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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 하는 읽기방-봄 #9(누구나참여가능)

컨텐츠

댓글 8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오로라공주
  • |
  • 2013-03-23 18:01
답댓글

 

<6세 나혁>

제가 명화에 꽂혀있다보니 아이에게도 자꾸 명화책만 읽어주게되요.

자세한 설명보다 다른그림찾기 그림속 인물과 같은 사람찾기등의 놀이로

되어있어서 아이들 보기에 괜찮아보여요.

계획상 사월부터는 음악동화로 넘어가야하는데조금더 계속해볼까 싶기도해요.

제가 맘을 정리해야 다른데 집중해서 나갈 수 있을것 같아요.

나혁이 기본다지기는 딱 초등까지하고 끝내고 싶습니다.

사실 초 4만해도 엄마가 가르치기 힘들다고하데요.

조카들도 4학년이 되니 엄마 돈벌러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초등까진 어찌어찌 끌고가고 중등부터는 기숙사학교를 생각하고 있어요.

저도 낼 모레면 사십인데 언제까지 아들만 바라보고 있을수도 없고

그때는 나혁이가 엄마랑 계속할지도 의심스럽구요.

그래서 짧고 굵게 나름 계획대로 잡고있는거죠.

하지만 영 공부에 취미가 없으면 포기할 수밖엔 없겠지만요.

 

중게에 가면 온통 수학얘기입니다. 대학도 결국 수학으로 간다고하니 맘이 급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가베에 집착하게되더라구요.

기관도 찾아가고 고민고민하고 나혁이도 꼬셔놨는데 다시 맘을 고쳐먹었어요.

아직은 그냥 놀면서 배경지식을 쌓고 수학도 책으로 가기로 했어요.

도서관에 생각보다 과학동화는 많은데 수학동화가 없네요.

날 따뜻해지면 멀리있는 도서관으로 나들이 가야겠어요.

 

하나 기쁜 소식은 이제 나혁이가 영어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물론 쉬운 리더스책(all aboard reading)입니다.

13기와 함께 한 리더스책들을 다시 읽고 있는데 나혁이가 스스로 읽겠다고 하더니 곧잘 읽습니다.

한고비 넘긴 느낌입니다. 영어거부가 있던 아이라 늘 조마조마했지요.

아직도 썩 즐기진 못하지만 그래도 조금 길이 보입니다.  All aboarding reading은 예전에 많이 읽어준지라

사실 약간 외우고 있는 것도 있는듯 한데 이제 처음 시작한 썬샤인 2단계도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

13기 북클럽을 쉬고  엄마랑 둘이서 썬샤인 2단계를 하고 있어요. 프린트가 고장이라 워크북이 있는 책으로

하고 있는데 북클럽하듯 1주일에 한권씩만 나가고 있어요.

예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알파벳도 제대로 안했고 파닉스도 안했습니다. 그냥 밤마다 영어책 몇 권 읽고

<알파블럭스>동영상 보면서 스스로 파닉스를 한것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줄기인 북클럽이 있었고,

미션 내주시는 분들의 웤싯을 주구장창했습니다. 북클럽은 정말 우리에게 의미깊습니다. 그러나 특별히 액티를 하지도 않았습니다. 늘 액티의 부담이 있었기에 하지도 않으면서 액티를 해야하나 고민만 했습니다.

액티없이 그냥 책읽기만 하는 직장맘들께 희망이 되면 좋겠습니다. 

꾹 참고 1년 동안만 책읽기를 꾸준히 해보세요.

 

세계나라 공부중 이번에 중국인데요. 동화책이없어서 어린이 문화백과사전식의 책으로 하는데 너무 어려워서 대충 국기랑 수도정도만 알고가자하는데 재미있어해서 나머지도 다 읽기로했습니다. 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배경지식을 쌓아주기가 백과사전을 읽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어려운 단어들도 어디서 들어본지라 쉽게 갑니다.박물관과 미술관을 자주 가세요. 책과 함께 시너지 효과가 납니다. "어디서 봤더라?"도 큰 도움이되요. 엄마가 이렇게 했는데도 애가 별로네라는 말이 무섭지만 저는 이렇게 다니는 음악회와 박물관이 제가 즐거워요. 이것도 병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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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23 22:48
박물관, 미술관 좋죠. 실제화된 백과사전, 감성의 파노라마 같다고할까요! 좀 더 가까이있었으면하는 바램이네요. 영어를 즐기기 시작했다니 다행이네요. 선샤인리더스는 어떤지 궁금해요. 저흰 jfr하고 ltr, ort요렇게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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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23 22:57
명화를 읽어주는 어린이미술관 저 책 읽어주고 싶네요. 웬지 제목이 댕기네요. ^^ 미술동화에 음악동화에 정말 모든 과목을 다 아우르는 나혁맘이십니다. 영어로 다시 읽기시작했군요. 이제 시작이네요. 다시 읽기시작하면 어차피 국어나 영어, 외국어가 언어이기 때문에 점점 불붙기 시작하겠는데요. 알파블럭스는 ebs방송인가요? 아님 따로 사신 파닉스프로그램인가요? 저희집은 ebse의 sunny town 보고 있거든요. 알파블럭스도 한번 접해 보고 싶네요.영어뿐 아니라 음악동화, 미술동화, 수학과학동화, 박박물관에 미술관에 음악회 등등 정말 모든 분야에 정성을 쏟는 엄마의 노력의 결과가 나오고 있을 겁니다. 나도 따라쟁이해야 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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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22 22:42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관여님 오늘도 대문열어줘서 감사하구요. 일기말하기라는 거 전 처음 듣는데 그거 굉장히 재밌겠는 데요.

민정이도 잘 얘기를 안하는 편이라 엄마랑 같이 말하면 하루일과도 알수 있고 정리도 되고 영어로도 말해도

굉장히 도움되겠어요.

 

어제는 볼일이 있어서 영주에 왔었답니다. 성지마미님이 영주에 사실텐데 생각많이 했어요. 성지마미님은 여기가 어딘지 아실거에요. 영주교있는 쪽에 산책로인데 개나리가 이제 막 피려고 하더라구요. 이름모를 새도 산책을 나왔는데 정말 영주에도 봄이 오는 거 같았어요.

