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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 하는 읽기방 봄#27 (누구나 참여가능)

컨텐츠

댓글 36 댓글쓰기 본문보기

  • 관심과여유
  • |
  • 2013-05-04 11:09
답댓글

나혁이 어린이집에서 나혁이가 집에 있는지 어찌 알았을까요? ㅎㅎ

모.. 그래도 다시 전화해서 오라고 해주니 고맙기도 하고...  ^^

나혁이가 어린이집 행사 다녀와서 뭐라했는지 궁금해요.

어린이날 행사였으면... 잘 놀고 왔을텐데... ^^

 

소개해준 책 중에서 '엄마가 알을 낳았대' 책은 영어책으로도 유명해서

한번 읽어본 적이 있는데... 현우에게 읽혀주면서.. 얘가 이걸 이해할까?? 싶기도하고 해서

한번 휘리릭~ 읽고 반납했던 기억이 나네.. ^^  

 

오공쥬의 아이 키우는 시각은 언제나 감탄스러워요.

그래서 나혁이가 갈수록 둥글둥글~ 성격 좋고, 사회성 좋고...

그러면서도 똑똑하게 잘 자라는 것 같아요. 나도 기회가 되면 이 책들 찾아서 현우 읽혀줘봐야겠어요.

 

5세 현우

어제 해운대 바닷가에 가서 좀 놀다 왔어요.

파도놀이도 하고... 돌이랑 조개도 던지고 놀고... 바위 사이에 있는 조개도 잡고...

책은 가지고 온 책 8권만 돌려서 읽고 있어요.

외할머니집에 와서 실컷 잘 놀고 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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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5-04 12:55
와우~~~~~해운대 바다군요. 현우는 좋겠어요. 외할머니댁이 부산이라 할머니댁갈때마다 바다구경하고 말이에요. 해운대바다는 여전하죠? 또한번 방문해줘야하는데 말이죠. 어린이날주말이라 부산은 어딜가나 많이 막힐거같네요. ^^ 그래도 현우는 할머니할아버지랑 재밌게 보내겠어요. 담주에 인증샷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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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5-04 14:07
현우가 있는 부산이 부럽네요. 해운대 벌써 가본지 10년이 넘었네요. 아직도 그대로 이겠죠. 이번에 현우 어린이날 선물 좋은거 받는거 같아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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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5-04 22:24
담번 부산에 오실땐 우리 꼭 뵈요 >< 승현이가 열감기라 저흰 오늘내일 집에있을예정이예요 자꾸만 열이 올라 당황스러워요 수현이는 감기도 정말안했거든요 ㅜ ㅜ 지금생각해보면 수현이는 참 거저 키운것같아요 오늘밤에도 세네번은 일어나지 않을까싶네요 즐거운 부산여행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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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5-05 06:36
부산이면 볼거리가 많겠네요, 바다가면 애들이 모레놀이 하느라 좋아하던데, 산엔 자주 가지만 바다는 생각지도 못했네요. 관여님의 글들이 많이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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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5-06 15:28
바다봐서 참 좋았겠어요. ^^ 현우도 할아버지 할머니봐서 좋구. 저도 시골갔다가 어제 밤에 왔네요. 나혁이는 금요일날 어린이집에서 잘해준 모양인데도 다니지 않겠다고해서 그냥 델구 있겠다구 했어요. 함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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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5-04 00:12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나공쥬님 나혁이 어린이집 보내는 것보다 엄마가 프로그램 넘 잘 짜서 교육시키고 나름대로 outdoor activity도 해주시고 놀이터등 야외에서 놀게 하시는데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까? 저 같으면 굳이 보낸다면 내년쯤 유치원 1년정도 보내고 바로 학교가도 좋을 듯하구요. 그리고 배빗콜 작품 확~ 땡기는데요. 우리 민정이는 멍멍의사선생님 제일 좋아할거같아요. spot과 clifford를 너무나 사랑하거든요. 모든 멍멍이 책 다 좋아하구요. 게다가 요즘 의사놀이 빠져있으니 딱 좋은데요. 정말 배빗콜작품은 개인소장하는 게 더 좋을듯한데요.

그리고 그리미님 유명한 분이신줄 알았는데 정말 그녀의 아이가 더 유명하군요. 꼭 그리미님 글 읽어봐야겠어요. 나공쥬님은 참 정보도 많고 아는 것도 많고 도저히 따라갈수가 없군요. 그냥 넙죽 받아만 먹고 있어요.

