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공쥬님 오랫만입니다^^ 저는 요즘 만사가 다 구찮아서 그냥 멍하니 있어요 예원이와 엄마표한지 1년이 지났는데 무척이나 제 열정을 쏟아 부었는데 짜잔 변한게 없네요^^ 고민이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힘 빠졌어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놀고 있어요 노는게 너무 좋다는 예원이와 쏘다니고 있어요 책 읽기는 한글책 3권 영어책 3권씩 읽고 있어요 힘이여 솟이라 이러면 진짜 힘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정신 차려야겠어요 ㅎㅎ 사진은 친구도 만나고 씽씽도 타러댕기고 하며 그냥 놀고 있는 모습이네요 빨람 정신 챙길게요 ㅋㅎㅎㅎ
4살 전민정입니다.
나혁이가 확실히 남자아이라 과학동화를 좋아하나 봅니다. 저도 비룡소출판사거 창작은 많이 있는 데 과학동화는 못 사봤어요. Curious George 동영상과 이글루를 만들자 같이 보여주면 더 좋아하겠네요. 제가 몇주전에 병원놀이 올렸을때 나혁맘님이 시험기간이셨을 거에요.
이번 표현도 요긴하게 쓰겠네요.
That's not right thing to do. 이죠? 오타인가봐요.
오늘도 책소개 감사합니다. 배빗콜 작품 눈여겨 봐야겠어요.
요즘 아침 1시간정도 저녁 잠자기 전 30분정도 책보고 오전에 북클럽 미션 좀 하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한글책읽기나 퍼즐, 레고, 가베 등등 해주어야 하는데 계속 전화하고 엄마일을 보고 있습니다. 월요일은 비가 왔어요. 런투리드책 주제와 딱 맞아 떨어져서 비와 관련된 액티를 몇 가지 하고 우산도 써보구요. 화요일은 혼자 심심한지 민정이쇼핑카트에 앉더니 끌어달랍니다. 민정이는 모든 바퀴가 달린 탈것을 다 좋아해요. 자동차, 자전거, 쇼핑카트, 등등 아주 가끔씩 언니오빠들이 타고 다니는 롤러브레이드나 씽씽카도 타고 싶은지 한참을 보더라구요. ^^


오공주님 바쁘신듯한데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출판사를 보는 편인데 비룡소도 좋고..
사계절,산하,다림 출판사책들도 참 좋더라고요.
베빗콜님도 제가 참 좋아하는 작가인데 그분 전집을 사고싶었었죠..ㅋ
근데 그냥 도서관에서 빌려다보고 있습니당...
오늘은 아이들 유치원에서 운동회가 있었어요..
병설이라 초등형님들 하는 날 함께 하더라고요.
도착했을때 막 유성이 달리기가 끝나버리고 희선이 차례더라고요..
달리기폼이 어찌나 여성스러우신지...ㅋ
이후 카드뒤집기,돼지저금통 굴리기,고무신 대야에 담기 등 다양한 게임들을 했어요.
저희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재미나던데요?,..ㅎㅎ

요즘 영어책은 배트맨 시리즈 보고 있구요..
도서관 대여로 늘 입맛에 당기는 책들을 연구중입니다..
나이들수록 영어진행도 힘들고요..ㅋ
늘 초,중게 가서 마음을 다잡곤 합니다...욕심도 내려놓으려 하고요^^
6세 재훈
오로라공쥬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훈이네도 오늘 어린이집이 쉬어서 데리고 있어야 한답니다.
나림이는 오늘 개교기념으 운동회를 한다고 하는데 학부모는 참석하는게 아니예요.


요셉의 작은 오버크트가 이책에 뒤에 악보가 있는데 장난감 피아노를 가지고 와서 연주를 하네요.
자기도 피아노 학원에 다니고 싶다고 시위중예요. 7살에 보내준다고 하고 그냥 놀게 놔두려구요.
어제 저녁에 재훈이 어린이날 선물이 도착했어요. 자석블럭 다 빼고 상자가 크니 두 애들 들어가서 꼭꼭 숨었어요. 자기네 끼리 배도 만들고 한동안 놀아서 설겆이 하는 시간을 벌었어요.


