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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읽기방 여름 #4] 누구나 참여가능

컨텐츠

댓글 5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유니은이맘
  • |
  • 2013-06-11 13:06
답댓글

5세 하은~

 

 

울산대공원 저희도 토욜 가려했어요~~~~

헌데 하은양이 금욜저녁부터 열이 펄펄나더라구요.

수족구인데 열이 안내리니 입원시키라는 의사말을 안듣고 통원치료중이네요.

직장맘이라 그럴 여유가 안되니.....

여튼 하은이가 아파서 정신없는 요즘입니다.

아파서 아무것도 못먹고 누워있는데도 책읽어달라는 하은이....

책읽어주니 스르르 잠이 들어버리네요

어서 회복하고 신나게 책읽기도하고 놀이터 가서도 놀고 그래야할텐데....

 

 

아서나 프로기는 하은이가 이해를 하고 보는지는 모르겠어요.

잠자리에서 오빠랑 같이 읽어주었는데 잘보고는 있더라구요.

여태껏 오빠영어책을 그냥 옆에서 듣고만 있었는데

이번 여름읽기방 하면서 난이도 쉬운 책들 많이 읽어주려구요^^

 

병원에서 링거맞고있는 하은이가 생각나네요~

얼른 일 하고 오늘은 퇴근을 서둘러야할듯합니다~ 다른분 글은 아이들 다 재우고 들어와볼꼐요~

금욜 읽기방도 글만올리고 들어가보질 못했는데....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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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6-11 12:30
답댓글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11개월 한예린(집에서 순~풍)

 

호야수동님~ 체력이 대단하신분이세요, 둘째도 아직 어려서 손이 많이 갈텐데 말이죠~ 살림하면서 시간을 어찌쓰시는지 궁금하네요^^

 

앞전에도 이야기했는데요, 예린이가 활동량이 많아져서, 다른걸 전혀 못하고 있어요.

분유도 끊어야할 시기라, 간식에 이유식이랑 챙겨줘야 하고. 또한 방치하면 안되기에 놀아줘야 하구...

세발자전거 뒷자리에 태웠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아~ 한참 놀아줘야할 시기구나...라고 생각했죠.

글밥적은 그림책 보여주는데, 한번 알려주면 딱~ 따라해요.

노부영 " From head to toe" 자주 읽어주는데 머리 흔들고, 박수 치고 그래요, 깜놀~

머든 막 받아들이는 시기여서 그런가봐요.

 

어제는 서윤이가 일찍자고 , 지호랑 예린이랑만 있으면서도 예린이를 보느라 지호에게 책 딱 한권읽어준게 전부에요, ㅠㅠ 지호가 아직 스스로 책을 못읽으니까요... 스스로 보는 경우도 드물고~

 

읽기방 못들어온게 찜찜해서 들어왔더니, 예린이가 그새 유모차 꼭대기에 앉아있네요, 헐~

 

요즘 들인 아서책은 서윤이가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지호는 마이티로봇 들이대고 있어요~

예린이는 책넘기기 놀이 자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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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6-11 12:43
올리비아님.. 넘 힘드시죠? 둘도 벅찬데.. 셋을 키우시니 육아가 얼마나 힘드실지 상상이 되요.
제.. 시간은..

저희애들은 9시 이전에 모두 꿈나라로, 가요. 대신 아침 시작을 일찍 하죠...>.<
5시반이나, 6시 사이에 일어나는데..일단 6~7시 사이는 책 읽어주죠.
7시부터는, 아빠 출근 준비로, dvd나 cd 틀어놓으면..둘이서 놀고, 수현이는 대부분 그림이나 미술놀이한답니다. 아빠보내고, 아침 준비하면...8시쯤 되요.
그럼 8시에 미술이나, 한글공부같은 액티를 해 줘요. 승현이는 로봇청소기로 유인하거나..젤리..ㅋㅋ
자동차 등으로 눈을 돌리고...

9시 되면..아침먹여 어린이집 보내고... 10시까지 정리하고..10시반쯤 승현이 재워요.
그럼 이렇게 쑥도 하고.. 저녁 반찬도 만들고 빨래도 널고 하네요.

