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기.. 저렇게 하면 잼있겠는걸요~ ^^
유성이가 왜 울었을까요? 맘이 짠~ 하네요.. 엄마의 칭찬으로 마음이 풀어졌겠죠?
요즘 정신이 없네요... 왜이리 일이 손에 안 잡히는지...
어제 밤에 컴 앞에 앉았다가... 다시 자러 갔어요.
애 재우고 느끼는 자유의 시간이 넘 좋긴한데...
매일 밤 2-3시에 자고, 아침에 7시즘 깨니.... 쌓인 피로가 빨리 회복이 안 되네요...
역시 잠이 보약인데!!
직장다니시는 분들은 어떻게 이 많은 일들을 하시는지... 아함..
현우는 주말에 곤충체험전 하나 다녀오고..
일요일은 꽃놀이 가다가, 꽉!! 막힌 도로에 차를 돌려 집근처 공원에서 바람쐬고 왔어요~
요즘 책을 주로 자연관찰만 찾아서 읽어요...
10권을 떡하니 엄마 앞에 들이밀면서 읽어달라고..
결국 4권만 읽고 재웠어요~
'You've already been outside' 요즘 현우한테 꼭!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ㅋㅋ
오늘도 날씨가 꾸물꾸물.... 한 이틀 비온다는데...
다들 따뜻하게 보내세요~ ^^
4세 전민정입니다.
샬럿님도 캠핑예정이었다가 못갔군요. 아쉬웠겠어요. 유성이가 있어서 캠핑가는 거 좋아할거 같아요.
내 친구네는 친구는 캠핑을 안 좋아해서 항상 아들이랑 아빠랑만 보낸다네요. 부자끼리 오붓하게 캠핑도 좋고 온 가족이 다같이 가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담에 가면 인증샷 꼭 찍어오세요. 유성이가 프랑스국기를 멋지게 만들었군요. 프랑스거리도 만들구요.
저는 민정이한테 You've already been outside. 라는 말을 자주 유용하게 쓸 것같군요. ^^
저번주 주말에는 정말 별로 한게 없네요. 민정아빠도 바쁘고 해서 날씨는 좋은 데 멀리 나들이도 못하고 그냥 민정이랑 마트가서 장보고 주말을 평일처럼 보냈어요. ㅠ.ㅠ 시간이 남아서 영유도 한번 해보구요.
TV도 많이 보고 민정이랑 역할놀이(병원놀이, 메이지잠재우기놀이, 맥스앤루비 목욕하기, 맥스아침먹기, 루비피아노치기..등등 민정이는 참 주제를 바꿔서 자꾸 하려고 하는데 엄마는 맥빠져서 모노톤으로 해줌)하고 책만 주구장창 읽었다고 해야 할까요. 참 재미없고 지루한 주말을 보냈습니다. ㅠ.ㅠ




오늘 저녁엔 7시30분경 잠들었네요. 낼은 꼭 홍이장군 뜯어먹여야겠어요! 구석에 박혀있던 글자버스꺼내어서 갖고노네요. 이제 낫글자에 관심이가나봐요. 요때를 노려 확 진을 벌려줘야하는데 저질체력으로 그냥 책제목만 계속짚어주네요ㅡ아까 간식먹으며 한글책 한권봤어요. 낼 아침에 일찍일어나면 샤방샤방 웃으며 제이곁에 있어줘야겠네요
프랑스 국기 멋진데요~!!
유창성. 초재기..
아직은 먼나라이야기처럼 느껴지는데..
힘내세요~! 샬럿님! 축적된 내공이 쏟아져 나오는 날이 곧!! 아자아자!!
4세 성지
성지가 드디어(?!) 공룡의 세계에 발을 담궜습니다!
아빠가 사오신 공룡을 손에 들고서 말입니다~

도서관에 가서도 공룡책 보았어요. 팝업북은 역시나 재미있네요~

도서관 수업에서 줄줄이꿴 호랑이 책 읽었어요~ 집에와서 (다음날) 밥에 참기름도 넣어 비벼 먹구요~^^
호랑이 색칠하고 오리고 나무집게에 붙이기도 했구요.
자장 자장 책 빌려왔는데, 좋아하네요. 잘 때 자장자장~해달래요.

