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하은~
울산대공원 저희도 토욜 가려했어요~~~~
헌데 하은양이 금욜저녁부터 열이 펄펄나더라구요.
수족구인데 열이 안내리니 입원시키라는 의사말을 안듣고 통원치료중이네요.
직장맘이라 그럴 여유가 안되니.....
여튼 하은이가 아파서 정신없는 요즘입니다.
아파서 아무것도 못먹고 누워있는데도 책읽어달라는 하은이....
책읽어주니 스르르 잠이 들어버리네요
어서 회복하고 신나게 책읽기도하고 놀이터 가서도 놀고 그래야할텐데....


아서나 프로기는 하은이가 이해를 하고 보는지는 모르겠어요.
잠자리에서 오빠랑 같이 읽어주었는데 잘보고는 있더라구요.
여태껏 오빠영어책을 그냥 옆에서 듣고만 있었는데
이번 여름읽기방 하면서 난이도 쉬운 책들 많이 읽어주려구요^^
병원에서 링거맞고있는 하은이가 생각나네요~
얼른 일 하고 오늘은 퇴근을 서둘러야할듯합니다~ 다른분 글은 아이들 다 재우고 들어와볼꼐요~
금욜 읽기방도 글만올리고 들어가보질 못했는데.... 에효~~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11개월 한예린(집에서 순~풍)
호야수동님~ 체력이 대단하신분이세요, 둘째도 아직 어려서 손이 많이 갈텐데 말이죠~ 살림하면서 시간을 어찌쓰시는지 궁금하네요^^
앞전에도 이야기했는데요, 예린이가 활동량이 많아져서, 다른걸 전혀 못하고 있어요.
분유도 끊어야할 시기라, 간식에 이유식이랑 챙겨줘야 하고. 또한 방치하면 안되기에 놀아줘야 하구...
세발자전거 뒷자리에 태웠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아~ 한참 놀아줘야할 시기구나...라고 생각했죠.
글밥적은 그림책 보여주는데, 한번 알려주면 딱~ 따라해요.
노부영 " From head to toe" 자주 읽어주는데 머리 흔들고, 박수 치고 그래요, 깜놀~
머든 막 받아들이는 시기여서 그런가봐요.
어제는 서윤이가 일찍자고 , 지호랑 예린이랑만 있으면서도 예린이를 보느라 지호에게 책 딱 한권읽어준게 전부에요, ㅠㅠ 지호가 아직 스스로 책을 못읽으니까요... 스스로 보는 경우도 드물고~
읽기방 못들어온게 찜찜해서 들어왔더니, 예린이가 그새 유모차 꼭대기에 앉아있네요, 헐~
요즘 들인 아서책은 서윤이가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지호는 마이티로봇 들이대고 있어요~
예린이는 책넘기기 놀이 자주 하구요~

제가 쓰는 물감이예요 욕실전용으로 저희집에서 쓰는데 안에 6가지색이있는데 물같아요 ㅋㅋ 근데 물만뿌리면 지워져요 청소가 무지간편 단점은 너무 물같아서 헤프게 쓰인다는점 색표현이어렵다는거 두가지네요 민정맘님께서 물어보셔서...

사진이 하나밖에안들어 가서 댓글 또 달아요 ㅋㅋ 아서 북클럽 책 공룡유치원 책 그리고 스켕렉톤 히컵 읽으면서 너무 좋아햇어요. 물을 마시면 물이 새어 나온다고 깔깔 대서 집에 있는 스켈렉톤 모형에 물 부어 보기도 하고 뼈 마디도 만져봤어요. 11마리 고양이 시리즈 너무 재미잇어 하구 늑대 이야기도 좋아하네요. 이제 슬슬 집에 있는 유아 책들은 치워도 될 것 같아요 ㅎㅎ

