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해보았어요~!! 어제 원영이 하원해서 집에 오자마자 해보았지요. ^^
집에 있는 나무블럭 중 정육면체 모양이 있어 준재맘님 주신 tip으로 따라해보았답니다~
정육면체 블럭 4개를 쌓아 네모 케이크를 만들고,
길쭉한 블럭을 양초삼아 올리는데 자신의 아니만큼 반드시 6개를 올려야 한다고...ㅎㅎㅎ

바닥에 굴러다니던 수수깡 조각을 주워와서 성냥이라며 불까지 붙이고~
즐겁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른 후....양초를 끄고~

케이크 칼로 잘라 4개의 접시에 2조각씩 똑깥이 나누어 담았답니다. ㅎㅎㅎ
은연중에 나누기 놀이도 되더라구요. ^^

그리고는 깍두기 만들기도 해보았어요~
처음에는 두부 자르기로 생각하고 시작했는데...자르고 보니 깍두기를 담그고 말았네요. ㅎㅎㅎ

깍두기를 버무리려면 손이 맵다며 위생장갑도 달라는 까다로운 주문을 하셨네요. ^^;;
양손에 위생장갑 끼고 열심히 버무려서 맥포머스로 만든 김치통에 넣었어요~
준재맘님 덕분에 어제 즐거운 블럭놀이 하였네요~!!
감사해요~^^*
3가베 글이 올라왔네요.
댓글도 벌써 26개...^^
재정이 핑크 원피스가 눈에 아른거려요. 우리 은양도 좋아했을 스타일이네요.. ^^
3가베에 대한 설명까지 곁들여주시니 자세히 읽게 되요.
아이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베를 활용하셔서 그 이야기도 자세히 읽었답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이런 이야기들을 어찌 생각해내시는지... 잘 기억해보리라 다짐 중인데 잘 될지 모르겠어요. ^^
저는 지난 주 2가베 아이들과 함께 한 모습을 댓글로 함께 올려봅니다.
2가베 상자 일주일동안 풀어두었어요.
아이들이 장난감처럼 잘 만져서 뿌듯하네요.. ^^
지난주에도 역시 저희집에 있는 활동집과 같이 진행해보았어요. (저희는 해법가베여요)
스티커도 붙이고 안에 있는 피노키오의 길어지는 코 이야기도 같이 읽으면서 같이 재연해보았답닌다.
각각의 입체도형을 매달아서 돌리면 어떤 모양으로 보이는지 확인하면서 연결도 시키고 관여님네처럼 랩씌워 도장도 찍구요.
큰 그릇안에 넣고 굴려보고 클레이로 만들어 단면 자르기 해보았어요. (근데 단면 보려고 칼로 자르니 모양이 일그러져서 제대로 된 모양을 확인하지 못했어요. ^^;)
불굴의 투혼으로 다음날 또 돌려보는 민군..
책처럼 사물 만들기 해보고, 관여님처럼 색 두가지 칠하여 돌려보기 해보고요.
준재맘님네 보고 낚시도 했네요. 몸이 불편한 민군도 집중하여 바닥에 깔린 물고기를 모두 낚았어요. ^^
뚫린 구멍에 막대 넣어보기 하구요, 이제 제법 도형 매달기 위한 설치도 할줄 알아요.. ^^
정육면체라 불리우는 것이 면이 6개가 있기 때문임을 말하면서 살짝 연필로 각 면에 번호를 달아보았어요.
전개도 이미지 검색해 뽑아가서 해보았구요.
여러가지 전개도 중에 원뿔이 될수 있는 형태와 불가능한 형태를 미리 예측해보고 실제로 연결을 해보았습니다.

