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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하는 읽기방-봄#21(누구나가능)

컨텐츠

댓글 4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다신
  • |
  • 2013-04-19 22:30
답댓글

 

인생을 이뿌게살아가시는거 같아요. 두 부녀간에 애정도촬촬 넘치구요. 아는 교수님 카톡 대문이 ㅡ내애인ㅡ늦둥이딸 로 장식되어있답니다^^ 제이 읽은책 몇권, 나름 심혈을 기울여 빌려온 책이라 잘보네요. 누나랑 성냥개비로 숫자 만들기 해보았어요. 그냥 따라하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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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9 23:38
제이가 읽은 한글책들.. 다~ 처음보는 거라 무슨 내용인지 궁금할 걸요~ ^^
성냥개비이용한 숫자놀이.. 저도 초게가서 대충 보면서 잼있겠다 생각했었는데...
제이가 누나덕에 뭐든지 빨리 접하는군요... 둘째의 힘을 곧 발휘할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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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20 02:04
whoever you are책 다문화책이죠. 살짝만 봤었어요.
누나따라 하는 거군요. 제이에게는 아직 로마숫자가 낯설텐데 누나따라 곧잘 하는데요. 둘째들이 빠르긴 빠르군요.
다신님 주말 잘 보내시고 담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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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4-20 07:52
성냥개비 놀이, 저도 해봐야겟어요, 성냥개비로 만들고 있는것은,,,아 로마숫자군요. 로마숫자라는 것도 처음알았네요, 숫자 5번 넘아가면서 헤깔리던데, 잘하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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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20 18:23
ㅡ화가 났어요ㅡ틱낫한 스님 추천책이라고 적혀있던데 아이가 화가났을때 그 화와 만나서 풀고 호흡하며 작게 만드는 과정이 나와있어 좋았어요. 어린이명상책?ㅎㅎㅡ 한이네 동네시장이야기ㅡ강추해요. 시장풍경 너무 잘그려져있어요. 그림이 너무 좋던데 알고보니 부산출신 작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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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21 13:19
저도 헷갈려하는게 로마숫자(이름이 맞나요?)인데
나중에 함 도전해 봐야겠어요. 나혁이가 요즘 구구단에 꽂혀서 구구단 가르치는데
그게 제가 막 헷갈려서 옆에서 나혁파한테 구구단도 못 외운다고 타박받았어요.ㅋㅋㅋㅋㅋ
그래서 구구단 포스터 구해다가 또 벽에 붙여놔야겠어요.
그리고 저것도 도전해 봐야지. 역쉬 쑥에 들어와야 정신 바짝 차리게 되요.
저번주에 읽은 시리동동 거미동동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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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4-21 15:30
시리동동 거미동동 저희도 좋아하는 책이라 도서관 갈때마다 보고 온답니다~
심사숙고해 고른 책들 잘 봐주면 정말 흐뭇하죠...
성냥개비로 만들기 놀이도 잼날 것 같네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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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19 10:05
답댓글

6세 재훈

이사가 집 근처에 멋진 곳이 보이네요. 참 눈이 시원해 보이네요. 이사하시면 정리는 천천히 하는 센스.

민정이 아빠도 민정이를 많이 예뻐하지요. 저희집도 나림이 아빠가 나림이를 너무 좋아하는데 이제는 좀 컸다고 아빠하고 덜 노네요. 재훈이가 아빠 목에 매달려 놀지요. '

 

저녁 먹기전에 부산스럽게 왔다갔다 하더니 온집안에 있는 보자기를 꺼내서 공주놀이, 왕자놀이를 하네요.

시어머님 깜짝 놀라서 뭔 놀이냐고 놀라시네요. 전 자주 봐서 오늘도 또하는군 하는데...

북클럽 9기 활동 중 종이 아래 동전 넣고 연필로 종이 위 그리기를 했어요. 재훈이는 까맣게 되고 누나는 그런대로 하네요.  

오랫만에 과학동화를 꺼내서 읽었어요. 무한 반복하는 책들이네요.

어린이집 가기전에 몰펀을 만들어 가지고 나오더니 엄마 빨리 사진 찍어줘 라고 말하네요. 매번 찍어주었더니 자동이예요. 자기가 뭐 만들었다고 자랑하고 싶은가봐요.