 

댓글은 주말에 시간나는 대로 달게요. 지금 민정아빠랑 영화한편 볼렵니다. ㅎㅎㅎㅎㅎ 박사가 사랑한 수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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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2 23:29
귀욤 민정이의 등장이네요~^^ 저 구여운 볼따구.. 앙~~ 깨물어줄꺼얌!! ^^
전 다니면서 봤던 새의 이름을 모르면, 가끔은 자연관찰책을 찾아보는데, 역시 모르겠더라구요.
보이는 새가 다~ 참새는 아닌데... 현우한테는 그냥 '새'라고 말해주면서도 가끔은 답답!!
최근에 발견한 새는 '박새' ^.^V
민정맘의 사진을 보고 책을 찾아봤는데... 비슷한 새는 있는데.. 딱! 단정지을수는 없네요..
(아이키우면서 정말 잡다한 분야까지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ㅎㅎ)
영화 보시는 거예요? 와!! 좋겠다.. 부럽!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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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23 04:48
영주에 오셨었네요~
사진으로 영주를 보니..새롭네요^^
강변을 따라 걸으면 도서관도 있고 4월 즈음 더 따뜻해지면 벚꽃이 만개해서 정말 이쁘답니다^^
담에 또 놀러오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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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23 06:41
봄이 정말 왔더라구요
개나리가 길따라 쭉피어 있고
목련나무도 하얀꽃을 달고 있더라고요
저도 울 공주랑 봄맞으러 나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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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3-23 10:16
정말 봄이 여기저기에 와있더라구요..
나들이 참 많이 하셔요...민정이 넘 좋아하겠어요~
박사가 사랑한 수식 바로 다운 받으셨군요...
저도 남편이 출장중이라 오는대로 함께 봐야겠어요~
즐거운 주말 또 민정이랑 함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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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주
  • |
  • 2013-03-23 14:01
와 남편과 다정히 영화도보고 멋져요. 박사가 사랑한 수식 재미있을것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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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23 22:50
영화 잘보셨나요? 어떻게 영활 보시나요? 저흰 dvd대여점 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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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24 00:35
제가 얼마전에 소개시켜드린 동영상이예요. 못 보셨나보군요.
유투브에 <alphablocks>치시면 동영상이 20개 정도 나와요.
그 만화만 보고 파닉스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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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24 01:22
알파블럭스 소개한 동영상 글 저만 못봤나봐요.
알파블럭스 한번 봐야겠어요. 정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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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22 22:09
답댓글

 

책 읽는 수현이예요 완전 열공모드죠? 이상 도치수현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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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22 22:19
수현이 옷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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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22 22:25
구포장에서 외할머니가 사준 옷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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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2 23:32
저 집중력!!
도치맘일 수 밖에 없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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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23 04:49
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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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23 05:24
이빨 닦는 책 전에 집에 있다가 우리 조카 넘겨다 주었는데요. 마지막에 거울보면서 자기 이빨 닦는게 나오는데 그게 압권이죠. 어느날 친정 가보니 칫솔만 돌아다니던데 책은 없어졌더라구요. 저희집 재훈이가 사랑했던 책이라 눈에 쏙 들어오네요. 집중하는 수현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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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23 06:39
구포장이 아니라 백화점 옷 같이 세련미가
넘칩니다 거기가 우아하게 책도 넘기고 있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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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3-23 10:18
정말 진지해보여요~~
넘 이쁘시죵?....ㅎ
사랑스러움이 팍팍 묻어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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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22 22:05
답댓글

 

늦게서야 쑥에 들어오네요 말하는일기!! 저희집도 매일 하죠 거기에 추가 나쁜민수이야기도 있답니다 제가 즉석에서 만들어내는 이야기인데요 현이가 짜증내거나 나쁜행동을하면 현아그러지마 또는 너 그럴꺼야가 아닌 나쁜민수이야기해줄까? 라고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현이가 방금한 잘못된행동을 넣어서...그럼 한참을 듣고있다 엄마죄송합니다 I will be nice 이렇게 말한답니다 ^^ 현이가 요즘 스타일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이제 치마만 입겠다고..그래서 아빠와 쇼핑을갔죠! 원래의 스타일에서 머리도 땋아야하고 매니큐어도 하고 어린이집선생님이 수현이가 빠르다고..때아닌 공주타령이네요 봄옷사러 갔더니 후덜덜 이월여름치마만 사왔다는 ㅜ ㅜ 가디건 하나서서 입혀야겠어요 애들옷 넘 비싸요 물려받을곳없고 또 동생이랑 성별이다르니 옷값도 정말무시못하네요 책은 집에있는 것 위주로 계속읽어주고있구요 도서관서 빌려온 ort 계속읽어주고 있어요 몹쓸엄마의 발음으로 ㅜ ㅜ 두녀석다 콧물 질질 흘리고 다니고 있네요 특히 승현이 숨소리가 예사롭지않아 자꾸만 걱정이되네요 혹 또 기관지염이아닐까하는 어쨌든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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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22 22:18
ㅎㅎ저도 가끔 나쁜제이 이야기해요. 그럼 멋쩍게 듣는데 이젠 영어로 한마디 덧붙여라해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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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2 23:24
수현이집도 하고 있었군요... 그리고 '나쁜민수이야기'라..
저희집은 '할아버지 친구 손자' 이야기가 있어요.. 항상 떼쓰고, 잘 울고, 엄마 말 잘 안 듣는...ㅋㅋ
저희 아버지가 현우가 울때나 떼를 쓸때, 등장시켜서 현우를 진정시키시거든요~ ^^
몹쓸엄마 발음??!! 그 소리가 현이에게는 최고로 아름답게 들릴꺼예요~ 화이팅!!
오호~~~저기 늘씬한 뒷태를 자랑하시는 분은 수현파?? 이렇게 등장하시네요.. (반갑습니다~^^)
수현이의 공주생활 진입!
이제 호수님글에 러블리 샤방샤방한 핑크 사진들이 마구 올라오겠는걸요..^^
승현이가 아프군요.. 현우도 지금 3주째 감기약을 먹고 있는데... 어찌 나을 기미가 안 보이네요..
주말동안 우리 아이들 얼른 나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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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23 04:54
나쁜민수 이야기! 요거 괜찮네요~
~하지마, 그러지마! 하고 말하는 대신
이렇게 이야기하면,
서로의 감정을 상하지 않으면서도
생각할 시간을 벌어줄 것 같네요.
오늘부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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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주
  • |
  • 2013-03-23 14:05
나쁜 민수, 나쁜 제이, 할아버지 친구 손자? 다들 하나씩 있는거예요? ㅋㅋㅋ 전 그냥 확 동생 만든다는 협박을~~ ㅜ ㅜ. 그럼 천사로 변하는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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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23 23:30
수현이 원피스 이쁜데요. 아빠랑 저렇게 걸어가는 모습 참 보기좋아요. 저도 민정이랑 아빠랑 걸어가는 모습 뒤에서 보고 있노라면 참 흐뭇하더라구요. 어릴때 나랑 아빠랑 걸어가는 모습도 연상되구요. 호수님도 그런 생각 안들던가요?
나쁜 민수이야기 그거 잼있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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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22 21:15
답댓글

5세 제이

 

관여님~~현우네도 마음편한 주말을 맞이하고 있겠군요.

