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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명화산책]#2 렘브란트

컨텐츠

댓글 54 댓글쓰기 본문보기

  • dkcarrot
  • |
  • 2013-04-04 00:39
답댓글

역시 렘브란트도 사연이 많은 사람이군요~

화가들은 왜 이케 여자들과 복잡한 삶을 살았는지..

물론 예술하는 사람들은 감정이 풍부하고 순가의 감정에 충실하기 때문이라고하긴 하지만 그래도 말년에 고생많았네요~!

 

예술작품 뿐만 아니라 어떤 이슈가되는 행동들이 현재 시대와 후 시대의 평가가 다른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의식이 변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렇게 긴 글을 쓰고 조사하고, 해주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겠어요~!

지난번부터 읽어야지 했는데.. 너무 길어서 짬내서 읽느라 이제야 읽었네요~^^

 

게시글 언제까지 하라고 꼭 정한 것도 아닌데.. 힘드시면 힘들지 않을때. 심심할때 해주셔도 아무도 모라하지 않을거 같은데요~ㅎㅎ

힘내세요~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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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04 10:32
문학도 그림도 그 시대에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작품들이 명작으로 남는것 같아요.
그 이유가 그 시대를 넘어섰다는 것인지라 그 당시엔 이해해 줄 사람이 없는거지요.
평생에 단 한 점밖에 작품이 팔리지 않은 고흐의 작품으로 시작된 명화사랑이
이제는 다른 그림도 조금 보여요. 같이 가주시는 분이 있다면 감사하지요.
수시시험이 이번주부터 시작되서 중간고사 마칠때까지는 맘에 여유가 없어서
쉬엄쉬엄 댓글만 달고 5월에 컴백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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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3-04-03 14:12
답댓글

우와~멋진 명화산책이었어요.

저같이 미술과 담쌓고 예술이라고는 일자무식인 사람도 이 글은 너무 재미있게 읽었네요.

렘브란트...기억에 잘 남을 것 같아요.

두고두고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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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04 10:33
쉬운 글부터 읽어야 나중에 어려운 명화책도 이해가 되더라구요.^^
쉽게 가느라 연애사에 초점을 맞춘 듯한 분위기지만
그림 몇 점 챙겨보시라고 그런 구성으로 썼어요.
나중에는 작품설명도 좀 해 볼께요.^^
미술사가들이 쓴거 정리하는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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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4-03 10:52
답댓글

지난 번에 들어왔을 때 사진이 배꼽이라...사진이 수정되면 다시 읽어보고 댓글 달아야지...하다가

댓글이 늦어졌어요. ^^;;

그림과 함께 들려주신 렘브란트의 극적인 생애 이야기가 참으로 재미있네요. ㅎㅎ

 

그런데 제 생각에는 이왕 유게에서 시작하신 것...유게에서 끝까지 가시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유게 빙사방지(!)를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이니까요. ^^*

댓글을 읽어보니 모임터로 들어가버리시면 서운해 하실 분들 여럿 계시네요~

 

이렇게 명화 관련된 글을 올려주신 것이 쑥쑥의 중요한 콘텐츠로 길이 남으리라 생각합니다.

유게에 있어야 앞으로도 여러 분들이 보실 수 있지 않을까요?

이상 제 생각이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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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03 12:14
우는 아이 젖준다고 그런 느낌이예요. ^^; 우선 고야까지 가보고 관심가져 주시면 계속 가볼께요 이번주부터 사월말까지 시험 기간이예요. 그래서 이주에 한 개씩 올리려고했는데 미리 올리고 오월에 고야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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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4-03 00:17
답댓글

오공주님, 늦은 댓글입니다..^^

글도 오늘에서야 봤네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영화본적이 있는데 렘브란트 작가의 그림이였군요..

ㅋㅋ 제가 아는 작품이 없네요..

오공주님 렘브란트 소개 제목보고 오늘에서야 렘브란트 관련책 한권 대출신청 해놨는데,

담주부턴 미리 빌려놔야 겠어요..

