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을 이뿌게살아가시는거 같아요. 두 부녀간에 애정도촬촬 넘치구요. 아는 교수님 카톡 대문이 ㅡ내애인ㅡ늦둥이딸 로 장식되어있답니다^^ 제이 읽은책 몇권, 나름 심혈을 기울여 빌려온 책이라 잘보네요. 누나랑 성냥개비로 숫자 만들기 해보았어요. 그냥 따라하기ㅋ
6세 재훈
이사가 집 근처에 멋진 곳이 보이네요. 참 눈이 시원해 보이네요. 이사하시면 정리는 천천히 하는 센스.
민정이 아빠도 민정이를 많이 예뻐하지요. 저희집도 나림이 아빠가 나림이를 너무 좋아하는데 이제는 좀 컸다고 아빠하고 덜 노네요. 재훈이가 아빠 목에 매달려 놀지요. '
저녁 먹기전에 부산스럽게 왔다갔다 하더니 온집안에 있는 보자기를 꺼내서 공주놀이, 왕자놀이를 하네요.
시어머님 깜짝 놀라서 뭔 놀이냐고 놀라시네요. 전 자주 봐서 오늘도 또하는군 하는데...


북클럽 9기 활동 중 종이 아래 동전 넣고 연필로 종이 위 그리기를 했어요. 재훈이는 까맣게 되고 누나는 그런대로 하네요.


오랫만에 과학동화를 꺼내서 읽었어요. 무한 반복하는 책들이네요.

어린이집 가기전에 몰펀을 만들어 가지고 나오더니 엄마 빨리 사진 찍어줘 라고 말하네요. 매번 찍어주었더니 자동이예요. 자기가 뭐 만들었다고 자랑하고 싶은가봐요.
어제는 어린이집 안 보내고 하루 종이 데리고 다녔어요. 어린이 도서관 책 모임에 데려가서 그냥 엄마 심심해를 노래하게 하고 오후에는 마트가서 어린이집에서 신을 실내화와 장화를 구입해 주었어요. 시어머니랑 같이 갔었는데 재훈이 뛰어다니는 거 보고 놀라셨는지 재훈이 못 데리고 다니겠다는 소리랑. 재훈이는 니 새끼니깐 키우지 난 못 키운단 소리하시고 오랫만에 낮잠을 주무시네요. 많이 힘드셨나봐요. 저야 매번 보는 모습이라 만성인데... 그래도 작년보다 더 많이 좋아졌다는 칭찬은 해주시네요.
주말에 구청에서 책잔치을 한다고해서 구경가서 벗꽃길 좀 걸어보려구요. 벗꽃이 다 떨어지기전에 사진 한장 남기고 싶네요. 따뜻한 주말 보네세요.
6세 유성,7세 희선
이사하시려면 힘드시겠어요..
서울오프하고 가시면 좋을텐데..아쉬우시겠어요~
휴가때쯤 경남오프때 가시면 되지요...ㅎ
민정이 아빠가 너무 이뻐하실것 같네요..누가봐도 저리 이쁘니 말여요^^
오늘 애들 유치원 소풍간다고 일찍 일어났더니 넘 졸립네요..어제도 늦게 잤거든요..ㅋ
남편까지 잠든 혼자만의 시간을 어찌나 사랑하시는지..
아침에 김밥을 싼다고 밥을 했는데 밥이 넘 질어요..ㅋ
그래서 다시 했는데 남편이 그래도 질대요..
그래서 마지막엔 남편이 밥을했어요..자기를 깨우지 그랬냐며..ㅋ
제가 고슬밥을 잘 못 지어요...약간 진밥을 좋아해설..
남편은 고슬밥전문이죠.,.남편이 한 밥은 어찌나 맛나는지,,,
밥은 맨날 남편이 지었음 좋겠는데..ㅋㅋㅋ
어젠 유성이 학원간 사이 희선이랑 볼일보고 있는데 갑자기 집전화로 전화가 와서
집에 없고 어디갔느냐는거여요..자기 태권도하다가 팔이 부러졌다면서...
흐미..머시라~~~
부리나케 집으로 뛰어갔더니 안방에 누워있더라고요..
팔을 봤더니 넘 말짱하네요...붓지도 않았고..
피아노학원 보내보고 그래도 이상이 있으면 병원가려했는데 다 나았다네요.
단순히 점프하다 넘어지며 타박상인것 같은데..
혹시 모르니 이따 병원 들러볼까하네요.
암턴 십년감수했네요...태권도하며 부상이 잦은것 같던데~~~~
소풍가야한다며 일찍 재웠네요..
일찍 일어나야한다했더니만 글쎄 6시30에 일어난거 있죠..
흐미 몬살아...평소에도 오늘의 반만했으면...ㅋㅋㅋ