제이도 오늘 피곤한지 8시 20분경에 잠들었어요.

 

초게에 왔다갔다해도 채니맘님 글은 못읽었는데

좋은 글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엄마표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글이라

너무 좋았어요^^

전 일단 챕터북 3점대 정도 진입해야 스피킹의 물꼬가 터진다는 것과

챕터북 2점대부터 공들여 책을 읽게 해주시는 채니맘님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더 높은 레벨로의 진입이 힘들다는 고민에

빨강머리앤님이 지적하신 '배경지식'이야기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더군요^^

일단 읽으며 부지런히 제이 누나의 읽기에 좀더 관심을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물론, 말하는 일기, 말하는 영어일기도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을 했어요.

차로 이동할 때, 누워서 뒹굴거릴 때 꼭 해보고 싶네요.

 

현우는 그런걸 많이하여 말을 고로코롬 잘하는가요?ㅎㅎ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주말지낸 이야기를 하잖아요?

현우는 정말 잘 할것 같아요. 그런 이야기.

저흰 은근히 신경이 쓰이기도 해서

월요일 아침에는 주말엔 뭐했는지 한번 더 확인을 시키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파스텔 노을하늘과 지우개 철새~~

정말 관여님의 창의성에 감탄을 했어요.

엘리에게 보여주며 우리도 따라하자고 ㅎㅎ

전 왜 이리 시키는 일은 잘하는데

창의적이지 못할까요? -.-;;

 

제이 며칠 걸쳐 읽은 책입니다.

공룡책.. JFR책..노래로 어설프게 읽으려하네요. 요걸 어찌 읽기와 연결을 해주나? 욕심내는 중이에요.

봄이 다가오니 딸기와 토마토책, 나비책, 봄꽃들-개나리, 목련, 진달래, 철쭉, 북클럽책, 병원서 읽은 자동차책

이런 것들 읽었네요.

봄꽃들이 지금 부산에선 피어나고 있어요.

무딘 엄마는 운전만 하고 다니는데

엘리는 벌써 와~~개나리다, 목련이다 하며 감탄을 하더라구요.

제이 등원은 아빠가 시키기에

우리 아파트에 목련이 피었으니 내일 아침 아빠랑 유치원 차 타러가며 확인해 보라고 하며

목련에 대해서도 짧게 읽어주었더니

보았다고 하더군요.

아빠도 봤냐고 하니 그냥 혼자서 보았다고..

혼자 감상하였나봐요 ㅎㅎ

 

진달래는 먹을 수도 있는 꽃인데

철쭉은 독이있대요.

딸기와 토마토는 열매채소이구요.

엘리때 읽어줬는데도 다시 보니 새롭네요.

엘리는 봄이 되어 그 책들을 다시 꺼내어 다시 자신만의 그림세계를 펼치네요.. ㅎㅎ

 

봄의 향기를 만끽하는 주말되세요.

저흰 내일 결혼식이 있어 창원엘 갔다가

장가 안간 남동생 생일이라

식사 한끼 대접한다며- 저희 집 생일날 생일인 사람이 한턱 내거든요 ㅎㅎ-친정엘 갈것 같아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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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2 21:51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주말에 한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이 있나요?
아하.. 몰랐네요.. 저흰 거의 마트와 외식정도라... 2주에 한번은 도서관...
이젠 저도 월요일 아침에 그런 것 좀 챙겨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
창의적이요?? ㅎㅎ 과찬이셔요~~전 앞에 나서는 것보다 뒤에서 꼼지락거리는 걸 더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냥 이래저래 꼼지락 거리는 거예요~ 풉! ^^
제이는 알파벳도 다~ 알고하니.. 이제 금방 책을 읽을꺼예요~
현우가 요즘 어린이집에서 영어시간에 알파벳을 배우나봐요. 1주일에 한개씩! B까지 배웠다고..ㅎㅎ
현우는 알파벳은 드문드문 아는데... 글자 배우고 싶은 욕구를 아직도 못 채워주고 있네요.
왜이리 시간이 없는지... 그런 활동을 할 시간이 없네요~ ^^;
다행히 어린이집에서 하니.. 맡겨두려구요~~ ㅋㅋ
그리고 엄마 활동과 차이가 나는지.. 영어시간을 제일 기다리더라구요~
(이젠 엄마와의 시간이 싫증이 난게야...-,.- )
봄관련 책도 잘 챙겨읽어주시고.. 다신님의 정보력과 꼼꼼함을 저도 항상 감탄합니다..^^
주말에 거~~한 식사를 두번이나 하시겠네요...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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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22 22:13
정말 봄이온거소같아요 저희집에두 어느새 벚꽃이폈네요 그런데 아직 바람이 찬것같아요 무서운 강바람 ㅜ ㅜ 주말에 놀러가고팠는데 승현이 숨소리가 영맘에 걸려요 불안불만 휴....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주중을위해서 울트라파워 충전하시길...♥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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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23 06:48
진달래를 못 본지 한참된거 같아요^^
읽기레벨ᆢ 진행기ᆢ하도 봐서 남일 같기만 해서
요새는 읽어도 감흥도 없고 뛰어나지 못한 저와 예원이만
작아지는거 같아서 ^^ 찾아다니며 읽지 않아요ㅎㅎㅎ
나들이를 자주 댕기셔서 부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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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3-23 10:22
제이가 공룡도 좋아하나봐요~~~
한창 몸살처럼 한가지 주제에 완전히 빠져지내더라구요...
또봇열풍은 빨리 지나갔음 좋겠어요~~
워낙 자동차를 좋아하는지라 힘들것 같기도 하고...ㅎ
친정 잘 다녀오셔요...즐거운 시간 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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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주
  • |
  • 2013-03-23 14:08
지금쯤 맛난 식사를 하셨겠지요? 이런 저런 기회를 만들어야 친척들도 만나게되지요.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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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23 23:39
부산은 벌써 꽃잔치군요. 광양은 매화축제가 열린다고 하던데요. 여기는 이제 겨우 개나리가 피려고 폼잡고 있더라구요. ^^ 봄에 대한 책 많이 읽어주셨네요. 저도 그래야겠어요.
다신님, 박사가 사랑한 수식 영화 참 따뜻하고 좋았어요. 러브레터, 철도원, 쉘위댄스, 사또라래, 냉정과 열정사이... 등등 류의 일본영화를 좋아하시면 딱이네요. 딱딱한 수학공식과 숫자로 이렇게 아름다운 영화를 만들수가 있구나라고 느끼실수 있을거에요. 영화는 신랑이 그냥 다운(^^)받아왔더라구요. 저희집은 olleh TV로 최신 영화 유료로 보거든요. 민정이 태어나고나서는 영화관에 신랑이랑 갈수가 없어서요. 그런데 어제는 그냥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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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3-22 15:05
답댓글

6세 희선,7세 유성

일기 말하기 채니맘님 글 읽었는데..

