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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읽기방 여름 #1(누구나 참여가능)

컨텐츠

댓글 5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운영자
  • |
  • 2013-06-11 11:04
답댓글

좋은 게시글 감사합니다!

 

회원님께서는 쑥쑥 게시글 로또 이벤트에서 추첨번호 1번을 부여받았습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4204를 확인하여 주십시오.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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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happy
  • |
  • 2013-06-04 11:24
답댓글

안녕하세요~ 남양주에 사는 4세 희진이에요~

 

현우 야무지게 자전거를 타고 있군요~

부천은 낯설지 않은 도시네요... 웅진플레이도시 2번 갔다오고, 시댁이 양천구라 가끔 식사하러 갔던거 같고, 장례식장도 한번 갔다온적 있어요ㅎㅎ

<Not a box>는 좋다고 얘긴 많이 들었는데, 예전에 도서관에서 잠깐 보고 만거 같아요.

다시 보고 와야겠어요~

 

요건 5월에 포천아트벨리에 가서 찍은 거예요.

오빠가 허리에 잠바 두르니 따라 두르고, 오빠가 브이하니 따라하고 오빠 따라쟁이랍니다.

 

아빠가 출근한 관계로 토요일에 오빠 치과 따라다녀오느라고 설구경하고 왔어요.

거기서 <헨젤과 그레텔>, <콧구멍을 후비면>을 읽고 왔어요. <콧구멍을 후비면>은 큰애도 유치원때 봤다며 다시 보더라구요. 책이 약간 엽기적인거 같아요ㅋㅋ

 

집에서 읽은책 찍어놓고 보니, 거의 두돌 다되서(뱃속에 있을때 샀어야하는데ㅎㅎ) 거금 들여 산 전집 아기책만 보았네요.

전자펜이 되는 책이어서 엄마가 읽어주지 못할때 혼자 콕콕 찍어 잘 봐요.

그 모습 보고 더 안읽어주기도 하는 폐해도 생겼죠ㅎㅎ

 

영어책은 2권밖에 안되네요... 하루에 한권이라도 읽어주자가 목표라서... ^^;

윗 줄 1,2권을 반복해서 봤는데, 그 중 <뭉게뭉게 양떼구름>이 사랑받길래, 한번 더 찬찬히 살펴봤어요.

유문조 글작가는 일본에서 그림책 공부를 하셨다네요. 큰애때 샀던 아기책 <뭐 하니?>의 작가시네요.

염혜원 그림작가는 판화를 공부하셨다는데, 그림을 다시 보니 판화기법인듯한데 맞을랑가 몰라요~

아기책이라 의성어, 의태어가 풍부하고 한편의 시같은 그림책이네요.

[본문]

바람이 불면 구름들이 산보 가요. 양떼구름 뭉게뭉게 바람 타고 산보 가요.

둥근 산 뾰족 산 둥실둥실 산을 넘고

꼬불꼬불 산길 따라 구불구불 물길 따라 바람 타고 산보 가요.

팔랑팔랑 산속의 나무들은 쉬어 가라 손짓하고

달그락달그락 물속의 돌멩이들은 같이 놀자 노래해요.

사그락사그락 들판의 꽃들은 향기로운 냄새를 풍기고

부끄럼쟁이 벌레들은 풀잎 속에 숨어요. 점박이 무당벌레는 어디에 숨었을까요?

바람이 불면 구름들이 산보 가요. 양떼구름 살랑살랑 새들 따라 산보 가요.

 

 

금요일에 원에서 싹틔워 주신 강낭콩이 하루하루 쑥쑥 자라네요. 줄기가 너무 길어져서 지금은 휘어졌어요.

다른 두 콩들은 쪼글쪼글하니 가망이 없어보이네요. 오늘 아침에도 희진이가 잎 한번 만져주고 갔어요.

