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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하는 읽기방 #13(누구나 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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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3 댓글쓰기 본문보기

  • 호야수동
  • |
  • 2013-04-02 10:42
답댓글

 

민정맘님 이거예요 저도 처음사서 아직 안해봤는데...>< 과학실험키트로 검색했는데 마침 이제품이 싸게나와서 그냥 이걸로 결정했네요 검색해보심 여러제품이 나올꺼예요 그중 맘에 드시는걸로 하심이 ㅋㅋ 제가 산건 9900원이랍니다 답글로는 사진이안올라가서 ...폰이라그런지!답이됐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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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03 00:37
아~~~ 지금 봤어요. 여기에 올려주셨군요. 월요일 읽기방 다시 보기 잘하거같군요.
과학실험키트가 있군요. 9900원 좋은데요. 호수맘님 감사감사..^^
또래가 있으니 정보교환도 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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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4-02 01:27
답댓글

4살 성지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ㅎㅎ 재훈이에 대한 엄마의 표현에 무한 공감이 갑니다 ㅎㅎ

성지도.. 자기가 잠 안오면, 잠이 와서 껌벅껌벅 졸고 있는 저를 깨우며 '엄마 자지마~'하면서 계속 같이 놀자고 하지요..

나림이와 재훈이, 결혼식도 가고 산에도 가고 성당에도 가고 즐거운 주말이었겠어요~!!

 

금욜, 로타 바이러스 장염 이라는 판정을 받고

조금이라도 증세가 심해지면 입원하리라 생각하고

집으로 데리고 왔지요.

성지...잘 이겨내 주었습니다~^^ 한번 토하고,점심까지는 잘 못먹는가 싶더니

먹고싶다던 딸기를 먹고~!! 저녁도 밥 먹고는 길~게 잠을 잤어요.

혹시나 싶어서

금요일, 토요일은 집에만 있었구요. (도서관 수업이 있었는데.. 성지..가고 싶어했으나, 다 나으면 가자고 말해주었어요)

 

주일. 이번주일은 부활절 이었지요.

오늘도 집에 있어야 하나..생각하다가,

의사선생님께서  다른 증상이 없으면 (토하거나, 설사, 열 등) 나은거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교회 갔어요~~

 

원영사랑님께서 올려주신 부활절 워크시트를 뽑아가서

예배 드리고 난 뒤에, 유치부 형아 누나 친구들이랑 같이 미로찾기하고 색칠도 해보았어요.

(부활절 예배 드린다고 친구들이 모두 흰색 상의를 입고 왔어요 ㅎㅎ )

성지는  저랑 같이 미로찾기 해보고, 형 누나들은 자기가 하고싶은 워크지 들고 활동하구요~

 

맥스가 병아리를 세어요~ 책은 부활절이라서 많이들 읽히신거 같네요~ 여러 분 들의 사진 속에 있는거 같아요~ 성지도 몇번씩 읽었어요 ^^

 

월욜, 대구 다녀왔어요.

대구는 벚꽃이 만개하고 라일락도 피고 꽃향기가 그윽한 봄날이던데,

영주는 이제 봄의 시작인거 같아요. 노란 개나리 꽃 만 눈에 가득 들어오네요.

 

봄이라 그런가..

아프신 분들도 많고 아픈 친구들도 많아보여요.

몸이 나른 하기도 하구요.

왜 이럴까.하고 실망하기보다, 아쉬워하고 짜증내기보다

툭툭~ 햇볕좋은날 창문열고 먼지털듯

그렇게

다시 일어서는 오늘 되세요~

저에게 하는 말... 그리고 함께...

아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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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02 08:01
웤싯을 이렇게 친구들과 공유하여 주셨군요.^^ 교회친구들 알찬 활동했네요.
성지가 많이 나았다니 다행입니다. 로타바이러스 예방 접종은 안 맞으셨나요?
저는 소아과에서 다 맞아야한다고 해서 얼떨결에 4차까지였던가 맞은 기억이 나는데
이제라도 맞을 수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맞았는데도 혹시 걸린건지.....
예방접종 맞으면 조금 가볍게 앓는건지를 모르겠어요.
아프면 안돼요, 성지군!
요즘 날씨때문인지 나혁이도 계속 비염기가 있는데 항생제없이 벼텨보려고 합니다.
잘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어릴때부터 모세기관지염을 달고 살던 아이라
항생제도 이미 너무 많이 접한건 아닌가 싶어서 말예요.
성지야 이젠 아프지 마라......

