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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하는 읽기방-봄#20(누구나가능)

컨텐츠

댓글 5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윤성누리맘
  • |
  • 2013-04-18 08:44
답댓글

 

일주일 정도 마음이 바빠 댓글도 못달고 기록도 남기지 못했어요. 시어른들이 올라오시는 바람에 제가 청소 삼매경에 빠졋엇답니다. 그래도 아직 지저분한것 투성이지만 정말 많이 정리햇어여. 이사 올 때 많이 버렸는데도 몇박스를 버렸는지 몰라요. 평소 제가 뭘 못버리고 안고 사는 편인데 요즘은 많이 버리려고 해요. 정리하고 버리는게 현명하다는걸 깨달은 요즘입니다. 누리는 요즘 아서 시리즈에 폭 빠졌네요. 어려울텐데 즐거워해주니 다행입니다. 한글책은 그림책이 좋아 시리즈 좋아해 주구요. Letice 책 괜찮네요. 아기 토끼 이야기이고 핑크인데다 시디도 있어 누리의 사랑을 받고 잇어요. 잔잔하고 귀여운 그림책이랍니다. 아직 시어른들이 가신것은 아니라서 댓글은 주말 되어야 가능할 것 같아요. 짬짬히 들어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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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4-18 10:08
청소놀이...ㅋㅋㅋ 시어른들을 위한 준비셨군요. ^^
이사를 하면서 지저분한 것들이 많이 버리게된다고 하는데...저희 집은 늘 쌓아두고만 있어요. ㅋㅋㅋ
버리는 것이 정리하는 것이라는...진리(?)를 알면서도 실천하기 참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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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8 13:05
그러셨군요.. 어쩐지 바빠 보이셨어요.
저도 2년전 이사오면서 쌓아둔 짐이 그래도인데... 버릴때도 됐건만... 먼지만 쌓여가고..
윤누맘님 글 보면서 현우가 안쓰는 교구는 이제 처분해야겠구나.. 생각을 했어요~
정말... 2년째 방치!! 지금이라도 꺼내어서 놀아주면 하겠지만...
항상 마음뿐!! 이럴땐 과감하게 없애는 것이 정답인 듯합니다!
현우도 도서관가서 '그림책이 좋아' 시리즈 읽어주면 좋아하더라구요..
Letice 책?? 이거 도서관에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윤누맘님 댁에서 보는 책들은 항상 새로운 것들이 많아요~ 이게.. 아는 만큼 보인다고...
자~ 일단 메모해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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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17 22:49
답댓글

 

민정이가 말을배울자세가 딱 되어있네요! 무한반복모드! 좋아하는거 찾아주면 스스로학습모드가 되네요^^제이도컸다 싶었던게 집에서 안읽어본 책을 스스로 내미는거에요. 절대로 읽었던것 만 꺼내는 녀석인데ㅡ 민정맘님은 민정이에 맞춰 너무 잘해주시는것 같아요ㅡ제이는 요즘 저녁 8시에 자요. 누워서 책한권 읽으면 자네요ㅡ경주에 주말에 할머니 할아버지랑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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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7 22:57
경주 다녀오셨군요...
요즘 날이 좋아서 주말 나들이 많이들 가시네요~
제이랑 엘리가 할아버지, 할머니랑 즐거운 시간을 보냈겠어요~
목항아리는 퍼즐맞추기 놀이인가봐요...
저도 여기 부천에 옹기 박물관 갔을때.. 저런 코너가 있어서 현우랑 해봤는데..
은근 재미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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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18 07:44
저기가경주군요.경주에도 어린이박물관이 있나봐요. 제이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다녀와서 좋았겠어요. 경주 참 좋죠? 벚꽃한참폈을때 보문단지 배타고 놀면 더 없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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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4-18 09:26
경주 늘 가보고 싶은곳 중 하나인데..
아이들 초등되면 가볼까하네요~
가까이있어 자주가면 좋겠지만...
제이 빨리 자네요..봄이라 활동량도 많고 피곤한가봐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다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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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4-18 09:52
와! 얼마전 다녀온 경주 어린이 박물관이네요. 이렇게 보니 또 반갑다는.. ㅋ 할머니 할아버지랑 함께 여행도 가능하군요. 민들레 따는 모습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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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4-17 13:22
답댓글
원영이도 역할놀이 무한반복으로 했어요.ㅋㅋ
요즘은 상상친구하고 주로 놀아요.^^;;
맥스와 루비의 상상친구 에피소드의 영향으로
맥스와 루비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가 원영이
상상친구네요.
한 번은 유치원 놀이터에서 빈 그네를 밀며 맥스가 타고 있다고 한 적도 있어요.ㅎㅎ
원영파는 적응이 안되는지 애좀 말리라하고...
저는 이것도 한 때겠지...하고 그냥 두고있네요.^^;;

민정이 종알종알 정말 귀여울 것 같아요~
이제 슬슬 혼자놀기에도 익숙해질 듯 합니다.
저는 원영이가 혼자 놀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해방감을 맛보았거든요.ㅎㅎ

