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전민정입니다.
오늘은 안동에 가봤습니다. 볼일이 있어 갔다가 찜닭이 생각나서 정말 유명한 맛집 - 텔레비젼에 나온집이더군요. 1박2일도 다녀간 집이라네요. - 에 정말 줄서서 먹더라구요. 고급스런 식당도 아니고 그냥 시장골목안의 찜닭집이었는데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그런데 허겁지겁 먹느라 사진을 못찍었어요. ㅠ.ㅠ
주말 잘 보내세요^^

8세 수현이. 5세 기원이. 5개월 기준이.
5개월 셋째는 열시 넘어 마구 짜증내다 잠이 들고
초1 수현이는 오늘 아빠.엄마와의 첫 데이트 (메뉴는 감자탕과 지아지조 영화보기)를 하고 엄마는 넘 오랜만에 신은 힐에 쓰려져 자버리고 그 사이는 수현이는 놀이터에서 다섯시부터 일곱시 반까지 아마도 두시간 반 정도 신나게 놀다 들어온 거 같군요.
둘째는 아파서 외할머니랑 병원에 입원해 있구요.
계획도 없이 셋을 덜컥 자녀로 키우고 보니 이만저만 ㅠㅠ.
공부는 스스로 하는 거지 라는 모토로 사는 신랑 앞에서
예체능에 사교육으로 투자하는
발레.태권도.
학교방과 후 프로그램 수현이 자신이 신청한
칼라클레이.컴퓨터타자. 바이올린 본인이 재미있어 하는 과학실험
엄마가 밀고 있었던
(독서프로그램과 한솔수학을 등..교원 .웅진.판매자 분들은 남들 다아...가는데 왜 그 길을 가지 않냐며)
이 프로그램을 본인이 하지 않겠다고 하여 남은 한달만 하고 그만두자고 결정하였지요.
스스로 하는 것이 공부라지만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부모가 해 주어야 할 일이 아닌가 싶은
엄마된 저로서는 그런 영사분들이 밀어데는데도 전집도 그만 하자 결정하였고
전집으로 대여했던 책들도 가정경제로 그만 두고 제가 더 부지런하게
학교도서관과 지역도서관을 이용하자고 결론 내렸지요.
이미 초등 고학년 아이들 경우에 자신만의 공부법을 가진 아이들을 보는지라
어미된 저 로서는 매번 갈팡질팡만 하는 지라. 참 답이 없네요.
신나게 열심히 노는 아이.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 한다는 연구결과도 알지만
이게 무조건 놀려주는게 좋은건지..
13기 북클럽도 겨우 문꼬리만 잡고 있고
영어책은 도대체 언제 읽어주나 싶지만 본인이 자꾸 밀어내니 들이데기도 열불나고
일단 아이의 마음상태와 신랑의 말씀을 믿어보며..그리..가보려합니다.
이 밤에 하비님의 옛글을 읽어보고 있노라니.. 댓글들도 읽어보니..그저..
그저...
요즘은 들어가는 이 방 저 방 열심이신 엄마와 자녀 보며 한숨이 나오다가
신경만 날카로워지고 막둥이와 다섯살난 장난꾸러기 대마왕 아들래미를 보면 또 웃다가
요...애물단지 큰 놈을 보면...고만 하면 잘 키운거지..싶다가..
공부와 학습을 생각하면 뚜껑이 또 열리다가 그런 날입니다.
임신과 출산으로 징지상태를 오래 지속했더니. 다시 시작하는 것도 마음같지 않고
잘 되지도 않는군요.
초1 수현이에게 파닉스부터 밀어데야겠는데. ㅠㅠ. 알파벳은 잘 알고 있는지나 모르겄고...
^^ 주말에 봄나들이들 가시겠네요. 전 병원서 또... 아들과 병원놀이해야지요.
7세 한지호, 5세 한서윤, 8개월 한예린 (집에서 낳은 딸^^)
책읽기 목욜엔 7권, 오늘은 1권
미술학원 갔다오고, 학습지 선생님 오시고, 저녁차리는 사이 DVD 베렌 보고, 저녁먹고
남편 마중나간다고 아이랑 현관에서 40분 기다리고, 그리고 아빠랑 잠깐 놀다 자버리네요...
책읽기에 대해서 게시판에 글도 올렸는데, 책도 많이 읽어주지도 못하고, 자고 있는 아이 얼굴만 만지작~^^
그리고 ORT를 1~5단계까지 구입했었는데요, 지금은 1단계만 책꽂이에 두었는데, 아이가 비닐을 뜯지도 않은 5단계 책을 볼려합니다.
제 생각엔 비닐에 씌여있어서 단순한 호기심으로 뜯어보겠다는 것 같긴한데.
5단계까지 책을 풀어야 할까요?
보통 엄마들께서 단계별로 책을 읽히더라구요.
다시 엄생영에 들어와서 마음이 편안합니다^^