승현이 일어나면 점심먹이고... 산책하고... 수현이 2시반쯤 데려와서.. 복지관 미술수업
데리고 가요.
그리고 복지관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빌려와서..아파트 놀이터 친구들 만나서 놀고..
들어와서 씻고 저녁먹고, 책 보고...ㅋㅋ
그런답니다. 정신없는 하루하루예요.
남편이 많이 도와주는 편이구요.... 그러고 좀 더러워도..넘어가는 제 성격도 ㅋㅋ
제 일상은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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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6-11 12:50
호야수동님 보니까, 밤중이나 새벽에 쑥질 많이 하시던데, 이른아침 5시경에 일어나시면 몇시간을 주무시는건지요? 전 얼마전에 남편과 대청소한다고 새벽 4시에 자고 일어낫더니, 그 다음날 헤롱헤롱해서 애들 풀방치에 힘들더라구요^^ 요즘은 시간 많았던 신혼때가 자꾸 생각이 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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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6-11 12:54
그래서 애들 재울때 자는 경우가 많아요..ㅋㅋ 8시 재우다 눈뜨면 12시..새벽 1시 ㅋㅋ
그럼 그때부터 활동하다...승현이 울면 우유한통 물리고 또 자고..ㅋㅋ
시간시간마다 쪽잠 청합니다.
근데.. 사실 제가 잠이 좀 없기도 하고..아침형 인간이라..아직은 살만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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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11 15:24
호야수동맘님 하루일과를 보니 정말 보낼거 다 보내고 할거 다 하시네요. 저는 정말 반성되네요. 저는 신랑이랑 저녁형 인간이에요. 주말에는 똑같이 늦게 자는데 주중에는 신랑 출근해야 하니까 일찍 자요. 저의 하루일상과는 너무 대조 되네요. 어린이집 안보내면 더 많이 해줄거같은데 더 해주는 게 없고 단지 북클럽 좀 더 해주는 거 뿐이네요. 그것도 오전에 내내 놀리다가 아침도 어찌나 늦게 주는지 거의 9-10시에 줍니다. 점심은 2시 저녁은 7시 정말 나쁜 엄마죠. 놀이터도 나가기 귀찮아서 일주일 1-2번 나갈까말까네요. 민정이가 아직 친구들을 좋아하지 않아서 놀이터가도 멀뚱멀뚱 쳐다보고 친구들이나 언니오빠들 겁나서 놀지도 못해요. 그래서 잘 데리고 나가지도 않아요. 어린이집 보내면 좀 나아지겠죠.
올리비아님 충청도 금강쪽 여행은 잘하고 오셨나요? 혹시 베어트리파크는 못가보셨어요? 혹시 못가보셨으면 담에라도 꼭 가보세요. 후회안할거에요. 참, 예전에 강아지 옆에 있던 책 물어보셨죠. 브레인뱅크 K단계에요. 쑥쑥몰에 찾아보세요. 민정이가 여자애라 실사나 자연과학책을 좋아하는 건 아니라서 이렇게라도 조금씩 조금씩 접해주고 있어요. 한줄짜리인데 그냥 쓰윽~읽어주고 있어요. 제가 사는 안동 도서관은 영어과학도서나 수학도서가 거의 없어요. 지난번에 큰도서관을 훑었는데 1질빼고는 거의 없었어요. 그리고 정리가 제대로 안되어있어서 제가 가면 수시로 정리를 해놓고 와요. ㅎㅎ
서윤이가 아서책 좋아하는 군요. from head to toe 책 노래도 잼있고 좋다고 들었어요. 이것도 에릭칼거잖아요. 작년에 서울갔을때 에릭칼전에서 쭉~봤어요. 스토리텔링 선생님도 이 책 추천하더군요. 집에 없는데 당장 사야겠어요.
예린이도 기대됩니다. 언니오빠들한테 어깨넘으로 많이 배우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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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6-11 11:37
답댓글

 

제가 쓰는 물감이예요 욕실전용으로 저희집에서 쓰는데 안에 6가지색이있는데 물같아요 ㅋㅋ 근데 물만뿌리면 지워져요 청소가 무지간편 단점은 너무 물같아서 헤프게 쓰인다는점 색표현이어렵다는거 두가지네요 민정맘님께서 물어보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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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11 14:47
음~~~이런게 있군요. 세상이 참 좋아요. 저는 처음에 물감놀이 안하여했는데 민정이가 미술시간에 물감을 넘 싫어해서 마트에서 뽀로로물감사다가 금방 써버리길래 포스터칼라를 사줬어요. 아직 물통이랑 팔레트는 못사구요.
이거 넘 좋겠는데요. 자국도 안생기고 한번 사봐야겠어요. 역시 읽기방에서는 많은 정보가 오가는 군요.
좋아요. 호수맘님 땡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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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6-11 02:07
답댓글

 

사진이 하나밖에안들어 가서 댓글 또 달아요 ㅋㅋ 아서 북클럽 책 공룡유치원 책 그리고 스켕렉톤 히컵 읽으면서 너무 좋아햇어요. 물을 마시면 물이 새어 나온다고 깔깔 대서 집에 있는 스켈렉톤 모형에 물 부어 보기도 하고 뼈 마디도 만져봤어요. 11마리 고양이 시리즈 너무 재미잇어 하구 늑대 이야기도 좋아하네요. 이제 슬슬 집에 있는 유아 책들은 치워도 될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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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6-11 01:58
답댓글

 

호야수동님 부지런하세요. 아이들과 놀아주기도 잘하시구 맛잇는것들도 잘 만들어 주시구~ 일까지. 정말 대단하세요. 저희는 그늘막과 텐트 쳐 놓고 토끼풀과 개미 구경도 하고 자전거도 타구 맛있는 음식들 싸간것도 먹으면서 한여름 분위기를 즐겼어요. 자전거 타기에 푹 빠진 홍 트리오들 덕분에 엄마는 텐트에서 책도 읽고 아빠가 애들 데리고 놀러 나간 틈에 청소도 빛의 속도로 할 수 잇엇어요. 장마 오기 전에 실컷 놀려구요 ㅋㅋ 삼일을 꼬박 놀고 나니 일요일에는 집에서 놀고 싶다 해서 블럭 꺼내 놀고 책도 읽으면서 보냇어요. 연휴가 길어지면 엄마는 아이들 챙기고 음식 준비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인터넷 접속한 시간이 없어서 폰으로 글만 보고 넘어가게 될 때가 많아요. 에공. 너무 열심히 노느라 책 읽을 시간이 별로 없지만 열심히 꾸준히 가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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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11 11:24
공원갈때마다 텐트들고 오시는 분들 부러웠어요. 그 안에서 쉬기도 하고 치킨도 시켜먹구요. 텐트 정말 크네요. 아이들과 아빠는 자전거타고 윤성누리맘님은 책 읽는 여유를 가지셨네요. 여유로운 모습입니다. 저희집도 조그만 텐트라도 하나 사야하나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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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6-11 11:58
자전거 타고 바깥놀이 하고..
두 아이들이 알아서(!)노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성지도 자전거 타자고, 자전거만 보면 이야기하는데
성찬이 안고 자전거 가지고 밖에 나가자니 제가 계속 브레이크를 거네요;;
맛있는 음식에 엄마만의 시간..
유아책 치워도 되겠다는 글 보고
'저희 집 앞에 치워두셔도(?!) 되요!!'하고 외치고 싶었다는...
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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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6-11 12:23
지금시각 12시 20분...치킨보니..왜이리 먹고플까요? 침흘리는 소리..들리시나요? ㅋㅋ 츄르릅
저도 조금만 있음..텐트안에서 책도보고 할 수 있으려나요?
지금은 나가면..하나잡아놓고..또 하나 잡으러 가고..밥은 입으로 넘어가는지 코로 넘어가는지..
그러나 시간은 갈꺼고..기분 좋은 상상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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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10 22:53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정말 4일 쉬셨군요. 부럽다~~~ .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도 꽤 이쁘네요. 애벌레도 넘 이쁘게 잘 만들었구요.