호야수동님 부지런하세요. 아이들과 놀아주기도 잘하시구 맛잇는것들도 잘 만들어 주시구~ 일까지. 정말 대단하세요. 저희는 그늘막과 텐트 쳐 놓고 토끼풀과 개미 구경도 하고 자전거도 타구 맛있는 음식들 싸간것도 먹으면서 한여름 분위기를 즐겼어요. 자전거 타기에 푹 빠진 홍 트리오들 덕분에 엄마는 텐트에서 책도 읽고 아빠가 애들 데리고 놀러 나간 틈에 청소도 빛의 속도로 할 수 잇엇어요. 장마 오기 전에 실컷 놀려구요 ㅋㅋ 삼일을 꼬박 놀고 나니 일요일에는 집에서 놀고 싶다 해서 블럭 꺼내 놀고 책도 읽으면서 보냇어요. 연휴가 길어지면 엄마는 아이들 챙기고 음식 준비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인터넷 접속한 시간이 없어서 폰으로 글만 보고 넘어가게 될 때가 많아요. 에공. 너무 열심히 노느라 책 읽을 시간이 별로 없지만 열심히 꾸준히 가 보렵니다~~~
4살 전민정입니다.
정말 4일 쉬셨군요. 부럽다~~~ .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도 꽤 이쁘네요. 애벌레도 넘 이쁘게 잘 만들었구요.
욕실에서 물감놀이 한다고 하셨잖아요. 혹시 물감이 잘 빠지던가요? 저도 저번에 미술선생님께서 욕실에서 하라고 해서 했더니 타일사이에 물감이 잘 안빠져 그냥 거실에서 은색돗자리펴놓고 해요. 아주 자유롭게는 못하지만요. 무지개도 어쩜 저렇게 이쁘게 그리나요? 누가 4살이라고 할까요. ^^
저희는 어제 대구 미술관을 가봤어요. 민정아빠는 미술관이라 별 기대는 안했대요. 하지만 넘넘 좋았어요.
"천원의 행복"이랄까^^ 입장료가 천원인데 결코 저렴한 작품들도 아니고 민정이한테 지루하지도 않는 작품들이었고 덩달아 우리 부부도 오랜만에 미술관 관전을 했답니다.
첫번째사진은 바구니와 통을 이용하여 안에 등을 넣었는데 평범한 물건으로 굉장히 화려한 조명이 되더라구요. 민정이가 앉아있는 의자같이 생긴것도 작품이랍니다. 가운데 두 엄마의 얼굴은 가장자리에 murder와 mother라고 적혀져 있더군요. 형상도 똑같고 발음이나 철자도 비슷한데 전혀 다른 뜻이 되니 얼굴을 다시한번 보게 되는 작품이더라구요. 요즘 세대에 맞게 정적인 작품이 아니라 조명, 소리, 색, 선, 점, 공간 등을 이용하여 4차원적인 작품들이 백남준 아트를 연상케도 하더군요. 민정이도 넘 좋아하여 대구가면 종종 가볼까 합니다.




5세 제이
호야수동맘님~~
여러가지로 바쁘실텐데 문 활짝 열어주셨군요~~
요즘 울산대공원이 장미축제 중이군요~!
아~~~ 장미의 향기에 저도 취해 보고 싶어요 ㅋㅋ
현충일날 갔다온 아는 언니가 그러던데
사람 느~~무 많고,
증~~~말 더워서 다시는 안오고 싶었다고 ㅋㅋㅋ
참 ~!!노부영 활동 응원해요~~!!
가끔 깍두기 할게요 ^^
수현이는 여전히 책 잘 읽고, 글자 공부도 잘 하고 있군요~~~
제이는 받침글자는 아직 헷갈려해요~~
받침 없는 거는 그냥 제가 노래로다가, 완전 입으로만 가르쳐서 알긴하는데..
받침글자는 뭔가 구체물이 필요한데 그냥 정체중이네요..
부지런히 제목만 잘 짚어주고 있고,
큰 글자 책은 짚어가며 읽어주고 있어요~~
제이는 어젯밤 클리포드가 그리웠는지
13기에서 했었던 책을 왕창 꺼내왔어요.
읽으면서 우리가 초간단이지만 액티했던것 이야기하면서 읽으니 좋더라구요.
전래동화도 좀 읽고,
노부영 책도 꺼내어서 오디오로 들으며 읽었어요.
Animal boogie 노래는 누나와 완전 춤판을 벌렸어요.
오디오가 아주 경쾌하고 동물 흉내내며 춤추기 좋아요~~

