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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하는 읽기방 봄 #34(누구나참여가능)

컨텐츠

댓글 49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민정귀요미
  • |
  • 2013-05-23 11:13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읽기방이 안열려져 있었군요. 아래에 보니 서연맘님이 아침에 회의가 있었네요. ^^

현우가 이제 조금 나아가나 봅니다. 꽤 열이 꽤 오래갔네요. ㅠ.ㅠ

현우가 언제 낫느냐는 말이 참 짠하게 만드네요. 바깥활동도 못하고 짜증지수 만땅인 현우를 다 받아주느라

관여님도 엄청 힘드셨을 거같아요. 그래도 읽기방체크도 해주시고... 이제 봄읽기방도 얼마 안남았네요.

 

주말 연휴후유증도 좀 있고 노화로 인한 컴퓨터를 새로 장만하는 바람에 새컴퓨터에 적응하느라 엄청 고생입니다. ^^; 정말 땀나네요. 요즘 컴퓨터는 나이든 저로서는 적응하기는 어렵지만 참 기능이 많고 좋네요.

4월에는 이사준비하느라 몇주동안 민정이를 북클럽을 제외한 나머지는 방치를 하구요. 5월에는 이사짐 재배치하느라 요즘 많이 방치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the very hungry caterpillar책읽으면서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도 보고 수학동화책도 많이 읽어주고 셈하기와 뺄셈하기를 해 보았어요. 바로 아래사진은 강아지들을 재우고 바로 옆에서 bedtime story를 읽어주는 모습이 넘 귀여워서 찍어봤어요. 엄마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더라구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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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5-23 11:36
이사 짐정리에 살림에 바쁘실텐데, 항상 민정이는 책을 많이 읽네요. 민정이 스스로 보는 책들도 많겠죠, 민정이 볼때마다 한살위인 울 서윤이가 같이 생각나는데, 작년까지 많이 못해줘서 늘 미안한 마음이죠. 요즘은 서윤이는 책읽기가 어느정도 잡혔고, 영어책은 재밌게 읽어주면 다 따라하고, 그 재미에 책 읽어주고 있어요, 민정이 아서 책 많이 재미있어 하나요? 요것도 얼렁 장만해주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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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5-23 21:04
민정이 통통한 볼살~~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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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5-23 21:53
네~ 6월터 읽기방 여름을 시작할꺼라.. 공고도 내야하는데..
언제 내야하나?? 눈치만 보고 있어요~ㅎㅎ 지금껏 함께 하시던 분들.. 새로운 분들..얼마나 오실까요?
강아지를 재우고 bedtime story를 읽어주다니.. 이뻐요~ ^^
아이들은 보면 어느새 엄마의 모습을 따라하고 있더라구요.
그것이 좋은 모습이면 흐뭇~~한데, 내가 싫어하는 나의 모습이면 화들짝!! 완전 깜놀이어요~ ㅎㅎ
민정이도 참 다양하게 책을 읽네요. 부지런한 엄마 둔 민정이!! 복 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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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5-24 06:58
아하하하~~!!!^^
인형들 눕혀놓고 이불도 덮어주었네요.ㅎㅎ
완전 궈여워요~~~♥

원영이의 근시 예방을 위해 저는 요즘 의식적으로 바깥놀이를 하고 있어요.ㅋ
얼마 전 뉴스에서 외국의 한 연구결과를 소개했었거든요.
바깥놀이를 할 때 아이들의 동공이 수축되면서 근시예방에 효과가 있었다는..^^
저도 TV시청 줄이고 바깥놀이 시간 좀 늘리고~
그러고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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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5-24 07:03
저는 신혼집 정리하는 것 말고는 이사를 안해봤지만..^^;;
이사하시면서 꾸준히 활동하시는 것이 정말 보통 부지런해서는 쉽지 않을 듯해요.
저도 한부지런한다는 사람인데 민정귀요미님은 정말 강적(!)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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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5-22 14:29
답댓글

 