욕실에서 물감놀이 한다고 하셨잖아요. 혹시 물감이 잘 빠지던가요? 저도 저번에 미술선생님께서 욕실에서 하라고 해서 했더니 타일사이에 물감이 잘 안빠져 그냥 거실에서 은색돗자리펴놓고 해요. 아주 자유롭게는 못하지만요. 무지개도 어쩜 저렇게 이쁘게 그리나요? 누가 4살이라고 할까요. ^^

 

저희는 어제 대구 미술관을 가봤어요. 민정아빠는 미술관이라 별 기대는 안했대요. 하지만 넘넘 좋았어요.

"천원의 행복"이랄까^^ 입장료가 천원인데 결코 저렴한 작품들도 아니고 민정이한테 지루하지도 않는 작품들이었고 덩달아 우리 부부도 오랜만에 미술관 관전을 했답니다.

첫번째사진은 바구니와 통을 이용하여 안에 등을 넣었는데 평범한 물건으로 굉장히 화려한 조명이 되더라구요. 민정이가 앉아있는 의자같이 생긴것도 작품이랍니다. 가운데 두 엄마의 얼굴은 가장자리에 murder와 mother라고 적혀져 있더군요. 형상도 똑같고 발음이나 철자도 비슷한데 전혀 다른 뜻이 되니 얼굴을 다시한번 보게 되는 작품이더라구요. 요즘 세대에 맞게 정적인 작품이 아니라 조명, 소리, 색, 선, 점, 공간 등을 이용하여 4차원적인 작품들이 백남준 아트를 연상케도 하더군요. 민정이도 넘 좋아하여 대구가면 종종 가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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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6-10 22:55
미술관 나들이 다녀오셨군요~~~ 맞아요. 미술관 정말 좋은 교육의 장소인것 같아요^^ 온갖 기발함과 색감과~~~ 부산미술관두요 지하주차장도 있어서요 비오거나 하는 날 가기도 참 좋아요~~~
민정이 파랑 땡땡이 바지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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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happy
  • |
  • 2013-06-10 23:31
첫번째 등작품 예쁘네요~ 바구닌지 모르겠어요.
민정이 파란 물방울 바지, 남다른 패션 감각이네요~^^
제가 영어책 글밥이 많아지면, 울렁증이 생겨서 단계를 못높이겠던데, 민정이는 고루고루 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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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6-11 02:00
아이와 함께하는 미술관 나들이 좋은 것 같아요. 민정이는 4살인데도 전시도 잘 보고 책도 잘 읽고~ 정말 볼수록 예쁩니다 ㅎㅎ 나중에 대구 가게 되면 저희도 가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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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6-11 11:53
대구에 이렇게 멋진 미술관이 있네요~
가창에 있는건가요? 아님 월드컵경기장 근처??
민정귀요미님께서 대구에 종종들리시면 조만간 만날 수 있지 않을까..하는 행복한 상상을 하며 ㅎㅎ
이번에도 민정이 책 많이 읽었네요~ 다 소화해 내는 민정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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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6-11 12:26
민정이는 언제봐도 웃는 모습이 참 이쁜 아이같아요^^
저희가 쓰는 물감 소개해드렸어요. 지우는 건..정말 쉬워요.
삼만원 조금 못주고 산 것 같은데.. 안에 붓 6개.물감 6개. 미술앞치마가 있어요.
미술관 저도 가고파요~!!
승현이만 아니면 수현이는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은데...ㅠ.ㅠ
시간이 가겠죠??
아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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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6-10 21:36
답댓글

5세 제이

 

호야수동맘님~~

 

여러가지로 바쁘실텐데 문 활짝 열어주셨군요~~

 

요즘 울산대공원이 장미축제 중이군요~!

아~~~ 장미의 향기에 저도 취해 보고 싶어요 ㅋㅋ

현충일날 갔다온 아는 언니가 그러던데

사람 느~~무 많고,

증~~~말 더워서 다시는 안오고 싶었다고 ㅋㅋㅋ

 

 참 ~!!노부영 활동 응원해요~~!!

가끔 깍두기 할게요 ^^

 

수현이는 여전히 책 잘 읽고, 글자 공부도 잘 하고 있군요~~~

제이는 받침글자는 아직 헷갈려해요~~

받침 없는 거는 그냥 제가 노래로다가, 완전 입으로만 가르쳐서 알긴하는데..

