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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하는 읽기방 #12 (누구나 참여가능)

컨텐츠

댓글 8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레오르
  • |
  • 2013-03-30 16:31
답댓글
사진도 안 찍고 해서 패스할까 어쩔까 하다 글만 남겨요.
한번은 유치원에서 오자마자 밥도 안먹고 자서 책을 못 봤고 나머지는 그럭저럭 한글 영어 두권 정도씩 봤나봐요.
구0는 생각보다 유치원의 공이 커요. 유치원에서 영어를 좀 많이 가르치거든요.
무슨 교재 한 달에 한권씩 하고 스토리북 따로 한달에 한 권씩 배우고 노래도 배우고
일년을 하니 알파벳 다 알고 숫자 세기 색깔 동물 이름 이런 건 알더라구요.
유치원에서 얼마나 재미있게 가르쳐주는지 너무 좋아해요.
엄마가 생각을 가지고 한게 4개월인거지 직장다니는 셋 엄마가 뭘 했겠어요 ㅡㅡ;;
책읽기프로그램으로 일주일에 한권씩 노부영 빌려주고 독후활동하는 숙제도 있었는데
그 때 전 5세 아이에게 무슨 영어야 이러면서 polar bear 한권읽어주고 나머지는 가방에 가져왔다 그대로 보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어이없어요 ㅋ
유치원에서 가르치는게 뭔지도 쑥을 안 이후에 이해했답니다.
올해부터는 일주일에 한권씩 가져오면 열심히 읽어주려고 합니다..

오늘 과학관 다녀왔는데 공룡있는 야외전시장 한쪽 암벽타기같은 놀이터에서 한시간놀면서
엄마 나 climbing in the mountain 하고있어~
유치원에서 이번달 스토리북이 walking through the jungle입니다^^;; 집에서만 몇십번 부른듯해요.
뭘 배웠는지 알고 따라가면서 배운책들은 집에 갖고 있게 해주고 같이 불러주고 이게 제게 최선이에요.
그래도 읽기 시작하면 제대로 엄마표 해줄거여요~!!

순둥이 셋째는 언니오빠보다 한달늦게 5개월 채우고서야 뒤집기 시작하네요.
지금 다 자고 셋째랑 저만 깨어있는데 머하고 놀아줘야는지 몰라 그냥 업고 집안구경시켜주고 있어요. ㅋ
평소에 워낙 놀아주질 못했더니 ㅡㅡ;; 이제 잠들어버렸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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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3-30 20:42
나혁이 영어 시작도 어린이집에서 하는 교재 복습시켜주는 걸로 했어요.
어린이집교재 복습이 좋은 점은 아이가 수업을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다른 아이들 앞에서 발표하거나 같이 수업받을때 자신감이 생길 것 같아서요.
그래서 일부러 어린이집에서 보내준 교재에 따라서 제가 웤싯도 챙겨서 단어공부시켜서 보냈어요.
그랬더니 다른 아이들도 나혁이 영어 잘한다고 생각하고
선생님도 칭찬해 주셔서 확실히 아이가 영어에 흥미있어 하더라구요.
그런데 한글과 차이가 점점 많이 나면서 영어를 안하려고 해서
영어를 끌고 가기가 엄청 힘들었어요.
지금 하고 계신게 저도 최선이라고 봅니다.
혹시 조금 욕심내서 관련 웤싯을 조금 더 풀어보시려면 키즈클럽 추천합니다.
http://www.kizclub.com/
나혁이 영어시작을 이 사이트와 거의 함께 했다고 보면 됩니다.
알고 계실지 모르겠어요. 특히 토픽 부분의 웤싯을 주구장창 많이 했어요.

셋째가 뒤집기를 시작했군요.
뒤집기 시작하면서 엄청 힘들어지기 시작하던데......
조금 더 힘을 내서 키우시다보면 금방 셋이서 잘 놀테니 뿌듯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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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31 23:29
정말 유치원에서 해 주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울 아들도 제가 파닉스라고 가르치지 않아도 유치원에서 알아왔어요. 전 워크지 싫어하는 녀석이라 아예 시킬 생각도 안하고 그냥 열심히 책만 읽어줬어요. ㅋㅋ 오빠가 받아온 책 이제 누리가 물려 받아서 봅니다.
공룡 전시장에서 열심히 놀고 재미있었겠어요. ㅎ 주말.. 잘 보내셨지요? ㅎ 넘 늦은 댓글이네요. 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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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30 01:44
답댓글

4세 전민정입니다.

 

오늘은 안동에 가봤습니다. 볼일이 있어 갔다가 찜닭이 생각나서 정말 유명한 맛집 - 텔레비젼에 나온집이더군요. 1박2일도 다녀간 집이라네요.  - 에 정말 줄서서 먹더라구요. 고급스런 식당도 아니고 그냥 시장골목안의 찜닭집이었는데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그런데 허겁지겁 먹느라 사진을 못찍었어요. ㅠ.ㅠ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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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3-30 10:32
안동으로 이사가실거라더니 집보러 가신거예요?
이사가 참 쉽지 않아요. 맘에 드는집 구하기도 어렵고 말이죠.
저도 안동찜닭 무지 좋아하는데.....근데 안동에 한 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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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30 11:00
마술피리 좋아하더라구요 새로 생긴 도서관이라 그런지 책도 많고 종류도 다양해서 참 좋은것 같아요^^
간장떡볶이랑 백숙 담번에 한번 올려볼께요^^ 근데입맛이 다 다르니 맛있다 느끼실련지 ㅜ ㅜ 민정이책정말 많이읽네요 자연관찰책 잘보나요? 수현이는 밀어내서 ㅋㅋ 과학키트를 샀는데 실험과 책들을 연결시키면 좀 볼련지 ^^ 겁쟁이윌리책 수현이도 좋아라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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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30 14:44
안동은 왠지 고풍스럽고 한적한 느낌이 나서 좋은 것 같아요. 예전에.. 어릴 때 그쪽 근처에서 살았었는데.. ㅎㅎ 맛집의 찜닭.. 먹고 싶네요. ㅎㅎ 민정이 오늘도 책 많이 읽었군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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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3-30 16:36
찜닭먹고시포요... 급 배고프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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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31 22:47
안동엘 가면 꼭 가고프네요~~ 왔다갔다 하시느라 바쁘실텐데 민정이 책 많이 읽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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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3-03-30 00:33
답댓글

8세 수현이. 5세 기원이. 5개월 기준이.

