하시겠어요.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주세요. 가끔 큰애 어렸을때 친구 일년에 몇번씩 만나는데요. 크면서 더 사이가 좋아지고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색종이 꽃 만들기 따라해봐야겠어요.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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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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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5 07:39
여기에도 이렇게 사진을 걸어주셨네요~
미인엄마를 닮아서 이쁜 민정이~~
요즘 체험삶의현장을 찍는 기분이시겠어요~ 대단하셔요.. ^^
그래도.. 이웃과 그리 잘 지내시니... 그것도 복이시네요~
그러게요.. 읽기방에 댓글 달다보면, 댓글 못 단 분들이 서운해하실까???
이런 마음도 들고... 해서, 저도 죽~~~~~ 다는 편이긴한데..
이거이 쉽지 않은 일이죠~ ^^
쉬엄쉬엄 하세요~~ㅎㅎ

집주변 시냇가는 나름 깨끗한 편인데.. 겨울이되며 물고기도 겨울 잠을 자러가서 그런지..
이끼도 많고, 청소가 제대로 안 되어서 좀 지저분하긴핸요..
좀 더 날이 따뜻해지만.... 시냇가 청소도 하시고... 이끼 제거도 해 주시면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꺼예요~ ㅎㅎ
제가 사는 곳도 아파트 촌이에요~
그나마 이런 곳이 있어서 숨을 쉬고 살 수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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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15 10:52
숫자는 현이가 쓸수있는건 쓰고 못 쓰는 건 제가 도와주고 그런거예요 ^^ 수현이는 이제 ort 열심히 보고있어요 사실 플레이타임 탄탄 이렇게 전집으로만 보여주다가 여기서 보고 도서관 이용해서 영어유치원 에서 지정해준 책 그리고 ort 섞어가며 현이보여주고있답니다 민정이 영어책 보는거보면 깜놀이예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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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15 10:56
단양에 있는 민물고기 아쿠아리움 말씀이시지요?? 어린이 도서관도 함께있는..
성지랑 한번 가봤었어요~ 도서관도 함께 있어서 좋던데요~
와.
옆집 아이랑 같이 물감놀이라... 한명이라도 토라지면 정말 힘들텐데,
아이들이 신나했겠어요~
저도 성지에게 물감주고 신나게 놀도록 시도 해야겠어요~ (이건, 정말, 엄마의 결심과 행동이 있어야 제대로 되더라구요 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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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15 11:19
참!! 엑셀이요...
사실 저도 이거 잘 몰라요.. 엑셀 파일에 숫자 넣는 것 밖에!! ㅠ.ㅠ
제가 올려드렸던 엑셀파일 잘 보시면..
하단에 1주, 2주, 3주, 4주, 5주...이렇게 되어있어요~
그거 순서대로 클릭해보셔요~ 1주차의 책읽은 권수가 2주, 3주, 4주, 5주까지 누적되어 나와요~
저도 5주 지나면.. 1주차에 '이월누적합계'에 5주차 것까지의 권수를 입력하고...
월부터 금까지의 한글, 영어책 권수 입력칸을 '0'으로 만든답니다..
완전 수작업 노가다를 하고 있어요~ ㅍㅎ
좀 더 기술적인 도움을 못 드려 쑥스럽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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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3-15 14:18
미인이시네요~~^^
저는 앞집에 아가가 있다는 건 아는데 그집도 저희집도 직장맘들이라 도통 교류할 수가 없어요.
님처럼 잘 지내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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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3-03-15 17:03
옆집이랑 정말 사이좋게 지내셨봐요. 부럽네요. 좋은 이웃이 되는 것도, 좋은 이웃을 만나는 것도 힘들더라구요. 사진을 보니 민정이 얼굴에서 엄마얼굴이 보여요^^ 민정귀요미라는 닉넴과 넘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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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서연맘
  • |
  • 2013-03-15 20:04
우와~~대단하세요^^ 역시 남다르신 민정귀요미님^^
한주동안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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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16 01:34
민정맘님도 참 바지런하신것 같아요. 정갈하시구. 저도 민정맘님 같은 이웃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서로 친구도 하고, 아이들도 봐줄수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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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3-03-15 00:45
답댓글

^^ 홍박사님 글 보고 읽기방 응원하러 왔어요~!

