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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하는 읽기방-봄 #24(누구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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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민정귀요미
  • |
  • 2013-04-27 14:24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샬럿님 벌써 금요일이 지났군요. 어제 대문여신 거 스캔했는데 미션하느라 바빠서 이제서야 글 올립니다.

유성이 희선이 실력도 높고 어려운 책도 많이 읽고 있네요. ORT에서 이집트책도 있나봐요. 샬럿님한테서도 책정보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 이번에 안동으로 이사가면 완전히 정착할거 같은데요. 그런데 약간은 욕심이 생겨요. 신랑도 저도 서울에서 공부를 해봤는데 정말 지방이랑 교육환경분위기가 다르거든요. 광주, 대구, 부산 등등 대도시는 좀 나아요.  민정이 초등쯤해서 서울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 때 민정아빠랑 의논해봐야겠죠. 민정아빠따라 30대중반부터 참 많이 돌아다녔네요. 이것도 나중에 경험이겠다싶어요.

 

과학책 빙글빙글 읽으면서 팽이를 가베로 만들었어요. 시간이 좀 되면 책에 나오는 대로 빙글빙글 돌아가는 도르래, 선풍기, 바람개비 등을 만들어줬으면 했는데 엄마가 요즘 바쁜 관계로 팽이만 간단하게 만들었어요.

 

싱크대청소를 하고 있었는데 민정이도 따라 하겠다더라구요.

 

요즘 민정이는 너무 밥만 먹어서 간만에 호수맘님이 올린 간장떡볶이를 해봤어요. 이건 금요일에 한거에요. 호수맘님 지금 보고 계시려나요. 요즘 여행계획짜느라 바쁠텐데요..^^

만들고 보니 초록색피망이 빠졌더라구요. 민정이는 떡국이나 떡을 잘 안먹어요. 그런데 이 간장떡볶이는 잘 먹었어요. 성공이에요!!! 그런데 떡볶이 좋아하는 엄마가 더 많이 먹었다죠.

 

수-목요일날 읽은 책들입니다. 요즘은 아침이랑 저녁에 잘때만 읽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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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28 04:46
청소하는 민정이 귀엽네요. 사진으로만 보는 간장떡볶이 새벽에 배가 고파지네요. 민정이의 베스트 간식이 되길 바래요. 저희집은 야채 다 빼던지 갈던지 해서 줘야 해서 아직 안 해봤어요. 민정이도 책 많이 보네요. 엄마가 열심히 챙겨주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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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29 22:49
요즘 이사 준비로 많이 나쁘실텐데.. 과학실험도 하시고.. 책도 저리 많이 읽어주시고.. 대단하세요!
오호~~저기 간장떡볶이 만드셨군요.. 정말 맛있었겠어요.. ^^
이젠 민정이가 엄마 부엌일도 도와주고...다 컸네요~~ ㅎㅎ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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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26 22:10
답댓글

 

 5세 제이

제이 며칠동안 읽은 책들 올려요. 일요일날누나가 읽어준 뽀로로, 제가 읽어준 책들,

제이가 자발적으로 읽고 싶다며 대령하라고 명령한 클리포드 책들..

손에 잡히는 대로 읽어주기도 하고, 같이 노래도 부르는 jfr..

누나가 최근에 빠진 프로기 책들 옆에서 같이 보기도 하구요..

 

엊그제부터는 저렇게 A4 용지에다 심오한 그림을 그리고는

벽에다 온통 도배를 하고 있어요...

행성이라고도 하고, 또봇이라고도 하고, 뭐 그러네요.

엘리도 한때 저런적이 있어서 그냥 냅뒀어요 ㅎㅎ

오늘은 저 구석에 엘리도 몇장 같이 붙였네요..