5세 제이 피곤한 제이는 오늘도 9시에 자네요. 함께하는 시간이 별로없어 책읽기도 많이 못하네요ㅜㅜ 아쉬운지 잘때도 꼭 껴안고 일어나서도 꼭 껴안고 한참을 있답니다. 전 완전 제이꺼여요ㅎㅎ 내일은 롯데개막전 보러가기로 했는데 제이가 잘 봐줄지 책에서만 보던 야구경기장 보러갑니다. 저도 첨이네요ㅋㅋ
<7세 희용, 5세 희성>
어느새 봄이 와 버렸네요 요즘 배우는게 있어서 일주내내 오전시간을 빼앗기다보니 벛꽃이 피어버렸네요
샬럿님 멋진 매화사진 올리셨던데 봄이 너무 빨리 지나가고 있는것 같아요

위에 두칸은 희용이가 아래 세칸은 희성이가 읽은 책이예요
희성이는 목요일 어린이집에서 개구리를 배웠다고 해서 개구리에 관하 자연관찰책과 개구리가 들어간 먹이 사슬에 관한 과학동화도 읽어보았어요 요즘 개구리책 봤다고 도서관에 가서 동물백과에서 개구리 찾아 보고는 울음 주머니 없다고 아는체도 하고 ㅋㅋ 인사하면 안녕하세요하고 끝에 개골 개골을 붙이네요
희용인 과학수업에 오감에 관한 책을 읽어야 해서 읽다가 주인공들이 인디언이여서 어느나라에서 살았어 하고 질문했어요
인디언? 인도? 허걱~~~ 울 희용이 사회문화에 접한게 넘 없구나 싶어서 사진이라도 보라고 북아메리카 책을 보여줬더니 NASA도 나오고 로켓 나오니 그림만 봤지만 거기에 빠져서^^ 북아메리카책이 2권인데도 보네요
잘때 인디언 전설에 관한 책도 같이 읽어줬더니 잘 보네요

날이 좀더 따뜻해지면 캠핑을 가던지 해야지 요즘 집에서 두녀석 미니 텐드를 펼치고 놀며서 결국 잠도 거기에서 자네요 ㅠㅠ
캠핑을 그닥 즐기지 않는 희용아빠인데 (제가 더 좋아하거든요) 이걸보고는 안갈수가 없겠죠^^

