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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손꼽아 기다린 여자가족 참여수업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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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다신
  • |
  • 2013-05-02 23:22
답댓글

준재맘님~~ 며칠전에 글을 읽고도 댓글을 못썼어요~~ 뭔가 휙~~ 지나가는 댓글로는 안될것 같아.. 오늘 오후에 작정하고 커피를 한잔 더 마시고, 컴앞에 앉았네요.

일단 이런 글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쑥에 님같은 분이 계셔서 너무 좋아요~~! 뭔가에 안달이 나있는 사람들을 훠이훠이 중심을 잡아주는 그런 역할을 해주시는 것 같아서 ^^ 앞으로도 흔들리지 말고, 계속 이쪽길로 쭉~~ 가는 겁니당~~

 

일단은 당췌 준혁이가 다니는 유치원이 어딘가?! 궁금하구요~~ㅎㅎ

산책가방 이야기, 천으로 마라톤이름표 만들기, 텃밭 채소, 강된장과 먹는 식사 이야기 너무 좋으네요.

유치원에서 그런 행사 하는 것 정말 쉬운 일 아닐텐데 말이죠~~

그리고 유치원에서 그런 학부모교육하는 것도 참 인상적이네요.

하정연 원장님의 강의 요점 정리도 무척~! 가슴에 와닿습니다.

정성을 다해 기른다는 말이요~~~

삶을 대하는 자세인것 같아요. 그것은...

해오고 있으면서도 자꾸 걸리는 게 있어요.

일하는 것과 아이키우는 것요...

준재맘님은 마음을 정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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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5-03 00:36
일하는 것과 아이키우는것..
제가 복직을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 전 일과 육아 둘다 잘 할 자신이 없어요..
어떻게든 하게 되겠지만 말여요..
그래서 이제껏 복직을 미뤄왔구요,
그런데 복직을 미루긴 했었는데, 그 직업이란 끈을 또 놓기는 참 힘드네요..
생각도 안해봤고.. 아직 복직전이라 그렇겠지만요..
가끔 친한 직장사람들과 통화하거나 만나서 식사하면,
신기하다고 어찌 집에 있냐고 그래요..
그런데 또 집에서 애들 키워보니 이것도 참 가치있는 일인것 같더라구요.
아직 엄마 손을 많이 필요로 하는 나이이기도 하고,
주중에 유치원에서 엄마가 마칠시간까지 기다리는게 아니라, 집에 일찍돌아와, 뭔가를 하지 않아도 집에서 빈둥거릴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정말 직장에 다닐땐 모두가 직장맘인것 같던데,
ㅎㅎ 웬걸요,
집에 있어보니 모두가 집에 있는 엄마들 이더라구요..
전 꼭 경제적인 이유가 아니라면 아이들이 엄마손을 필요로 할때 그 손을 내어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그리고 직장이 아니더라도 경제적인 것만 고려하지 않는다면,
할 수 있는 일들도 너무나 많고 말이죠..
다신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어요..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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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5-02 13:50
답댓글

북클럽이 아닌 유게에서 보는 준혁이의 모습이 색다른데요~!! ^^

물론 가베놀이 글에서도 보지만...야외에서 찍은 사진이라 그런지 더욱 즐거워 보이는 표정이에요~

 

숲 유치원이라~ 와우~

황토 느낌의 체육복도 참으로 자연스러운 느낌이 좋네요.

 

요즘 저의 저질 체력으로 원영이가 밖에서 노는 시간이 점점 줄고  있는 것에 반성하게 되네요. ^^;;

더 더워지기 전...날씨 좋을 때 맘껏 놀게해줘야 할텐데 말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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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5-03 00:18
남산으로 벚꽃구경은 다녀오셨어요?
어디글서 올해는 남산으로 벚꽃구경 가야겠다고 봤었거든요..
그래서 남산 벚꽃구경 글 기다렸는데 말이죠..ㅎㅎ
원영사랑님도 원영이 핑계삼아 하루 1시간씩 햇볕 쫌 쬐시어요..
그래야 조금더 튼튼해 질 것 같은디..^^

보통 유치원에 원복이랑 체육복이랑 있쟎아요..
준혁이네 유치원은 저 옷이 원복이에요..^^
따로 체육복은 없구요..
사실 다들 체육복이냐고 그래요..
ㅋㅋ 딱 체육복스타일이쟎아요..
그런데 하나씩 들어보면 원장님의 마인드에 항상 고개가 끄덕여져요..
원복은 아이들이 유치원에 와서 뛰어놀고 활동하기에 편해야 한다며...
일년내내 줄기차게 원복입혀서 등원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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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3-05-02 01:07
답댓글

너무 좋은 곳에 가서 체험하고 왔네요~!

