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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씨네마보Go! #1]박사가 사랑한 수식

컨텐츠

댓글 61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민정귀요미
  • |
  • 2013-03-23 23:26
답댓글

원영사랑님!! 어제 박사가 사랑한 수식 드뎌 봤습니다. 민정아빠도 일본영화 매니아라 많이 보는 편이거든요. 첨에 이 글을 봤을때는 수학을 손뗀지가 거의 20년인데 영화보면서 수학기호나 수식 이해못하는 어떡하지라는 생각했는데 다행히 우리가 잘 아는 자연수, 약수, 우애수(저는 우애수를 처음 들어봤지만 참 아름다운 수이더군요.) 등 오묘한 숫자의 조합들을 아주 아름답게 풀어가며 가정부와의 사랑을 아들(루트)이 나레이션해주는 영화이더군요. 인문학을 전공한 저도 하나의 수식(박사가 사랑한 수식)을 제외하고는 다 알겠더라구요. 남편말에 의하면 그 수식(e파이? + 1 = 0)은 대학수학이라네요.  박사가 수식을 건네주면서 의미하는 바는 조금 이해는 가겠던데 정확하게 어떤 의미를 포함하는 지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봤어요.

그 수식은 오일러 공식 - e i π + 1 =0
"우주 끝까지 계속되는 숫자 π와 결코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상상의 수인 i, 그리고 π처럼 끝이 없는 무리수 e. 이 무한한 우주에서 π가 e곁에 내려와 그리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i와 악수를 해. 서로 전혀 관계가 없었던 이 친구들은 서로에게 기대며 가만히 숨을 죽이고 있어. 하지만 한 사람이 겨우 하나만 더해도 세계가 달라지지. 모순된 것들이 통일 되어 제로, 즉 무의 세계에 둘러싸이게 돼. 이것이 오일러 공식이다. 관계없어 보이던 숫자 사이의 연결 고리를 발견한 거지. 어둠 속에서 빛나는 한 줄기 아름다운 별똥별, 이것이 박사님이 사랑한 수식이다."

[출처] 특집] 영화 <박사가 사랑한 수식>의 수학 공식들 |작성자 sinatmul49

이 아름다운 별똥별이 박사가 사랑한 가정부를 의미하는 것인가라고 이해했어요. 덕분에 주말밤 민정이 일찍 재우고 남편이랑 가슴따뜻한 일본영화보면서 연애기분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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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3-24 14:36
우와~~~멋진 부연 설명 감사합니다.^^
오붓한 시간 보내셨다니..저도 무척 기쁘네요.ㅎㅎ
저도 고딩이후로는 수학과 결별한 사람이지만..ㅋㅋ
이 영화는 정말 수학의 새로운 면을 보게해주더라구요.
수학을 연구하는 수학자들의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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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22 21:44
답댓글

역쉬 추진력 짱!!!!!

음....저는 갑자기 부담스러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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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3-23 05:56
으흐흐....성격이 워낙(?) 급해놔서요...^^;;
가끔 주위에 본의 아니게 부담을 주는 민폐를??? ㅋㅋㅋ
나혁맘님 기다리고 있겠어요~~~^^*
그런데 오로라공주에서 어느새 나혁이맘으로 다시 바뀐 것이어요?
유게에서만 나혁이맘인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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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3-22 14:25
답댓글

원영사랑님 추진력 짱이십니다~~~~

이 영화가 이런 내용이었군요...

영화보다 책으로 알고 있었는데.

넘 땡기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셔요~~~

원영파님 하면 이승환팬클럽이 생각나요..ㅋ

얼마나 감수성이 뛰어나실지...이러녕화도 즐겨 보러더니셨다니 말 다했지요..ㅎ

저희남편과 너~~~무 비교되옵니다....ㅋ

다음영화도 넘 기돼되요...당장 다운받아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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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3-22 20:36
맞아요~!!^^
책이 원작이라는 얘기 이제서야 떠오르네요ㅎㅎ
워낙 오래전 영화라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ㅋ
샬럿님께는 이승환 팬으로 각인된 우리 부부네요~~
근데 중매 서준것이나 다름없는 그 승환옹을 잊고 산지
넘 오래되었다는 것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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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3-03-22 01:01
답댓글

우와~ 저런 것을 어떻게 찾아내는 거죠? 진짜 수학하는 사람은 그런것들을 찾아내는 힘이있는가봐요~

원영파님과 원영사랑님께서 두분이 두손 꼭잡고 영화보시면서 왠지 계산하시고 계실거 같아요~ㅋㅋ

DVD상영회는 참~ 좋은 생각이신거 같은데요~ㅎㅎㅎ

엄마와 아들의 인내하며 살아가는 댓가로 숫자에대한 원리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것 같네요.