 

어제는 어린이집 안 보내고 하루 종이 데리고 다녔어요. 어린이 도서관 책 모임에 데려가서 그냥 엄마 심심해를 노래하게 하고 오후에는 마트가서 어린이집에서 신을 실내화와 장화를 구입해 주었어요. 시어머니랑 같이 갔었는데 재훈이 뛰어다니는 거 보고 놀라셨는지 재훈이 못 데리고 다니겠다는 소리랑. 재훈이는 니 새끼니깐 키우지 난 못 키운단 소리하시고 오랫만에 낮잠을 주무시네요. 많이 힘드셨나봐요. 저야 매번 보는 모습이라 만성인데... 그래도 작년보다 더 많이 좋아졌다는 칭찬은 해주시네요.

 

주말에 구청에서 책잔치을 한다고해서 구경가서 벗꽃길 좀 걸어보려구요. 벗꽃이 다 떨어지기전에 사진 한장 남기고 싶네요. 따뜻한 주말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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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9 11:58
멋쟁이 재훈이~~
이젠 알아서 포즈도 취하고, 설정샷까지 날려주시고~~ ㅎㅎㅎ^^
남자 아이들은 여자아이들과 노는 것이 다르더라구요..
저희 친정 엄마도 저보고 '힘들겠다!!' 그러셔요~~ ㅎㅎ
책잔치요? 오호~~ 뭔가 건질 것이 많을 듯한데...
벚꽃도 보고, 좋은 책도 득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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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19 22:26
시어른들께서 아이들 노는거 보시면 이쁘다하시겠어요ㅎㅎ 할머니 사랑 듬뿍~~받는 주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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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20 01:56
6살짜리 남자애가 막 뛰어다녀야지 가만히 얌전하게 인형처럼 앉아있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우리 남자애조카도 6살때 폴짝폴짝 뛰어다니고 아파트에서 축구공으로 뛰어다니고 놀아던거같은데요. 시엄니들은 왜 항상 같은 말이래도 참 밉게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그쪽 성씨 손자인데 말이에요. 며칠 시엄니랑 지내셨다면 아이들은 좋아하겠지만 나림재훈맘님도 힘드셨을거고 어머니도 힘드셨을거같네요. 여러모로 이번주는 고생많으셨어요. 주말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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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4-20 07:55
ㅎㅎ 마트이야기 들으니 우리 지호랑 재훈이랑 성격이 비슷할거 같네요, 늘 사진에서 보는 포즈도 그렇고, 얼마나 개구장이인지^^ 보자기 놀이, 울 애들은 보자기 위에 신발장에서 온 신발을 꺼내서 신발 올려놓고, 신발 팔는 놀이 하더라구요, 애들 상상력이 어찌나 웃기던지, 재훈맘님 글 읽으니 생각나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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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21 13:24
우리 친정식구들은 나혁이 보면 학을 떼요. ㅋㅋㅋㅋㅋ 저런애를 어떻게 키우냐고.......
근데 시댁가면 애가 왜이리 순하고 착하냐고 그래요.
그래서 친정가면 제가 눈치가 보여서 잘 안가려고 해요. 조금 더 크면 그때는 괜찮아지겠지요.
그러니 자꾸만 시댁쪽에 더 자주 가게 되는것 같아요.
순한 아이만 키우던 분들은 활발한 아이를 이해하기 힘들죠.
우리 언니들은 워낙 강력한 카리스마로 아이들을 휘어잡는지라
저도 아이를 낳으면 무조건 엄하고 얌전하게 키워야만 하는줄 알았어요.
그 많은 육아서를 읽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의 나혁이는 보기 힘들었을거에요.
요때가 많이 활동하고 움직이고 싶어하는 시기 아닌겠어요?^^
근데도 세상에서 제가 제일 무섭다니 제가 잡기는 잡나봐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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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4-21 15:31
남아들 보기 할머니들은 힘드실것 같아요..ㅎㅎ
저도 한번씩 유치원에 안보내요.
아이도 좋아라하구요.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다시 유치원에 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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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4-19 09:22
답댓글

6세 유성,7세 희선

이사하시려면 힘드시겠어요..