즐거운 곳이었겠어요~ 정말 아이들이 요즘은 너무 야외활동하기 힘들고, 게다가 숲에서 놀기는 더욱 힘든거 같아요~

작은 텃밭에서 딴 식물들로 강된장까지 비벼 먹으니 얼마나 맛났을까~꿀꺽~!

이거.. 먹는 예기가 제일 많이 들어오네요.. ^^;;;;

준혁이, 재정이 아구~~ 이뽀라~~~~~~!!^^ 웃는 모습이 흐뭇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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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5-02 13:00
저곳이 준혁이 다니는 유치원이에요..^^
야밤엔 조금 출출하시죠.. ㅋㅋ
이제 몸도 좀 괜찮으셔요? 몸 잘 챙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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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5-01 19:09
답댓글

'언어전달' ㅎㅎ

나도 금요일 하원하는 현우에게 '언어 전달~~'하고 운을 띄우면..

현우가 그주의 언어전달을 전하는데... 작년에 이 말을 들었으면, 이런 용어가 생소했을텐데..

이젠 매주 현우에게 전해듣는 말이라 친근하네요. ^^

행복가득한 재정이와 준혁이의 모습~~ 넘 사랑스러워요~ ♥♥

가끔 준혁이네 유치원 이야기를 들을때 참 부럽단 생각을 많이 헀는데..

정말 보내고픈 유치원이네요. ^^

생명밥, 놀이밥, 사랑밥... 

어제 이 글을 읽고 댓글은 못 달았는데... 혼자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마음에 새겨야할 내용이에요. 놀이밥과 사랑밥... 잘 챙기도록 해야겠어요~

좋은 글 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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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5-02 00:34
언어전달 괜찮은 아이디어인것 같더라구요..
한 문장이지만, 중요한 내용은 기억하는 습관도 될것 같구요..
와~ 생명밥은 그래도 자신있다는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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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4-30 15:33
답댓글
준혁네 유치원 정말 좋다...
아침에 이글읽고도 그생각했는데 그래서 준혁재정이가 그리 밝나?
거긴 도서관도 좋고 정말 살기 너무 좋은거 아냐?
이사를 갈수도없공..
꽃과 풀로 염색하면 저리 이쁜색이 나오는거야?
준혁이한테 담에 교습좀 받아야겄당..ㅎㅎ
맘이 편안해지는 좋은 글 고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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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5-01 00:53
그러고 보니 내가 김해시홍보를 정말 많이 하긴해..ㅋㅋ
이사를 올 순 없는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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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3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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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이는 잘 못 갔는디. 여자가족은 무신, 애완가족 갈 때 가야지.

여자가족, 남자가족, 언어전달... 나한테 다 생소한 단어네.

애들 자라는 모습 참 봐도 봐도 이쁘다.

요즘 준재밈이 조것들 자주 뵈줘서 좋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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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4-30 14:48
애완가족요 ㅋㅋ
여자가족, 남자가족 참여수업이 실지론 엄마, 아빠 참여수업인데요, 혹시 엄마, 아빠가 참여 못하는 아이들이 마음의 상처를 받을까 여자가족이라고 표현하여 할머니등 다른 가족이 참여하도록 한다고 해요..

