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미션 수행합니다. 아이가 계속 아파서 정신이 없었네요. 결국엔 오늘은 열성경련까지 일으켜서 제가 아주 기절 초풍을 하는 줄 알았답니다.
미션1. 시간 : 16분 11초
미션 2.
1) A day on dad's rig
아빠와 함께 트럭을 타며 느꼈던 감정들 느낌들.
2) 새로운 친구 Barry
지난 번에 처음으로 등장했던 친구였죠? 방문에 알람을 달아줬던 친구로, 그 집에 놀러가는 일이 종종 있어서 이번에 집에 초대해서 엄마가 해준 음식을 같이 먹었다죠.
3) 진짜 작가와 함께 식사를 하는 것으로 Leigh는 수상은 하지 못했네요. 저는 할 줄 알았어요. ㅋㅋ
4) 그러나 기존에 있던 시를 베껴서 낸 아이가 발각되어서 ^^ Leigh가 작가와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흥분되는 날이었겠어요.
5) 자기 나이에 맞는 글을 쓰는 것이 가장 훌륭하다. 그래서 네 글은 네 모습 그대로를 나타낸 것이어서 무척 좋은 글이다(이건 막 의역이네요). 앞으로도 뭔가 따라하려고 하지 말고 열심히 하렴.
6) 저의 멘토는. 100% 부모님이세요. 엄마와 아빠 두 분이 제 평생의 멘토가 되실 거랍니다.
결혼을 하기 전에는 그냥 참으로 존경스러운 분들 정도의 느낌이었는데, 자식을 키우며 이것저것 많은 것을 새로 만나게 되고 느끼게 되면서.
정말 엄마, 아빠가 얼마나 대단한 분이었는지 새삼 깨닫고. 정말 우리 부모님만큼만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길 기도하며 생활한답니다.
누구나 그렇지만. 완벽하게 내 편인 완벽한 내 가족이지요.
그런 면에서 저는 굉장히 행운아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저희는 딸 넷에 막내만 아들 한명인 대식구인데,
언니들도 역시 제게 무척 힘이 되구요.
가족이 멘토인 것은. 행운이기도 하고. 또 조금은 가족 속에서 자꾸 머물고 싶은 맘을 갖게도 하지요.
미션을 너무 늦게 해서. 열심히 읽었는데 간단히 대답하게 되었네요. 죄송해요!!
이제 6월이 시작되네요. 새로운 한 달 힘차게 맞이하세요!!
미션1.시간 재기 : 13분 49초
미션2.
1) "A day on dad's rig"
아빠의 트럭을 탓을 때 본 아빠의 운전하는 모습과 그 아름다운 풍경과 냄새들 느낌들.
2) Barry
친구집에서 도난경보기를 만들고 Barry를 집으로 초대해서 엄마가 해주시는 음식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냄
3)Famous Author와의 점심을 할수 있는것.
Leigh는 수상하지 못했으나 Honorable Mention(등수외 가작상)으로 이름이 인쇄됩니다.
4)시를 쓴 여자아이의 글이 베낀것으로 판명되어 Leigh가 대신으로 작가와의 점심에 가게 됩니다.
5) 스토리를 만드는 능력은 시간이 지난뒤 많은 경험과 삶의 이해력이 쌓였을때 가능하고 Leigh의 글은 그또래 아이들에 비해 훌륭한 것이며 남의 작품을 모방하려고 하지말고 계속 지금처럼 해나가라고 이것이 좋은 작가의 하나의 특징이다.
미션3.
멘토라.. 딱히 떠올리는 인물은 없습니다. 가끔씩 친구나 주위사람을 만나서 이야기를 할때 그사람에게서 좋은 점이 보이면 아! 그렇구나 라고 생각이 들때는 있어요. 또 인터넷에서 좋은 사람의 글을 보거나 할때 말이죠
멘토가 될 분이 있다면 행운일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니 감정적으로 교류를 할 사람이 없는 것같아 후회가 되네요.