오랜만에 읽기방에 오네요. 현우가 그동안 아팟군요 에공. 마음이 아파요. 그래도 이젠 열이 떨어졌다니 다행이예요. 몸이 바쁜건 아닌데 마음이 힘드니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하지만 아이들이 있기에 일상은 꾸준히 이어가고 잇어요. 엄마가 뭔가 해 주는 것은 거의 없고 아이들의 기본 생활만 하게 되고 책 읽기 겨우 겨우 이어가고 잇어요. 실험도 해 주고 싶고 미술 놀이도 해 주고 싶은데 마음만 있고 실천은 안되네요. 유치원 다녀오면 놀이터에서 놀거나 자전거 타고 집에 와서 간식 먹고 낮잠 자거나 놀다 저녁 먹고 또 자기 바쁜 일상이 흘러가네요. 하루 한시간도 엄마랑 뭔가 할 시간이 없고 놀기 바쁘니 어쩐데요. 시간을 조금 더 관리해 봐야겠어요. 도서관에 가서 읽은 책들 이예요. 아이들 데리고 도서관은 꾸준히 다녀야지 그나마 책 한권이라도 읽는 것 같아요. Dirty 책은 윤성이가 읽은 책이에요. 누리 책 절대 아닙니다 ㅋㅋ 벌써 수요일~~ 이번주도 빠르게 지나가네요. 내일은 옥스퍼드 세미나 다녀오려는데 다녀와서 정리할 수 잇음 내용 공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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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5-22 23:26
윤누맘은 아무리 바빠도 아이들 잘 챙길꺼라 생각해요.
아이들도 엄마 마음과 상황을 알고 잘 따라오고요... 참 기특한 아이들이예요. ^^
요즘은 날씨가 좋으니.. 집에서 뭔가를 하는 것은 잘 진행이 안 되네요.
이렇게 날이 좋으니 바깥 놀이를 안 할 수도 없고...
내일 세미나 가시는군요.. 그런 정보는 어디서 얻으시는지.. 정말 부지런하세요~~
다녀오셔서 좋은 정보도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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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5-23 10:18
책들이 알록달록 그림도 예쁘고 다 잼있어 보여요.
거기 도서관에는 다양한 책들이 많이 있나봐요.
요즘 일이 잘 손에 안 잡히지요? 저도 5월은 그냥 암것도 안하고 보냈어요.
머 책이라도 한 권 읽어주려고해도 영 손이 안가서
그냥 혼자 읽게 두고 지켜보고만 있어요.
그리곤 오후엔 3-4시간씩 놀이터에서 놀리고 밤에 그냥 씻기고 재워요.
6월되면 맘이 좀 잡힐지......^^;
우리 기운내고 건강 챙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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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5-23 11:13
마음 추스리기 할려면 최소 2주정도 걸리더라구요. 힘들죠~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요, 자기 스스로 주문도 걸어보구요. 긍정적으로 주문도 걸어보고, 동기부여도 해보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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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5-23 21:05
마음이 힘드신 일이 있으시군요.. 토닥토닥~~ 다 지나갈거에요~~~ 힘내셔요~~ 옥스포드 세미나 잘 다녀오셨나요?? 정리두 잘 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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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5-24 02:44
오랜만에 오셨네요. 많이 바쁘시죠? 도서관에 집중해서 많이 읽네요. 이제 윤성이나 누리나 스스로 알아서 책을 읽겠어요. 책읽는 습관이 생기면 집중해서 많이 읽죠? 윤성누리맘님이 책읽는 습관을 잘 잡아줘서 책을 잘 읽을 거에요. 세미나 잘 다녀오시고 정보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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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5-22 13:34
답댓글

현우가 이제 좀 나아졌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아픈 와중에도 심심하다면 이 책을 다 읽었다니...원영이 같으면 DVD 보겠다고 했을 것 같아요. ㅎㅎ

 

정말 대신 아플 수도 없고...아이들 아플 때면 답답~~~하고 안쓰러운 마음 뿐이더라구요. ㅡ.ㅡ;;

그래도 아프고 나면 아이들은 더 자란다는 옛말도 있잖아요.

현우야~ 이제 아프지 말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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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5-22 15:25
원영사랑님~~ 이번주부터 마음 추스르고 북클럽 다시 시작하려구요. 프린터부터 가동시켜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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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5-22 23:22
함께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
아직 현우는 DVD를 많이 보여주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ㅎ
하지만 한번 보면 CD 한장을 다~ 보려고 하죠.. 1시간... ^^;
이번주도 북클럽은 살살 해야겠어요. 책읽기 정도만 해도 만족하려 합니다.
요즘 워크시트 거부현상이 계속되고 있는데다 아프기까지 하니... 진행이 쉽지 않네요... ^^;;