 

저기가 안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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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26 22:27
오~~~ 제이의 작품들... 정말 심오한 철학의 세계가 숨어있는걸요~ ^^
아이들이 저렇게 놀때가 있더라구요. 딱! 봐서 알아볼 수 있는 그림도 있지만..
이름을 알려주지 않으면 모르는 그림들... ㅎㅎ 그래서 조심스레 물어보기도 하고... ㅋㅋ
한동안 제이 작가님이 작품세계를 맘껏 펼치겠네요. 그만큼 상상력과 창의력의 세계도 커지겠죠?^^
대령을 명령한 클리포드 책들?? ㅋㅋ 요즘 제이 크는 거 보는 재미에 빠지신 듯 하네요.
둘째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묻어나는 말투... ^^*
농떙이요? 주말 여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농땡이 시작!! 임돠~ ㅋㄷㅋ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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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4-27 10:27
제이의 추상화 전시회 멋진걸요
저렇게 할 말이 많은 왕자님이였어요^^
프로기 저도 몇권봤는데 잼나더라구요
여자개구리였으면 예원이가 더 열광했을텐데 ㅎㅎ
소풍도시락 사진틀에 있는 문구 제가 넣은거예요 ㅎㅎㅎ
저는 센쓰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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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27 14:28
제이 책 많이 읽었네요. 저 그림들은 좀 추상적이긴 하지만 ^^ 제이가 북클럽에서도 봤지만 그림을 잘 그리더라구요. 남자애라 행성이나 로봇등이 그리고 싶나봐요. 종이에다 그린 그림을 저렇게 벽에 전시해 주는 것도 자신감을 북돋아주는 방법이라네요. 뽀로로가 영어책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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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28 04:44
저희집 재훈이도 줄 몇개 쓱쓱 그리더니 괴물, 엄마, 별 그림이라고 주장하고 벽에 붙여달라고 했었는데 요즘은 좀 뜸하네요. 자기만의 전시회를 하고 싶었나봐요. 열심히 그리게 해주세요. 그게 다 추억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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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4-26 11:49
답댓글

 

덧글로 사진이 한장 밖에 안들어가서 또 올려요 ㅋ 이번 한주 문지기 해주신 샬럿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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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26 21:58
가베놀이를 했네요~~ 초2 개정수학에 보니 가베놀이 나옵디다~~ 열심히 시켜 놓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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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4-27 10:29
칠교놀이 작년에 예원이도 한창하더니
요새하자하면 시큰둥 하네요
누리가 그린 토끼 앙증맞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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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27 14:30
누리가 칠교놀이 했군요. 칠교사고 싶었는데 아직도 못샀답니다. 책이랑 같이 하면 재밌을거 같아요.
누리가 공주에 빠졌군요. 공주에 빠질 나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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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4-26 11:48
답댓글

 

지난주 시어른들 가기도 나서 긴장도 하고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지 암것도 하기 싫고 멍한 상태로 이삼일 보냈어요. 그래봐야 엄마로서 할일들은 산재해 있고 아이들 돌아 오면 똑같은 일상이지만 오전시간 동안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가 되네요. 그래도 학교 도서관 도우미도 하고 학부모 상담도 하고 이래저래 바빳어요. 어제는 오랜만에 그림그리기 햇어요. 학원도 안보내는데 너무 방치하는 것 같아서 다시 미술 놀이 재개하려구요. 윤성이가 안경도 그려지고 자갈들도 점묘법으로 꾸며주어 대견해ㅛ고 누리 그림 솜씨에 제가 깜짝 놀랏ㅇ요. 윤성이는 5살에 형태가 두리뭉실햇는데 누리는 여자 아이라 꼼꼼하고 상세하고 그려내고 물감으로 색칠 하는것도 넘 잘하네요. 나름 물의 농담도 사용할 줄 알구요. 자주 꺼내 놓고 그림 그리기 하려고 합니다. 책은 아서 북클럽 책 읽고 몬스터 책도 읽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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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26 12:38
지난 주 수고 많으셨어요~ 윤누맘 글을 읽으니... 많은 일들이 한꺼번에 강풍처럼 지나간 느낌이네요.
윤성이 그림의 자갈 점묘법! 정말 멋진 그림이 되었네요.
누리는 어쩜 이리도 그림을 잘 그릴까요? 물 농도도 알맞게 사용하는군요. 대단해요.
저도 물감놀이 할때 가능한 현우가 물감 썩어보게 하지만...
물농도 맞추는 일은 아직 서툴러서 제가 슬쩍 슬쩍 도와준답니다..ㅎㅎ
칠교놀이.. 저것도 활용집이 있으면 좋겠던데.. 누리가 잘 가지고 노는군요~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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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26 22:00
누리 너무 예뻐요~~ 자기 만큼이나 이쁜 토끼를 그려주었네요~~ 학원을 안다녀도 저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윤성이도 바탕색칠하는 것을 보니 미적 감각이 있어 보여요~! 등장인물 주변은 연한 하늘색으로, 바깥쪽으로 갈 수록 농도가 짙어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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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27 14:32
에궁~ 이뻐라... 누리가 그림 들고 있는 거 넘 이뻐요. 지난주 시어른들한테 신경쓰느라 넘 수고하셨어요. 하루만 있어도 참 며느리입장에선 부담되는데.. 넘 수고하셨어요. 시어른들도 수고한거 다 아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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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26 10:12
답댓글