우리 아이들도 건강하게 쑥~쑥~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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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04 11:48
아~~ 정말 깜찍한 희진이네요~~ 이뽀라!! ^^
저희 아이가 5살이 되고보니.. 4살 아이들은 완전 애기 같더라구요. 그때는 그것 몰랐는데..ㅎㅎ
제 아이가 더 크면 더 어린 아이들보면서 똑같은 생각을 또 하겠죠? ^^

책소개도 아기자기하게 잘 해 주시고.. 이쁜 강남콩까지 이렇게 키우시는 걸 보니..
imhappy님은 마음이 참 따뜻한 분 같으셔요~ ^^
희진이 바램처럼 나머지 두 개의 강남콩도 싹을 튀우면 좋을텐데... 그죠?
적은 양의 책이라도 매일 읽어주는 게 좋다고 하니...
우리 가랑비에 옷 젖듯이 지치지 말고 꾸준히 가요~~
오늘도 날이 덥네요..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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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happy
  • |
  • 2013-06-04 12:39
그죠~? 5살이 한살차인데도, 어린이집 5살반도 보면, 언니오빠들인게 확 티가 나요ㅎㅎ
애들땐 몇개월 차이로도 차이가 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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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6-04 16:29
아웅~~ 4살 희진이 깜찍둥이네요. 아이들 클 때 보면 넘 귀엽고 손이 많이 가고 힘들 때도 있지만 사진 들춰 보면 또 새록 새록 행복이 묻어나지요. imhappy님 댁도 두 아이와 너무 행복하게 생활 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첫재를 키우신 힘이 있으셔서 책 소개도 잘해 주셨네요. 감사하구요~ 강남콩 잘 자라길 바랄께요~~ 앞으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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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6-04 18:27
환영합니다. ^^ 민정이 수현이와 함께 네살 친구가 읽기방을 환하게 해주네요. ^^ 요즘 읽기방 분위기에서는 여섯살난 울 아이가 확 큰애같이 느껴져요. ㅋㅋㅋ 요즘 똘망똘망한 친구들이 많아서 네살이란 나이가 달리 느껴지네요. ^^ 앞으로 자주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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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06 01:51
희진이 넘 이쁘네요. 민정이도 남들이 볼때 이런 느낌이겠군요. 4살만이 가질 수 있는 귀요미표정!!
오빠가 있군요. 저도 포천아트밸리 가보고 싶었어요. 혹시 갈 기회가 되면 꼭 가봐야겠어요.
강낭콩이 잘 자랐네요. 희진이가 참 신기해하죠. 저도 화초든 콩이든 하나 길러야겠군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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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6-04 10:44
답댓글

 

여름 읽기방에 열렸네요. 항상 수고해주시는 관여님 감사해요~~~ 여름 읽기방 참여를 놓고 한참 고민했어요. 잘 들어오지도 못하면서 함께 하시는 분들 방해만 되면 어쩌나 하구요. 결론은 일단은 고~ㅎㅎ 함께 한다는 마음이 있는것만으로도 책 한권이라도 읽어주기 되니까요. 아이들과 주말에 이촌동에 있는 어린이 박물과노 가고 거기에서 열리는 오카리나 공연도 봤어요. 오랜만에 가니 둘째가 적극적으로 만지고 노는것이 많이 컸구나 싶엇어요. 일요일에는 근처 공원에서 올챙이 잡아왔어요 산책 간건데 올챙이들이 잇으니 아이들이 집에 데려가자고 해서 네마리 데려왔어요. 집에 올챙이들이 살 수 있게 만들어주고 잘 키우기로 했어요. 개구리 될 때까지 밥 잘 주고 물 잘 갈아주어야지요. 오빠하고는 다르게 자연관찰에는 큰 흥미가 없는 누리를 위한 엄마의 서비스입니다 ㅎㅎ 날이 많이 더워졌는데 읽기방 여러분들 모두 시원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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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happy
  • |
  • 2013-06-04 11:51
저도 큰애 디노팀 참가하면서 여기저기 쑥쑥에 기웃거리게 되네요.
일단 다 발담가놨는데, 유지가 될랑가 몰라요.
컴퓨터 켜면 시간이 훅~ 지나가버려서, 월수금 다 못올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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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04 12:10
그러게요.. 읽기방 손을 놓자니.. 아쉽고.. 계속 가자니 다른 일들이 많고...
예전엔 엄마들 모여서 함께 하는 곳이 별로 없어서 읽기방에 모이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젠 여기 게시판에 방도 많이 생기고 북클럽도 있으니..
다들 거기에 숙제 제출하고 댓글 달기도 바빠서... 읽기방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적은 같아요.
누구든 중심을 잡아야하는데... 저도 오락가락 하는 사람이라
이를 우짜나??? 한참 고민을 했답니다. ㅎㅎㅎ
윤누맘이야 읽기방 안 해도 누리 책읽기 잘 이끌어주고 있는 전문가이고...^^