받침글자는 뭔가 구체물이 필요한데 그냥 정체중이네요..

부지런히 제목만 잘 짚어주고 있고,

큰 글자 책은 짚어가며 읽어주고 있어요~~

 

제이는 어젯밤 클리포드가 그리웠는지

13기에서 했었던 책을 왕창 꺼내왔어요.

읽으면서 우리가 초간단이지만 액티했던것 이야기하면서 읽으니 좋더라구요.

전래동화도 좀 읽고,

노부영 책도 꺼내어서 오디오로 들으며 읽었어요.

Animal boogie 노래는 누나와 완전 춤판을 벌렸어요.

오디오가 아주 경쾌하고 동물 흉내내며 춤추기 좋아요~~

 

 

 

 

 토요일날 아빠 안경을 맞추러 남포동에 갔어요.

국제시장이 싸다고 해서 갔는데 안경값 싼것 보담

먹는데 쓴 돈이 더 많다는 -.-

그냥 재미로 하는 거라며 제이 아빠가 위로를 하네요^^

 

먹자 골목에서 제이는 포크가 없어서 젓가락 하나로 국수를 먹는 기염을 ㅎㅎ

누나가 멋부리느라 산 머리띠와 안경테를 쓰고 귀요미 포즈 중입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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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10 22:48
저희집은 이사 온지 2년 반 만에 다시 정리 중이에요.
친정 부모님 오시면, 그동안 정신없이 살던 집이 깔끔해지니... 두분은 요술 손을 가지신듯해요~ ㅎㅎ
사실 매번 오셔서 일만 하시고 가시는 듯 해서 죄송하답니다..^^;
어제는 제이가 오랜만에 밤에 책을 읽었군요.
현우도 가끔 클리포드 왕창 가지고 와서 읽어달라고 한답니다. ^^
머리띠에 안경까지...뭘해도 이쁜 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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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happy
  • |
  • 2013-06-10 23:14
오~ 제이 외젓가락 국수먹기 신공을 보여줬군요 ^^
둘째는 그냥 귀엽죠~?(첫째가 보면 안되는데ㅋ)
부산엔 큰애 어릴때 전남쪽에 몇년 살적에 두번 가봤어요.
해운대가 유명하니까, 초여름에 갔었는데 큰애가 그때는 깔끔증(?)이 있어서, 발에 모래묻는걸 힘들어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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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6-11 02:10
제이가 클리포드에 푹 빠졌군요. 재미잇어 하던 활동과 책이 연결되어 넘 좋네요. 안경은 제이 ㅋㅋ 귀여워요~~~ 24robbers도 애니멀 부기도 모두 신나는 음악이어서 아이들이 너무 신나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우리 집에도 다시 틀어줘봐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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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11 11:27
안경값 싼것보단 아이들은 먹는데 더 눈이 가죠.ㅎㅎㅎㅎ 국제시장 따라가서 재미있는 것도 구경하고 멋도 부려보고 국수도 먹었군요. 주말에 책도 많이 읽었네요. 메이터라는 책에 나오는 저 자동차 캐릭터 민정이 넘 좋아해요. 책은 안읽어봤는데 집에 조카가 물려준 퍼즐에 저 그림이 있더라구요. 낯이 익네요.제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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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6-11 12:04
국수 먹는제이..
제이도 국수 좋아하는 군요~ 성지도 국수 잘 먹어요^^ 젓가락 하나로도 멋지게 먹는데요?!
안경쓰고 머리띠하고 귀요미 ㅎㅎ
북클럽 활동, 저는 아서가 처음이지만
같이 같은내용 듣고 활동했던게 종종 생각 나는가봐요.
즐거운 시간 보내신거 같아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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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6-11 12:31
저희는 장작 4일간의 휴가로..현충일다음날 다녀왔어요..ㅋㅋ
현충일에는 절대 울산대공원을 가면 안된다는..왜냐면..ㅋㅋ 현충일행사가 울산대공원에서 열리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인파와 주차대란을 경험한답니다.ㅋㅋ
뒷날에 갔는데도..여전히 사람 많더라구요... 축제기간에는 트램카를 운행하지 않기에..
꼭 남문에 주차를 하셔야 된다는 것...>.<
정말 귀요미 인데요..근데 귀요미보다는 넘 잘생겼어요.
먹자골목도 가시고...저흰 시원한 식당에서 밥을 먹어도 두녀석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ㅋㅋ
늘 힘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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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happy
  • |
  • 2013-06-1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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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희진

 

수현이 손에 호랑나비가 앉았네요~^^

미술놀이도 해주시공~ 전 뒷감당이 안돼서 원의 도움을 감사히 받고 있어요...

수현이 벌써 글자공부 하나봐요~ 큰애는 일찍 문자에 관심을 가져서 한글,알파벳 노출시켰었는데, 희진이한텐 왜 그런지 느긋한것이 책 읽을때 제목 짚어주는 것밖에 안하고 있어요ㅎㅎ

 

일주일만에 인사드려요~

남편이 현충일까지 출장다녀오는 바람에 더워서 나가놀지도 못하고 집에 있다가 해져서 나갔다오고 그랬어요. 장롱면허라 여름.겨울 휴일에 남편 없음 아쉬워요 (O기사~~ ^^)

 

토요일에 맘먹고 동네 야외 물놀이장(무료) 가봤는데, 쩜 실망했어요...

물도 좀 그렇고, 크기도 작고, 그래도 애들은 잘 놀구 왔어요.