가끔은 아이 혼자만의 놀이도 필요하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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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17 22:43
그 해방감의 달콤함을 알고있지요ㅋㅋ원영이도 상상력이 대단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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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7 22:55
ㅎㅎ 그러게요~~
저도 현우가 혼자 놀때...' 다 컷네!!' 란 생각과 '편하다~'란 생각을 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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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18 07:51
원영이 상상친구 북노트에서 몇번 봤어요. ^^상상친구 루비를 좋아하더군요.상상친구를 만들정도로 상상력이 풍부하다는 거죠.원영이는 상상력뿐만이 아니라 창의력도 뛰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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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4-18 09:27
ㅋㅋ..희선인 인형을 그렇게 잘 혼내네요...
절 보고 하는것이겠죠?....
제가 인형 왜 혼내?..물으면 아니 자꾸 말을 안들어서요..합니다..ㅋㅋ
원영이랑 희선이랑 놀면 재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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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4-18 09:53
원영이의 상상놀이.. 귀여워요. ㅎㅎ 울 누리도 요즘 그런 상상 놀이 많이 하는데.. ㅋㅋ 울 신랑도 얘 왜이래? 하고 걱정하던데 전 귀엽다고.. 냅두고 있어요. 맥스 앤 루비에 나오는 대사 다라하면서 그대로 연출하기도 해서 연기를 시켜봐? 요런 욕심도 낸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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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4-17 13:10
답댓글

6세 예원

 

예원이는 아직도 역할 놀이 해요

친구들 하고 놀면서도 너는 뭐해라 나는 뭐 할테니... 이러며 놀아요

엄마는 뭐해 나는 뭐 할테니.... 이런걸 좋아하니까

뮤지컬 영어 프로그램을 한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영어 읽기도 파트를 나누어서 누가 더 재미나게 읽어주나

아니면 예쁘게 읽을 수 있나... 이렇거 하면 재미나하더라구요

민정이가 가지고 있는 저 병원놀이 예원이도 엄청 가지고 놀았어요

인형 쭉 눕혀놓고 환자시키고 할머니 엄마 보이는 사람은 죄다 환자였어요^^

 

어제는 갑자기 찰리앤롤라가 너무 읽고 싶었는지

책을 읽어달라고 코 앞에 내밀더라구요

가베 수업하기 전에 읽고 자기전에도 읽어줬어요^^

찰리앤롤라는 만화로 보는게 더 재밌을텐데... 영어판만 보여주니 잘 보지 않으려 하더라구요

 I'll eat you는 뉴튼튼영어 2단계예요 구주니어 하다가 뉴주니어가 나와서 갈아탔어요 ㅎㅎㅎ

이번 단계가 옹알이 단계라^^

문장을 읽어보고 문장마다 녹음해보고 있는데

은근히 이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녹음 한번 돌리면 대충 따라하거든요 그럼 역할극 연습하고...

이번책은 거미와 파리가 나오는 내용인데 녹음 끝내고 파리와 거미 역할을 맡아서 연극하는 식으로

해보니까 안되는 문장은 입에서 나오도록 예원이가 연습을 하더라구요 ㅎㅎㅎ

이걸 일주일 안에 익혀서 수업을 해야되니까 쉽지 않아요

듣고 바로 외어버리는 아이들은 쉬운데 예원이는그런 신공을 발휘하지 못해서

계속 연습해야되거든요 ^^ 튼튼은 선생님의 역할보다 엄마의 역할이 더 커요

그리고 유일하게 보는 영어 DVD가 이번 뉴주니어튼튼DVD라서

제가 일 안댕길때는 끊을려고 했는데 지금 조금 부담스러워도 계속하고 있어요

저 분홍돼지 나오는 영어책은 도서관에 들어온 따근따근한 아이인데

내용이 재밌더라구요 돼지가 기린한테 뽀뽀하기까지의 에피소드를 적은 책이여요^^ 

한글책 누가 먼저 먹어야할까는 분류 기준에 관한 내용을 다룬 수학동화인데

분류기준을 주고 나누는건 대부분의 아이가 하지만 그림을 보고 분류기준을 정하는 건

어려워한답니다. 생활속에서 연습을 해봐야겠어요^^

 

 

부산은 날씨가 꾸리꾸리 합니다.

