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제 아들램도 날마다 엄마 냄새를 맡아야 하는 아이랍니다.
머리 냄새, 옷냄새, 때론 냄새 좋은 놈으로다 본인이 골라서 입으라고 명령도 하고..
그리고선 "아~~엄마 냄새 조~~~오타"를 연발하는 놈입지요.
간혹 징그럽다는.....
몰론 귀여울 때가 훨씬 많다는 거...
영원한 귀요미들...
하진이 소파에 누워 웃는 모습이 은주리님 이랑 똑같네 ㅎㅎ
그래서 피는 못속인다는 거겠죠 ㅋㅋ
에공 홈드레스도 이쁘공... 하숙여사도 이쁘공 ㅋㅋ
난 딸들인데도 아직 내복 차림을 고수하는디 ㅋㅋ
뭐 할로윈 의상을 시도 때도 없이 꺼내입는 지.지.들이긴 하지만...
엄마는 질색한다는 ㅋㅋ
난 공주처럼 걸어다니는 지.지.들이 왜 안이쁘지 ㅋㅋ
자격지심인지도... 난 저런 홈드레스 입으면 임부복같아서 ㅠㅠ
나두 냉장고 바지로 버티는디...
아그들 유치원 등.하원때 나갈라믄 갈아입기 귀찮아서 ㅎㅎ
그냥 나가믄 경찰에 잡혀가야혀서 ㅋㅋ (사실 신랑이 질색함 ㅋㅋ)
암튼 하숙 여사님 땜시 즐거웠슈~~
ㅎㅎㅎ넘 귀여워요..ㅎㅎㅎㅎ
하지니..홈드레스 폼 나는데요^^
하진이 엄마옷입고 잘 노네요. 저희집 재훈이 6살이 되더니 누나 옷은 쳐다보지도 않네요. 작년에 누나랑 드레스 같이 입혀놓은거 신랑한테 보여줬더니 장가는 보낼수 있겠냐고 뭐라고 한마디 들었어요. 본인이 좋아하면 그냥 나두세요. 좀 크니까 그건 여자꺼라서 안한다고 하네요. 6살이면 다켰다고 하니 참 웃기지요.
디즈니 공주 드레스 너무 비싸구요. 코*스코에 가끔 여자애들 드레스 단추로 된거 좀 나온거 구입해보세요. 그게 좀 싸더라구요. 질은 별로지만 이쁘긴 이뻐요.
ㅎㅎㅎㅎㅎ 넘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사진 깨물뻔 했어염...지숑;;;;;
중학생 아들녀석 저런 치마 입혀놓고 찍으 사진 있음.
입어보라니 입은 녀석이나, 그거 사진 찍어 보관하는 엄마나.
엄마가 어린 아들한테 여자 옷 입혀보는 건 다 해보는 데
지가 낼름 입었다니 우습네. 특히 엄마 냄새가 좋아서라니...
ㅍㅎㅎㅎ 하숙이 여사님이 도대체 누구인가 했더니만...ㅋㅋㅋㅋ
하진이 진짜 많이 컸네요~
머리도좀 묶어주시고 루즈도 좀 발라주시지 그러셨어요~ㅋㅋ
재미난 한대는 보낸 하숙여사님~ㅎㅎ 잘하셧어요~! 종종 재미난 모습 기대합니다~
하숙이 여사님~~~ ㅎㅎㅎ
오우~~ 정말 엘레강~~~스, 퐌 타스틱~ 그리고.. 시크한 매력까지...
거기에 한 카리스마하시고... ㅋㅋ
저도 우찌 이쁜 것 좀 입혀보고 싶은 맘에 현우 양말을 키티로 사기도 했다는...ㅋㅋ
현우도 엄마 가디건 걸치고 그런 것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냄새가 나나봐요~~ ㅋㅋㅋ
하숙이라 하여 누구신가 했어요
엄마 드레스 입은 하진이였군요
외모도 엄마를 많이 닮아 보이는데
성격도 엄마처럼 활달하고 에너지 넘치는 아이 일 것 같아요
아이들은 에너지가 넘치는 것이 좋지요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는 축복인 것 같아요 ㅎㅎㅎ
홈드레스...ㅜ.ㅜ
저는 3900원짜리 냉장고 몸빼바지 6개를 종류별로 구비해놓고 입고 다닌답니다.
수현이 머리스타일 때문에..ㅋㅋ 웃음바다가 됐다는 댓글을 보고
진지하게 반성후, 오늘 머리 땋아 보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