서울오프하고 가시면 좋을텐데..아쉬우시겠어요~

휴가때쯤 경남오프때 가시면 되지요...ㅎ

민정이 아빠가 너무 이뻐하실것 같네요..누가봐도 저리 이쁘니 말여요^^

 

오늘 애들 유치원 소풍간다고 일찍 일어났더니 넘 졸립네요..어제도 늦게 잤거든요..ㅋ

남편까지 잠든 혼자만의 시간을 어찌나 사랑하시는지..

아침에 김밥을 싼다고 밥을 했는데 밥이 넘 질어요..ㅋ

그래서 다시 했는데 남편이 그래도 질대요..

그래서 마지막엔 남편이 밥을했어요..자기를 깨우지 그랬냐며..ㅋ

제가 고슬밥을 잘 못 지어요...약간 진밥을 좋아해설..

남편은 고슬밥전문이죠.,.남편이 한 밥은 어찌나 맛나는지,,,

밥은 맨날 남편이 지었음 좋겠는데..ㅋㅋㅋ

 

어젠 유성이 학원간 사이 희선이랑 볼일보고 있는데 갑자기 집전화로 전화가 와서

집에 없고 어디갔느냐는거여요..자기 태권도하다가 팔이 부러졌다면서...

흐미..머시라~~~

부리나케 집으로 뛰어갔더니 안방에 누워있더라고요..

팔을 봤더니 넘 말짱하네요...붓지도 않았고..

피아노학원 보내보고 그래도 이상이 있으면 병원가려했는데 다 나았다네요.

단순히 점프하다 넘어지며 타박상인것 같은데..

혹시 모르니 이따 병원 들러볼까하네요.

암턴 십년감수했네요...태권도하며 부상이 잦은것 같던데~~~~

소풍가야한다며 일찍 재웠네요..

일찍 일어나야한다했더니만 글쎄 6시30에 일어난거 있죠..

흐미 몬살아...평소에도 오늘의 반만했으면...ㅋㅋㅋ

못보고 지나간 어스본 퍼스트리딩을 빌려보고 있어요.

어스본 영리딩으로 넘어가고 싶은데 것도 도서관에서 먼저 빌려다봐야겠어요~

도서관가서 프랑스에 대한 책들 쭉 읽고 써머리하고 왔더니

프랑스가 무척 가까워진 느낌이네요.

서유럽여행..언제 아이들과 갈 수 있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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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9 11:55
휴~~ 그래도 그 정도인 것이 다행이네요...
자기 팔 부러졌다고 전화한 유성이... ㅎㅎㅎ 넘 귀여워요~ ^^
도대체 밥을 몇번 한 거야? 3번이나 했으니.. 그 많은 밥은 다~ 우짠댜??
동네 아줌니들 불러서 점심 한번 먹으야쓰겄네.... ㅎㅎ
샬럿님 남편분이 자상한 건 알았지만.. 이렇게 밥까지 잘 하실 줄이야..
정말 샬럿은 복도 많아~~ ^^
나도 나만의 시간이 넘 좋아.. 매일 밤 두 남자를 재우고, 스스르 이불밑에서 나와
컴터앞에 앉는데... 문제는 잠부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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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19 22:31
유성이 파른 괜찮나요? 요즘 왠만하면 다 깁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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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20 01:49
유성이가 크게 안다쳐서 다행이네요. 샬럿님의 흐미 몬살아...머시라 이런말 들으니까 제가 아직도 광주있는 거같아요.
쑥 참 좋죠? 전국 사람들을 다 만나니 말이에요. 충청도 오고나서 광주를 한번밖에 못가봤는데 가끔씩 생각이 나요. 샬럿님 글쓴 것이나 말억양 들으면 반갑더라구요. 광주직장친구들도 놀러오라고 하던데 1박생각하고 맘먹고 가야겠더라구요. 편도로 빨리 달려서 4시간정도^^프랑스책 벌써 읽으셨군요. ort에서도 파리책이 있네요. 유성이 희선이 수준이 참 높아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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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4-20 08:01
아, 진짜 다행이에네요, 울 애들 경험해보니, 금이라도 가게되면 바로 피부색이 멍든것처럼 변화더라구요. 아, 샬럿님 집에 상무지구라 하셨는데, 영어도서관이 가까워서 좋으시겠어요~ 전 한번 갈라치면 맘을 먹고 가야한다는거, 요즘엔 도서관 가까이 사는 사람이 부럽더라구욤, 에궁~
주말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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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21 13:32
팔이 부러진게 아니라 정말 다행이에요. 태권도 하니 걱정되는 부분도 있겠어요.
샬럿님 남편분 정말 멋져요. 오늘도 주문을 외워야겠어요.
분명 어디엔가 무엇엔가 우리 남편의 장점도 있을거라고....죽기전에 찾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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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4-19 08:24
답댓글