날씨가 이러니 기분도 꾸리꾸리 해지는 것 같아요

기분 업 되게 노래 좀 들어야겠어요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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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17 13:56
서울은 오랫만에 봄 날씨예요. 저희집에 찰리와 롤라 한글판 시리즈 다 보여주고 DVD 보여주고 영어책은 사놓고 읽어달라할까봐 숨겨 두었어요. 목이 쉴거 같아서요. 가끔 한글판 책 읽어달라고 해요. 한글책 자주 보다보면 영문판 DVD 내용도 편하게 보더라구요. 천천히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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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4-17 16:43
찰리와 롤라 시리즈로 나와있군요~ dvd도 있구요?!
두 세권은 본거 같은데..
재미있는 캐릭터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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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17 21:00
예원이는 튼튼에서 많이 배우는것 같아요.
튼튼 고민은 해봤는데 가격이 너무 사악한거 같아서 포기했어요.^^;
지금하고 있는 윤선생은 나혁이 고모가 윤선생에 계셔서
특가세일인지 홍보차인지 그런걸로 빼주신걸로 알아요.
금액은 얼마인지 모르지만 그렇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오시지 않는거라 테잎으로 아주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근데 저는 설명부분 테잎은 틀어주지 않고 그냥 흘려듣기로 뮤지컬잉글리쉬 부분만 틀어줘요.
계속 들으니까 그냥 읽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알파블러스의 도움이 커서
읽기 부분이 많이 향상되었어요. 그래서 도서관에서 하는 프로그램을 알아본건데
여기 도서관이 그리 시스템이 잘 되어 있지는 않아요.
초등수업이 우리가 북클럽에서 하는 교재 수준이더라구요.
에릭칼 책들과 그 수준의 쉬운 책들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넣어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초등3학년도 있는 수업이라 거절당했어요.^^;
나혁이 수준이 높은게 아니라 도서관 수업 수준이 높지 않은거지요.
그런데 나혁이가 초등학생이 되면 그때는 그 수업이 너무 쉬워져서 할 수가 없을것 같다는 뜻이었어요.

우리집에서는 초등학교도 버스를 타고 다녀야해요.
그래서 나혁이 초등학교 가기 전에 이사를 가야하나 고민하고 있는 중이예요.
집앞의 도서관의 영어수업을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그냥 제가 해야겠다는 뜻이었죠.
폰으로 쓰다보니 자세하게 못 써서 나혁이 수순이 너무 높다고 생각하신거 같아요.^^;
암튼 어린이집을 안 다니니 흘려듣기나 영어동영상 보기에 비중이 높아진것 사실이예요.
예전에 직장다닐때는 씻기고 먹이고 재우기 급급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제가 데리고 있다보면 많은 것을 가르쳐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맘 속으로 유치원 보내고 싶기도 하고 그래요.^^;
내년에도 유치원을 안가면 승마와 수영과 캠핑과 카약을 중심으로 실외활동을 많이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작년에는 실내의 공연 위주였다면 올해와 내년에는 실외활동을 중심으로 해주고 싶은 것이 많아요.
근데 유치원을 보내는 것이 학교 적응을 위해서도 필요할 것 같고 고민이 되긴해요.
암튼 올해는 영어와 과학에 올인을 해보고 싶어요.
담 달에는 해부수업을 들어볼까 하는데 이것저것 찾아보니 유치원을 가지 않아도 다양한 수업이
가능하더라구요. 물론 자금의 압박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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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17 22:50
튼튼활용 잘하시네요ㅡ엄마가 무지 챙겨야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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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7 22:53
마굴맘님의 가슴에 와 닿는 진솔한 댓글... 감사해요~ ^^
세상일이... 원래 술 한잔 걸치면 진솔하고, 뜨거운 법이잖아요~ ㅋㅋ
현우 데리러 어린이집 가는 길에 댓글 읽고는 한참 웃으면서.. 기분이 좋아졌었죠~ ^^
마굴맘님 말씀은 항상 유쾌하셔요~~ ^o^
5월 부산가면 함 만나면 좋은데.. 우리 시간이 맞을랑가 모르겠으요~
그때 차는 두고 오셔요~~ 음주운전은 아니되오니... ㅋㅋ

예원이가 튼튼영어를 잘 따라와준다니.. 기특해요~
전... 오늘 현우에게 영어책 읽어주다가 또 한번 깜놀했네요~
영어책을 해석없이 읽어줘도 대충 내용은 파악하는 듯하더니..
문장을 전혀 다르게 해석하고 있는거여요.. ㅠ.ㅠ
순간!! 이 눔 어짜꼬?? 라는 생각을 했다죠? ㅋㅋ
모.... 우짜겠습니까? 아직 어리니... 천천히 가야죠~ (그래도 마음은 씁쓸~~ 했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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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18 08:08
예원이 공주처럼 역할놀이 엄청 잘할거같아요. 녹음해주거나 비디오찍는것도 도움이 많이 되나봐요.자기가 한걸 보고 뿌뜻해하고 자존감도 생기니까요. 튼튼하면서 엄마가 얼마나 열심히 해줄지 상상이 가요. 엄마가 해준만큼 예원이 실력이 쑥~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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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4-18 09:29
저희도 찰리앤 롤라를 빠질뻔 했는데 다른 디비디가 차지해버렸네요.
영국식 발음이라 저도잘 안들리는것도 많더라고요~
찰리앤롤라 좋아해주면 좋겠어요~~~
예원이는 차분히 잘할것 같은데..엄마가 든든하게 잘 서포트해주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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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4-18 10:08
튼튼도 활용을 잘하면 좋지요~ 어느 교재든 활용을 잘하고 여러번 읽고 아이가 좋아하면 그게 가장 좋은 교재 같아요. 찰리와 롤라는 말이 좀 빨라서 싫어할거예요. 조금 더 진행되고 책이랑 함께 보여주심 좋아요. Pig 책 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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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4-17 10:53
답댓글

6세 희선,7세 유성

민정이가 한창 그럴때네요..특히 여아라 역할놀이 좋아하고요..

