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주일 정도 마음이 바빠 댓글도 못달고 기록도 남기지 못했어요. 시어른들이 올라오시는 바람에 제가 청소 삼매경에 빠졋엇답니다. 그래도 아직 지저분한것 투성이지만 정말 많이 정리햇어여. 이사 올 때 많이 버렸는데도 몇박스를 버렸는지 몰라요. 평소 제가 뭘 못버리고 안고 사는 편인데 요즘은 많이 버리려고 해요. 정리하고 버리는게 현명하다는걸 깨달은 요즘입니다. 누리는 요즘 아서 시리즈에 폭 빠졌네요. 어려울텐데 즐거워해주니 다행입니다. 한글책은 그림책이 좋아 시리즈 좋아해 주구요. Letice 책 괜찮네요. 아기 토끼 이야기이고 핑크인데다 시디도 있어 누리의 사랑을 받고 잇어요. 잔잔하고 귀여운 그림책이랍니다. 아직 시어른들이 가신것은 아니라서 댓글은 주말 되어야 가능할 것 같아요. 짬짬히 들어올께요~~

민정이가 말을배울자세가 딱 되어있네요! 무한반복모드! 좋아하는거 찾아주면 스스로학습모드가 되네요^^제이도컸다 싶었던게 집에서 안읽어본 책을 스스로 내미는거에요. 절대로 읽었던것 만 꺼내는 녀석인데ㅡ 민정맘님은 민정이에 맞춰 너무 잘해주시는것 같아요ㅡ제이는 요즘 저녁 8시에 자요. 누워서 책한권 읽으면 자네요ㅡ경주에 주말에 할머니 할아버지랑다녀왔어요.
6세 예원
예원이는 아직도 역할 놀이 해요
친구들 하고 놀면서도 너는 뭐해라 나는 뭐 할테니... 이러며 놀아요
엄마는 뭐해 나는 뭐 할테니.... 이런걸 좋아하니까
뮤지컬 영어 프로그램을 한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영어 읽기도 파트를 나누어서 누가 더 재미나게 읽어주나
아니면 예쁘게 읽을 수 있나... 이렇거 하면 재미나하더라구요
민정이가 가지고 있는 저 병원놀이 예원이도 엄청 가지고 놀았어요
인형 쭉 눕혀놓고 환자시키고 할머니 엄마 보이는 사람은 죄다 환자였어요^^
어제는 갑자기 찰리앤롤라가 너무 읽고 싶었는지
책을 읽어달라고 코 앞에 내밀더라구요
가베 수업하기 전에 읽고 자기전에도 읽어줬어요^^
찰리앤롤라는 만화로 보는게 더 재밌을텐데... 영어판만 보여주니 잘 보지 않으려 하더라구요
I'll eat you는 뉴튼튼영어 2단계예요 구주니어 하다가 뉴주니어가 나와서 갈아탔어요 ㅎㅎㅎ
이번 단계가 옹알이 단계라^^
문장을 읽어보고 문장마다 녹음해보고 있는데
은근히 이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녹음 한번 돌리면 대충 따라하거든요 그럼 역할극 연습하고...
이번책은 거미와 파리가 나오는 내용인데 녹음 끝내고 파리와 거미 역할을 맡아서 연극하는 식으로
해보니까 안되는 문장은 입에서 나오도록 예원이가 연습을 하더라구요 ㅎㅎㅎ
이걸 일주일 안에 익혀서 수업을 해야되니까 쉽지 않아요
듣고 바로 외어버리는 아이들은 쉬운데 예원이는그런 신공을 발휘하지 못해서
계속 연습해야되거든요 ^^ 튼튼은 선생님의 역할보다 엄마의 역할이 더 커요
그리고 유일하게 보는 영어 DVD가 이번 뉴주니어튼튼DVD라서
제가 일 안댕길때는 끊을려고 했는데 지금 조금 부담스러워도 계속하고 있어요
저 분홍돼지 나오는 영어책은 도서관에 들어온 따근따근한 아이인데
내용이 재밌더라구요 돼지가 기린한테 뽀뽀하기까지의 에피소드를 적은 책이여요^^
한글책 누가 먼저 먹어야할까는 분류 기준에 관한 내용을 다룬 수학동화인데
분류기준을 주고 나누는건 대부분의 아이가 하지만 그림을 보고 분류기준을 정하는 건
어려워한답니다. 생활속에서 연습을 해봐야겠어요^^