원영이는 어때요?
지난 댓글에서 원영이도 요즘 고생을 좀 했던데... 에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제 조카가 비염과 아토피로 엄청 고생을 많이 했던지라..
알러지로 고생하는 아이들 보면 남 일 같지 않더라구요.
원영아~~ 이젠 모래놀이는 조심해서 하고... 아프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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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5-24 03:08
아마 민정이도 책보다 dvd좋아했을듯해요. 민정이가 책을 많이 읽는듯하지만 아주 책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ㅎㅎㅎ 그리고 엄마가 편하려고요 ㅎㅎㅎ이러면 안돼는데요. 저번에 영유아건강검진때 시력이 좀 안좋은거같아 요즘은 dvd 많이 줄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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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5-22 11:02
답댓글

현우, 다 나왔죠? 현우랑 엄마가 많이 힘들어겠어요. 힘든 와중에 좋아하는 책읽기로 시간을 보냈군요~ 기특해요~

요즘 여기저기 열감기로 애들이 고생이네요~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9개월 한예린(집에서 순~풍)

 

어제도 놀이터에서 놀다보니, 5시가 되기전에 서서히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라구요.

집에 들어가자고 해도, 더 놀겠다고 하고. 전 또 열감기 올까 조마조마~

그래도 이런 자연바람을 자주 쐬어줘야 더 강해지겠단 생각이 들었네요.

 

겨우 집에 들어와서 지호는 목요일에 견학갈때 쿠키 만들지 말고, 마트 과자 사서 보내달라고 떼를 쓰다,

잠들었어요. 14시간 자고 일어나서 같은 소리를 하네요. ㅠ

떼쓰지 말고, 징징거리지 말고, 애교있게 예쁘게 말하면 사 주겠다고 약속했어요.

하원하면 또 마트서 실랑이 할듯~

마트 과자 거의 먹이지 않는데, 나이를 더 먹을수록 먹는 과자도 많아지네요. 할아버지, 삼촌들 덕분에^^

신문보니, 외국에선 허락치 않는 사카린을 우리나라 식약청에선 애들 과자에도 넣을수 있도록 허가가 났다네요, 헐...

 

지호가 그리 자고, 서윤이와 예린이 책읽어주는데 역시 나이가 더 어리니 책읽어주는걸 놀이로 인식하네요.

지호는 그냥 받아들이는 반면, 서윤이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단어를 따라서 말하더라구요. 몇번 읽고 따라한 단어들은 기억을 하네요~

 

예린이~

어느글을 보니, 육아상담중에 아이를 방치해서, 놀아주지 않고, 아이에게 적절한 반응과 육아를 하지 않으면서, 아이가 문제행동을 보인다고 상담을 한다고 하네요, 이 글을 읽고 허걱~ 바로 저인걸로.

책은 읽어주지만, 아직 어리다고 제가 바쁘다고 그냥 혼자 놀게하고 있어요,,,

다시 마음을 잡고, 잘 놀아줘야 겠어요^^

요즘 애교도 부리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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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5-22 12:38
제가 쑥 활동 경력이 얼마되지 않아.. 예린이 사연이 볼때마다 궁금해져요.
집에서 쑨풍?? >.<
한올리비아 님은 정말 대단하세요. 정말 고만고만한 연령아이 세명을 키우시는대도
불구하고... 집에서 쿠키에 간식 만들어 먹이시다니..
저는 그런건 좀 많이 허용적인 편이라.. 울 애들은 벌써 과자에 길들여졌다는..>.<
어떨땐 참 미안하기도 하지만.. 또 제 입장에서는 그게 편하기도 하다는..
저도 조금씩 줄여나가도록..해봐야겠어요.
늘 힘내셔서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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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5-22 23:10
마트과자 안 먹이기!!
7살이 될때까지도 마트 과자를 안 먹이는 일은 쉽지 않았을 듯한데.. 대단하세요.
저야 현우 혼자이니.. 지금까지는 안 먹이는 일이 어렵진 않았는데..
어린이집을 다니며... 과자 맛을 알고나니.. 생협 과자보다는 일반 과자를 더 좋아하고..
빵도 빠리*** 빵을 더 좋아하네요~ ㅎㅎㅎ

그러게요.. 아이들의 행동은 다 이유가 있다던데..
저도 오늘 현우를 바라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했었답니다.
왜이리 엄마 껌딱지일까?? 뭔가 부족한가?? ㅎㅎ