저런 영화도 있었다는 것을 원영사랑님 통해서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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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3-22 07:05
저는 숫자만 보면 머리가 아파서 문과에 간 지라...
수학 잘 하는 사람 참 부럽더라구요~^^
다시 태어나면 수학을 잘 하고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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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 |
  • 2013-03-21 23:50
답댓글

일본영화에 이런 매력이 있나보군요. 저는 일본애니는 좋아라 했는데 영화엔 좀 무관심이었는데 일본영화 매니아들도 많으시고 다들 말씀하시는것 보니 일본 영화도 꽤 매력이 있나보네요. 회사다닐때 옆에 직원이 일본 드라마에 빠져서 눈에 핏줄서서 회사를 다니던 기억은 나네요. ㅋㅋ 사실 제가 본 일본 영화라면 산에 올라가서 "오겐끼데스까"하고 외치던 그 영화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사실 제목도 잊었어요. ㅠㅠ

그나저나 영화 소개라는 새로운 작업을 하게 되신거 축하드리고, 어쩌면 이리나 부지런 하신지 다시 한번 존경하지 않을 수없네요. 시간되면 추천해주신 영화도 한번 챙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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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3-03-22 01:03
일본영화는 만화도 매니아가 많은것 같아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좀 마이크로한 주재들도 많고, 실험적인 것도 많고 그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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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3-22 07:02
모든 분들께 오겡끼데스까~~
러브레터가 단연 유명하네요.ㅋㅋ
일본영화 특유의 매력이 있더라구요.
좀 황당하게 웃긴 영화도 있고, 이렇게 흔치않은 소재로 감동을 주는 경우도 있구요~
Ylla님도 기회되면 함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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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는영어쌤
  • |
  • 2013-03-21 21:19
답댓글

지금 다운받고 있는 중입니다~^^

제 친구 중에 일본어를 사랑하는 친구가 있어서

갈릴레오 시리즈보고 후쿠야마 마사하루에게 한 2년 정신못차리고

가정부 미타도 보고 갈매기 식당도 보고 심야식당도 보고... 그랬는데

 

어제는 너~무~ 바쁜 와중에 나를 위한 휴식으로

말할 수 없는 비밀(Secret, 2007)을 봤네요.

대만영화로 계륜미를 건축학개론의 수지와 같이

모든 오빠들의 로망인 '첫사랑' 이미지로 완전히 굳히게 한 영화인 걸로 아는데

그냥~ 친구가 피아노 나오는 영화는 다~ 보는 친구가 있어서 추천으로 봤네요.

주말에 잔잔하게 한 번 보세요~

참, 피아노 배틀부분은 증말 멋졌어요.

딸래미 보여주면서 엄마한테 다음에 들려줘~ 하는 무리한 부탁을 했네요.

(지금 딸 초2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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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22 01:03
이 영화도 괜찮을 듯같은데요. 영화얘기를 하니 왜이렇게 흥분이 되는지요. 고등학교 다닐때는 정말 유럽, 할리우드 배우들을 거의 다 알았는데 특히 고전영화도 좋아했구요. 결혼하고 애낳고 살면서 배우들도 다 까먹고 좋은 영화를 봐도 줄거리도 까먹고... ㅠ.ㅠ 이런 영화들을 보면 다시 고등학교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어요.
참 괜찮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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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3-03-22 01:04
ㅋㅋ다운까지~ 완전 짱이세요~ 나중에 전 원영사랑님 DVD상영회를 기대해야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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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2 01:57
저도 이 영화 좋아한답니다~~
또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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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3-22 06:53
저두요~~!! 이 영화 재미있게 봤어요~^^
마지막에 건물 무너지면서 시공간 초월하는
CG는 왠지 황당했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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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3-22 06:57
다운받고 계시다니...ㅋ
즐감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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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03-21 16:01
답댓글

오~~ 멋진 영화 소개 감사드려요.