1주일 동안 읽기방 대문여느라 수고 많았어요~

이번주는 사람들이 다들 바깥 나들이하느라 바쁜지 좀 뜸~~~ 하기도 하고.. 한동안 그럴것 같죠? ㅎㅎ

혼자 뭐했는지? ㅋㅋㅋ 그러게.. 딱히 뭘 안해도, 시간을 뭐이라 빨리 가는지.. ^^

유성이가 영웅물을 좋아하니.. 눈이 띠옹~~ 나왔을 듯해요.

스터디도 꾸준히 하고... 역시 부지런한 샬럿이어요~ ^^

 

5세 현우

 

 

오랜만에 며칠동안 읽었다... 싶은 책을 찍어봤어요~^^

요즘은 읽은 책 챙길 시간도 없네요. 날이 좋으니.. 계속 바깥으로만 다니는 듯해요.

바깥이라고 해봤자.... 동네 시냇가에 주변 산책이지만요~ ㅋㅋ

다신님이 추천해주신 '아빠랑 캠핑가자' 책을 요전에 빌렸는데....

현우가 혼자서도 잘 봐요~ 그림 보면서 상상하는 듯해요~ㅎㅎ

캠핑!! 현우아빠도 가고 싶어하는데.. 그 많은 장비도 그렇고.. 장비 실을 차고 그렇고..

생각보다 만만치 않네요.. 모.. 생각하지 말고, 질러야 뭐든 할텐데 말이죠! ㅋㅋ

세계명장 '플란더스의 개'는  현우가 아직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ㅎㅎㅎ

마지막에 네로와 파트라슈가 죽는 장면도 그렇고... 루벤스의 그림보는 것이 소원인 네로도 그렇고..

일단 개가 나와서 흥미를 보이다가.. 읽어주니.. 아무말이 없네요~ ㅍㅎㅎ^^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는 다른 출판사책을 빌려왔는데도 여전히 좋아하네요~

 

요 며칠 아빠가 집에 오니.. 왜이리 더 바쁠까요? 책 읽어주는 것도 별로 못 하고...

그래도 아빠랑 몸으로 논다고 정신이 없어서.. 엄마는 편하네요~ 헤헤 ^^

 

오늘도 날씨가 좋아요~

내일 여행을 가려하니.. 마음이 바쁘네요~ 뭘 챙겨야하지? ㅎㅎ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마음 가득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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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26 11:03
내일 여행을 가시는군요. 내일도 날씨가 오늘같았으면 좋겠어요. 현우 재미있는책 많이 읽어주셨네요. 저도 아빠랑 캠핑가자 책 도서관에서 보고 나림이한테 아빠랑 너희들끼리 가라고 하니 엄마도 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캠핑은 싫고 집이 좋은데. 그것도 안될거 같네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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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4-26 14:20
관여님 여행가신다니 기분 좋으실 듯 해요. 저도 애들 데리고 내려가고프네요 ㅋㅋ 꽃구경 많이 하시고 현우와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울 집도 캠핑 바람이 불어 신랑은 사고 전 말리고 난리도 아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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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26 22:03
캠핑~!! 한 때 제이 아빠가 캠핑에 빠져있을 때 따뜻한 물도 안나오는 샤워장이라며 불평했는데, 요즘은 제가 가고픈데 제이아빠는 이제 힘들다나요?? ㅎㅎ 이리 타이밍이 안 맞아요 ~~ 팥죽할머니와 호랑이는 제이도 너무 좋아해요. 특히 똥에 미끄러질 때 씽긋~~ 좋아라 하는 표정 ㅎㅎ 공연도 한번더 챙겨보여주고 싶더라구요. 플란더스의 개는 제이는 아직 못 본듯해요. 한번 읽혀보고 싶네요. 어떤 반응을 보일지?? 어디로 여행을 가시는지... 잘 당겨오셔요~~~~~ 농땡이는 이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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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4-27 10:31
날씨가 좋으니 콧구멍에 바람 넣으러 댕겨요
특별히 어디를 가는건 아닌데
밖에 있는 시간이 많아집니다요
그나저나 부산 언능 오셔요 ㅎㅎㅎ
데이드좀 합시다
참 팥죽할매이야기는 예윈이도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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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27 14:39
지금쯤 관여님은 순천찍고 부산으로 가셨으려나요. 남쪽지방은 많이 따뜻할거같아요. 오랜만에 푹 쉬고 맛난것도 많이 먹고 바람도 좀 쐬고 오셔요. 저도 실은 여행이 고파요. 힘들어요... 쉼이 필요한거같아요. 관여님 여행하고 사진좀 올려주세요. 대리만족이라도 하고 싶네요.
현우는 남자애라 더군다나 캠핑을 꼭 한번쯤은 가야할듯 싶어요. 정말 봄이라 그런지 우리 쑥쑥맘들도 다들 여행도 다녀오고 설레어 하시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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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4-26 09:51
답댓글