지호, 서윤, 예린이... 이렇게 애쓰는 엄마가 있어서 참 행복한 아이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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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5-23 10:30
올리비아님은 여러모로 신경써서 잘 해 주시는것 같아요.
전 사실 공부나 책읽기 관련 활동 외에는 거의 방치에 가까운데
그걸 자유시간 준다고 편하게 생각하는 편인뎅.
마트 과자도 엄청 사주고, 외식도 자주 하공 ㅋㅋㅋㅋㅋㅋㅋ.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라고 생각해서리
될 수 있음 하고 싶은거 하고, 먹고 싶은거 먹고,
보고 싶은거 보고, 좋아하는 사람은 자주 만나고, 싫어하는 사람은 덜 만나고,
해야만 하는 것만 하고, 선택사항은 왠만한 것은 하고 싶은것만 하고......
뭐 이러다 보니 다른 사람들은 기겁할만한 것들도
나혁이한테 오케이하는 것들도 많고 그래요.
그래서 올리비아님 같은 분들보면 나야말로 정말 애를 막 키우는구나 생각되는걸요.
나혁이랑 나중에 전국일주나 세계일주를 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세계 어느 나라가서도 그 곳 음식을 다 잘먹게 키워야지
뭐 그정도 생각이라 여기서도 아무거나 다 먹여요. ㅋㅋㅋㅋㅋ
예전에 아랍친구들과 어울릴때 다른 한국애들은 아랍 향신료 때문에
전통음식을 잘 못 먹던데 전 워낙 아무거나 먹으니까 음식으로 금방 친해지더라구요.
덕분에 아랍의 부유한 친구들 덕도 많이 보공....ㅋㅋㅋㅋ
자기의 소신대로 키우는게 잘 키우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올리비아님만큼 소신이 강한 분도 드문거 같아요.
전 최대한 제가 편한 위주로다....ㅋㅋㅋㅋ
왠지 제가 나쁜 엄마같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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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5-23 21:23
올리비아님~~ 아이들이 아토피가 있다구 하셨든가요? 그래서 먹거리에 신경을 더 쓰시는 건가요? 저두 신경을 쓴다고 생각을 하긴하는데 쿠키도 그렇게 구워주진 못했어요 -.- 다만, 아이들이 또 친구들이 즐겁게 먹는 음식에다 대고, 저건 살찌는 거야, 저건 이가 잘 썩어, 뚱땡이 되는거야.. 하며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어른은 아닌지 반성할때가 있어요^^; 제 친한 친구가 있는데요. 그 친군 뭐든지 즐겁게 먹으면 된다는 주의라 아이들 뱃살이 좀 나오기도 하고, ㅎㅎ 초 2 때 딸램이 엄마 몰래 동전 몇개 가지고 가서 문방구 과자 사먹기도 해서 교육적으로 정식으로 주는 용돈으로 실컷 사먹게 했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ㅎㅎ
지호가 과자가 많이 먹구 싶었나봐요~~ 일곱살 지호와 잘 이야기 나누고 서로 서로 조금씩 양보하여야 할것 같네요~~
예린이는 언니와 오빠한테 배우는 것도 많을 것 같아요~~ 예린이 애교 눈사진 많이 찍어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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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5-24 03:05
지호는 엄마가 만들어준 과자가 얼마나 좋은 둘도 모르고 마트과자를 주장하네요.ㅜ.ㅜ 올리비아님처럼 과자를 만들어주는 엄마도 많이 없는데 말이죠. 저도 실은 과자나 사탕을 많이 안먹이지만 집에서 쿠키를 만들지도 않아요. 작은기적님 연재한거나 올리비아님 평소해주는거 보고 저도 쿠키나 머핀같은거 도전 해보려구요. 오븐이 말을 안들어 이번에 하나 장만했어요. 조만간 선을 보일게요. ㅋㅋ 서윤이 영어진행기보면 굉장히 빨라요. 오히려 늦게 시작해서 받아들이는 것도 더 빠른거 같기도 해요. 참 민정이 아서책 한때 엄청 좋아했어요. 지금은 약간 좋아하는거 같아요. 노부영은 일년했지만 시들했고, 리들크리터 - 클리포드- 아서 - 프로기,까이유 - 크리터, 클리포드, 까이유 등으로 좋아하는 주기가 있나봐요. 서윤이도 노부영하시면서 스토리북이나 리더스북 읽어도 좋을듯해요. 지호가 있어서 많이 있어시죠. 서윤이랑 지호에게 신경쓰시느라 예린이가 방치가 되었군요. 저같아도 그랬을거같아요. 그래도 올리비아님답게 직접 쿠키 해먹이시고 아이들마다 책습관 들여주시고 이렇게 하다보면 세 아이 모두 건강하고 바르게 잘 자랄거에요. 본받을 점이 참 많아요. 참, 올리비아님 광주오프할때 사진 봤었는데 만정이 고향이 광주에요. 에덴병원이요. ㅎㅎ 이 글 쓴적있지만요. 광주에서 4년정도 살았거든요. 일년에 한번정도 광주가구요. 지금은 가기가 쉽지 않아요. 차로 편도 4시간 잡아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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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5-22 10:46
답댓글