저도 희진이 손붙잡고 몇바퀴 돌다가 물벼락도 맞아보구요~

 

지난주 중에 읽은 책들이에요. 거의 다 오빠가 보던 책들이네요...

 

요건 희진이가 지난주에 좋아했던 책들이구요.

<온세상에 친구가 가득>은 큰애 유치원 권장도서였던거 같아요.

희진이가 찾아내서 읽어달라고 해서 읽어줬어요.

'하마붕붕이' 책을 좋아하는 미래에게 산이가 그 책을 보여달라는데, 미래가 안보여줘요.

그래서 두 꼬마가 서로 유치원에 있는 책, 교실이 다 자기친구라며 불꽃튀게 싸우는데, 현명한 도희가 나타나서 해결해줘요.

"친구의 친구는 친구야~" 이말이 계속 반복되며, 여러 친구들이 나오는데 재미있어요~ ^^

 

<나무에 사는 코알라>는 읽어주면서, 코알라가 아기주머니가 있다는 걸 저도 알게 됐네요.

아기주머니는 캥거루밖에 생각이 안나던데ㅎㅎ

그리고 갓난 코알라는 털이 없는게 신기했나봐요.

마침 EBS딩동댕유치원에 코알라가 나와서, 며칠동안 코알라 얘기를 하더라고요.

아기 코알라가 엄마 등에 업혀 다니니까, 엄마 코알라 힘들겠다고 걱정을 ㅋㅋ

 

주말에도 몇권 읽었는데, 사진을 못 찍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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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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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0 18:05
ㅎㅎ 장롱면허... 저도 한 7년 장롱면허하고 연수했는데...
이젠 차가 없음 넘 불편하게 되었네요~ 차에 길들여진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
어딜가든 엄마는 별로라고 생각하는 것도 아이들은 신나라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이들이 신나면 그것으로 엄마도 행복한거죠~ ㅎ
온세상에 친구가 가득.. 이란 책은 왠지 아이들의 마음을 키울줄 책 같아요.
저도 책 보면서 코알라도 아기주머니가 있다는 걸 알았답니다.
아이들 책 읽어주면서 알게되는 지식들이 참 많더라구요~ㅎㅎ
오늘같이 더운 날, 저 물벼락보니.. 엄청 시원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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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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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0 21:46
방가워요~~
제이도 둘째라 아주~~ 느긋하게~~~ 그냥 서당개 처럼 풍월만 읊고 있답니다^^
그냥 혼자서 알파벳만 떼고, 가나다라 만 뗀 상태에요 ^^
물벼락 놀이장 무척 멋져보이는걸요?? 저런곳 있음 자주 가고프네요~~~

엄마 코알라가 힘들겠다고 걱정을 해주는 마음씨 고운 아가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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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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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0 22:32
가까운곳에 물놀이 하는곳이있군요. 저희동네는 빌라다세대촌이라서 그런 문화시설은 없네요. 집안 욕조가 수영장이죠. 애들은 그냥 물속에 들어가 발만 담가도 신나해하더라구요. 물벼락 몇번이고 계속 맞고 싶은 정도로 날이 더웠어요. 진짜 시원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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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6-11 02:16
ㅎㅎ 울 신랑은 집에 있어도 애들 데리고 나가든지 않던 분이시라서 저는 아예 포기하고 버스와 지하철을 애용하면서 두 아이들 다 데리고 놀어 다녔어요. ㅎㅎㅎ 제가 집이 있는걸 싫어하기도 했고 애들이랑 있음 감당이 안되서 데리고 나갔엇는데 이젠 당연히 나가는 룰 알아서 ㅋㅋ 집에 있을 수가 없어요. 그래도 제법 크고 나니 애들이랑 신나게 자전거도 타고 같이 산책도 하고 공연도 보니 좋아요. 희진이가 4살이면 데리고 다니기 괜찮으실거예요. 책 소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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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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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1 11:31
희진이 넘 깜찍이네요. 벌써 물놀이 가셨군요. 서울쪽은 엄청 덥나봐요. 안동은 덥다고 하던데 저희집만 시원한가요? 아직 선풍기도 잘 안틀어요. 뒤에 산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요쪽 대구나 안동이 엄청 더운걸로 알고 있는데 물놀이사진보니까 낯설어요. 저희도 조만간 7월초쯤 가볼까봐요. 오빠가 있던 책이 있어서 더 사셔도 되겠어요. 모자란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보시구요. 민정이는 첫째라 책값이 많이 들어요. 옷은 다들 물려주시던데 책은 오래 보니까 물려줄수가 없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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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6-11 12:13
4세 여자친구네요~ 성지도 4살이에요^^
물놀이 다녀오셨네요~!! 날이 더워서, 정말 물만보면 풍덩~ 뛰어들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오늘은 하늘에 구름이 많아서 선선하지만요~)
저희 집에도 있는 책이 보이네요~!
성지에게도 한번 꺼내서 줘야겠어요^^
아이책 보면서 정말, 저도 하나씩 배우는거 같아요.
장롱면허..저도 그래요..^^:;
작은애 안고, 큰애 손 잡고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있으면,
주위에 계신 분들이 한번씩 말걸어주시고 도와주시고 그러셔요^^
큰애가 버스안에서나 지하철 안에서 잠이 잘 들어서..^^;;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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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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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1 12:33
와~ 좋은데요... 물놀이장..저희 동네에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더라구요.
아직 아기이다 보니..물을 한참 좋아할 때잖아요..
매번 욕조에 물을 받아주기는 하는데..공간에 제약이 있어요..
좁아도 쉽게 갈 수 있는 공간이 저희집 주위에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사진속 꼬마아가씨가 희진인가요?
웃는 모습...ㅋㅋ 엄마사랑 듬뿍 받으며 자라는 아이같아요..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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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6-1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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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재훈

호야수동님 4일동안 연휴로 많이 바쁘셨겠어요. 대문도 이리 일찍 열어주시고 감사합니다. 더운날

야외활동과 집에서도 열심히 활동해 주셨네요. 저희집 애벌레는 어디에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오늘 아침부터 나림이네 학교에 가서 학부모 교육을 받고오니 오전시간이 다 갔네요. 아동폭력에 대한 교육이었는데 아이에게 자아존중감이 높은 아이들은 그것을 이겨낸다는 얘기였여요.

