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셤공부해야하는데 자꾸 댓글 읽고파요. ㅜ ㅜ. 있다가 점심시간에 댓글달고 우선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화요일은 승마장에 갔어요. 나혁이가 혼자서도 잘 타서 승마를 가르쳐보려고하는데 나혁파는 나혁이가 뭔들 안하고 싶어하냐고 태권도나 보내라구. 하긴 얘는 겁도 없는지. ㅠ ㅠ 엄마의 욕심과 아빠의 현실감각은 다른지라. 에휴~ 근데 너무 좋은 기회라 놓치기 아까워요. 주 일회해서 진짜 싸게 시중의 반의 반 가격으로 해준다는데. 다시 이런 기회가 또 올지 몰라서 엄마는 애가 타고 아빠는 모르쇠로 일관합니다. 집이랑 가까우면 몰래 시켜보겠는데 거리가 멀어서 몰래 불가! ! ㅋㅋㅋ 승마가르쳐서 뭐할거냐구해서 귀족집에 장가보내려구한다고했다가 말같지도 않은 소리한다고 더 혼남. 왜 어때서? 백마탄 기사로 키우고 싶어! ! 내 로망이라규! ! ! 글구 어제는 뮤지컬 보고 왔어요. 전 옆에서 자서 뭔 내용인지 몰겠지만 잼있었대요. 요즘은 공연 끝나고 사진 찍는것도 귀찮아서 패쑤~~ 아 꿈에 나혁이가 페가우스를 타고 안드루메다를 구하는데~~~~ 흑흑흑 남편이 페가수스를 확 뺐는~~~~ 악몽이야! ! !

경주로 가족 여행을 와서 쑥쑥의 모든 활동이 스탑되어 버렸어요. 미션 올릴것도 많고 해야할 일들도 많지만 이번주는 모두 땡땡이 칩니다~~ 서울은 꽤나 추워서 옷을 도톰한 것들도 챙겨봤는데 어제 경주는 거의 초여름 같더라구요. 강한 햇빛에 당황햇지만 너무 예쁜 꽃들의 향연에 다른건 아무래도 좋았어요. 눈이 환해지는 느낌이고 꽃들이 눈송이처럼 폭신한 느낌이에요. 오늘도 즐겁게 놀고 올께요 ~~
4살 전민정입니다.
재훈이가 인체가 숫자와 인체에 푹~ 빠졌군요. 관심사가 자꾸 바뀌는데 아이들한테 좋지 않을까요? 그만큼
호기심이 많다는 증거인거 같은데요. 저도 얼마전에 민정이에게 과학동화중 인체에 관한 책을 읽는데 저는
모형이 없어 제가 직접 손으로 그려 주었어요. ㅋㅋ 저런 스펀지 퍼즐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설명하기도
편하고 수시로 친근하게 보면서 공부도 하구요. 9기 북클럽 유익한 책이나 활동 많이 하더라구요.
그리고, Your shoes are on the wrong feet. 이라는 표현 민정이또래는 참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저는 맥스앤루비 dvd를 먼저 봤더니 맥스가 부츠를 거꾸로 신은 상황이 있었을때 You've got them on the
wrong feet.를 알게 되어 참 자주 말해 주었네요.
민정이랑 저랑은 월요일날 부활절활동을 집에서 했어요. 교회도 성당도 안다녀서 그냥 집에서요. ^^
이건 원영사랑님이 첨부해주신 활동지로 했고 거기에도 댓글단 내용이에요.
1. easter bunny만들기
토끼만들고 잘때까지 계속 머리에 얹고 다녔답니다. ^^