6세 예원

 

관여님 현우가 엄마 어떻게 하면 나아요??하는 말에

제가 마음이 다 아픕니다. ㅜㅜ

어린 아이가 얼마나 힘들면 그렇게 말을 다 했을까하는 생각에

눈물이 핑 돕니다. 그런데 이제 나아지고 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현우야~~~ 힘내!!!!

 

예원이와 주말에 양산에 놀러갔다 온거 말고는 별달리 한 것이 없는데

시간은 빨리 흘러가버렸어요

예원이가 글을 읽기 시작하더니 2-3줄짜리 한글책을 가져와서 읽기 시작합니다.

글밥이 많은 건 부담스러운지 라푼젤 말고는 읽으려 하지 않아 그냥 지켜만 보고 있어요

스스로 읽으니 예원이가 재미있나봐요 책을 가지고 와서 다 읽는 걸 보니...

월요일 화요일 책 읽은 사진입니다.

똥 뿌직과 오줌 쏴아아는 아빠랑 몸으로 책을 읽더니 저희집 베스트셀러가 된 책입니다. ㅎㅎㅎ

제가 보기엔 내용이 영... 아니던데 의성어를 재미나게 읽어주는 아빠덕에 자꾸 읽어달라더라구요

제가 읽어주니 재미가 없는지 한번 이상은 안 읽어 달라고 하네요

그리고 재미나게 본 책이 깊은 밤 부엌에서 입니다.

밀키라는 소년이 밀가루 반죽을 옷으로 입는 모습이 인상적인가 보더라구요ㅎㅎㅎ

그리고 아가때 보던 호비책은 요즘 예원이가 스스로 읽는 책입니다.

글을 알기 시작해서 그런지 최근 책읽기가 재밌다며 한글책을 자꾸 읽어달라합니다.

읽어주기는 하는데 5권이상 넘어가니 좀 힘들어 얼른 재우곤 하는데

책을 읽고 싶다는 아이를 재운다니 이상한 엄마 같습니다. ㅋㅋㅋ

 

 

환절기라 감기에 많이 걸리시는데 건강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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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5-22 12:40
마굴맘님은 늘 유쾌하신 분 같아요. 예원이 스스로 글읽고.. 넘 이쁘고 뿌듯하실 것 같아요.
책 읽고 싶다는 아이 재우는... 현명하신 것 같은데요?
다음수를 위해 한 수 접는...ㅋㅋ 너무 거하게 나갔나요?
과하지 않고.. 늘 한걸음 한걸음..가시는 것 같아서 늘 부러워요.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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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5-22 23:04
혼자 책읽기 시작한 예원이.. 넘 기특해요!! 칭찬 10000번 해줘야겠어요!! ^^
제가 다 뿌듯~~ 하네요!! ㅎㅎ