 

밤에도 날씨가 더운 관계로 방에서 거실로 잠자는 곳을 이동했어요. 엄마는 이불 다 피고 정리하는냐 정신

없는데 아이들은 캠핑나왔다면 좋아하네요. 여름 내내 거실에서 자는데 올해는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아침밥을 먹으려면 펴논걸 다시 개야하는데 엄마 운동거리 하나 만들었어요.

누나방에 가서 와글와글 친구들이 나오는 책을 2권 꺼내오네요. 간지럼씨 등등.. 내용이 많아서 중간에

물을 마셔야 읽어져요. 영어책도 자기 마음에 들어야 보겠다고 해서 꺼내온 것만 읽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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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happy
  • |
  • 2013-06-10 16:04
아이들은 이불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저녁에 침대 정리하고 있으면 둘이 이불 돌돌말고 키득키득 거리고...
저희집은 도시가 아녀서 그런지 아직까진 밤에 견딜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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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6-10 21:47
나재맘님 정말 바지런하셔요~~ 전 이불개기가 귀찮아서라도 그리 안하는듯 -.-해요,
아이들이 얼마나 신났을까요?ㅎㅎ 정말 들떴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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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10 22:43
ㅎㅎ캠핑 나왔다고 좋아하는 아이들~~^^
이불도 아이들에 맞게 공주 이불과 자동차 이불이네요~ ㅎㅎ
요즘 재훈이의 책이 점점 글밥이 많아진 듯 해요. 물 마시면서 다 읽을수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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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6-11 02:20
나재맘님 아이들에게 책 읽어 주는거 보고 항상 반성해요. 전 요즘 잘 못읽어 주는지라~~ 에고. 또 반성하고 가네요. 내일은 우리 아이들에게도 책 많이 읽어주어야겠어요.
거실로 나온 아이들~ 정말 캠핑 나온 느낌이라 것 같아요 ㅎㅎ 이불도 아이들에게 맞게 해 주신 센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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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11 11:35
나림이 재훈이 완전 신났겠어요. ㅎㅎㅎㅎ 저도 어릴때 엄마랑 아빠랑 거실에서 자던 기억이 나요. 신혼때도 자주 신랑이랑 거실에서 잤어요. 서울은 완전 더운가봐요. 벌써부터 열대야기운이 느껴지는걸요.
서울보다 대구가 더 더울텐데요. 저희집은 뒷산이 있어서인지 아침에는 조금 쌀랑한 기운도 있어요.
꼭 산장에서 사는 느낌이랄까? 여름에는 좋을 거같은데 겨울에는 엄청 추울거같아 난방비가 많이 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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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6-11 12:18
재훈이 머리깎았나 봐요~~ 성지도 땀을 많이 흘려서 지난해는 머리를 아~주 짧게 깎았는데, 머리카락이 시간이 조금지나니, 삐죽이 서서... 올해는 지난해 보다는 조금 길게 짤라주었어요^^
거실에서 잠자기...정말 캠핑온거 같은 기분이겠어요~!!
저렇게 이불 펴놓고 책 보면 참 좋겠는데..
요즘은 성찬이랑 달래다 같이 잠들고, 성지랑 놀다가 같이 잠들고..
나중엔 지금이 좋았다고 이야기 할 때도 오겠지요?^^
좋은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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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6-11 12:34
재훈이 이발한거죠? ㅋㅋ
재훈이는 볼때마다 표정이 넘 이뻐서..울 승현이도 저렇게 풍부한 표정을 가진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단 생각많이해요..
저희도 조만간 날씨가 더워지면 거실에 모여 자겠죠?
휴..그럼 애들 재우는 시간이 늘어나겠쬬?
장난으로똘똘 무장한 남매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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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10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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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에 걸친 연휴~~

아이들도 어른도 집에 있는 것보다는 밖에서 새로운 것을 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즐거워서

그 긴 시간을 더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것 같아요~ ^^

수현이는 바깥 놀이, 실내 놀이.. 모두 알차게 하면서 보냈군요~

책도 많이 읽어주시고... 도서관이 가까이 있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 같아요.

전 차로 5분에서 20분 이상 가야하는 거리지만... 책 빌리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즐거워요~ ^^

 

대문 일찍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5세 현우

 

주말동안 시골에 다녀온 아빠가 가져온 배추에서 달팽이가 나왔어요~~ ㅎㅎ

이건 크기도 예전에 보던 달팽이랑 다르고... 신이 난 현우..

어쩔 수 없이 키우기로 하고... 통에 담아서 배추를 줬더니... 밤새 배추를 먹고는 초록똥을 싸 놓았네요.

 

집에 유통기한 지난 두부가 있어서... 엄마 맘에는 뭔가 액티를 해 볼까.. 했지만..

그런걸 하지 않아도 두부 만지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현우~

혼자서 자르고 뭉개고 즐겁게 놀고는...