미션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곧 또 한권의 책이 끝나고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기도 합니다.
모두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 시간재기 : 저도 못쟀네요..
#2.
1) Leigh가 완성한 글 제목과 내용
'A Day on Dad's Rig'
-아빠와 함께 트럭을 타고 포도주 양조장에 포도를 운반하던 길에 보고 느꼈던 것에 대한 이야기
2) Leigh가 처음 사귄 친구 이름과 같이 한 일
Barry, 집에 초대해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대접함.
3)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혜택과 Leigh의 결과
수상자에게는 Famous Author와 점심식사를 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졌으며,
Leigh의 결과는 3위 안에 들진 못했지만 Honorable Mention이라는 상을 받게 됨.
(Honorable Mention : 선외 가작상. 입선되지는 않았으나 꽤 잘한 작품)
4) Leigh가 수상자에게 주는 혜택을 받게 되는데, 그 이유는?
앞서 수상한 시가 다른 책을 카피한 것이 알려지고, 따라서 시를 제출한 소녀가 점심식사에 응할 수 없게 됬기 때문에.
5) Mrs.Bedger가 Leigh에게 해준 글쓰기 조언은?
스토리를 쓰는 능력은 나중에 나타나며, 제 글은 네 또래 남자아이가 쓰기에 훌륭하다.
너 답게 쓰면 되고, 다른 사람을 흉내내려 할 필요가 없다.
이것이 좋은 작가의 기준이다.
Keep it up! 계속 해 나가라~~
#3 Mentor에 관한 생각
멘토에 대한 질문을 읽고 생각해보니.. 저에게 딱히 멘토라 불리울만한 분이 없네요..
생각 못하고 있었는데, 참 아쉬운 부분이네요.
그냥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남편이 되기도 하고, 언니가 되기도 하고, 친구가 되기도 하고...
울 아가들은 나중에 유아세례를 받을 예정인데요, 멋진 멘토가 되어줄수 있는 대모와 대부를 찾고 싶네요.
드디어 일곱번째 미션이 끝났네요. 이제 마지막 남은 미션.. 제 차례에요^^;;
마지막이라 조금은 부담되는데요? ^^
모두들 즐거운 한주 보내시구요, 림스마미님께서 올리신대로 조만간 오프라인에서 함 뵐께요~~
1. 시간재어 읽기 : 12'47''
2-1.Leigh가 결국 완성한 글 : A day on dad's rig : 아빠와 함께 트럭을 타고 가면서 보았던 것, 느꼈던 것에 관한 묘사글입니다.
2-2. Leigh가 첨으로 사귄 친구 : Barry, 저녁식사에 초대를 해서 엄마가 만들어 주신 맛난 음식을 함께 나눔.
2-3.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혜택과 Leigh의 결과 : 유명한 생존 작가인 Angela Badger와 함께 점심을 먹을 기회를 가진다.Leigh는 수상을 하지는 못했으나 Honoroble Mentiond을 받게 된다(선외 가작 상이래요.. 이 말이 더 어렵당...ㅎㅎ)
2-4. Leigh도 유명작가와 점심 먹을 기회를 갖게 된 이유 : 몇몇 수상한 작픔(시)들이 창작이 아닌 기존 것을 그래도 베껴 쓴 것이 드러나면서 그 아이들은 자격을 박탈당하면서 Leigh에게 기회가 옴.
2-5 : Mrs Badger의 조언 : 작가의 능력이란 그리 쉽게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세상을 더 살아보고 더 많은 것들이 이해가 됐을 때 비로소 얻게 되는 거지. 네가 쓴 작품은 네 나이를 고려 한다면 엄청나게 멋진 작품이란다. 다른 어떤 것을 흉내 내려고 하지 않았으니까.. 그건 중요한 자질이거든.. 지금 그대로 계속 노력해 보렴.