참 '내머리 왜이래?' 머리 모양 따라하면 큰일나요, 엄청난 반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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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02 09:49
성지가 몸이 좀 나아져서 다행이예요. 빨리 나아서 엄마 맘을 편하게 해줘야 할텐데.. 교회에서 부활절 활동 하셨군요. 저희는 성당에서 계란 받은 걸 순식간에 먹어버렸어요. 요즘은 거의 맥반석이라서 애들이 더 잘먹네요. 부활의 의미를 알기 보다는 먹는것이 더 좋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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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4-02 10:45
로타장염이 가볍게 지나갔네요. 다행이네요.
그래도 1주일 정도 잠복기라.. 조심해야 해요.특히 전염성이 남아있어서..조심해야 해요~~!!
어쨌든 성지가 무사히 넘어가 다행이네요!!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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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4-02 11:33
부활절에 저는 아무 신경도 안쓰고 지냈는데 의미있게 보내시네요~
우리는 그냥 삶은 달걀 배불리 먹고 땡!
맥스가 병아리를 세어요 우리집에도 있는데, 근데 부활절과 무슨 연관이 있는걸까요?

성지 장염 금방 지나가는 것 같아 다행이네요. 장염 너무 싫죠 ㅜㅜ
저는 뜬금없이 딸기 이야기에 꽂혔어요. 맞다 구효가 딸기 먹고 싶댔는데, 하면서.
오늘은 딸기를 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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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02 13:18
다행히 성지가 잘 견뎌주고 있네요.. 기특해라~
성지는 로타바이러스 예방주사를 맞았었나요?
그 주사를 안 맞으면 아이가 계속된 설사로 탈 수 현상이 올수도 있다며...
현우아기때 예방주사을 맞히라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전 안 맞혔거든요... ^^;;
암튼.. 성지가 기운을 차리는 듯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엄마가 아픈 것도 문제지만.. 아이가 아프면 어찌나 안스러운지...
그리고.. 저도 별일 없어요~ ^^ 내시경결과 깨끗하다고 하네요...
위산이야 가끔 올라오면 그러려니.. 했는데.. 요즘 가슴조임 증상이 가끔 생겨서..
저도 겁이 덜컥! 났던지라... 히히
함께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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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03 00:34
성지가 장염 잘 견디고 있네요. 지금쯤은 다 나았을 듯해요. 어린이집 가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집에 있는 어린이 민정이도 장염 걸리더라구요. 놀이터가거나 문화센터갈때 옮는다고 하더라구요. 지난주 일요일이 부활절이었나요? 저는 월요일인줄 알았네요. 그런데 부활절활동은 민정이랑 오늘 화요일날 했어요. ㅋㅋ 게으른 엄마죠? 날짜야 어찌 되었던 재미있는 놀이하면 되죠뭐. ^^
성지맘님은 마음이 착해서 저 워크지도 친구들과 다같이 나눠서 했군요. 친구나 형아누나들이 좋아했겠어요. 저 아이들 엄마들이 더 좋아했을걸요!! 성지 부활절 재미있게 보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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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02 00:32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나림이 재훈이 꽃단장하고 결혼식 다녀왔군요. 4월이지만 낮에 잠깐 따뜻했다가 아침이나 저녁에는 여전히

추워요. 남쪽에는 많이 따뜻할 거에요. 아이들은 주말에 자전거도 타고 사촌누나와 형이랑 놀고 산에도 가고 넘넘 재밌게 놀았네요. Max and Ruby 저 책들 하나씩 부지런히 사 모으신게 넘 부럽네요. 저도 dvd 축소형 책이 몇권은 있어요. 민정이가 맥스앤루비를 워낙 좋아해서 부지런히 틈틈히 모아야 겠어요.

 

주말에 토요일은 민정아빠랑 같이 있었는데 일요일은 세미나때문에 같이 보내질 못했어요. 일요일인데 집안

에는 있을 수도 없고 집에서 자동차랑 자전거타고 놀다가 집 근처에 있는 호수공원에 갔어요. 호수공원에 팔뚝만한 물고기들이 많이 사는데 사진찍고 싶었지만 아이들이 뻥튀기를 넘 많이 줘서 물고기들이 병들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민정이도 아빠랑 안와서 인지 표정이 어두웠어요. ㅠ.ㅠ 여긴 충청도라 아직 벚꽃도 안피어서 사진찍을 게 없었네요.  이번에 민정이에게 조금 놀란 것은 세발자전거이긴 하지만 페달밟는 것을 꽤 많이 하더라구요. 기럭지가 좀 길어졌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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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4-02 01:50
민정이 자전거 타고 밖으로 나갔네요~~ 페달도 혼자 척척 밟는다니..^^ 춥다고 자전거 안태웠는데 날잡아서 자전거, 밖으로 보내 봐야 겠네요^^ 맥스와 루비 책 하프프라이스에 나와있던데 한번 들어가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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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02 08:05
아, 나 저 자전거 알아요. 나혁이가 애기때 사려고 했거든요.
그러다 꾹 참고 조금 뒤에 보조바퀴달린 두발 자전거로 시작했어요.
민정이가 페달을 꾸욱 잘 밟았단 말이죠? 에구 귀여워라, 얼마나 뿌듯할까요?
저도 나혁이 다리 길어진 느낌이 들때 엄청 좋아요.
남잔디 180은 넘어야 할텐디......ㅋㅋㅋㅋㅋ