항상 책소개든 정보든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별로 하는 것도 없이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갔는 지 모르겠어요. 도서관가서 마지막책 반납하고 민정이랑 인사하고 동네마트 포인트나 문방구 포인트 다 마무리해서 쓰구요. 요즘 저는 하는 일이 계속 버리는 일만 하고 있는 데 민정이는 병원놀이 해달라 easter egg hunt하자(부활절이 지난지 거의 한달이네요. 우리 민정이는 아직도 부활절입니다.) 숫자세기하자 그래서 바쁜 와중에 루비분홍색 병아리로 초간단 숫자세기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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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5-04 09:57
쑥질 눈팅까지 포함하여 3년차 되다보니 듣고 읽은건 많은데 남의 집 성공담이 우리집과 연결되지 않는다는건 푸름이싸이트 때부터 깨달은지라 그냥 늘 침만 흘려요. 엄마표 한글부터 6년차 홈스쿨링 해오고 있는데 쉽게가자가 모토여요. 내가 할 수 없는 일에 좌절만 할 수없어서 나름 우리집 스탈을 구축한게 멀리 보고 준비하기예요. 옆집 또래 아이와 비교하지 않고 지금 중딩아이들 엄마들이 나혁이 때로 돌아간다면 꼭 해보고 싶다는 글을 읽고 하려고 노력하고 하지 말걸 후회하는 글보고 안 하려고 노력하려고해요. 아이가 하나다보니 아무래도 실수를 줄이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싶지만 워낙 시도해 보는게 많으니 실수도 참 다양합니다. ^^; 민정이네도 하나시니까 혼자 동질감을 느껴요.ㄱㅋㅋㅋ 아이가 둘이상인 분들은 적어도 한 아이한테 실패한 부분은 작은 아이한테는 실수를 덜 할 수 있잖아요. 옆에서 지켜보면 이상하게 큰아이와 작은 아이에게 전혀 다른 부모의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본인도 모르시는것 같던데 그것이 전혀 다른 육아의 실천이 되는것 같아요. 사설이 길었는데 고로 멀리보도록 노력을 한다는 말여요. ㅋㅋㅋ 근데 잘 안되요. ^^; 암튼 한글을 일찍 깨우치면 장점이 많아요. 나혁이를 어린이집에 안보내고 델고 있을 수 있는것도 한글을 읽을 수 있으니 설명서 읽고 세네시간 걸리는 장난감 조립을 혼자 하고 혼자 책도 읽고 하는 점이 도움이 많이되는것같아요. 민정이 똘망똘망해서 금방 잘 할거같아요. 근데 그런 아이일수록 기대가 커서 작은 실수도 크게 보일 수 있어요. 그럴땐 옆집 아이와 비교해서 너그럽게 이해주시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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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5-04 11:42
내일 이사라 많이 바쁘시겠어요..
지금 살던 곳은 길게 살지는 않았지만.. 이사하려면 조금은 서운한 마음도 들고 정리할 것도 많고...
바쁜 중에도 민정이랑 놀기도 하고, 책도 이리 많이 읽어주시고...
참.. 부지런하셔요~ ^^
내일 이사 잘 하세요~
날씨가 좋아서 이사하기 좋아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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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5-04 22:26
낼 이사신가요? 이사 무사히 잘끝내시고 아자잣 새로운 곳에서 즐거운 첫 시작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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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5-05 06:46
아이고 이뻐라~ 민정이의 예쁜 머리가 눈에 들어오네요, 울 서윤이는 3년동안 한번도 머리카락 자른적 없는데, 겨우 귀만 덮을 정도네요. 모두들 남자라 보구요...
오늘 시립박물관 다녀와서 사진 찍어올릴께요~ 어린이날이라 큰맘먹고 나가네요, 아직 셋째가 어려서, ㅋㅋ 이사준비 잘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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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5-03 21:44
답댓글

 