3. 내 인생의 멘토 : 일단은.. 아빠입니다. 엄마가 들으면 좋아하실지 섭섭해 하실지...언제나 열정적이시고 아직도 열정적이십니다. 환갑을 훌쩍 넘기신 나이지만 아직도 늘 부지런하시고 무언가에 도전을 하십니다. 제가 아주 짧게 어학연수를 갔던 적이 있었는데 .. 매주 월요일마다 학교 fax로 편지를 전해 주시던...예전 고3때, 야자 마치고 집에 돌아올 적,, 술한잔 걸치신 아빠 손 잡고 정류장서 집까지 왔던 기억도 나고...그런 거에 비하면
전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전화도 자주 못드리고 그러지만..늘 열심이시고 심플하시고 검소하신.. 아빠가 제겐 큰 힘이고...
그리고 울 언니..
어릴 적 몸이 약해 고생을 좀 했었죠. 지금은.. 누구보다 강한 엄마이자 아내가 되어 있습니다.
가끔 생각하면 제가 언니에게 했던 망언들(조언이랍시고 날린 망언들...) 과연 언니 입장이었으면 난 어땠을까 싶은데..암튼 언니 영향을 많이 받고 있어요. 주변 말들에 휘둘리지 않고 아이를 사교육 없이 소신있게 키워가는 모습이 멋져 보이구요..
그리고...
가족 이외의 분..
EBS생방송 부모 라는 프로그램을 아세요? 요즘은 요가를 가느라 못보지만 전 그 프로그램 중 목요일 나오시는 오은영 선생님이 참 좋던데요..그 분 말씀 듣고 있으면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랄까..
그 분 나오시는 날 이후로 한 며칠은 삶이 좀 정제가 되는 기분...^^
구름이 잔뜩 낀 아침입니다.
하늘은 무겁지만 맘은 가벼운 하루들 보내시길 바래요~^^
1.시간은 못재었네요;;
2.afterreading
1) a day on dad's rig 아빠의 트럭을 타고 가면서 본 싸인들,풍경들, 아빠의 무거운짐을 실고도
운전을 능숙하게 하는 모습등..
2)Barry 그 친구집에 방과후에 도난경보기만드는걸도우려 몇번 가게 되었고 엄마가 Barry를 집에
초대하라해서 엄마의 맛난 음식을 먹으며 우정을 쌓아갑니다..화장실 사용하지않는 예의도 보이고요..
3)유명한 작가와 같이 점심을 먹을 수 있는 혜택...
Leigh는 등수에는 들지 못하지만 가작으로 인쇄된 자신을 글을 읽게 되지요
4)시를 썼던 여자친구의 글이 누군가의 글을 베낀것으로 판명되어 대신 Leigh가 점심식사에 가게되어요
5)Leigh를 작가라고 불러주며 글을 읽고 기억하고 있었어요. 너다운 글을 쓰라고 ..다른 사람의 글을 흉내내어
쓰지않았다고 ..그런점이 휼륭한 작가로써의 자질이다라고.. 계속해서 그리하라고,,
3.멘토라....
글쎄요 제게는 그다지 멘토로 생각되었던 분이 없네요..
딸아이에는 좀 더 폭넓은 인간관계 속에서 살게 해서 그 속에서 여러 사람의 모습을
보게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아이 스스로 찾을수 있게요...
이제 마지막 미션만 남았네요. 시원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요..
즐거운 주말보내시고요...
1.Reading
가게서 짬짬이 보느라고 묵독했고 시간도 못재었네요..
2.After Reading
1)주인공이 완성한 글의 제목과 내용
-"A Day on Dad's Rig"
-아빠가 트럭 양조장까지 갈때 함께 타고 갔었던 이야기.(웨이트리스와 비디오게임에 관한 이야기는 빼놓고..)
2)리가 첨으로 사귄 친구이름-Barry
친구랑 무엇을 했는지요?-Barry네 집에서는 도난경보기작업을 했고 리는 집으로 저녁초대를 했다.
