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재맘님~~ 며칠전에 글을 읽고도 댓글을 못썼어요~~ 뭔가 휙~~ 지나가는 댓글로는 안될것 같아.. 오늘 오후에 작정하고 커피를 한잔 더 마시고, 컴앞에 앉았네요.
일단 이런 글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쑥에 님같은 분이 계셔서 너무 좋아요~~! 뭔가에 안달이 나있는 사람들을 훠이훠이 중심을 잡아주는 그런 역할을 해주시는 것 같아서 ^^ 앞으로도 흔들리지 말고, 계속 이쪽길로 쭉~~ 가는 겁니당~~
일단은 당췌 준혁이가 다니는 유치원이 어딘가?! 궁금하구요~~ㅎㅎ
산책가방 이야기, 천으로 마라톤이름표 만들기, 텃밭 채소, 강된장과 먹는 식사 이야기 너무 좋으네요.
유치원에서 그런 행사 하는 것 정말 쉬운 일 아닐텐데 말이죠~~
그리고 유치원에서 그런 학부모교육하는 것도 참 인상적이네요.
하정연 원장님의 강의 요점 정리도 무척~! 가슴에 와닿습니다.
정성을 다해 기른다는 말이요~~~
삶을 대하는 자세인것 같아요. 그것은...
해오고 있으면서도 자꾸 걸리는 게 있어요.
일하는 것과 아이키우는 것요...
준재맘님은 마음을 정하셨나요...?^^
북클럽이 아닌 유게에서 보는 준혁이의 모습이 색다른데요~!! ^^
물론 가베놀이 글에서도 보지만...야외에서 찍은 사진이라 그런지 더욱 즐거워 보이는 표정이에요~
숲 유치원이라~ 와우~
황토 느낌의 체육복도 참으로 자연스러운 느낌이 좋네요.
요즘 저의 저질 체력으로 원영이가 밖에서 노는 시간이 점점 줄고 있는 것에 반성하게 되네요. ^^;;
더 더워지기 전...날씨 좋을 때 맘껏 놀게해줘야 할텐데 말이죠. ㅎㅎㅎ
너무 좋은 곳에 가서 체험하고 왔네요~!
즐거운 곳이었겠어요~ 정말 아이들이 요즘은 너무 야외활동하기 힘들고, 게다가 숲에서 놀기는 더욱 힘든거 같아요~
작은 텃밭에서 딴 식물들로 강된장까지 비벼 먹으니 얼마나 맛났을까~꿀꺽~!
이거.. 먹는 예기가 제일 많이 들어오네요.. ^^;;;;
준혁이, 재정이 아구~~ 이뽀라~~~~~~!!^^ 웃는 모습이 흐뭇하게 만드네요~!!
'언어전달' ㅎㅎ
나도 금요일 하원하는 현우에게 '언어 전달~~'하고 운을 띄우면..
현우가 그주의 언어전달을 전하는데... 작년에 이 말을 들었으면, 이런 용어가 생소했을텐데..
이젠 매주 현우에게 전해듣는 말이라 친근하네요. ^^
행복가득한 재정이와 준혁이의 모습~~ 넘 사랑스러워요~ ♥♥
가끔 준혁이네 유치원 이야기를 들을때 참 부럽단 생각을 많이 헀는데..
정말 보내고픈 유치원이네요. ^^
생명밥, 놀이밥, 사랑밥...
어제 이 글을 읽고 댓글은 못 달았는데... 혼자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마음에 새겨야할 내용이에요. 놀이밥과 사랑밥... 잘 챙기도록 해야겠어요~
좋은 글 정말 고마워요~~~^^
재정이는 잘 못 갔는디. 여자가족은 무신, 애완가족 갈 때 가야지.
여자가족, 남자가족, 언어전달... 나한테 다 생소한 단어네.
애들 자라는 모습 참 봐도 봐도 이쁘다.
요즘 준재밈이 조것들 자주 뵈줘서 좋아유.
흐미.. 읽으면 읽을수록 찔리는 말들이 어찌나 많은지...
장난감도 저 편하자고 사줬구요.. 스맛폰도 흑....
인스턴트도 막 먹이구... 난 정말...TㅅT
1호기 2호기 둘 다 참 좋은 유치원 다니는 군요.. 특히 저 언어전달 너무 좋은 아이디어 인 것 같아요.
준혁이 담임샘도 참 미인이시구...
나두.. 오늘은 밀린 거미 만들기 해 줘야 겄다...
아.. 찔려서 죽겄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