2. easter egg tree만들기 및 기타활동

3. easter egg hunt
Max's chocolate chicken dvd감상한 이후(1-2달)부터 eater egg hunt를 예전에 한번 해줬더니 넘 재밌었나봐요. 그래서 이번에도 했답니다. 먼저 숨바꼭질처럼 민정이에게 counting하게 한후 제가 훤히 보이게 easter eggs를 숨긴 척하고 하나씩 찾는 식으로 했는데 이것도 잼있는 지 무한반복하자고 했습니다. 휴~*^^*
적당히 하고 마무리를 하고 dvd를 한번 더 보자고 하더군요. 책도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넘넘 좋아했구요.
책도 계속 읽자고 하는데 .. 적당히 마무리했습니다. ㅋㅋ 달걀색칠까지 하려고 했으나 이번주는 엄마가 좀 바쁜 관계로 그냥 생략했네요. ^^

원영사랑님 덕분에 민정이는 재미있는 미국문화를 또 하나 알게 되었어요. 저 혼자 해주려고 했었는데 이렇게 멋진 자료를 주셔서 저는 넘 편했어요. ^^
월요일과 화요일은 영어책은 많이 읽었는데 한글책을 많이 못읽었습니다. 엑셀목록을 적으니까 어느정도 읽었는지 알수도 있고 적당히 배분할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마구잡이로 읽을때보다 확실히 다르네요.

친정엄마가 콜~ 하셔서 친정에 다녀와 보려구요. 친정집에는 컴퓨터가 없는데다 핸폰이 바이러스가 걸렸는 지 아마도 저는 며칠간은 참여를 못하거나 폰이 괜찮아지면 여유날때마다 들어와 볼께요. ^^

수현이랑 승현이랑 벡스코에서 하고있는 원숭이학교 공연보고왔어요 공연같은경우 저는 주로 평일에 많이 다녀요 아직 어린아이라 주말같은 경우에는 사람도 많고 또 그러면 잘 볼수가 없어서... 애들챙기기도 바쁘더라구요 공연은 그냥 그랬던것 같아요 아이들이야 원숭이 묘기가 마냥 신기하고 잼났겠지만 전 왠지 좀 미안하고 슬펐어요 저렇게 하루에 세타임 공연한다하는데...얼마나 혹독한 연습을 했으면 저리도 딱 맞게 하는지....잼난 부분에서도 왠지 씁쓸함이 >< 간 김에 저희집 영원한 사랑 아쿠아리움에 또 다녀왔지요^^ 오늘은 개구리를 젤 잘보더라구요 수목원에서 올챙이를 보고와서 더 그런것 같아요 오늘 수현이 관심사 개구리 가든일 가오리 혹돔 전기뱀장어 갈때마다 보는 녀석들이 다르니 쉼없이가도 아직까지는 늘 좋아하네요 책도 읽어야하고 가베도 해야하고 할껀 많은데...봄이되니 점점 나가있는시간이 많아지네요 아이들의 경험만큼 더 많이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두녀석모두 피곤한지 일찍 잠드나 했더니 승현이가 아직이네요 얼른재워야될듯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7세 희용 5세 희성이예요 오늘 컴이 말썽이여서 수업도 못듣고 ㅠㅠ 지금 희성이가 감기몸살기운이 있어서 약 먹이고 옆에 눕혀놓고 폰으로 글올리고 있네요 기분이 별로여서 그런가 옆에서 꼼작을 못하게 하네요 어제 희용 수업가던길에 민들레가 피었길래 보다가 옆에 민들레 씨앗이 있길래 열심히 부는 희용이 ㅋㅋ 생각보다 잘 안날라가서 결국 손으로 날렸네요 이때까지만해도 날씨가 좋았는데 샘과 잠시 이야기하는 동안 먼저 나간 두녀석 부슬부슬내리는 비 맞으여 놀이터 잠시 놀더니만 ㅠㅠ 결국 희성이가 지금 콜록 콜록 중... 이번주에도 영어책이 읽는권수가 많이 줄었네요 자꾸 뭔가 액티비티 할거랑 같이 할려다보니 뒤로 밀리네요 그러다보면 잘 시간이고 소화기관도 남자아이들은 재미있나봐요 우리집 두녀석도 한때 길찾기하듯 손으로 따라 그리기 많이 하던데 특별히 해준 활동이 없어서 뭔가 허전함을 느껴거든요 관련된 책좀 읽고 신체 그리기라도 한번 해봐겠어요 희용이 머리 속에는 뭔가 있을까 궁금 하기도 하네요
숫자사랑, 뼈, 공룡...남자아이들의 공통 관심사인가봐요~!
학습된건지 정말 흥미가 생기는건지..
4살된 성지도 요즘 숫자 사랑~이에요^^ 뼈와 공룡도 한번씩 이야기 하구요. 아. 자동차도 있구나..ㅎㅎ^^