 

5개월 셋째는 열시 넘어 마구 짜증내다 잠이 들고

초1 수현이는 오늘 아빠.엄마와의 첫 데이트 (메뉴는 감자탕과 지아지조 영화보기)를 하고 엄마는 넘 오랜만에 신은 힐에 쓰려져 자버리고 그 사이는 수현이는 놀이터에서 다섯시부터 일곱시 반까지 아마도 두시간 반 정도 신나게 놀다 들어온 거 같군요.

둘째는 아파서 외할머니랑 병원에 입원해 있구요.

계획도 없이 셋을 덜컥 자녀로 키우고 보니 이만저만 ㅠㅠ.

 

공부는 스스로 하는 거지 라는 모토로 사는 신랑 앞에서

 

예체능에 사교육으로 투자하는

                                 발레.태권도.

학교방과 후 프로그램 수현이 자신이 신청한

                         칼라클레이.컴퓨터타자. 바이올린 본인이 재미있어 하는 과학실험

 

엄마가 밀고 있었던

(독서프로그램과 한솔수학을 등..교원 .웅진.판매자 분들은 남들 다아...가는데 왜 그 길을 가지 않냐며)

 

이 프로그램을 본인이 하지 않겠다고 하여 남은 한달만 하고 그만두자고 결정하였지요.

 

스스로 하는 것이 공부라지만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부모가 해 주어야 할 일이 아닌가 싶은

엄마된 저로서는 그런 영사분들이 밀어데는데도  전집도 그만 하자 결정하였고

전집으로 대여했던 책들도 가정경제로 그만 두고 제가 더 부지런하게

학교도서관과 지역도서관을 이용하자고 결론 내렸지요.

 

이미 초등 고학년 아이들 경우에 자신만의 공부법을 가진 아이들을 보는지라

 

어미된 저 로서는  매번 갈팡질팡만 하는 지라. 참 답이 없네요.

 

신나게 열심히 노는 아이.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 한다는 연구결과도 알지만

이게 무조건 놀려주는게 좋은건지..

 

 

13기 북클럽도 겨우 문꼬리만 잡고 있고

영어책은 도대체 언제 읽어주나 싶지만 본인이 자꾸 밀어내니 들이데기도 열불나고

 

일단 아이의 마음상태와 신랑의 말씀을 믿어보며..그리..가보려합니다.

 

이 밤에 하비님의 옛글을 읽어보고 있노라니.. 댓글들도 읽어보니..그저..

그저...

 

요즘은 들어가는 이 방 저 방 열심이신 엄마와 자녀 보며 한숨이 나오다가

신경만 날카로워지고 막둥이와 다섯살난 장난꾸러기 대마왕 아들래미를 보면 또 웃다가

 

요...애물단지 큰 놈을 보면...고만 하면 잘 키운거지..싶다가..

 

공부와 학습을 생각하면 뚜껑이 또 열리다가 그런 날입니다.

 

임신과 출산으로 징지상태를 오래 지속했더니. 다시 시작하는 것도 마음같지 않고

잘 되지도 않는군요.

 

초1 수현이에게 파닉스부터 밀어데야겠는데. ㅠㅠ. 알파벳은 잘 알고 있는지나 모르겄고...

 

^^ 주말에 봄나들이들 가시겠네요. 전 병원서 또... 아들과 병원놀이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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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30 01:59
정말 힘드시겠어요. 제가 이런 말을 해도 정말 당사자들만 알지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못할 상황입니다. 아이 하나랑 둘은 완전히 다르고 둘이랑 셋이랑 천지일거에요. 13기 지난주 첫주에 왜 힘들어 하셨는지 알겠어요. 아빠랑 데이트는 잘 하셨는지요? 아이 셋 키우다가 엄마가 병나겠어요. 숨통 틀 시간이 필요한 거같아요. 그래도 이번에 입학한 수현이도 잘 적응해 나가는 거 같은데 기원이는 왜 갑자기 병원에 입원했을까요? 빨리 낫길 바랄께요. 셋째기준이도 얼굴 보고 싶어요. 5개월이면 뒤집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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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30 11:03
애 셋..정말 힘드시죠? 둘도 힘든데...힘내세요 시간은 언제나 흘러가니... 글이 아주잼나고 유쾌해요 사저털님도 그러실것 같아요 ㅋㅋ 사자털님이라 이거 넘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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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3-30 11:10
사자털님 글을 읽으면 일상이 그려져요. 어떨땐 아기자기 예쁜 일과가 그림처럼 펼쳐지는데
오늘은 복잡하고 심난한 모습이 그려지네요. 정말 힘드실듯 해요.
기원이가 입원을 했군요. 어디가 아픈가요? 걱정 많으시겠어요.
저도 아이낳고 3년을 쉬고 다시 일을 시작하려니 어찌나 겁이 나는지
있던 곳으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알바부터 시작했어요.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사회성이라는 것을 조금 키우고 다시 본격적으로 일을 해볼까하다가
다시 아이에게 발목이 잡혀서 또 놀고 있어요.^^;
이러다가 정말 영영 남편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할까봐 걱정도 되네요.

울 남편도 냅두면 다 알아서 한다고 냅두라고 하는 스탈이라
뭐 하나 시키려면 생활비(용돈?) 줄여가며 시켜야하는지라 뭘 선뜻 시작하기도 힘들어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꼼꼼한 신랑만나 제 용돈만 받고 전기세, 가스비가 얼마인지도 모르는지라
용돈 쪼개 뭐라도 하나 시키려면 어찌나 고민이 많은지......
다행히 집앞에 작은 도서관이 있어서 그래도 책읽기는 조금 유지가 됩니다.
나이가 조금 들었다고 예전에는 읽은 책 또 읽어달라고 지겹게 만들더니
이제는 읽은 책은 거들떠도 안보니 집에 책 쌓아두고 매일 도서관행입니다.