토요일날 아빠 안경을 맞추러 남포동에 갔어요.
국제시장이 싸다고 해서 갔는데 안경값 싼것 보담
먹는데 쓴 돈이 더 많다는 -.-
그냥 재미로 하는 거라며 제이 아빠가 위로를 하네요^^
먹자 골목에서 제이는 포크가 없어서 젓가락 하나로 국수를 먹는 기염을 ㅎㅎ
누나가 멋부리느라 산 머리띠와 안경테를 쓰고 귀요미 포즈 중입니다^^
ㅡ4세 희진
수현이 손에 호랑나비가 앉았네요~^^
미술놀이도 해주시공~ 전 뒷감당이 안돼서 원의 도움을 감사히 받고 있어요...
수현이 벌써 글자공부 하나봐요~ 큰애는 일찍 문자에 관심을 가져서 한글,알파벳 노출시켰었는데, 희진이한텐 왜 그런지 느긋한것이 책 읽을때 제목 짚어주는 것밖에 안하고 있어요ㅎㅎ
일주일만에 인사드려요~
남편이 현충일까지 출장다녀오는 바람에 더워서 나가놀지도 못하고 집에 있다가 해져서 나갔다오고 그랬어요. 장롱면허라 여름.겨울 휴일에 남편 없음 아쉬워요 (O기사~~ ^^)
토요일에 맘먹고 동네 야외 물놀이장(무료) 가봤는데, 쩜 실망했어요...
물도 좀 그렇고, 크기도 작고, 그래도 애들은 잘 놀구 왔어요.
저도 희진이 손붙잡고 몇바퀴 돌다가 물벼락도 맞아보구요~

지난주 중에 읽은 책들이에요. 거의 다 오빠가 보던 책들이네요...

요건 희진이가 지난주에 좋아했던 책들이구요.

<온세상에 친구가 가득>은 큰애 유치원 권장도서였던거 같아요.
희진이가 찾아내서 읽어달라고 해서 읽어줬어요.
'하마붕붕이' 책을 좋아하는 미래에게 산이가 그 책을 보여달라는데, 미래가 안보여줘요.
그래서 두 꼬마가 서로 유치원에 있는 책, 교실이 다 자기친구라며 불꽃튀게 싸우는데, 현명한 도희가 나타나서 해결해줘요.
"친구의 친구는 친구야~" 이말이 계속 반복되며, 여러 친구들이 나오는데 재미있어요~ ^^
<나무에 사는 코알라>는 읽어주면서, 코알라가 아기주머니가 있다는 걸 저도 알게 됐네요.
아기주머니는 캥거루밖에 생각이 안나던데ㅎㅎ
그리고 갓난 코알라는 털이 없는게 신기했나봐요.
마침 EBS딩동댕유치원에 코알라가 나와서, 며칠동안 코알라 얘기를 하더라고요.
아기 코알라가 엄마 등에 업혀 다니니까, 엄마 코알라 힘들겠다고 걱정을 ㅋㅋ
주말에도 몇권 읽었는데, 사진을 못 찍었어요~ ^^
6세 재훈
호야수동님 4일동안 연휴로 많이 바쁘셨겠어요. 대문도 이리 일찍 열어주시고 감사합니다. 더운날
야외활동과 집에서도 열심히 활동해 주셨네요. 저희집 애벌레는 어디에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오늘 아침부터 나림이네 학교에 가서 학부모 교육을 받고오니 오전시간이 다 갔네요. 아동폭력에 대한 교육이었는데 아이에게 자아존중감이 높은 아이들은 그것을 이겨낸다는 얘기였여요.

밤에도 날씨가 더운 관계로 방에서 거실로 잠자는 곳을 이동했어요. 엄마는 이불 다 피고 정리하는냐 정신
없는데 아이들은 캠핑나왔다면 좋아하네요. 여름 내내 거실에서 자는데 올해는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아침밥을 먹으려면 펴논걸 다시 개야하는데 엄마 운동거리 하나 만들었어요.