월요일엔 대구에 갔다가,
대구 중앙도서관에 들렸어요.
문 닫을 시간이 다되어 한시간 정도? 둘러보고 책도 보았어요.
도서관에서 신나서 책에 그림도 그리려하고(!) 소리도 크게 내고(^^;;)
... 바로 '유치원에 간 데이빗' 읽었습니다 ㅎㅎ
숙연해 졌지요 ㅎㅎㅎ
달을 먹은 아기고양이도 잔잔하게 좋더라구요.
동물들이 살아있는 미술관 이야기는 동물을 주제로 한 (동물을 표현한)미술 작품들을
두 쪽씩 소개해 주었어요. 책도 어렵지 않고, 성지는 훑어 보기 용으로 보았지만 미술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인거 같았어요.
bark george 영상도 도서관에서 보았어요. 유투브에서는 더이상 지원이 안되어서 못보았거든요. 재미있는지 두번을 연거푸 봤네요.

그리고, 어제 읽은 책들입니다.
me me abc책, 여러 분들이 읽고 올리서셔 보고싶었는데 도서관에는 없더라구요. 이번에 책 받아보았는데
재미있네요~
성지, 로타 장염은 다 나은거 같아요~ 예방접종은 다 했었는데 ..그래서 살짝만 앓고 지나갔을까요.^^
성찬이랑 성지랑..기침을 좀 하네요 ^^;;
건강하게 씩씩하게 잘 지내는 게 모든 엄마들의 바램이겠지요!
ps) 한번은, 신랑이 제가 쑥쑥게시판에 글 쓰는거 보고, 댓글 달린거 보더니 좋겠다고 하네요 ㅎㅎㅎ
정말 그래요 ㅎㅎ 이야기도 하고. 아이 키우는 이야기에 자극도 받고 격려도 받고^ㅡ^
6세 구0
북클럽에서 소화기관 관련하여 하나봐요.
저희 집에 남편네 이모님이 구0에게 사주신 빅블럭 포함된 인체 도감(?)이 있는데
최근에 그걸 여러 번 갖고 놀아서 왠지 반가워요.
저는 제 직업이 의료계쪽이라서 익숙하지만 아이에게 설명하려니 어디까지 해야하나 난감하던데
원래 다들 공부하는군요. 사실 저는 중고등학교 때도 다 이해 못했었는데 ㅋ
엊그제는 갑자기 아빠가 아프리카에 물없는 나라 어린이 이야기를 해줬다고
아빠가 엄마한테 사진보여달라고 하랬다면서 이야기하더라구요.
다른 나라 개념이 아직 없고 아프리카가 뭔지도 아직 모르는데
아 이제는 이런 이야기도 해줘야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어린이재단에서 해외어린이 후원을 꽤 오래 했었거든요.
까만 아이들 사진 보여주면서 물이 없어서 잘 씻지 못하고 학교도 잘 못간다,
우리나라도 할머니 어렸을 때는 못 살았었다 등등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관심있게 들었어요.
그러면서 아프리카 못사는 나라들에 대한 책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어떤 책이 있을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혹시 생각나시는 것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
그 날 하필 성냥팔이 소녀를 읽으면서 부모 없고 가난한 아이들 이야기까지 했네요.
근데 성냥팔이 소녀는 왜 많이 읽히는 동화인지 잘 모르겠어요. 메세지가 뭔지. 불쌍하기만 한데..ㅡㅡ;;