반복은 그때 정말 많이 하지요...

조금 지나면 웬만큼 좋아하는 책 아니면 반복 잘 안하려고 하니 지금 많이 보여주셔요~

반복이 그리울때도 있거든요..ㅎㅎ

 

에고 벌써 수욜이네요...

일주일 3일인데 예전에 매일매일 올릴땐 어찌했었나 싶어요..ㅎㅎ

유성이가 일주일전부터 태권도를 다녀요.

그래서 더욱 바빠졌네요.

하원후 바로 태권도,..그리고 피아노...

태권도는 좀 늦추려고 했었는데 유치원친구들이 많이 다니니 함께 다니고 싶다고.

너무 좋아하네요.밥도 잘먹고 줄넘기도 연습하고...

오빠 기다리는 동안 희선인 놀이터에서 유치원 친구랑 놀고...ㅎ

 

와글와글 읽기책의 멍청한 늑대 룰루..를 너무 좋아하네요..ㅋ

도서관에 있으심 한번 봐보셔요....넘 웃겨요..ㅎ

헤케디펙은 언제봐도 좋아하구요.

오늘날씨 넘 좋네요..

지금 EBS라디오에서 영어듣기평가 시작한다고 하네요.

이거 듣고 도서관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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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7 12:08
그러게... 봄바람과 함께 실려온 슬럼프인가? ㅎㅎ
한동안 불안한 우리나라 상황에 스트레스 지수가 급 상승! 기도하며 겨우 마음을 달랬고..
나란 뭔가? ㅎㅎㅎ 모..... 이런 생각으로 내 위치 찾기를 하고 싶은 생각도 들고...
남표니는 이런 날 보면서..'요즘 안 바쁜가봐~' 라고 하고... ㅎㅎㅎ
정말 가까이 살면.. 차 한잔 하면서 샬렷 이야기 좀 듣고 싶은데..
나.... 4월 27일에 순천 갈 예정이야~
현우아빠가 29일날 쉬는 날이라.. 28일에 못 보면,
부천 올라가는 길에 광주에 잠깐 들를까도 생각하고 있는데.. (이번엔 차로 이동하려고)
준재맘도 이 즈음에 정원 박람회 올 수 있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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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4-17 12:18
정말요?..
담주는 어찌될지 아직 모르겠는데...
오시다가 들러주시면 완전 영광이고요~~~~^^
정원박람회 들르실거여요?.....
남표니랑 함 얘기해볼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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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4-17 13:15
곰사냥 책 저희도 어제 읽었어요
한글판 먼저 읽고 읽으니 역시나 본 거라며 좋아하더라구요
그런데 영어듣기평가는 누가 듣고 하는 건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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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4-17 16:46
유성이가 태권도를 배우는 군요~!
성지도 어제 태권~ 그러면서 팔,다리 동작 얼추 하던데 ㅎㅎ
형아들 하는 거 보고 따라하나봐요.
멍청한 늑대책 찾아볼게요~
헤케디펙은 책 제목인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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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17 21:04
유성이는 태권도에 피아노에 아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군요?
1살 형아지만 나혁이랑 1달밖에 차이가 안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유성이 보면 확실히 형아 느낌이 나요.
승부욕이나 활동욕심이 많아서 그런지 뭘해도 잘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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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18 08:18
유성이는 첫째답게 운동도 잘하고 밥도 잘먹고 책도 많이 읽는군요. 희선이도 오빠보고 많이 따라할거에요.도서관에 책이 다양하게 많이 구비되어있어 좋겠어요. 수안지구에 어린이도서관생겼다는데 거기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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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4-18 09:34
마굴맘님~~~
고등학생들 듣기평가 같더라고요~~~
지난번엔 중학생 듣기여서 좀 쉬웠었는데 요번엔 쬐끔 더 어려웠던듯...제수준이죠 뭐..ㅋ

민정귀요미님~~
광주소식을 들으시나봐요 종종..
수완지구는 아니구요..상무지구에 있는 5.18 도서관 다녀요.
교육청에서 관리하는 곳이라선지 영어책이 꽤 되어요~~~~