부산은 날씨가 꾸리꾸리 합니다.
날씨가 이러니 기분도 꾸리꾸리 해지는 것 같아요
기분 업 되게 노래 좀 들어야겠어요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6세 희선,7세 유성
민정이가 한창 그럴때네요..특히 여아라 역할놀이 좋아하고요..
반복은 그때 정말 많이 하지요...
조금 지나면 웬만큼 좋아하는 책 아니면 반복 잘 안하려고 하니 지금 많이 보여주셔요~
반복이 그리울때도 있거든요..ㅎㅎ
에고 벌써 수욜이네요...
일주일 3일인데 예전에 매일매일 올릴땐 어찌했었나 싶어요..ㅎㅎ
유성이가 일주일전부터 태권도를 다녀요.
그래서 더욱 바빠졌네요.
하원후 바로 태권도,..그리고 피아노...
태권도는 좀 늦추려고 했었는데 유치원친구들이 많이 다니니 함께 다니고 싶다고.
너무 좋아하네요.밥도 잘먹고 줄넘기도 연습하고...
오빠 기다리는 동안 희선인 놀이터에서 유치원 친구랑 놀고...ㅎ



와글와글 읽기책의 멍청한 늑대 룰루..를 너무 좋아하네요..ㅋ
도서관에 있으심 한번 봐보셔요....넘 웃겨요..ㅎ
헤케디펙은 언제봐도 좋아하구요.
오늘날씨 넘 좋네요..
지금 EBS라디오에서 영어듣기평가 시작한다고 하네요.
이거 듣고 도서관가야겠어요^^

어제는 혼자 놀기 심심했는지 자기 공부 좀 시켜달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방치했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놀아줬어요. 클레이로 아빠선물 물고기 열쇠고리랑 엄마선물 냉장고 자석입니다. ^^ 아직은 엄마손이 많이 가지만 예전에 비해 손놀림이 많이 좋아졌어요. 글구 감자갈고 싶다고 해서 감자전 만들어 먹었죠. 결국 손을 다쳐서 당분간 감자갈기 금지입니다. 글구 놀이터가서 두시간 정도 놀았는데 모르는 형들과도 잘 어울려 놀았어요. 유치원을 안 가니 주위에서 사회성 얘기를 많이 하지만 옆에서 지켜보면 그런 걱정은 없어요. 동네가 열악하다보니 나혁이가 그리 뛰어나지 않는데도 학습적인 부분이 다른 아이들과 너무 많이 차이가 나서 어디 보낼때 더 걱정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엄마표로 해야할듯해서요. 집에서 하루종일 영어씨디 틀어놓으니까 듣기가 많이 좋아졌는데 도서관 프로그램에 넣으려고하니 나이땜에 맞출 수 없었어요. 스피킹만 제외하곤 거의 만족스럽스럽습니다. 전 오히려 스피킹을 가장 나중으로 보고 있어요. 엄마표의 특성상 전 스피킹을 읽기와 쓰기 다음으로 두고 있거든요. 아직은 한글 어휘 특히 한자어를 포함한 고급어휘의 향상을 우선하기 때문에 스피킹에 시간을 투자하기보단 읽기에 더 초점을 두고 진행합니다. 충분한 읽기와 단어위주의 간단한 쓰기 이후에 말하기를 진행할거예요. 나혁이 우리말 말하기가 아주 느렸던 것도 이때문인데 이후 우리말 말하기는 동년배보다 더 문장수준이 높습니다. 요즘 정신없어사 대충하고는 있지만 도서관에는 꾸준히 가서 읽기의 끈은 놓지 않으려고해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6세 재훈
민정이 귀엽게 병원놀이하네요. 저희집은 남매라서 거로 선생님 환자 맡아서 놀았던 기억이 있네요. 장난감 주사기 들고와서 엄마 엉덩이에 주사 놓겠다고 쫓아다녔었는데 이제는 커서 이런거 안하네요.