올챙이? 음... 난 작년에 아파트 단지 분수대에서 초등생이 올챙이를 잡아 한마리 건네주는 걸
받았왔다가... 1주일도 못 키우고 다시 놓아줬어요.
올챙이 주변에 스멀스멀 기어가는 작은 물벼룩을 보곤 내가 기겁을 했죠. ㅋㅋ
윤성이랑 누리가 올챙이 키우게 되어서 신났겠어요...
동물을 키운다는 건 아이들에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엄마의 수고로움이 더해지면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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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happy
  • |
  • 2013-06-04 12:34
헉~ 벌레 얘기하시니, 큰애 체험학습 1,2학년 연속 가져왔던 장수풍뎅이 애벌레가 생각나는군요...
2학년때건 성충되서 통 긁느라 '사그락 사그락'... 그걸 보며 밤에 설겆이 하고 있으면... 음... --;
엄마가 용감하지 못해서, 애들이 자연관찰쪽에 관심이 덜한가봐요.
그나마 유치원, 학교에서 대신 해주시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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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6-04 18:31
윤누맘님 방가방가! ^^ 오우 이제 개구리로 집에서 커가는 과정을 보는거예요? 멋지네요. 윤누맘님 읽기방 안하시면 섭섭해서 안되요!!!! 가늘고 길게 꾸준히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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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06 01:56
윤성누리맘님 오랜만이시죠? 방해라는 생각은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저도 3개월 해보니 그냥 시간날때 들리셔도 그렇게 반갑더라구요. 그냥 근황이 어떤지 아이들은 잘 크고 있는지 요즘은 아이들 데리고 어디로 체험하시는지 무슨 책을 읽으시는 지 그냥 보는 거지 절대 절대 방해라는 생각안하니 부담가지시지 말고 가끔씩 들려 주세요. 자주 오시면 더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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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04 01:33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Not a box 꼭 한번 찾아 읽어봐야겠어요. 민정이가 토끼나온다고 엄청 좋아하겠는데요. 스토리도 괜찮구요.

현우가 자전거 타는 폼이 어린이티가 나요. ^^ 이제 엄마랑 떨어져서 어린이집도 다니고 아빠랑 목욕도 단둘이 다녀오는 군요. 아이들은 목욕하는 걸 좋아하나봐요. 우리 민정이도 목욕하는 걸 넘 좋아하더라구요.

 

저희집은 주말에 토요일은 삼계탕집에 새로 개업한 데서 외식하고 일요일은 대구를 가려했는데 갑자기 방향을 바꿔 경주를 한번 가보자해서 경주까지 다녀왔답니다. 안동에서는 2시간거리죠. 경주국립박물관은 너무나 잘 아실테고 옆에 어린이박물관이 있더라구요. 작년에 각 도 몇군데 어린이박물관 많이 다녀봤지만 거의 비슷하잖아요. 직업체험하고 짐이나 과학체험관 등등 비슷한데 여기 경주어린이박물관은 신라유물이나 토기나 탑같은 우리 문화재와 관련되어 체험하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놀이처럼 접하게 해주어서 넘 좋았어요. 민정이는 역사박물관과 문화재라는 개념이 어렵지만 선덕대왕신종(에밀레종)이 어떻게 생겼는지 토기와 탑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왔어요. 탁본도 만들어 보구요. 어린이박물관을 체험하고 박물관을 관람하면 더 좋다라고 하지만 그만한 시간적 여유까지는 없었어요. 식사후 자동차타고 싶다해서 태워줬는데 이렇게 신나게 타더라구요. 보문단지라는 호수에 오리배도 타고 놀았어요. 경주가 참 볼거리가 많아서 자주 와야겠어요. 역사와 문화관광지답게 경주가 참 깨끗하고 아이들이랑 체험학습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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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6-04 01:40
민정이 웃는 모습이 넘이쁘네요^^ 눈웃음까지... 보고만있어도 행복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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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04 01:43
호야수동님 아직 안 주무시는 군요. ^^ 지금 댓글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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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6-04 01:54
승현이가 이빨이 나는지 요즘 자다깨다를 반복해요 ㅜ ㅜ울어서 달래고나면 늘잠이깨서...-이리저리 다녀요 민정맘님은 늘 늦게 주무시네요^^ 대단하신것 같아요 한번씨북클럽이나 다른활동하시는거보면 탄성이 절로나요 민정이 실력도 상당하구요 아마도 늘 이렇게 열심인 엄마가 있기때문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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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happy
  • |
  • 2013-06-04 12:01
동갑친구 민정이 방가방가~
아빠가 민정이한테 껌뻑하시겠군요~ ^^
경주는 큰애 어릴때 갔을때 고즈넉하니,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영어책이 넘사벽이네요~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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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04 12:15
완전 신난 민정이!! 얼마나 좋았을까요? ^^
경주... 정말 좋죠? 저도 한참 전에 가 보곤 가 본적이 없네요.
현우랑도 경주에 가봐야할텐데... 매번 부산만 갔는데.. 다음에 부산가면 경주도 들러봐야겠어요.
여전히 책도 많이 읽어주시고... 정말 부지런한 엄마를 만난 민정이가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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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6-04 14:34
민정이 주말에 정말 좋은 곳에 갔다왔군요. 저희집도 애들더 크면 기차타고 경주가보기로 했는데 민정이네가 부럽네요. 한글책이랑 영어책도 꾸준히 열심히 보느군요. 민정이 수준이 대단할거라 생각이 들어요. 다음에 저희집에 있는 똥책 따로 사진으로 올려드릴께요. 좀 더 크면 과학동화책에 소화기관으로 책들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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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6-04 16:34
민정이 넘 활짝 웃네요~ 기분 넘 좋았나봐요. 경주 어린이 박물관 저희도 갔었는데 약간 실망하고 왔었어요. 조금 더 알차게 꾸며지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었는데.. 그래도 아이들은 쉽고 재미있게 잘 놀 수 있던 공간이었지요~ 민정이 책도 많이 읽고.. 넘 잘해 나가고 계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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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6-04 18:36
저기 처음 민정이 사진 엄청 귀여워요. 전 저런 사진이 좋아요. 정말 행복이 묻어나는거 같아서요. 우린 경주엔 한번도 못나봤는데 볼거리가 많은거 같네요. 함 가보고 싶어요. 장거리에도 책도 많이 읽었군요. 기특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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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6-03 16:31
답댓글