예전에 본 사주에 공부할 팔자라더니 쓸데없이 궁금한것만 많아
이공주 저공부 공부만 하고 실생활에서 경제적 도움으로 연결되지는 않아
늘 남편에게 구박만 받으면서 책만 끼고 있습니다.
저도 요즘 정말 한 심난하네요.^^

수현이 파닉스 시작하신다니 전 여전히 <alphablocks>를 추천합니다.
제대로는 아니지만 이거보고 대충 파닉스라는 개념이 잡혔는지 영어책을 읽으려고 노력하길래
우리도 본격적으로 리더스책을 시작했어요.
예전에 13기에서 리더스할때도 나혁이 따라읽으라고 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요.
그냥 제가 혼자 읽고 듣기만 해도 고마워했어요.
근데 이 동영상보고 제가 읽는데 자기가 직접 읽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리더스로 책읽기 시작한거에요.
저도 나혁이 가르치면서 물어보지를 않는지라 나혁이 수준이 어떤지도 모르면서 진행해요.
가끔씩 아이가 돌발적 행동을 하면 아하, 아이가 이만큼 성장했구나 그때서야 알아서
늘 나혁이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묵묵히 합니다.
기대가 없으니 작은 것도 감사하지요.
묻지 않고 늘 기본만 다지기가 우리집 스탈이라 왠만한 사람들은 단계도 올리고 싶고
아이 수준도 궁금해서 제 방법을 추천해 드리기가 좀 뭣하지요.

혹시나 나혁이 한글독립에 궁금하신 분이 있으실가해서 가끔씩 쓴 적 있는데
3-5살까지 시중 4세용 한글 학습지를 3년에 걸쳐했어요. 4세용으로 한 이유는 4세용 한글이
기본다지기에 가장 좋기 때문이었어요. 3살때는 어렵게 느껴졌던 내용이 4살때는 조금 쉽게 느껴졌지만
5살까지도 단계를 안 올리고 4세용 문제집으로 주구장창 했어요. 시중에 나와있는 출판사 4세용 교재는 아마 다 풀었을거예요. 기본만 하고 책읽기만 했는데 어느 날 부터 초등용 글을 읽더라구요.
혹시 관심있으실까 싶어서 또 묻지도 않는데 얘기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혹시 기원이에게 해보시면 어떨까싶어서 얘기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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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3-30 16:46
사자털님 셋맘이라 엄청 반갑네요. 저도 6세 3세 5개월 아이들 키우거든요.
정말 힘들어요.. 그쵸? 하나 신경쓰면 다른애는 사고치고 있고 엄마 바쁘단말던 자기원하는것부터 해달라 난리고..
초등입학까지 시키셨으니 더하시겠어요. 제가 두려워하고 있는 순간.
열심히 하는 하나 키우시는 분들께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시행착오 덜하여 에너지 아껴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요 우리 ㅋㅋ
좋게 생각해야죠. 우린 그렇게 못하는게 당연해요 ㅡㅡ;;
단 아프지는 않게.. 아무쪼록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셋 중 하나라도 아프면...흑흑
그리고 꼭 잘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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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30 21:53
이래저래 심란하시지요? 수연이가 모르는 것 같아도 안으로 다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되요. 얼마나 많은 놀이 활동을 해 왔는데요 막상 글자가 눈에 들어오고 나면 다 표현할거예요. 사자털님이 마음급해하지 마시고 천천히 기다려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지금은 셋째 잘 재우고 아이들 잘 돌봐 주세요 그것만으로도 사자털님 너무 힘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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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3-29 23:59
답댓글

7세 한지호, 5세 한서윤, 8개월 한예린 (집에서 낳은 딸^^)

 

책읽기 목욜엔 7권, 오늘은 1권

미술학원 갔다오고, 학습지 선생님 오시고, 저녁차리는 사이 DVD 베렌 보고, 저녁먹고

남편 마중나간다고 아이랑 현관에서 40분 기다리고, 그리고 아빠랑 잠깐 놀다 자버리네요...

 

책읽기에 대해서 게시판에 글도 올렸는데, 책도 많이 읽어주지도 못하고, 자고 있는 아이 얼굴만 만지작~^^

 

그리고 ORT를 1~5단계까지 구입했었는데요, 지금은 1단계만 책꽂이에 두었는데, 아이가 비닐을 뜯지도 않은 5단계 책을 볼려합니다.

제 생각엔 비닐에 씌여있어서 단순한 호기심으로 뜯어보겠다는 것 같긴한데.

5단계까지 책을 풀어야 할까요?

보통 엄마들께서 단계별로 책을 읽히더라구요.

 