관여언니도 하고 계셨군요?..

저는 제가 지은 동화(아이들 임신해서 태어나서 아기때까지 이야기)를 특히 유성이가 좋아해요.

이야기하며 가끔 코끝이 찡해지기도 하구요.ㅋ

일기말하기 언제 샘플로 한번 자세히 들려주세요...

그리고 지우개로 만드신 새..대충이 아니무니다~~~~~~~

 

요즘 저희 아이들은 병설로 옮겨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해서 조금 힘들어하네요.

저는 일분이라도 더 재우고 싶은데 깨울때 맘이 좀 안좋네요..

하원하고는 초등학교 뒷편에 오리랑 거위 토끼등을 키우는 곳이 조그맣게 있는데

거기서 동물친구들 밥도 주고 얘기도 하고 그다음 기다란 미끄럼틀을 타고놀고..

그게 매일 일과네요...

그런다음 유성이는 피아노학원가고 희선이는 저랑 집으로~~

유성이가 컸다고 피아노학원도 혼자가고 집에도 혼자오겠다고 해서 그렇게 하라고는 하는데

갈때까지 올때까지 걱정이어요...몰래 지켜보다가 들키기도 하지만..

그럼 화내요..자기 혼자 갈수있다고...흑

 

앗..영어책이 한권도 없네요...

도서관에서 빌려오고도 못읽었어요..

새로 들어온 한글책들만 읽느라..

오늘은 영어책부터 읽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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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3-22 15:12
아이들 데리러 갈시간이네요..댓글은 이따 밤에와서 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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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22 21:10
혼자 피아노학원 등하원길마다 맘 졸이시겠어요.
아이들은 이렇게 벌써 저만치 커가는데 엄마는 그렇지 못하지요.
샬럿님이 지은 동화 궁금하네요. 아마 사연이 만만치 않은가봐요.
코끝이 찡해지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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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22 21:37
어디서 이렇게 잼있어 보이는 책들을 찾아내셨어요? 가운데 부분은 정말 한국적이네요. 아빠와 달리기, 받고 싶은 생일선물, 세계관련 그림책 까지.. ㅎㅎ
유성이가 7세라면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는 나이가 된것 같네요. 저도 정말 겁도 없이 엘리 7세때 피아노갔다가 혼자 집으로 하원하게 했네요. 초등이 되어도 공주들은 엄마가 학원앞까지 데려다 주고도 하더라구요. 너무 노심초사 키우는 것도 좋은것은 아니겠죠~~ 유성이를 믿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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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22 22:16
아빠와 달리기 있는책사진 넘 리얼해요^^ 제가 다 읽고픈데요..의젓한데요 혼자서도 잘할수있단그말에 왠지 뿌뜻하면서도 서운할것 같은 그런느낌이었어요 애들은 정말 빨리 크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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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2 22:29
엄마가 지은 동화책... 지난 번에 사진으로 봤던 것은 희선이 것이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샬럿의 아이사랑도 금매달감이지.. 정말 대단! 대단!! ^^
난 임신수첩도 제대로 관리를 못해서.. 난 현우에게 그 시절이야기는 보여줄 것이 없는데..
동영상도 현우가 밟아서 깨어버리는 바람에 깨진 CD만 남아있지... ㅎㅎ
유성이가 정말 많이 컸네.. 혼자 피아노학원도 가고... 나라도 따라가서 봤을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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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23 06:50
책의 종류가 다양하네요
유성이 혼자 학원간다니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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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23 23:53
유성이가 피아노학원 혼자가겠다고 한건 기특하나 그래도 걱정은 되겠어요. 저같아도 따라가겠어요.
아들래미라 강하게 키워야한다고 하나 워낙 요즘 세상이 험하잖아요. 예전에는 딸만 조심시키면 된다하지만 요즘은 아들도 위험해요. 몰래라도 따라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제가 오버하나요? ^^
그건 그렇고 하늘천따지밑에 중국책 제목이 뭐에요? 아껴쓰고 저축하자는 경제동화인가요? 축제는 즐거워랑 떠나자, 유럽여행은 어디 출판사것인가요? 글밥많고 어렵나요? 유성이나 희선이 보는 책이라 어려울 거같기는 해요. ^^
박사가 사랑한 수식 잘 봤어요. 샬럿님도 꼭 남푠이랑 보세요. 원영사랑님 글에 영화본 후기 남겨놨어요.
남푠이 다운받아서 봤어요. 참 따뜻한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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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22 15:04
답댓글

 

