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타워를 이제는 서울타워라고 부르나요? 흐흐...몰랐어요.
연애를 시작할 때 즈음~~ 난생처음 갔던 남산타워가 생각나네요.
신랑이 계단으로 올라가는 거라고 해서 -.-; 순진하게 그걸~ 믿고는 겉에서만 보고 가자고
했다가 완전 바보~취급당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그때만 해도 남의 말을 다 믿었죠 ㅎㅎㅎ
사진으로 보니, 장충당 공원~~ 멋지네요.
말로만 듣던 장충당공원~ ㅎㅎ 괜히~ 장충당공원은 우충충할 것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었나봐요.
편견(?)때문이었는지, 올려주신 사진을 보고는~ 오~~느낌이 좋아서 새롭게 다가오네요^-^
역시^^;; 모르는 것에 대한 확신만큼 무서운 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주중으로 유체이탈한 녀석들이 후다닥 제자리를 잘~ 찾아와서
이번주 금,토,일 연휴에도 ~ 행복한 주말 만드시길 바래요~^-^)/
너의 소망을담아 다시 ... 은주리님의 이 말이...왜 이렇게 찡할까요?
야밤이라 그런가?? >.<
은주리님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그래도 아주 많이 기분이 좋아져요.
은주리님 입고 계신 새파란 자켓과 파란삔에서는 아주 상큼함이..
아무리 봐도 은주리님의...ㅋㅋ 미인이세요.
앞으로도 하진이와..그리고 은주리님.. 그리고 남편분과 영원히 행복하시길 바래요~!!
장충단 공원!! 해서 저도 정말 할아버지들 많이 계시는 그런 분위기인줄 알았는데.... 정말 정말 예쁘네요.
꼭 한번 가봐야 겠어요...
이른 아침부터 우아~~~한 모습으로 다녀오셨네요.^^ 영유에서 보던 단발머리보다 긴 머리가 훨 잘어울리세요^^
정말.. 자식은 대단한거군요! ㅎㅎㅎ
캬~~~ 하진이 최고에요! ♡
곧.. 호박은주 또는 수박은주로.. 이름을.... 음음..
아하하~~~아이를 데리고 걸어서 남산을 올라가시다니...정말 큰 결심~!! 하셨고~
또한 이는 히말라야 정상 정복보다 더욱 큰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ㅎㅎ
조금만 걸으면 다리아프다고 엄살 부리는 원영양...
저는 남산에 걸어 올라갈 생각은 꿈도 꾸지 않아요~!! ㅡ.ㅡ
엄마 아빠는 힘들었을지라도...하진이 얼굴에 "완전 신나요~~~!!!' 하는 표정이 그대로
드러나있으니...큰 보람이 있으셨네요~^^
장충단 공원은 겨울에는 무척 썰렁~~~하던데 꽃이 피니 무척 예쁜데요~!!
최근에 새로 리모델링했나??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멋져졌네요~
저도 원영이 델꾸 조만간 남산 나들이 가야겠어요~
저는 물론 순환버스나 케이블카를 이용하겠습니다. ㅋㅋㅋ
예전에 원영이 남산 케이블카 태워줬는데 무척 신나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