이상하죠? 한발짝 멀어지니 이제 아이가 이상하다 생각하나봐요 그동안 꾸준히 그래도 노력했나봐요 스스로 책 가져오네요 그리고 글자공부도 하자네요 어쩌면 아이는 늘 꾸준했는데 엄마가 지쳤는지도 모르죠...^^ 아마 엄마의 조급함 욕심도 한몫했을지 모릅니다 이번주는 어린이날이 있어서 바쁘시죠? 힘내고 애들에게 좋은추억많이 만들어주기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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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5-03 21:48
참 오로라공쥬님 나혁이어린이집 보내셔도 될듯해요 지금까지의 나혁이보면 의젓하고 뭐든 잘할것같아요 ^^ 이제학교도 가야하고...또 그동안 엄마와 쌓은 내공이있으니 잘 적응할꺼예요 어린이집이 맡겨도 될만한 곳이라는 전제하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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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5-04 00:18
저 분홍색그림 수현이가 그린 건가요? 정말 잘 그려요. 한글놀이도 넘넘 재밌겠어요. 호야수동님이 꾸준히 잘해 오셨으니 지쳤을 때는 조금 여유가지고 너무 느슨해지면 좀 빨리가도 되고 조절하시면 될거 같아요. 수현이도 이때까지 엄마랑 해온게 있으니 자연스레 스스로 하려고 하나 봅니다. 에공 기특해라
~~~ 민정이보다 개월수가 느린데 어쩜 언니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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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5-04 10:08
늘 느끼는거지만 뛰어난 아이일수록 엄마가 기대치가 크다가 혼자 지칠때 있어요. 제가 봐도 수현이가 엄마 기대치를 잘 따라와주니까 엄마는 혼자 더 앞서 다가 지치신것 같아요. 말씀대로 수현이는 늘 꾸준히 하고 있었죠. 조금 쉬어가시는건 참 좋은 생각같아요. 수현이 한글공부하는거 보면 나혁이때 생가많이 나서 잘 보고 있습니다 나혁이도 한글 공부 엄청 잼있어했어요. 억지로 시킨게 아니라 아이가 절 쫒아다니며 하자고해서 남편이 신기해 했어요. 두세시간씩 책상에 앉아서 저를 재우지도 앉았어요. 그게 책읽기때도 마찬가지여서 주위에서 다들 놀랬죠. 그랬던 나혁이가 저랗게 변할줄은 ...... ^^; 지금은 레고에 빠져서 전쟁놀이만 해요. ㅜ ㅜ 근데 책만 보는 아이를 원했던건 아니었으니 앞으로 우리집 홈스쿨도 어찌 변할지 모르겠네요. ^^ 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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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5-04 11:48
수현이 스스로 책도 가지고 오고, 글자공부도 하자고 하고...
그동안 호수님이 수현이를 위해 애써오신 보람이 있네요~ ^^
아이가 잘 할 수록 엄마 마음은 바빠지는 것 같아요.
아이의 생각을 존중하고.. 아이가 생각할 시간을 주시는 호수님도 첨 멋져요!!
내일 어린이날인데.. 어디 가시나요?
어딜 가나 차가 막힐듯해서... 전, 집 근처나 둘러볼까해요~
수현, 승현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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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5-05 06:44
호야수동님~ 아기가 아프군요, 저두 아직도 예린이가 2달이상을 감기를 달고 있어서,,,폐 건강하게 계속 호두기름과 곰보배추 물 먹이고 있네요~

승현이가 열이 올랏군요, 열이 오를땐 절대 해열제 먹이지 마세요! 열이 오르는건 몸안의 세균과 싸우기 위해서구요. 몸속에서 열심히 싸우고 있는데, 해열제 먹이면 좋은균들을 죽이는거고, 면역력이 떨어져요. 저흰 40도 올랏을때도 해열제 안먹엿어요, 불안하시면 39도 되면 해열제 먹이시구요. 41도이상 오르면 위험한거라는데, 그럴경우는 아주 드물대요.
<열이 오를때 대처방안>
1. 무조건 따뜻한 물을 많이 먹인다, 감잎차면 아주 좋구요.(감잎차-비타민C가 많아요)
2. 승현이 잘때 특히 아랫바지를 두툼히, 양말 두겹, 이렇게 해서 따뜻하게 재워 땀이 푹 나도록 하고.
땀이 낫다고 싯기지 말고, 옷만 갈아입혀요.
3. 그리고 나서는 빠져나간 수분채우기. @물 먹이기. 소금 먹이기. 비타민 먹이기@ -정제 소금은 제외.
요렇게만 재우고 땀을 빼고 나면 열 바로 내려요,
4. 열이 높다고 옷을 벗기면 안되요.
5. 밀가루 음식과 고기 먹이면 아니됩니다. 체해요.
6. 열날때 해열제 먹이면 자주 열이 나구요.
이런 방법쓰고 면역력 올려주면 나중엔 열이올라도 하루면 바로 내려요, 신경안써줘도^^

<보조 설명>