예, 박사님 요즘 원영이와 현우가 게시판에 좀 뜸해서 마구 들이대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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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4-30 09:41
답댓글
준혁이네 유치원 정말 좋네요. 저도 소망하고 찾았던 유치원인데 마땅한 곳이 근처에 없어서 일반 유치원 보냇지만 원장선생님이 발도로프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계셔서 정말 열심히 놀고 숲놀이터도 가고 그랬어요. 초등학생이 된 아들은 아직도 숲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았던 이야기를 하고 주말 산행을 즐겁게 하고 있어요. 둘째도 많이 노는 유치원으로 보냇지만 약간의 아쉬움이 남기는 해요 ㅎㅎ 내년에는 요근처 유치원을 샅샅이 뒤져서 좀 더 놀리고 자연과 많이 접할 수 있는 곳으로 알아봐야겠네요. 사랑밥 아. 찔린당 ㅎㅎ 감사한 글 읽고 도 많이 사랑하고 안아주려 노력해야겠어요. 준재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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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4-30 11:22
지금생각해도 제가 참 잘한일 중에 하나가 준혁이네 유치원 들어가기전에 경쟁률이 3:1 정도였는데 제가 당첨을 뽑았던게.. ㅋㅋㅋ
얼마나 떨리던지요..^^
그래도 그 가치를 모르시는 분들도 많아요.
준혁이네 유치원도 일명 '놀리는 유치원'으로 소문이 나 있는데, 그래도 조금은 시켜야 하지않나, 5,6세는 그렇다치더라도 7세엔 뭘 좀 해야하지 않나.. 그런 생각으로 다른 유치원을 선택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이렇게 놀던 아이들이 처음 초등학교에 입학해서는 늦는것처럼 보이나, 금방 따라붙고 뒷심도 발휘한다고 하네요..
요즘 저가 빠진 딜레마가 있어요..
실컷 놀게해주고 싶은데, 또 북클럽 숙제들도 해야하고.. ㅠㅠ
대신 주중에는 짧게 놀이터에서, 주말에는 무조건 밖으로... 그렇게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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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30 08:39
답댓글
어머 준혁이네 어린이집 정말 부러워요. 정말 근처라면 보내고 싶어요. 얼마전에 공동육아 갔다왔는데 비용만 아니라면 정말 꿈꾸는 곳이죠. 비슷하네요. 저는 일찌감치 포기하고 그냥 집에서 놀리기로 맘먹고 나니까 맘이 편해요. 준혁이 마라톤 이름표도 멋지고 원장님 마인드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네요. 멋지게 성장해나갈 준혁이와 재정이 모습이 그려져 흐뭇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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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4-30 11:26
요즘 나혁이 주말캠핑 자주 가는 글 봤어요..
자연이 나혁이를 또 얼마나 넉넉하게 만들어 줄까요..
맘껏 어지르고 놀아도, 정리하자는 말도 할 필요없으니 정리에 대한 부담감에서도 벗어날 수 있고
지천으로 널려있는것이 자연물 놀이감이니 쉽게 다른친구들한테 양보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연에서만 들을 수 있는 소리들..
바람소리, 낙엽소리, 물소리, 새소리,,
지성과 감성이 함께 커지는 소리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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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3-04-30 08:04
답댓글

흐미.. 읽으면 읽을수록 찔리는 말들이 어찌나 많은지...

장난감도 저 편하자고 사줬구요.. 스맛폰도 흑....

인스턴트도 막 먹이구... 난 정말...TㅅT

 

1호기 2호기 둘 다 참 좋은 유치원 다니는 군요.. 특히 저 언어전달 너무 좋은 아이디어 인 것 같아요.

준혁이 담임샘도 참 미인이시구...

나두.. 오늘은 밀린 거미 만들기 해 줘야 겄다...

아.. 찔려서 죽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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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4-30 11:14
저두 밀린거미, 무당벌레 기다리고 있어요^^
아마 모두 공감하실 내용이에요..
부모 편하자고 장난감, 컴퓨터, 티비, 스맛폰..
혹시 아이들한테 짜증이나 화를 낼때도 정말 아이들이 잘못 해서가 아니라 혹시 내가 귀찮아서 그런적은 없는지... 이 부분은 제가 많이 찔리는 부분이거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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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4-30 07:57
답댓글
역시나 글을 차분하게 잘 적으셔요^^
저는 글을 적으려고 컴 앞에 앉으면 생각나는 말이 없어 한참을
가만히 있거든요ㅎㅎ
잘 놀려야되고 햇볕을 받게 해줘야된다는 글에 많이 공감해요
놀곳이 마땅하지 않은 예원이가 우리아이들이 너무 가엽더라구요
놀이 공간이라는 키즈카페도 가면 실내에 득실되는 아이들^^
예원이는 놀이장소가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맞는 친구만 있으면
어디든 몆시간은 그냥 놀아요 친구도 만나기 힘든 세상이 되어
가고 있어요
그래서 요즘은 날씨만 좋으면 거의 밖으로 나돌아댕겨요 ㅎㅎ
잘 챙겨먹여야 된다는 글에는 공감되지만 이것 저것 챙기다보면
밖에 음식 먹거나 인스턴트 먹게 되더라구요^^
좋은글 써주셔서 다시 한번 아이마음 헤아려보게 됩니다
잔소리보다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는 글에 흠찟 놀랐어요
저의 뒷모습은 어떨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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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4-30 11:10
부모와 똑같은 말투, 행동들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아이들 잔소리할게 아니라 내 자신을 돌아보아야 함을 느낍니다..ㅜㅜ