모임터글도 그렇고 이번 것도 민정귀요미님 댓글보고 허걱하고 고쳤어요.
다시 읽어보니 제가 작가를 오해하도록 적었더라구요.
급하게 올리다보니 내용이 이상해서 다시 고쳤어요.
예전에는 나혁이 재우고 밤에 느긋하게 조용히 글을 썼는데
요즘은 일찍 재우려다가 제가 같이 잠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낮에 틈틈이 올리는 글이라 영 내용이 이상합니다.
아이가 순한듯해도 손이 많이 가요. 아마 딸 키우는 분들은 절대 이해못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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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02 09:51
루비 맥스 DVD 를 좋아하다보니 하나씩 모으니 이렇게 많아졌어요. 간간이 나오니 나올때 얼른 내걸로 만들어야 해요. 민정이 자전거 튼튼해 보이네요. 날씨가 쌀쌀해도 밖에서 노는걸 더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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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4-02 10:49
민정맘님!! 위에 사진 올렸어요. 댓글등록으로는 사진이 올려지지않아...>,<
저는 검색해보니 여러제품이 나오던데.. 그냥 9900원이라 저걸로 했어요.
현이가 재미나게 따라올지 아직 잘 모르겠네요.
오늘 한 가지 해 볼 생각인데..*^^*
현이가 재미나게 따라오길 바래봅니다.
현이는 두발 자전거가 타고파하는데.. 안되서.. 늘 그렇네요.
오늘 하루도 힘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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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02 13:13
저도 저 자전거 현우 사줄까?? 를 고민만 하다가 지나겠네요~~ ㅎㅎ
이번 5월이 되면.. 어린이날 선물로 어린이 자전거 사주기로 했답니다~ ^^
요즘 이사관계로 많이 바쁘실 듯해요.. 그래도 이제 집이 결정되었으니... 이사갈 일만 남은 건가요?
이 바쁜 중에도 홛동하시는 걸 보면.. 깜짝깜짝 놀란답니다~~^^
그리고. 민정귀요미님 말씀대로 내시경 결과 별일이 없더라구요...
속을 도와주는 약만 좀 받아왔네요..^^
우리 모두 건강 잘 지키며 즐겁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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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01 21:51
답댓글

5세 제이

 

나림이 재훈이 결혼식도 잘 다녀오고, 산책도 잘 다녀왔군요.

저희집 애들은 목욕을 너무 좋아하네요. 물이 아까울 정도로 ㅎㅎ

요즘 제이는 샤워도 제법 좋아해서

샴푸캡 쓰고, 수건으로 얼굴 가리고 ㅎㅎ 머리 감겨준 후에

혼자서 비누칠하고(어설프게), 샤워기로 몸도 혼자서 씻으려고 해요.

전 뿌듯하게 지켜보지요 ^^

 

제이는 부활절이라고 책장 구석 어딘가에서 엘리가 꺼내준 '황금알은 어디있을까' 책을 보고요,

원영사랑님이 올려주신 Easter 웍싯 중에서 알색칠하기랑 버니바스켓 해보았어요.

스팟책에서만 보던 것을 직접 해보려하니 좋았던가 봐요.

주말에 애들끼리 일어나서 숨기기하고 찾고 있더라구요~

 

 

 

토요일은 부산사직구장에서 롯데와 한화의 야구경기가 있었어요. 처음으로 야구장엘 가보았지요.

제이아빠 친구들 가족 2팀이랑 아직 장가안간 총각친구와 함께~ 총각친구님께서 도시락,

과일, 치킨, 탕수육, 과자에 승리기념 떡까지 준비해와서 야구보는 내내 먹기만한것 같아요.

제이는 실컷 먹고, 제 품에 안겨 1시간정도 낮잠까지 자고 ㅎㅎ

롯데 응원문화는 정말 유명하잖아요? 잼있었어요~

제이도 '마~!' 이런 말 같이 따라했어요.

 

일요일은 운동부족이라며 저는 거의 끌려가다시피 산엘 갔네요.

애들은 즐겁게 달음질을 하고, 저는 거의 꼴지로 헥헥 거리며 따라갔어요.

봄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제이는 오늘도 8시에 잠에 빠졌네요.

책도 몇권 못읽어 줬어요 -.-

'우리집 베란다에 토마토가 자라요' 책 강추합니다.

