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과자, 아이스크림, 사탕, 초콜릿 거의 냅두는 편이예요.
유기농 음식에 만든 요리해 주시는 분들 보면 정말 헉!!!! 소리 나죠.
에효, 그래도 어째요. 능력이 안되니 그냥 사줘야징.
다만 고기든 야채든 거의 다 잘 안 먹는 녀석이라 뭐 특별히 안 먹는 것도 없어요. ㅋㅋㅋㅋ
그냥 허기지면 먹고 저는 식사도 그냥 냅두는 편이예요.
쓰다 보니 나쁜 엄마 같네.....ㅋㅋㅋㅋ^^
좋은 게시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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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 전에 야채를 이것저것 상에 올려 새로운 레시피 쌈장과 먹었어요.
먹다가 그랬죠, "나 어려서 김치도 안 먹고, 야채도 안 먹었다. 그래도 지금 이렇게 먹잖냐..."
아이들에게 야채 먹이기 쉽지 않지요.
저도 아아에게 야채를 다지고 갈아서 먹이며 공들였는데
요즘 녀석은 샐러드를 먹어야 세련된 사람이라는 '폼재기'를 위해 먹습디다.
야채를 먹어야 하고, 먹을 기회를 끊임없이 주는 호야만 아이디에에 절대 찬성이요~~
새로 만든 쌈장 레시피 소개할게요.
된장, 고추장, 두부, 다진 호두, 멸치 간 것, 다진마늘, 올리고당
그냥 막 섞어요. 간은 적당하게. ㅋㅋ
두부 때문에 싱겁기 때문에 많이 얹어 먹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