3)수상자에게 주어지는 혜택- 유명작가와 식사를 하는 것
리의 결과- Honorable Mention.
4)리가 수상자의 혜택을 받는이유는?-상을 받은시가 책에서 베껴쓴것어서.
5)Mrs.Badger의 조언-"You wrote like you, and you did not try to imatite someone else.
This one mark of a good writer.Keep it up"
3.Mentor
어려서는 저희 친정아버지가 멘토이셨어요.
결혼하기전까지 세상살이의 중심은 늘 아버지랑 의논하고 살아왔네요.엄마는 늘 물고뜯는 다정하고 친한 사이이면서 정작 결정적인 일은 아버지랑 의논했어요.엄청 엄격하신데 나름 지표역할을 해주셨지요.
중고등학교때는 수학선생님께서 아버지를 대신하여 진로지도를 해주시면서 정신적으로 기둥이 되어 주셨구요.
결혼하면서 부터는 저희 아주버님이랑 형님요.
친적관계나 일상은 형님께서, 정신적인 면들은 아주버니님께서 늘 저의 멘토가 되어주세요.
~우연의 일치로 저랑 제딸이랑 아주버님이랑 생일도 같아요^^
결혼초에는 3명의 생일상을 형님이 차려주셨지요.(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고맙고 죄송하고 그래요.)
사회에서는 '동화읽는 어른'의 한 선배님이 저의 멘토시구요.
지금은 그 모임을 쉬고 있어서 자주 찾아뵙지 못하지만 하루에 한번씩은 생각하고 지나가요.
아이들 교육문제나 고민등이 생기면 조심스레 의논드려요^^
그러고 보니 살면서 계기별로 늘 정신적 지주를 모시고 살고 있네요~~(독립심이 약했나??)
저는 이분들이 늘 저에게 멘토역할을 해주신다고 생각했어요.
저의 멘토를 생각해보니 갑자기 엄청 부자된 거 같고 행복하네요~~
7차 미션
1. Reading
시간은 못 쟀어요. 아무래도 전 시간재기가 가장 힘드네요.
2. After reading
1) 주인공이 드디어 글을 완성합니다. 글의 제목과 내용을 간단히 적어보게요~
A DAY ON DAD'S RIG
Finally I dashed off a deion of the time I rode with my father when he was trucking the load of grapes down Highway 152 through Pacheco Pass to a winery. I put in things like the signs that said STEEP GRADE, TRUCKS USE LOW GEAR and how Dad down-shifted and how skillful he was handling a long, heavy load on the curves.
I put in about the hawks on the telephone wires and about that high peak where Black Bart's lookout used to watch for travelers coming through the pass so he could signal to Black Bart to rob them, and how the leaves on the trees along the stream at the bottom of the pass were truning yellow and how good tons of grapes smelled in the sun.
아빠트럭을 타고 포도주 양조장에 따라간 이야기를 썼다.
트럭가득 포도를 싣고 고속도로를 따라 운전해간일.. 아빠가 얼마나 멋지게 운전을 잘하는지.. 커브가 나올 때 마다 무거운 짐칸을 어떻게 다루었는지...
먹이를 기다리며 전깃줄에 앉아있는 매들과 강을 따라 늘어선 나무들의 잎들이 노랗게 변해가는 거며 태양 아래에서 맡은 포도냄새가 얼마나 향기로운지 빼놓지 않고 썼다. 하지만 아빠가 휴게소에 들려서 웨이트리스들에 관한 이야기랑 비디오 게임이야기는 빼놓고 썼다.
2) Leigh 가 첨으로 친구를 사귀게 되네요.친구는 누구이며 친구랑 무엇을했는지요.? 요것도 간단히~
Leigh's Friend name is Barry.
Leigh invited Barry for supper because he been going to Barry's house after school so often.
They had been working on a burglar alarm.
