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살 전민정입니다. 목요일날 친정 진주에 왔어요. 목욜부터 모든게 올 스톱입니다. 지금 비오네요. 여기 벚꽃실컷봤었는데 차운전하면서 봐서 사진도 못찍었네요. 비오면 다 떨어질텐데요. 서울쪽은 다음주부터 벚꽃피지않을까요? 여기 남쪽은 목련도 다 피었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아마도 주말엔 책 한권도 못읽을거같은 예감이 들어요. ^^

5세 제이 재훈이 피부가 참 하얀것같아요. ^^ sp 잘했네요. 제이는 요즘 우주 천체책을 사랑해주네요. 행성들에 관심을... 사탕먹다가 이건 마즈, 짐볼에 팔두르고 새턴이라네요ㅡ오늘은 7시에 자네요. 책도 딱 한권읽고 자요. 많이 피곤한가봐요. 주말엔 거의 한몸이 되어 붙어있을듯 해요.ㅎㅎ 엘리한테 미안하네요. 주말에 멀할지 아직 미정이네요ㅡ 날씨도 별로라기도하고, 좀 쉬고 싶기도해서 맛있는 거 해먹으며 뒹굴거리다 가까운 곳 다녀올까해요.

이제 서울로 가는 길이예요. 시댁 친정 다 들려서 주말 보내고 오려다 어른들이 바쁘시고 내일 날씨가 좋지 않다고해서 서둘러 올라오는 길입니다. 어제는 골굴사와 태종 무령왕릉 보고 싱싱한 회와 제게도 먹었어요. 오늘은 아이들 입맛에 맞춰 경주월드에서 신나게 놀앗어요. 사람이 많지 않아 줄을 거의 서지 않고 바로 타니까 좋고 아이들이 탈만한게 많아서 좋앗어요. 전 파이톤과 메가드롭 같은 신나는 놀이기구 타면서 스트레스 확 날렷답니다. 신랑이 애 보는 사이 고함지르면서 높은 곳에서 확 떨어지는 느낌 좋더라구요 ㅋㅋ 집에가서 정리 좀 하고 댓글 달께요~~
딸기..성지가 먹고 병이 나은 과일, 딸기네요 ㅎㅎㅎ
주말에 날이 흐리군요..여기서 일기예보도 듣습니다^^;; 식목일 즈음하여 풀과 나무들이 자라야 하니..
그러고 보니, 이번에 rain 책을 보았군요. 날이 좋으면 밖에 나가니 좋고, 비가오면 rain책 한번 더 읽어주고~얼쑤~!!
4세 성지

rain 책 보고, 활동한 사진입니다.
코팅한 자료 화장실에 붙이고, 파란색 물감을 탄 물을 분무기에 넣고 뿌리다가 누르는게 힘들어서
그냥 부어 봅니다. 집중호우입니다 ㅎㅎ
샤워기로 소나기 뿌려주시고~
무지개가 떴습니다^^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성찬이도 옆에 대야 안에 있습니다 ;;
형아와 엄마가 화장실에 들어가니 혼자 울어서..기어서 들어오는데 막지 못하고..같이 씻기고 그랬다는^^;;)

rain 관련 책을 지인 선생님께 빌려서 보여주었습니다.
책을 통해서 번개를 처음 보았는데요, 다른 책에서도 번개!는 바로 찾아내내요~ lightning!
who stole the cookies from the cookie jar? - 쿠키를 안구울수가 없었지요..
이번에는, 작기님이 처음에 올리신 레시피에서 밀가루를 미숫가루로 바꾸고,
우유 안넣고, 베이킹파우더도 안넣고,
(이 두가지는, 처음 레시피 보고 제가 임의로 넣어본거였어요. 이번엔 안넣고 해보았어요)
크랜베리대신 건자두와 건포도, 해바라기씨도 넣어서 만들어 보았어요.

