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아서
저도 맥빠져 아무것도 집중하지 못하고..헤매이다 이제 좀 잡힙니다..정신 차리고 보니..이것저것해야할것들이 너무 많더군요..
특목고는 엄마와 아이의 합동작품이니 우선 관계를 돈독하게 만드는게 우선인거 같구요..
노력하고 노력해서..얻은 결론은 적당히 뒤로 밀려나 관망하는 것이고 (그치만 망원경을 들고 봐야해요)
믿어주는 것...
저 스스로도 성숙해져야 아이와 뭔가 일을 내겠드라두요...쉽지 않아요...
제 생활을 다시 시작했고..그간 중학생 되었다고..아들옆에 있느라 제 생활 적당히 접었지요..
아이와의 관께도 좋아져 아서는 요즘 열심히 해요..
수학은 2학년~3학년 에이급을 2번째 다시 풀고 있고..
매일 아침 신문을 읽고
영어는 하루 30분 투자...더 해애하는데..영어에 흔미가 없는 아이라 그것도 감사합니다..
텝스 독해문제와 문법하고 있어요..
1학년 자우학기제여서 수학에 더 집중하고 있어요..
중2 벤자민
뭐 자질구레한 일이 왜이리 많은지 며칠동안 엄청 바빳네요 ~
말하기대회 상도 받고 고등학교도 방문해보고 영어과외까지 해달라서 하는 것 보니
프린스는 정말 애살이 많네요~
벤자민은 요즘 폰에 빠져서 정신 못차리고 있어요. 근데 자긴 게으름 피는 건 아니라
쪼끔 느슨해진 것 뿐이라는데...
이제 올해도 두달도 채 안남았고 이제 중3이다 싶으니 맘이 많이 바빠지네요.
역시 특목고나 자사고는 준비되지 않음 도전하기 힘든가요?
매번 바뀌는 교육정책에도 변하지 않는 진리는 준비된 자만이 쟁취할 수 있다는
슬픈 사실이네요 ㅠㅠ
중2 한창 정신못차리는 아이들 가운데 우리 아이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열공하길 바라는건
정말 무리무리무리무리네요. 현실을 직시하자면 우리 아이가 젤로 정신을 못차는 것 같고...
에고 머리도 아프고 그냥 운동이나 하러 가야겠어요~
히히히~ 저 아쿠아로빅 다녀올께요^^
중2 제이슨
드디어 11월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2달남았네여..
제이슨은 병원을 졸업했구요, 이제 두다리로 멀쩡히(?) 다닙니다.
아픈 동안 성적은 좀 올랐네요. 그치만 수학이 발목잡는 다는 말을 절감하면서..
이제 감 좀 잡았으니 좀 더 열심히 해주면 좋으련만...
특목고는 점점 더 멀어져만 갑니다~~~아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