 

< 6세 나혁 > 우리는 지금 연천 한탄강 캠핑장에 와 있어요. 우리나라 3대 캠핑장중 하나라더니 시설 짱힙니다. 가격도 평일 만원밖에 안하고 경관도 쥑입니당. ^^ 일요일날 왔는데 화요일날 인천으로 갑니다. 오전에 잠깐 캠핑장 옆의 선사유적지에 다녀왔어요. 구석기에 대해 배우고 움막과 선사시대 동물도 구경하고 구석기 산책로를 걸었어요. 글군 점심먹고 해먹에서 한숨자니 오후네요. 먹고자고 먹고자니 살 찌는 소리가 들려요. ㅜ ㅜ 아들은 옆에서 돌도끼로 땅파고 있어요. 바로 활용들어가 주시는 고마운 사람. 자기가 구석기인이래요. ㅋㅋㅋ 책은 화요일날 읽고 수요일부터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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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6-03 21:02
와~ 나혁이 넘 신났을것 같은데요...ㅋㅋ 저도 애들크면 캠핑 넘 하고파요♥ 움막앞 저 사진 어째요 ㅋㅋ 빵터졌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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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03 23:41
오호~~~ 이렇게 좋은 날씨!! 그리고 평일에!! 캠핑이라~~ 넘 멋져욧!! ^^
역시 멋을 아는 아빠 엄마 덕에 나혁이가 신이 났을 것 같아요.
두번째 사진의 나혁이... ㅋㅋ 얼굴만 들이밀었는데도 완전 구석기인 같아요~ ㅎㅎㅎ
저기 너른 초원!! 완전 부러움!! ^^
저기 거대한 맘모스... 이런 좋은 곳이 있다니..
당장 짐싸서 달려가고픈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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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04 01:43
연천리에 선사유적지가 있더라구요. 축제기간도 있는 걸로 들었어요. 나혁이가 연천까지 갔었군요.
나혁이는 책을 좋아하니 선사시대때 책에서 동물들이나 그 시대 사람들이야기도 많이 책으로 읽었을 거에요. 훨씬 이해가 더 잘됐을 듯해요. 나혁이를 위해서 캠핑을 자주 다니시네요. 젊게 사시는 모습 좋아요. ~ 우리 가족은 언제 캠핑을 한번 갈른지...^^ 장비는 아예없고 카라반체험이나 한번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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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happy
  • |
  • 2013-06-04 12:14
남편이 여기 가자고 언제 그랬었는데, 아직 못가봤네요.
3학년 큰애 공개수업때, 반 아이들이 부모님께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 1위가 여행가자란 말이라고 나왔던데, 나혁이 좋았겠어요~
두번째 사진 가운데 나혁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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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6-04 14:39
나혁이는 엄마아빠따라 캠핑을 갔군요. 얼마나 좋을까 부럽네요. 날씨도 도와주고 원시인 옆에서 사진찍은 모습 귀여워요. 구석기랑 신석기 천천히 스며들면서 또 하나씩 알아나갈꺼예요. 선사유적지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오로라공쥬님도 휴식이 필요하시잖아요. 즐겁게 있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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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6-04 16:37
나혁이는 정말 자연 안에서 잘 자라고 있네요. 나혁이 얼굴이 한번 변한듯~ 더 나혁이맘님 얼굴 많이 닮게 커 나가는 것 같아요. ㅎㅎ 한탄강 캠핑장~ 요기 저희도 예약해 봐야겠어요. 구석기 시대.. ㅎㅎ 바로 바로 활용 들어가고 즐겨 주니 감사하지요. 담에 뵈면 캠핑장 이야기 잘 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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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6-03 15:29
답댓글