실험책 한권 빌려 보았어요~ 내손으로 만드는 과학 사이언스!
마법사의 음료수 만든것 사진찍어 올립니다~(반시계방향으로 보세요)
- 먼저 입구가 넓은 병에 식초를 반정도 붓습니다.
- 식용색소도 조금 넣구요, 집에 반짝이가 있으면 같이 넣어도 되요. (저는 물감을 섞었더니, 식초와 만나서 그런지 물감이 분해(?)가 되어 색이 잘 안나오더군요. 분홍색을 넣었는데 거의 흰색이!!)
- 여기에, 주방용세제를 넣고 금속 숟가락으로 살살저어요
- 유리병을 빵 굽는 쟁반등에 올리고 소다를 찻숟가락으로 한숟가락 가득 병속에 넣고 지켜봅니다~ (저는 베이킹 소다 넣었어요)
곧 부글부글~ 마법사의 거품 음료수가 탄생~! (식초와 소다의 화학반응에 의해 기체가 생기고, 그 기체가 주방용세제를 휘저어 보글보글 거품이 생긴데요. ※ 이 음료수는 마시면 안됩니다 ※)

데이빗 시리즈를 왕~창 빌려와서 봤구요. 삼성명화갤러리 전집 중에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책도 봤습니다. 어린 아이가 보기에도 괜찮을 만큼 글밥도 적고 쉽게 접근 할 수 있게 되어있었어요. 오로라 공주님이 올려주신 명화 이야기에서 들려주신 이야기들도 다시 떠올릴 수 있었구요. knock knock 책도 재미있었어요~ 여러 작가 들이 한장 정도 씩 그림을 그려 모은 작품인데, 유머도 있구요~ knock knock~ Who's there? ~ who? 가 반복되어서 나중엔 성지도 책 두드리며 이야기 하더라구요~
반복의 힘!
사진은 안올려졌는데, 성지가 좋아하는 책중에 크레인 크레인 책이 있어요.
한번은 제가 읽어주지 않고 성지보고 읽어보라고(ㅋ)했더니, 읽더라구요! (읽은게 아니라 외운거겠지요 !)
성지도 웃고 저도 웃었네요. 성지는 멋쩍어서 웃고, 저는 신기해서 웃고.
영어도 그러하겠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고
힘찬 일주일 되세요~!!
정말 간만에 읽기방 들어와봐요~^^
반가운분들이 역시 많네요~
친정같은 곳인것 같아요 유게 읽기방~^^
이곳이 아니었더라면 쑥에 여태까지 머물지도 못했을꺼에요~
전 봄학기까지만 입학한 윤이한테 좀더 신경쓰고 여름학기부터는 읽기방 부지런히 출석해볼께요^^
그럼 둘째 책을 좀더 챙겨서 읽힐수 있겠죠? ^^
반가운 모든분들께 안부인사 전하며 살며시 물러갑니다~~~
요즘 현이가 ort 재미에 푹 빠졌나봅니다. ort 펜이 나왔닥 해서.. 음원책으로 출시되었다해서..
자꾸만 욕심이..ㅋㅋ 제가 자꾸만 사이트를 뒤적이니.. 애들 아빠는 도서관에 있잖어로 자꾸만 답하네요..>.<

요즘한참 공주에 빠져 공주스티커..공주 색칠놀이에흠취해 있네요.
그래서 예원이를 보면 항상 수현이가 생각나요...ㅋㅋ
주말에는 아이들과 진주여행을 다녀왔어요.
부산에서 진주까지 2시간 정도 거리였는데.. 다행히 아이들이 잘 있어줘서 잼나게 다녀왔어요.