일기 말하기 잘 하면 아이의 마음을 잘 알수 있을거 같아요 예원이는 관심분야가 아니면 단답형이예요 관심분야를 잘 맞춰 대화를 이끌어 내는게 부모의 역할이겠지만 바쁘다는 핑게로 어렵네요 스마트폰은 한번 더 보면서ㅜㅜ 반성모드 들어갑니다 오늘은 북아트 수업 갔다가 오느길에 영어도서관에서 공주 발레 요정 주제로 된걸 빌렸어요 저번주에도 4권 빌렸었는데 한번은 봐지더라구요 집으로 오느길에 발레복 넣을 가방과 공주 젓가락 샀어요 저도 예원이가 좋아하는것만 보이네요 예원바라기입니다^^ 요정 책 중에서 Zoe시리즈는 처음 보는건데 저번주에도 2권빌렸는데 에피소드가 재미납니다 겁쟁이 용한테 용기를 주거나 요정 여왕의 잃어버린 왕관을 찾아주거나 하는 내용인데 예원이한테 딱 맞는 내용이더라구요 ㅎㅎ 이것 저것 공주책을 찾고는 있는데 예원이 수준에 맞는거는 많이 없네요^^ 주말인데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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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3-22 15:10
발레가방 넘 예쁘네요...
저도 담주에 발레 신청해야하는데...
희선이가 4월만 기다리고 있거든요..ㅋ
공주책 다양하게 보여주시네요...저흰 둘의 관심사 다 챙겨주기 넘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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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22 21:22
예원이가 좋아하는 것만 보인다니 눈가에 웃음이 지어집니다.
하나 키우는 엄마 맘이 똑같은지라 어찌나 공감이 가는지요.
예전에는 사람들이 종교를 물으면 불교라고 답했는데 그럼 일년에 절에는 몇 번이나 가냐고 꼭 물어요.
교회다니시는 분들은 일요일 예배외에도 새벽기도에, 수요예배, 금요철야예배 및 구역예배까지 엄청나잖아요. 그러면서 일년에 서너번 가는 저는 진정한 불교 신자가 아니라고 뭐라 그래요.
그래서 요즘은 제가 나혁교라고 해요. 눈 뜨고 잘때까지 나혁이만 생각하고, 나혁이만을 위해 산다구요.
그랬더니 오히려 믿음이 충만하대요.^^
뒤돌아서 생각하니 정말 맞아요. 하나님이 무한사랑을 베풀듯이 나혁이는 저에게 무한사랑을 베푸는데 저는 가끔 딴생각을 해요. 그 사랑이 부담스러워서 도망가고 싶을때도 있어요. 그래도 저만을 기다려주는 나혁이를 생각하며 돌아온 탕아처럼 나혁이에게 돌아가지요. 근데 참 안타까운것은 그 사랑이 곧 떠날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ㅋㅋㅋㅋ 암튼 뭐에 미쳐 있다는 것은 삶의 활력소예요. 그것이 내 아이라서 참 다행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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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22 21:39
예원이가 발레를 배우나요? 엘리 문센에 2번가고 고이 모셔둔 발레 세트들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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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22 22:22
문화센타 공개수업에 발레데려갔다 휴...20분만에 나왔답니다 트니트니에 너무 길들어져...ㅜ ㅜ 마굴맘님께서 말씀하신 공주 수현이가 시작했어요
뭐든 핑크 뭐든 치마..끝나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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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2 22:35
예원바라기~~ 이쁜 모녀의 사랑이야기네요~ ^^
마굴맘님도 뭐든 예원이가 좋아하는 것만 보이는 매직아이의 눈을 가지셨군요..
'너~ 딱!! 걸렸으~~~~' 요로코롬 신나하면서요.. ㅎㅎ
마굴맘님의 북아트 작품은 언제 볼 수 있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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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23 05:32
저도 아직도 딸 바라기 하고 있어요. 신랑이야 몇달에 며칠 잠깐 보니깐 애들에게 매달리죠. 그러다가 이게 아닌데 해요. 나림이한테는 작년까지 발레책, 공주책에 스티커 책까지 모아서 책꽃이에 꽂아주었더니 지금도 그게 제일 보물이라고 하네요. 8살이 되니 좀 덜보네요. 내년에는 더더 덜보겠죠 그러면 사촌 동생에게 다 넘어가는 거죠. Zoe 시리즈 처음 보는 거라서 내용이 궁금하네요. 우리딸이 좋아할텐데.. 또 애들 생각만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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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24 00:05
요즘 민정이는 미운 4살이라 제가 제안하거나 부탁하면 no부터 대답하고 실랑이를 벌이구요. 자기가 안한다고 해놓고선 좀있다가 할거라고 청개구리같은 행동을 하더라구요. 게다가 물어보는 것도 자기가 대답하기 싫은 건 안하구요. 대답해도 단답형으로 대답할때 많아요. 다른 분들이 그러는데 삼춘기시절로 들어가는 건가봐요. ㅋㅋㅋ 발레가방 이쁘네요. 예원이는 모태공주네요!!!! 영어공주책도 엄청 많네요. 죠기 zoe시리즈도 알아놔야겠어요. 혹시라도 민정이가 공주병에 빠지면 보여줘야겠어요. ^^
북아트수업은 어떻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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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쿠라요정
  • |
  • 2013-03-22 14:58
답댓글

 

관여님 ^^ 덕분에 멋진 팁하나 알았네요

저두 막내가 이제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해서 도서관에 홀가분히 한번 가봐야 겠어요

이때까지는 항상 막내때문에 갔다가 오기 바빳거든요

이제 슬슬 엄영생 표현에 신경써서 말해 봐야 겠어요 이것도 습관이 될려면 시간과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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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22 15:07
튼튼영어 구주니어 2단계가 보이네요^^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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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쿠라요정
  • |
  • 2013-03-22 15:16
아까 사진을 잘못 올렸네요ㅜㅜ 어제거를 또 ㅋ
튼튼 2는 테잎이라서 제가 읽어주고 있어요 ㅎㅎ
요즘은 튼튼 주니어가 새로 나왔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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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22 21:41
제 친구도 아들 유치원 보내놓고 혼자 도서관가서 아들 좋아할만한 책, 신청받은 책 유유히 빌려오고, 도서관에서 자료 검색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제이땜에 도서관에서 맘편히 책을 잘 못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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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2 22:48
저도 현우 어린이집 보내놓고, 혼자서 도서관가서 여유롭게 책 찾는 재미를 느끼고 있답니다~ ㅋㅋ
엄생영이 입에 잘 안 붙죠? 처음엔 억지로라도 써봐야 되더라구요~
쿠쿠라요정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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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3-23 10:24
저도 한창 영어로 하다가 요즘은 잘 안되네요...
엄생영표현만 써줘도 좋을텐데 말이죠...
즐건 주말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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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3-22 11:22
답댓글

6세 구0

 

구0 책 진짜 한 권씩 읽었네요 ㅋㅋ

어제꺼는 한글책도 1권 읽었는데 차에 놓고 와서 못찍었어요.

 

제가 신문기사에서 쑥쑥을 알고 영어책 사서 읽히기 시작한지 이제 4개월이 되었어요.

그 전에는 영어는 전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고가 많긴 하지만 영어책에 돈도 마음도 많이 썼죠..

노래들 모아서 자주 틀어주어서 흥얼거리게 되니 책에 관심가지는 패턴으로,

영어를 즐거워하니 일단 시작은 잘 된 것 같아요.

그 다음에 어떻게 할까 고민하며 리더스관련 질문드렸었는데,

조언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리더스 이거 사자니 비싸고 도서관에 가기 좀 쉽지 않은 환경이고 ^^;;

어제 점심시간에 멀리 도서관 원정가서 little critter 빌려오긴 했는데 CD가 없더라구요..