어제 오랫만에 어린이 도서관에가서 12권을 빌려왔어요. 늘 큰애 위주로 빌려오다가 재훈이 위주로 빌려오니 좋아라 열심히 듣네요.
오로라 공쥬님이 소개해주신 책도 알아봐야겠어요. 제가 가는 도서관에서는 못 본거같아요. 좋은책 소개 감사드려요.
제가 집에서 만들어먹는 갈릭치킨 만드는법을 올려드려요.<출처: 배고픈 맘의 영양만점 아이밥상, 박지숙지음>

제가 닭볶음탕은 잘 못하구요 나림이는 닭다리를 좋아해요. 그래서 닭볶음용 닭을 사면 다른 부위는 엄마차지라서 아예 닭다리로 포장된 것으로만 사용해요. 한팩에 5조각씩 들어 있어요.
준비물: 닭다리 2팩 (식구수에 맞추세요.) 또는 닭볶음탕용 닭 1마리, 우유 1컵, 포도씨유 3큰술,
다진마늘 3큰술, 소금 2작은술, 후추 1/2작은술
찍어먹는 소스용: 마요네즈 1큰술, 머스타드 소스 2큰술, 식초 1큰술, 꿀 1큰술, 허브솔트 1/2작은술


1)사온 닭다리를 물로 깨끗이 씻고 물기를 뺀다음 칼집을 조금씩 넣어주세요. 책에는 칼집 넣으라고 안되어
있지만 양념도 더 잘 베어요.


2) 칼집 넣은 닭다리를 우유에 40분정도 담가두어요. 이러면 닭의 특유의 냄새를 제거할수 있어요. 우유를 담그는걸 몰랐을때는 양념에 생강가루를 넣었었는데 집에 밀린 우유를 활용하니 좋아요. 40분동안에 겉에 바를 양념을 준비하세요.(포도씨유 3큰술, 다진마늘 3큰술, 소금 2작은술, 후추 1/2작은술) 마늘은 나온 양보다 더 넣어도 되요. 익으면 맛이 더 좋더라구요.


3)우유에 재웠던 닭을 꺼내서 깨끗이 씻고 물기를 제거한 후 마늘 양념에 골고루 버무려주세요.
4)오븐팬에 석쇠를 올리고 물 1컵을 부어주세요
5)마늘기름을 바른 닭을 겹치지 않도록 잘 펼쳐 올려준수 예열된 오븐 240도에서 30~40분간 구워주세요.
중간에 닭을 한번 뒤집어 구워주셔야 골고루 노릇노릇해져요. 저희집은 오븐이 230도까지 밖에 없어서 시간을
좀 연장해서 구웠어요.

6)저희집은 싱겁게 먹는 편이어서 찍어 먹는 소스를 안 만들어 먹어요. 소스를 만들어 드셔도 좋을 듯해요.
밥 반찬처럼 먹이기도 해요. 어른들이 드시더니 단백하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시켜먹는 치킨보다는 저렴하게 들어요.
과학 동화를 소개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공룡도 있고 ㅎㅎ 요즘 성지는 곤충과 공룡과..등등 과학분야에도 관심이 많네요. 그래서 이번에 읽은 책들도..^^;; 월욜에는 영어책 한권 읽었고, 어제 읽은 책 올려봅니다.
4세 성지

성지가 들고있는 게 뭘까요?
빙글빙글 빙글빙글이란 책에 나오더군요~ '도르래'랍니다! 두날 바람개비나 대잠자리 라고도 하구요.
집에 이 '도르래'가 있었는데, 이름은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ㅎㅎ 반가워서 성지에게 빙그르르~ 날려주었지요~
벌써 수요일..
아니. 5월의 첫째날.
성지는 오늘 어린이집 안가요~ 오공쥬님이 올리신 대로 근로자의 날이라, 선생님들도 쉬시네요.
영주에서는 오늘부터 5일까지 영주선비문화축제가 열리네요~ 선비촌 일원에서요(소수서원 들어보셨지요? 그 일대 에요~)
이름이 '영주'이신분들, 축제에 참여하시면 기념품도 받으시고 유적지관광지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데요~
애들 델고 축제..가볼까요? ㅎㅎ
오늘도 모두들 즐거운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