오늘 밤에도 현우를 울리고 재웠어요.
책 읽고 싶다는 아이를 매일 울리고 재우네요..
1시간 가량 실랑이를 벌이다가.. 결국은 10시 반에 재웠는데...
읽고 싶은데로 책을 읽히고 재워야하는 건지.. 정해진 시간에 맞춰 생활리들을 잡아줘야하는건지..
항상 갈등이 되는 부분이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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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5-23 10:40
예원이가 드뎌 한글읽기 시작했군요?
와, 짝짝짝!!!!!! 정말 축하드려요. 스스로 책 읽기 시작할때 정말 신기하지 않아요?
저는 처음 나혁이가 간판읽기 시작했을때 뿌듯했는뎅.^^
마치 신세계를 접하게 된 듯한 느낌.....ㅋㅋㅋㅋㅋ
나혁이가 요즘 혼자 만화 삼매경에 빠진 후 저보다 똑똑해진 느낌이에요.
얼마전에는 지하철에서 을지문덕의 살수대첩 전쟁 과정을 만화책에서 보고 저한테 설명해주는데
옆자리의 할머니들이 "얘 역사학과 가야겠네...."하실 정도로 잼있게 설명해 주더라구요.
스스로 글을 읽기 시작하면서 폭발적으로 지식을 습득하게 되는 것 같아요.
곧 예원이의 영어책 읽기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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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5-23 11:21
정말 아이가 글 읽기 시작하면 신기하고 뿌듯할거 같아요, 아직 7살 지호는 한두자 빼곤 아직 서툴어서요. 깊은밤 부엌에서,는 재밋다고들 하시는데, 영어책으로 읽어주는데 대문자여서 읽어주기 힘들더라구요. 한글책 빌려서 읽어주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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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5-23 21:28
마굴맘님~~ 예원이가 스스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데 좀 읽어주셔요~~ ㅎㅎ 읽고 싶은대로 읽히고 재우세요~~ 유치원 하루 안가면 되구 엄마도 낮잠자며 보충해도 되잖아요~~ 책에 빠지는 것도 아이가 그걸 필요로 하고 시기가 있는것 같아요^^ 초등학생이 책보고 싶다고 잠안자고 읽어달라고 하지는 않을걸요? 학교도 가야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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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5-24 03:17
예원이가 스스로 책읽기를 시작했군요. 까막눈에서 눈이 뜨이는 그 즐거움이겠죠. 그 즐거움으로 책읽기가 재미있어지는 군요. 역시 아빠랑 책을 재밌게 1-2권이라도 읽으면 엄마가 읽어주는 거보다 훨씬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민정이가 bedtime story를 좋아해서 계속 읽자고 할때 혹시 키안크고 저도 피곤해서 얼른 재우려고 재미없고 지루한 책으로 유도를 하면서 빨리 재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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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5-22 10:28
답댓글

현우가 이제 조금 나아졌다니 다행입니다.

어린이집 다니면 1년 동안은 열감기가 자주 오더라구요.

1년 다니고나면 면역력이 생겨서 잘 안 아파요.

의사들 말로는 어린이집 다닌 아이들은 학교 가서 안 아프고 학교 생활 잘 하는데

다니지 않은 아이는 학교 가서 고생 시작이래요.

그러니 1년 동안 잘 적응하면서 면역력을 키운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기운내시길......^^

나혁이는 저번에 어린이집 어린이날 행사 하루 다녀온 적 있었는데

그날 다녀와서 열감기로 한 이틀 앓았어요.

밤새토록 끙끙 앓는거 보고 다시 옛날 생각 나더라구요.

어린이집 다시 보내면 1년은 적응하는 시간을 보내야겠구나하구요.