38도 이상의 피순환 둔화로 인해 고열시 경기나타날수 잇음.
이때 몸에선 피순환을 최대화 하기위해서 물, 소금, 비타민c를 많이 이용해요.
그러니까 열 때문에 잃어버린 물, 소금, 비타민C를 채워주는게 중요해요.
이런 원리를 알고 있어야 열낫을때 대처하기 쉽조~잉.

아시는 방법일수 있지만, 혹시 몰라 글 올려요^^(예전에 말씀드린것 같기도 하공~)
승현이 잘 돌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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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5-03 18:05
답댓글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9개월 한예린(집에서 순~풍)

 

7살이 되면 어린이집에서는 학교생활과 관련된 활동,학습을 하더라구요.

알림장 잘 못적은 아이만 남아서 여러번 반복쓰기 하라는 선생님이 많다고,,,

학교생활 적응과 관련해서, 아무래도 어린이집 원장선생님과 나혁맘의 교육코드가 어느정도 맞다면 보내는게 나을듯 싶어요. 학교들어가기전 친구들과 부대껴보는것도 좋을듯 하구요.

 

놀이...

저는 주입식 공부보단, 자연에서 실외에서 깔깔깔 웃으면 뛰어노는게 평소 교육관인데,

이게 생각보단 싶지 않네요.

엄마표 한다면서, 밀린 sp숙제며, 그동안 수년간 못 읽어줫던 그림책 읽어줘야 하고,

읽기방이나 북클럽의 창작 미술놀이도 해줘야 하고...살림도 해야하고,,,

 

읽기방 맘님들의 글들을 읽으면서 다시 "실컷 뛰놀게 해줘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어린이집 하원후 놀이터에서 웃으며 뛰어노는 애들을 보니 미안하네요.

신문기사에서 돌전의 아이에게 교육을 시키고, 놀지 못하는 아이들의 이상행동에 대한 기사를 접했어요.

예린이가 어서 감기가 낫는대로 바깥생활을 자주 해야겠어요.

 

요즘 서윤이한테 놀라고 있습니다.

정확이 엄마표한지 5달. 그렇다고 지호에게 집중되어서 엄마표를 해왔는데,

그간 서윤이한테 해준게 없어, 시간나는대로 서윤이에게 영어책을 읽어줫는데.

한번 내지 두번정도 읽은책을 말하더라구요. 시디를 틀어주면 그 책가지고 앉아 아는 부분만 따라한다던가,

샬럿님이 4살이 엄마표의 황금기라고 하더니,,,

또한 샬럿님 말씀이 둘째들이 들은게 있어서 잘한다하지만, 틈새구멍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지 않게 잘 읽혀주고는 있는데,,,

진행기를 지호가 아닌 서윤이 진행기로 다음에 써야할지...ㅎ

 

이런 아이의 모습에 엄마가 더 신나서 엄마표를 하게되는구나,,,생각이 들더라구요.

 

지호가 "엄마, 내일은 어디가?" 물어오는데

어디를 가야할까요???

늘 주말마다 가는 시댁에서 이제 좀 벗어나야하는데, 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요즘 햇볕은 나는데, 바람이 불어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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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5-04 00:22
서윤이 넘 대단한데요. 꾸준하게 하는게 도움이 되나봅니다. 그리고 지호가 하는 것도 어깨너머로 보는게 상당할 것이고 하고 싶은 충동이 일었나 봅니다. 정말 신기해요. 조만간 서윤이 북클럽이든 어디든 한번 봤으면 좋겠어요. 올리비아님 베이커리에나 파는 듯한 쿠키와 머핀만든거 봤어요. 예술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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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5-04 10:25
서윤이가 괄목할만한 성장이 보이나봅니다. 축하드려요. 시댁에 가서 실컷 뛰노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저도 늘 실컷 뛰놀고 잠잘 자는것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잠이 없는 아이를 키우다보니 실내외에서 뛰어놀기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몰라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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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5-04 12:21
예린이가 얼른 나아서 바깥 나들이 많이 했으면 좋겠네요..
지호랑 서윤이도 기다리고 있겠죠? ^^
오호~~ 서윤이가 놀라운 둘째의 힘을 발휘하고 있군요..