북클럽 9기 활동으로 클레이 사서 처음으로 만들어 봤어요. 수박이랑 사탕은 재훈이가 하고 돼지랑 딸기는 엄마가 잠자리는 나림이가 만들었어요. 서로 잘 붙는 성질이 있어서 붙을 까봐 좀 뛰어놓아서 말렸더니 좋네요. 책갈피로 사용해 볼려구요. 주말에 사촌조카들이 온다고 해서 같이 놀게 하려고 남겨두었어요. 재훈이는 클레이 남은걸 다 뭉쳐서 공을 만드네요.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어린이집 갔다와서 40피스 타요 퍼즐 맞추기를 했어요. 너무 조용해 보니 이걸 하고 있었네요.


어제는 나림이와 재훈이가 크게 싸워서 좀 혼냈더니 나림이가 자기 전까지 펑펑 울어서 달래다 보니 재훈이를 보살피지 못했더니 한쪽에서 새우잠을 자구 있더라구요. 오늘 아침밥 먹고 재훈이 꼭 끌어앉고 푸른하늘 은하수 노래불러주니 눈물 글썽이던거 멈추고 배시시 웃네요. 엄마 몸이 하나라서 좀 속상할때가 많아요.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오늘은 시어머님과 시장보러 갈려구요. 벗꽃도 멋지게 피고 눈호강 할거 같아요.
가베로 침대, 메이지...멋지게 활용하고 계신데요~~^^
리틀 크리터~~성지가 보는 책도 보이네요^^ 저도 하프~에서 보고 몇권 샀거든요~
역할놀이.. ㅎㅎ 혼자서 중얼중얼 거리고, 종종 저도 오라고 해서 참여시키고.. ㅎㅎ
5월달에 이사를 하시군요. 저희도 5월중에 이사를 할 거 같은데... 마음만 바쁘네요 슬슬 짐도 정리해야 하는데^^

오늘도 날씨가 좀 쌀쌀하네요.
사진은 월욜, 영주에 있는 경북전문대에 들려서 벚꽃 사진 찍은 거에요~
월욜도 날이 좀 쌀쌀했는데도, 벚꽃 개나리 진달래가 피어있는 모습을 보니까 좋던데요 ㅎㅎ
풍경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책 읽은 것도 찍어서 올려봅니다~
월욜엔 자기전에 책가져오더니 읽고, 화욜에는 동생이랑 포크레인 들고 놀다가 블럭가지고 놀다가 아서 액티하고 가베하고 그랬더니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오늘아침, 어린이집 등원차도 겨우 태워서^^;;;보냈네요.
쌀쌀한 날씨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즐거운 하루되세요~!!
아침 일찍 읽기방 여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셨어요?
저 같으면 쭉~~ 잤을텐데... 읽기방 대문지기 때문에 긴장을 많이 하신 듯해요~ ^^;;
선배맘들이 그러잖아요. 좋아할때 무한반복 해주라고..
나중에 나이들면 반복하는 거 싫어한다고... ㅎㅎ
정말 그렇게 된다니까요~ ^^ 민정이가 원할때 무한반복 많이 해주세요~
엄마가 좀 많이 지치는 경향이 있어서 그렇지.. 반복이 최고의 학습방법이잖아요~ ^^
그리고.. 현우도 역할놀이 엄청 많이 했어요~ 지금도 좋아하는 놀이 중에 하나예요~
지금 민정이의 활동과 모든 반응은 그 또래 아이들의 생활이라고 보시면 될듯하네요~
언제나 그런 민정이의 요구를 너무나 잘 들어주시고, 재미있게 놀아주시는
민정귀요미님이 더 대단하셔요~~^^
5세 현우
요즘 별다른 일들이 없네요~
제가 좀 마음적으로 지쳐있는 상태라... 이번주는 모든 활동을 접고 싶은 심정인지라... ㅎㅎ
어제는 책 한권도 못 읽고 지나갔네요~
예전엔 9시전에는 꼭~ 재웠는데...
9시반, 10시, 10시반... 이렇게 밤에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늦어지면서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도 새벽 6시-7시 더니.. 이젠 8시와 9시 사이에 일어나고..
어린이집을 서둘러 챙겨서 가고...
생활리듬을 다시 잡아줘야할 듯한데... 아침에는 깨우기가 안쓰럽고..
지나고 보면 별일도 아닌데.. 혼자서 무슨 고민을 하는건지 싶기도 하고.. ㅎㅎ
오늘부턴 다시 힘을 내서!!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