한주동안 고생많으셨어요 ^^ 감사드려요!!! 간장 떡볶이 간식으로 준비해두고 승현이 밥먹이고 왔네요 어제는 현이랑 같이가서 책 빌려오구요!! 식구가 4명이니 이제 한번에 20권씩 빌릴수가 있네요 그것도 꽤 많은 한짐인데 그래도 맘은 무척 좋으네요 새책보더니 신이나서 읽네요 그리고 저번에 본 채소찍는거 저도 해봤어요 마침 그런내용책도 있어 좋았네요...정말 따뜻한 봄날이예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영주는 개나리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새벽에..성지가 아파서 안동에 있는 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거기는 벚꽃도 피기 시작했더군요..
아. 지난 번에 쓴 글에 하나씩 답글을 못달았네요~
여기에 한꺼번에... ^^;;
미숫가루~ 밀가루보다 글루텐양이 적어도, 그래도 쿠키 구울 수 있더라구요~
처음엔 밀가루와 섞어서 해봤는데, 이번에는 그냥 미숫가루로만 쿠키 구웠지요.
혹시나 싶어 우유도 넣고(집에 있던 크랜베리가 너무 딱딱해서 크랜베리를 말랑하게 하는 용도로 우유에 크랜베리를 불렸어요~)
베이킹 파우더도 조금(한 두꼬집??) 넣었어요.
실험정신(!)이죠..
성지 아빠..시간이 잘 안나서 그렇지만, 아이들과 놀때는 잘 놀아줘요.
늘 제 기대가 커서 문제긴 하지만요 ㅎㅎ
4살 성지
오늘, 성지가 조금 아프네요. 어제부터 배가 아프다더니, 새벽에 열이 38도를 훌쩍 넘네요.
안동에 있는 병원 응급실에 갔더니, x-ray도 찍고, 대변 검사도 하고..로타 바이러스 장염이래요.
입원도 권하시던데,
동생이랑 격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일단 집에 같이 왔습니다.
아직 토하거나 설사하진 않는데요,
집에서도 방방거리던 녀석이, 축 늘어져 있는게 .. 좀 안스럽네요.
심하면 물도 잘 못마신다던데..
성지에게 먹고싶은게 있냐고 물었더니
'딸기' 먹고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빠가 나중에 딸기 사오실것을 기다리고 있는 성지입니다^^;;


하루 이틀 전 만 해도,
저렇게 새로 생긴 '타요 house' 에서
아서처럼 안경도 끼고, 빵(동그란 장난감이 빵이래요)도 먹고,
책도읽고
앞치마하고 콩요리 만들어준 성지였는데..
마침, 요즘에 읽은 책 중에 little critter가 아픈 책이랑, 다리를 다쳐 병원에 간 책이었는데
책에 나온 x-ray도 찍고
구급차도 보고,
skinny bed (called a stretcher) 에도 누워보고
체험학습 제대로 했네요.^^;;;
이번 주일은 부활절이네요~
모두 건강하시구요~
다음에는 다~ 나았다는 좋은 소식 들려드리고 싶네요!!
아침부터 읽기방 대문 열라고 닦달해서 미안혀요~ -.-;;
친정엄마랑 목욕 가는 길이라.. 다녀와서도 혹시 안 열리며 어쩌나?? 넘 늦을텐데..하는 생각에.. ㅠ.ㅠ
윤누맘도 바쁜 사람인데.. 이렇게 1주일 대문 열어줘서.. 넘 고마워요~^^
3월엔 다들 바빠서 대문지기를 마다했었는데.. 윤누맘이 손 번쩍! 들어줘서 얼마나 고마웠던지.. ♡
5세 현우
전 요즘은 정말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현우랑 둘이 지내다가 친정 부모님이 오시니.. 뭔일이 이리도 많은지... ㅎㅎ
어제는 두 분 모시고 김포 롯데몰 구경 다녀와, 현우 어린이집에서 데리고와서 병원 다녀오고...
4시 넘어서 학교에서 돌아온 중학생 조카 둘 데리고 또! 병원을 다녀오고...
저녁 먹고나선 완전 넉다운이었어요.
지난 수요일 현우가 어린이집에서 나오는데..
눈을 가리면서 울면서 나오길래.. 깜짝!! 놀랐네요..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책을 나눠주시는 동안, 옆 친구가 책을 받아가다가 현우 눈에 그 책을 스쳤다네요. ㅠ.ㅠ
현우가 눈이 아파서 눈을 못 뜨겠다고 하는 바람에 정신없이 안과로 달려갔어요.. 헥~헥~
좀 많이 긁히긴 했는데.. 3일정도 지나면 낫는다며... 안약을 처방해주시더라구요~
병원 다녀와서도 가려워하고.. 그 다음날 아침에는 아파서 눈을 못 뜨겠다고 하고.. 휴~
그러곤 다행히 별 이상이 없나봐요... 별 말이 없네요.
어린이집은 잘 다녀오고.. 오늘은 아프다는 말 안하고 잘 갔어요.
기관을 보내면 더 크게 다치는 일도 있다던데... 이 정도인 것이 다행이죠.
책은 중간 중간 조금씩 읽고 있는데.. 얼마나 읽는지는 모르겠어요~
암튼.. 정신없는 1주일 이었네요.. 그래서 쑥쑥에도 잘 못 들어오네요..
다들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6세 재훈
오늘도 나림 학교에 오전에 올라가야 해서 서두르게 되네요.
주말에는 시댁 시이모님의 딸 결혼식과 시 작은어머님 칠순이 있는데 둘다 서울 시내에서 하시네요. 두 애들 끌구 가려니 막막해서 어머님이 결혼식만 가고 칠순잔치는 봉투만 챙겨놓으라고 하시네요. 애들 아빠가 있으면 같이 가겠지만 제가 대신 해야 하는 상황이라 얼굴만 보여드릴려구요.
일요일에는 또 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칼국수로 저녁을 마무리 해볼생각이예요.