엄마에게 엄마표의 힘을 실어주고 있네요~~ 이뻐라~~^^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행복한 웃음이 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주고 싶은데..
그게 쉬운 듯하면서도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아이 셋을 자연 속에서 좋은 음식 먹이시면서 잘 키우고 계시니...
올리비아님도 대단한 분이셔요~ 조금만 더 힘내시고!!
오늘도 날이 좋네요~~ 오늘은 어딜 가셨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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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5-04 22:29
올리비아님 셋인데두 정말 그 열정대단하세요 둘도 버거운데...수현이는 요즘 뭐든 자기가...병에 걸려 매일 일을 만드네요 >< 요즘 참을 인 백만개 새기고 있답니다 ㅋㅋ 올리비아님 즐거운 주말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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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5-03 13:31
답댓글

4세 성지

 

오공쥬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이집..고민중이시군요. 저도, 처음생각엔 성지가 적어도 4살은 되어야 어린이집 보내려 했는데, 동생 가졌을 때 동생이 배에서 눌려있다는 말 듣고는 얼른 어린이집 알아보고 보냈더랬습니다. 다행히 어린이집에 아는 형아 누나도 있고, 잘 적응해 주어서 고맙지요. 이사하면 또 새로운 곳을 알아보아야 할 텐데.. 음..

 

베벳콜 그림책~ 성교육 그림책은 언제쯤 보여주면 좋을까요? 성지도 남자와 여자의 다른점은 조금씩 인식하는듯 해요. 전에 목욕하면서 엄마와 자기와 다른점을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때 한번^^;; 궁금해 하지 않는걸 미리 이야기 할 필욘 없겠지요?

 

좁쌀한톨로 장가가기~ 재미있는 이야기 보러 가시네요~!! 성지에게도 전래동화 들려주고 싶어서, 멸치대왕의 꿈과 좁쌀한톨로 장가가기 책 cd랑 같이 빌렸는데요, 멸치대왕의 꿈 반틈정도 cd들으면서 보더니, 이거 안볼래! 하면서 cd를 빼버리더라구요. 그림이 맘에 안들었던걸까요...글밥이 많아도 관심있는건 보는데 너무 일찍인건가요..??

 

아..그리고 선비축제.!

5월5일까지 합니다~ 공연도 있고 체험하는 것도 많고 가보고 싶어서 (영주역에서 셔틀버스도 있거든요~)

지난 1일..두 아들데리고 가려고 맘을 먹었으나 ㅠㅠ결국 못갔어요.

둘째가 자고 일어나니 첫째가 자고..둘째 잘 때 그래도 준비해서 어깨띠에 매고, 첫째 데리고 구경시켜 주고 싶었는데, 시간이 벌써...

체험후기(!)를 못보여드려서 죄송해요. 영주에 있으면서도  축제기간에는 못가보네요.

 

이사 날짜는 10일인데, 월요일에 우선 대구로 내려갑니다. 할일은 많은데, 어린이 날도 있고.. 괜히 손에 일이 안잡히네요. 내일, 아이들 델꼬 놀러갈 생각먼저 하고 있으니..^^;;

(민정귀요미님~ 저희는 집에 옮길 큰짐들을 사진으로 찍어서 이사 업체에 보내서 견적받았어요. 포장이사라해도 정리할게 많은데.. 낼 모래 이사이시네요~ 이사짐 다 정리하면 여유가 생기겠지요?!)

 

 

이게 뭘까요? ㅎㅎ 올챙이들 입니다~

아시는 분께 분양(?!)받아 왔습니다 ㅎㅎ

알에서 나와, 뒷다리가 곧 나올 애들 입니다~

올챙이도 입이 있어요 ㅎㅎ 물풀이 있으면 좋으련만, 물만있는 곤충채집통(ㅎㅎ)에 연신 뽀뽀를 하고 다닙니다~

성찬이도 신기한듯 보구요, 성지는 돋보기를 눈앞에대고! 봅니다. 한번 엎지르기도 하구요 ㅠ

 

 호야수동님께서 성지 자연관찰 그림책 물어보셨는데요, 저희는 땅친구물친구 집에 있어요.(위에 개구리책이 그 중 하나에요) 관련된게 있으면 꺼내봐요. 그런데 이책 보다 반딧불 과학그림책 을 더 재미있어하네요~! (지난번 읽었던 '빙글빙글 책'~이 있는 그 전집이요.이번에 읽은 '여기는 종합병원이야','지구에서 달까지' 도 이 전집에 있는 책이에요. ) 이 책은 중고로 들였는데, 제가 봐도 재미있어요~ 도서관에 있으면 빌려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내일은 아침부터 준비해서! 근처 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에 가보려구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담주에 뵈어요~ (혹시나 ..글 못올릴 수 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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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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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4 00:27