성지마미님~~
Heckedy peg이 제목이어요...유명한 오드리우드 작품^^
노래도 넘 좋으니 시디랑 함께 보셔요^^*

오공쥬님~~~
유성인 07년 7월생..나혁인 08년 1월생이죠?..
5,6개월 차이 나나봐요...
가끈은 나혁이가 형아같기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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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1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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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혼자 놀기 심심했는지 자기 공부 좀 시켜달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방치했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놀아줬어요. 클레이로 아빠선물 물고기 열쇠고리랑 엄마선물 냉장고 자석입니다. ^^ 아직은 엄마손이 많이 가지만 예전에 비해 손놀림이 많이 좋아졌어요. 글구 감자갈고 싶다고 해서 감자전 만들어 먹었죠. 결국 손을 다쳐서 당분간 감자갈기 금지입니다. 글구 놀이터가서 두시간 정도 놀았는데 모르는 형들과도 잘 어울려 놀았어요. 유치원을 안 가니 주위에서 사회성 얘기를 많이 하지만 옆에서 지켜보면 그런 걱정은 없어요. 동네가 열악하다보니 나혁이가 그리 뛰어나지 않는데도 학습적인 부분이 다른 아이들과 너무 많이 차이가 나서 어디 보낼때 더 걱정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엄마표로 해야할듯해서요. 집에서 하루종일 영어씨디 틀어놓으니까 듣기가 많이 좋아졌는데 도서관 프로그램에 넣으려고하니 나이땜에 맞출 수 없었어요. 스피킹만 제외하곤 거의 만족스럽스럽습니다. 전 오히려 스피킹을 가장 나중으로 보고 있어요. 엄마표의 특성상 전 스피킹을 읽기와 쓰기 다음으로 두고 있거든요. 아직은 한글 어휘 특히 한자어를 포함한 고급어휘의 향상을 우선하기 때문에 스피킹에 시간을 투자하기보단 읽기에 더 초점을 두고 진행합니다. 충분한 읽기와 단어위주의 간단한 쓰기 이후에 말하기를 진행할거예요. 나혁이 우리말 말하기가 아주 느렸던 것도 이때문인데 이후 우리말 말하기는 동년배보다 더 문장수준이 높습니다. 요즘 정신없어사 대충하고는 있지만 도서관에는 꾸준히 가서 읽기의 끈은 놓지 않으려고해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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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4-17 11:01
저도 하루 유치원을 안보냈더니 너무 좋던데요.
근데 나혁맘님과 같은 결단력은 없네요.
친구들도 너무 좋아하고 맨날 친구들 집에 데려오고 싶다고하고..
피아노같이 다니는 형도 데리고 왔었어요..흐미..
유성이 생일때나 친구들 한번 초대하려고 해요..
오공주님은 소신있게 잘 하시니 부럽기도 하고 ,,,,ㅎㅎ
나혁이 많이 자란거 같아요..올만이라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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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7 12:00
오호~~ 멋진 클레이 작품이 완성되었네요~
현우는 칼라 클레이를 주면, 조물거리다가 언제나 다~~ 섞어서 형제를 알아 볼 수 없게 만들고는
버리지도 못 하게 하고... ㅎㅎ
그래도 혼자 잘 노니.. 이젠 가끔 줘요~ (난 그 시간을 쉴 수 있으니...ㅎㅎㅎ)
감자 갈기? 현우도 며칠전에 강판을 꺼내선 자기도 뭔가 갈고 싶다고 하길래...
감자 갈기 시켜볼까 하다가... 좀 더 크면 하는거라고 못 하게 했는데...
나혁이가 손은 다쳤지만, 맛난 감자전도 먹고, 새로운 경험을 했네요~
나혁이가 흘려듣기의 효과를 말해주는 군요.. 음... CD만 틀어놓으면 된다고 하지만...
이 일도 쉽지 않더라구요~
한글처럼 나혁이는 영어도 다지고 있으니... 어느 순간 뻥하고 터질꺼라 믿어요~
엄마의 믿음이 아이를 잘 키우게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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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4-17 13:21
감자전 너무 맛나게 먹는대요ㅎㅎㅎ
학습적인 부분이 많이 차이가 나서 걱정이란 말에....
나혁이가 많이 뛰어나긴 한가봐요 ^^
저는 못따라 갈까봐 항상 걱정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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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17 14:01
먼저 나혁이의 클레이부터 보이네요. 같은 6살인데요. 이리 꼼꼼하게 잘했는지 저희집 재훈이는 다 모아서 공 만들어 버렸어요. 엄마 울뻔 했죠. 강판쓰지 않고 좋은 믹서기로 다 갈아버리는 엄마라서 감자전 갈아보지 못했네요. 사진에 감자전 맛있게 먹는 모습 맛있어 보이네요. 애들은 체험하면서 배운다고 하는데 오로라공쥬님은 실천을 하셔서 제가 늘 부러워요. 엄마가 믿는 만큼 애들은 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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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4-17 16:54
나혁이에게 공부가 즐거운 놀이처럼 인식되어 있는거 같아보여요~
클레이로 물고기랑 무당벌레만들기 멋진데요~!
시리동동 거미동동, 동강의 아이들.. 작년에(제가) 보았던 책인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성지에게도 보여줘야겠어요.
제주도도 가보고싶고, 동강도 가고싶어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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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18 08:27
나혁이도 유치원 안가는군요. 그대신 유치원보내는 엄마들보다 훨씬 잘 시키고 있는걸요. 그런데 만약 동네아이들 수준이 낮다면 초등가기전에 좀 나은 동네로 이사가는 것도 나혁이한테 좋을거같아요. 초등때부터 학군이 중요하잖아요. 전 민정이 초등입학전에 서울로 다시 입성하고 싶지만 맘대로 안될거같아요. 안동서 사투리도 배울거같고 지방이라 괜찮은 교육기관도 없는게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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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17 10:13
답댓글

6세 재훈

 

민정이 귀엽게 병원놀이하네요. 저희집은 남매라서 거로 선생님 환자 맡아서 놀았던 기억이 있네요. 장난감 주사기 들고와서 엄마 엉덩이에 주사 놓겠다고 쫓아다녔었는데 이제는 커서 이런거 안하네요.