Barry랑 마침내 친구가 되었구요. Barry네 집에 자주 놀러가서 방문에 달 도난경보기를 만들었고, Leigh 집에 초대해 같이 저녁도 먹네요.
3) The Young Writers' Yearbook 에서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혜택이있는데 무엇인지..그리고 Leigh는 결과가 어떠했나요?
Having lunch with the Famous Author.
Leigh won Honorable Mention.
상을 받은 아이들은 유명한 작가와 점심을 같이 먹게 되는데,
Leigh는 1등도 아닌 2등도 아닌 3등, 4등도 아닌 가작상을 받게 된다.
4) Leigh 가 수상자에게 주는 혜택을 받게되는데 그이유는 무엇인가요?
2등을 한 친구의 시가 책에서 베낀걸 선생님이 알게 되고 그 자리에 Leighrk 대신 나가게 된것.
5) Mrs.Badger 가 Leigh 에게 어떤 글쓰기 조언을 해주었는지요?
A Day on Dad's Rig was splendid work for a boy your age. You wrote like you, and you did not try to imitate someone else. This is one mark of a good writer. Keep it up!
Leigh 또래 남자 아이들이 쓴 거 치고는 아주 훌륭하다.
너는 너 그대로 너답게 글을 썼다. 다른 사람 흉내를 내지 않았다.
그건 좋은 작가가 될 증거다. 계속 노력해라!
3. 이번에는 우리 Mentor에대해 이야기해봐요..
‘Mentor 란 지혜와 신뢰를 바탕으로 하여 누군가의 인생에 모범이 되는 것을 말한다. Mentor란 그리스 이타이카의 왕이던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에 출전하면서 사랑하는 아들을 친구인 Mentor 에게 맡겼는데, 무려 10년이라는 전쟁 기간 동안 아버지, 때로는 인생의 상담자로서 왕자를 잘 돌보주어서 왕자가 훌륭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었다. 이 때부터 지혜와 신뢰를 바탕으로 누군가의 인생을 이끌어 주는 지도자를 뜻하는 말로 쓰이게 되었다. 삶을 살아감에 있어 믿고 따르며 본받을 만한 인물인 것이다.’
마침 제가 읽고 있는 <아이는 99% 엄마의 노력으로 완성된다> 책에 Mentor 가 나와서 간단히 옮겨 적어봤어요.
저 자신은 살면서 Mentor는 없었다고 기억되네요. 저에게도 있었다면 지금보단 나은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
울딸은 Mentor가 있음 좋겠는데, 아직은 4살 연상인 사촌 쌍둥이 언니들이 롤모델이 되주고 있긴 합니다만. 진정한 멘토는 부모가 되야 한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지만 전 울 아이의 멘토가 되기엔 부족 한것 같구요.
앞으로 주변에서 찾아 봐야 할 것 같아요. 우선은 조카들이 멀리 떨어져 있지만 엄마한테는 못 털어놓는 말들 울딸이 재잘되도 잘 들어주고 있구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서 울딸의 심리를 잘 아는 것 같아요. 도움이 많이 되네요.
조카들이 예절도 바르고 곧고 바른 애들이거든요. 거기다 공부도 썩 잘하구요. 그것도 학원도 안다니면서 집에서 혼자 주도적으로 공부를 하고, 책도 어찌나 많이 읽는지... 악기도 잘 다루고 태권도 유단자에 여자아들 이지만 정말 씩씩하고 효녀 딸들 이라 엄마일도 잘 도와 드리고, 요리도 곧잘 합니다. 거기에 키도 크지요. 아직은 16살이라 더 지켜봐야겠지만 울딸도 조카들처럼만 자라줘도 좋겠다 싶네요. 그래서 방학 때 언니들한테 보고 배우라고 언니네 집에 며칠씩 보내긴 합니다만.. 우리언닌 어떻게 그렇게 애들을 잘 키웠는지 같은 자매지만 궁금하기만 합니다. 아무래도 타고 난게 큰것만 같고....환경이 중요하다 지만 정말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