진주성도 가고.. 진주성 내에 있는 박물관도 갔다오고.. 잔디밭에서
신나게 뛰어 놀았답니다. 한번쯤 살고싶은 도시더라구요..
저는 수현이가 어려서 박물관은 데려간 적이 없는데..진주성 내에 진준박물관이 있어 가봤더니..
의외로 참 좋아하네요.
이게 옛날사람들이 하던 목걸이야 하면..
옛날에는 여자가 목걸이 했어? 남자가 했어? 한다던지..
옛날에는 이런 조개가 산 거야? 이런 그릇 쓴거야? 등등
특히 이순신..거북선을 좋아하더라구요.*^^* 조만간에 관련 책을 찾아줘야 겠어요.
특히 잔디밭에서 자전거 타다.. 드디어 수현이가 자전거를 혼자 타기 시작했어요.
와우~!!

간 김에 진양호동물원도 다녀왔는데..동물은 항상 아이들의 완소아이템인 것 같아요.ㅋㅋ
여기 진양호에는 특히 양, 염소, 닭, 오리, 토끼등을 한 데 풀어놓았더라구요.
가기전에 당근가 오이를 많이 준비해 갔더니.. 직접 먹이도 주고 좋았어요.
수현이는 무섭다고 싫어라 하고.. 대신 닭, 토끼는 잡으러 다니고...개들은 도망가고...
승현이는 아직 몰라서 그런지 양 엉덩이를 잡기도 하고,, 염소를 때리기도 하고..>.<
어쨌든 즐거운 주말 이었어요.
오는 길에 너무 차가 막혀서.. 고속도로에서 마산으로 내려버렸어요.
길에서 시간 낭비하느니.. 차라리 아예 늦게 가자고.. 마산에서 밥먹고..
제가 걱정하니.. 신랑이 오늘안에는 도착한다고...ㅋㅋ
마산가서 밥 먹고.. 집에 오니 10시...애들은 아예 기진맥진..그래도
신나는 주말이었어요.
이번 한 주도 힘내셔서 홧팅입니다.
( _ _)
6세 예원
살럿님 프랑스 국기 모자이크 멋집니다. 종이를 작게 잘라서 해서 더 예쁘게 된거 같아요
그런데 영어책 읽으려다 울었다는 글에 마음이 짠... 합니다.
예원이도 따라 읽히기를 하면 가끔 그러거든요 ^^
예원이는 토요일에 비가와서 키즈카페를 갔어요
가서 역시나 친구 한명을 사귀고 공주옷을 입고 열심히 놀더라구요
얼마나 열심히 놀았으면 엉덩이에 땀이 나니까 똥꼬가 간지럽다면서
몇번을 팬티를 벗겨서 바람을 불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저 분홍드레스 입은 친구 엄마가 와서 예원이 몇살이냐고 묻더라구요 친구를 너무 동생처럼 챙기니까요^^

요즘 절에 예원이랑 가끔 가요. 제 마음이 심란하여 고요를 찾기위해 가곤 합니다.
저번주 목요일에는 삼광사에 갔어요 가서 등도 달고 탑돌이도 하고 부처님한테 절도하고 했어요
탑돌이를 하면서 소원을 생각하고 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니까 공주가 되고싶다나 뭐라나^^
절에 엄마따라 댕기다 보니까 예원이의 절하는 실력은 수준급입니다.
그리고 부처님한테 절하기 전에 제 지갑에서 돈을 꺼내가서 돈을 넣는 것도 잊지 않는답니다. ㅎㅎㅎ
새벽마다 삼광사 가려고 했는데 아... 쉽지 않습니다. 새벽 5시에는 일어나야 갔다오는데 오늘도 어제 친구만나서 12시까지 맥주마시고 놓았더니 못 일어나겠더라구요
이 작은 결심은 생각으로만 끝나지 않을까 합니다. ㅜㅜ