누나방에 가서 와글와글 친구들이 나오는 책을 2권 꺼내오네요. 간지럼씨 등등.. 내용이 많아서 중간에
물을 마셔야 읽어져요. 영어책도 자기 마음에 들어야 보겠다고 해서 꺼내온 것만 읽어주었어요.
4일에 걸친 연휴~~
아이들도 어른도 집에 있는 것보다는 밖에서 새로운 것을 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즐거워서
그 긴 시간을 더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것 같아요~ ^^
수현이는 바깥 놀이, 실내 놀이.. 모두 알차게 하면서 보냈군요~
책도 많이 읽어주시고... 도서관이 가까이 있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 같아요.
전 차로 5분에서 20분 이상 가야하는 거리지만... 책 빌리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즐거워요~ ^^
대문 일찍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5세 현우
주말동안 시골에 다녀온 아빠가 가져온 배추에서 달팽이가 나왔어요~~ ㅎㅎ
이건 크기도 예전에 보던 달팽이랑 다르고... 신이 난 현우..
어쩔 수 없이 키우기로 하고... 통에 담아서 배추를 줬더니... 밤새 배추를 먹고는 초록똥을 싸 놓았네요.
집에 유통기한 지난 두부가 있어서... 엄마 맘에는 뭔가 액티를 해 볼까.. 했지만..
그런걸 하지 않아도 두부 만지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현우~
혼자서 자르고 뭉개고 즐겁게 놀고는...
"엄마, 다음에도 기한지난 두부는 현우 줘~~" 하길래... 제가 웃었네요~ ㅎㅎ

주말 동안 읽은 책이에요~
새롭게 읽어보는 세계명장 '걸리버 여행기'가 재미있나봐요.
세계명작과 전래동화는 쉬워 보이는 것들 한권씩 보여주고 있는데..
이렇게 천천히 읽다보면 어려운 것들도 읽게 되겠죠? ^^

친정부모님이 오셨지만 어딜 특별히 가진 않았네요.
일요일엔 결혼식도 있었고...
그래도 현우는 할아버지, 할머니 덕분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4세 성지
여름 읽기방,
지난주 월욜날 인사만 드리고 일주일 만에 뵙네요..
(오늘도 성찬인 예방접종 맞으러 간답니다^^;; 일본뇌염 맞으러 가요~ 성찬인 요즘 열이 올랐다 내렸다, 콧물이 났다 괜찮았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잘 놀아주어서 고마워요..)
지난 토욜, 어린이 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성지 손에 들린건 딸기 아이스크림입니다~ 연유에 냉동딸기와 액상 요구르트 넣고 저어서 얼린 ㅎㅎ 실험작인데 괜찮네요^^ (집에 우유를 다먹어서...요구르트 넣어봤어요)

성지, 사서선생님께 '몬스터 책'을 여쭙고 선생님께서 찾아주신책이 '수학 몬스터' 책이에요^^ 덧셈을 하는 '몬스터'가 나오지요. 대출불가여서 도서관에서만 읽고 왔는데, 성지가 읽기에는 그냥 그림만 보는 수준^^;; 그래도 성지는 뿌듯해 하네요~
구름빵책도 보구요,
아기 그림책 '모두안녕?' (고미타로)도 성찬이랑 같이 봤어요.
시끌벅적 세상의 모든 탈 것들 도 보았어요.
하나 둘 셋 찰칵은 math start 한글본이구요,
원더와이즈 그림책도 있어서 한권 보았어요. 씹고 물고 뜯고! 앞부분엔 재미있는 단어로 동물들의 특징을 설명하는 책으로 봤는데 ...아직 성지에겐 책 내용 전부를 읽기는 힘이드는거 같네요^^;; 엄마의 내용 축약이 필요해요.^^;;
사진으로 찍은 줄 알았는데, 안찍힌 책도 있네요
모 윌렘스의 '비둘기를 늦게 재우지 마세요'도 있기에 보았구요,
옛이야기 '혹부리 할아버지', '새끼 한가닥' 책도 보았어요.
새벽에 글 쓰다가, 중간에 성찬이가 앵~ 하는 소리에 갔다가 같이 잠들고는,
아침에 마무리글 쓰고 올리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