6세희선,7세 유성
재훈이가 숫자를 좋아하는군요...
남아라 더욱 그런가봐요...
저흰 이제 로봇으로 넘어간듯한데..^^
어젠 유치원 친구집에 처음으로 놀러갔어요..
병설이라 등하원때 엄마들을 자주 만나니 더 친해지는거 같아요.
저녁때쯤 집에 왔는데 일찍오신 아빠는 심심하다고..
전 아빠가 애들데리고 나가서 놀아주면 완전 좋을것 같은데 말이죠..ㅎ
워낙 외로움을 좀 타는사람이라..ㅎ
요즘 왜케 하는일 없이 바쁜지 모르겠어요..
아침에 운동시작해서 천변 1시간가량 조깅하고 집에오면 그때부터 넘 바쁜거 같아요.
애들도 일찍 오니 말이죠.에고에고
이것도 얼른 올리고 또 도서관가야하네요..
날씨가 넘 좋아 집에만 있기에도 아깝기도 하구요^^*




6세 예원
나재맘님도 북클럽 활동도 하시고 읽기방도 하시고 뭘 분주히 하시더라구요
아주 부지런하십니다. 요즘 저는 벌려놓은 활동이 감당이 되지 않고 있거든요 ^^
예원이는 소화기관은 과학 DVD랑 책을 조금 봤는데 아직은 어렵더라구요
말그대로 맛만 보고 있는 중입니다.
인체는 말 그대로 신비로운 것이라 나중에 심도 있게 들어가도 잘 모르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2월에 저희집 거실에 들어온 도마뱀을 키우고 있어요
집도 꾸며주고 귀뚜라미도 사서 먹여주고 하니
야생에서 크던 놈이라도 잘 자라고 있어요
예원이가 이름도 지어줬어요 미미입니다. ㅎㅎㅎ
죽을까봐 무지 신경쓰였어요
처음에 환경이 바뀌니 아예 먹지를 않더라구요
도마뱀도 거식증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일주일 정도 적응하고 나니 먹더라구요
예민한 동물이더라구요
그런데 개와 달라서 주인을 알아본다거나 그러지 않아요
사람만 보면 가슴이 터질 정도로 숨을 할딱거리는게 영... 키우는 재미가 없어요 ㅎㅎㅎ
처음에는 저는 만지지도 못했는데 자주 보니 귀엽더라구요
울집 막내로 자리잡아가고 있어요

어제는 한글책은 하나도 못 읽고 영어책만 두권 읽었어요
이건 월요일에 읽은 책 목록입니다
오늘 한글책을 좀 읽히고 자야겠어요
북아트 수업을 듣고 있는데 저의 성향과 좀 맞지 않더라구요
있는 책을 사보면 되지 왜 이렇게 정성들여 만들까라는 생각이 들던데
말 그대로 아트로 봐줘야 겠더라구요
제가 아트단계까지 만들려면 아이고~~~~~
그냥 살랑 살랑 마실 댕기는 기분으로 가고 있어요 ㅋㅋㅋ

원영이도 인체에 무척이나 관심이 많아요~^^*
인체 해부 모형책이 있어서 자주 꺼내본답니다.
Uncover the Human Body 라는 책인데 도서관에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바로 요 책인데요~ 이미지는 구글검색으로 퍼왔어요. ㅎㅎㅎ