함께 밖으로 나가는 모녀 모습 예뻐요..^^
예원이 자연과 많이 교감하면 더욱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로 자랄 것 같아요..
지금도 참 따뜻한 예원이라서.. 아마도 사랑밥을 많이 주셨나봐요..
마굴맘님은 생명밥에 조금 더 신경쓰시면 될 듯 하온데.. ㅋㅋ
생협가입 적극 추천합니다.
의외로 자연드림에 이런 즉석조리 식품들도 많거든요..
대안제품이라 생각하고 저도 아주 자주, 종종 애용합니다..^^
그리고 일단 가격경쟁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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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 |
  • 2013-04-30 07:02
답댓글
잘먹고 잘놀리고 잘돌본다 명심해야겠어요. 그나저나 어찌 이리 멋찐 유치원이 있을까요. 준혁재정맘님께서 맛깔나게 글을 올려주셔서 그런건가봐요 ㅎㅎ 요래만 돌봐주는 유치원있음 저도 보내고싶어요. 전자매체 좀만 덜 노출시키고 자연과 더 가까이 놀아줘야겠어요 ㅎㅎ 좋은글 잘읽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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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4-30 11:04
주위 찾아보시면 좋은 유치원들 있을 꺼에요..
요즘은 숲유치원도 많이 생기고 있구요..
소개한 것들보다 더 많은 장점들이 있는 유치원이더라구요. 올해 2년차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만족하는 유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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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30 01:22
답댓글
유치원 참여수업 다녀오셨군요. 분홍드레스입은 재정이, 마라톤 준비하는 준혁이 넘 이쁘네요.  유치원에서 직접 채소도 심고 감자를 심게 해서 해 먹는 군요. 아이들이 얼마나 뿌듯하고 잘 먹을까요. 하정연 원장님 강연을 너무나 잘 요약해 주셔서 제가 그 강연을 듣는 거같아요. 엄마도 모르게 아이에게 자연속에서 노는 거보다 책도 강조하게 되고 아이가 밥을 안먹다 보니 신토불이 음식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이게 되는 게 요즘 엄마들인거같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노는 방법을 모르니 너무 어릴때부터 핸드폰이나 아이패드, 컴퓨터접하게 되어서 뇌발달장애가 오다보니 희귀한 증후군이 발병하지요. 저도 많이 반성돼요. 민정이에게 어릴때 이유없이 울때 핸드폰 쥐어줘서 뽀로로 보여준거, 집에서 키우면서 힘들다보니 dvd 노출 많이 시킨거 많이 반성돼요. 얼마전 영유아검진 있어서 시력검사를 처음 하는데 민정이 눈이 의심돼어서 요즘은 정말 dvd시간 확 줄였어요. 원장님 강조하신 생명밥, 사랑밥, 놀이밥을 꼭 기억하고 신토불이음식 제철음식을 많이 먹여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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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4-30 11:01
준혁이도 세돌 지나서 안과가서 시력검사 해보니 약간 근시라고.. 멀리보기 많이 시키라고 하더라구요..
밖으로 많이 나가면 자연히 산과 들 하늘을 보니 멀리보기 된다고 밖으로 많이 나가라고 조언하셨어요..
쑥쑥의 아이들이 책을 많이 봐서 저도 사실 쑥쑥의 아이들 시력이 걱정되더라구요..^^

사실 직접들은 강연의 감동에 비해 너무 생략해서 적어서 그 감동은 덜 한것 같아요..
그래도 함께 생명밥,사랑밥, 놀이밥 잊지 말아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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