준재맘님 덕분에 가베 잘활용하구 있어요^^2가베로 놀았어요. 헬리곱터, 기차만들기하면서ㅡ배경이 좀 너저분해요ㅡ.ㅡ
언니~
저희집엔 가베가 없지만~ 언니 글은 다 읽고 있었네요 ㅋㅋ
아니 준혁이는 13기 9기 런투리드 가베까지.....
어케 이 많은걸 차분하게 잘 소화해내는지요~
찬찬히 진행시키는 언니도 대단해요!!
전 13기 런투리드만으로도 헉헉거리고 있는데 말이죠.
혼자 진행하기로 한 icr는 하는둥 마는둥 그러고 있네요 ㅡ.,ㅡ
언니 복직전에 한번 뭉칩시다~
한번으로 아쉬우면 두번~ 헤헤헤헤
콜????????????????????
벌써 3가베 넘어가는 군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잘 이끌어 주셨어요
전 저렇게 하라면 못 할듯 합니다. ^^
준재맘님께서는 우아하게 수업하실거 같아요
저는 좀 하다가 말안들으면 얼굴이 빨개지고
이놈에 시키가 하면서 막...... ㅎㅎㅎㅎ
바로 앉아라잉~~~~~~를 연발하고 있겠죠
예원이는 아직 1가베 하고 있어요
예원이 수업하는 거보니 작년에는 우찌 제가 좀 해볼 수 있겠던데
올해 하는 걸 보니 선생님이 필요하겠구나^^ 하며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가베로 수학과 언어를 절묘히 접목하는걸 보면 매번 감탄하고 있어요
원리를 먼저 가르치고 반복하고 응용하고^^
그냥 가베를 공간감각 익히라고 시작했는데 더 많은걸 얻고 있어요
저번 시간에는 1가베를 이용해 반대말을 배우더라구요
어제는 애벌레 놀이를 이용해 길이비교응용과 문장속에서 색깔혼합하기 놀이
수의 대응을 하면서 2의 배수 알아보기를 하더라구요
수업하고 뭘 만들었던데 또 사진을 못 찍었어요^^
아무튼 수업진행하시고 긴 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이번 주 활동은 저희 집에 있는 나무블럭으로도 가능하겠는데요~!! ^^
원영이 오면 함께 해봐야겠어요~ 사실..어제도 나무블럭을 가지고 놀았는데...아이디어의 부재로 인해..
단순한 쌓기 놀이와 몇 가지 의자와 침대 만들다가 끝났네요. ㅎㅎㅎ
이번에는 좀 시도를 해볼까봐요~~~
와. 3가베로 저렇게 놀 수 도 있군요~
또 해야할게 생겼는데요 ㅎㅎ
4세 성지
성지랑은, 집에 있는 워크시트를 이용해(영유아를 위한 문가베 워크지) 활동해 보았습니다.
접시에 하나씩 담아보기~ 부터 시작해서요~ 나란히 줄을 세워 기차를 만들었어요 (집에있는 타요스티커를 붙이며 타요를 기차에 태웠는데요~ 스티커 탑이 되었다는...^^)


개구리, 강아지가 사는 집도 만들어 보았어요.
가베 사이에 삼각형 사각형 오각형이 나오도록 맞추는 거였어요.

말도 만들어 보구요~
토끼도 만들었는데, 성찬이가 가베 하나를 가져가자 곧 성찬이 따라가면서 만지지마..하고는..
포크레인가지러 가서 놀았다는...
^^
오늘 3가베는 여기까지 입니다~^^
남매와 함께한 가베놀이 잘 봤어요.
차분히 엄마의 설명듣고 집중하면서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마지막 정리하는 모습까지...너무 이뻐요^^
우와~~ 진짜 대단한 이야기가 숨어 있어 새록새록 가베의 위대함을 알아갑니다~^^
준혁이와 재정이 왕~~~ 귀여워요~~~ 아구~ 저 볼따구들 깨물어주고싶어~ㅎㅎㅎ
전 섣불리 덤비지 못하고 덤비더라도 정상적인 괘도로 자리잡는데 꽤나 오래걸리는 타입이라 우선은 알아가며 배워가며 보다 도전할께요~
ㅎㅎ 다음주 기대됩니다~!
이렇게 멋진게 글올려주시느라 고생이시네요~ 준재맘님 화팅~!!!
나도 이야기있는 가베활동을 해주고 싶다규~~ ㅎㅎ
이번에도 역시 참고 도서(문현주와 함께 가베놀이)에 충실했던 활동이었어요~ ^^
준재맘 활동은 다시 따라해봐야겠어요~
1. 3가베와 친해지기
작은 가베통을 꺼내서 흔들흔들... 흔들어서 소리도 들어보고...
통을 뒤집어 이렇게 놓으면서, 2가베의 정육면체와 비교해보았어요~
정육면체로 모양은 같은데... 크기는 훨~~씬 크단 말이죠~ ^^
2가베의 정육면체를 만드려면, 3가베 8개가 필요하다는 사실도 슬쩍 인지시켜주고요.

2가베 정육면체위에 3가베를 쌓더니.. 케잌이라며 잘라서 나눠먹어야겠다길래...
색종이를 접시삼아 앞에 놓아줬더니... 케잌을 몇조각씩 나눠주곤, 자기도 먹는 척!! ㅋㅋ

2. 똑같이 만들기
일단 8개를 가지고 큰~ 정육면체를 만들어보고...
엄마랑 현우랑 4개씩 정육면체를 가지고... 엄마가 만든 모양을 똑같이 만들어보는 활동~
아직도 3가베 활동의 워밍업!! ㅎㅎ