저는 예전에 인터넷 북아울렛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는데...
재훈이도 좋아할 듯 싶어 참조하시라고 사진 올려봅니다. ^^
안녕하세요~ 6세(12월생) 딸 윤서맘입니다.
사실 쑥쑥에 가입한 지는 꽤 됐는데.. 들어와서 엄마표 활동내용 보며 깜짝 놀라기만 하고..
제대로 해줄 자신도 없고, 아이가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멀리하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해보기위해 용기냈습니다.
아침일찍 들어와 게시판을 보다.. 엄생영이 뭔지 몰라도 엄청난 댓글에 깜짝놀라
2월말에 올라온 모집글부터 지금까지 다 읽었어요.
정말 대단한 엄마들.. 저도 할 수 있을까 아직까지 고민도 되지만
일단 이렇게라도 저질러봐야 따라할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정말 부끄러운건.. 엄생영..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했더니
몇년전 쑥쑥 들어와보고 꼭 사야할듯해 사놨던..
저희집 책장을 장식하고 있는 책 이름이었네요 ㅜㅜ
애 하나 키우면서 뭐한다고 맨날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못챙겨주는지..
다른 분들 보며 반성 많이 하고, 이제부터라도 열심히..천천히 따라가렵니다.
다른 절차 없이 여기에 다른분들처럼 책읽은 사진 올리고 진행기 쓰면 되는거..맞나요?
우선 어젯밤에 읽은 책입니다.