어머나!!! 올챙이를 분양받으셨군요. 아이들이 넘 신기해 하겠어요. 조만간 자라는 모습 보면 자연관찰책이 따로 없네요. 올챙이나 개구리에 관한 것은 마스터할 듯싶어요. 제가 도서관에서 읽었던 책이 반딧불 과학그림책이었나봐요. 이 책 재밌더라구요. 글밥도 적고 어려운 지식을 쉽게 풀어줘서 넘 재밌게 보고 있어요. 이참에 하나 들일까요?
사진찍어서 견적받아볼수도 있군요. 왜 그걸 몰랐을까요? 요즘 편한 세상이긴 해요. 저는 왜이렇게 버릴게 많은지요. 버려도 버려도 끝이 없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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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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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4 12:25
오~~ 올챙이!!
저도 작년에 저희 아파트 연못에 살던 올챙이를 초등 1학년이 한마리 잡아주는 걸
집에 가져와서 며칠 키웠는데.. 1주일 사이에 뒷다리가 스멀스멀~~
와~~ 신기해 하는 순간!! 그 옆에 같이 기어다니는 벼룩같은 벌레에
깜짝 놀라서..... 그대로 버렸다는!! ㅠ.ㅠ ㅍㅎㅎㅎ
성지, 성찬이는 찬찬한 엄마덕에 이것저것 많이 경험하고 보는 듯해요~
지금쯤 어린이날 행사에 가셔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보내고 계시겠네요..
담주에는 이사 준비로 많이 바쁘시겠어요..
준비 잘 하시고.. 이사도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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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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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4 22:32
감사해요 수현이에게 지금 자연관찰책이 필요할것 같아서 요즘 고민중이예요 사실 오르다첫발견 시리즈도 사 주고프구요 ㅜ ㅜ 책들 넘 비싸요ㅋㅋ 이사준비 잘하고계신가요? 성지와 늘 힘내셔서 홧팅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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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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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3 09:48
답댓글

6세 재훈

오로라 공쥬님 아침 일찍 대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빗콜의 작품은 거의 다 본거 같은데 '좋은 꼬맹이 고르기' 책은 아직 읽혀보지 못했는데 알아봐야겠어요. 나혁이 데리고 있으셔서 생각이 많으시겠어요.

제 주변에 애들을 데리고 있는 분이 없구요 제 경험으로 7살이 되면 학교갈 준비도 해야 해서 어린이집을 다녀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나림이때 보니 받아쓰기, 미술지도, 학교생활에 대한 연습을 시키더라구요. 알고서 가는게 더 적응하기 쉬울거 같아요.

혼자 놀기 대장인 재훈이가 아이스크림 게임을 꺼내서 놀다가 아이스크림 장수로 변신했어요. 메뉴판을 골르라고 하더니 하나씩 떠서 주네요. 어제 아침에 청소기 돌리는데 둘이 키득키득 웃는소리가 들려보니 재훈이 SP 숙제 하는데 옆에서 누나랑 장난치고 있네요. 키친타올을 망원경처럼 가지고 노네요.

경제동화,성교육동화, 창작동화 누나가 보았던 책을 하나씩 보여주고 있어요. 그래도 역시 사람의 소화기관에 대한 내용이 있는 책이 제일 인기가 좋네요.

 

어린이날이 일요일이라서 집에 가만히 있기는 힘들거 같아요. 저는 토요일에 시댁결혼식이 서울에서 있어서 참석하고 일요일에는 동네 공원에서 지역 어린이날 행사를 한다고 해서 참여해보려고 해요. 1년에 2번 도서관 자원봉사를 외부에서 하는 건데 이번에도 오전에 짧게 해보려구요. 친정엄마가 옆에 계셔서 애들을 잠깐 돌봐주시기로 했거든요. 오후에 데리고 가서 체험 좀 시켜주고 벼룩시장도 구경시켜줄까 생각중이예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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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5-03 12:33
공원 현수막을 보니 어린이날 행사가 참 많더라구요.