 

벌써 금요일입니다 이번주는 여기 저기 돌아다니니다고 집에 붙어 있을 시간이 별로 없었어요 돌아다니니까 예원이는 오다가 자니 책을 잘 못 읽게 되고 아침에 등원하기전에 좀 읽고 보내고 해요^^ 오늘은 예원이가 딸기밭에 소풍을 가서 새벽5시30분에 일어나 김밥을 말고 챙기고 하니 정신없는 아침이였어요 진밥이 되서 다시 밥을 할까하다 그냥 싸서 보냈어요 다른 분들은 작품을 만들어 보내시던데 저정도가 제가 최선을 다한거랍니다ㅜㅜ 가기전에 안전수칙 엄마전화번호 큰소리로 말해보게 하고 보냈어요 무사히 다녀와야할텐데 걱정이여요 어린이집이고 유치원이고 소풍시즌인데 안전수칙과 부모의 핸드폰번호 한번 챙겨주시는 센스 발휘해보세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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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26 10:27
요즘 마굴맘님 안 보이셔서... 오너드라이버 되셔서.. 어딜 다니시나보다..했어요~ ㅎㅎ
오~~ 도시락 넘 이쁜 걸요~ 저도 매일 진밥이라 김밥 싸는 것은 생각도 못한답니다..
그래도 이렇게 멋지게 싸서 보냈으니... 얼마나 뿌듯하세요!
현우는 다행히.. 소풍이란걸 가진 않고.. 오전 10시 갔다가..12시에 다시 원으로 와서..
점심은 원에서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도시락 안 싸도 된.. 얼마나 다행인지..ㅋㄷㅋㄷ
엄마 전화번호?? 이런 것도 챙겨봐야겠네요. 좋은 팁!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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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26 11:01
아침에 소풍 도시락 싸느냐 바쁘셨겠어요. 저희집 애들은 유부초밥이면 되서 간단하게 몇개 싸줘요. 맛있어 보이네요. 혹시 점심을 김밥을 해결하시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날씨가 좋아 소풍가기 좋을거 같아요. 주말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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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4-26 14:23
김밥 보니 김밥이 머고 싶어졌어요 ㅋㅋ 오늘 저녁 메뉴는 김밥? ㅋㅋ 안전수칙과 전화번호 꼭 챙겨 보내야할것 같아요. 우리 애들도 엄마 전화번호는 꼭 외우고 다닌답니다. 잘 외워 줘서 다행이지요. 오늘 날씨도 좋은데 예원이 신낫겟어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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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26 22:05
ㅎㅎ 완벽한 핑크빛 도시락에 앙증맞은 김밥과 과일도시락이네^^ 애쓰셨겠어요~~ 그 와중에 안전수칙 확인과 전화번호 외우기까지~!! 예원이가 마음 놓고 신나게 소풍다녀왔겠어요~~~ㅎㅎ 제이도 피곤해서 자꾸 일찍자는 바람에 요즘은 아침에 제가 긴장해서 일찍 일어나서 목욕재계하고 많은 준비를 끝낸 후 제이가 일어나면 기다렸다는 듯이 옆에서 이야기 나누고, 책도 읽고 하네요 ^^ 주말에 나들이 가시나요?? ㅎㅎ 사진틀 제목도 딱이네요~ we are going on a pic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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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27 14:41
어머 이뻐라... 저렇게 이쁜 도시락을 어떻게 먹을까요? 인증샷찍어놨다가 민정이 얼집 소풍갈때 똑같이 해줘야겠어요. 김밥도 참 잘 싸셔요. 옆구리도 안터지고... ^^
새벽부터 수고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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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26 08:47
답댓글

6세 재훈

 

샬럿님 일주일동안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애들 아빠 생일이라서 작은 케이크 사서 원거리 생일축하를 해주었어요. 핸드폰으로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주었어요. 하원하고 누나따라서 아빠한테 생일 선물로 그림을 열심히 그렸어요. 케이크 많이먹을까봐

조절 좀 해주었어요.