아는체좀 하려구요.. ㅋㅋ

담 소개 화가 이번에도 미리 알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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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03 12:10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는 얀 베르메르라는 화가예요. 제가 또 헷갈리게 썼나봐요. 그 그림 한장으로 소설과 영화도 있다는 예시를 들건데 말예요. ^^; 그래서 렘브란트 일생도 허구적 소설에 가깝다고 하지만 재미로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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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03 12:16
참 담 화가는 고야입니다. 제가 이번주부터 사월말까지 시험기간이라 오월에 다시 올께요. 그래도 가베는 틈틈이 가서 보고 댓글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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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02 12:50
답댓글

예전에 예술의 전당에서 램브란트전을 한다기에 아무 지식도 없이 그냥 가서 보면서..

이런 풍의 그림을 그렸구나... 라고만 보고 왔는데...^^;;

정말 아는 만큼 보인다고... 오공쥬님의 글을 읽으면서 그림을 보니..

사람들 얼굴표정조차도 예사롭게 보이지 않아요~ 

이렇게 긴~~ 글 올리느라 정말 수고 많았어요. 고마워요~^^

 

티투스, 두 자화상의 상반된 모습, 해부학 강의의 인물표정들...그리고, 돌아온 탕아까지...

역시 모슨 예술가의 작품엔 그 사람의 생활과 생각을 이해하면 더 깊이 작품을 이해하게 되네요...

피카소까지.. 오공쥬 따라 갈테니~~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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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02 22:05
언니 내시경은 어떻게 되셨어요? 제가 일이 있어서 멀리 나와있다보니 연락도 못했네요. 별일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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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4-02 11:43
답댓글

저는 다 처음보는 그림이네요 ㅡㅡ;;

램브란트에 대해 아는 지식은 "네덜란드의 대표 화가다" 끝

저 어릴때부터 미술과 담쌓고 살던 사람이라..

덕분에 너무 많은 걸 알게 되었어요~

나중에 구효가 명화관련 어린이책을 읽게 되면 옆에서 제가 열심히 읽어야겠어요. ^^

 

그리고 모임터 들어가버리시면 저는 어찌 보나요..

그냥 여기에 풀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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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02 22:07
나혁이 가르치려고 시작했다가 제가 더 빠져버렸어요. 레오르님도 아마 명화책보시면 정말 빠지게 되실거예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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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와달
  • |
  • 2013-04-02 10:04
답댓글

오늘 다시 보고 댓글 달아요.

어젠 어찌된 일인지 사진이 안 보이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화가 중에 한명이 램브란트인걸요.

살아있는 듯한 느낌의 그림이 마음에 들어요.

자세한 설명으로 그림의 감동이 배가 되었어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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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02 22:10
어제 제가 사진을 잘못 올렸어요. 죄송죄송. ^^ 천사와 달님 렘브란트를 좋아하신다니 제가 그림을 잘 골랐나요? 완전 제 취향대로 골랐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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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4-02 06:27
답댓글

유게에 잠시 들어왔어요.

나혁맘님의 고민섞인 글 먼저 보았습니다.

명화 이야기가 있어 반가운 마음에 열어보았는데 '오로라 공주'라는 나혁맘님의 바뀐 닉네임이 보이네요. ^^

쑥 못 들어오다가 북클럽에만 잠깐 들어가고 꽁이님 아기 낳으신 소식만 잠깐 읽었는데 이런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계셨나봐요..

유게에서 나혁맘님의 좋은 글 계속 보고 싶어요, 저는.

그래도 모임터로 들어가시겠다면 저도 끌고 데려가주세요.

나혁맘님의 잔상이 남아있는 글이..  언제나 그리운걸요.

 

오늘도 비가 내려요.