다시 엄생영에 들어와서 마음이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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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3-03-30 00:36
저두 7세때 수현이 레벨에 상관없이 읽고 싶다는 그림책과 ORT 책 고루 섞으면 읽어주긴 했는데.
지금은 알파벳과 파닉스도 확인받지 못 한 수준이라..
단계별로 차근차근가시는 초게의 채니맘님 아이는 완전 대박같던걸요..
초게에서 채니맘님 함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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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30 02:22
저 같으면 우선은 아이가 관심가져하는 책부터 읽혀줄거같긴 한데 아무래도 고수님들 말씀이 옳을거에요. 지호가 이제부터 차근차근 책을 나가려는 모습이 그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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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30 06:46
저는 ORT단계별로 사서 1단계부터 꽂고 나머지는 책꽂이 위에 올려놓고 낮은 단계 다 보면 윗 단계 3권씩 맛보라고 주었어요. 읽는건 아니고 그림만 보라는 거지요. 관심이 있으며 먼저 보여주시구요. 그림이 워낙 재미있어서요. 그림만 볼거 같아요. 다른단계 다 보여주시지 마시구요. 중간 단계를 위에 올려놓으세요. 1단계도 같이 풀어주시면 5단계는 내용이 달라서 어렵다는걸 스스로 알게 될거예요. 그리고 1단계로 살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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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3-30 10:44
게시판 글을 읽었는데 아무래도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은것 같아 댓글을 적지 못했어요.
우리야 여기서 매일 수다떠니까 아무래도 많은 얘기가 오고가잖아요.^^
언제부턴가 엄마가 읽어주지 않으면 스스로 읽지 않는 나혁이를 보면서
만화책으로 꼬시고자 도서관을 가는지라 사실 별 할 말도 없고 그래요.
남들이 보면 벌써 책을 읽네?하고 놀라워할지도 모르지만 그게 그렇게 쉽게 간 길이 아니라
누구에게 딱히 조언하기도 쉽지 않아요.
대부분 "음 그렇게 했어? 난 힘들어서 못해, 에효~."하시는지라......
그래도 가끔 의기충전하여 묻지도 않는 말을 주절이다가 뭐하는 짓이지 하고 말면서
내가 언제까지 쑥에서 댓글놀이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드는 요즘입니다.
사실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보면 빨라 보였던 걔들이 별거 아니었네
다 고만고만하걸 괜히 속상했나보다하실것 같은걸요.
그렇게 보이지 않는 길을 묵묵히 가다보면 그래도 빛이 보일런지 하면서 가고 있어요.
그러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도
믿지 않으실 것 같아 또 주저리주저리 떠들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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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30 11:06
네 올리비아님^^ 구입처 잘봤어요 아마 새책이고 비닐이 있어서 풀고픈맘일꺼예요 전 수현이가 가끔 그럴때 이거 하면 하고 조건답니다 ㅋ 꼭해야하는데 싫어하는것 그럼 열심히 하더라구요 사악하지요? ㅋㅋ 가끔만 써야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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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30 22:05
세 아이들. 게다가다 손이 많이 가는 어린 아이들인데 그 이상 어찌 하시나요. 하나 있는 아이들이 절대 얻을 수 없는 동생들과의 우애가 있잖아요. 막내 잘 때 두 아이 끼고 책읽기만 하세요. 워크지 당연히 관심없을 시기이고 남자 아이라 더 그럴수도 있어요. 책에 관심이 없을 때는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책 알아보셔서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파워레인저 좋아하면 파워레인저 책 깔아주면 되구요. 기차나 공룡 좋아하면 그런 책 찾아서 보여주세요. 그리고 아이와 ㅣ책 읽으실 때는 무릎에 꼭 안고 보여주세요. 엄마와의 애착에도 좋고 동생들에게 뺏긴 엄마와의 시간 보내고 싶어 책읽는 시간 더 좋아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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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3-31 14:08
그냥 다 풀어놔 주셔요.그중에 흥미있는 걸 찾아갑니다.
흥미있는 게 없다고 하셨는데 여러가지 책을 읽히다보면 그안에서 자기의 흥미를 찾아갑니다. 다양한 책 보여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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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29 22:17
답댓글

 

5세 제이 피곤한 제이는 오늘도 9시에 자네요. 함께하는 시간이 별로없어 책읽기도 많이 못하네요ㅜㅜ 아쉬운지 잘때도 꼭 껴안고 일어나서도 꼭 껴안고 한참을 있답니다. 전 완전 제이꺼여요ㅎㅎ 내일은 롯데개막전 보러가기로 했는데 제이가 잘 봐줄지 책에서만 보던 야구경기장 보러갑니다. 저도 첨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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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3-29 22:56
제이꺼 다신님.....이런게 행복 아닐까요?^^ 꼭 껴안는 모습이 마구 그려져요.
저에게 나혁이는 전부인데 나혁이에게 전 전부가 아닌것 같아 질투가 나요.
아이가 하나 더 있었다면 이렇게 집착하지 않을까요? 어때요, 다신님?
사랑이 둘로 나누어지면 그땐 쿨해지나요?
지금도 이렇게 질투가 나는데 나중에 나혁이 애인생기고 결혼하면 어찌할까요?
그래서 결혼하면 고부간의 갈등을 조성하지 않기 위해 아예 안 볼까 생각중이예요.
그럴 수 있으려나 자신은 없지만 뭔가 그때는 다른것에 미쳐야 할 것 같아요.
나혁이에게 묻지말아야할 질문을 하고는 혼자 섭섭해 해요......
"엄마가 더 좋아, 아빠가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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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3-29 23:53
제이가 엄마 꼭 안아줄때가 행복한거죠^^
7살된 희용이 동생에게 엄마 양보하고 혼자서 잘때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어느새 뽀뽀도 안해주고 하면 서운하기도 하고 벌써 뽀뽀를 쑥스러워 하더라구요
저희도 이번엔 사직구장을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아이들이 긴 시간을 견디지 못할까봐 미루었는데 이젠 한번 도전하봐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내일 재미있게 보시고 오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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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3-30 00:04
행복한 모습이네요, 저도 5살 딸 서윤이랑 껴안고 자다보면, 어느새 서윤이가 절 안고, 제가 5살 서윤이 품속에 들어가 있어요^^
야구, 신나겠어요, 언제 마직막으로 야구를 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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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3-03-30 00:38
저도 아침에 병원가니..어찌나 저를 반가워 하며 꼭 껴안아주시던지..
그런 아들래미에게 참 발르는 뽀뽀를 해 주었더니..깨끗하게 닦아내더군요.