나름 일본어에도 관심이 있어서 더 재미나게 볼 것 같네요.

그런데 우리집 근처이 책방이 어제부로 문을 닫던데..

어디서 영화를 빌려보려나...

한 번 여기저기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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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3-23 07:08
엥?? pushkar님 글에 댓글을 빠뜨리다니...^^;;
pushkar님 일본어 관심 있으시다면 정말 재미있을 영화인데 안타깝네요.
다운 받는 경로를 함 알아보세요. 일명 어둠의 경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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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03-25 08:34
ㅎㅎ 어둠의 경로.. 찾아보겠습니다.
주중에 찾아서 주말에 한 번 샤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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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3-03-21 15:30
답댓글

ㅠㅠ 원영사랑님~~~~~~ 어쩜 이리도 감칠맛나게 영화를 풀어주셨는지!!! ^^

완전 저 울뻔했쓔~~~~~~ ㅋㅋ ^^

눈물이 가득 맺혔다죠~~ ^^;;

이런류의 영화 참 좋아해요~~ 이영화 꼭!!! 보고싶어요~~

근데 보기 어려울수도 있다고라고라고라@@ 그래도 샅샅히 뒤져서 꼭 보고 말꼬야용~~ ㅎㅎ ^^

 

원영사랑님 넘 멋진 영화소개 감사해요.. 앞으로 정말 기대됩니다.!!

전 일본영화하면 '오겡끼데스까~~~~' 러브레터가 딱 떠올라요~~ ㅎㅎㅎㅎㅎ ^^

정말 푹~~빠져 보았었는뎅~~ ^^;;;

 

원영사랑님 영화소개 푹~~빠져 읽고갑니다용!! ^^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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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3-03-22 01:07
너무 감성적이세요~ ^^ 전 그냥 감동만... ^^;;;

오겡끼데스까? 와따시와 겡끼데스~!
이걸 오뎅데 꼈스가? 난 다끼고갈께~! 하면서 우스겟소리하던때가 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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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3-22 06:56
오~~~감수성 가득 작.기님~~^^
감동받으셨다니 감사해요~!!
저도 작.기님 쿠키 먹으며 완전 감동받고픈
소망~!! 언젠가 이루어질 수 있겠죠~ㅎㅎ
그리 믿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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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3-21 11:58
답댓글

원영사랑님 정말 감동적인 영화 소개 감사드려요~

꼭 보고 싶어지는 영화네요.. 그런데 보기 힘들 수도 있다는 말에 어찌 구할 수 있을지 막막해 지긴 하네요..

저도 일본영화 본건 한참 일본영화 많이 나왔을때 였던것 같은데..

기억에 나는 영화는 밑에도 언급하셨던 러브레터랑 쉘위댄스, 철도원,주인공 이름이 조제였던작품,  또 몇작품이 생각이 나는데 제목은 기억이 안나네요..러브레테밖에 본 게 없었나 했는데 또 떠올려보니 몇개가 자꾸자꾸 떠오르긴 하네요..

 

그런데 정말 원영사랑님 못하시는건 뭔가요? ㅋㅋ

ㅋㅋ 얼마전 언급하셨던 대문하나는 정말 잘 여셔요~

뚝딱 뚝딱 말이죠.. 그런데도 끝내준다는거.. ㅋㅋ

전 이 게시글하나 올리려면 몇날 며칠을 잠 못이루는데 말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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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3-21 12:18
러브레터, 쉘위댄스, 철도원~ 저도 모두 본 영화에요~ㅎㅎㅎ
조제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 제목인데 어떤 영화를 소개할까..? 두 영화를 놓고
잠시 고민했었습니다. ^^