민정 귀요미 님 글 보고있으면 정말 탄성이 와~하고 나옵니다. 액티도 그렇고 민정이와의 활동도 그렇고..

오프..저도 가고 싶은데, 상황을 봐야겠어요. 신랑한테도 이야기 해보구요^^;;

 

오늘은,  6시 넘어서..성지가 '엄마 일어나~'하면서 저를 깨우는 바람에, 이것 저것 하다가

일찍 글을 쓰게 되네요. 성지는 옆에서 다시 잠들었어요^^;;이제 일어날 시간인데..

 

4세 성지

 

오늘은, 두 형제가 사는(!)이야기를 올려볼게요.

위의 사진은 성찬이.. 얼마전 부터 죽 먹는것을 거부하고 밥!을 달라! 하는 성찬입니다^^ 어제는 쌀 튀긴것을 주었더니, 그릇을 저렇게 머리에 쓰고 웃어주는 귀여운 녀석이지요.

형아가 어린이집에 다녀와 장난감 가지고 놀면,꼭 그 옆에서 같이 놀아야 합니다 ㅎㅎ

형이 냄비에 음식을 만들면, 성찬이에게도 비슷한 걸 주어야 하지요. 두 형제가 음식을 만드는 중입니다^^;;

 

어제는 성찬이가 일찍 잠이 들었어요. 낮잠을 한번밖에 안자더니, 이른 저녁에 잠이 많이 왔나봐요.

그래서, 성지랑 놀 수 있는 시간이 많았지요. 책도 읽구요.

 

clap your hands 책 안에 나오는 아이가 , 손가락을 4개 펴 보이는 그림이 나와요. 성지도 5살 아니고 4살이라며 손꼽아 보이는게 귀여워서 찍어보았어요.

 

곧 성지 등원시켜야 하네요. 다시 잠든 성지, 깨워야 하는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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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19 08:43
까약~~~성찬이 넘 귀엽네요. 가끔씩 보긴해도 성지한테 가려서 잘 안보이던데 ..남자애들인데도 소꿉놀이를 하는군요. 소꿉놀이하면 언어도 늘고 사회성도 발달한다지요. 성찬이는 형아가 하는거 모두 다 따라할거에요. 따라쟁이가 되는거지요.^^ 둘이 순하게 생겨서 성지마미님을 안힘들게 할거같지만 아무래도 남자애들이라 여자애둘보다는 좀 힘드시겠지요? 영주가끔씩 갈때나 이정표볼때마다 성지마미님 생각나요. 민정아빠가 지금은 안동으로 먼저 짐을 옮겼지만 잠시 머물렀던 곳이었어요. 성지마미님 연락해서 만나야지하면서도 최근에는 도저히 짬이 안나더라구요. 이사를 해놓고 안정된 뒤에 한번 볼까요? 영주랑 안동은 30분~40분정도면 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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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9 11:48
사실 좀 정신이 없긴 하지만.. 성찬이 데리고 오실 수 있으시면... 함께 오프에 오셔요~
저도 작년까진 현우델꼬 오프든 박사님 세미나든 찾아다녔답니다~
가방에 짜증낼때 필요한 특약처방들(?)을 가득 가지고서 말이죠~ ㅋㅋ
활짝 웃는 성찬이~~ 오호~ 잘 생기고 넘 귀여워요!! 앙~~~ ^^
아기들 사진 보면, 현우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하는 걸보니...
현우도 많이 컸다는 생각도 들고.. 시간이 참 빠르단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
성지와 성찬이는 의좋은 형제 같아요~
멋진 형제들의 커가는 모습!! 넘 이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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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4-19 13:09
민정귀요미님~ 저도 뵙고 싶어요~^^ 맞아요 안동이랑 영주는 30~40분정도면 만날 수 있어요~
저희도 이사를 준비중이에요 5월달에.. 맘만 바쁘고 짐도정리해야하는데 그것보다, 그러면 가까워서 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못뵈는게 안타깝네요 ㅠㅠ 저희도 얼마전에 결정이 나서... 그래도 조만간 만날 수 있겠죠?!! 그러리라 믿고~!!