못보고 지나간 어스본 퍼스트리딩을 빌려보고 있어요.
어스본 영리딩으로 넘어가고 싶은데 것도 도서관에서 먼저 빌려다봐야겠어요~
도서관가서 프랑스에 대한 책들 쭉 읽고 써머리하고 왔더니
프랑스가 무척 가까워진 느낌이네요.
서유럽여행..언제 아이들과 갈 수 있을는지^^
민정 귀요미 님 글 보고있으면 정말 탄성이 와~하고 나옵니다. 액티도 그렇고 민정이와의 활동도 그렇고..
오프..저도 가고 싶은데, 상황을 봐야겠어요. 신랑한테도 이야기 해보구요^^;;
오늘은, 6시 넘어서..성지가 '엄마 일어나~'하면서 저를 깨우는 바람에, 이것 저것 하다가
일찍 글을 쓰게 되네요. 성지는 옆에서 다시 잠들었어요^^;;이제 일어날 시간인데..
4세 성지

오늘은, 두 형제가 사는(!)이야기를 올려볼게요.
위의 사진은 성찬이.. 얼마전 부터 죽 먹는것을 거부하고 밥!을 달라! 하는 성찬입니다^^ 어제는 쌀 튀긴것을 주었더니, 그릇을 저렇게 머리에 쓰고 웃어주는 귀여운 녀석이지요.
형아가 어린이집에 다녀와 장난감 가지고 놀면,꼭 그 옆에서 같이 놀아야 합니다 ㅎㅎ
형이 냄비에 음식을 만들면, 성찬이에게도 비슷한 걸 주어야 하지요. 두 형제가 음식을 만드는 중입니다^^;;
어제는 성찬이가 일찍 잠이 들었어요. 낮잠을 한번밖에 안자더니, 이른 저녁에 잠이 많이 왔나봐요.
그래서, 성지랑 놀 수 있는 시간이 많았지요. 책도 읽구요.