 

모바일로는 사진이자꾸만 에러가 나네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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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6-03 16:13
주말에 책 많이 읽었네요. 아쿠아리움도 다녀오고 바쁘셨겠어요. 자주 다니니 해양관련해서 관심이 많을듯해요. 우린 동물원을 자주 다니니 동물에 관심이 많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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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03 23:42
주말에 책도 많이 읽고 나들이도 하고...
부지런한 호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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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04 01:48
모바일사진이 좀 그래요. ㅜ 저도 처음 숙제같은 올릴때 모바일로 하다가 어쩔수 없이 항상 컴으로 하게 되네요. 그런데 댓글은 수시로 봐야하니까 핸폰으로 보잖아요. 한참 댓글 달고 있는데 갑자기 날아가는 현상이 자주 생기더라구요. 수현이 자연관찰책, 영어책 창작책 골고루 읽고 있군요. 자연관찰책과 함께 자주 아쿠아리움도 같이 가서 직접 보니 더없이 좋은 공부죠. 일년 회원권 탐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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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happy
  • |
  • 2013-06-04 12:45
수현이 방가워요~
오알티방에서 봤어요. 은주리샘이 수현이 머리땜에 빵~
수현이도 책 골고루 좋아하는 친구군요~
요새 도서관에 못가서... 열심히 읽어주시는 맘들을 보니 빠스타고 조만간 댕겨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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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6-04 16:43
주말동안 책 많이 읽고 아쿠아리움도 다녀오고~ 바쁘게 보내셨군요. 책 많이 읽어주고 아이가 원하는 것 하다 보면 주말이 후다닥 가는 것 같아요. 내가 정말? 책 좋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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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6-03 15:27
답댓글
쑥쑥 문을 두드린게 엊그제 인것 같은데 벌써 여름방이네요^^ 꾸준히 할수있었던건 읽기방 때문일꺼예요 늘 고맙고 감사한♥ 주말에 코스트코갔다 해운대백사장 다녀왔어요^^ 수현이의 완소 아쿠아리움또갔다왔구요 이제는 제법 물고기 이름도 말하며 다니네요 호불호도 나뉘구요!!! 책읽기는 꾸준히 하고있답니다 이번여름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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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03 23:44
그러게요... 우리가 만난 것이 얼마전 인 것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이렇게 꾸준히 참여해주는 분들 덕분에 읽기방이 잘 이어져온 것 같아요.
사실 참여 인원이 넘 적으면 이 읽기방을 접어야하나?? 저 혼자 고민을 많이 했답니다!! ^^
수현이의 아쿠아리움 사랑은 여전하군요. 완전 부산 아가씨네요~^^
이젠 물고기 이름도 말해주고... 기특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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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04 01:52
그러니까요. 솔직히 친구들 만나도 요즘 어떻게 사는지 애기는 몇살인지 남푠은 뭐하는지 이런 얘기만 하잖아요. 저도 쑥쑥오기전에 카스에 푹~ 빠져있었는데 요즘은 카스사진이 밀렸네요. 읽기방하면서 책얘기도 나누지만 소소한 일상얘기 나누는 재미가 있네요. 겨우 한번 봤거나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도 사생활을 나누는 사이가 됐으니 말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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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6-03 10:41
답댓글

  여름 읽기방이 드디어 열렸네요. 아침에는 날씨가 쌀쌀하던데 낮에는 너무 더워서 애들 나시 입히고 놀라고 하게 되네요.