관여님~ 아직도 고민중이랍니다^^ 오프에 가고 싶은데 어떻게 가지? 신랑은 어떻게 말할까? ..^^;;혼자서 그러고 있습니다^^
가면 둘다델고가야하나? 성찬이 만?
보고싶은 맘만 굴뚝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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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9 13:25
앗! 성지마미님... 제가 왜??? 성지마미님이 여기 경기권에 산다고 생각을 했을까요?
(정신차렷! 퍽! 퍽! ☜ >.< )
맞어! 맞어! 영주에 사시죠... 제가 넘 먼거리를 그냥 오세욧!! 라고 얘기했네요~
넘 무리마시고... 오시기 편하신 길을 잘 찾으셔서 오세요~ ㅋ ^^;;
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장난을...ㅠ.ㅠ
저도 뵙고 싶은 마음에 얼른 오세요~라고 했지만..
아직 어린 성지와 성찬이 둘 다 데리고 오시기엔 많이 힘드실듯하고...
어쩌면 좋을까요? 우리 만나고 싶은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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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19 17:42
혹시 서울오프갈 맘있으면 같이 갈래요? 한차에 다같이 타고 오면 좋을거같은데요. 내가 안동있을거니까 영주들려서 서울로 직행하면..그래도 편도 3시간은 잡아야겠네요. 평일이라 차는 안막힐거고. 서울바람도 쇠고오구요. 다녀오면 넘 좋아요. 부산오프다녀오니까 닉네임들이 익숙해져서 더 친해진 느낌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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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19 22:32
아요ㅡ넘 귀여워요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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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4-20 21:16
민정귀요미님 감사해요 ㅠㅠ 가고 싶은 맘은 굴뚝같은데 오프 다음날이 이삿날로 잡혔어요 ㅠㅠ
무리해서라도 가고 싶지만..꾹 참고 다음에 가야 할 거 같아요
다음 오프때 꼭 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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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21 13:28
어머 성찬이 웃는 모습이 천사같아요.^^ 귀여운 아이들~~, 힘들어도 저런 미소를 쉽게 볼수있나요?
엄마만의 선물이라고 생각하면 힘든 육아도 견딜 수 있는 것 같아요.
나혁이 아기때 너무 힘들어서 빨리 커라, 빨리 커라 하면서 키웠어요.
그때는 그리도 안 가는 시간이 이제는 빨리 가네요. 멈추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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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9 07:34
답댓글

민정귀요미님 오프 못 오셔서, 마음이 심란.. 씁쓸.. 울적.. 아쉬움.. 모.. 그러신가봐요~

꽃바람도 불고, 이사로 정신없어 힘드실텐데... 제가 마음에 불을 확~~ 질러버렸네요.. 우짜스까나!! ^^;;

직접 얼굴 볼 수 없어서 제가 더 아쉽네요~~ 하지만.. 우린 매일 이렇게 게시판에서 만나니.. 힘내세요!! ^^

안동집을 보니... 민정이의 유년시절은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을 듯해서

살짝 부럽기도 하네요~ ^^

현우아빠 지인은 두분이나 아이들 교육을 위해 시골로 내려가셨어요~

자연속에서 키우신다고... 중, 고등학교는 아마 도시로 갈듯하고요...

 

저희는 주말되어서 어딜 갈까?? 이런 궁리를 별로 안 한답니다~

1주일 고생했으니.. 쉬어야지.. 라는 생각밖에 안 들던데...

둘다 저질체력이라.. 하루하루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에 만족한답니다~ ㅍㅎㅎ

 

1주일동안 대문열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아이들에게는 넓은 곳, 먼 곳도 좋지만.. 엄마, 아빠랑 가까운 공원나들이도 좋은 것 같아요.