곧 관여님과 한번 뵈요..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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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02 07:49
새벽에 잠깐 비가 와서 깼다가 다시 잠들었는데 아직도 비가 오네요.^^
또 이 새벽에 바쁜신데 들어왔다 가신거예요?
이제 좀 바쁜 일은 정리가 되었나요? 신학기라 무지 일이 많죠?
제가 알고보면 무지 소심한 성격이잖아요.
첨에는 그냥 그림 몇 장 공유한다 생각하고 "오로라공주와 함께 하는 명화산책"이러면서
제가 그림 전공한 사람도 아니고 하니 사실 명화라는 말도 뒤로 빼면서 그냥 즐기자 생각했어요.
근데 이게 보는 사람도 없으니 어찌할까 싶어서 마구 고민하다가
제목도 [명화산책]하고 떡하니 올려놓고 더 고민되는거예요.
너가 뭐 전문가야?하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구. 마구 찔림.......
어찌되었던 그냥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것도 보여주려고 노력한다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결정할 일은 아니지만 민은맘님 시간되셔서 같이 모임터하면 다들 좋아하실거 같아요.
민은맘님의 또 프로페셔널한 미션제출에 다들 혀를 내두를걸요.^^
저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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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4-02 03:00
답댓글

늦은밤..자야하는데 오로라공쥬님의 글이 제 엉덩이를 의자에 붙이시네요(ㅎㅎㅎ)

렘브란트의 그림에

이런 스토리~까지..

그림 읽어주는 공쥬 시네요..^^

 

돌아온 탕자..몇해전에 이 그림 보고

좋아서 스크랩해둔 기억이있어요.

티투스를 그린 그림..그리고 그 일화. 성지에게도 보여주고 이야기해주고 싶네요.

 

글.. 이렇게 계속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아이들 상태에 따라

게시판 읽고 댓글 다는것도 들쑥날쑥 하지만..

좋은글, 계속 보고 싶네요.

 

(사족인데..)그런데..모임터는 어디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따라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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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02 08:32
읽기방 글을 먼저 봤는데 성지가 나아졌다니 참 다행이예요.
교회에 다니시는 분이라 '돌아온 탕자'가 더 감동스러우실것 같아요.
전 종교가 기독교가 아니라 아무래도 감흥이 덜할듯한데
렘브란트가 그림 예수님 그림은 제가 봐도 참 좋더라구요.

사진을 가져오면 좋은데 사진을 가져오는 일이 저작권으로 인해 쉽지 않아요.
이 분의 블로그에 렘브란트 소개글이 참 잘 되어 있어요.
특히 제가 참 맘에드는 예수님 초상화가 모아져 있네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ustinceo&logNo=30138128964
이 초상화들을 보니 왜이리 맘이 아픈거지요?
렘브란트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중의 하나예요.
비기독교인조차 예수의 초상화를 보고 감동을 받으니까요.

참 모임터건은 추후에 결정이 되면 말씀드릴께요, 꼭!!!!!!
다른 모임터에 꼽사리를 껴도 될지 아니면 달리 따로 빼야할지,
그냥 게시판에 부족하나마 붙어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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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04-02 00:28
답댓글

조용한 시간. 이제야 글을 볼 여유가 생겼네요.

자야하는데.. zz졸린데.. 너무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그림에 대해 참 모르는 저인데, 편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예전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책을 정말 재미나게 읽었는데, 그런 책을 통해 그림이 더 많이 궁금해지더라구요.

이 글을 읽으면서, 헤x웨이 책이 더 사고 싶은 건 왜일까요? ㅎㅎ

 

너무나 시간과 공을 들여서 쓴 글임이 느껴집니다.