그리고 제가 쑥쑥에서 아무래도 대문열기 전문가(?)가 될 것 같은 느낌??? ㅋㅋㅋ
대문지기가 제 운명(!)인가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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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21 13:12
저 영화제목들을 기억하는거 보면 준재맘님도 저랑 공감할수있는 나이네요. 저도 러브레터보면서 일본영화를 다시 생각했으니까요. 저 영화들외에 혹시 사또라레라는 영화기억 하세요? 전 개인적으로 사또라레를 보고 끝장면에 남자주인공이 할머니를 부르면서벚꽃이 날리는 장면이 잊혀지질 않아요. 저혼자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민정아빠랑 한번밖에 못봐서 그걸 구할수가 없어요. 혹시 소개시켜주실수 있다면 꼭 한번 소개시켜주세요. 아마 원영사랑님이 모르신다면 원영아빠께서 아실수도 있을텐데요. 이 영화들을 떠올리니까 참 센티해지네요.^^우린 애기엄마가 되어도 감수성많은 영원한 소녀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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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22 00:57
오늘 신랑한테 박사가 사랑한 수식 영화말했더니 다운받아왔더라구요. 주말에 한번 볼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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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3-03-22 01:05
준혁재정맘님도 영화 좋아하시는것 같은데요~
원영사랑님은 진짜 못하는게 없는거 같아요~ 소위 이야기하는 팔방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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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3-21 11:16
답댓글

으히히 (품위 없는 웃음)

오공주가 한다는 명화가 영화가 아니고 그림이여.

니도 영화로 생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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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3-21 11:27
그림인줄은 알았으나...다른 분들이 혹여나 혼동되실까봐...^^;;
말머리를 아예 다른 것으로 바꾸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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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3-21 11:27
아...박사님은 혼동하셨던 것이로군요. 으히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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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3-21 11:34
난 눈AL을 어디다 뒀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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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3-21 12:01
박사님 오로라공주를 오공주로... ㅋㅋㅋ
어디를 줄여야하나 궁리중이였는데 말이죠..
그런데 오공주라 하나 칠공주파의 칠공주가 생각이 난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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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3-21 12:13
그러게 오공이라고 줄이니까 손오공 같아서리.
오공주라고 하니까 칠공주가 생각나고.
닉넴도 잘 정해야돼여.
내 닉넴은 곧 잘 호박샘이나 홍박색이 된다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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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3-21 12:20
그런의미에서...절대로 줄이는 것이 불가능한 제 닉넴이 이럴 때는 좋네요~ㅋㅋㅋ
가끔 원영맘으로 변신하기도 합니다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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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1 12:35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꽈당!! >.<
오공주, 칠공주, 오공........ 호박샘, 홍박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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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3-03-22 01:08
ㅋㅋㅋㅋ 여기 만담이 터진것 같아요~ㅋㅌ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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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1 11:14
답댓글
와~~~ 역시 원영사랑님의 예사롭지 않은 영화소개예요~~^^
지금껏 뭐 하나에 제대로 미쳐보지도 못했고, 여러가지를 두루 알지도 못하는 저로서는
다방면에 소질이 있어 보이는 분들이 신기하기만 해요~
원영사랑님의 재치, 유머, 카리스마... 등등이...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었군요~ 영화 매니아... 멋져요~^^

일본 영화는 아주 가끔 봤었는데, 항상 강한 감동이 묻어나더라구요~
원영사랑님 덕분에 낮 시간동안 할 일이 하나 더 생겼어요
좋은 영화 소개 정말 감사해요~~
다음 영화도 벌써 기대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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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3-21 11:26
제가 한 때는 영화 감상문을 혼자 끄적거리는 여유도 있었는데....^^;;
지금은 활동자료와 워크싯 찾기에 혈안이...ㅋㅋㅋㅋ
역시~ 사람이란 자신의 상황에 따라 그 관심영역이 수시로 바뀌는 듯 해요.

관.여님께 잠시나마 여유를 드렸다니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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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3-21 12:25
근디 관여나 당근이는 뭐 할겨?
뭐 영어 관용구 연재나 당근 요리라도 디밀어 봐야잖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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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3-21 14:37
그러게요~~
관.여님은 어떤 소재에 관여하실 것임?ㅋㅋ
썰렁하니...일단 튀겠습니다.=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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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3-03-22 01:02
허걱~! 박사님.. 재주없는 사람들은 이것이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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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이스
  • |
  • 2013-03-21 10:47
답댓글

소피아가 첫 영재수업 시간에 저 우애수(친화수)를 배웠다고 가르쳐주더라구요.

