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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먹고 사는 이야기 3] 보쌈

컨텐츠

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rosalia
  • |
  • 2013-04-17 10:32
답댓글

압력솥에 하는 것만 빼고는 저희 친정엄마에게서 배운 것과 같은 식으로 보쌈을 만드셔서 반가웠어요.

저렇게 만들면 정말 맛나거든요.

막 댓글 달려는 순간 호야수동님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상처받고 온 이야기가 바로 달려 있어서, 심난해서 댓글 못달고 오늘 달아요.

호야수동님 손맛을 발휘해서 맛있는 음식 만들어주시면 아이도 좀 힐링이 될 것 같아요.

호야수동님의 아이를 위한 마음이 다 전해져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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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3-04-17 01:51
답댓글

우와~ 침넘어가요~~~~~^^

수육~! 저도 자신있는 음식중 하나인데~

저와 거의 양념 비슷하신데요~ㅎㅎ

전 된장으로 간을 해서 좀 많이 들어가요~ 좀 잠기게 해서 삶고, 푸욱~ 한시간 정도 삶아서 부드럽게 먹습니다~^^

압력솥은 안 해봤는데 수명단축시킨다니 그냥 냄비에 할께요~ㅋㅋ

 

간장에 생와사비~ 그것 좋군요~!

저희는 간장에 식초약간넣고 마늘다진거 넣어 먹는데 그것도 개운합니다~^^

좋은정보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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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6 22:38
답댓글

아이의 생뚱맞은 질문... 말들을 잘 받아주시란 말씀!!

요즘 마음의 여유가 없는 저에게 정말 와 닿는 말이네요~

오늘도 하원후 피곤해하는 현우는 매 순간 엄마에게 짜증을 냈고...

매 순간 참으면서 저녁까지 겨우겨우 벼텼답니다.

아이가 혹시 열이 나나? 아프나? 살펴보았지만... 그런 건 아니던데..

아이들도 바이오리듬 같은 것이 있는지... 심하게 떼 부리다가... 넘 순한 양이 되었다가... 하더라구요~^^

 

보쌈~~

한동안 저희집도 잘 해 먹었던 음식인데... 뜸 했네요~

그땐 압력솥이 없어서 그냥 솥에 넣고, 1시간 가량을 끓였던 것 같아요~

이번주는 오랜만에 압력솥 꺼내서 보쌈~ 해 먹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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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개의보석
  • |
  • 2013-04-16 21:27
답댓글

항상 따뜻한 말 ..... 이게 남한테는 잘 되는데  내아이에게는 왜이렇게 어려운지....

어쩔땐 "엄마!" 소리만 들려도 짜증이 난다는....^^;  더 마음의 수련을 해야겠어요..

 보쌈 정말 맛있어 보여요.. 사실 전 고기를 별로 않좋아하는 편인데도 먹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다음 음식소개도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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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16 18:51
답댓글

수명을 단축시키는 요리? 압력솥이라 다행 ㅋㅋ

 

수육을 해서 냉채소스 뿌려 먹어도 좋죠.

오이 깻잎을 파프리카 얇게 썰어저 얹어요.

그집 애기들은 잘 먹고 이쁘게 자랄 거여요.

먹이는 게 얼마나 중요하우. 요렇게 잘 먹이니 잘 자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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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16 18:11
답댓글
음 보쌈 땡기는군요. ^^ 맛나보여요. 저도 가끔 보쌈해먹는데 그냥 냄비에 팔팔 끓여요. 압력솥에하면 금방이겠어요. 색깔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가끔 푸르딩딩한 애들 보면 뭐라고 해야할지 몰겠어요. 나헉이는 초록에 가깝다고하고 전 파랑에 가깝다고 하다가 에이 모르겠다할때 많아요. ㅋㅋㅋ. 육아에 답이 없겠지만 호야수동님은 아이편에 많이 서주시는것 같아요. 전 거의 동등한 입장에서 키운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나혁이를 어른취급하며 키운것 같아요. 오히려 제가 나혁이에게 의지를 많이 하는 편이예요. 요즘 나혁이는 아빠에게 왜 자기는 선물을 사주면서 엄마한테는 안 사주냐고 해서 울신랑이 용돈주기로 했어요. ^^ 그러면서 아빠한테 사랑받으려면 뽀뽀 좀 해주라나? 애정상담까지~~~.^^; 암튼 외로운 육아의 길에 늘 제 편이 되어주는 나혁이가 있어서 의지하며 가고있어요. 아이를 아이로 봐주는것이 우리집 숙제인것 같아요. 그러기엔 너무 늦은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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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4-16 12:38
답댓글

제목을 보자마자 입 안에 침이 한 가득 고여버렸습니다. 츄릅~~~ㅜ.ㅜ

저희 집은 원영파가 보쌈을 안 좋아해서 안 해먹는 음식중 하나에요.

저는 좋아하는데...ㅎㅎㅎ

하지만 어쩌면 제가 할 줄 몰라서 안 해먹는 게 더 정확한 이유?

더욱 정확한 이유는 2층에 사시는 시어머니께서 맛나게 해주시므로 안 해먹는다...가 되겠습니다. ^^;;

설명을 보면 어렵지 않건만 제가 하려면 왜 이리 어려운지요. ㅋ

 

간단하게 그리고 뚝딱~!! 여러가지 메뉴를 해주시는 호야수동님과~

또 엄마의 음식들을 맛나게 먹어주는 아이들이 있으니 요리시간이 즐거우실 듯 해요.

 

저희집은 음식 솜씨없는 엄마와 입짧은 딸래미의 조합이라...참으로 기구하기 그지 없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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