그냥 읽어보고 좋아할지 봐야겠어요.

 

구0가 한글도 아직 다 몰라서 읽기는 천천히 갈 예정인데,

쑥쑥 선배들 글에는 죄다 문자인지 빠른 아이들만 모여있는 것 같아요.

여기 읽기방도 약간(^^;) 그런 것 같고.

문자 인지 느린 아이 어떻게 했는지 나온 글을 찾아보고 싶은데 잘 못 찾겠네요.

구0가 느리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말이죠^^

 

구0와 같은 나이 아들을 키우는 절친에게 정보를 주면서 쑥쑥으로 꼬시고 있는데

여기 너무 외계인같아서 적응안된다고 손사래치네요.

표준, 천천히 대충 가시는 님들 이야기도 많이 나타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구0가 씽씽영어 살때 따라온 세이펜을 엄청 싫어했었는데

좋아하는 영어 노래를 세이렉작업해서 책에 스티커 붙여주었더니

세이펜을 좋아하기 시작했네요.

오늘 alphabet icecream 책이랑 세이펜을 유치원에 가져갔어요 ^^;;

근데 3살 둘째가 책에 붙여놓은 스티커 막 떼고 있고

엊그제는 까이유 DVD도 뽀개거리고 ㅜㅜ

방해모드 심합니다..

슬슬 둘째를 위한 뭔가도 고민해야겠어요. 책육아 관련해서는 방치상태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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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주
  • |
  • 2013-03-22 14:53
아무래도 쑥에 글을 쓰려면 뭔가 나름 이루었다던가 성취가 있어야 글을 쓰게 되잖아요. 그래서 그간의 노력보단 결과물이 커보이는거 같아요. 그래서 결과물만 보곤 대단하다 생각될수 있지요. 근데 그간의 노력을 진행기라는 이름으로 가끔씩 올라오는게 있어요. 근데 진짜 요즘 진행기 보기 어렵네요. 제가 올리는 나혁이 사진만 보면 여섯살짜리가 어떻게 이렇게! ! ! 하시는 분들 있을거 같아요. 근데 옆에서 지켜보는 남편은 이렇게 말해요. 너처럼 해서 안되는 애가 이상하다고.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은 알지요. 그러면서 자기가 보기에 나혁이는 천재도 아니고 영재도 아니니 나중에 실망하지 말래요. 그래서 우리는 가끔씩 둘이 다짐을 하면서 잠이 들어요 나중에 나혁이 공부 못해도 절대적으로 사랑해주자고요. 제가 요즘 명화공부하잖아요. 나혁이랑 미술관가서 그림보는 눈을 길러주려고 전 명화관련책을 백권은 읽은것같아요. 나혁이가 삼군지에 빠지기전에 지하철 출퇴근길에 제가 먼저 그 두꺼운 삼국지를 먼저 읽었어요. 게다가 나혁이가 글을 쓰기까지 수도없이 많은 책을 읽어줬어요. 구효가 언어에 느린것도 아니고 나혁이가 빠른넛도 아니죠. 그만큼 많이하면 되는거죠. 어느덧 혼자 책을 골라 혼자 읽고 혼자 글을 쓸때가 비로소 충분히 해준때 같아요. 하직은 책을 조금 더 읽어주세요. ^^ 말이 길었지만 언어가 빠른 아이가 아니라 언어에 빠르도록 만들어준것이라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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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쿠라요정
  • |
  • 2013-03-22 15:08
요즘은 진행기가 잘 올라오네요 저두 남들 진행기 보면서 비교도 하고 자극도 받고 하는데 ..
저두 언젠가는 진행기 올릴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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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3-22 16:08
오공주님^^
나혁이에게 그만큼 하셨기 때문에 나혁이가 하고 있다는 거 잘 알아요.
구효가 책읽기 좀더 하면 될 거라는 것도 잘 알구요^^
제 스타일이나 여건이 그만큼 해주기 어려운 상황이라 문자인지는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그 동안은 그럼 머하면서 영어를 진행하고 있으면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거죠 ㅎㅎ
근데 쑥쑥에 그런 분들이 남긴 글이 별로 없길래 한 마디 해봤어요.
저는 거꾸로 지금 별로 안 빨라도 나중에 잘 할거라고 믿고 걱정안하는 맘이랍니다.
약간의 오기(?)로 한권씩만 꾸준히 읽히고 천천히 글 깨쳤지만 책이랑 영어 좋아하는 아이로 잘 크더라 이런 거 보여주고픈 사명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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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22 21:52
아이들마다 성향도 다르고 흥미도 다르고 해서 그런거같아요. 저는 표준으로 천천히 대충간다고 생각하는데, 남들이 보기에는 수선 떤다고 할 수도 있어요 ㅎㅎ 저도 쑥쑥을 알게된지는 5,6년이 넘었지만, 실제로 활동을 한거는 1년이 안되어요. 이상한 집단으로 생각을 했었거든요~~ 자녀교육에 너무 열성인 그런 사람들만 오는 곳으로.. 근데 제가 지금 이 안에 있잖아요? ㅎㅎ 사람들이 다 다르기 때문인것 같아요.
저희집에도 세이펜이 잠자고 있어요. 제가 게을러서 그런 작업하는 걸 싫어해서인것 같아요. 어찌하는 지도 모르고, 스티커가 있긴한데 한번 알아보고 작업을 해봐야겠어요.
참 둘째를 위한 뭔가~~! 사실 큰애때 쑥을 가까이 할 수 없었던 이유중의 하나도 둘째이기도 했어요.
자꾸 방해를 해서 어떤 액티도 할 수 없었어요. 간신히 책읽기만 가능했었지요.
그래서 더 천천히 갈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함께 가면 늦어도 끝까지 갈 수 있을거에요. 레오르님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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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2 23:01
저도 글자를 깨쳤으면 하는 시점이 7세까지하면 된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랍니다~^^
(그래서 문자 교육은 전혀 안 시키고 있어요.. 요즘 글자 관심을 보이고 가르쳐 달라고는 하지만..
게으른 엄마는 그까지 신경을 못 써주고 있어요~ ^^; 그냥 책만 읽어주죠..)
구효가 천천히 가지만.. 한글이든 영어든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클 것을 믿어요~
지금은 엄마의 믿음대로 아이들이 커가는 시기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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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23 05:48
8살이 된 큰애는 학습지 도움도 받고 나중에 한글을 따로 가리키기도 했어요. 중간에 아주 많이 많이 책을 읽어주었어요. 지금은 혼자 책을 읽고 있죠. 자기전에 잠깐, 놀다가 잠깐 책 읽어달라면 그때나 읽어줘요. 둘째는 좀 빨라요. 어깨 넘어서 배운거라 큰애보다 더 빨리 한글을 깨우쳐요. 애들 머리는 항아리라고 생각하시고 그 항아리 찰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애들 둘 키우다보니 그말이 뭔지 이제 조금 알겠더라구요. 저희집은 세이펜 사면 2개는 사야 해요. 서로 자기가 하겠다고 싸워서 그냥 패스 했어요. 가끔 읽어주기 힘들때 좀 아쉽긴 해요. 까이유 dvd가 망가졌군요. 저희집에는 어릴때 dvd 저만 손이 닿는 곳에 넣어놓았어요. 교육도 시키고 그랬더니 함부로 못만지더군요. 작년부터 재훈이는 플레이어서 넣거나 빼는거 가르쳤어요. 둘째가 엄마에게 관심받고 싶어서 그런건 아닐까요? 저희집에선 스티커 책을 주었던거 같아요. 둘째가 손이 야무진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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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3-23 10:29
여기 쑥에도 문자에 느린 아이도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런면은 보통 부각이 안되기 마련이자나요...
저희둘째도 그렇구요....
남매도 성향이 이리다르더라구요...
통문자 읽는 수준이어요....둘째라그런지 더욱 천천히하자..하고있네요..
인지에 특히 빠른 아이들이 있더라고요..
사람이 모든걸 다 가지고 태어나지 않잖아요...
이렇게 엄마랑 책읽고 이야기나누고 하는시간이 중요한거같어요.
워킹맘이시고하니 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천천하 하시라 말씀드리고싶어요..
전 집에서 노는대도 아이들에게 신경써주기 넘 힘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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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3-22 10:48
답댓글

