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XX들...
전 차마 무서워서 동영상은 못보고 아기 사진만 봤어요,
17개월이면 얼마나 이쁜 아이들입니까...
그걸 저따구로 그랬으니 저것들이 사람입니까? 돈까지 받아 쳐먹었으면서?
사실 저런 사람들이 이 둘이었겠습니까? 저게 더 문제입니다.
박봉에 너무나 힘든 환경.. 원장의 독식... 이 모든 문제를 다 파고들어서 새로 고쳐야 합니다.
듣고 있나 청와대!!!!
저도 처음에 카스에서 첨 이야기를 접했어요.
글을 읽어내리는 동안에도 손이 부들부들떨리며 눈물이 나던데....
오늘아침 뉴스에서 동영상을 보고는 분노가 치밀어서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아이들 내팽겨치는 모습, 때리는 모습, 피곤해서 그랬다는 어이없는 인터뷰!
원장도 가관이어요! 오히려 명예훼손으로 아이 부모를 고소했다가
언론에까지 나가는 분위기 되니 취하했다는.....ㅜ
더이상 이런 일들이 일어나서는 안되는데 ㅜ
정말 가슴아픈일이에요 ㅠㅠ
맘이 또 쓰리고 무거워집니다.
어린이집으로만 지원되던 영유아 보육비 지원혜택으로 엄마가 집에 있어도 어린이집으로 내몰리던 어린 영유아들이 가정으로 지원혜택이 추가되면서 주춤한가봅니다.
다행이라면 다행인지..ㅜㅜ
어린이집 지원혜택으로 우후죽순 생기는 어린이집, 너무나 쉬운 보육교사 자격..
좀더 근본적인 대책들은 없을까..
조금더 우리사회가 이런 육아문제들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것 같아요..
조금 다른 이야기긴 하지만,
대학에 좀더 많은 부모학, 육아에 대한 강의들도 개설하고
사회곳곳에서 부모교육등도 활성화해서
사회전반으로 육아에 대한 어려움도 공유하고, 힘들지만 얼마나 중요하고 가치있는 일인가의 분위기를 조성할 필요도 있는듯 합니다.
이런글을 볼때 마다 가슴이 쿵하고 내려 앉습니다.
울딸 초5인데두 아직도 겁이 많아 꼭 데리고 잡니다.
혼자서 8살때까지는 엘리베이터도 못탔네요ㅜㅜ
혹시 돌도 안된딸 어린이집에 맡기고 일하느라 사랑을 못줘서 그런가 하는 자책감에 다 큰딸을 보면서도 맘이 아픕니다.
모든 엄마들이 이런 맘으로 안쓰러워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남의 손에 맡기는 건데...
인간이 갖을수 있는 사랑이라는 마음으로 보살펴 주면 좋으련만...
17개월 아이가 징징거리는 건 너무나 당연한것을..
어디가 불편한지, 혹시 맘이 아픈건 아닌지.. 잘 살펴줘야 할 선생님들이..
천벌 받을 겁니다...
저도 영상보니..
하는말이
'애가 진짜 미워서 그런게 아니고, 오늘따라 몸이 피곤한데 애가 자꾸 보채서...'
그럼 집에서 놀고먹지 왜 일은하러 나와서 17개월 밖에 안된 애기 등을 저리 만들고..
내 새끼아니고 남 새끼여도 맘이 아픈데 정말 아이 부모는 피눈물나겠어요..
어제 자기전에 이 동영상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말도 안돼 말도 안돼... 등이 전부... 상처와 피멍으로 가득차서.. 아우 불쌍해요 ㅠㅠ
17개월이 얼마나 어린데... ㅠㅠ
저도 어제 아기사진이랑 아빠가 올리신 글 봤어요~
뉴스에만 안나오게 해달라고 했다지요.
지금 다니는 애들은 다녀야지 않겠냐며..
지금 다니는 애들도 그 취급을 하려고?
사건 다음날 아이가 어린이집을 안들어가려고 몸부림을 치는대도
일하는 엄마라 하루없이 보냈다는데 나중에 알고 그부모님 얼마나 하늘이 무너졌을는지..
그 어린애를 어디 손델대가 있다고...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는 어린이집 사건,,정말 대책이 없는건지..
아이마음에 부디 상처가 오래가지 않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