읽어보며 정말 뭔가를 키우고 싶은 생각이 막~~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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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4-01 22:11
제이 정말 신났겠어요~ 야구는 아직 한번도 보러가지 않았는데 즐기시는 분들은 정말 홀릭하시더라구요. ㅎㅎ 친구분이 준비한 맛있는 것들도 좋아보이궁.. ㅎㅎ 부활절 맞아서 이런 저런 놀이들 많이 하셨군요. 우리 아이들은 교회에서 주신 부활절 계란 먹는것 밖에 못했어요. 에궁..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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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01 23:57
주말 알차게 보내셨네요. 등산과 야구까지......
우리도 제작년에는 인천 문학경기장 경기를 엄청 보았는데
직접 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어떻게 요즘은 뜸하게 되었네요.
아무래도 경기장에서 먹는 재미가 최고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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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02 00:44
부활절액티도 벌써 했군요. 사직구장에서 롯데와 한화경기 텔레비젼에 생중계로 하더라구요. 울 민정아빠도 야구를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사직구장에서의 응원 넘 재밌었겠어요. 친구들 가족팀이랑 음식에 떡까지 먹으면서 야구경기보는거 아이들은 야외소풍온거 같았겠어요. 부럽다~~~~
이번주에도 제이 jfr 폭풍리딩했군요. cat and dog 넘 잼있죠? 시리즈 다 읽어보진 않았는데 참 재밌어서 민정이도 엄청 읽었던거 같아요. 또 빌려봐야 겠어요. 제이 이쁜짓 하는 모습 넘 잘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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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4-02 02:02
야구장은, 어릴적 가족끼리 한번 간 기억이 있어요. 저도 그 때 기억에 맛있는 거 많이 먹은 기분좋은 추억이..ㅎㅎ 한번의 경험이 야구를 낯설지 않게 해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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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4-02 10:51
헤헤 두경기중 어떤 경기인가요? 두 경기다 이겨서 넘 좋았던 것 같아요.
근데 선수들도 너무 많이 보내고.. 입장료도 올리고.. 롯데가 하는 건 넘 싫은 것 같아요!! >.<
저도 연예할때 신랑이랑 많이 갔었는데....ㅋㅋ
애들이 넘 재밌었을 것 같아요. 게다가 맛난 음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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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02 12:10
아파트 베란다에 토마토 키웠던 적이 있었는데 결국은 화단으로 내다놓으니 열리더군요. 자연에서 키워야하나봐요. 애들은 빨갛게 색이 변하는걸 좋아하기만 하고 조카들이 오며가며 다 따먹었어요. 올해도 아마 토마토 키워야할거 같아요. 스파게티 할때 조금씩 넣으려구요. 야구경기 구경 재미있엉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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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02 13:10
제이가 혼자 목욕을 해요? 오호~~~ 기특해요!! ㅋㅋ
현우도 뭐든 '현우가~~~"를 외쳐서 위험하지 않으면 허용하지만...
가끔은 엄마 혼자 속이 부글~부글~~~ ㅋㅋㅋ
귀욤 제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왔네요...^^
그리고... 위내시경 검사는 깨끗하다고 나와서 저도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왔어요~ ^^
차를 몰고 갔으니.. 수면내시경은 못하고.. 그냥...입 쫙~~ 벌리고 내시경 받았네요.. ㅋㅋ
검사결과 설명하시면서.. 의사 말씀이..'독하대.. 잘 버티더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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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01 17:18
답댓글

 

마굴맘님네 예원이가 일본동화 좋아한다고해서 우리 동네 도서관 일본책코너에서 몇권 읽은거 올려봅니다.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엄마 시리즈 유명하지요? 호호 아줌마 시리즈도 이분꺼더라구요. 호호아줌마도 두권 챙겨서 또 읽었어요. 비슷한 그림이 나오길래. 근데 오늘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책은 같은 작가는 아닌데 <내머리 왜이래?>입니다. 완전 웃겨요. 강추입니다. 엄청난 반전이!!!!!!!

 

글구 한 권은 일본도서가 아닌데 끼어 있네요.^^;

핸펀으로 올리면 나중에 꼭 이상하게 쓴 글이 있어요.

옆에서 나혁이가 가만 냅두질 않는지라......구차한 변명을~~~.^^

암튼 <우체부 아저씨와 비밀편지>라는 책은 세계명작을 읽고 나면 참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거에요.

골디락이 곰세마리에게 사과하는 편지를 보내고,

빨간 머리가 늑대를 고소해서 변호사가 보내는 편지,

잭이 거인에게 보내는 약올리는 사과편지 등.....

