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세 희영이
요즘 봄이라 그런지 아님 막내 어린이집 보내고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그런지 밤마다 넘 피곤해서 자느라 엄영생에 참여를 많이 못했네요^^
다시한번 아자아자!!!
벗꽃구경도 하고 그 느낌으로 활동도 하고 너므 좋으셨겠어여
우리 애들도 물감활동 정말 좋아하는데 물감놀이는 유치원이나 학교에서만 하는 건줄 알아요 ㅎ ㅎ

주말내도록 몸살+비염때문에 골골거렸답니다 애놓을때마도 하나씩 얻으니 휴 수현이를 낫고는 가짜 금붙이를 댈수가 없네요 그리고 승현이를 낫고는 가끔이렇게 비염증상이 생겼답니다 ㅜ ㅜ 주말내도록 뭐가이리 귀찮은지 해운대에서 결혼식이있어 참석하고 아쿠아리움 잠시 다녀오고 친청가서 엄마밥얻어먹고왔네요 일요일아침이되자말자 아픈딸 걱정되어 엄마가 오셨더러구요(-_ど) 에구구 그러더니 집청소부터 애들 밥까지 싹 먹여주시구 가셨네요 엄마가 있어서 엄마가까이 살아서 넘 행복해요♥ 오늘부터 정신차리고 살아보렵니다 수현이 얼집가고 승현이자는동안 오늘 수현이와 할것들 준비하고있네요 우리힘내기로 해요 현이가 방바닥에 그리고 간 손가락이예요 ㅋㅋ 잘그리지 않았나요? ㅋㅋ 이런기분에 또 힘내봅니다 p.s 민정이 넘 신났겠네요 부산도 벚꽂구경전에 강풍에 꽃잎 다 떨어졌네요 ㅜ ㅜ 자꾸봐서 그런지 민정이 꼭 옆집아가 같아요!!!! 오늘하루도 민정이와 홧팅입니다♥
4세 성지
민정이가 즐거운 주말을 보냈군요~!!
벚꽃축제~
여기 영주에도 벚꽃이 만개했네요~ 나가보고 싶었는데 못나갔다는 흑흑..
제빵왕 김탁구~ 한번 보고나서는 챙겨보던 ㅎㅎㅎ 빵도 먹어보고 싶네요~~ 기억해 두어야 겠어요^^

이번에 성지, 도라 책을 처음 접해보았어요. little star~ 책으로 아이들을 초대하는 책 내용이 재미있었나봐요~ 별을 달 옆으로 돌려 보내는 활동~~ ^^
이번에 에그퍼즐을 꺼내 주었습니다. 달걀모양의 9조각 퍼즐인데 제법 활동지에 있는 모양대로 배열하네요~ 몇번하고는 성찬이 입에 들어가서 얼른 또 정리하구요
창밖 날이 흐리네요
모두 건강하시구요~!!
6세 재훈
민정이 주말에 엄마 아빠랑 좋은 곳에 갔다 왔군요. 재미있는 체험도 하구요.
저희집은 토요일에 성당 어린이미사를 가고 일요일에는 집에서 여러놀이를 하면서 놀았어요.
바람이 불어서 그냥 집에 있었어요.


누나와 도불놀이, 우윷곽 볼링놀이, 풍선놀이를 하고 놀았어요. 엄마 심심해을 외치다 자기네 끼니 노네요. 저는 오랫만에 봄맞이 대청소를 했어요. 먼지가 참 많더라구요.