또 뵐 수 있으면 하는 마음이.........욕심일까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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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02 08:46
푸쉬카님 오래간만이어요.
늦은 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전 요즘 이런 생각이 들어요.
많이 배운 전문가들이 쓴 글들이 어려운 이유는 그 분들이 우리를 넘 과대평가하셔서구나.
사실 요즘 제가 읽는 책들은 아동도서가 많아요.
아동들을 대상으로 쓰다보니 아주 쉬운 말들로 다 풀어서 써 있어요.
그런 글을 읽고 나니 어려운 책을 봐도 이해가 쉽더라구요.
우리가 한 번 들어서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들도 사실은 한 번이 아니라
무수히 많이 잊혀진 기억들이 머리창고에 들어있어서 그것을 기억하고 이해하는구나......
제가 나혁이에게 가르치는 홈스쿨의 목표가 거기에 있거든요.
기초를 탄탄하게 무한반복해서 스스로 그 벽을 넘게 하는것.
지금하고 있는 명화이야기도 나혁이의 배경지식 쌓아주기의 한 부분일 뿐이죠.
저도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를 읽고 명화는 소설도 낳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죠.
제가 쓴 글이 짜깁기 소설이라도 그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는 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고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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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04-02 16:57
네.. 저도 차근차근 아동책으로 접근을 해봐야 겠어요^^
고야도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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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4-01 22:24
답댓글
오늘도 오로라공쥬님 덕에 렘브란트에 대해 이런 저런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명화 쪽은 보면 볼 수록 끌리는 것 같아요. ㅎㅎ 오공쥬님처럼 명화 쪽을 깊이 파게 될지도... ㅎㅎ 근데.. 모임터로 가심 어째요.. 어딘지 찾아가야 하나요? ㅎ 암튼.. 좋은 생각거리 던져주셔서 고맙구요. 어디로 숨어도 제가 찾아갈께요~  계속 안 숨어주심 젤 좋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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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01 23:43
명화는 모르고 봤을때랑 조금이라도 알고 봤을때랑 느낌이 많이 다른듯해요.
윤누맘님 덕분에 저 요즘 간식으로 고구마, 감자, 방울토마토로 식이요법하고 있어요.
늘 챙겨 먹어야했다가 대충 라면만 먹다 살만 팅팅 부었는디 저도 윤누맘님따라 좀 날씬해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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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4-01 12:17
답댓글
명화이야기가 몇번 있었나봐요 죄송하게도 저는 첨이라...
밖에서 기다리는 시간에 읽고 있는데 그림에는 지식이 없는 저에게는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네요
감사드려요
명화이야기 더 찾아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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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4-01 12:17
답댓글
명화이야기가 몇번 있었나봐요 죄송하게도 저는 첨이라...
밖에서 기다리는 시간에 읽고 있는데 그림에는 지식이 없는 저에게는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네요
감사드려요
명화이야기 더 찾아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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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01 23:44
왠지 정사보다는 야사가 재미있듯이 그림 자체보다는 화가의 스캔들에 더 초점을 맞춘 글이네요. ㅋㅋㅋㅋㅋ 왠지 아침 드라마 보는듯해서 재미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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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4-01 10:55
답댓글

그림을 보면서 설명해주는 뮤지컬을 보러 갔었는데 그림을 잘 모르는 저는 참 좋더라구요.

오로라공쥬님아 그때 설명해주셨던 나레이터 같아요~ ^^

설명도 덧붙여 주시고 그리도 이렇게 모아주시니 얼마나 좋은지 아이들과 한번 쭉 봐야겠어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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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01 23:45
저도 그림 설명해주는 작은 공연을 봤는데 좋더라구요.
저도 그런 뮤지컬있을때마다 잘 챙겨서 보려고 해요.
좋게 봐주시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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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3-04-01 10:40
답댓글

오로라 공쥬님 명화산책 잘 보았어요.

저는 어쩌다 보니 오늘에서야 보게 되었네요.

게시판을 꼼꼼히 보는 편인데도 지난번 <레오나르도>편을 못 봐서 이제야 봤어요.

 

공쥬님 올리신 글을 보면서 십년도 더 전에 친구들과 다녀왔던 유럽여행이 생각났어요.

43일동안 배낭여행하면서 느꼈던 감정들이 되살아났어요.

저도 그림에는 문외한이지만 그림보는 것은 참 좋아해요.

그래서 여행하는 동안 참 많은 그림들을 실제로 봤지요.

렘브란트그림도 많이 봤는데 딱히 이거다 생각나는 것은 없네요.ㅎ

지난번 레오나르도 그림들은 <모나리자>랑 <최후의 만찬>을 직접 봤던 기억이 나요.