근데 나혁이는 이 명작들을 다 읽었는데도 이 책을 그리 즐기지 않는건

패러디를 이해하지 못한건지 그냥 취향이 안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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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01 21:42
내머리 왜 이래? 오홋~ 재미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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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4-01 22:13
일본 동화들이 재미있는 책들이 참 많아요. 개구쟁이 특공대도 좋다고 추천 많이 하시던데 울 아들은 그닥 빠져서 보지는 않았고 오히려 누리가 재미있게 봤었어요. 내머리 왜 이래? 이 책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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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02 00:54
민정이도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엄마 넘 좋아해서 공연까지 봤었어요. 호호아줌마 시리즈는 아직 못봤네요. 내머리 왜이래?도 잼있을 거같아요. 저 작가님 책인가요? 저 작가의 기발하고 발칙한 상상력은 정말 어른들도 동화를 읽고 웃을 정도니까요. 꼭 챙겨 읽고 싶어요.
지난주에 안동 집보러 갔었어요. 계약도 끝내고 다시 둘러보고 찜닭도 먹었네요. 혹시나 안동오실일이 있으면 언제나 환영이에요. 그런데 집구조도 그렇고 주변환경이나 인프라도 그렇고 충북오창이 훨씬 좋아서 이사가기는 싫으네요. 오창이 공기맑고 호수도 있고 신도시같은 시골이라 살기가 넘 좋은데 말이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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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4-02 02:04
책 보면 왠지 머리모양..따라 할 거 같은...ㅎㅎ 책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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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4-02 10:52
저할머니 많이 봤는데... 어떤 전집이었던 것 같은데.. 생각이 날듯말듯 하네요.
ㅋㅋ 저도 수현이 한 번 구경시켜줘야 겠어요. 근데 매번 도서관가면
자기가 골라오니.. 제가 고르면 안된다고 하네요..ㅋㅋ
뭐든 자기가 하고픈 4살인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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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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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2 13:05
오호~~ 요즘 오공쥬~님의 편집기술이 예술이어요~~^^
오늘도 작은 도서관에 다녀왔는데.. 여기 올라와있는 책들은 눈에 안 띄더라고..
큰 도서관에서 찾아봐야겠어..
그리고.. 맞어.. 지난 번부터 별로 안 좋더니.. 가끔씩 가슴이 심하게 조여오는 느낌이 오니..
덜컥! 겁이나서.. 부랴부랴 병원엘 갔었지...
생애 처음하는 내시경을 마취도 안 하고 했더니... 떨리긴 하더라구..
그래도 마취않고 하니.. 말짱한 정신으로 차 몰고 집에 올 수 있었지..ㅎㅎㅎ
결과는 깨끗하다고하니.. 이제 커피는 한잔씩 하려구~~ ㅍㅎㅎ ^^
(사람은 참... 간사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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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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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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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라 다들 바쁘신가봐요~ ^^

그러고 보니 저희 아이들은 결혼식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네요.

기회가 되면 경험도 될겸 아이들 다 데리고 가야겠어요~

 

그런데 샤워와 목욕의 차이가 뭘까요?? 저희는 매일 샤워만 하는데..^^

 

금+토, 일

 

토요일에는 과학관에 가서 신나게 놀았어요~

겨울에 처음 가보고 두 번째였는데 날씨 풀리니 밖에 공룡 있는 곳에서 뛰어다니며 놀 수 있어 좋더군요.

구0는 아직 우주 사랑이 가득하여 우주 쪽 전시장만 여러번 돌고,

집에 와서도 아폴로 11호가 달에 갔다 돌아오는 과정을 반복해서 시뮬레이션하며 놀았어요.

(로켓이 차례로 분리되고 앞부분이 돌면서 도킹했다가 달에 일부가 착륙했다가 달착륙선이 다시 이륙하면 비행사 이동해서 지구로는 겨우 조그만 블럭하나가 돌아오는..)

 

일요일 아침에 하도 셋 다 저를 힘들게 하길래 불평하듯이 신랑에게 이야기했는데

제가 너무 아이들에게 차갑게 대한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이 처음에는 기분나빴지만 맞는 부분이 있어서,