 

 

 북클럽 13기로 활동으로 나뭇잎 왕관을 만들어 주었더니 이렇게 폼을 내네요. 왕자라나 뭐라나?

북클럽 9기 활동으로 오리랑 병아리 그림에 빨대를 달아주니 들고 다니면서 역할 놀이를 했어요.

요즘 읽는 책입니다. 열두달 자연 놀이책은 나림이 학교 도서관에서 본 책인데 자연과 놀수 있는 장난감 만들기나 활동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산에 가면 한번씩 해주면 좋을거 같아서 열심히 보고 있어요.

엄마도 미술 선생님은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미술시간을 행복하게 할수 있게 그림그리는 방법을 설명해주었어요. 어린이집 다닐때 미술학원에 다니는 애들도 있지만 저희는 안 보네서 나중에 도움이 될거 같아요.

제대로 키워라는 쑥쑥 게시판에서 부모유형 테스트 했더니 즉석복권도 안되는 제가 당첨되서 받았아요. 아직 몇장 읽어보지 못했지만 많은 자극이 될거 같아요. 구입해보고 싶었던 책이었거든요.

잠자기전에 읽는 책이라 권수는 많지 않아요. 숨바꼭질 공룡과 100은 그림을 찾는 책이라 재미있어하네요.

. 토요일에는 나림이 태권도장에서 승급시험이 있어서 재훈이랑 응원가기로 했어요. 1시간 정도 하는건데 재훈이가 몸살을 앓겠지만 열심히 응원해주라고 할려구요. 햇살은 따뜻해도 바람이 차네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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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26 10:30
오~~~ 멋진 나뭇잎 왕관을 쓴 왕자님이군요~~ ^^
원거리 생일축하~~ 그렇겠네요.. 그래도 아빠가 많이 기뻐하셨겠어요.
아빠의 빈자리를 엄마가 잘 채워주고 계시니.. 나재맘님이 같이 축하받으셔야겠어요.
엄마가 책을 많이 읽으니.. 따라서 아이들도 책을 많이 읽는 것 같아요..
저도 책 좀 챙겨 읽어봐야하는데..책만 보면 눈이 감겨서리.. ㅋㅋ
나림이 승급시험!! 잘 하길 바래요~~ 저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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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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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6 22:09
나림이는 태권도장도 다니는군요. 엘리는 꼬셔도 질색을 하더라구요. 제이랑 같이 보내고 싶은데.. 나림이 승급시험 잘 보길 바래요~~~ 아빠에게 생신 축하도 드리고, 그림카드도 만드는 아이들 보니 참 장하고, 대견스럽고 이뻐요~~~ 나림맘님도 좋은 책을 많이 읽으시는군요. 쑥 이벤트 당첨까지~! 저도 절대 안걸리는 사람인데 쑥에서 하는 거는 당첨한번 되어 보았어요~!! 여러모로 쑥쑥이 신기한것 같아요 ㅎㅎ 승급심사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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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4-27 10:35
아빠께서 생신날 마음으로 우셨겠어요
아이들의 손편지와 노래 생각만해도 감동이여요
예원이 아빠도 예원이가 아빠사랑해하고 써준 쪽지
지갑에 넣고다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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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27 14:44
나림재훈아빠 생일이셨군요. 엄마아빠생일이여도 꼭 아이들이 촛불을 다 끄죠. ^^
민정이도 두돌때는 촛불끄는 걸 모르다니 세돌이후부터는 촛불끄겠다고 야단이죠.
아빠가 저 카드들 받으면 얼마나 감동받을까요?
저도 엄마교육서 좀 읽어야 하는 데... 읽어보시고 좋은 거 있으면 추천 꼭 해주세요.
셋다 좋아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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