"엄마, 다음에도 기한지난 두부는 현우 줘~~" 하길래... 제가 웃었네요~ ㅎㅎ

 

 

주말 동안 읽은 책이에요~

새롭게 읽어보는 세계명장 '걸리버 여행기'가 재미있나봐요.

세계명작과 전래동화는 쉬워 보이는 것들 한권씩 보여주고 있는데..

이렇게 천천히 읽다보면 어려운 것들도 읽게 되겠죠? ^^

 

친정부모님이 오셨지만 어딜 특별히 가진 않았네요.

일요일엔 결혼식도 있었고...

그래도 현우는 할아버지, 할머니 덕분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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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6-10 13:49
현우네 식구가 하나더 늘었네요. 저희집도 작년 가을에 얼갈이에서 달팽이 발견하고 며칠 키워봤어요. 재훈이가 자꾸 담아놓은 통을 흔들어서 못하게 하느냐 고생했던 기억이나요. 색색별로 똥을 싸는게 아이들에게는 너무 신기한거 같아요. 현우가 명작책을 보기 시작했군요. 어렸을때부터 열심히 봐서 일찍보는거 같아요. 재훈이는 아직도 똥 방귀책만 가지고와요. 언제쯤 저희집도 명작과 전래를 우아하게 읽힐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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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happy
  • |
  • 2013-06-10 16:12
달팽이 직접 색깔똥 싸는거 보면 신기할거 같아요...
전 상추에서 나와서 기겁해서 방생했는데...ㅎㅎ
유통기한 지난 두부... 저희집에도 있는데 ㅎㅎ 활용해줘야겠네요~ ^^
희진이는 4월엔가 한달 넘게 병원 다녔어요. 코감기가 중이염 되고, 폐렴기 가져와서요.
현우 코감기 빨리 낫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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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6-10 21:49
관여님~~ 현우가 할아버지, 할머니와 행복한 시간 보내구 있겠어요~~ 관여님두 왠지 마음이 편안하구 느긋하실듯해요^^
밀린 가베를 하느라 현우가 한 가베활동을 보았어요~~
가베 선생님으로 스카우트 하고 싶었어요^^ 무한창의 브레인 뱅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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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6-11 02:23
현우에게 친구가 생겼네요 ㅎㅎ 관여님 댁에도 여러 친구들이 거쳐갈거예요 ㅋㅋ 우린 장수풍뎅이 사줘야하는데 엄마가 미루고 잇어요 ㅋ 암만 봐도 징그런운데 아이들은 왜 그렇게 좋아할까요? 누리 집에 데리고 온 올챙이 네 마리 중 한마리의 뒷다리가 나왔어요. 잘 보고 있다 앞다리 나오면 방사해 주어야겠어요. 아이들에게는 좋은 경험이나 엄마에게늠 귀찮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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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6-11 12:28
저도 도서관이 걸어서 25분..다른곳은 버스타고 15분정도 나가야 하는 거리에 있지만,
소풍이라고 여기고 갑니다^^;; 성찬이 안고 갈 수 있는 산책(?!)^^
날이 점점 더워져서 가끔 힘이 들긴 하지만요.
달팽이 똥!! 정말 하얀똥, 초록똥 여러가지 똥을 누는지..ㅎㅎ 저도 한마리 키워보고 싶네요~

지난주엔 댓글 달기가 여의치 않았네요.
지난주에 관여님 올려주신 책 보고(다글리책) 찾아보고 싶었는데 못찾고 있다가,
오늘 용기내어 들어간 어린이전문서점(전집류 파는곳이요~)에서
책 보았어요^^
나라를 다루는 조금 어려운 주제인데, 글이 재미있게 서술되어있어서 괜찮다 싶었어요.
'할머니의 피자'책 꺼내 보았는데, 그 책보면..피자랑 스파게티를 만들어달라 하겠구나..싶었지요^^
서점 아저씨께서 다글리 책과함께 쫑알이 세계(??) 책도 보여주시데요~. 조금더 지식 정보가 많긴 했는데, 성지가 보기엔 아직 이르단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나라 확장해 주는 책으로 보기엔 괜찮은거 같았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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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6-11 12:36
유통기한 지난 두부..ㅋㅋ 저는 한 2~3일은 그냥 먹어서..ㅠ.ㅠ ㅋㅋㅋ
저는 현이가 고르는 책으로 읽어줘서ㅓ 사실 현이가 이해하는 지 잘모르겠어요.
대신 자기가 골라온 책이라 그런지 잘 듣고 있네요...ㅋㅋ
현우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오셔서 넘 좋을 것 같아요.
현이는 옆에 있으니.. 늘 보네요. 요즘은 용돈받는다 개념을 알아서..
매번 호시탐탐 노리고 있답니다. ㅋㅋㅋ
원하는 스티커를 사려면 돈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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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11 14:54
달팽이똥 처음 봤어요. 책에서는 정말 먹이랑 똑같은 똥을 싼다고 하지만 실제로 그럴지 몰랐는데 현우는 직접 관찰을 했군요. 유통기한 두부 저는 계속 버리기만 했는데 아이들 만지고 놀라고 저렇게 주면 너무 좋아하겠네요. 역쉬~
항상 현우 눈높이에서 생각하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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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6-10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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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성지

 

여름 읽기방,

지난주 월욜날 인사만 드리고 일주일 만에 뵙네요..

(오늘도 성찬인 예방접종 맞으러 간답니다^^;;  일본뇌염 맞으러 가요~ 성찬인 요즘 열이 올랐다 내렸다, 콧물이 났다 괜찮았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잘 놀아주어서 고마워요..)