다시 마음을 다잡고 아이들에게 최대한 친절하게 하려고 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4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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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01 17:50
남편들은 쉽게 말하더라구요. 맞는 말이지만 속상해요. 레오르님 남편분은 아니시겠지만...... 육아로 들어오지않고 방관자처럼 밖에 있어서 냉정하게 현실을 볼 수 있는것같아요. 하지만 회오리속에 있는 사람은 자기가 뭘 어떻게하고 있는지조차 몰라요. 오늘은 무슨 잘못을 저지르고있는지도 모르고 할때도 있어요. 그래서 그런 조언이 감사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해요. 구효가 우주에 빠졌군요. 우주관련책 읽으면 좋을듯한데 너무 바쁘실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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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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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1 20:26
저희집에서 목욕이란 욕조에 물을 받아서 욕조물이 찰랑거릴 정도로 하는것이구요. 샤워는 욕조에 들어가지 않고 물을 뿌리는 것이랍니다. 샤워가 좀 편하긴하죠 하지만 아직까지 샤워기로 물을 뿌린적이 없어요. 무섭다고 해서 물을 세면대에 받아서 몸에 부어주죠. 아직도 한참 더 커야해요.
늘 친절한 엄마는 되기 힘들어요. 저는 애들에게 기분이 안 좋으면 미리 말해요. 엄마가 너무 힘들다구요. 그러면 지네들이 알아서 눈치로 착착 하네요. 레오르님네는 아직 애들이 어려서 애들이 못 알아 듣잖아요. 남편은 늘 좋은 엄마로 있어주길 바라는 마음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좀 받아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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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01 21:44
레오르님 일요일 아침조차 힘드셔서 더 힘드셨겠어요. 저는 그냥 어떻게 해야겠다는 그 마음자체를 버리려고 해요. 버리는 것이 저의 화두네요.. 참 힘든 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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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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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1 22:16
아이 셋 보시기 넘 힘들고 지칠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가끔 신랑분에게 이야기 해서 혼자 충전 도 좀 하시구 기운 내셔야 할 것 같아요. 차갑게 대한다는 것은 아마도 직장도 다니시구 아이 셋 챙기시려니 약간의 의무적인 부분들이 있어 보여서 그런것 같아요. 조금 쉬시고 약간 여유도 가지시면 좋을 듯 해요. 신랑분의 도움.. 절대적으로 필요하구요. 레오르님 지금도 너무 멋진 엄마시니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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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02 01:02
토요일에 과학관 갔었군요. 과학관이 호기심 많은 남자아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공간이구요. 민정이같은 여자아이들에게도 재미있게 체험하고 관찰할 수 있도록 잘해놔서 참 도움이 되더라구요. 과학관 사진 첨부해 주세요. 보고 싶어요.
저희 신랑도 저한테 똑같은 말해요. 민정이한테 너무 차갑게 대한다. 욱~하지 말아라 등등
민정아빠는 아직까지 천사역할만 하고 저는 어차피 민정이랑 지내야 할 시간이 길고 양육을
해야 하기에 악역을 맡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능적일 때(잠올때, 배고플때, 아플때..)는 꼭
엄마를 찾더라구요. 세 아이들이 평소에는 레오르님을 힘들게 할지라도 자기들이 위의 상황
일때는 레오르님을 무조건 의지하고 찾을 겁니다. 체력을 분배하시고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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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4-02 02:09
아이 둘만있어도 그럴때가 있는걸요..
저는 남편이 옆에 있을 때, 더 그럴때가 있는거 같아요. 도움을 받고 싶은데 그렇지 못할 때..
제가 성지에게 화내고, 나중에 성지에게 사과 하면 성지도 '엄마 ~우리 사이좋게 지내자'하고 저를 꼭 안아준답니다.
레오르님~! 아자잣!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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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4-02 10:54
차갑게 대한다고..하다니!!
언제나 웃는다면.. 그건 엄마가 아닐꺼예요.
잠시 보면 .. 그럴 수 있겠죠... 엄마도 사람인 걸요.
때로 화내고. 때론.. 슬프기도.. 차갑기도 해야죠.
남편 분 나빠요.. 그치만 아마 해 놓곤.. 곧 후회하셨을 것 같아요.
레오르님이 누구보다 열심히... 육아하시는 걸 아마 알고 계실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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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02 13:02
저희도 과천과학관 가봐야지.. 생각은 많이 하는데.. 실천이 잘 안 되네요~
아이들이 많으면... 엄마가 냉정해야하는 부분도 있는 듯해요
서로 누굴 더 이뻐한다느니 하면서.. 시샘을 하니... 그
그래도 잘 하고계시니..힘내세요~~^^
저도 내시경 잘 받고 왔어요.. 위산도 많이 올라오지만..
가슴이 넘 답답하고 꽉~ 조이는 느낌이 힘들어서 갔었는데.. 별일이 없네요...
얼마나 다행인지...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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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4-0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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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액정을 깨뜨려 에이에스 맡기는 바람에 갑자기 세상과 두절된 느낌으로 며칠 보내는 중이예요. 인터넷도 폰으로 보다가 막상 연락할 수단도 없어지고 쑥쑥도 수시로 못 보니 갑자기 굉장히 답답해 집니다. 인간의 조건이라는 방송이 인기를 누릴만 하다 싶은 생각도 드네요. 
아이들과 보낸 주말은 좀 바빴어요. 토요일은 이보영 선생님 강연있어 다녀오고 도서관 가서 책 보고 어제는 ㅋ즈까페 가서 놀렸답니다. 아들냄에게는 살짝 유치한 키즈까페.. 미리 끊어 놓은 티켓이 아니었다면 가지 않았을텐데 누리는 너무나 좋아하네요. 오랜만에 외출을 해서 더 좋아했어요. 이보영 샘 강의는 너무 좋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샘이고 모닝스페셜 진행자이시기도 하시지요. 공교육과 사교육에 대한 구분 그리고 엄마표에 대한 생각까지 나누어 주셨는데 여기 적기는 조금 그렇구요. 그래도 나름 생각해 볼 거리가 많은 강연이었어요. 아이들과 책은 별로 보지 못한 듯 해서 좀 아쉽지만 나름 알찬 주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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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01 17:52
이보영샘 강의 잼있을것 같네요. 엄마표에 대한 냉정한 의견이 있었나봐요. 그런 의견도 듣고 적절히 해보는것도 엄마표의 갈 일인거 같아요. 휴대폰 고치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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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01 21:47
이보영 선생님의 강연은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네요. 국내파 영어 성공 1케이스 아니신가요? 그분 어머니도 항공기조종사?여서 늘 영어방송 틀어놓고 하며 이보영샘 키우셨다고 하던데.. 살아오면서 영어공부한 흔적들이 다 강연에 녹아들수 있을 것 같은데.. 궁금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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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02 01:06
주말에 많은 일이 있으셨군요. 핸드폰없으면 정말 답답했을 텐데요. 저도 쑥쑥을 하루에 몇번이고 보니까 핸폰없으면 많이 답답할 거같아요. 이보영샘강의도 넘 좋았군요. 저도 고등학교때인가 대학교때 이보영샘영어강의 들었던 기억나는 데 이제는 영어교육강의도 좀 듣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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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4-02 02:13
이보영쌤의 강의..어떤 내용이었을까요.
강의 듣고 생각하고..좋은 시간이었던거 같아보여요.
간간이..생각하신 걸 살포시 풀어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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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02 12:07
윤성누리맘님의 사진이 보고 싶어요. 핸드폰은 다 고쳐졌나요? 이보영선생님의 강의 참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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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02 12:57
이보영선생님??? 와우~~ 나도 예전에 이보영선생님 팬이었는데..
요즘 다시 라디오에 나오시는 듯 하더라구.. 그래도 라디오 들을 시간도 잘 나질 않네... ㅎㅎ
내시경결과는 깨끗하대... 요즘 산이 올라오는 경우도 많고.. 가슴 중간이 쥐어짜듯이 아파서...
평생 처음으로 내시경을 했지.. 그것도 그냥... 켁! ^^
암튼... 별일 없다니.. 안심도 되고.. 이제 더욱 건강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함께 걱정해줘서 정말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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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4-01 11:28
답댓글

