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번 Jenny #61, 62 오늘은 정말 봄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었죠? 남부지방은 벚꽃도 폈다던데 ... 봄꽃들이 많이 기다려지네요. 참, 아파트 화단에 목련은 꽃봉오리를 맺었더라구요~
4번 유진
이 시간에 제가 이렇게 살아 있다는 것이 참...ㅋㅋㅋ 보통은 아이들 재우며 제가 먼저 잠들죠. 그런데, 오늘은 날씨가 포근하길래 놀이터에서 한 시간 실컷 뛰어 놀고, 집에와서 30분 욕실 물놀이 시켰더니 유진이는 저녁도 못 먹고 잠들었내요. 작은 녀석도 함께 놀았지만 버티더니 밥 먹고 잠들구요. 크... 이런 날도 있고.. 저녁 안 먹을까봐 간식 더 달라는 것을 조금만 줬는데.. 지금같아서는 더 줄 걸... 뭐 이런 생각이 드내요..


9번 규찬 # 61~ # 62
센텐스퍼즐인지 닌자고카드퍼즐인지 알수 없는사진입니다.
어제 사진을 찍어 올리려고 하다가 제가 삭제를 해버리는 바람에 다시 찍어올립니다
영어책제목에서 the water fight 라는 글자를 보고 the wet friends라고 읽더군요.
아무리봐도 퍼즐글자도 그냥 문장을 외워서 첫소리만 보고 맞추느듯해요 ㅠㅠ
이렇게 가도 나중에 다 읽을수 있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15번 Jasmine
벌써 4월이 되었네요. 제가 추위를 많이 타서 빨리 따뜻한 날씨가 되었으면 하는데
개나리가 피기 시작했어도 오늘은 비도 내려서 좀 더 쌀쌀하게 느껴지네요.
Jasmine은 학교에서 필수교육(?)과정으로 수영장 다녀와 3시간의 낮잠을 잔 뒤 SP를 휘리릭 해주었답니다



2번 클라라.
드디어 올것이 왔습니다.
"엄마, SP하기 싫어!!"
장황하게 설명을 했지요. 박사님이 열심히 만들어서 보내주신다며.. 뽑혀서 이런 것을 하게 될 기회가 생긴거라며.. 결국 200번까지 하면 멋진 과자파티를 하자며..
음. 과자파티에 환하게 웃더니 일단은 했습니다. 아직 200번까지 많이 남았는데, 슬~ 걱정이 되네요.
무사히 진행되기를^^
8번 에리카 #53-62




처음 아이를 학교에 보내면서 바쁘기만 했던 생활이 점점 일상이 되어 가고,
꽃피면 마냥 좋아야 할 이때에
꽃가루 알레르기로 낮엔 가려운 눈을 비비며,
밤엔 콧물과 싸우고 있네요.
이 좋은 계절을 저는 왜이리 보내고 있는지...
올해는 유독 심해서 주사맞고 약먹어도 별 차도가 없는 듯 하네요.
빨갛게 부어오른 눈이 완전 제가 봐도 무섭답니다. ㅠ.ㅠ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아서 컴퓨터 앞에 앉을 시간이 없었더니
아이가 해 둔 것도 제때 못올려서 밀리게 만들고 있었네요.
열심히 하시는 분들께 넘 죄송하구요.
매일 SP 올리라고 잔소리 하는 에리카에게도 좀 미안하네요.
제출 못했던 SP까지 몽땅 제출합니다.
50번대가 넘어서면서부터 에리카는 문장이 쉽고 재밌다고 이야기 합니다.
62번 문장을 하면서 in the road를 쉽게 맞추길래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더니,
in the kitchen, in the garden이 생각났다고 말하고,
am 이나 is 뒤에 -ing가 온다고 말합니다.
왜냐고 했더니 앞에서 봤던 문장이 다 그랬답니다. ㅋㅋ
아직 어려서 문법적인 설명은 하지 않습니다.
그냥 아이가 문장을 보면서 받아 들이는 대로 이해하는 대로 지켜보고 있을 뿐인데도
시간이 갈수록 문장에서 아이가 하나씩 배워가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요즘은 SP의 가장 큰 장점은 이런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들 좋은 날 되세요.
수현민준맘님 , green thumb을 가지셨나보네요.
저희 집은 오는 족족 저승길로 가는 애들이 많아서 말이죠.
어제 경주에 다녀왔는데 경주는 한 일주일 더 있어야 벚꽃이 만개하겠더군요.
하지만 사람이랑 차랑은 발디딜틈 없이 많고 식당은 번호표 뽑고도 30분 이상 기다려야했답니다.
에구, 밑에 문이 열렸는줄 알고 올렸더니 B반이었던 것 같아요. 저도 정신을 경주에 두고 왔나봐요.



뭔 일 있수? 나두 그래. 머리 엔진이 잠시 멈추고 몸이 쳐지네.
며칠 지나면 낫겄지.... 시간은 가고 언제나 기분은 다시 돌아오잖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