 

6세 재훈

서울 금천구에서 살아요. 서울에서도 외곽에 살고 있어요. 재훈이 위로 올해 초등학교 들어간 누나가 있어요. 둘이 투닥투닥 싸우다가도 언제 그랬냐느듯이 잘 놀아 엄마를 편하게 해주네요.

 토요일에 성당 어린이미사 갔다오고 거기서 저녁해결하고 일요일 아침에 버스 종점에 있는 생협에 가려고 버스타고 갔다왔어요. 버스타고 정류장 수 세는 재미에 빠졌네요. (7개 밖에 안되지요.)

점심때 생협에서 사온 밤식빵 가지고 친정집에 놀려가려는데 애들에게 양산이라며 큰 잎 2개 잘라주었어요. 한동안 안 잘라주었더니 많이 자라서 부채처럼 흔들면 시원하더라구요.

 

집에 있으니 낮에는 역할 놀이 하다가 심심해지면 엄마 놀자 하고 달려오네요. 주사위 놀이 2번해주고 누나한테 넘겨주었어요. 승부욕이 강한 아이들이라서 금방 안 끝나지요.

 감기가 거의 끝나가니 열심히 똥책을 가지고 오네요.

방귀 시합, 내똥이 최고야 빌려왔는데 너무 좋아하네요. 아마 7살까지 좋아할거 같아요. 외톨이 사자는 친구가 없대요.는 그림이 참 지미있더라구요.

 잠자기 전에 서로 자기책 읽어달라고 해서 몇권씩 순서대로 읽어주었어요. 주말에는 한글책을 더 많이 보았네요. 주중에도 영어책 한권이라도 읽어주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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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03 11:45
오~ 저건 무슨 나무 잎인가요? 정말 큰 걸요... ^^
저도 성당을 다녀야하는데... 게으름때문에 실천을 못 하고 있네요.
이제 재훈이가 감기 끝 인가봐요. 그래도 아직 감기 기운이 있으면 몸이 불편할텐데..
이렇게 책을 가지고 와서 읽어달라고 하고... 기특해요!!
나재맘님 댁에서 읽은 책들은 항상 풍성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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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6-03 16:14
저 나뭇잎은 금방 자라나봐요. 저번에도 본거 같은데. .^^ 재훈이가 방귀,똥책 사랑이 오래가네요. 애들은 왜 그런걸 좋아하는지. 우리도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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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6-03 16:44
연잎인가요?? 토란대??
연못에 연꽃이 한송이씩 피기 시작하던데...
개구리 왕눈이가 생각나는데요?!^^
파리보이~란 책이 눈에 띄네요~ 재미있어보여요^^
이번주에도 책 많이 읽으셨네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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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6-03 21:04
방귀시합 내똥이최고야... 방귀 똥 괴물등을 좋아하는수현이를 위해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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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04 02:05
재훈이 나림이 꼭 개구리소년에 나오는 아롬이와 왕눈이 같아요. 재훈나림맘님은 이 애니메이션 아시죠? 저도 저 잎 알아요? 성지마미님이 얘기한것처럼 토란대인거같아요. 예전에 친정화단에 있었거든요. 감기가 끝나가기 열심히 똥책을 갖고 오네요에서 빵~~~ 터졌습니다. ㅎㅎㅎㅎㅎ
똥책들 담에 클로저업 좀 시켜주세요. 제가 나림재훈맘님께 별걸 다 부탁드리네요. ^^
도대체 얼마나 재훈이가 재밌길래 저희집도 한번 읽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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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happy
  • |
  • 2013-06-04 13:14
재훈이 웃는 모습 넘 귀엽네요~ ^^
남매네시군요. 나이차가 적어서 친구같겠어요. 게다가 살림밑천 큰누나~
저희집은 6살 차이라서, 외동이들 같은 남매랍니다.
금천구면 큰오라버니가 사는 봉천동과 가까운거 같은데... ^^