이쁜 나림공주와, 멋진 재훈왕자와 즐거운 주말 보내셨네요.

재훈이가, 애교가 많을 듯 하네요!!

사진 찍는 포즈가 예사롭지 않는...*^^*

 

4월의 첫 날이네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화명수목원에 다녀왔어요.

간단한 다과에 음료를 준비해서 올라갔더니.. 봄기운을 맘껏 느낄 수 있어서 넘 좋았던 것 같아요.

이쁜 꽃도 보고.. 나무도 보고..깨끗한 공기도 마시고..

올챙이도 잡아보고...*^^* 아이들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은 아마 자연일 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현이가 오른쪽 두번째 꽃을 보더니 cocoon 같아..라고 하네요.

영유에서 나비에 대해 살펴보면서.. 봤던 단어인데..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나봐요.

몇 주전 내용이었는데.. 기억해 주는게 새삼 고맙고 또 감사했답니다.

근데.. 꽃을 보고.. 번데기를 생각하는 건.. 좀 그랬다는 점!! *^^*

일요일엔 시댁에 다녀왔어요.

오래만에 아이들도 보고싶어 하실 것 같고..

시댁 앞 마트에 있는 키즈까페인데요.. 정말 좋아요!!

저희 집 근처에도 생기면 매일 갈 것 같은데..ㅋㅋ

아이는 오천원.. 엄마는 천원만 내면 되요.. 기존 키즈까페는 솔직히 가면.. 3~4만원이니..ㅠ.ㅠ

애들이 너무 좋아하구요.. 또 모래놀이를 할 수 있어서..현이가 완전 사랑한답니다.

게다가 블럭이나, 퍼즐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나 엄마에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렇게 놀고 와서도 또 놀이터 가야하는...

어쩌면 애들체력은 무한대일지도..*^^*

간간히 책도 읽어주고 여전히 글자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네요.

 

이번 한 주도 힘내셔서 홧팅입니다.

당신을 위한 화이팅!!