짜식..
옷...야구장...저도 아이들과는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야구장 근처 직장에서 몇 년을 살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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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30 02:19
행복하겠어요. 울 민정이는 아빠없을때는 나를 껴안고 난리브루스더니 아빠오면 저 손도 안잡는답니다. 얄미워죽겠어요. 새침떼기가 돼 가나봐요. 낼 야구경기 보러 가는 군요. 신나겠어요. 사직구장가나요?
응원하는게 그렇게 재밌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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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30 11:08
와지금쯤 사직으로 가고계시죠? 잼나겠어요 현이돌때 데려갔는데 잘 놀더라구요 쥐포 맥주 통닭 족발 소주 ㅋㅋ 다 준비하셨는지요? 신문지 봉지 신나게 흔들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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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30 22:07
제이와 사랑에 빠지신 다신님 행복하시겠어요~~ ㅎㅎ 야구 잘 보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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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3-31 14:10
야구경기장..넘 좋겠어요...어제 경기 넘 재미나던데ㅡㅡ
커플 야구유니폼 입은 커플 보고 완전 부럽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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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3-29 15:36
답댓글

<7세 희용,  5세  희성>

어느새 봄이 와 버렸네요 요즘 배우는게 있어서 일주내내  오전시간을 빼앗기다보니  벛꽃이 피어버렸네요

샬럿님 멋진  매화사진 올리셨던데  봄이 너무 빨리 지나가고 있는것 같아요

 

 

위에 두칸은  희용이가 아래 세칸은  희성이가 읽은 책이예요

 

희성이는  목요일 어린이집에서 개구리를 배웠다고 해서 개구리에 관하 자연관찰책과  개구리가 들어간 먹이 사슬에 관한 과학동화도 읽어보았어요 요즘 개구리책 봤다고  도서관에 가서 동물백과에서 개구리 찾아 보고는  울음 주머니 없다고 아는체도 하고 ㅋㅋ 인사하면 안녕하세요하고 끝에 개골 개골을 붙이네요 

 

희용인 과학수업에 오감에 관한 책을 읽어야 해서 읽다가 주인공들이  인디언이여서 어느나라에서 살았어 하고 질문했어요

인디언?  인도?  허걱~~~ 울 희용이 사회문화에 접한게 넘 없구나 싶어서 사진이라도 보라고 북아메리카 책을 보여줬더니 NASA도 나오고 로켓 나오니 그림만 봤지만  거기에 빠져서^^  북아메리카책이 2권인데도  보네요

잘때 인디언 전설에 관한 책도 같이 읽어줬더니  잘 보네요

 

 

 

날이 좀더 따뜻해지면 캠핑을 가던지 해야지  요즘 집에서 두녀석 미니 텐드를 펼치고 놀며서 결국 잠도 거기에서 자네요 ㅠㅠ

캠핑을 그닥 즐기지 않는  희용아빠인데 (제가 더 좋아하거든요) 이걸보고는 안갈수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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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9 17:40
아이들의 호기심과 관찰력은 정말 어른이 따라갈 수 없는 것 같아요~
인디언.... ^^
미니 텐트에서 두 형제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군요..
날 풀리면 캠핑을 꼭!! 가셔야겠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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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3-29 18:39
인디언에서 다른 이야기로.....그렇게 확장해 나가는거 아니겠어요?
음, 저도 캠핑을 즐거운 놀이로 생각해서 시작은 했는데 이거 영 불편하기는 해요.
나혁이가 좋아해서 꾸준히는 할 생각이긴 한데 이거 텐트 치고, 접는데 한나절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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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29 21:03
자고 있는 두아이 모습이 넘 귀여워요^^ 캠핑이라...아직 두아이랑은 가보지 못해서...넘 잼나고 행복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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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29 21:59
형제가 공부 지대로 하는군요! 장해요~담에 캠핑장서 벙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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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3-29 23:30
제가 지리 문화 이런 책은 아직 본 적이 없어 그러는데 북아메리카 책 어떤건지 소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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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3-29 23:48
관여님
애들 생각에 깜짝 깜짝 ^^
오로라 공쥬님
저희도 처음 텐트 칠때 정말 치고 접는게 한나절걸리더군요 ㅋㅋ
울신랑도 그게 힘들어서 다직 캠핑 이야기 하면 머뭇머뭇

호야수동맘님 아직 애기가 어려서 조금은 기다리셔야 하겠지만 나중에 꼭 도전해 보에요 아이에게 또다른 경험을 주는것 같아요
다신님
좋은 생각이예요 캠핑장 미리 예약해서 봐요^^
레오르님
북아메리카책은 세게문화 책이라고 해야하나?
저희집 책은 백과사전 같은 형식인데 나라별로 되어있는것이 아니라 대륙별로 되어 있어요
미국만 있음 미국만 보는데 대륙별로 있으니 옆에 나라랑 같이 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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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30 02:26
정말 신기하네요. 개구리배웠다고 자연관찰책 찾아보고 백과사전 뒤져보는 희성이나 인디언 전설, NASA 북아메리카 책보는 희용이 정말 대단해요. 이렇게 배경지식이 탄탄해야 영어도 잘하고 모든 과목을 잘하잖아요. 저는 신기할 따름입니다.
희용이가 보는 세계문화책 저도 소개시켜주세요. 물론 지금은 어려워서 못보겠지만 알아두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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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3-31 14:12
그러게요...매화가 제일 빨리피고지니...
봄이 넘 아까워요~~~저희도 캠핑시즌되어 본격적 다니려하는데 담주엔 제주도 가야허고..ㅎ.바쁘네요..
텐트란 희용희성..넘 신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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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29 14:49
답댓글

 