3. 3가베 몇개가 숨어있을까?
8개의 정육면체를 가지고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어서
몇개의 정육면체로 만든 건물인지 알아맞춰보기!!
이건 중학교때 했던 'IQ 검사' 중의 '공간감각'을 알아보던 문제였는데 말이죠~ ㅎㅎ
이것이 입체이고, 적은 숫자여서 쉽게 맞추지만...
평면에 그려진 수십개의 정육면체가 쌓인 그림만 보고서
안 보이는 부분의 도형갯수까지 생각하는 공간인지 문제는 쉽지 않거든요.
처음엔 엄마가 문제를 내다가... 좀 익숙해지니 현우가 엄마에게 문제를 내내요~
엄마는 슬쩍 틀려주는 센스~~을 발휘하여,
현우가 스스로 낸 문제를 다시 한 번 더 확인하는 시간을 갖도록 했어요~ ^^

4. 집 짓기
우린 어떤 집에서 살까요? 여러가지 집에 대해서 생각하고 만들어보는 과정입니다.
현우가 만든 집은 아파트인데.. 아랫층에 있는 것은 가베통을 이용한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문이 징~~ 열립니다!! ㅎㅎ
덤으로 테이블과 의자도 만들어 보았어요~ ^^

가베책에 나오는 집들도 따라 만들어보았어요~
저기 물 위의 집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아랫기둥 사이의 넓이 개념이 아직 없으니... 처음에는 아주 넓게 기둥을 두었다가
위에 집을 올리면서 수정하여 겨우 완성하였답니다~ ^^



※참고 [출처:두산백과]
게르는 몽골족의 이동식 집
벽과 지붕은 버들가지를 비스듬히 짜서 골조로 하고,
그 위에 펠트를 덮어씌워 쉽게 분해 ·조립할 수 있으며, 바람의 저항이 적고 여름에는 시원하다.
연령이나 성별에 따라 자리가 정해 있고,안쪽에 가장이나 라마 승이 앉는 상석이 있다.

5. 평면 모양을 응용한 집 짓기
주어진 평면 모양을 기본으로 하여 집을 지어보는 활동입니다.
첫 그림은 현우가 책을 보고 다른 'T' 자 모양의 색종이 평면이에요.
아주 크~~~게 'T' 자를 잘랐지만.. 책을 보면서 대충 건물을 만들었어요~ ^^
그 다음부턴 제가 잘라서... 그 위에 집을 지어보도록 했어요~

6. 주차장 만들기
주어진 도형을 주차장이라 가정하여, 정육면체 모양의 차를 몇대 주차할 수 있나요?
하는 활동인데...
십자 모양의 주차장엔 5대의 차가 주차가능하지만...
현우는 차가 나갈 공간이 있어야한다며... 저렇게 4대만 주차를 해야한다고해요~
그 밑의 그림도 마찬가지 이유로 7대가 아닌 6대만 주차를 했어요~ ㅎㅎ
가베는 자유로운 창의력이 기본인 활동이라, 그냥 잘 했다고 칭찬해주었어요~ ^^;;

7. 대칭 무늬놀이
'데칼코마니' 나 '거울 놀이' 를 하면서 아이들은 대칭의 개념을 재미있게 익힐수 있지만..
이렇게 가베를 활용해서도 가능하네요~
엄마랑 현우랑 각각 4개의 가베를 가지고
상대방이 만든 모양과 대칭이 되도록 무늬를 완성해보았어요~
처음에는 엄마가 문제를 내고, 나중 에는 현우가 문제를 내면서 놀았어요~^^

조금 변형된 버젼!
중심에 가베 4조각으로 네모를 만들고, 각자 가베를 두 개씩 나눠가진 후 무늬 만들기

이것도 처음에는 엄마가 문제를 내고, 나중엔 현우가 문제를 내면서 놀았어요~^^

8. 꽃이 폈어요~
삼각형, 사각형, 오각형, 육각형, 팔각형의 색종이를 두고..
가베를 놓아서 꽃을 만들어보는 활동입니다.
(각 도형은 제가 색종이를 대충 잘라서 만들었어요~ 삐뚤빼뚤~ㅋㅋ)

각각의 꽃에 줄기, 잎, 꽃받침, 뿌리, 땅 까지 그려주었어요~
꽃받침에 제일 심혈을 기울여서 그리더라구요~ ㅋㅋ

9. 상자를 이용한 건축
이제 마무리 단계네요~ 3가베 상자를 이용하여 그럴 듯한 건축물을 만드는 것!
가베 책을 참고로 하여 만들어 보았어요~
(다음엔 창의적인 건축물을 짓기를 바라며... ㅋㅋ)


이번에도 즐거운 가베놀이 시간이었어요~
조그만 정육면제 8개를 가지고, 이렇게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더라구요~
다들 가베의 재미에 함께 빠져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