도서관에서도 봉사를 나가시는군요. 좋은 일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아이들과 이런 나들이가 참 의미깊을 것 같아요.
우리는 5월이면 각종 집안 행사가 많아서 늘 가보질 못했어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친지 결혼식이 있어서 시골에 내려갑니다.
사실 나혁이는 집에서도 혼자 잘노는 편이라 크게 힘들지 않아서 데리고 있을만한데
걱정은 아무래도 초등학교지요. 괜찮다는 사립, 국립, 혁신학교 알아보고 있어요.
사립은 경제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서 국립과 혁신학교 쪽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국립은 경쟁률이 10대 1이 넘는다고 해서 가능성이 적어서
혁신학교쪽으로 이사를 가려고 하니 그곳도 아이들이 너무 몰려서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어찌 되었던 6살이니 천천히 준비하려구요. 학교 가니까 참 바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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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5-03 13:49
재훈이도 참 재미있는 아이같습니다~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쿡~치면 아이 안에서 이야기가 나올것같은..^^ 누나랑도 잘 지내구요~ 책도 잘 보구요~^^
어린이날 잘 보내시구 주말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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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5-04 00:31
나림이 재훈이네는 볼때마다 항상 재밌어요. 오늘은 무슨 놀이를 했을 까? 어떤 활동을 했을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나림이도 책 정말 많이 봤군요. 책 많이 참고해야겠어요. 애들이랑 어린이날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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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5-04 21:32
어린이날 할머니댁 방문은 뭔가 남기는 것이 있죠? ㅋㅋ
다행히 여기 날씨가 좋아서 넘 멋진 해운대 바다를 봐서 엄마가 더 즐거웠었어요~^^
언제나 재미있게 노는 두 남매를 보면 흐뭇해요!!
어린이날.. 어딜 가나 차 막히고 힘들고.. 그래서 저희도 안 움직이려고해요.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하셔서, 나림이랑 재훈이랑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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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5-03 09:01
답댓글

 

오랜만에 읽기방에 조금 여유있게 들어오네요. 나혁이맘님 어린이집 문제는 고민 많이 되시겠지만 일단 어린이집은 보내되 캠핑 같은건 자유롭게 가시는 것도 한 방법일거예요. 하루종일 데리고 계시면서 불안하고 걱정하는거보다는 매일 나혁이에게도 소속감을 느낄만한 곳이 있는게 좋아요. 아이들에게 소속감은 안정을 주거든요. 아침에 눈 뜨면 당연히 가야하고 할일이 있다는 것이, 아이 스스로 예측 가능한 무언가가 있는것이 상당한 안정감을 줍니다. 하지만 아이가 공연 보러 가고 싶다거나 캠핑 갈 때는 과감히 얼집 빼고 다녀오시면 되구요. 지원도 되니 큰 부담 없고 아이도 다니던 어린이집이니 적응문제 없을 것 같구요. 무엇보다 나혁이맘님이 공부하시고 쉬실 시간이 되서 좋을거예요. 실은 제가 홍천에 왔어요. 혼자서. 아이들 신랑 다 떼고 혼자오니 걱정도 많았는데 다행히 할머니와 잘 있다고하네요. 아이들 떼놓고 엄마 혼자 일이 있어서 와버리고 나니 정말 아이들도 아이표를 하게 되는것 같아요. 엄마에게는 해달라고 하는 일도 혼자할 수 있어요 라고 말하며 혼자 한다는 아이들 이야기를 전해 듣고 꽤 흐뭇하네요. 친정엄마 덕분에 저는 공부하러 혼자 나올 수 있엇네요. 아마도 아이표 방을 조금씩 따라오면서 일상 생활을 조금씩 스스로 하도록 한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아이표 방 대문을 어떻게 열까 고민했는데 지금 현재 우리 아들 진행을 정리해 보려고 해요. 학교에 입학 한 이후 영어 진행은 지지부진한 것 같아 내심 초조하기도 하지만 꾸준히 책 읽기와 듣기 진행하고 홍박사님의 베런도 꾸준히 진행하고 잇어요. 쓰기를 조금씩 익숙하게 하려는 제 꼼수인데 이제 익숙해져서 한두페이지씩 밖에 안하지만 군소리 않고 해내는 아들내미가 예쁩니다. 