음마야~ 겨울철새가 눈에 확 띄어요~^^

너무 멋져요..

파스텔로 노을의 느낌을  표현하고..

흑 그런데 새를 저렇게 표현할 자신이 없네요..

집에 안쓰는 당근이 있는데 거기에해도 저리 나올까요..

이 당근에도 사연이 있어요..2주전쯤..

당근이 결품이여서 집으로 공급이 안되고, 자연드림 매장에 까지 갔는데, 매장에도 당근이 안 들어 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준혁이아빠가 g* 마트에 가서 당근을 사왔어요..

그런데 제눈에 중국산 이라고 엄청 확대되서 보이는 거에요..

그런데 국산에 비해 색이 엄청 진하고, 썰어보니 그릇에도 그 당근물이 진하게 물들정도로 나와서 괜히 먹기가 그래서 아직도 냉장고에 있는게 있어요..

 

철새표현 따라해볼께요..^^

일기 말하기도 넘 좋네요.. 요것도 한번 따라해 봐야겠어요..

 

모 윌리엄스 책 재미나죠?

약간의 미국식 위트를 이해해야지 또 그 재미가 있더라구요..

현우가 깔깔거리는 걸 보니, 이해력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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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주
  • |
  • 2013-03-22 14:55
준재맘님 요즘 바쁘신것 같아요 ^^; 근대 제가 주잭맞게 가베에 끌어들인것같아 죄송하네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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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22 21:57
미국식 위트~! ㅎㅎ 윌리엄스 책 읽어봐야겠네요 ^^ 아써 스타터도 꼼꼼히 읽어보니-제가 북클럽 덕분에 정독의 습관이 들어가네요- 영어의 묘미를 느끼겠던걸요? milk shake라고 표현하는 거, udder, moooraculous 라는 표현, 사전 찾아가며 그렇군,,, 했네요. 참, cow, coward 이런것두요.
이런거를 애들은 아직 못느낄거잖아요? 미국 애들은 느끼겠죠? 약간 익살스러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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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2 23:06
당근에 담긴 사연~~~ㅎㅎ
원래 당근물이 진한 건 아닐까?? 중국산에 대한 선입견? ㅋㅋ
그래도 그렇게 찜찜하면 아이들 못 먹이지...
나도 현우 밀가루놀이용 밀가루는 제일 싼 밀가루 따로 사서 쓰고, 먹는 건 우리밀로~~~
두부도 가지고 놀 것은 수입산 콩두부.. 먹는 것은 국산콩두부!! ㅎㅎ
준혁이네의 멋진 작품,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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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3-23 10:32
발등에 불은 끄셨는감?....
얼른 불끄고 심경발표햐~~카메라 들고 출동하게...ㅎ
봄이라 그런지 마음이 이상해...
주말에 또 어디 나들이 갈까나?..준혁맘네 말이지..
즐건 주말 보내드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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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사체
  • |
  • 2013-03-22 10:33
답댓글

저도 아이들과 한번 해보아야겠네요..

열심히 책읽고 활동할려했는데~~~~~

맘 먹은것 처럼 잘 안되네요..

(6세 수민) 울아들이 병설을 다니거든요...

아직도 적응기간이라서 데려다 주고 뒤돌아서면 또 데리러 가야하네요..

유치원끝나고는 문센 돌아줘야하고요...

어찌 더 바쁘네요..

그래도 (4세 우현) 동생이랑 책읽는 습관이 잡혀가는것 같아 요샌 힘들어도 게으름 피지 않으려고 노력한답니다.

어제는 지렁이 책. 전래동화..수학동화..읽었네요..

엄마가 정리가 안되서요

정말 다른 분들은 대단하신것같아요..

아이들과 다른 활동도 많이 해주시고 ...항상 많이 배워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행복한 월욜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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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22 21:59
수민이가 유치원 다녀와서 문센도 다니는 군요. 피곤해하지는 않나요? 어떤 수업을 듣는지 궁금해요. 들은 수업을 연계해서 책읽기를 해주어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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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2 23:11
데려다 주고, 뒤돌아서면 데리러 가야하고.. ㅋㅋ
저도 완전 공감입니다!! ^^
전 10시에 등원시키고.. 2시에 데리고 오는데... 정말 중간에 틈이 안 생겨요~
집에 함께 있을때보다 더~ 바쁘네요!!
그렇다고 낮잠 자기 싫다는 아이.. 억지로 재워 4시에 하원시킬수도 없고...
두 아이를 다~ 보시려면, 정말 정신이 없을 듯 해요..
전 하나 관리(?)하는 것도 정신이 없어서, 허둥지둥~~ ㅋㅋ
베르사체님은 주말동안 아이들과 뭘 하시면서 보내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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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3-23 10:33
저희도 병설 보내는데....6세 둘째는 유치원 다니는게 다고요..
4월부터 발레 다닐거고요..
아침에 좀 일찍 가야해서 애들 좀 안쓰럽네요...
베르사체님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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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22 09:49
답댓글

<6세 재훈>

지하철, 버스에 앉아서 가면 369게임이나 한글자, 두글자 게임을 하고 이동해요. 재훈이는 워낙 차타는걸 좋아해서요. 멀미하는 누나를 위해서 하다보니 재훈이도 재미를 붙여봤네요. 가끔 시장에 가면....놀이도 걸으면서 해보구요.