한주동안 고생많으셨어요 ^^ 감사드려요!!! 간장 떡볶이 간식으로 준비해두고 승현이 밥먹이고 왔네요 어제는 현이랑 같이가서 책 빌려오구요!! 식구가 4명이니 이제 한번에 20권씩 빌릴수가 있네요 그것도 꽤 많은 한짐인데 그래도 맘은 무척 좋으네요 새책보더니 신이나서 읽네요 그리고 저번에 본 채소찍는거 저도 해봤어요 마침 그런내용책도 있어 좋았네요...정말 따뜻한 봄날이예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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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29 15:14
채소로 찍어보는거. 해봐야 겠어요~
늘 먹는게 우선이라 ^^;;
양파 끝부분이랑 등등 활용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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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3-29 16:11
떡복이가 너무 맛나보이네요 요즈 바쁘다는 이유로 간식이 전부 빵아니면 호두과자 이런거였네요
반성중^^
미술놀이는 무엇을 하던 아이들이 좋아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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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9 17:38
호수님은 요리면 요리, 육아면 육아, 활동이면 활동.. 못하는 게 없는 것 같아요~
재주 많으신 호수님!!! ^^
20권 빌려오면 정말 뿌듯하겠네요... 저도 15권 빌려오면서도 얼마나 기분 좋은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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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3-29 18:40
간장 떡뽁이보니 우리도 내일은 저걸 해봐야겠어요.
오늘은 아무래도 있는 반찬으로 대충~~~~. 이놈의 대충이 늘 문제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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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29 22:00
식당하셔도 되겠어요! 냠 맛있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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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3-30 00:07
떡복이~ 근사하네요^^ 요리 잘 하시는거 같아요. 앞전에 갈비도 그렇고,
27일 엄생영에 댓글로 호두기름 구입처 남겼는데,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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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30 02:15
간장떡볶이 정말 맛있겠어요. 저런 것도 연재해 주세요. ^^ 갈비에 백숙에 궁중떡볶이에 요리 난이도가 넘 높은 거 아닌가요? 초보 주부가 아닌데요....^^ 어쩜 그렇게 요리를 잘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수현이가 첫째인거 보면 나이가 많지도 않을거 같은데요. 저 요리들은 먹는 남푠이나 수현이나 승현이는 얼마나 행복할까요? 그리고 수현이네 도서관은 1명당 5권씩 빌려주는 군요. 와~ 좋겠어요. 우리는 3권씩이에요.
마술피리어린이 잼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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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3-31 14:15
떡볶이 맛나보여요..저도 잘 해주는 음식이라^^
채소찍기 다양한 컬러로 넘 이쁘네요..
호수님도 하루가 무척 바쁘실듯요..아이들 이리 살뜰히 잘챙기시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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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29 14:20
답댓글

영주는 개나리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새벽에..성지가 아파서 안동에 있는 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거기는 벚꽃도 피기 시작했더군요..

 

아. 지난 번에 쓴 글에 하나씩 답글을 못달았네요~

여기에 한꺼번에... ^^;;

미숫가루~ 밀가루보다 글루텐양이 적어도, 그래도 쿠키 구울 수 있더라구요~

처음엔 밀가루와 섞어서 해봤는데, 이번에는 그냥 미숫가루로만 쿠키 구웠지요.

혹시나 싶어 우유도 넣고(집에 있던 크랜베리가 너무 딱딱해서 크랜베리를 말랑하게 하는 용도로 우유에 크랜베리를 불렸어요~)

베이킹 파우더도 조금(한 두꼬집??) 넣었어요.

실험정신(!)이죠..

성지 아빠..시간이 잘 안나서 그렇지만, 아이들과 놀때는 잘 놀아줘요.

늘 제 기대가 커서 문제긴 하지만요 ㅎㅎ

 

4살 성지

 

오늘, 성지가 조금 아프네요. 어제부터 배가 아프다더니, 새벽에 열이 38도를 훌쩍 넘네요.

안동에 있는 병원 응급실에 갔더니, x-ray도 찍고, 대변 검사도 하고..로타 바이러스 장염이래요.

입원도 권하시던데,

동생이랑 격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일단 집에 같이 왔습니다.

아직 토하거나 설사하진 않는데요,

집에서도 방방거리던 녀석이, 축 늘어져 있는게 .. 좀 안스럽네요.

심하면 물도 잘 못마신다던데..

성지에게 먹고싶은게 있냐고 물었더니

 '딸기' 먹고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빠가 나중에 딸기 사오실것을 기다리고 있는 성지입니다^^;;

 

 

하루 이틀 전 만 해도,

저렇게 새로 생긴 '타요 house' 에서

아서처럼 안경도 끼고, 빵(동그란 장난감이 빵이래요)도 먹고,

책도읽고

앞치마하고 콩요리 만들어준 성지였는데..

 

마침, 요즘에 읽은 책 중에 little critter가 아픈 책이랑, 다리를 다쳐 병원에 간 책이었는데

책에 나온 x-ray도 찍고

구급차도 보고,

skinny bed (called a stretcher) 에도 누워보고

체험학습 제대로 했네요.^^;;;

 

이번 주일은 부활절이네요~

모두 건강하시구요~

다음에는 다~ 나았다는 좋은 소식 들려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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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29 14:52
아이구 성지가 큰고생했네요^^ 그와중에 사진찍으신건가요? ㅋㅋ 일단 로타니 둘째가 안 옮길 바래봅니다 성지도 얼른 낫길 바래요 아픈 두녀석이랑 있는다고 고생많으셔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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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29 15:13
^^;; 성지에게 뼈사진 보여주고 싶어서 ㅎㅎ^^;;
방금 성지 토했어요 ㅠㅠ 빨래 돌리고 왔어요
네! 저도 화이팅!
호야수동님도 화이팅!
모두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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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3-29 16:18
성지가 빨리 나아야 할텐데 장염은 애들이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성지마미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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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9 17:36
성지가 아프군요.. 로타바이러스 장념이라니...
예방접종도 하더니.. 그래도 걸리나보네요..
현우는 아기때 로타바이러스 장염 예방접종을 안 해서, 사실 조금 걱정은 되지만...
성지가 빨리 나아야할텐데.. 장염이 지나면 아이들이 홀쪽 해지더라구요..
조금 덜 힘들고 잘~ 지나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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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3-29 18:41
말로만 듣던 로타바이러스.....이런, 어쩌면 좋아요.
어서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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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29 22:02
네 성지가 아파서 힘들겠어요. 잘 넘길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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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3-30 00:12
울 딸도 아직 감기가 다 낫지 않아서...
성지도 걱정이네요, 아이가 아프면 온 신경이 그리만 쏠리고 살림도 잘 안될듯 싶어요.
제 경험으론 아이 아플때 아이에게 더 안아주고 더 신경써주면 빨리 낫더라구요, 평상시보다 더 많이 애정을 쏟아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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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3-31 14:19
에구..성지가 마니아팠군요..
동생이랑 함께 돌보시려면 넘 힘드시겠어요~~~
저도 연년생이라 이해갚됩니다...
얼른 좋은소식 전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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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31 23:41
성지 다 나았나요? 많이 아프지 않았기를.. 에공.. 로타 바이러스가 무섭긴 하네요. 요즘은 아이들 면역력이나 건강이 가장 큰 부분 같아요. 공부는 건강하기만하면 언젠가는 해 낼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호야수동님.. 호야수동님도 아프실까 겁나네요. 오늘은 좀 쉬실 수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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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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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9 12:17
답댓글