이렇게 나왔어요. 초코없는 너트 크런치 바 느낌? ^^ 색깔은 하얀 쿠키와는 사뭇 다르지만 괜찮네요 ㅎㅎ
이렇게 한 주가 또 훌~쩍 지나가네요.
영주에는 이제 벚꽃이 피기 시작해요.
비오면 벚꽃이 지던데.. 여기는 이제 개화시작~~
꽃피면 찍어서 보여드릴게요~ (아. 우선은 벚나무 있는 곳으로 가봐야 겠네요 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1주일 대문열어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그냥 문만 열면 되지모... 라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컴 앞에 앉으면 앞이 막막한 것이..
무슨 이야기를 해야하나?? 라는 고민이 밀려오죠~ ㅎㅎㅎ
그래도 나재맘님은 평소에도 차분차분 이야기를 잘 이끌어주시니... 부담은 덜 되시지 않으셨나요?
아니라구요? ㅋㄷㅋㄷ
엽기표정 재훈이?? 귀엽기만 한걸요~~~^^
엄생영 표현도 정말 유용하겠어요.. 기억했다가 꼭!! 써 봐야겠어요~ ^^
5세 현우
어젠 날이 넘 좋아서, 하원할때 시냇가로 둘러서 왔어요~
입고간 패딩조끼가 부담스러울만큼 따뜻하더라구요... 그런데 주말엔 날씨가 별로라니...아쉬워요~
요즘 매일 챙겨보는 책이 자연관찰책이에요..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책은 '물고기'책이고... 그 다음이 '우주의 신비' 라나요..
다른 출판사의 자연관찰책도 챙겨 읽혀주고 싶은데.. 아직 제가 정신이 없네요~ ^^;;
드디어 벼르고 벼렀던 Brain Bank(G1)를 샀어요~ 음하하하 ^0^
도서관에 가서도 자연관련 영어책들을 좋아해서 사고 싶었는데...
문제는 가격!! 이었죠... 40권에 할인해서 24만원 정도인데...
중고시장을 몇달을 들락거리다가 싼 가격에 구입을 했어요~ ㅎㅎ
브레인뱅크는 워크북이 좋아서 다들 선호한다는데..워크북은 꼼꼼히 다~ 풀었더라구요.
오늘부터 워크북 40권 지울일만 남았네요. 근데, 어찌나 꾹~꾹~눌러 썼는지.. 잘 안 지워진다는.. ㅠ.ㅠ

어제 북클럽 활동을 하는데.. 별 흥미를 안 보이길래...
현우한테 대충 뱀모양 포인터를 만들어줬더니..
(지난번 홍박사님의 소개로 유행한 Finger point reading의 pointer)
저한테 저렇게 긴~~ 뱀 모양 포인터를 만들어주네요..
그러면서 자신이 만들어줬으니.. 자신의 얼굴과 함께 인증샷!을 찍으라고 포즈까지..ㅋㅋ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저 지금 캠핑중이예요. 어제 갑자기 캠핑가자는 신랑말에 후다닥 대충 챙겨서 강화도 들어왔어요. 모닥불에 고구마구워 먹고 호야수동님 추천 레시피 등갈비 소금구이 먹고 하루를 보냈네요. 공부거리 챙겨왔는데 오늘도 여전히 쑥질입니다. ^^ 주말에 비온다지만 즐겁게 보내세요. 우린 비맞으며 텐트 걷을 각오하고 하루더 머무르기로했어요. 왠지 팔자좋은 유한부인 느낌이지만 저는 따뜻한 펜션이 더 좋다우~~ 돈주고 고생하는 느낌? 뭐 이렇게 굴리면서 키워야 더 튼튼해지는거같아 오늘도 산자락에서 나혁이를 굴리고있어요. 천원짜리 레고 한상자 가지고 놀다가 산등성이 헤메다가 밥 한그릇 뚝딱하는거 보면 뿌듯하네요. 전 놀러가면 책을 안 챙기느라 이번주는 그냥 통째로 놀기로했어요.^^
학교에서 매일 30분씩 책읽는 시간이 있어서 참 좋네요. ㅋㅋ 저는 출근하고 딸아이가 알아서 책가방 챙기기 때문에 무슨 책을 읽었는지는 몰러요. 아무튼 제가 안 읽어줘도 하루에 한권은 꼬박꼬박 읽는다는거. 어젠 간만에 대형마트에 놀러?갔다가 와서는 씻고 쇼파에 누워
마법의 여름
맞벌이 부부의 아이들이 방학동안 너무 심시해 하다가 삼촌네 동네에 놀러가게 되는 이야기예요. 일기 형식같아서 (날짜 쓰고 뭐 그런 형식은 아니지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게 마치 일기같은 느낌이네요. ) 엄마 아빠가 직장나간 여름 방학동안 아이들의 심심해하는 모습이 나와서 속으로 참 많이 짠했네요. '하니도 그러겠지?'하는 마음에요. ㅠ.ㅠ
ORT Pocket Money
쇼파에서 누워서 듣더니 세장도 못 넘어가 잠들었어요. ㅇㅎㅎ
지난 주에 딸래미랑 북총 8경 구경갔다왔어요. 덕분에 감기 걸려 3일 고생했지만요. ^^;;
아이들과 손잡고 또는 할머니된 엄마 손을 잡은 중년의 딸...가족들 나들이가 참 많더라구요.
지도보고 헤맬때는 빨간 옷의 하얀 물음표?언니들을 찾으시면 돼요. 친절하게 길을 알려주신답니다.
북촌 1경의 모습이예요.
직접 보시면 가슴 뭉클해져요.
2경에 있는 빨래터의 모습이예요.