읽기와 듣기는 잭파일 시리즈와 가필드, 스폰지밥, 제로니모 영어 동화책 손에 잡히는 대로 진행하고 있어요. 이제 3점대 책들은 정말 부담없이 읽어주고 4점대 책은 약간 찡찡대도 진행해주니 감사합니다. 말하기와 쓰기가 문제인데 조금씩 더 잘해낼 거라 믿고 아이 기분만 좋게 맞춰줍니다. 하루 수학 두페이지 국어 문제집 두장 밖에 안하고 하루종일 레고놀이 모래놀이 로봇놀이 놀이터 뛰어놀기를 반복하는 한량 일학년으로 자리를 굳히지만 아직은 놀 때라 팡팡 놀리고 있어요. 이것 저것 시키고 싶은 욕심은 많지만 이녀석은 잡아서 자꾸 시키면 튕겨 나갈 녀석이라 엄마 욕심 꾹 누르고 슬렁 슬렁 하지만 두장은 꼭 하기를 원칙으로 하고 있어요. 좀 더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2학년이 되면 조금 더 잘해주겠지요? 믿음을 가지고 아이를 바라봐 주면 그대로 자라 줄거라고 믿고 저를 다독이며 매일을 보내고 잇어요. 엄마욕심 내려놓기가 제일 힘드네요. ^*^ 누리는 북클럽 아서 책 너무 좋아하면서 하고 있구요. 아직 제 레벨에 맞는 책은 아니지만 동화책 보는 느낌으로 설렁 설렁 진행하고 이쏘 미로찾기와 숨은 그림 찾기에 빠져 워크지도 거부없이 잘 해주어 다행입니다. 맨날 오빠에게 밀려 영어 동화 한두권 읽어주기가 겨우 진행되지만 어린이집 영어시간에 하는건 너무 쉽다고 큰소리 뻥뻥치는 딸내미가 귀엽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네요. 런투리드 주에 두세번씩 읽으며 글자를 눈에 익혀보려 하지만 아직 관심은 없구요 ㅋㅋ 대신 영어 노래 알려주면 곧잘 따라부르고 책을 외워다 글자 아는척해서 노래로 진행 중이예요. 노부영 200둰 다 보여주기 하고 나면 자연스레 영어를 읽어주겟지요? 매번 도서관에 가면 노부영 책 두서너 권을 꼭 챙겨와서 불러주고 읽어주는게 누리에게 해 주는 전부 같아 미안하네요. 우리 누리에게도 좀 더 신경 써 봐야겠어요. 소소한 진행이지만 도움이 되시는 분이 계시면 좋겟어요. TGIF 즐거운 금요일이니까 한주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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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5-03 12:26
혼자 가신거군요. 아이들은 워낙 잘 키워놓으셔서 잘할거예요.
근데 윤성이가 그 정도면 정말 잘하는거 아녀요? ㅋㅋㅋㅋ 뭘 더 시키고 싶은거예욧!!!!!!
하긴 잘하는 녀석들일수록 더 시키고 싶은게 많을거 같아요.^^
어린이집은 나혁이가 원하는대로 해주려고 해요. 오늘 돌아오면 얘기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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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5-03 13:46
홍천..강원도 홍천이요?
공부하러 가신거에요? 하루? 계속??
노부영 200권 다보여주기...아. 아직은 꿈같이 보이지만, 뒤집어보면. 책 구할 수 있다면 도전할 수 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잘 다녀오시구요~~ 종종 진행기 올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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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5-04 00:40
윤성이가 아이표방을 잘 적응하고 있군요. 저도 아이표방이 뭔지 궁금했었어요. 스스로 하게끔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진행하나봐요. 여유가 없어 초게도 보지 못했어요. 읽기 듣기, 쓰기도 잘 따라가고 있으니 얼마나 뿌듯하세요. 누리도 오빠하는 걸 항상 보니 금방 쫓아갈거 같은데요. 노부영 200권 꿈의 숫자인군요. 민정이는 그냥 스토리북은 좋아하는 데 왜 노부영책은 흥미가 없는 지 모르겠어요. 노래도 그렇게 썩 좋아하지도 않구요. 4살에 외워서 부를수 있는 노래가 다섯 손가락에 꼽아요. 200권은 안되더라도 쑥영유 진행하면서 계속 해줘야겠어요. 어린이날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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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5-04 21:34
오호~~ 홍천으로 혼자 가신 거였군요..
또 다른 도전!! 거기에 응원해주는 친정엄마까지!!
윤누맘님의 새로운 도전이 아름답네요~~^^
윤성이, 누리도 잘 키우고... 자신의 일까지 똑! 부러지게 하는 윤누맘!!
정말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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