요즘은 책 읽어준다면 한글책 한글책 한두권씩 가지고 오네요. 매번 잠자기 전에 읽는 책이라서 더 많이는
읽히지 못하네요.
<6세 나혁>



토요일은 인천 어린이 과학관에 <꽃의 구조>라는 생태수업을 받고 바로 일이 생겨서 시골에 내려갔어여.
시골 간 김에 그리 멀지 않은 영월 송어양식장에 들려 송어회도 먹고
근처에 단종 유배지인 청령포로 다시건너갔어요.
배를 타고 건너야 하는데 나혁이 작은아빠가 카약을 가지고 오셔서 나혁이는 카약을 타고 건너갔습니다.
작은 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데 나혁이가 하나도 안 무섭다고 해서 역시 강심장이라는 판단을~~~.^^
우리는 기다리면서 돌을 쌓으며 마음의 수행을......^^
이래저래 바쁜 일정에 책 읽기는 거의 못해서 하루에 한 권씩 풀고 있는 국어와 수학 학습지 한거 올려봐요.
인터넷에서 1년치씩 판매하는 학습지들인데 하루에 한 권씩 풀면서 복습하고 있어요.
국어 같은 경우는 쓰기를 시킨게 아니라 혼자 책읽기와 스티커 붙이기를 통해서 한글을 터득한 경우라
쓸때 순서가 아주 뒤죽박죽이예요.
그래서 순서에 맞게 쓰는 연습 시키고있구요,
수학도 쉬운 것 복습하면서 정리하고 있어요.
영어는 *선생 읽기 프로그램 3단계 거의 끝나고 있구요,
썬샤인 2단계도 3분의 2정도 끝냈어요.
거의 하루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하는 경우가 아니라 보통 하루에 후딱 끝내는 활동들입니다.
프린터 고장으로 집에 있던 오래된 학습지를 거의 끝내게 되었네요.
나혁이 3살때 한글 빨리 뗄 욕심으로 사둔 것들인데 그 땐 어렵게 느끼던 것들이 요즘은 너무 쉬워졌지요.
버리기는 아까워서 하고 있어서 앞으로 요 학습지들이 다 끝나면 당분간은 다시 책읽기만 할 생각입니다.
사실 이렇게 올리니까 많이 한거 같은데 거의 방치예요.
공부는 하루에 한 시간정도 하고 나머지는 혼자 놀고, 책읽어요.
중간고사 끝나면 좀 놀아줘야지요.^^;
다들 바쁘신지 읽기방이 썰렁하네요.
그래도 다들 부지런히 활동하고 계시겠지요?^^
주말에 생각보다 날씨가 춥더라구요~
그래도 민정이 벚꽃도 보고, 신기한 구경도 많이 하고.. 행복한 시간이었겠어요.
저 빵은 정말 맛나 보이는걸요... 점심 시간이 다가오니 한입 먹고 싶기도하고.. ㅎㅎ
나들이하고 집으로오면 전 바로 쓰러지는데... 액티까지 해 주시고..
정말 부지런한 분이셔요~ ^^
5세 현우
햇볕이 좋아서 토요일에 점심 먹고, 인천대공원 동물원에 갔었어요~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 주차공간은 있어서 들어는갔는데...
5시반즘 나오는데... 한꺼번에 주차장을 빠져나오는 차들때문에 시간이 엄청 걸렸어요~
동물원 가는 길에 잠든 현우는 주차장에서 동물원까지 가는 동안 유모차에게 주무시고..ㅋㅋ
저흰 나들이 갈때 유모차를 아직도 챙겨가요~
힘들다! 못 걷겠다! 그러면... 아빠가 엎거나 안아야하는데.. 이젠 그러기엔 넘 커버려서..
현우가 깰때까지 따뜻한 햇살 맞으며, 남표니랑 여유롭게 이야기도 좀 하고..
현우는 40분 남짓 자고는 깨서, 신나게 동물들 구경을 했어요~
일요일은 아빠랑 현우 목욕 보내고, 엄마는 좀 여유로운 시간을 한 2시간 보냈다죠? ㅋㅋ
주말엔 가능한 둘이만 내 보내려고해요~ ㅎㅎ
책읽기는 작은 도서관책, 같은 아파트 사는 누나한테 빌린 책, 큰 도서관책, 집에 있는 책 등등
많이 읽고 있는데... 정리해서 사진 찍는 일에 소홀하다보니.. 사진은 없네요~
한동안 현우가 자고 나면 책 정리해서 잘 찍었는데...
이제 이 일도 익숙해졌는지.. 농땡이를 피우네요~ ㅋㅋ
My hat's going to fly off~ 이 표현 좋은데요... ^^
오늘 날씨가 흐리네요.. 바람도 차고..봄이 언제 오려나... 싶네요~
그래도 다들 마음은 밝게 지내보자구요~ ^^
6세 예원
민정귀염이님께서는 참 부지런하십니다.
항상 여기 저기 잘 다니시고 집에서 하는 활동도 소홀히 하지 않으시니 ....
에너자이저가 틀림 없습니다.
읽기방에 일주일만에 출석입니다. ^^
이것 저것 숙제 제출에 치이다 보니 여가시간에 컴 앞에 앉기도 싫더라구요
주말에 충전 좀 하고 오늘도 북아트 포트폴리오 작성을 2시간동안 했어요
능숙한 분이 하셨으면 한시간안에 마치고 차도 한잔 마셨으거예요 ㅜㅜ
컴이 익숙하지 않으니 표만들고 종이 접어 사진찍고 편집하니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내일은 테솔 숙제 해야되요 ㅎㅎㅎ 학교 댕기시는 분도 있는데 엄살이 하늘을 찌릅니다.
북아트 작품???? 사진 올려볼께요. 저는 아주 못하는 편이라 그냥 진도만 따라가기 바쁩니다. ^^