근데 학교 가서 아프기 시작하면 더 큰일인데 말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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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5-22 10:49
오랫만입니다. 오공쥬님~~~~
나혁이도 아팠군요. 예원이도 축농증으로 일주일 항생제 먹었어요
어찌나 코를 심하게 골던지... 제가 잠을 다 못자겠더라구요
공부하시느라 힘드실텐데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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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5-22 12:43
나혁이는 학교가서도 안 아플꺼예요.
저도 이제 승현이 보내는데.. 기관지약한 승현이 보내는게 영 맘이... 안 놓이네요.
이번 겨울에도 두번이나 입원했었던..아이라...>.<
나혁이도..울 승현이도..현우도 모두모두 건강하게 무럭무럭 크길...아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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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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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22 15:04
오로라공쥬님 의사선생님이 이상하게 얘기 하셨네요. 나림이때 보니깐 어린이집 다니던 아이들도 학교 적응하느냐 한달동안은 아프기도 하고 그래요. 어린이집 안다녔다고 안아픈건 아니예요. 생활이 바뀌니 그게 스트레스가 되더라구요. 나림이 아플까봐 한약 미리 먹여서 보냈어요. 다행히 크게 아프지 않고 잘 넘어갔죠. 아이들도 나이를 먹으면 아프는 횟수가 많이 줄더라구요. 나림이도 비실이었거든요.
나혁이 어린이집가서 준비 잘 하고 학교가면 학교에 빨리 적응해요. 같은 동네 태권도 다니는 애들과 다른반이 되어도 친해 있으니 편하게 다니더라구요. 친구들을 많이 만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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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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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22 22:59
나혁이가 그때 아팠구나... 집에서의 생활과 단체 생활은 아이들에게 뭔가 다른 의미가 있나봐.
현우는 처음에 가볍게 시작한 코감기를 질~질~ 끌더니...
이번엔 그 코감기가 문제는 아니지만...
앞으로 좀 덜 아프길 바라며... 이번주는 어린이집을 쉬려고...
근데, 한번 안 가기 시작하니 현우도 가기 싫어하네... 허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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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5-23 11:27
일교차가 크니 , 애들이 많이들 아프네요. 에궁~
아이들 먹거리에 제가 그리 신경쓰는 이유는, 가족중에 아픈 사람이 있어서 그 계기로 책을 읽고. 또 둘러보니 아픈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아이들도 좋은 먹거리 먹어야 똑똑해지고, 순한 아이로 자라고. 그리고 건강이 최고니까요^^
나혁이가 오로라공쥬님을 닮았나봐요, 무엇이든 잘 먹으니, 전 살짝쿵 가리는게 있어서, 다른나라의 음식이나, 다른 지방의 처음보는 음식들은 먹어보지 않아서 잘 댕기지 않던데. 무어나 잘 먹는 사람이 성격도 좋고, 좋아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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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5-24 03:21
나혁이도 어린이집 잠깐 다녀왔다고 열감기가 걸렸었군요. 어린이집이 장단점이 있어요. 저도 아직 어린이집을 안보내는데 민정이도 엄청 고생할거에요. 친구들을 아직 무서워해서(어릴때 충격때문에 자기를 공격하는 줄로만 알아요) 적응하는데 좀 걸릴거고 열감기나 면역력적응으로 좀 시간이 걸릴거고 보내기가 두려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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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5-22 09:34
답댓글

6세 재훈

현우가 좀 나아졌군요. 현우가 그정도였으면 어른은 일어나지도 못하고 입원했을거예요. 애들은 아프면서도 놀지만 어른은 아이고 죽겠네 하고 있잖아요. 빨리 나아서 엄마한테 해피 바이러스 퍼트려줘야 할텐데...

 

오늘 아침은 하늘이 흐리네요. 오전에 나림이 학교에 올라가야 해서 댓글은 나중에 쓸수 있을거 같아요.

영어책은 북클럽책 위주로 읽어주었어요. 런투리드 2도 있어서 같이 보여주니 좋아하네요. 누나는 싫어하는데 재훈이는 실사 그림을 더 좋아해요.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하루에 한권이라도 읽어주기로 했어요. 이번주 토요일에 시내 어린이박물관 견학을 가려고 예약해서 흥부와 놀부책을 읽어주었어요. 전래동화는 거의 안 읽어주는데 잘 듣네요. 아이는 준비가 되어 있었으나 엄마가 모르는 것이죠. 앞으로 전래동화도 한번 쭉 읽어줘볼까 생각중이예요.

 

날씨는 흐리지만 구름 위에 해가 밝에 빛나고 있으니 힘내서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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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5-22 10:16
공주만 좋아하는 예원이가 전래동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을 거 같아서 잘 읽어주지 않았는데
몇번 읽어주니 재미나하더라구요
그리고 남자 아이들이 실사그림을 좋아하더라구요..
달라도 너무 다른 취향에 남매를 키우시는
나재맘님은 아이들 키우시는 재미가 있으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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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5-22 12:46
나림이와 재훈이 활동을 보면 이상하게 수현이와 승현이가 생각나요.
우리 애들도 그럴까? 하고...
수현이는 전래동화 좋아해요.
싫어하는 전래동화류... 도깨비 출현, 귀신 출현.
좋아하는 전래동화... 우는언니오빠 있는거...ㅋㅋ
이해하는 건지.. 그림을 보는건지.. 아직 전래동화는 빠른 것 같기도 한데..
그냥 읽어달라고 하면... 읽어주는 편이예요.
전래동화에 자주 나오는 새엄마를 늘 궁금해 하면서..ㅋㅋ
오늘 하루도 힘내셔서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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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5-22 13:37
원영이도 의외로 전래동화를 즐겨읽더라구요. ㅎㅎㅎ
어린이민속박물관 흥부이야기 다녀와서는 흥부와 놀부를 정말 재미있어했구요. ^^
이번 주 토요일 어린이박물관 즐겁게 다녀오세요~!!
저는 석가탄신일에 두번째로 다녀왔는데 마당에 민속놀잇감도 새로이 마련되어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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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5-22 22:54
아프고나면 아이들이 버릇이 없어진다는데...
아직 아픈 중이긴 하지만.. 2분마다 번덕을 부리는 통에 아주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ㅍㅎ
초1엄마는 정말 바쁘군요.. 학교에 가봐야야하는 날이 많은 것 같아요..
형제라면 비슷한 점이 있을 듯한데... 그것도 안 그런가봐요.
다들 똑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달라도 너~~무 다르다고... ㅎㅎ
그래도 나재맘님은 다른 두 아이를 잘 이끌어가시니.. 대단하세요!! ^^
전 전래는 쉬워보이는 것 위주로 한권씩 빌려서 읽어주고 있어요.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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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5-23 10:55
전래나 세계명작이 나중에 다른 문학 작품을 읽을때도 배경지식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
저는 전래 같은 경우는 출판사별로 4질을 많이 반복해서 읽혔어요.
전 책읽히기 교육 프로그램에서 전래가 4세에 가장 좋다는 얘기를 듣고 4세경에 가장 많이 읽혔는데
여기 읽기방에서는 좀 늦게 읽히는 분위기더라구요.
하지만 나림이가 이제 초 1이니까 읽어두면 좋을 것 같아요.