주말에 아빠가 없어서 아쉽지만... 민정이랑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파트 장이 서는 날 가서 꽃나무 하나를 사 왔어요.

이름은 "크로산드라" .... 현우아빠는 이름을 듣더니..."크라운 산도라고?" ㅍㅎㅎ

화분을 키우고 싶어하는 현우에게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하면 화분을 하나 사 줄께...라는 말을 했었는데

이제서야 그 약속을 지켰네요~ ^^

저 혼자 키우면, 물 안 줘도 살 사는 놈으로 샀을텐데...

현우가 물주고 키울 것이니... 물 많이 줘도 잘~ 사는 놈으로 사왔어요~ ㅋㅋ

주황색 꽃이 특이하기도 하고.. 매일 물을 줘도 잘 산다고 하시길래 샀어요~ ^^

사고오더니...'베고니아' 도 예뻤다고 하네요... 사고 싶단 얘긴지..ㅎㅎ

 

책읽기는 매일 조금씩 하고 있어요~

예전에 시그마님이 추천해주셨던 '숲속에서(김재홍 글,그림)'와 '앗! 따끔!(국지승 글,그림)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어요~ 현우가 좋아하네요~ ^^

(시그마님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이 글 읽고 계시죠? ㅋㅋ)

영어책은 아서랑 프로기 정도 읽었어요~ 아서도 좋아하지만... 프로기가 더 재미있나봐요~

 

다들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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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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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9 08:33
크로 산드라.. 처음 듣는 이름이에요~ 꽃만 보면 능소화같이 보이기도하고.. 주황색 화려하게 보여요~ 왕의 꽃같이..^^
숲속에서.. 얼마전에도 읽기방에 올라온 책 같아요~
아. 또 숲으로도 가보고 싶고.. ㅎㅎ

관여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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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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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9 08:52
크로산드라 넘 이쁘네요. 그러고보니 어릴때먹던 크라운산도가 생각나요. 애들은 물주기를 좋아하니 현우에게 저 화분이 딱이네요. 민정이도 작년에 문센에서 콩나물키우기와 토마토를 키웠는데 어찌나 잘 자라던지요. 그만큼 물을 자주 줬다는 거죠.ㅋㅋ 올해도 크로산드라같은 화분하나 사야겠네요.^^민정이도 프로기사기전에는 아서좋아하더니 프로기사고서는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프로기넘 잼있죠? cd는 더 잼있어요. 민정이는 요즘은 좀 뜸하고..어제는 갑자기 뜸했던 클리포드를 한꺼번에 읽자고 하고 애들은 모든 캐릭터북을 다 좋아하나봐요.주말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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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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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9 22:34
크라산드라가 새가족이 되었네요. 기쁨을 주는 존재가 되길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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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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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1 13:34
ㅋㅋㅋㅋ 물 많이 줘도 잘 사는 놈이라, ㅋㅋㅋㅋㅋㅋ 완전 공감되요.
아이들 하루에도 몇 번씩 물주고 싶어하잖아요.
그러다가 관심 사라지면 안줘서 엄마손이 바빠지지요. ㅋㅋㅋㅋㅋ
참 작년에 베고니아 키웠는데 올 겨울을 못 넘겼어요. 흑흑흑
베고니아도 꽃이 참 예뻐요. 하나 더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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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4-19 06:49
답댓글
오~~~안동집의 전망이 무척 좋은데요~^^
저희집은 사방이 다세대로 둘러쌓인
전형적인 서울 주택가라서 전망이 답답..ㅋ
빨래널러 옥상이라도 올라가야 하늘도 보이고~
그럽니다.^^;;;

민정귀요미님 서울 오실 때 미리 연락만 주시면
오프 가능하니 언제든 알려만주세요~~^^
저도 꼭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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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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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9 08:10
그러게요~~ 민정귀요미님 오시면, 우리 바로 오프해요~~^^
상경하시면 오프해드릴 분들 명단 작성해야겠어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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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19 08:56
원영사랑님 바쁜데도 가끔씩 읽기방에서 뵈니 넘 좋아요. 저도 뵙고 싶어요. 알흠다운 미모이신 원영사랑님과 깜띡이 원영이도 보고 싶구요. 서울 방문할때 오프해주신다는 말만 들어도 넘 감사해요. 또 게시판에서 뵈어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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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4-19 03:30
답댓글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8개월 한예린(집에서 낳은 딸^^)

 

늦은 시간에 대문열어주셔서 고마워요~

민정귀요미님은 항상 알차게 보내시는 것 같아서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고 부럽기도 합니다.

