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도시락 맛나보여요.^^
우린 어린이집 다닐때도 도시락은 원에서 해결해서 싸 보낸적은 없는데
가끔은 나들이갈때 싸긴 했지만 요샌 아예 그냥 사먹어요.^^;
이론 정말 맛나보여요. 점점 실력이 늘어가는데 보이는구요.
처음 김밥 싸던 글 올리신게 엊그제 같은데 말여요.^^ㅋㅋㅋㅋㅋㅋ
제가 작년 김밥 싸신 도시락보고 김밥싸면 항상 안의 야채들이 김밥 중간에 안가있고 끝쪽에 몰려있다고 말씀드렸더니 팁 주셨는데도 올해도 역시 실패였어요..ㅜㅜ
그래도 나름 먹을만은 했다고 혼자서 위안 삼습니다.. ㅋㅋ
대신 함께 올려주셨던 식빵 이용한 롤샌드위치는 잘 활용했어요..^^
저도 우리애 4살때부터 김밥싸기 시작해 올해 3년차였는데... 이하생략..
하아. 저거 한 입만 먹으면.. 배가 안아플 것 같은데...클클... ㅎㅎ
진짜 맛있겠어요 냠냠! ㅎㅎ
날로 날로 시간이 줄어드는 도시락 ㅎㅎ 나중에는 도시락이 제일 쉬었어요! 하실지도 ㅎㅎ
와, 낼 울딸도 소풍가는데, 멋진 도시락입니다.
맨날 하던 주먹밥 탈출해서 조~기 위에 보이는 베이컨 말이밥(?) 해봐야겠네요.
김밥보다 만만해 보여요ㅋㅋ
간만에 딸내미한테 이쁨받을 수 있을듯요.^^
도시락 싸는 솜씨와 시간이 점점 점문가 수준이 되어 가시는것 같습니다.
저절로 입맛이 다셔지네요.~
모래 우리딸 소풍인데 작은 시골학교라
도시락은 학교에서 준비한다니 간식만 챙기면 되는데
은주리샘의 과일꼬치가 아~주 좋아 보이네요.
고걸로 해야겄습니다.
그나저나 몸살이 빨리 나으시기를......
저 눔 sk 저거 저렇게 키워봐야 쫌 있으면 다 저리 가라고 햐.
저런 이쁜 표정 언제 지어주냐면 용돈 줄 때만.
은주리 선생님네 도시락 탐나내요. 저희집도 지난주에 큰애 학교 소풍 도시락 유부초밥으로 후다닥 싸서 보냈어요. 과일도 오렌지 몇개 뜯어서 주고 과자는 많이 담아주었어요. 제가 정성이 부족한가봐요. 그냥 대충대충하게 되네요. 하진이 엄마랑 아빠랑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겠어요. 저희신랑한테 몇년 전에 과천 대공원에 애들 데리고 외출하게 되어서 멸치주먹밥만 싸고 김밥집가서 어른 먹을것만 사오라고 했더니 문이 닫혀서 그냥 왔더라구요. 양이 적을까봐 더 사오라고 했더니 제가 가르쳐준곳만 다녀왔어요. 다른곳은 문을 열었을 텐데...
엄마가 맛난 도시락 먹고 하진이 하루종일 싱글벙글이었을거 같아요. 저희집은 매번 유부초밥아니면 멸치주먹밥이라 업그레이드가 안되네요. 김밥 먹는 날이 오겠지만요. 몸살난거 빨리 나으셔야 낭낭한 목소리 들을수 있을텐데...사탕들고 있는 하진이 행복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