북클럽 9기 활동으로 클레이 사서 처음으로 만들어 봤어요. 수박이랑 사탕은 재훈이가 하고 돼지랑 딸기는 엄마가 잠자리는 나림이가 만들었어요. 서로 잘 붙는 성질이 있어서 붙을 까봐 좀 뛰어놓아서 말렸더니 좋네요. 책갈피로 사용해 볼려구요. 주말에 사촌조카들이 온다고 해서 같이 놀게 하려고 남겨두었어요. 재훈이는 클레이 남은걸 다 뭉쳐서 공을 만드네요.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어린이집 갔다와서 40피스 타요 퍼즐 맞추기를 했어요. 너무 조용해 보니 이걸 하고 있었네요.

어제는 나림이와 재훈이가 크게 싸워서 좀 혼냈더니 나림이가 자기 전까지 펑펑 울어서 달래다 보니 재훈이를 보살피지 못했더니 한쪽에서 새우잠을 자구 있더라구요. 오늘 아침밥 먹고 재훈이 꼭 끌어앉고 푸른하늘 은하수 노래불러주니 눈물 글썽이던거 멈추고 배시시 웃네요. 엄마 몸이 하나라서 좀 속상할때가 많아요.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오늘은 시어머님과 시장보러 갈려구요. 벗꽃도 멋지게 피고 눈호강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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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4-17 11:06
맞아요..저도 자주 느껴요...제몸이 두개였으면 하고...ㅎ
서로 안아달라고 할때...잘때도 서로 자기보고 자라고 할때....
재훈이 아침에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시작했겠네요...
즐거운 시장길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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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7 11:51
클레이 아트 하셨군요~~ 아이들이 조물조물 좋아하죠?
저도 처음엔 뒷처리가 번거로워서 안 했는데... 현우 혼자 잘 노니.. 정말 좋더라구요~ ㅋㅋ
아이들은 싸우면서 큰다지만.. 그래도 엄마 맘이 아팠겠어요~
그래도... 둘이 잘 놀때가 더 많고, 나재맘은 사랑도 두배로 받으시니.. 행복하시죠?
장보러 가는 길에 즐거운 벚꽃 구경 하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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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4-17 13:23
엄마 몸이 하나라서 속상하시단 말씀에 마음이 짠 합니다.
몸하나 아이하나인데도 왜 ... 잘 보듬어주지 못하는지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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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4-17 17:00
시장은 잘 다녀오셨나요?! 벚꽃과 시장보기~일석이조네요~!!
엄마 몸이 하나라서...
성찬이 안고있으면 성지도 무릎에 앉으려고 하고..
둘이 사이 좋게 노는 시간은 참 흐뭇한데, 안그럴때는 속상하고..
..
나재맘님~! 기운내시구요! 으라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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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17 21:11
주말에 나혁이가 부르면 신랑과 저랑 둘이서 서로 나혁이에게 가보라고 미뤄요.
둘이서 하나 보기도 쉽지 않죠. 글구 피곤하면 신랑 퇴근하면 전 방에 쏙 가버리기도 해요.
근데 나재맘님은 혼자서 둘을 보시려니 얼마나 힘들까 늘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이 서로 다투기도 하고 어울려서 잘 놀기도 하고 하지만
둘이 다투면 엄마 맘이 엄청 속상할듯해요. 새우잠 자고 있는 걸 보시고 가슴이 찡하셨겠어요.
그래도 혼자서 너무나 잘 해내고 계서서 언제나 귀감이 됩니다.
화이팅!!!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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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18 08:34
둘이서 병원놀이도 하고 클레이로 열심히 만들고 하더니 싸운일도 있었네요. 나림재훈이 남매가 워낙 사이가 좋다보니 싸우는 일이 낯서네요. 둘이면 누구편을 들수도 없고 꼭 자는 모습보면 엄마가 미안해지죠. 또다시 의좋은남매로 돌아갈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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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4-17 09:18
답댓글

가베로 침대, 메이지...멋지게 활용하고 계신데요~~^^

리틀 크리터~~성지가 보는 책도 보이네요^^ 저도 하프~에서 보고 몇권 샀거든요~

역할놀이.. ㅎㅎ 혼자서 중얼중얼 거리고, 종종 저도 오라고 해서 참여시키고.. ㅎㅎ

5월달에 이사를 하시군요. 저희도 5월중에 이사를 할 거 같은데... 마음만 바쁘네요 슬슬 짐도 정리해야 하는데^^

 

 

오늘도 날씨가 좀 쌀쌀하네요.