앨러펀트 앤 피기이후에 비둘기 책이 있어서 구입해 주었어요. 그건 말이 좀 많아요. 세상에 불만이 많은 비둘기라고 할까요? 그래도 재미있게 봤었어요.

집에 오자마자 누나라 13 북클럽 당나귀 꼬리 붙히기 께임을 무한번 했네요. 제가 제발 그만하자고 해서 정지 시켰어요. 오늘 아침에도 조카가 와서 한번 더 해주었어요.

재훈이의 사물놀이 사랑에 부흥하기 위해 찾아 보았지만 딱히 방도가 없어서 활동을 많이 하시는 어린이도서관 관장님께 사물놀이 배우는 곳을 알아봐달라고 부탁을 해봤네요. 한번 알아봐주신다는 흥쾌한 답을 받고 집에 왔어요. 이번에는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데서 찾아볼 생각이예요.

 

 

구름놀이- 누워서 하늘 보고 구름보고 상상하면서 노는 책이예요. 영어책 IT LOOKED LIKE SPILT  MILK와

               좀 다르게 느껴지네요.

계속 날씨가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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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3-22 11:06
지난번에 댓글 달랬는데 놓쳤어요. 런투리드 1단계를 끝낸 재훈이는 한글은 다 뗐는지 영어 단어 인지가 되는지 궁금해요. 구효는 읽기를 내년쯤에나 하려고 하고, 그래서 잘 모를 때 들여놓은 런투리드는 내년쯤에나 할수 있겠네 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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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2 14:36
누나가 있어서 재훈이는 뭐든 빠르네요~^^
369게임을 하는군요~~ 신기해요~~ ㅎㅎ
전 비둘기에 너플버니 책까지 모두 같은 작가인지 몰랐네요..-.-;;
재훈이가 사물놀이를 좋아하는군요. 가까이서 수업받을 수 있기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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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주
  • |
  • 2013-03-22 15:00
가끔씩 사물놀이공연있음 제가 제선에서 항상 짤랐던게 전 싞러워서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여긴 풍물축제도 해마다 열리고 풍물 배우는곳이 많던데 함 찾아보시면 있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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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22 22:02
재훈이의 사물놀이 사랑이 계속 진행형이군요. 관련책도 보고, 직접 체험도 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그런데 정말 어린이를 위한 사물놀이 이런 거는 많이 못본것 같네요. 엘리 다니던 유치원에서는 사물놀이 선생님이 오셔서 일주일에 한번씩 장구, 북, 꽹과리 이런걸 지도 해주셨던 것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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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3-22 06:50
답댓글
오~~저도 해보겠어요~일기말하기..^^
그리고 엘리펀트 앤 피기 시리즈~~저도
완전 좋아해요~~ㅋㅋ
한 때 이 작가에 빠져서 책 사모은 적도 있음..ㅎㅎ

이 작가의 다른 책으로 Knuffle bunny 시리즈 두 권도 재미있어요.
우리나라말로는 꼬므토끼...로 번역되었다 들었어요.
함 읽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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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2 14:31
제가 좋아하는 트릭시를 만드신 분이라구요? 이런... 책은 집에도 있는데, 그런 연관성은 몰랐네요. ㅠㅠ
책읽을때 작가를 잘 안 보는지라... 앞으로 작가도 잘 챙겨읽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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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22 06:04
답댓글
관여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말하는 일기.. 저도 가끔 성지랑 누워서 그날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곤 하는데, 이렇게 글로 방법을 제시받으니 더 자주 해여겠단 생각이 드네요. .
전 지금 아들 둘이랑 동생네 방문했어요~ 사진을 찍어서 올리려는데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컴퓨터로 글쓰는거랑은 또 다른가봐요 .
이모랑 맛난것도 먹고 도서관도가고 마트도 가고 산책도 하면서 너무 빨리 지나가는 시간때문에 아쉬워하고 있어요.
책은 _오늘은 글로 남겨요 _.
바람이 불지 않으면, 뱀이좋아, 무당벌레의 세상구경
bugs bugs bugs, have you seen my duckling, a pair of socks, arthur's. birthday surprise,
지하철은 달려온다, 주름

이렇게 읽었어요.

집에서 아이들 둘이랑 있는것보다, 동생네에 와서 있으니
사실 엄마가 더 신났네요 ㅎㅎ
여기 도서관은 책도 많아서 며칠 더 머물며 성지와 책도 많이 읽고 싶은데
낯선곳이라 그런지, 성지는 책보다는 주변 탐색이 우선이네요 ㅎㅎ

모두 주말 잘 보내시구요
파스텔 노을과 지우개도장 철새도 시도해 봐야겠네요~^^
늘 글 볼 때마다 하나씩 배우고 갑니다 ^^

날이 조금 차네요
모두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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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2 14:28
성지, 성찬이 신 났겠어요~^^
아이들은 이모를 정말 좋아하잖아요~~ㅎㅎ
동생네에 가시니, 성지마미님도 마음의 여유가 생기시죠?
그래서 형제가 있으면 아이들이 크면 더 좋은 것같아요.
현우는 그런 면에서 아쉽긴한데... 친구를 많이 사귀게 해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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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24 00:15
저는 금방 글읽고 시를 쓰셨나했어요. 시가 아니라 책제목이었군요. ^^
벌레책 많이 읽었군요. 이번주가 bugs, bugs, bugs였죠? 아서책도 꾸준히 읽고 있군요. 요즘 민정이는 아서책 매일매일 보여줬더니 아서책만 보겠답니다. 계속 아서책이네요. 쑥영유도 해야하는데 한달지나면 동영상 볼수 없다는데 빨리 해야겠어요. 영유하기전에 노부영 거의 일년은 했지만 안한 책도 영유에 많이 나오잖아요.
그리고 노부영은 아직 어린 성지나 민정이에게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책인거 같아요. 저도 영유분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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