아침부터 읽기방 대문 열라고 닦달해서 미안혀요~ -.-;;

친정엄마랑 목욕 가는 길이라.. 다녀와서도 혹시 안 열리며 어쩌나?? 넘 늦을텐데..하는 생각에.. ㅠ.ㅠ

윤누맘도 바쁜 사람인데.. 이렇게 1주일 대문 열어줘서.. 넘 고마워요~^^

3월엔 다들 바빠서 대문지기를 마다했었는데.. 윤누맘이 손 번쩍! 들어줘서 얼마나 고마웠던지.. ♡  

 

5세 현우

전 요즘은 정말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현우랑 둘이 지내다가 친정 부모님이 오시니.. 뭔일이 이리도 많은지... ㅎㅎ

어제는 두 분 모시고 김포 롯데몰 구경 다녀와, 현우 어린이집에서 데리고와서 병원 다녀오고...

4시 넘어서 학교에서 돌아온 중학생 조카 둘 데리고 또! 병원을 다녀오고...

저녁 먹고나선 완전 넉다운이었어요.  

 

지난 수요일 현우가 어린이집에서 나오는데..

눈을 가리면서 울면서 나오길래.. 깜짝!! 놀랐네요..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책을 나눠주시는 동안, 옆 친구가 책을 받아가다가 현우 눈에 그 책을 스쳤다네요. ㅠ.ㅠ

현우가 눈이 아파서 눈을 못 뜨겠다고 하는 바람에 정신없이 안과로 달려갔어요.. 헥~헥~

좀 많이 긁히긴 했는데.. 3일정도 지나면 낫는다며... 안약을 처방해주시더라구요~

병원 다녀와서도 가려워하고.. 그 다음날 아침에는 아파서 눈을 못 뜨겠다고 하고.. 휴~

그러곤 다행히 별 이상이 없나봐요... 별 말이 없네요.

어린이집은 잘 다녀오고.. 오늘은 아프다는 말 안하고 잘 갔어요.

기관을 보내면 더 크게 다치는 일도 있다던데... 이 정도인 것이 다행이죠.  

 

책은 중간 중간 조금씩 읽고 있는데.. 얼마나 읽는지는 모르겠어요~

암튼.. 정신없는 1주일 이었네요.. 그래서 쑥쑥에도 잘 못 들어오네요..  

다들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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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29 15:18
아. 어린이 집에서 다치고 오면 마음이 아픈데..ㅠㅠ
큰 사고가 아니어서 다행이에요.
오늘 성지가 아파서
성지가 다니는 어린이집에 전화했더니,
배가 아파서 안온 친구들이 몇명 더 있대요. 아마..그 친구들도...
현우랑 관여님도 건강한 주말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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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3-29 18:46
이런 나혁이도 저번에 그런적이 있었는데 금방 낫기는 한데 엄마맘이 철렁이지요.
저는 나혁이 얼굴도 깨물려 오고, 볼 살점이 떨어져 나가서 온 적이 있어도
직장맘이라 어린이집에 큰 소리 한 번 못 쳐봤어요.
7시까지 봐주는데 구하기 힘든지라......
아이들이 이래저래 다치면 엄마 마음 정말 찡하죠.
저번에 다른 아이가 흙을 던져서 그때도 눈에 들어갔던거 같은데
우리 현우 눈이 고생 많네요.
이제 괜찮다니 참 다행이어요. 그래도 참나 언니가 얼마나 속상했을까 눈에 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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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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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9 22:05
아유 많이 놀라셨겠어요. 액땜했다 생각하셔요. 제이도 몇번 얼굴을 그런적이 있어요. 관여님 건강도 챙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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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3-29 23:58
애기가 다쳐오면 정말 속상하게 되죠^^
얼굴에 상처 나 오는것도 종종
다들 어려서 그렇다보니 알고 그런것도 아니고 뭐라 말할수도 없는거구요
그래도 크게 다친게 아니라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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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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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30 06:51
애가 어린이집에 다쳤다고 하면 마음이 철렁해요. 나림이때는 같은반 아이가 손가락으로 눈을 찌르고 담임이 말 안하고 집에와서 아프다고 하니 정말 힘들었어요. 안과 끝나기 30분전에 애 업고 달려서 진료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바로 말해주었으면 낮에도 병원에 다녀올수 있었는데.... 애들이 눈을 찔리면 좀 비벼서 더 상처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현우도 좀 비볐을거예요. 많이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현우가 엄마 안약 넣는거 고생은 안 시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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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3-31 14:22
에구..그런경우 정말 많아요..아이들이많다보니..
울 현우괜찮은거죠?
담주는 좀 한가하신가요?저도 늘 바쁘네요..
병설이라 엄마들이 등하원을 시키니 아침저녁으로ㅠ엄마들을 만나니 더 친해지는거같어요..일반유치원은 차량이동하니 만나기힘들죠....ㅎ..주말 잘 보내시공 담주월욜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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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29 10:27
답댓글

6세 재훈

오늘도 나림 학교에 오전에 올라가야 해서 서두르게 되네요.

주말에는 시댁 시이모님의 딸 결혼식과 시 작은어머님 칠순이 있는데 둘다 서울 시내에서 하시네요. 두 애들 끌구 가려니 막막해서 어머님이 결혼식만 가고 칠순잔치는 봉투만 챙겨놓으라고 하시네요. 애들 아빠가 있으면 같이 가겠지만 제가 대신 해야 하는 상황이라 얼굴만 보여드릴려구요.