 

읽기방을 하려면 정말 매일같이 들어와서 글을 남겨야 하는데 그것이 시간적으로,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못하고 있네요~

읽기가 좋다는 것을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그것을 지속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듯합니다. 저도 아이에게 요즘 들어서는 잠자리에서 몇권읽어주는 것이 다인데.. ^^;;;;

전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너무 오랫동안 컴하는 것을 자제하고 있습니다~ㅎㅎ

 

암튼 읽기방 여러분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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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15 00:53
캐럿님~~~
건강이 최고여요~~ ^^
유승이는 영어든 한글이든 다~~ 잘 읽으니.. 엄마가 안 읽어줘도 혼자서 읽지않나요?
제가 유승이의 독서량을 아는데... 현우가 유승이 형 따라가려면 멀었지유~ ^^
현우 읽기독립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만...
아직도 까막눈이니.... 앞으로 2년은 주구장창 읽어줘야하지 않을까요? ㅋㅋ
글자 깨우치고 나서도, 읽어줘야겠지만.. 그래도 좀 수월하지 않을까?? 싶어요~~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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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15 01:04
캐럿님 여기서 뵙네요. 댓글봤어요. 반가워요. 13기도 다시 들어오시구요. ^^
캐럿님 아이디 볼때마다 당근이 항상 떠올랐어요. ^^
맞아요. 읽기방 맘들이 워낙 댓글을 길게 올리셔서 어떨때는 다 읽지도 못할때도 많아요.
맘은 댓글을 다 달아드리고 싶은데.. 발을 담근 곳이 많아서 많이 못달고 있습니다.
엄마체력에 따라 적당히 하는 것이 오래갈 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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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15 05:16
캐럿님 글 어제 읽기방에서 봤는데 오늘은 여기서 보네요. 반가워요.. 몸은 좀 괜찮아지셨는지요. 저도 좀 힘들어서 한방의학의 힘을 좀 빌리고 있어요. 아직 별 효과가 없지만 그래도 나중을 위해서 먹고 있어요. 가끔 읽기방에 들어오셔서 활력을 불어주세요. 엄마 아프면 애들은 누가 지킬까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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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15 10:46
캐럿님 몸이 좀 아프신가봐요 댓글보니 엄마가 아픔 절대 절대 아니되옵니다 맛난거 많이드시구 주말 푹쉬셔서 얼른 나으시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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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3-03-15 17:06
시간과 체력이 허락하는 순간에만 댓글다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고 당당(?)한 사람도 있습니다.
^^ 매일같이 들어와 글 남기시는 분들보면 저처럼 소심한 쑥쑥눈팅맘들은 진정 작아진다구요. 다들 쉬엄쉬엄~하셔요 (아무도 안 들으시겠지만, 제 작은 바람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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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16 01:36
응원 감사해요! 저도 컴 자제해야 하는 녀자인데( 전 오른쪽 손목이 시큰거리는 지병이...-.-) 계속 이러고 있네요.. ~~ 님도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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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15 00:15
답댓글

호수님 이번 주 멋진 대문 열어주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대문이었어요~ 짝! 짝! 짝! 쵝~오!! ^^

전, 만화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웹툰도 거의 본 적이 없네요~

수호님 혼자만의 시간!! 넘 좋아보여요~~ ^^ 

엄마가 충전할 시간이 있어야 아이들에게 더~ 집중할 수 있는 거!! 맞아요!!

 

사진 전시회와 아쿠아리움... 수현이가 정말 즐거웠겠어요~

참.. 좋은 엄마 호야수동님이셔요~^^

직장으로 돌아가서도 이 시간의 행복한 마음이 큰 힘이 되시겠죠?

 

5세 현우

2시에 하원하는 현우..

17명의 친구들 중 2명만이 2시에 하원하고.. 대부분 낮잠을 자고 4시 넘어서 집에 간다고 하더라구요~

전, 아직은 현우가 적응할 때라고 생각해서, 낮잠까지는 안 재우는데..

현우가 집에 간다고 나오면 아이들이 우르르 따라나와서, '집에 가?" 라고 물을때는..

그 친구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

 

집에 돌아오는 길에 조금만 둘러가면.. 시냇가(이름은 '시민의 강')를 따라 집으로 올 수 있어요~

가능한 집에 돌아올 때는 쉬엄쉬엄 걸으면서 시냇가 물고기도 보고, 돌도 던져보고

달리기 경주도 하고... 그러면서 집으로 돌아와요~

20분이면 돌아오는 길을... 1시간 넘게 걸려서 집으로 왔어요~ ㅎㅎ

저~~기 보이시나요? 물속의 물고기들.... ^^

 

엄마랑 박스로 만들기를 자주 한 탓이겠죠? ㅎㅎ

제가 저녁 준비하는 동안 택배박스를 가위로 자르고, 테이프를 붙이고... 뭔가 열~~심히 하더니...

