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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먹고 사는 이야기 5] 야채, 어떻게 먹이고 계신가요?

컨텐츠

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오로라공쥬
  • |
  • 2013-05-14 21:22
답댓글

저도 과자, 아이스크림, 사탕, 초콜릿 거의 냅두는 편이예요.

유기농 음식에 만든 요리해 주시는 분들 보면 정말 헉!!!! 소리 나죠.

에효, 그래도 어째요. 능력이 안되니 그냥 사줘야징.

다만 고기든 야채든 거의 다 잘 안 먹는 녀석이라 뭐 특별히 안 먹는 것도 없어요. ㅋㅋㅋㅋ

그냥 허기지면 먹고 저는 식사도 그냥 냅두는 편이예요.

쓰다 보니 나쁜 엄마 같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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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
  • |
  • 2013-05-14 14:06
답댓글

좋은 게시글 감사합니다!

 

회원님께서는 쑥쑥 게시글 로또 이벤트에서 추첨번호 19번을 부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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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5-12 09:05
답댓글

제가 얼마 전에 야채를 이것저것 상에 올려 새로운 레시피 쌈장과 먹었어요.

먹다가 그랬죠, "나 어려서 김치도 안 먹고, 야채도 안 먹었다. 그래도 지금 이렇게 먹잖냐..."

 

아이들에게 야채 먹이기 쉽지 않지요.

저도 아아에게 야채를 다지고 갈아서 먹이며 공들였는데

요즘 녀석은 샐러드를 먹어야 세련된 사람이라는 '폼재기'를 위해 먹습디다.

야채를 먹어야 하고, 먹을 기회를 끊임없이 주는 호야만 아이디에에 절대 찬성이요~~

 

새로 만든 쌈장 레시피 소개할게요.

된장, 고추장, 두부, 다진 호두, 멸치 간 것, 다진마늘, 올리고당

 

그냥 막 섞어요. 간은 적당하게. ㅋㅋ

두부 때문에 싱겁기 때문에 많이 얹어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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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5-11 09:19
답댓글
아이들에게 야채 먹이기 쉽지 않지요? 전 아이들 반찬에 야채 다져 넣어서 아기 때부터 야채맛에 익숙하게 해줬어요. 볶음밥 계란말이 카레 등은 당연히 들어가야 하는거니 아이들도 쉽게 먹구요. 여러 야채로 정을 만들어 주면 정말 많은 양을 잘 먹어요. 또 호수맘님처럼 쌈이나 생야채를 자주 상에 올려서 엄마 아빠가 맛있게 먹으면 잘 먹기도 하구요. 요즘은 샐러드를 자주 해서 좋아하는 요플레를 소스로 뿌려주면 골고루 잘 먹는답니다.
과자나 사탕도 먹이는 것이 습관이 되는거지요. 아이들도 하루 하나만 두개. 엄마들도 그 시간은 조금 편해지니까 하는 마음에 나도 몰래 주게 되고 엄마인 제가 먹어도 과자는 맛있으니까요 ㅋ 그런데 이렇게 무심코 주는 과자가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것도 다들 아시지요? 아에 인줄 수는 없어도 가능하면 덜 주고 조금은 덜 자극적인 과자나 사탕이 좋은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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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5-11 08:13
답댓글
참 글을 잼게 잘 쓰셔요. 꼭 대화하는거 같아요. ^^
승현이 수현이 생야채를 아예 그냥 먹게 하는군요. 저도 그냥 한번 놔둬야겠어요. 제가 파프리카 먹으니까 민정이도 맛있어 보였는지 먹어보긴 하더군요. 끝에는 딱딱한지 뱉었지만 또 먹어려고 했어요. 시금치나 미나리도 무쳐주면 잘 먹었는데 게을러서 잘 안무쳐주었는데 요즘은 잘 안먹네요. 부지런히 무쳐줘야겠어요. 저는 어릴때 콩,두부싫어했는데 민정이는 신기하게도 넘 잘 먹는거있죠. 이건 아빠닮았나봐요. 게다가 검정콩은 골라서 먹으려고 할때가 있어서 가족들 모이면 검정콩은 모두 민정이한테 몰아줬어요. 제가 어릴때 채소를 싫어해서 민정이도 싫어할거라 생각하고 안해준게 많아요. 그래서 동그랑땡만들때 야채를 많이 넣어서 해주어요.
이제부터 생야채도 한번씩 먹여볼까봐요. 파프리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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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5-11 07:17
답댓글
저는 먹기 싫어하면 안 먹이는 편이긴해요.
원영이는 양파나 애호박 당근은 계란찜에 넣으면 잘 먹구요.
파프리카, 브로콜리는 카레에 넣는데
골라내고 먹더라구요.-_-;;
오이의 경우 저는 비려서 생으로 못먹겠던데
원영이는 또 생오이를 좋아해요.ㅎㅎ


야채를 잘 안 먹으니...좋아하는 과일이라도 많이 먹이자...하고 있네요.

저도 작년에는 가끔 간식 봉지 유치원에 보냈는데
올해부터는 하지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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