똥책은 아이들이 다 좋아하는거 같아요~
저희 딸램 기저귀 떼볼라고 <똥이 풍덩> 디밀었더니, 눈치채고 저리 치우라고 홀대하더니, 기저귀 떼고나선, 화장실에서 책에 나왔던 장면 재연하고 그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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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6-04 16:47
아이들 똥 관련 이야기를 넘 좋아하고 즐기는 것 같아요. 우리 누리는 오빠 덕에 4살 때부터 똥 시리즈에 빠져서리.. 에공.. 딸내미가 똥 이야기만 하면 좋다니 어찌 해야 할지.. ㅋㅋ 책 많이 읽고 잘 보내셨네요. 나림재훈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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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6-03 10:24
답댓글

안녕하세요^^

화창한 날씨에 여름 읽기방에 들어오니 정말 여름이 온거 같군요 ㅎㅎ

 

not a box 소개해 주셨네요~! 도서관에 '이건 상자가 아니야'가 있어서 빌려봤어요.

not a stick이 원 책인 '이건 막대기가 아니야'도 보구요~ (지지난주에 본거 같아요 ㅎㅎ)

그 책을 본 뒤론, 성지.. 막대기 들고는 이렇게..

이건 단순한 막대기가 아닙니다..꿈꾸는 대로 바뀌는 변신 지팡이~ㅎㅎ

4세 성지

대구에 사는 이름이 예쁜(?!) 남자아이입니다.

(봄에만 해도 영주에 산다고 적었는데.. 아직 어색하긴 하네요 ㅎㅎ)

지난 5월에 대구에 이사를 왔구요.

돌지난 남동생 성찬이가 있어요^^

순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요즘들어 그 '순둥이'별명을 동생에게 물려주고

'개구쟁이 까칠한,그러면서도 애교가 넘치는 멋진 형님'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읽은 책을 올리려니

책 사진이 두권밖에 없네요 ^^;; 분명 더 읽은거 같은데..

찍은 사진만 우선 올릴게요^^

 

오늘은 성찬이 예방접종 가는 날이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읽기방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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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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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03 10:44
성찬이 예방접종 가는 날이군요. 저희집 재훈이가 겁이 많아서 병원간다면 병원앞에서 울고 불고 했는데 이제는 병원에서 간호사 선생님이 주는 사탕 받는다고 주사 맞고 금방 눈물을 그치네요. 성찬이도 예장접종 잘 맞고 무럭무럭 자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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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03 11:41
전 Not a stick 책은 영어책이 없어서 한글책으로 빌려서 봤었는데...
참 이쁜 책이죠~ ^^
성지의 마법 지팡이!! ㅎㅎㅎ 넘 멋져요!!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게 하는 그림책!!
넘 좋아요~~~~^^
성지는 예쁜 남자 아이 맞아요~ 수줍게 웃는 얼굴도 이쁘고...
그런데.. 성지도 이제 까도남이 되어가는가봐요~ ㅎㅎ
성찬이가 예방접종 하는 날이군요.. 한바탕 울겠지만.. 더 건강하려는거니..
성찬아~~ 주사 잘 맞고 오늘은 푹~ 쉬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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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6-03 16:17
대구엔 해물오뎅이 유명하던데. 길다니면 오뎅을 빨갛게 한 해물국물에 담가놓고 팔더라구요. 울동네 빨간오뎅과 대적할만한 맛이던데 먹고잡다. ^^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생활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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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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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03 21:05
새로운곳에서 새로운시작이네요 얼른적응 잘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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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04 02:09
성지 저 사진 넘 멋진데요. "not a stick"을 표현하는 건가요? ^^ 요술지팡이요?^^
수요일날 문센특강으로 "not a stick"(한글판, 이건 지팡이가 아니야) 독후활동처럼 해 주나보더라구요. 한번 가보려구요. 성지네는 도서관책을 많이 읽어서 모르는 책이 없군요. 우리 민정이도 자주 도서관 데리고 다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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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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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04 12:25
성지의 마법 지팡이~ ^^
울 큰애도 순딩이었는데, 여동생이 '내꺼야'를 외치고 다니니까 안되겠는지 방어태세로 바뀌었어요. ^^'
애 둘에 적응하는데만도 몇년 걸린거 같아요. 둘이 성격이 느므 달라서~ 아직도 적응 진행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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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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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04 16:58
4세가 되면 정말 자기 고집도 쎄지고 내가 하겠다는 것도 많아져서 엄마가 힘이 든 시기지요. ㅎㅎ 그래도 고 때만 좀 지나면 착한 시기가 또 오니까 넘 걱정 마세요~ ㅎㅎ 성찬이 예방 접종 잘 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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