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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에 못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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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은주리
  • |
  • 2013-04-29 11:59
답댓글

개XX들...

전 차마 무서워서 동영상은 못보고 아기 사진만 봤어요,

17개월이면 얼마나 이쁜 아이들입니까...

그걸 저따구로 그랬으니 저것들이 사람입니까? 돈까지 받아 쳐먹었으면서?

사실 저런 사람들이 이 둘이었겠습니까? 저게 더 문제입니다.

박봉에 너무나 힘든 환경.. 원장의 독식... 이 모든 문제를 다 파고들어서 새로 고쳐야 합니다.

듣고 있나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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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4-26 13:54
답댓글
국공립은 교사와 시설의 수준, 운영상의 투명성과 절차가 일정하게 확보되는 장점이 있는 반면,
문제가 일어나면 덮으려는 경향이 큽니다. 유치원이랑 초중고 보시면 됩니다.
저 일처리하는 패턴 보세요.

1차 부인 ㅡ 그런 일 없다, 도대체 뭐가 문제냐?
2차 책임전가 ㅡ 애가 문제다, 결손가정이나 맞벌이 부모로 인해 애정결핍이 있는 아이 아닌가? 오죽하면 선생이 그랬겠냐, 힘들게 해서 우발적으로 벌어진 일이다.
3차 적반하장 ㅡ 사건이 정확히 규명되지 않은 상황에서 언론공개나 인터넷에 공개하는 일은 마녀사냥이다. 고소고발하겠다.
CCTV 까보자 ㅡ 침묵으로 일관, 사과따위는 없음

이게 고등학교까지 갑니다.
말 못하고 자신의 의사표현이 너무나도 제한적인 아이가 당한 일이라 더 공분을 사고 있지만, 어른에게 의사표현이 어려운 우리나라의 경우 아이가 커도 문제입니다.
아이들이 사회적으로 care를 받아야하는 보육과 교육종사자와 행정당국의 혁신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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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4-26 12:36
답댓글

저도 처음에 카스에서 첨 이야기를 접했어요.

글을 읽어내리는 동안에도 손이 부들부들떨리며 눈물이 나던데....

오늘아침 뉴스에서 동영상을 보고는 분노가 치밀어서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아이들 내팽겨치는 모습, 때리는 모습, 피곤해서 그랬다는 어이없는 인터뷰!

원장도 가관이어요! 오히려 명예훼손으로 아이 부모를 고소했다가

언론에까지 나가는 분위기 되니 취하했다는.....ㅜ

 

더이상 이런 일들이 일어나서는 안되는데 ㅜ

정말 가슴아픈일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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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4-26 12:18
답댓글

맘이 또 쓰리고 무거워집니다.

 

어린이집으로만 지원되던 영유아 보육비 지원혜택으로 엄마가 집에 있어도 어린이집으로 내몰리던 어린 영유아들이 가정으로 지원혜택이 추가되면서 주춤한가봅니다.

다행이라면 다행인지..ㅜㅜ

어린이집 지원혜택으로 우후죽순 생기는 어린이집, 너무나 쉬운 보육교사 자격..

 

좀더 근본적인 대책들은 없을까..

조금더 우리사회가 이런 육아문제들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것 같아요..

조금 다른 이야기긴 하지만,

대학에 좀더 많은 부모학, 육아에 대한 강의들도 개설하고

사회곳곳에서 부모교육등도 활성화해서

사회전반으로 육아에 대한 어려움도 공유하고, 힘들지만 얼마나 중요하고 가치있는 일인가의 분위기를 조성할 필요도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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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lly1215
  • |
  • 2013-04-26 10:49
답댓글

이런글을 볼때 마다 가슴이 쿵하고 내려 앉습니다.

울딸 초5인데두 아직도 겁이 많아 꼭 데리고 잡니다.

혼자서 8살때까지는 엘리베이터도 못탔네요ㅜㅜ

혹시 돌도 안된딸 어린이집에 맡기고 일하느라 사랑을 못줘서 그런가 하는 자책감에 다 큰딸을 보면서도 맘이 아픕니다.

모든 엄마들이 이런 맘으로 안쓰러워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남의 손에 맡기는 건데...

인간이 갖을수 있는 사랑이라는 마음으로 보살펴 주면 좋으련만...

17개월 아이가 징징거리는 건 너무나 당연한것을..

어디가 불편한지, 혹시 맘이 아픈건 아닌지.. 잘 살펴줘야 할 선생님들이..