북클럽 9기 숙제를 했어요. 그림 색칠을 온통 노란색으로만 하네요. 어린이는 아래는 제가 위에는 재훈이가 했는데 어린이집 같은반 친구들 이름 써달라고 해서 써줬어요.


누나가 보는 ORT책 꺼내서 읽어달라고 하네요. 키퍼에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할텐데 조금씩 익숙하게 만들고 있는 중이예요.

천둥거인 출판사의 글씨없는 책인데요. 한권은 쑥쑥 패밀리 세일때 천원주고 사고 나머지는 제값주고 모아 주었어요. 하나의 사건으로 여러가지로 전개되는 그림이라서 재미있어요.
다음주에는 제가 유게 읽기방을 열어야 하네요. 일주일 동안 윤성누리맘님 고생하셨어요. 일찍 열도록 노력할께요. 주말 잘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6세 희선,7세 유성
윤누맘님~
나갈일이 있어서 읽기방 올리고 가려고 컴앞 대기중였어요~~`ㅋ
오늘도 안올리면 안될것 같아서^^
어제는 학교운동장에서 하원하는 친구들이랑 모래놀이 공차기 등 원없이 논것 같아요.
새로운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노는 모습이 넘 흐뭇했지요~
병설이라 엄마들이 직접 데려오고 데려다주니 엄마들과도 인사할수 있어 좋네요.
동네 빵집 오픈을 하길래 거기까지 세집이서 함께 갔다는...
6살 꼬마숙녀들은 손을 꼭잡고 뭐가 그리 신나는지..ㅎ
집에와서 신발을 보니 모래가 그득~~~~흐미.
날씨가 너무 좋아서 더욱 기분이 좋았답니다~




예전의 맛보던 마이티로봇을 이제 더 여유롭게 즐기는 듯해요.
아침에 일어나 오알티도 혼자보고 있고.
아빠와 달리기책은 참 좋아하네요...프뢰벨책인데..전집대여했거든요.
팔도총각이 왔어요~도 재밌어했어요...전국의 특산물을 알려주는 책이었거든요..
오늘날씨 조금 쌀쌀하네요.
모두 어떤 시나는 주말계획들을 가지고 계신가요?^^

지난주말 광양매화축제 사진 올려보아요~
가는길 너무 밀려서 다신 못올곳이라 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이쁘네요..
정말 흐드러지게 피었더라구요~~
아이들과 봄을 느껴보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