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정맘님 이거예요 저도 처음사서 아직 안해봤는데...>< 과학실험키트로 검색했는데 마침 이제품이 싸게나와서 그냥 이걸로 결정했네요 검색해보심 여러제품이 나올꺼예요 그중 맘에 드시는걸로 하심이 ㅋㅋ 제가 산건 9900원이랍니다 답글로는 사진이안올라가서 ...폰이라그런지!답이됐길 바래요
4살 성지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ㅎㅎ 재훈이에 대한 엄마의 표현에 무한 공감이 갑니다 ㅎㅎ
성지도.. 자기가 잠 안오면, 잠이 와서 껌벅껌벅 졸고 있는 저를 깨우며 '엄마 자지마~'하면서 계속 같이 놀자고 하지요..
나림이와 재훈이, 결혼식도 가고 산에도 가고 성당에도 가고 즐거운 주말이었겠어요~!!
금욜, 로타 바이러스 장염 이라는 판정을 받고
조금이라도 증세가 심해지면 입원하리라 생각하고
집으로 데리고 왔지요.
성지...잘 이겨내 주었습니다~^^ 한번 토하고,점심까지는 잘 못먹는가 싶더니
먹고싶다던 딸기를 먹고~!! 저녁도 밥 먹고는 길~게 잠을 잤어요.
혹시나 싶어서
금요일, 토요일은 집에만 있었구요. (도서관 수업이 있었는데.. 성지..가고 싶어했으나, 다 나으면 가자고 말해주었어요)
주일. 이번주일은 부활절 이었지요.
오늘도 집에 있어야 하나..생각하다가,
의사선생님께서 다른 증상이 없으면 (토하거나, 설사, 열 등) 나은거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교회 갔어요~~

원영사랑님께서 올려주신 부활절 워크시트를 뽑아가서
예배 드리고 난 뒤에, 유치부 형아 누나 친구들이랑 같이 미로찾기하고 색칠도 해보았어요.
(부활절 예배 드린다고 친구들이 모두 흰색 상의를 입고 왔어요 ㅎㅎ )
성지는 저랑 같이 미로찾기 해보고, 형 누나들은 자기가 하고싶은 워크지 들고 활동하구요~
맥스가 병아리를 세어요~ 책은 부활절이라서 많이들 읽히신거 같네요~ 여러 분 들의 사진 속에 있는거 같아요~ 성지도 몇번씩 읽었어요 ^^
월욜, 대구 다녀왔어요.
대구는 벚꽃이 만개하고 라일락도 피고 꽃향기가 그윽한 봄날이던데,
영주는 이제 봄의 시작인거 같아요. 노란 개나리 꽃 만 눈에 가득 들어오네요.
봄이라 그런가..
아프신 분들도 많고 아픈 친구들도 많아보여요.
몸이 나른 하기도 하구요.
왜 이럴까.하고 실망하기보다, 아쉬워하고 짜증내기보다
툭툭~ 햇볕좋은날 창문열고 먼지털듯
그렇게
다시 일어서는 오늘 되세요~
저에게 하는 말... 그리고 함께...
아자잣!!
4살 전민정입니다.
나림이 재훈이 꽃단장하고 결혼식 다녀왔군요. 4월이지만 낮에 잠깐 따뜻했다가 아침이나 저녁에는 여전히
추워요. 남쪽에는 많이 따뜻할 거에요. 아이들은 주말에 자전거도 타고 사촌누나와 형이랑 놀고 산에도 가고 넘넘 재밌게 놀았네요. Max and Ruby 저 책들 하나씩 부지런히 사 모으신게 넘 부럽네요. 저도 dvd 축소형 책이 몇권은 있어요. 민정이가 맥스앤루비를 워낙 좋아해서 부지런히 틈틈히 모아야 겠어요.
주말에 토요일은 민정아빠랑 같이 있었는데 일요일은 세미나때문에 같이 보내질 못했어요. 일요일인데 집안
에는 있을 수도 없고 집에서 자동차랑 자전거타고 놀다가 집 근처에 있는 호수공원에 갔어요. 호수공원에 팔뚝만한 물고기들이 많이 사는데 사진찍고 싶었지만 아이들이 뻥튀기를 넘 많이 줘서 물고기들이 병들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민정이도 아빠랑 안와서 인지 표정이 어두웠어요. ㅠ.ㅠ 여긴 충청도라 아직 벚꽃도 안피어서 사진찍을 게 없었네요. 이번에 민정이에게 조금 놀란 것은 세발자전거이긴 하지만 페달밟는 것을 꽤 많이 하더라구요. 기럭지가 좀 길어졌을까요? ㅎㅎㅎ



5세 제이
나림이 재훈이 결혼식도 잘 다녀오고, 산책도 잘 다녀왔군요.
저희집 애들은 목욕을 너무 좋아하네요. 물이 아까울 정도로 ㅎㅎ
요즘 제이는 샤워도 제법 좋아해서
샴푸캡 쓰고, 수건으로 얼굴 가리고 ㅎㅎ 머리 감겨준 후에
혼자서 비누칠하고(어설프게), 샤워기로 몸도 혼자서 씻으려고 해요.
전 뿌듯하게 지켜보지요 ^^
제이는 부활절이라고 책장 구석 어딘가에서 엘리가 꺼내준 '황금알은 어디있을까' 책을 보고요,
원영사랑님이 올려주신 Easter 웍싯 중에서 알색칠하기랑 버니바스켓 해보았어요.
스팟책에서만 보던 것을 직접 해보려하니 좋았던가 봐요.
주말에 애들끼리 일어나서 숨기기하고 찾고 있더라구요~