올해는 애들과 함께 많이 체험하고 보여주자라고 마음먹었는데 꼭 실천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셋째, 예린이가   3월 8일 폐렴 입원 후 퇴원해서도 지금껏 쭉 폐렴이 지속된지를 몰랏어요,

그냥 완전히 낫지 않고, 그냥저냥 하길래, 이번에 콧물도 훅 하고 나서 병워 갓더니 폐렴이 전체 퍼졋다네요.

입원 할 상황인데, 우선 약먹고 며칠뒤에 오라고,,,,,,

입원은 절대 하고 싶지 않아서, 제 나름 아는 자연요법에 절대 먹이지 않는 항생제까지 먹여가며 애쓴결과,

살짝 호전되어서 한시름 긴장을 났네요.

입원 하게 될까봐, 두 애들 잘 돌봐주지도 못하고 긴장속에 지냈어요.

그래서 쿨~하게 엄생영도 잠깐 쉬자, 했는데 이리 글쓰고 있네요^^

 

요즘은 실감합니다, 아이 셋 데리고 엄마표가 힘든다는 사실을,,,

쑥숙에서 웍싯이며 책 잘 읽는 아이들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지난날의 애들 못챙겨준 저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했었는데...

아~ 정말 세아이 둔  쑥쑥 엄마들, 존경합니다~~~

 

sp진행하면서, 혼자 실없이 웃었네요. "하하하" "하하하"

sp하면서 지호가 쫑알쫑알, 서윤이가 "엄마,나는 언제해? 엄마, 이건 뭐야? 엄마~ 엄마~"

8개월 예린이는 책상에 올라거서 sp자료 입으로 먹고 있고, 내리면 또 올라가고,,,

이 상황이 너무 어이없고 해서 혼자 웃었다는...

결론은, 되도록이면 주말에 몰아서 남편 있을때 하자! 였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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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9 07:52
한 올리비아님 고생 많으시네요.. 예린이 폐렴이 아직도 그대로였군요..
저도 퇴원을 해서 이젠 괜찮아지려나보다.. 생각을 했었는데...
어여 나아야할텐데.. 그래도 올리비아님 정성으로 조금씩 호전을 보이고 있다니 다행이에요~
정말 아이셋을 키운다는 건 보통 엄마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예요~
많이 힘드시면.. 잠깐 쉬셨다가... 이렇게 다시 오시고.. 그러시면 되죠~
읽기방은 답답할때 속내를 풀기 좋으니까요.. ^^
올리비아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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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4-19 08:35
아..폐렴이 아직도..
호전되고 있다니 다행이구요..
세아이 엄마.. 대단하세요!!
sp진행모습이 머릿속으로 그려지네요. 둘만 있어도 재미있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그런데ㅎㅎ
네! 올리비아님도 주말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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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19 09:03
꼬맹이 예린이가 아팠군요. 셋키우기도 힘든데 아이들이 건강해야 엄마를 도와주는 건데요. 예린이 빨리 회복되었음합니다. 제가 셋이었으면 엄마표꿈도 못꾸었을텐데 올리비아님은 시도를 하고 계시니 넘 훌륭하신겁니다. 예린이가 두돌정도만 지나도 손갈일이 많이 없고 그때부터는 애들이 서로서로 영어하려고 덤빌거같네요. 지금도 서윤이는 하고 싶어서 지호거를 넘보고 있는걸요. 조금만 더 참으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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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19 22:37
장면 상상됩니다^^둘만 키워도 제이어릴적 누나와 암것도못하게 했어요. 쑥 안지는 오래되도 제이 4살이나되어서 활동한 이유이기도 한거같아요. 힘드시죠? 천천히 쉬어가며 가요^^응원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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