clap your hands 책 안에 나오는 아이가 , 손가락을 4개 펴 보이는 그림이 나와요. 성지도 5살 아니고 4살이라며 손꼽아 보이는게 귀여워서 찍어보았어요.
곧 성지 등원시켜야 하네요. 다시 잠든 성지, 깨워야 하는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민정귀요미님 오프 못 오셔서, 마음이 심란.. 씁쓸.. 울적.. 아쉬움.. 모.. 그러신가봐요~
꽃바람도 불고, 이사로 정신없어 힘드실텐데... 제가 마음에 불을 확~~ 질러버렸네요.. 우짜스까나!! ^^;;
직접 얼굴 볼 수 없어서 제가 더 아쉽네요~~ 하지만.. 우린 매일 이렇게 게시판에서 만나니.. 힘내세요!! ^^
안동집을 보니... 민정이의 유년시절은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을 듯해서
살짝 부럽기도 하네요~ ^^
현우아빠 지인은 두분이나 아이들 교육을 위해 시골로 내려가셨어요~
자연속에서 키우신다고... 중, 고등학교는 아마 도시로 갈듯하고요...
저희는 주말되어서 어딜 갈까?? 이런 궁리를 별로 안 한답니다~
1주일 고생했으니.. 쉬어야지.. 라는 생각밖에 안 들던데...
둘다 저질체력이라.. 하루하루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에 만족한답니다~ ㅍㅎㅎ
1주일동안 대문열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아이들에게는 넓은 곳, 먼 곳도 좋지만.. 엄마, 아빠랑 가까운 공원나들이도 좋은 것 같아요.
주말에 아빠가 없어서 아쉽지만... 민정이랑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파트 장이 서는 날 가서 꽃나무 하나를 사 왔어요.
이름은 "크로산드라" .... 현우아빠는 이름을 듣더니..."크라운 산도라고?" ㅍㅎㅎ
화분을 키우고 싶어하는 현우에게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하면 화분을 하나 사 줄께...라는 말을 했었는데
이제서야 그 약속을 지켰네요~ ^^
저 혼자 키우면, 물 안 줘도 살 사는 놈으로 샀을텐데...
현우가 물주고 키울 것이니... 물 많이 줘도 잘~ 사는 놈으로 사왔어요~ ㅋㅋ
주황색 꽃이 특이하기도 하고.. 매일 물을 줘도 잘 산다고 하시길래 샀어요~ ^^
사고오더니...'베고니아' 도 예뻤다고 하네요... 사고 싶단 얘긴지..ㅎㅎ
책읽기는 매일 조금씩 하고 있어요~
예전에 시그마님이 추천해주셨던 '숲속에서(김재홍 글,그림)'와 '앗! 따끔!(국지승 글,그림)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어요~ 현우가 좋아하네요~ ^^
(시그마님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이 글 읽고 계시죠? ㅋㅋ)
영어책은 아서랑 프로기 정도 읽었어요~ 아서도 좋아하지만... 프로기가 더 재미있나봐요~
다들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에 뵈요~~~^^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8개월 한예린(집에서 낳은 딸^^)
늦은 시간에 대문열어주셔서 고마워요~
민정귀요미님은 항상 알차게 보내시는 것 같아서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고 부럽기도 합니다.
올해는 애들과 함께 많이 체험하고 보여주자라고 마음먹었는데 꼭 실천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셋째, 예린이가 3월 8일 폐렴 입원 후 퇴원해서도 지금껏 쭉 폐렴이 지속된지를 몰랏어요,
그냥 완전히 낫지 않고, 그냥저냥 하길래, 이번에 콧물도 훅 하고 나서 병워 갓더니 폐렴이 전체 퍼졋다네요.
입원 할 상황인데, 우선 약먹고 며칠뒤에 오라고,,,,,,
입원은 절대 하고 싶지 않아서, 제 나름 아는 자연요법에 절대 먹이지 않는 항생제까지 먹여가며 애쓴결과,
살짝 호전되어서 한시름 긴장을 났네요.
입원 하게 될까봐, 두 애들 잘 돌봐주지도 못하고 긴장속에 지냈어요.
그래서 쿨~하게 엄생영도 잠깐 쉬자, 했는데 이리 글쓰고 있네요^^
요즘은 실감합니다, 아이 셋 데리고 엄마표가 힘든다는 사실을,,,
쑥숙에서 웍싯이며 책 잘 읽는 아이들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지난날의 애들 못챙겨준 저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했었는데...
아~ 정말 세아이 둔 쑥쑥 엄마들, 존경합니다~~~
sp진행하면서, 혼자 실없이 웃었네요. "하하하" "하하하"
sp하면서 지호가 쫑알쫑알, 서윤이가 "엄마,나는 언제해? 엄마, 이건 뭐야? 엄마~ 엄마~"
8개월 예린이는 책상에 올라거서 sp자료 입으로 먹고 있고, 내리면 또 올라가고,,,
이 상황이 너무 어이없고 해서 혼자 웃었다는...
결론은, 되도록이면 주말에 몰아서 남편 있을때 하자! 였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