<모나리자>는 루브르박물관에 있는데 넓은 방에 딱 저 그림하나만 전시가 되어 있었어요.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억지로 구경했었네요.

멀리서 봐야해서 실제로 본 느낌은 그저 그랬네요.ㅎ

<최후의 만찬>은 정말 많이 손상이 되서 지금은 잘 볼수가 없더라구요.

희미하게 흔적만 있었어요.

렘브란트의 <야경>이라고 소개된 그림은 암스텔담의 국립박물관에서 봤던 기억이 어렴풋하게 나는데 엄청나게 컸던 기억만 있어요.ㅎㅎ

 

공쥬님 덕분에 옛 생각하면서 즐거웠네요.

다음번에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모임터로 가지 마시고 댓글 꼬박꼬박 달테니까요.ㅎㅎ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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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01 23:49
커피한잔콜님 오래간만이어요.^^
저도 프랑스 다녀온지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그래도 우리때는 이런 베낭여행이 유행이었던지라 나름 그런 추억이 있는데
요즘 친구들은 스펙 쌓느라 참 안타까워요, 그쵸?
이렇게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근데 많이 부족한 글이라 스스로 이런 글을 올려도 되나 고민이 되었어요.
응원덕에 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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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01 10:06
답댓글

제 컴에는 사진이 모두 정상적으로 보여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라서 우선

1편에서는 모두 보였던걸로 보이는 위키백과의 사진으로 모두 바꾸어 놓았습니다.

죄송하지만 그래도 안보이면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그래도 안 보이면 화질이 좀 떨어지겠지만 제가 사진으로 찍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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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01 10:11
이제 잘 보여요. 인용을 달면 사진을 퍼와도 됩니다.
일부러 사진 찍지 마시고 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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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01 09:19
답댓글

렘브란트는 희한한 에피소드로 내 기억에 있어요.

국민학교 (지금은 초등이지만) 다닐 때 독서 무슨 활동이 있었는데

담임들이 고전책, 화가시리즈 뭐 이런 거 읽고 독후감 대회를 내보는 걸 했어요.

모두 다 못사는 시절이고 유독 못사는 동네에 있었던 우리 학교는

그래석 그런 전집을 척척 사볼 아이들이 없었어요.

출판사와 담임들이 짰는지 (지금 생각하면) 애를 몇 명씩 조를 짜서

한 질을 사서 각각 몇 권씩 갖고 서로 돌아가면 보게했죠.

그 화가 시리즈에서 내게 배당된 책이 렘브란트였다우.

그래서 마르고 닳도록 책을 넘겼고, 그림 속의 궁중의 화려함에 탄복하고,

그래서 세계사, 고전, 서구문화에 대한 동경을 더 부채질 당했죠.

독후감대회 나가기 위해 공부한다는 명목으로 몇몇이 학교에 남아 책 읽고 노닥거렸고,

공부 잘하고 잘 생겼던 남자 반장애와 염문도 갖을 뻔 했던 나. ㅋㅋ

지금도 궁금해, 그 녀석이 나를 좋아했었나 어쨌나.

렘브란트는 그래서 내게 유년의 기억과 머물러 있는 화가여요.

미술 관련 분들은 이게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냐 하시겄지.

 

그림 몇 개는 엑박이 나는데 (X 표시나면서 빈 그림) jpg 파일로 올리신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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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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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1 09:22
이젤 앞에서의 자화상은 내가 고쳤어요.
그런데 1번과 4번 그리고 내가 고친 거 외에는 모두 엑박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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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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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1 10:18
출판사와 담임들이 짰는진 몰라도 덕분에 좋은 추억을 가지셨군요.^^ ㅋㅋㅋㅋㅋ
공부 잘하고 잘 생겼던 남자 반장과의 추억도 담긴지라 렘브란트가 정말 남다른 감동이실것 같아요.^^
홍박샘님의 응원에 힘이 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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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01 10:28
ㅋㅋ 나는 공부 잘하고 X쁜 여자 반장였는디.
그 소심한 녀석이 맨날 내 주변만 빙빙 돌고 말도 못 붙이더라고.
지금은 배 나오고 머리카락 듬성듬성한 중로의 남자겄지. ㅋㅋ
렘브란트 때문에 추억 속으로 풍덩 ~~