 

지난 토욜, 어린이 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성지 손에 들린건 딸기 아이스크림입니다~ 연유에 냉동딸기와 액상 요구르트 넣고 저어서 얼린 ㅎㅎ 실험작인데 괜찮네요^^ (집에 우유를 다먹어서...요구르트 넣어봤어요)

 

성지, 사서선생님께 '몬스터 책'을 여쭙고 선생님께서 찾아주신책이 '수학 몬스터' 책이에요^^ 덧셈을 하는 '몬스터'가 나오지요. 대출불가여서 도서관에서만 읽고 왔는데, 성지가 읽기에는 그냥 그림만 보는 수준^^;; 그래도 성지는 뿌듯해 하네요~

 

 구름빵책도 보구요,

아기 그림책 '모두안녕?' (고미타로)도 성찬이랑 같이 봤어요.

시끌벅적 세상의 모든 탈 것들 도 보았어요.

하나 둘 셋 찰칵은 math start 한글본이구요,

원더와이즈 그림책도 있어서 한권 보았어요. 씹고 물고 뜯고! 앞부분엔 재미있는 단어로 동물들의 특징을 설명하는 책으로 봤는데 ...아직 성지에겐 책 내용 전부를 읽기는 힘이드는거 같네요^^;; 엄마의 내용 축약이 필요해요.^^;;

 

사진으로 찍은 줄 알았는데, 안찍힌 책도 있네요

모 윌렘스의 '비둘기를 늦게 재우지 마세요'도 있기에 보았구요,

옛이야기 '혹부리 할아버지', '새끼 한가닥' 책도 보았어요. 

 

새벽에 글 쓰다가, 중간에 성찬이가 앵~ 하는 소리에 갔다가 같이 잠들고는,

아침에 마무리글 쓰고 올리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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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10 12:11
예방접종... 현우도 그럴때가 있었던가.. 싶네요~ ㅎㅎ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얼마나 맛있었을까요? 저로 어릴때 저렇게 먹던 기억이 나네요~
현우는 아직 콧물이 찔~찔~ 나서 아이스크림까지는 못 먹이고 이네요...
코 감기!! 이게 잘 낫질 않네요... 좀 낫는 듯 하다가도.. 또 코가 나오고..
이비인후과 의사선생님은 약을 넘 오래먹었으니.. 좀 더 지켜보자고 하시는데...
엄마 맘은 영~~~ 편치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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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6-10 13:51
저번에 예방접종한다고 하더니 아팠군요. 성지 손에 있는 아이스크림 날이 더우니 더욱 먹고 싶네요 어린이 도서관에서 차분하게 책도 보고 어릴때 책보는 모습이 제일 귀여운거 같아요. 이제 더위 시작인데 벌써 부터 덥다덥다 소리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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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happy
  • |
  • 2013-06-10 16:24
댓글쓰다가 날아가셨네요... ㅠ_ㅠ
성지는 도서관에서 의젓하게 책보는군요.
희진이는 작년에 데려갔다가, 목소리도 크고 책 많다고 들떠서 제가 좀 민망해서 못데려가겠더라구요~ㅎㅎ
성찬이 좋은 컨디션은 아닌거 같은데, 예방접종 잘 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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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6-10 21:50
성지가 먹는 아이스크림~~ 얼마나 시원하고 맛있었을까요? 엄마 사랑 듬뿍 건강만점 아이스크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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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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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1 07:15
성지가 들고 잇는 아이스바 보니 울 애들도 만들어 줘야겟어요 ㅎㅎ 갑자기 더워져서 아이스크림 생각이 간절햇는데 ㅋㅋ
아직 책 내용을 다 이해하지는 못해도 그림만 봐도 아이들은 많은 것을 받아들이더라구요. 오히려 글자를 배제하고 그림으로는 더 많은 것을 보니까 저렇게 즐기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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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6-11 12:37
저도 해 줬는데.. 울 수현이는 이미 부드럽고 단 아이스크림에 넘넘 노출됐나봐요..ㅍ.ㅍ
이거 아니야..하고 저 주고 가네요....에구궁...
책 읽는 성지 모습이 무척이나 의젓하네요..ㅋㅋ 성찬이가 아직깨죠?
저도 그래요.. 이빨이 나는지..새벽에 2~3번깨네요.
이제 푹 자다가 저 스스로 일어나요.승현이가 안 깨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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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11 15:04
요즘 낮에는 덥고 밤에는 여전히 추워서 감기 들었을까요? 성찬이가 감기들었나봐요. 대구에 어린이도서관 많죠?
앉아서 볼수있는곳도 있네요. 안동은 앉아서 엄마랑 볼수있는 모자도서관은 없더라구요. 책도 엄청 많아 좋죠?
부럽네요. 대구가면 도서관도 좀 가고 해야하는데... ㅋㅋ
아이스크림 만들셨군요. 성지마미님도 아이들한테 참 훌륭한 엄마셔요. 배울점도 많고.
참 미술관은 수성구에 있더라구요, 옆에 웨딩홀있구요. 꼭 가보세요. 후회안하실거에요. 어린이미술관도 좋은거 같구요. 과학관은 조만간 개관할거같고 어린이회관도 볼만할거같구요. 6월중으로 내셔널 지오크래픽전 꼭 봐야할거같아요. 안동에 사는 우리로선 기회가 많이 없어서요. ^^
우리는 거의 일요일날 가요.
성지아빠 괜찮으시면 가족끼리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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