저도 일본 갔을때 일드에 빠진 적이 있었는데...만화도 재미난 게 많잖아요.

아주 좋은 영화 알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원영사랑님 재능의 끝은 어디인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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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3-21 11:24
앗...영재수업요? 영재수업이라는 말에 띠융~~~ +.+
숫자 사이에서 이러한 규칙을 찾아낸다는 것도 참으로 놀라울 따름입니다.
저는 숫자만 보면 머리가 빙글~ 빙글~~하거든요. ^^;;

그리고, 맞아요~ 일본만화, 드라마도 재미있는 것 많죠. ㅎㅎㅎ
가끔 얼토당토 않는 황당한 내용들도 있긴하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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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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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마보의 탄생을 축하드려요 고생많으셨죠? 제가 좋아하는 장르일 것같은 ^^ 구해봐야겠어요 맘이 따뜻해지는 영화일 것 같아요 특히 루트의 의미가 참 좋으네요 수식으로써의 루트가 아닌 루트자신의 의미!! 그것보다 원영사랑님의 글솜씨가 넘 좋으신데요 옆에서 원영사랑님이 제가 들려주는 것 같아요 저도 사실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 해놨는데 지금 무지막지 후회중 ㅜ ㅜ 가만히 생각해보니 제가 먹이는 수준도 매일 거기서 거긴데...휴 벌거벗는 느낌이예요 다들 이게 뭐지? 할것같은 ㅋ 오늘하루도 힘내시구요 제게 80분만 기억된다면 음 전 매일이 처음같으니 늘 소중하게 쓸 것 같기도한데 아무기억없이 모습만 변해간다면 왠지 쓸쓸할것 같기도해요 그리고 더욱이나 옆에 사랑하는사람이 그리고 아이에 대한 기억이 사라지는거니까...그래서 넘 아플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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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3-21 11:21
그러네요. 내 자신이 80분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면....
호야수동님 말씀처럼 맘 아플 것 같아요. T.T

저도 호야수동님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 글 기다리는 1人이에요~^^
큰 부담 갖지마시고 진행하세요~!! 이 말이 더 부담되려나요? ^^;;;

호야수동님 요즘 게시판에서 자주 뵈니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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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andoit
  • |
  • 2013-03-2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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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사랑님의 또다른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네요.

늘 아기자기하고 성실한 이쁜 원영사랑님.이렇게  좋은 글로 남들을 기쁘게 해주실 때 난 나혼자 세상에 빠져서 뭘하며 살고 있었나 싶어요.

요즘 좀 우울했는데 행복은 역시 자기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거라는 생각...이제 저도 다시 분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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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3-21 11:17
오~!! 드뎌 게시판에서 뵙네요~ㅎㅎㅎ
우리 새로운 호칭으로 부르니 무척 낯설다는...^^;;;
제가 보기에는 늘 열심히 살고 계신걸요~!! 우리 봄바람 불면 함 만나요~!!
아니면 신도림 오프에 나오셔도 되구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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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3-2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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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일본영화와 드라마에 빠져서 일본 가서 한 1년 살아볼라 했는데...

지진 나면서 미련을 접었시다. ㅋㅋ

남편은 아직 그 미련 못 버리고 여전히 일본영화, 소설 주구장창 봐요.

언젠가 저녁 밥상에서 이 영화 얘기를 한참 해주길래 그냥 응응...했다우.

요즘은 내가 귓등으로도 안들으니 아예 혼자 보고 혼자 생각하는 듯.