참고로 위의 X가 꼭 '예'는 아님. '나'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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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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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1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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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생하신 흔적이 역력해서 감사하단 말을 얼른 전하고 싶네요 저희 아이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해야겠어요 아마 댓글이 적은건 저처럼 그림이나 미술사에 대해 그냥 좋긴 하지만 잘모르는 분들이 더 많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게시판에서 못뵈면 어데로 가서 찾아야 할까요? 마굴맘님모임터가 어딘지 넘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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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01 10:15
도움이 되신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사실 혼자 가는 길은 외롭습니다.
아이 애기때부터 칼비테 책 한권을 의지하고 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쑥을 알게 되었고 지금은 전국의 아이들과 함께 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부족하나마 손들고 작은 자리를 마련했는데 참 부끄러워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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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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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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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어서요. 오로라공주님의 설명글을 읽으면서 아하 그렇구나를 연발하게 되네요. 쑥쑥에서 미술 공부도 하고 너무 좋아요. 그림이 몇개 안 보여서 좀 아쉬워요. 다음에도 좋은 작품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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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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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1 10:23
제가 렘브란트와 고야까지는 어떤 작품과 어떤 구성를 할 것인가를 미리 생각해 놓은 것이 있었어요.
근데 자료를 찾다보니 제 구성에 맞는 그림이 다 있는 곳을 찾기 힘들어서 여기저기 구색을 맞추다보니
그림이 엉망이 된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우선 위키백과 그림을 계속 써도 되는지도 걱정이라서
이번에는 다른 그림사진을 써 봤는데 큰 무리없다면 담부턴 위키백과의 그림으로 계속 올려볼께요.

그림 자체를 보고 감동받고 느껴야 하는데 우리같은 초보자는 그게 어렵잖아요.
제 생각에는 위인의 전기와 같이 가는게 그림 이해의 가장 쉬운 길같아요.
다음에는 고야로 할 생각인데 혹시 도서관에서 고야 그림을 먼저 보시면 훨씬 이해가 쉬울듯해요.
도서관 자주 가시는 분이라 말씀드린건데 부담갖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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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개의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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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1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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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댓글 하나 달기도 어려운데 와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이셨을지.
정말 알고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것은
천지차이네요
사실 그림엔 별 관심이 없었는데
이렇게 보니 예술이 조금은 가깝게 느껴지네요
다음글도 무척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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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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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1 10:25
그림도 안 보이셨을텐데 줄거리만 읽게 해서 죄송해요.^^;
요즘 그림책들을 챙겨보다보니 이게 우리 보통 사람들의 삶과 그리 멀지 않은건데 하는 생각이 들어요.
렘브란트의 일생은 좀 아침드라마같은 면도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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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개의보석
  • |
  • 2013-04-01 16:21
첨엔 컴으로 봐서 안보였었는데 폰으로 다 보이더라구요
다 보고 댓글단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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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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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1 23:52
저도 핸펀으로 다 보이던데 다른 분들은 핸펀으로도 안 보인다고 하시더라구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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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4-0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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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해요 개인사를 통해 그림을 보니 더재미난것 같으네요^^ 근데 어쩌면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외에는 자신만의 삶을 치열하게 살았단생각도 드네요 오로라공주님 글을 읽으니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자신의 스타일로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그린다...그게 아집일지언정 정말 자신이 원하는그림을 그린거니 그걸로 그모든 자유또는 완전함을 느낀건 아닐까..강한사람이아닐까라는 만약 시대가 원하고 또 사람들이 원하는 그림만 그렸다면 그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그림에서 느껴지는 감정들이 또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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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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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1 00:12
좋은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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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01 10:27
근데 그 개인사라는 것이 소설처럼 지어진 것들도 많대요.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글들이 여기저기서 올려졌다가 마치 사실인것처럼
다시 다른 책에 올라가기도 해서 믿을 수는 없다고 해요.
그래도 그런 일화들이 그림에 조금 더 쉽게 다가가게 해주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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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3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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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라는 천재적인 화가의 그림을 이리도 상세히 소개해 주시다니요~~감사할 따름입니다

