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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어느 날...
잊고 있었는데 엽서 한통이 날아온다면.... 무척 반갑겠어요.
원영이의 밝은 미소 보니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낼 수 있겠어요.
원영사랑님의 사진 솜씨도 예술인걸요.^^
원영이는 주말에 민속박물관갔었군요. 민속놀이도 하고 통신에 대해 알아보기도 하고 루비에게 편지도 썼군요. ㅎㅎㅎㅎ 우리 민정이는 만약 갔다면 루비에게 쓸지 클리포드에게 쓸지 망설이겠군요. 원영이 표정도 더 깜찍해지고 애교가 철철 넘치는 군요. 원영이네 아빠도 엄마도 다들 마르고 길쭉하십니다. 축복받은 body랄까? 원영사랑님 예전에 유게 사진봤는데 많이 마르시더라구요. 얼굴도 작고. 원영이도 엄마아빠닮아서 나중에는 키도 크고 늘씬해질거 같습니다. 저 렌즈가 시그마군요. 우리집 인물렌즈 이때까지 올림푸스인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시그마네요. 시그마 30m F1이네요. 금테두리가 쳐져있구요. 근데 이 렌즈가 근거리나 인물찍을 때는 넘 좋더라구요. 단점은 줌이 안돼요. 서울에 여유있게 갈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하나하나 둘러보고 싶네요. ^^
사진 보고 많이 웃었어요. 5살된 우리 막내랑 어찌그리 포즈가 똑같은지요^^
카메라만 들이대면 브이를 그리며 다리를 꼰답니다.ㅎㅎ
박물관도 재밌어보이지만 밖에서 찍은 사진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 참 싱그러워 보여요.
자세한 설명 해주셔서 헤매지 않고 잘 구경하고 올 수 있을거 같아요.^^
이햐 좋네요 박물관 ^^
원영이 마지막 사진, 저 포즈 완전 귀여운걸요?
저도 다음에 사진 찍을 때.. 저 포즈 한 번 인용을 ㅎㅎ;;
약간 비슷하면서 쫌 엽기적인 사진이 있긴 하나..
저도 나이가 있고.. 챙피함을 아는 나이 인지라.. 올리는건 패쓰 하겠습니다 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