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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 생각하면 정말 걱정스러워요.
우리는 어찌어찌 살겠지만.. 우리 후손들이 살 이 곳이 건강하지 않으니까요..
식탁위의 행주와 손수건...
행주는 늘 쓰던 건데.. 손수건은 생각을 못 했어요.
휴지나 물티슈로 아이 닦아주면서 환경호르몬 때문에 찜찜해서 가끔 수건을 쓰기는 했는데..
손수건 준비해야겠어요~ ^^
나도 세제를 친환경으로 쓰지만.. 거품이 거의 안 나서 답답하긴 하더라구요.
그 중에서 거품이 나는 세제도 있던데.. 그 세제도 물과 1:1정도의 비율로 섞어 써요.
그래도 설겆이 하는 데는 무리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원영사랑님처럼 기름기 있는 그릇, 아닌 그릇 분리해서 설겆이 하는 편이에요.
기름기도 적은 것은 수세미질만 잘 하면 깨끗하게 닦여요. ^^
음식물 쓰레기는 가능한 물기를 꼭! 짜서 배출하고, 분리수거도 신경쓰고..
장바구니도 항상 가방에 넣고 다녀요.
큰.. 실천은 아니지만 습관이 되고나면 자연스러운 일이 되더라구요.
다시 한번 더 환경을 생각하는 기회를 줘서 고마워요~ ^^
물티슈로 방닦기 -- 자주 하는 사람으로써 매우 찔립니다 -.-;
준혁사랑님은.. 아무리 봐도.. 대단하신 것 같아요.
유기농먹거리.. 아이들놀이.. 북클럽... 게다가 환경까지..
다양한 부분에 관심을 두고.. 실천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사실 저는 애들 키우는 것 외에는 별다른 관심사 없이.. 그냥 하루하루를 보냈거든요.ㅜ.ㅜ
오늘 덕분에 환경에 대해.. 저 자신에 대해.. 한번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작은 것 부터 실천하는 제가될께요~!!
저도 작은 실천을 하고는 있어요.
설겆이할 때는 꼭 기름기 있는 그릇과 기름기 없는 그릇을 구분해서 기름기 있는 그릇만
소량의 세제를 사용해 닦구요. 기름기 없는 그릇들은 물로만 닦아요.
늘 가방에 손수건을 넣고 다녀서 핸드타월 사용하지 않도록 하구요.
또한 홍박사님처럼 늘 작은 장가방을 가방 안에 휴대하고 다닌답니다.
그럼 갑작스럽게 장을 봐야할 때 유용하더라구요.
오늘 준재맘님의 글을 읽으며 실천의 영역을 더욱 넓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아,,,투발루...
저도 늘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걱정이다 생각만했지..
실천할 생각은 못했네..
쓰레기를 버릴때도 이많은 쓰레기를 다 어쩌지?..걱정이 태산..
식탁에서 손수건 너무 좋은 생각이다..휴지값도 만만찮은데 일석이조겠어~~
우리도 당장 오늘부터 실천!!
종이컵안쓰기...휴지덜쓰기...바로 실천할께...
생각하고 실천하게 만드는 글 고마워~~~^^
난 공해, 환경 문제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정신과를 갈까 생각한 적도 있어요.
세상에 넘치는 쓰레기를 보면 내 목까지 그게 찬 거 같아서 몸서리가 쳐져요.
일단 한 가지 목표에 매진하는 걸로 시작하는 게 좋아요.
난 비닐 사용 줄이기가 큰 목표입니다.
랩 포장 안 쓰고 밀폐용기 쓰기, 시장바구니 들고 다니기.
이 두가지는 철저하게 지키려고 애씁니다.
가방 마다 천가방 접어서 넣어놓으면 외출했다 장 볼 때 좋아요.
과다 포장된 제품 잘 안 사고 비닐 봉지는 말렸다 다시 씁니다.
그리고 물 절약법.
양치컵 꼭 쓰고요, 큰 그릇을 아래 받치고 설겆이 해서
작은 그릇 씻은 물이 큰 그릇 애벌씻기가 되게 합니다.
라면 국 등 물 있는 음식의 양을 줄여 국물이 남지 않게 하려고 해요.
헤어샴푸는 쓰느데 바디샴푸는 안 씁니다. 비누로 살짝 대신.
그 거품을 정화라하려면 물이 얼마나 들까 싶어서요.
목욕탕에서 물 낭비하는 사람을 보면 증오심까지 들어요.
그 외에 행주 삶아쓰기, 티슈 반 갈라 쓰기 등은 이제 습관이죠.
그래도 세탁기 헹굼물 받아 걸래 빠는 우리 엄마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녀요.
우리 이러다 큰일 나겠어요. 정말 주부들이 환경운동에 앞장서야 합니다.
아... 저도 물티슈 찔립니다.
행주와 손수건.. 실천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