토요일은 부산사직구장에서 롯데와 한화의 야구경기가 있었어요. 처음으로 야구장엘 가보았지요.
제이아빠 친구들 가족 2팀이랑 아직 장가안간 총각친구와 함께~ 총각친구님께서 도시락,
과일, 치킨, 탕수육, 과자에 승리기념 떡까지 준비해와서 야구보는 내내 먹기만한것 같아요.
제이는 실컷 먹고, 제 품에 안겨 1시간정도 낮잠까지 자고 ㅎㅎ
롯데 응원문화는 정말 유명하잖아요? 잼있었어요~
제이도 '마~!' 이런 말 같이 따라했어요.
일요일은 운동부족이라며 저는 거의 끌려가다시피 산엘 갔네요.
애들은 즐겁게 달음질을 하고, 저는 거의 꼴지로 헥헥 거리며 따라갔어요.
봄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제이는 오늘도 8시에 잠에 빠졌네요.
책도 몇권 못읽어 줬어요 -.-
'우리집 베란다에 토마토가 자라요' 책 강추합니다.
읽어보며 정말 뭔가를 키우고 싶은 생각이 막~~ 들더라구요.

마굴맘님네 예원이가 일본동화 좋아한다고해서 우리 동네 도서관 일본책코너에서 몇권 읽은거 올려봅니다.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엄마 시리즈 유명하지요? 호호 아줌마 시리즈도 이분꺼더라구요. 호호아줌마도 두권 챙겨서 또 읽었어요. 비슷한 그림이 나오길래. 근데 오늘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책은 같은 작가는 아닌데 <내머리 왜이래?>입니다. 완전 웃겨요. 강추입니다. 엄청난 반전이!!!!!!!
글구 한 권은 일본도서가 아닌데 끼어 있네요.^^;
핸펀으로 올리면 나중에 꼭 이상하게 쓴 글이 있어요.
옆에서 나혁이가 가만 냅두질 않는지라......구차한 변명을~~~.^^
암튼 <우체부 아저씨와 비밀편지>라는 책은 세계명작을 읽고 나면 참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거에요.
골디락이 곰세마리에게 사과하는 편지를 보내고,
빨간 머리가 늑대를 고소해서 변호사가 보내는 편지,
잭이 거인에게 보내는 약올리는 사과편지 등.....
근데 나혁이는 이 명작들을 다 읽었는데도 이 책을 그리 즐기지 않는건
패러디를 이해하지 못한건지 그냥 취향이 안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월요일이라 다들 바쁘신가봐요~ ^^
그러고 보니 저희 아이들은 결혼식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네요.
기회가 되면 경험도 될겸 아이들 다 데리고 가야겠어요~
그런데 샤워와 목욕의 차이가 뭘까요?? 저희는 매일 샤워만 하는데..^^

금+토, 일
토요일에는 과학관에 가서 신나게 놀았어요~
겨울에 처음 가보고 두 번째였는데 날씨 풀리니 밖에 공룡 있는 곳에서 뛰어다니며 놀 수 있어 좋더군요.
구0는 아직 우주 사랑이 가득하여 우주 쪽 전시장만 여러번 돌고,
집에 와서도 아폴로 11호가 달에 갔다 돌아오는 과정을 반복해서 시뮬레이션하며 놀았어요.
(로켓이 차례로 분리되고 앞부분이 돌면서 도킹했다가 달에 일부가 착륙했다가 달착륙선이 다시 이륙하면 비행사 이동해서 지구로는 겨우 조그만 블럭하나가 돌아오는..)
일요일 아침에 하도 셋 다 저를 힘들게 하길래 불평하듯이 신랑에게 이야기했는데
제가 너무 아이들에게 차갑게 대한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이 처음에는 기분나빴지만 맞는 부분이 있어서,
다시 마음을 다잡고 아이들에게 최대한 친절하게 하려고 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4월 되세요~
이쁜 나림공주와, 멋진 재훈왕자와 즐거운 주말 보내셨네요.
재훈이가, 애교가 많을 듯 하네요!!
사진 찍는 포즈가 예사롭지 않는...*^^*
4월의 첫 날이네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화명수목원에 다녀왔어요.
간단한 다과에 음료를 준비해서 올라갔더니.. 봄기운을 맘껏 느낄 수 있어서 넘 좋았던 것 같아요.
이쁜 꽃도 보고.. 나무도 보고..깨끗한 공기도 마시고..
올챙이도 잡아보고...*^^* 아이들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은 아마 자연일 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현이가 오른쪽 두번째 꽃을 보더니 cocoon 같아..라고 하네요.
영유에서 나비에 대해 살펴보면서.. 봤던 단어인데..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나봐요.
몇 주전 내용이었는데.. 기억해 주는게 새삼 고맙고 또 감사했답니다.
근데.. 꽃을 보고.. 번데기를 생각하는 건.. 좀 그랬다는 점!! *^^*

일요일엔 시댁에 다녀왔어요.
오래만에 아이들도 보고싶어 하실 것 같고..
시댁 앞 마트에 있는 키즈까페인데요.. 정말 좋아요!!
저희 집 근처에도 생기면 매일 갈 것 같은데..ㅋㅋ
아이는 오천원.. 엄마는 천원만 내면 되요.. 기존 키즈까페는 솔직히 가면.. 3~4만원이니..ㅠ.ㅠ
애들이 너무 좋아하구요.. 또 모래놀이를 할 수 있어서..현이가 완전 사랑한답니다.
게다가 블럭이나, 퍼즐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나 엄마에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렇게 놀고 와서도 또 놀이터 가야하는...
어쩌면 애들체력은 무한대일지도..*^^*
간간히 책도 읽어주고 여전히 글자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네요.
이번 한 주도 힘내셔서 홧팅입니다.
당신을 위한 화이팅!!
나를 위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