일요일에는 또 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칼국수로 저녁을 마무리 해볼생각이예요.

북클럽 9기 숙제를 했어요. 그림 색칠을 온통 노란색으로만 하네요. 어린이는 아래는 제가 위에는 재훈이가 했는데 어린이집 같은반 친구들 이름 써달라고 해서 써줬어요.  

누나가 보는 ORT책 꺼내서 읽어달라고 하네요. 키퍼에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할텐데 조금씩 익숙하게 만들고 있는 중이예요.

 

천둥거인 출판사의 글씨없는 책인데요. 한권은 쑥쑥 패밀리 세일때 천원주고 사고 나머지는 제값주고 모아 주었어요. 하나의 사건으로 여러가지로 전개되는 그림이라서 재미있어요.

 

다음주에는 제가 유게 읽기방을 열어야 하네요. 일주일 동안 윤성누리맘님 고생하셨어요. 일찍 열도록 노력할께요. 주말 잘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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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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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9 15:20
케이크 시리즈~ 재미있겠어요~!
글없는 책이라
성지에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
주말 잘 보내시구 담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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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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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9 17:33
초1이 되니 엄마가 정말 바쁘군요..
글씨없는 책... 재훈이가 어떤 상상의 나래를 펼쳤을지 궁금하네요.
다음 주 대문지기 쪽지 보내려했는데... 히히
다음 주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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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3-29 18:50
담주 읽기방 문지기가 나림재훈맘님이시군요. 수고해 주세요.^^
저는 글자없는 그림책 읽어주기가 제일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잘 안 읽어주게 되요.
그런 활동이 아이들에게 참 좋을 것 같기는 한데 말예요.
차라리 그림없는 챕터북이 읽어주기가 더 쉬울것 같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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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29 22:08
천둥거인 출판사 이름 한번 멋지네요ㅎㅎ 주말 나들이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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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3-30 00:01
대단한 체력이세요 주말 가족 행사도 있으신데 산행도 계획하신다니^^
케이크시리즈 책 내용이 궁금하네요^^ 저희애들은 아마 저책 읽으면 케이크 사달라고 조를듯
멋진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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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3-29 09:56
답댓글

6세 희선,7세 유성

윤누맘님~

나갈일이 있어서 읽기방 올리고 가려고 컴앞 대기중였어요~~`ㅋ

오늘도 안올리면 안될것 같아서^^

 

어제는 학교운동장에서 하원하는 친구들이랑 모래놀이 공차기 등 원없이 논것 같아요.

새로운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노는 모습이 넘 흐뭇했지요~

병설이라 엄마들이 직접 데려오고 데려다주니 엄마들과도 인사할수 있어 좋네요.

동네 빵집 오픈을 하길래 거기까지 세집이서 함께 갔다는...

6살 꼬마숙녀들은 손을 꼭잡고 뭐가 그리 신나는지..ㅎ

집에와서 신발을 보니 모래가 그득~~~~흐미.

날씨가 너무 좋아서 더욱 기분이 좋았답니다~

 

예전의 맛보던 마이티로봇을 이제 더 여유롭게 즐기는 듯해요.

아침에 일어나 오알티도 혼자보고 있고.

아빠와 달리기책은 참 좋아하네요...프뢰벨책인데..전집대여했거든요.

팔도총각이 왔어요~도 재밌어했어요...전국의 특산물을 알려주는 책이었거든요..

오늘날씨 조금 쌀쌀하네요.

모두 어떤 시나는 주말계획들을 가지고 계신가요?^^

 

지난주말 광양매화축제 사진 올려보아요~

가는길 너무 밀려서 다신 못올곳이라 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이쁘네요..

정말 흐드러지게 피었더라구요~~

아이들과 봄을 느껴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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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29 10:16
서울은 이제 개나리랑 목련꽃이 피기 시작했네요. 사진으로만 보는 매화 멋있네요. 온통 하얀 눈꽃 같아요. 이제 봄이 시작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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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3-29 12:03
와~~멀리서 본 모습은 꽃 눈꽃이 핀 모습처럼 보이게도 하네요. ^^
예쁜 봄소식 감사합니다~!!
저는 주말에 어디를 갈까...지금 고민중...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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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29 15:23
매화꽃 향기!!
늘 봄 마다 제일 먼저 기다리던 꽃이었는데..
봄인데 설국같네요~
멋진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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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9 17:31
정말 장관이네요... ^^
샬럿님의 풍선한 책들 보며, 대신 흐뭇해하고 있어요~ ㅎㅎ
희선이가 원 생활을 즐겁게 하고 있군요.. 엄마들끼리도 잘 지내고...
현우는 다른 아이들보다 일찍 하원을 하니... 엄마들과의 만남이 어렵네요.
인사로는 다음에 차나 같이 해요.. 하지만.. 아침에 잠깐 만나는 엄마랑 뭘 하기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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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3-29 18:55
유성이는 어려운 책도 참 잘 읽는 것 같아요.
유성이 영어실력 키운 얘기 좀 들려주세요.
나혁이는 영어거부가 심했던 아이라 이렇게 만이라도 오는게 다행이다 싶어서
큰 욕심을 내보질 못했어요. 쑥에서 하는 활동들도 스트레스가 될까봐 북클럽 미션중에서
쉬운 것만 꾸준히 해오다보니 그래도 실력은 차곡차곡 쌓이기는 한것 같은데
영어에 빠지지는 않으니 그 뭔가가 부족한건 알겠는데 그 뭔가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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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29 22:09
아 너무 황홀하게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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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3-30 00:07
광양 저기 한번 꼭 가고 싶던데 아무래도 명성지라 고생도 각오해야 하는군요
저 멋진 광경을 보게 되니 더욱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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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3-30 00:16
와~ 책이며, 풍경이며 감탄사가 절로 납니다,
저도 올리신 책들을 보니, 샬럿님의 진행기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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