사실 저 책들도..아이 혼자 읽었어요 ㅠㅠ 아기때부터 책을 워낙 좋아하는 아이인데,
매일 밤만 되면 책을 읽겠다하니..전 불끄고 책뺏기 바빠서요 ㅠㅠ
어제도 시간이 늦었는데도 안자길래 엄마먼저 잔다고 나와버렸는데 한참 후 가보니
이 책들 읽고있었다며 이 중 처음읽어본 책인 세상에서 제일 큰 아이 넘 재밌다고 신나서 내용을 알려주더라구요.
영어책이야 아직 유창하게 읽진 못하고(제목만 아~주 유창하게 읽는다죠^^;) 내용 떠올리며 그림만 봤겠지만..특히 저 IF~책..시리즈 반응 넘 좋아요.
저 생쥐가 돼서 책속에 들어가고 싶다고 하고..피그책 읽을땐 넘 귀여워서 피그할거래요.
암튼..밤에 책보는것땜에 전 늘..책읽기에 부정적인.. 이상한? 엄마가 됩니다.ㅜㅜ
아이 위해 제가 해주는 것이 별로 없는듯해 부끄럽지만..여기와서 다른 맘들 노하우도 배우고..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들 늘리며 찬찬히 하나하나 시작해야겠어요~
앞으로 자주 올게요~ ^^
7세 한지호 , 5세 한서윤, 8개월 한예린(집에서 낳은 딸)^^
며칠전 애들 책읽기로 고민하며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요,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고마워요,
사실 여기 엄생영에 그 고민을 토로하기엔,,, 좀 그렇더라구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오로라 공쥬님, 사자털님 감사해요.
이제 sp3기 시작해요, 그렇지 않아도 책읽기 만으로 빠듯한데,,,어찌좋을지요^^
제 욕심을 아주 버릴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애들에게 저에게 살짝쿵 마음을 내려놓으니, 애들 책읽기가 한결 수월하더라구요. 살림보다 책읽기에 전념하니, 애들이 잘 따라와주고 있어요.
웍싯은 포기하라는 분들이 계셨는데, 포기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들이대서 하면 하고, 안하면 그래~ 쿨하게 넘기기로 했습니다.
또한 영어공부(웍싯)에 약간의 포상을 쥐어주며 하니, 나름 효과를 보기도 해요.
쑥쑥 원장선생님께서 지호가 좋아하는 장난감 이번에 택배로 보내주신데, 워크시트 잘 했다고~ ㅋㅋ
어젠 재봉틀 모임에 다녀왔는데, 이제 다시 애들옷 만들어볼려구요, 없는 시간 내어서 해야할듯 해요~
아, 산야초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셋째 낳고서 뱃살이 그대로라는,,, 항상 지호가 엄마 배속에 아가있어?, 곧잘 물어봐서 처음엔 웃었지만, 나중엔 기분 좋지 않더라구요.
거의 채식을 해서, 몸무게는 고냥고냥 그대로고,,,출산으로 인한 살들이...
3주 다이어트 생각하고 있어요, 3주후 결과 발표 할께요^^
오늘도 대문을 일찍!! 활짝~~~ 열어주셨네요~ ^^
아침에 아무래도 정신이 없어서 글은 보는데.. 댓글달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북클럽 활동을 벌써 하셨군요.. 정말 부지런한 나재맘이어요..
전 오늘에서야 겨우 책을 빌려왔거든요... 자기전에 한 번 읽어줬어요~ ^^
5세 현우
제가 정신이 없어서 월요일은 잠깐 들어왔다가.. 댓글만 늦게 달았었네요~
위내시경 한다고 동네방네 소문만 냈네요~~ ^^;;
다행히 별 이상이 없다니.. 마음이 편해졌어요..
이유없이 가슴 중간이 쥐어짜듯 답답하고 아파서... 겁이 덜컥 났어요..
네이웃에 검색을 했더니.. 위 관련증상이라고 하고.. 요즘 위산이 많이 올라왔던 터라..
더 걱정을 하곤 병원에 갔죠.. 대학병원은 진료받으려면 2-3주는 기다려야하고...
그래서, 잘 한다는 내과로 가서 검사를 받았어요.
차를 몰고간 터라.. 운전을 해야하니.. 수면 내시경은 못 받고, 그냥 정신 말똥말똥해서 내시경을 받았어요.
윽~~~~ 이건... 아프단 말도 못하고 입 벌리고선... 못할 짓이다.. 생각만 하고..
시간이 지나길 기다려야했죠.. ㅋㅋ
결과 보러 다시 의사를 만나러갔더니... 웃으시면서...'독하대~' 이러시던데...
이건 안 참을 수 없는 상황이었으니.. 암튼, 독한 뇨자~ 되었네요~ ㅎㅎ
같이 걱정해주신 읽기방분들 정말 감사해요~~~^^
주말에 친정부모님과 언니네랑 부천 옹기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지난번에 오로라공쥬님(나혁이맘)이 소개해주셨죠?
입장료 1000원으로 즐거운 구경하고 왔어요~ 부천박물관을 묶어서 하면 3000원이라고 하지만..
날씨도 춥고 다들 그런 분위기는 아니라서.. 옹기박물관만 갔는데..
옹기 찰흙을 체험할 수도 있고... 퍼즐처럼 빗살무늬토기도 가지고 놀고...
생각보다 좋은 관람을 하고 왔어요~ 주변에 계신 분들 시간되시면 가보세요....
마지막 사진을 현우가 찰흙으로 만든 '행주산성'이에요..
지난 번 행주산성을 다녀오고나선...'성'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하네요..
역시.. 아이들이겐 책도 중요하지만.. 체험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요일엔 경복궁에 다녀왔어요...
대학진학과 함께 서울에서 살았지만.. 경복궁은 가 본 기억이 없더라구요~ ㅎㅎ
시간대가 잘 맞아서, 수문장 교대식도 보고.. 근정전, 교태전, 경회루,
정1품의 자리에서 사진도 찰칵!! ㅎㅎ
경복궁앞을 지키는 옛군사 복장의 아저씨 옆에서도 기념사진 찰칵! ㅋㅋ
시간이 늦어서 세종문화회관 지하에 있는 '세종이야기'와 '충무공이야기' 기념관을
못 둘러보고 온 것이 아쉬웠어요~

그리고.. 어젠 영어도서관을 가서 영어책을 손에 잡히는데로 읽고 왔어요~
친정 부모님이 10여일 계시다가 어제 가셨는데... 집이 왜이리 휑~~한지...
한 며칠 이런 허전한 마음이 계속 되겠죠?
부모의 그늘만큼 따뜻하고 큰 그늘은 없는 듯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