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력솥에 하는 것만 빼고는 저희 친정엄마에게서 배운 것과 같은 식으로 보쌈을 만드셔서 반가웠어요.
저렇게 만들면 정말 맛나거든요.
막 댓글 달려는 순간 호야수동님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상처받고 온 이야기가 바로 달려 있어서, 심난해서 댓글 못달고 오늘 달아요.
호야수동님 손맛을 발휘해서 맛있는 음식 만들어주시면 아이도 좀 힐링이 될 것 같아요.
호야수동님의 아이를 위한 마음이 다 전해져 옵니다.
우와~ 침넘어가요~~~~~^^
수육~! 저도 자신있는 음식중 하나인데~
저와 거의 양념 비슷하신데요~ㅎㅎ
전 된장으로 간을 해서 좀 많이 들어가요~ 좀 잠기게 해서 삶고, 푸욱~ 한시간 정도 삶아서 부드럽게 먹습니다~^^
압력솥은 안 해봤는데 수명단축시킨다니 그냥 냄비에 할께요~ㅋㅋ
간장에 생와사비~ 그것 좋군요~!
저희는 간장에 식초약간넣고 마늘다진거 넣어 먹는데 그것도 개운합니다~^^
좋은정보 감솨~!!!
아이의 생뚱맞은 질문... 말들을 잘 받아주시란 말씀!!
요즘 마음의 여유가 없는 저에게 정말 와 닿는 말이네요~
오늘도 하원후 피곤해하는 현우는 매 순간 엄마에게 짜증을 냈고...
매 순간 참으면서 저녁까지 겨우겨우 벼텼답니다.
아이가 혹시 열이 나나? 아프나? 살펴보았지만... 그런 건 아니던데..
아이들도 바이오리듬 같은 것이 있는지... 심하게 떼 부리다가... 넘 순한 양이 되었다가... 하더라구요~^^
보쌈~~
한동안 저희집도 잘 해 먹었던 음식인데... 뜸 했네요~
그땐 압력솥이 없어서 그냥 솥에 넣고, 1시간 가량을 끓였던 것 같아요~
이번주는 오랜만에 압력솥 꺼내서 보쌈~ 해 먹어봐야겠어요~ ^^
항상 따뜻한 말 ..... 이게 남한테는 잘 되는데 내아이에게는 왜이렇게 어려운지....
어쩔땐 "엄마!" 소리만 들려도 짜증이 난다는....^^; 더 마음의 수련을 해야겠어요..
보쌈 정말 맛있어 보여요.. 사실 전 고기를 별로 않좋아하는 편인데도 먹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다음 음식소개도 기대되요*^^*
수명을 단축시키는 요리? 압력솥이라 다행 ㅋㅋ
수육을 해서 냉채소스 뿌려 먹어도 좋죠.
오이 깻잎을 파프리카 얇게 썰어저 얹어요.
그집 애기들은 잘 먹고 이쁘게 자랄 거여요.
먹이는 게 얼마나 중요하우. 요렇게 잘 먹이니 잘 자랄 수 밖에.
제목을 보자마자 입 안에 침이 한 가득 고여버렸습니다. 츄릅~~~ㅜ.ㅜ
저희 집은 원영파가 보쌈을 안 좋아해서 안 해먹는 음식중 하나에요.
저는 좋아하는데...ㅎㅎㅎ
하지만 어쩌면 제가 할 줄 몰라서 안 해먹는 게 더 정확한 이유?
더욱 정확한 이유는 2층에 사시는 시어머니께서 맛나게 해주시므로 안 해먹는다...가 되겠습니다. ^^;;
설명을 보면 어렵지 않건만 제가 하려면 왜 이리 어려운지요. ㅋ
간단하게 그리고 뚝딱~!! 여러가지 메뉴를 해주시는 호야수동님과~
또 엄마의 음식들을 맛나게 먹어주는 아이들이 있으니 요리시간이 즐거우실 듯 해요.
저희집은 음식 솜씨없는 엄마와 입짧은 딸래미의 조합이라...참으로 기구하기 그지 없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