다람쥐라며 가지고 왔더라구요~

모.. 다람쥐라고 하긴 모하지만... 그래도 다람쥐랍니다~~ ㅍㅎㅎㅎ

 

지난 화요일에 빌려온 영어책 좀 읽고, 오랜만에 집에 있는 차일드애플 책을 몇권 읽었어요~

(이 사진은 지난 수요일 읽은 책 사진이어요. 목요일 책 목록은 패~스 ㅋ)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6 7 13 화 4 30 34 수 8 7 15 목 2 3 5 금 0 0 0 토 0 0 0 일 0 0 0 일주일 합계 20 47 67 이월누적 합계 38 74 112 총누적 합계 58 121 179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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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3-03-15 00:42
ㅎㅎ 현우의 호기심을 누가 말리겠어요~!
1시간 돌아가더라도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죠~^^
현우 책읽는 양도 장난아니데요~ 우와~
관여님 읽어주시느라 목터지시겠네요~^^ 건강챙기며 하세요~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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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15 01:49
저 시냇가 참 정겨워요. 시냇물이 깨끗한지 물고기들이 사나봐요. 우리 동네에도 시냇가와 호수가 있긴 있어요. 자연적인 건 아니고 인공호수와 인공시냇가죠. 그래도 아이들은 넘 좋아하더라구요.
저 박스로 만든 다람쥐.. 제 눈에도 다람쥐처럼 보입니다. ㅋㅋ 다람쥐라고 하니까 이제서야 다람쥐같네요. 저는 처음에 오징어인줄 알았네요. ^^
차일드애플 넘 좋아요. 독후활동도 좋구요. 요즘 부지런히 빌려보고 있습니다. 도깨비를 빨아버린 엄마 넘 재밌죠? 공연도 보고 와서는 더 잼있게 보더라구요. 저 작가작품이 참 잼있어요.
관여님! 엑셀 누적합계는 그대로 누적되고 월~금까지를 다시 카운팅하는거 어떻게 하는거에요?
월~금의 내용을 지워버리면 누적합계도 지워지는데요. 제가 직장다닐때는 주위분들이 저한테 물어볼만큼 엑셀을 빠삭하게 했는데 왜 지금은 사용을 안하다보니 간단한 것인데도 모르겠는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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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15 05:20
엄마랑 단둘이 데이트를 즐겁게 하시는군요. 재훈이 5살 2학기 되니 낮잠을 안재우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일찍 데리고 오고 싶은 충동을 많이 느꼈었는데. 재훈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이 직장맘들 위주로 운영하는 곳이라서요. 차량 안 태우고 찾으러 가면 반 아이들이 부러운 눈으로 볼때 저도 미안한 생각이 든적이 있었어요. 멋진 곳에 사시네요. 집 부근에 시냇가있군요. 여기는 주택들이 다닥다닥해서 별로 보여줄게 없어요. 현우의 다람쥐 참 재미있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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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15 10:58
차일드애플 애들 넘 좋아하죠? 수현이도 한동안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했다는...다람쥐인데요 우와 현우표현력이 대단한데요 현이는 생각처럼되질 않는 가위질에 속상해하고 있답니당 ㅜ ㅜ 시냇가 넘 멋져요따뜻한 봄 현우손잡고 산책하면 넘 좋을듯 여름엔 물놀이도 되나요? 집옆에 저런곳이 있다는것도 정말 좋은 그리고 감사한일같아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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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15 11:28
와! 현우의 독서량이 대단한데요~!!
사실 현우보다 관여님이 더 대단해보이셔요~~

현우도 가위놀이 잘 하네요~~
손에 있는게, 일반가위같은데.. 안전가위인가요?
성지도 요즘 가위들고 이것 저것 (동화책도 ㅠㅠ)자르는데요,
혹시나 손도 자를까봐 유아용 안전가위만 주었거든요.
언제쯤 일반 가위를 들려줘도 좋을까요?

^^
주말 잘 보내시구요~ 담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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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3-15 14:20
다람쥐 멋지네요~
구0는 요즘 들어 그리고 오리기 한참 하는데요, 조금만 찢어지면 테이프 달라고 난리여요.
현우는 테이프도 직접 뜯어서 붙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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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3-03-15 17:13
책 크기가 고만고만하니~눈에 싹~ 들어오고 줄도 잘 맞고, 은근 기분좋아지는 책사진이네요. (^^;; 결벽증은 아니에요. ㅋㅋ) 누적 권수에 눈이 번쩍~! 합니다.
시냇가도 있고 좋은 동네 사시네요~~ ^^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바로 산책길이 되니 현우는 더 즐거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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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16 01:37
현우는 얼집을 다녀도 할랑할랑 산책도 다니고, 여유있어 보여 좋으네요^^ 2시 하원도 괜찮을 것 같아요. 2시에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오는 길은 얼마나 가벼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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