토요일은 저의 심기가 불편해 남푠이랑 한판하고 예원이랑 책도 못읽었어요 ㅜㅜ
남자라는 족속들은.... 이글이글 ^^
일요일은 프랑스에 대한 다문화 책과 태양계에 대한 책을 읽었어요
영어책은 튼튼영어만 겨우 읽었네요 우째... 책 읽기가 요즘 잘 안되고 있어요
이번주부터는 마음을 아주 다잡고 열심히 읽어야겠어요
아직 쌀쌀해서 얇은 옷을 못 입겠더라구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지난 주말 정신없이 바쁘고 일이 많았어요. 시어른들 올라오셔서 병원 쫒아 다니고 갑자기 응급실행도 한번 하시구 시동생네 두집 모두 와서 대가족 식사에 하루 놀이방으오 집을 통째로 대여했어요. 장난감이랑 블럭 책 모두 나와서 엉망이 되었지만 아이들은 신나하니 엄마의 고단함은 패스~~ 그리고 결혼 기념일 있었는데 넘 정신없기도 하고 어른들도 계셔서 간단히 케잌에 불만 켰어요. 아이들이 더 좋아하네요 ㅎㅎ 경주여행이 결혼 기념 여행으로 대체 되었지요 ㅋㅋ 누리는 집에 있는 책들을 하나하나 가져와서 읽어 달라고 하고 동화책의 그림을 보며 대사나 장면을 떠올리며 대사들을 따라해요. 책들과 친해지는 시기인가봐요. 지원이 병관이 책 정말 좋아해서 구매하고 싶어 지네요. 오늘은 또 새로운 한주가 되었으니 기운차게 다시 시작해봅니다~~
6세 재훈
토요일에 꽃 구경 겸 구청광장에서 하는 북 페스티벌에 갔다왔습니다 아침부터 내린 비가 하루종일 내렸어요. 점심에는 자장면을 시켜서 먹이고 마을버스를 타고 구경갔다왔어요. 비가 왔어도 사람들이 많이 왔더라구요. 양, 개, 페럿, 뱀 등 여러가지 동물들을 구경했어요.


광장에서 체험하는 것 에 내화분 꾸미기 재료를 받아와서 집에서 마무리 했어요. 입을 쭉 내밀고 집중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사진 한장 찍어주었어요.


나림이와 재훈이가 만든 화분과 얻어온 씨앗이예요. 흙을 구해서 심어주어야겠어요.

일요일에 날씨가 아까워서 나림이가 다니는 초등학교 산책로로 놀러갔다왔어요. 할머니와 같이 가는 거라서 애들이 신나하더라구요. 돌아오는 길에 산에서 꿩(장끼)를 보고 어머님의 설명을 듣고 왔어요. 저 혼자 왔으면 새네 라고 지나쳤을거예요.



운동기구도 같이 놀구요. 하늘에 구름을 보고 재훈이더라 무엇 같냐고 했더니 재훈이가 티나노 사우르스
구름이라고 하네요. 가끔 하늘에 구름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거같아요. 어렸을때 구름 보고 상상 놀이 했던 기억이 나서 한번 해 보았어요. 자기전에 맥포머스 꺼내서 이것저것 만들어 보더라구요. 빨래를 널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라고 불러서 깜짝 놀라서 가보니 이렇게 만들고 사진 찍어달라내요. 그래 찍어주마. 이번 어린이날 선물 이걸로 추가해주어야할거 같아요. 할머니네 가서도 사촌형꺼 가지고 노니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자기전에 책을 읽어주었더니 엄마 잠이 온다고 무릎에 누워서 온갖 애교를 부리네요. 여자애들보다 더 애교재이죠.
어머님이 오늘 댁으로 가실 예정이예요. 애들이 하원하고 오면 할머니 며칠 찾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