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전민정입니다.
샬럿님 벌써 금요일이 지났군요. 어제 대문여신 거 스캔했는데 미션하느라 바빠서 이제서야 글 올립니다.
유성이 희선이 실력도 높고 어려운 책도 많이 읽고 있네요. ORT에서 이집트책도 있나봐요. 샬럿님한테서도 책정보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 이번에 안동으로 이사가면 완전히 정착할거 같은데요. 그런데 약간은 욕심이 생겨요. 신랑도 저도 서울에서 공부를 해봤는데 정말 지방이랑 교육환경분위기가 다르거든요. 광주, 대구, 부산 등등 대도시는 좀 나아요. 민정이 초등쯤해서 서울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 때 민정아빠랑 의논해봐야겠죠. 민정아빠따라 30대중반부터 참 많이 돌아다녔네요. 이것도 나중에 경험이겠다싶어요.
과학책 빙글빙글 읽으면서 팽이를 가베로 만들었어요. 시간이 좀 되면 책에 나오는 대로 빙글빙글 돌아가는 도르래, 선풍기, 바람개비 등을 만들어줬으면 했는데 엄마가 요즘 바쁜 관계로 팽이만 간단하게 만들었어요.

싱크대청소를 하고 있었는데 민정이도 따라 하겠다더라구요.

요즘 민정이는 너무 밥만 먹어서 간만에 호수맘님이 올린 간장떡볶이를 해봤어요. 이건 금요일에 한거에요. 호수맘님 지금 보고 계시려나요. 요즘 여행계획짜느라 바쁠텐데요..^^
만들고 보니 초록색피망이 빠졌더라구요. 민정이는 떡국이나 떡을 잘 안먹어요. 그런데 이 간장떡볶이는 잘 먹었어요. 성공이에요!!! 그런데 떡볶이 좋아하는 엄마가 더 많이 먹었다죠.

수-목요일날 읽은 책들입니다. 요즘은 아침이랑 저녁에 잘때만 읽어주고 있어요.


5세 제이
제이 며칠동안 읽은 책들 올려요. 일요일날누나가 읽어준 뽀로로, 제가 읽어준 책들,
제이가 자발적으로 읽고 싶다며 대령하라고 명령한 클리포드 책들..
손에 잡히는 대로 읽어주기도 하고, 같이 노래도 부르는 jfr..
누나가 최근에 빠진 프로기 책들 옆에서 같이 보기도 하구요..
엊그제부터는 저렇게 A4 용지에다 심오한 그림을 그리고는
벽에다 온통 도배를 하고 있어요...
행성이라고도 하고, 또봇이라고도 하고, 뭐 그러네요.
엘리도 한때 저런적이 있어서 그냥 냅뒀어요 ㅎㅎ
오늘은 저 구석에 엘리도 몇장 같이 붙였네요..
저기가 안방이랍니다...-.-

덧글로 사진이 한장 밖에 안들어가서 또 올려요 ㅋ 이번 한주 문지기 해주신 샬럿님 감사해요~~~

지난주 시어른들 가기도 나서 긴장도 하고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지 암것도 하기 싫고 멍한 상태로 이삼일 보냈어요. 그래봐야 엄마로서 할일들은 산재해 있고 아이들 돌아 오면 똑같은 일상이지만 오전시간 동안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가 되네요. 그래도 학교 도서관 도우미도 하고 학부모 상담도 하고 이래저래 바빳어요. 어제는 오랜만에 그림그리기 햇어요. 학원도 안보내는데 너무 방치하는 것 같아서 다시 미술 놀이 재개하려구요. 윤성이가 안경도 그려지고 자갈들도 점묘법으로 꾸며주어 대견해ㅛ고 누리 그림 솜씨에 제가 깜짝 놀랏ㅇ요. 윤성이는 5살에 형태가 두리뭉실햇는데 누리는 여자 아이라 꼼꼼하고 상세하고 그려내고 물감으로 색칠 하는것도 넘 잘하네요. 나름 물의 농담도 사용할 줄 알구요. 자주 꺼내 놓고 그림 그리기 하려고 합니다. 책은 아서 북클럽 책 읽고 몬스터 책도 읽엇어요.
1주일 동안 읽기방 대문여느라 수고 많았어요~
이번주는 사람들이 다들 바깥 나들이하느라 바쁜지 좀 뜸~~~ 하기도 하고.. 한동안 그럴것 같죠? ㅎㅎ
혼자 뭐했는지? ㅋㅋㅋ 그러게.. 딱히 뭘 안해도, 시간을 뭐이라 빨리 가는지.. ^^
유성이가 영웅물을 좋아하니.. 눈이 띠옹~~ 나왔을 듯해요.
스터디도 꾸준히 하고... 역시 부지런한 샬럿이어요~ ^^
5세 현우