 

오늘 저녁에는 오코노 미야키나 해먹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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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21 08:37
까약~~~영광이에요!!
박사님 글 보고 계셨군요. 아침부터 횡재한 느낌!!
민정아빠 출근시키고 민정이는 아직도 쿨쿨자고 있어서 쑥에 들어와봤죠. 박사님네부부도 일본영화소설많이 보셨나봐요. 저희집도 민정아빠가 더 좋아해서 저도 따라 많이 봤는데 일본작가들이 참 감정표현을 섬세하게 잘 해서 특히 매니아들도 많고 특히 여자들이 좋아하나 봐요. 저는 글솜씨가 없어서 원영사랑님이 소개해주면 열심히 댓글만 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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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3-21 11:15
앗...사부님(사모님의 반대말...ㅋㅋ)께서도 이 영화를 보셨군요~ 왠지 반가운 마음이 들어요~^^*
원영파는 1년째 일본 소녀 아이돌 그룹에 푹~~~빠져서는 일본여행 노래를 부르는데말이죠.ㅋㅋ
현실은 참으로 여행가기가 쉽지않네요. ^^;;

저도 오코노미야키 참 좋아해요~
집에서도 만들어 먹는 것이 가능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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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3-21 11:21
오코노 미야기 비슷한 거지 뭐.
하루 만드는 법 갈쳐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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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03-21 16:03
ㅎㅎ 박사님의 오코노미야키 기대됩니다~~^^
주말 메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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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2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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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영화네요. 지금 핸폰으로 글올리는데 갑자기 글이 올라가 버렸네요. 원영사랑님 가슴따뜻한 일본영화 많이 소개시켜주세요. 봤던 영화면 연애시절때 생각하면서 다시 되새길거고 안봤던 영화면 챙겨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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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3-21 08:19
요렇게 진심 어린 감상을 해주면 쓰는 사람도 자꾸 쓰는 싶어져요.
민정 엄마도 곧 필 휘두르면 등단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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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21 08:43
박사님 감사해요. 댓글다는것도 잼있어요. 참 신기해요. 이런 모니터 쳐다보면서 한번도 뵌적이 없는 사람들끼리 굉장히 친해진 듯한 느낌을 뭐라 설명해야할지요.집에 있는 맘들은 아마 쑥보면서 맘의 위안도 하고저처럼 숨통이 트일거에요. 박사님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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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3-21 11:29
그리고 박사님 말씀이 정말 맞아요~!! ^^
정성어린 댓글에 글 올리는 사람도 덩달아 감동 받는 것이요~
민정귀요미님 요즘 유게와 북클럽을 넘나들며 보여주시는 왕성한 활동을 보면 정말 등단하셔야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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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3-21 14:40
사토라레~~당근 저희 집에 DVD로 있습니다.ㅎㅎ
근데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다시 봐야할 듯 해요.^^;;
민정귀요미님 말씀하신 엔딩도 눈에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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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3-22 01:06
흐흐 전 오늘 다른 작업으로 늦게까지 있다 마지막 자러 들어가기 전에 보니 민정귀요미님 댓글이 있네요..
늦은 시간 또 즐기시고 계시는군요^^
전 샤토라레는 못 봤어요..
ㅋㅋ 그런데 디비디 구했다고 주말에 보신다고 하시니..
저희신랑은 저보다 그런거 더 구할줄 모르는데, 저도 그런덴 깜깜이에요..
그런데 왜 저한테 디비디 구한 정보를 적어놓으셨을까 한참 생각했다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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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2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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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에 글제목만 보고 홍박사님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인가라는 생각을 했어요. 아침에 읽어보고 오랜만에 느껴지는 일본영화만의 가슴뭉클함과 따뜻함이 느껴졌어요. 저도 민정아빠랑 연애할때 홍대에서 일본영화 참 많이 봤어요. 그때는 미개봉작이여서 작은까페여서 마니아들만 볼수있는 공간이었잖아요. 이 영화는제가 못봤군요. 얼마전에 러브레터를 다시 14년만에 재개봉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연애시절을 다시 떠올리금했어요. 저는 일본영화를 다 좋아하진않아요. 박사가 사랑한 수식은 제가 놓쳤는데 꼭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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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3-21 11:12
새로운 프로젝트는 프로젝인셈이죠~ㅋㅋㅋ
울 남편님의 러브레터 재개봉 소식에 집에 DVD도 있건만...DVD보다도 더 화질이 좋은 블루레이 디스크를 장만하신다더라구요. ^^;;
러브레터는 제 인생의 영화~!!라고 할 정도로 제일 좋아하는 영화에요~!!
처음 러브레터를 봤을 때 그 감동이란....여운이 참으로 길고도 길게가는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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