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야 번외편^^
마굴맘님 덕에 흥미로운 번외편1, 2를 더 읽을수 있는 기회가 생긴거군요^^
사실 요런 사적인 이야기와 시대적 배경을 곁들이면 더욱 흥미로워지긴해요~
헌데 자료도 많이 보시고 정리하시느라 힘드셨을 오공쥬님 생각에
명화산책글들이 더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고야는 예술가라는 명분으로 뚜렷한 정치색을 나타내지 않았거나
아니면 정말 타고난 협상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리 그림에 대한 천재적인 기질이 뛰어나도 자신의 소신이 분명하지 않았다는 점에
조금 실망스럽기까지합니다.
그래도 오랫동안 자신이 사랑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는게 고야에게는 가장 중요한 점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예술가의 사적인 이야기가 재밌다는 글을 괜히 올렸나봐요ㅜㅜ
쓰신 글을 보니 많은 시간을 투자하셨을거 같아 죄송한 마음도 듭니다.
그래도 그냥 그림에 대한 설명보다는 이런 이야기들이 기억에 오래 남거든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지난 번에 올려 준 고야편을 읽고, 서점에 가서 미술사관련 책에서 고야편을 잠깐 읽어봤어요.
봤던 그림이 나오니 그 두꺼운 책이 조금은 편안하게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1808년 5월 3일의 총살' 저 그림의 각 부분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한 부분도 읽어보고...
글만 잔뜩~~ 있는 페이지도 읽긴 했는데.. 역시 이해하기 힘들고 어렵던데..
오공쥬님의 글은 이해하기 쉽게 풀어져있어서 생소한 내용을 조금은 편하게 읽을 수 있어요. ^^
(그 많은 책들과 그 글을 보면서... 이 많은 내용을 오공쥬님이 얼마나 고민을 해서 시간들여 글을 썼나...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어요. 역시 대단!! ^^ )
읽고 또 읽고... 이 글을 꼼꼼하게 몇 번을 읽었어요. (그래도 아직 이름들은 어렵네요. ㅎ)
오공쥬님의 '명화산책' 글들을 한꺼번에 검색해두고 주루룩~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글~ 고마워요~~^^
힘들여 쓰신만큼 읽는 사람은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사실...고야는 제게 고작 이름만 들어본 생소한 화가였는데 오공쥬님 덕분에 자세히
알게되었어요.
감사해요~~~!!
오로라 공쥬님~~~!!!
명화 산책 너무 너무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제가 이쪽으로 완전 문외한이예요.
관심도 없고 아는 것도 없었죠.
그런데 무심코 읽게된 오로라 공쥬님의 글이 너무 재밌는 거예요 ㅎㅎㅎ
쉽게 재밌게 설명해 주시니 없던 관심이 막 생겨납니다.
어렵다고만 생각했었거든요.
아는 화가, 아는 작품 하나 둘 늘어나니 딱딱하게 굳었던 제 뇌가 말랑말랑해지는 느낌입니다.ㅎㅎㅎ
이 글 올리시기 위해서 많은 시간과 노력 들이시고 계신 모습에 아주 감동입니다.
저는 너무 날로 먹고 있는 죄송한 마음이 들어요.
오로라공쥬님의 글은 한 번이 아닌 두고두고 읽고 또 읽고 할거예요.
그게 제가 보답할 수 있는 길!!!
번외편2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번외편이 더 재밌네요.
더 힘들다고 한 태그 보고 미안한 생각이 드네.
역사인물의 뒤를 들어다보며 그 시대의 삶 속으로 빠져들어요.
고궁을 거가나, 개인의 오랜 옛집을 가도 그 곳을 걸어다니더 옛날 사람을 상상하곤 했지요.
그림을 보면서 그가 머물렀던 화실, 그 화가가 살았던 동네를 떠올려보는 상상놀이도 재밌어요.
그런 상상놀이를 하라고 유적과 유물이 남아있나 싶어요.
오공님이 명화산책 쓰느라 씨름하는 그 시간을 상상할게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