나를 위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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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4-01 16:25
부산은 그래도 꽃이 활짝 폈네요. 서울 쪽은 아직도 춥고 꽃도 아직 봉우리 정도만 지고 아주 살짝 피어나려고 하는 정도네요. 화명 수목원. 담에 친정 갈 땐 꼭 들려봐야지.. 하고 찜 했어요. ㅎㅎ
호야수동님도 이번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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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01 17:54
꽃이 참 예뻐요. 저렴한 키즈카페 참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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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01 20:30
올해 부산여행갈 예정인데 화명수목원도 가고싶은 곳 리스트에 올려놔야겠어요. 부산은 진짜 봄이네요. 사진만 봐도 봄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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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01 21:48
하하 아이들이 정말 무한체력이네요. 실내놀이터 당겨와서 다시 실외놀이터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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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02 01:11
햐~ 부산은 정말 꽃이 활짝 폈네요. 타이핑하다 보니 윤성누리맘님도 첫멘트가 같습니다. ^^
화명수목원이면 화명동에 있는건가요? 참 이쁘네요. 저 꽃을 보고 cocoon이라고 말하는 아이들의 상상력이 넘 부러워요. 민정이도 가끔씩 이런 말을 할때 참 이뻐서 이 시기가 길었으면 좋겠더라구요. 자라면서 상상력이 줄어들까봐 안타깝죠. 수현이 승현이 주말에 키즈까페도 가고 책도 읽고 한글공부도 하고 넘 보람되게 주말을
보냈군요.
참, 민정이 자연관찰책 글밥 1-2줄짜리에요. 바꿔줘야하는데 아직도 읽고 있어요. ^^ 과학키트는 어떤 거 사셨어요? 브랜드나 사진같은거 있으면 한번 보여주세요. 저희집은 과학키트는 아직 없어요.
과학실험책만 한권 샀어요. 아직 시작도 안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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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4-02 02:16
무한체력의 아이들~
그래서 힘들때도 있지만, 그 모습을 보면서 피식 웃으며 힘을 낼때도 있는거 같아요.
봄꽃..참 이쁘네요~
담에 부산 가면 들려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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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02 12:54
아이들과 행복한 주말을 보내셨군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호수님 댁의 풍경은 행복이 넘치는 가족이어요~^^
이 모든 것이 엄마의 생각과 의지가 있어야 가능하겠죠..
그리고.. 내시경결과는 깨끗하다네요..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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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01 10:16
답댓글
읽기방 일찍 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이쁜 나림 공주와 멋진 재훈왕자네요..
버스타고 두아이 데리고 결혼식 다녀오시라 수고많으셨네요.
에너자이저 아이들이랑 주말에 산까지 오르시고... 따뜻한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지금 내과에 와있어요.
요즘 간혹 가슴이 조이듯이 아파서 가능하면 위내시경을 해 볼까하고 기다리고있어요
평생 위내시경을 해본적이 없어서 좀 긴장되네요..
어제 9시이후로 물도 못 먹어서 배도 고프고...
현우의 주말 나들이 이야기는 나중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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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4-01 11:12
아이고.. 별 탈 없으시길.. 바래봅니다.
엄마몸이 건강해야 된다거 아시죠??
몸에 좋은 것 많이 드시고.. 좀 쉬시면...!!
금방 괜찮아지실꺼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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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4-01 16:24
에구.. 현우 때문에 신경 써서 언니도 아픈거 같네요. 별 탈 없이 내시경 잘 끝나고 쉬고 계시는거지요? 회복 되시고 기운 차리시면 상황 좀 알려주세용~~ 걱정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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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4-01 16:26
식도염이 있으신건가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저도 아직 위내시경은 안 해봤는데, 힘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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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01 17:55
언니 이제 검사끝났겠네요? 저번부터 좀 안좋다고 하시더니 계속인가 보네요. 이런 좋아져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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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01 20:33
대문 열어놓고 나림이네 학교에 올라가서 봉사활동하고 내려오니 오전이 다 지나갔네요. 병원에 가셔서 검사하신다는 글을 보고 놀랐어요. 위내시경은 잘 하셨는지요. 저는 3년마다 한번씩 위대장수면내시경을 해요. 집안에 가족력이 있어서요. 처음 하시는 것이라 많이 힘드셨겠어요. 얼른 회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많이 쉬셔야 빨리 회복하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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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01 21:49
에구..병원 잘 다녀오셨나요? 위관련 검사하는게 사람을 참 힘들게 하드라구요.. 괜찮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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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02 01:20
정말요??? 어쩌나... 별일 없을 겁니다.
항상 건강할 줄 알았던 우리 몸도 하나둘씩 증상이 생길때마다 가슴이 덜컹 내려앉아요.
아빠도 그럴거구요. 엄마아빠가 건강해야 아이들도 건강하게 지켜줄 거에요. 관여님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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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4-02 02:18
결과가 나왔을 시간이겠네요..
괜찮으시죠? 그랬으면 좋겠어요.
멋있는 현우 이야기도, 관여님 괜찮다는 이야기도 어서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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