나림이가 학교가서 한달 고생했군요.
학교가 무섭긴 해요. ^^; 근데 제 말은 스트레스로 한 달 정도 아픈게 아니라
아이들이 단체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병원균을 접할 수 있는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지 않은 아이들은 예방접종을 맞지 않은 것처럼
그 다양한 병균에 대한 반응을 결국은 학교 가서 하게 된 단 뜻이었어요.
이 내용은 신문에서 본건데 의학교수가 논문으로 쓴거였어요.
아무래도 보편적인 경향을 수치로 분석한거라
다 맞지는 않겠지요. 그래도 평균적으로 그렇다고 하네요.
우리가 예방 접종을 맞는 것처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경험한 것들이
면역력을 길러주는 거죠.
하지만 몸이 약한 아이들이나 선천적으로 아픈 아이들은 별개였던걸로 저도 기억해요.
암튼 어린이집 하루 간 날 어린이집 아이들이 어린이날 행사로
강당에서 모두 모여 행사를 했는데 감기 걸린 아이가 있었나봐요.
그날 바로 오후부터 아프기 시작하더라구요.
이번에도 큰 맘먹고 홍이장군을 하나 먹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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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5-23 11:32
그러게요, 의외로 애들이 전래동화를 좋아하더라구요. 글밥이 많아서, 좀 읽어주기 힘들엇는데 애들이 좋아하니 제가 챙겨서 읽어주고 있어요. 종종 시디로 틀어놔도 내용이 재미잇어서 스스로 책을 펴고 듣더라구요. 이때가 젤 좋아요, 엄마가 쉴수 있으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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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5-24 03:24
민정이도 여자아이라 실사보다는 그냥 삽화로 된걸 좋아하더라구요. 재훈이는 실사를 좋아하면 논픽션책도 많이 좋아할거에요. 아이들마다 참 많이 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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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서연맘
  • |
  • 2013-05-22 09:03
답댓글

헉~~관여님! 제가 문열로 들어왔는데, 한발 늦었네요T.T 죄송해요~ 아침에 직장 도착해서 갑자기 부장님이 회의 들어오라는 바람에T.T 성실하지 못해 여러 사람한테 피해를 주는 것 같아서 맘이 아파요T.T

날씨가 더 더워지네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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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5-22 09:14
아니요.. 피해라뇨.. 그런 말씀은 마셔요~~ (제가 오늘 성급했네요...ㅎㅎ ^^;)
바쁘신 서연맘님.. 이렇게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금요일 읽기방 대문은 부탁할께요~~
그래야 우리 이쁜 서연이 이야기도 좀 듣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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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5-22 10:51
많이 바쁘신죠^^
저도 집에서 백수 생활 해보니 다시
일하러 나가기 두려워집니다.
바쁘셔도 읽기방 한번씩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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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5-22 12:47
서연맘이 맘 아프실 이유는 전혀전혀 없습니다.

오늘은 나쁜사람.. 회의소집한 부장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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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5-24 03:27
부장님이 회의를 하셨군요. 부장님들은 회의를 좋아해요. ㅎㅎㅎ 직장다니느라 힘드시죠. 힘내시고 가끔씩 서연이소식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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