사진은 월욜, 영주에 있는 경북전문대에 들려서 벚꽃 사진 찍은 거에요~

월욜도 날이 좀 쌀쌀했는데도, 벚꽃 개나리 진달래가 피어있는 모습을 보니까 좋던데요 ㅎㅎ

풍경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책 읽은 것도 찍어서 올려봅니다~

월욜엔 자기전에 책가져오더니 읽고, 화욜에는 동생이랑 포크레인 들고 놀다가 블럭가지고 놀다가 아서 액티하고 가베하고 그랬더니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오늘아침, 어린이집 등원차도 겨우 태워서^^;;;보냈네요.

 

쌀쌀한 날씨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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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4-17 11:08
벚꽃 넘 멋지네요~~~~~
올핸 벚꽃구경은 조깅하며 천변에 핀꽃으로 대ㅐ체했네요..ㅎㅎ
제주엔 꽃이 많이 져 있었구요...
이렇게 보니 넘 좋네요~~~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여기 날씨는 넘 좋았어요~~
성지마미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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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7 11:46
벚꽃이 정말 이쁘게 만개했네요~ ^O^
저기 피자 책은 영어로도 읽어보세요~ 또 다른 맛이 있을꺼예요~~
현우랑은 영어책으로만 읽어보았는데.. 똑 같이 따라하면서 깔깔대며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현우는 원래 낮잠 자는 것을 싫어했던 아이라.. 24개월 이후에는 거의 낮잠을 자지 않았어요~
5세지만, 어린이집이다보니.. 낮잠 시간있는데... 그 시간(2시-3시30분) 전에 데리고 오거든요.
낮잠도 안 자고.. 밤 10시 넘겨 자니.. 아침에는 늦잠을 자고...
어린이집 안 다닐때는 일찍 자고, 새벽같이 일어나서... 엄마, 아빠를 깨우더니만요~ ㅋ
모... 아이가 아프지만 않으면.. 별 큰 일도 아닌데.. 제가 좀 예민해져있긴하네요~ㅎㅎ

오늘도 성지, 성찬이랑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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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4-17 13:26
마이 프렌즈 저책에 노래가 경쾌해서 시디랑 들으면 더 재미나더라구요^^
아직도 벚꽃이 저리 피어있군요
부산은 다 져버렸거든요 사진으로봐도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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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17 21:14
와, 벚꽃 정말 멋져요!!!!! 캬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이번에 성지가 읽은 책들은 모두 낯익은 책들이네요.
제가 오늘 찍은 사진보고 동강의 아이들은 글자도 안 보였는데
작년에 읽었는데 딱 보시고 아시다니 기억력이 범상치 않으세요.^^
다른 책들은 거의 물려주었는데 잘잘잘 책은 아직도 소장하고 있어요.
아빠랑 함께 피자놀이를도 아주 재미있고 한입에 덥석도 아주 재미나죠.
13기 북클럽 하고 계셨나요? 성지가 아서도 읽고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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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18 08:40
저도민정이가 맥스앤루비를 너무좋아해서 하프에서 고르다가 리틀크리터있길래 샀더니 예전에 보던 생각이 났는지 또 푹~빠졌어요. 리틀크리터는 남자아이가 보면 더 잼있을거에요. 경북전문대 지나가면서 봤어요. 저기가 저렇게 이뻤네요.벚꽃이 화사하니 사진을 넘 잘 찍었어요. 영주는 이제서야 만개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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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7 07:54
답댓글

아침 일찍 읽기방 여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셨어요?

저 같으면 쭉~~ 잤을텐데... 읽기방 대문지기 때문에 긴장을 많이 하신 듯해요~ ^^;;

 

선배맘들이 그러잖아요. 좋아할때 무한반복 해주라고..

나중에 나이들면 반복하는 거 싫어한다고... ㅎㅎ

정말 그렇게 된다니까요~ ^^ 민정이가 원할때 무한반복 많이 해주세요~

엄마가 좀 많이 지치는 경향이 있어서 그렇지.. 반복이 최고의 학습방법이잖아요~ ^^

그리고.. 현우도 역할놀이 엄청 많이 했어요~ 지금도 좋아하는 놀이 중에 하나예요~

지금 민정이의 활동과 모든 반응은 그 또래 아이들의 생활이라고 보시면 될듯하네요~

언제나 그런 민정이의 요구를 너무나 잘 들어주시고, 재미있게 놀아주시는

민정귀요미님이 더 대단하셔요~~^^

 

5세 현우

요즘 별다른 일들이 없네요~

제가 좀 마음적으로 지쳐있는 상태라... 이번주는 모든 활동을 접고 싶은 심정인지라... ㅎㅎ

어제는 책 한권도 못 읽고 지나갔네요~

 

예전엔 9시전에는 꼭~ 재웠는데...

9시반, 10시, 10시반... 이렇게 밤에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늦어지면서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도 새벽 6시-7시 더니.. 이젠 8시와 9시 사이에 일어나고..

어린이집을 서둘러 챙겨서 가고...

생활리듬을 다시 잡아줘야할 듯한데... 아침에는 깨우기가 안쓰럽고..