몇경인지 잘 기억이 안나지만 8경 중 단연 으뜸이라고 생각되요. 한옥의 기와 지붕의 오밀함. 정말 예뻐요. 찾기가 좀 쉽지 않아요. 게다가 높은 담벼락 때문에 깽깽이발해도 잘 보이지 않아서 아이들은 안고 보여주셔야 되요. 키 작은 외국인 여자분들은 오셨다가 갸우뚱하고 그냥 가더라구요. 실은 엄청 좁은 골목길이거든요. 거기서 담벼락 너머로 목을 삐죽 빼주셔야되요.
남의 집 대문 앞입니다. ㅋㅋ 아무 곳에서 찍어도 멋져요.
가스 배관조차도 이뿝니다. ㅋ
교육 박물관에 있는 영희와 철수예요. 간만에 어릴적 친구?들과 핵교에 댕겨왔습니다. 북촌 나들이 걷다보면 교육박물관도 들르실 수 있답니다.
울 딸래미 처음으로 해보는 뽑기. 요즘 친구들은 뽑기를 달고나라고 하더라구요. 우리 어릴 적엔 달고나는 하얀 마시멜로? 녹여먹는걸 말했는데 말이죠.
아이걸음으로 두어시간 못걸렸던거 같아요. 중간중간 먹거리랑 밥거리랑 다 포함한 시간이구요.
중간중간 매듭, 종이공예... 등등 체험거리도 많아요.
이번 주말엔 비소식이 있긴 하지만 일기예보가 틀릴 수도 있잖아요. ㅋㅋ
나들이 계획해 보세요. 이번 아님 담주에 가면 되죠.
그럼 즐건 주말 되세요.
6세 예원
나림 재훈맘님 센텐스 퍼즐 있는 활동 13기입니다요^^
태클거는게 아니고 SP도 하는 북클럽은 13기라고 다시 한번 광고하는 겁니다
어제 예원이도 했는데 좀 헤메더라구요
9기 북클럽을 잠시 들어갔었어요
나재맘님 재훈이가 실력이 상당하던데.... 우찌 시키셨어요
저만 모르고 있었나요
항상 범접할 수 없는 책의 권수가 나재맘님의 정성을 말씀해 주신는것 같더니
아이들이 잘 성장하고 있어요 또 부러움에 말이 많아집니다.
어제는 드디어 예원이를 제가 운전하는 차에 처음 태우고 나들이를 갔습니다.
빨리 다들 축하해주세요^^도로연수 3월에 시작해서 혼자 새벽반으로 운전 연습했더니
이제는 네비가 알려주면 고만고만하게 길을 찾아가는 정도는 되었어요
송정을 가서 모래놀이하고 용궁사 가서 부처님 오시는 날을 맞이하여 1년등을 달고 부처님한테 절도 하고
수산과학관까지 댕겨왔어요 간식도 가져가서 먹으며 맛나는 것도 사먹고 예원이랑 둘이 다닐 수
있다는 이 자유로움이 너무 좋았어요
수산과학관은 용궁사에서 5분거리도 안되는데 무료랍니다. 가면 미니 아쿠아리움도 있고 바다에 대해 여러가지 전시를 해놓고 체험도 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물고기 밥도 줄 수 있는데 와... 큰 물고기가 때로 몰려오는 것도 보니 잼나더라구요
진짜 오랫만에 나들이 하니 예원이도 갔다와서도 기분이 들떠있더라구요
이제는 자유부인이 되었으니 어디 댕길일만 남았습니다.^^


어제 읽은 책 목록 입니다. 나들이 가기 전에도 읽고 갔다와서는 한글책 2권만 읽고 잤어요
오늘은 예원이 유치원에서 벚꽃 축제를 합니다.
예원이가 숲 유치원에 다니거든요 해마다 뒤에 산에 벚꽃이 만발합니다.
거기서 부침게도 부쳐먹고 팝콘도 튀겨먹고 아이들과 게임도 하고 운동도 하고 하는 간단한 봄 맞이 파티입니다. 작년에는 아빠랑 같이 갔는데 이번에는 토요일에 비가 온다고 금요일로 일정이 바뀌는 바람에 예원이랑 둘이 가야되네요 주말에는 예원이 도서관 수업 끝나고 나들이 또 데리고 가야겠어요
호야 수동님이 가신 원숭이 학교 공연을 알아봐야겠어요
그럼 좋은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