근데 1, 4번 그림 빼고는 다른건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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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01 10:28
그림과 다시 한 번 봐주세요.^^ 가장 중요한 그림이 안보이다니...정말!!!!!
근데 왜 제 핸펀과 컴에는 다 보일까요?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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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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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3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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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살짝 보고만 가려니 죄송스러워서..

살짝 댓글 달아봅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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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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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1 10:29
댓글 감사합니다. 그림이 안 보이는데도 이렇게 흑흑....죄송혀요.
참나 가장 중요한 그림이 안 보이다니!!!
제가 컴맹이예요. 티가 나요, 티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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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31 16:57
답댓글

이렇게 긴 글을 적으시느라 힘드셨을거 같아요^^

거기다 맘도 편하지 않으셨겠지만 램브란트의 삶이 눈앞에 그려졌을 정도로 잘 적으셨어요

램브란트의 그림에 삶이 녹아 있고 그의 삶은 또한 그림이 전부였던 화가 같아요 유명한 화가는 다 그렇겠지만 파라만장한 삶을 살았던 램브란트는 왠지 찡한 느낌을 더 가지게 합니다

고민하시는거는 글을 몇번을 더 올리실텐데 분위기 봐가며 하셔도 될 듯 해요

저도 게시판으로 빼서 모임을 만들지 못한게 자료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런 저런 우려되는 상황 때문에 그랬어요 오공쥬님은 명화에 대해 책을 보시지만 요즘 저는 세계사 책을 한 권씩 봐요

오공쥬님처럼 열심히는 아니지만 어제는 중국의 공산당과 마오쪄둥에 대해 읽었어요 ㅎㅎㅎ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렇게 뭘하나씩 맡다보면 조금씩 성장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공쥬님 좋은글 감사해요

그런데 그림이 몇장 보이지 않습니다. 제 핸드폰과 노트북 다 보이지 않아 검색해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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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3-31 19:13
아, 그래요? 제 컴에는 다 보이는데 어떤 것이 보이지 않는지를 모르겠네요.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스맛폰으로도 전 다 보이는지라......
죄송하지만 알려주시면 다른 것으로 대체해 보겠습니다.

마굴맘님 모임터 운영하시면서 아마 신경도 많이 쓰이고 걱정도 많이 되시지요?
저도 명화를 시작한게 세계사에도 도움이 될듯하여 시작한 것도 있어요.
마굴맘님 세계사 공부 완전 응원합니다.^^
나중에 역사화를 하다보면 세계사가 조금 더 쉽게 다가올듯도 할 것 같거든요.
어찌되었던 나혁이 배경지식을 탄탄하게 해서
쉽지 않은 학교생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엄마 맘이 바빠요.
나중에는 정말 수학에만 파고들 수 있도록 나머지는 대충 해놓으려구요.
전 제 2외국어로 일본어를 생각하고 있는데 괜찮으시면 나중에 같이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서울대에서만 보고 있는 국사도 나혁이랑 진행해 보려고 해요.
국사라는 과목도 정말 만만치 않으리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나혁이때는 또 어떻게 입시가 변할지 알 수 없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알고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래저래 해줄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이 하다보면 정말 재미가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정말 재미있는 것들이 공부라는 이름에 갖혀
지겨운 것으로 치부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명화도 보면 볼 수록 재미있어요. 화가들의 삶이 저녁 드라마 보는 것보다 훨씬 감동적입니다.
아마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고흐나 마그리트, 모딜리아니를 하게 될때는
제가 아마 여기에서 헤어나오질 못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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