지나고 보면 별일도 아닌데.. 혼자서 무슨 고민을 하는건지 싶기도 하고.. ㅎㅎ

 

오늘부턴 다시 힘을 내서!!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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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4-17 09:25
어린이집 다니면서는 낮잠을 자고 오니까, 성지 같은 경우에는 집에서 더 놀고 자려고 하더라구요..
집에서 엄마랑 더 놀고 싶어해서 그런걸까요..
안잘꺼야~외치는데 눈에는 잠이 그렁그렁~~
관여님! 힘내세요~
네. 지나고 보면 큰일이 아니었구나 하는 날이 오겠지요?!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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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4-17 11:12
언니..무슨일 있으신거여요?...
특별한 일이 아니시라면..저도 그런적 많거든요...
다 접고 싶을때,,,^^
책읽기는 아이들 성화로 겨우 읽어주는데요.
정말 다른것들 아무것도 하기 싫을때..많아요...ㅎ
그냥 그상태도 충분히 느끼시고 겪으시면 좋겠어요...
마음이 가시는대로...
그러다보면 다시 힘이 나기도 하고 화이티하게 되기도 하고...
전 뭐 넘 자주 그래서^^
가까이살면 이럴때 차한잔 하며 수다떨고 싶네요~~
힘내시고 따뜻한 햇볕도 쐬시고 꽃들도 좀 보고 오셔요...
힘내시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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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4-17 13:38
아침에 깨우는게 안스럽다고요 ㅎㅎㅎ
저는 소리를 꽥꽥 지릅니다요
예원이도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거든요
열한시에 잘때도 있어요
그러면 당연히 아침에 못 일어나요
그때 밤에 일찍 자지 않으니까 지금 힘든거야
오늘은 일찍 자자~~~ 이런면 좀 알아듣더라구요
사람 마음인 한결같지 않아서 일렁이기도 하고
솟구치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아무것도 하기 싫을때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까
미치겠더라구요
친구를 좀 만나보셔요 ^^ 술도 한잔 마시시고요 ^^
가까우시면 제가 술 친구 해드릴텐데 ㅎㅎㅎ
고민하고 괴로워해도 바뀌는건 내 마음이여야지
현실을 바꾸는건 더 힘들더라구요&^^
힘 내세요

** 이제 보니 샬럿님은 햇볕도 쐬고 꽃도 보고 이렇게
우아하게 말씀하시는데 저는 술마셔보라는 둥.....
현실은 바뀌는게 없다 마음을 고쳐보라는 둥....
이리 무식하게 이야기 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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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17 14:07
시어머님과 같이 산지 9일째예요. 제가 아침에 6시 30분 알람하는데 아이들이 6시부터 일어나서 할머니한테 가네요. 아침잠이 없는 아이들이라 저는 워낙 아침잠이 없고 초저녁 잠이 많은 사람인지라 긴장도 되고 일찍 일어났어요. 오늘 아침에는 어린이집 재미없다면서 등교 거부가 시작됐네요. 낼 도서관갈꺼니깐 낼 엄마랑 같이 쉬자고 했죠. 선생님께 안겨서 주고 나오면서 또 시작이군 생각하네요. 어린이집이 멀지 않으시면 오전 간식 먹기전에 같이 걸어가 등원시키세요. 차 타기 싫은 날이 있을수 있으니깐요. 가까이 사시면 저랑 같이 맛난 커피 마실텐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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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17 21:21
계속 기분이 다운이신가봐요. 뭔가 생활의 활력소를 찾아야 할텐데........
저번에 김미경원장이 강의하는걸 들었는데 활력소를 찾기 위해 생소한 것을 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으라고 하더라구요.
생소한 것을 시도해 보고 낯설어서 잘 못하게 되면 더 기분이 다운된대요.
맞는 말 같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잘하는게 뭘까?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언니도 가끔씩은 아무것도 하기 싫을때 있죠, 뭐.
그건 그리 심각한 문제는 아닐듯한데 계속 침잠해 있으면 안되니까
가벼운 운동으로 기분업해 보세요.^^
오늘 놀이터에 놀러갔느데 예전 다니던 어린이집 선생님과 나혁이 친구들 보니까
나혁이가 잠깐 마음이 흔들려서 어린이집 다녀볼까하길래 꼬셔봤는데
다시 그냥 집에 있겠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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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18 08:51
현우가 남자아이인데도 우리말이든 영어든 잘하는건 책이 많이 읽었겠지만 역할놀이를반복해서였군요. 어제도 안동 이사올집 잠깐 와서 책장들여올거 줄자로 재고 들여올 가구배치구상하느라 자꾸 역할놀이하자해서 못들은척하고 민정이를 방치했는데 혼자 놀고 있길래 기특도 하지만 많이 미안했어요. 언제 반복싫어하지 모르니 현우처럼 무한반복 해줘야겠어요. 그런데 관여님 왜 마음이 힘들까요? 현우다친거나 아픈거때문일까요? 힘내세요. 저처럼 관여님 글보면서 위안을 삼는 엄마들이 넘 많을걸요. 우리도 위안을 드려야 하는데..현우얼굴보면서 쑥쑥글보면서 힘내시고 현우아빠출장다녀오면서 올봄가기전에 같이 여행다녀오는것도 좋은 방법일거에요. 화이팅!!!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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