토요일은 항상 예원이랑 도서관 수업을 갑니다.
몰펀수업이 있는데 친구집에 놀러간다고 이야기 해놓아서 들떠가지고
다 만들지도 않고 빨리 가자더라구요
다음에는 절대 먼저 이야기하지 말아야겠어요
양산에 친구집이 있어 만나서 법기수목원 갔어요
법기수목원은 작은 수목원인데 아이들이 뛰어놀기엔 좋더라구요
아이들은 흙놀이 하고 친구랑 저는 폭풍수다 떨며 좋은 시간 보냈어요
수목원 갔다가 친구집에서 삼겹살을 구워먹었는데 예원이가 정말 잘 먹는거예요
평소에는 고기싫어 소리치는 아이가 즐겁게 노니까 먹는 것도 가리지 않고 잘 먹고
집에 누군가 같이 크는 형제나 자매가 있으면 더 좋을것 같더라구요
너무 재밌게 놀았는지 집에 와서는 오늘이 행복하다더라구요
오늘이 행복하다는 말 너무 좋지 않아요??

토요일은 책읽기 쉬고 일요일에 화산에 대한 책과 다문화책,수학동화 읽었어요
그대신 한글공부는 매일 하려고 노력중이예요 토요일도 놀러가기전에 잠시 하고 갔어요
스스로 글을 읽고 의미를 파악하려면 게을리 할 수가 없더라구요
한글을 읽고 의미를 파악해야 스스로 수학이나 과학 문제를 풀 수가 있으니
역시나 국어가 젤루 중요하네요 예원이는 책 읽기만 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예원이는 하나를 한번 가르친다고 그 하나를 아는게 아니더라구요
하나를 반복해서 가르쳐야 그제서야 알더라구요
예원이는 많은 노력을 해야하는 아이더라구요
마음을 같이 노력하기로 굳게 다지고 있습니다. 하나를 알기위해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제 속은 끓어 오르고 답답하기도 하지만 우짜겠습니까 열심히 해야 살아남을텐데 ㅎㅎㅎ
그래도 처음보다는 마음을 많이 비워 이제는 반복해서 알아도 기특하더라구요 ^^
영어는 매일 똑같은 책들을 읽고 있어요^^ 아서스타터를 한글로 해석해서 한번 읽어주지만 재밌어 하네요^^
요즘 날씨가 변덕이 심해 저도 기침을 달고 삽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