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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베르사체
  • |
  • 2013-04-17 13:26
답댓글

정말 화나는 일이네요..

저희도 단지내 그것도 울집 베란다앞에 있는 얼집을 보내다 보니 ..

아이들 소리가 나면 자동으로 내다보게 되더라고요..

식목일날 보지않아야 할 광경을 보고 자꾸 맘에 걸리게 되더라고요..

식목일 화분에 꽃씨심는 활동을 하는데 사진을 찍더라고요..

그럼 선생이 움직여가면서 찍어야되지 아이를 자기위치에 맞게 움직여 사진을 찍더라고요..

울아이 위치가 맘에 안들었는지 쪼그리고 앉아있는아이를 확 잡아당겨 손에 삽쥐어주고 사진찍더라고요..

둘째라 눈치가 빠른편인 울아들(4세)... 작은 실수에도 자동으로 '죄송합니다'가 나오네요..

지금도 제귓가에 힘없이 '죄송합니다'하는 소리가 들리는것같아요...

수현이 맘 잘 어루만져주세요..호야수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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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04-17 00:17
답댓글

4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마음이 많이 그러네요.

우리 둘째는 말을 잘 못하지만, 수현이는 말을 잘 하고 상황도 분명히 알았을 것 같은데.

마음은 괜찮은가요?

우선 아이 마음만 안다치도록 잘 보듬어주세요.

호야수동님 마음도.

그래도 선생님과 이야기는 나누어 봐야 할 것 같은데..

어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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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6 22:40
답댓글

수현이 괜찮나요?

설마 그 시간동안 아이 혼자 장난감을 정리하고 있지 않았겠죠? ㅠ.ㅠ

선생님과 말씀 잘 하고 오셨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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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16 22:26
답댓글
저도열받네요. 그깟 장난감좀 안치웠다고 야외활동을 못나가게 하나요? 그리고 3돌쯤 되면 모든 행동이나 선생님말을 부모에게 전한다는걸 모르나요?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개념이 없는 선생이군요. 호야수동맘님 많이 속상했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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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3-04-16 20:46
답댓글

선생님께...절대 흥분하지 마시고 말씀하세요...

왜 그랬어야했는지....이제 아이 개월수도 어린 아이를...ㅠㅠ

그건 잘못된 선생님의 행동입니다...ㅜ

하지만 여러 아이들을 다루다보면 선생님이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그런 부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냥 넘어가면 안되구요...정중한 태도로 말씀드리세요...

그 마음 이해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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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쿠라요정
  • |
  • 2013-04-16 20:05
답댓글

이런 ~~~~~ 아 정말!! 열받네요

설마. . 다른 선생님이 있지 않았을까요 .설령 있었다해도 친구들은 다 나가고 혼자 외로이 있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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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16 18:53
답댓글

법규 위반일 걸요? 교사의 아동 보호 의무 위반.

교사의 보호 없이 혼자 놔둘 수 없게 되어있어요.

교육구청이나 이런데 문의해서 혼줄을 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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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승고동엄마
  • |
  • 2013-04-16 18:02
답댓글

미친거아녜요?

가만두셨어요?

당장 쫒아가시지요!!

어머~무식한 선생님 저기 또 한 분 추가네요!!

앞 뒤 상황 잘 모를 수 도 있지만 ..30분 동안 아이 마음이 얼마나 속상했을까하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어찌 해결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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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3-04-16 17:19
답댓글

엄마? 이건 뭔 씨츄에이션?

수현이 어머님 못보셨으면 모르고 지나치셨을 거 아네요.

아이가 자존감이 얼마나 중요한 건데... 36개월 아이한테 할 일은 아닌 것 같네요.

원장님 지시인지 선생님 지시인지 모르겠으나...

모쪼록 면담 잘 하시고... 엄마가 언제든 지켜보고 있다는 걸 알려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냥 옮기시라 하고 싶으나.. 또 근처 다른 곳이 좋은지... 아닌지... 또 자리가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함부로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에구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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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4-16 15:17
답댓글
저 지금 어린이집 갑니다...맘 딱 붙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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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16 14:49
답댓글
두 애들을 어린이집에 보내봤지만 이런 일은 처음이네요. 다른걸로 훈육이 가능한데 아직 36개월까지는 그렇게 하면 안될거 같아요. 어린이집 담임과 면담해보세요. 직접 얘기해보는게 더 좋으실거 같아요. 저는 좀 기억했다가 담임과 섭섭한 것 직접 얘기 해서 풀었어요. 속상한 마음 어떻게 위로를 해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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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3-04-16 14:38
답댓글

헉.........-.-; 혼자두고 나가야할 만큼 급박한 야외활동도 아닐 터인데...

참...제가 다 가슴이 벌벌 뛰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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