오랜만에 며칠동안 읽었다... 싶은 책을 찍어봤어요~^^
요즘은 읽은 책 챙길 시간도 없네요. 날이 좋으니.. 계속 바깥으로만 다니는 듯해요.
바깥이라고 해봤자.... 동네 시냇가에 주변 산책이지만요~ ㅋㅋ
다신님이 추천해주신 '아빠랑 캠핑가자' 책을 요전에 빌렸는데....
현우가 혼자서도 잘 봐요~ 그림 보면서 상상하는 듯해요~ㅎㅎ
캠핑!! 현우아빠도 가고 싶어하는데.. 그 많은 장비도 그렇고.. 장비 실을 차고 그렇고..
생각보다 만만치 않네요.. 모.. 생각하지 말고, 질러야 뭐든 할텐데 말이죠! ㅋㅋ
세계명장 '플란더스의 개'는 현우가 아직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ㅎㅎㅎ
마지막에 네로와 파트라슈가 죽는 장면도 그렇고... 루벤스의 그림보는 것이 소원인 네로도 그렇고..
일단 개가 나와서 흥미를 보이다가.. 읽어주니.. 아무말이 없네요~ ㅍㅎㅎ^^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는 다른 출판사책을 빌려왔는데도 여전히 좋아하네요~
요 며칠 아빠가 집에 오니.. 왜이리 더 바쁠까요? 책 읽어주는 것도 별로 못 하고...
그래도 아빠랑 몸으로 논다고 정신이 없어서.. 엄마는 편하네요~ 헤헤 ^^
오늘도 날씨가 좋아요~
내일 여행을 가려하니.. 마음이 바쁘네요~ 뭘 챙겨야하지? ㅎㅎ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마음 가득 행복하세요~ ^^

벌써 금요일입니다 이번주는 여기 저기 돌아다니니다고 집에 붙어 있을 시간이 별로 없었어요 돌아다니니까 예원이는 오다가 자니 책을 잘 못 읽게 되고 아침에 등원하기전에 좀 읽고 보내고 해요^^ 오늘은 예원이가 딸기밭에 소풍을 가서 새벽5시30분에 일어나 김밥을 말고 챙기고 하니 정신없는 아침이였어요 진밥이 되서 다시 밥을 할까하다 그냥 싸서 보냈어요 다른 분들은 작품을 만들어 보내시던데 저정도가 제가 최선을 다한거랍니다ㅜㅜ 가기전에 안전수칙 엄마전화번호 큰소리로 말해보게 하고 보냈어요 무사히 다녀와야할텐데 걱정이여요 어린이집이고 유치원이고 소풍시즌인데 안전수칙과 부모의 핸드폰번호 한번 챙겨주시는 센스 발휘해보세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6세 재훈
샬럿님 일주일동안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애들 아빠 생일이라서 작은 케이크 사서 원거리 생일축하를 해주었어요. 핸드폰으로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주었어요. 하원하고 누나따라서 아빠한테 생일 선물로 그림을 열심히 그렸어요. 케이크 많이먹을까봐
조절 좀 해주었어요.



북클럽 13기로 활동으로 나뭇잎 왕관을 만들어 주었더니 이렇게 폼을 내네요. 왕자라나 뭐라나?
북클럽 9기 활동으로 오리랑 병아리 그림에 빨대를 달아주니 들고 다니면서 역할 놀이를 했어요.

요즘 읽는 책입니다. 열두달 자연 놀이책은 나림이 학교 도서관에서 본 책인데 자연과 놀수 있는 장난감 만들기나 활동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산에 가면 한번씩 해주면 좋을거 같아서 열심히 보고 있어요.
엄마도 미술 선생님은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미술시간을 행복하게 할수 있게 그림그리는 방법을 설명해주었어요. 어린이집 다닐때 미술학원에 다니는 애들도 있지만 저희는 안 보네서 나중에 도움이 될거 같아요.
제대로 키워라는 쑥쑥 게시판에서 부모유형 테스트 했더니 즉석복권도 안되는 제가 당첨되서 받았아요. 아직 몇장 읽어보지 못했지만 많은 자극이 될거 같아요. 구입해보고 싶었던 책이었거든요.


잠자기전에 읽는 책이라 권수는 많지 않아요. 숨바꼭질 공룡과 100은 그림을 찾는 책이라 재미있어하네요.
. 토요일에는 나림이 태권도장에서 승급시험이 있어서 재훈이랑 응원가기로 했어요. 1시간 정도 하는건데 재훈이가 몸살을 앓겠지만 열심히 응원해주라고 할려구요. 햇살은 따뜻해도 바람이 차네요.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