천벌 받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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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승고동엄마
  • |
  • 2013-04-26 10:32
답댓글

저도 영상보니..

하는말이

'애가 진짜 미워서 그런게 아니고, 오늘따라 몸이 피곤한데 애가 자꾸 보채서...'

 

그럼 집에서 놀고먹지 왜 일은하러 나와서 17개월 밖에 안된 애기 등을 저리 만들고..

내 새끼아니고 남 새끼여도 맘이 아픈데 정말 아이 부모는 피눈물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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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3-04-26 09:07
답댓글

어제 자기전에 이 동영상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말도 안돼 말도 안돼... 등이 전부... 상처와 피멍으로 가득차서.. 아우 불쌍해요 ㅠㅠ

17개월이 얼마나 어린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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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4-26 08:11
답댓글

저도 어제 아기사진이랑 아빠가 올리신 글 봤어요~

뉴스에만 안나오게 해달라고 했다지요.

지금 다니는 애들은 다녀야지 않겠냐며..

지금 다니는 애들도 그 취급을 하려고?

사건 다음날 아이가 어린이집을 안들어가려고 몸부림을 치는대도

일하는 엄마라 하루없이 보냈다는데 나중에 알고 그부모님 얼마나 하늘이 무너졌을는지..

그 어린애를 어디 손델대가 있다고...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는 어린이집 사건,,정말 대책이 없는건지..

아이마음에 부디 상처가 오래가지 않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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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4-26 07:20
답댓글
어제 이 이야기를 보고 넘 무섭고 놀랐는데 저녁 늦게 동영상을 보고 완전 충격이었어요. 아이등을 사정없이 내리치고 내팽개치는 그 손. 표정. 모두 귀찮음에 가득찬 것들이라 어찌 보육교사라는 직업을 선택했을까 싶더라구요. 그것도 한명이 아니라 다같이... 정말 얼굴 공개 다하고 전자팔찌 같은것 채워 다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근처에도 못가게 해야해요. 그 아이들의 상처는 누가 다독여줄수 있을까요. 마음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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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4-25 22:22
답댓글
동박어린이집이네요 게다가 국공립이랍니다 ㅜ ㅜ
부산은 지금 이사건 때문에 온통 난리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전업맘 직장맘으로 나뉘어 논쟁이 가열되고 있네요 맘이 많이 아픈하루입니다 아이가 아무쪼록 상처받지않기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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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4-25 22:23
참 원장이 가정폭력을 원에 책임전가한다는 식으로 진술했다하네요 >< 허위사실 유포로 부모를 고소했다는데...참 할말없게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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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25 22:56
전업맘 직장맘 논쟁은 뭐여?
애가 등이 패일 정도로 맞아왔는데 누가 어린이집을 옹호하고, 누가 아이 맡긴 걸 탓한단 말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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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3-04-25 23:58
이거 미친것들 같으니라구~! 이런 것들은 얼굴을 사방에 공개하고 광장에서 조리돌림해서 디지게 돌 쳐맞아야 합니다~! 지들도 새끼 기르는 것들이 어째서 그런것을 아이들을 인격으로 보지 않고 돈으로만 보는 것들이라 그렇죠~! 그런일들은 사명감 갖고 일해야하는데 ~!
교사및 보육사, 판사, 검사, 국회의원등은 그 자격심사하기전에 인성검사부터 해야할거같아요~!
이런 찢어죽일것들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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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26 00:03
세상에 그런일이 있었군요. 텔레비젼을 그냥 DVD 플레어처럼 사용하는 사람이라서 몰랐어요.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어쩜 그럴수가 있나요. 아이들이 얼마나 놀라고 아팠을까요. 애 키우는 엄마로서 용서해줄수가 없네요. 사람의 탈을 쓰고 어찌 그런짓을 하다니 애들의 상처는 누가 보상해줄까요. 생각할수록 속상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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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이 엄마
  • |
  • 2013-04-26 09:01
국공립의 폐단이죠. 작년쯤 울산에서도 중구쪽 국공립이 말썽이었습니다. 엄마들이 국공립이라 믿고 보내는건데 그걸 역이용하는 처사죠. 원장먼저 확실하지 않으면 국공립 보낼필요 없네요. 국공립은 계약제로 원장 들어오는데 어떤 인사인지 잘 알아놓으실 필요 있습니다.
이번건은 원장도 눈 감았을것 같은데요? 몰랐다는건 말이안됩니다. 절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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