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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읽기방 여름 #6] 누구나 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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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민정귀요미
  • |
  • 2013-06-15 02:09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호수맘님 아이들 굉장히 일찍 일어나네요. 낮잠도 안잘텐데.. 민정이는 여전히 10-11시간은 자는 거같아요. 어쩌다 낮잠잘때는 늦게 잘때도 있지요. 민정이는 평소에는 9시-9시30분에 취침해서 아침에 8시나 어쩔때는 9시까지 잘때도 있어요. 넘 많이 자나요? 다른 아이들도 이렇게 자는 줄 알았어요. 돌이전에 해만 뜨면 일어나길래 아침에 못일어나는 엄마의 바이오리듬에 맞춰져 버렸나 싶기도 하네요.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하면 조절 좀 해줘야 겠어요. 

수현이가 친구를 좋아하는 군요. 제발 민정이도 그래줬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아직도 친구가 자기를 위협하는 존재로만 알고 있으니... ㅠ.ㅠ  수현이는 벌써 공주병에 걸렸군요. ^^ 민정이도 외출할때는 "I want to be a princess. I want to wear a dress like princess." 이러고 있어요. 그런데 아직은 옷만 좋아하는 거같구요. 수현이의 오늘 그림은 정말 매스터피스군요!!!! 수현이가 4살이라 민정이얘기랑 할 얘기가 많네요.

 

오늘은 노부영 첫번째 미션 엄마표의 바이블이라 할수 있는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를 진행해 봤어요. 민정이는 일년 전까지만 해도 물감을 엄청 싫어해서 물감이 묻을까봐 미술시간에 내 무릎에서 수업했었는데 지금은 넘넘 좋아하네요. 은색돗자리펴면 소리부터 지르구요. 월요일 문센 미술수업도 재밌고 좋아하더라구요.

작년에 눈팅하면서 엄마표를 혼자 진행했건만 아무래도 혼자 하다보니 어설픈 솜씨에 대충하고 꼼꼼히 짚어주지도 못해서인지 민정이는 영어노래를 부를줄 아는게 "twinkle twinkle little star"뿐이었거든요. 우리동요 아주 쉬운 거 몇개정도하구요. 그렇다고 노부영을 안해준거 아니에요. 꾸준히 일년 정도는 노래계속 틀어주고 나름(^^) 율동도 하고 액티도 조금 한거같은데 그렇게 노래가 안나오더니 오늘은 액티 시작한지 2시간만에 노래가 술술 나오더라구요. 어찌나 기특하던지요. 이런게 엄마표힘인가봐요.

호수맘님이 용기있게 노부영방 안열었다면 그냥 노부영은 덮어두고 책만 대충 읽었을 거 같아요.

호수맘님 감. 사. 해. 욧.^^

물감놀이한것과 색깔섞기, 아이스물감만들기실험을 해서 그림그려봤어요. 적당한 플라스틱통이 없어 요쿠르트통으로 어설프게 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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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3-06-15 10:53
우와 민정이엄마는 도대처 책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건지
사실 초등생도 읽는 도서시리즈가 보이는데
그렇게 읽는동안 민정이가 잘 듣는다니 거기까지 엄마의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 쵝오 쵝오 막둥이아파서 병원다녀오는길에 차안에서 잠들어 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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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15 15:40
사자털님 오랜만에 들려주셨네요. 저는 책을 많이 사랑하지 않습니다. ㅋㅋ 여기가 아무래도 지방이다 보니 대도시보다 도서관책이 많이없어서 좀 사는 편이에요. 저번에 홍박사님 만났을때도 서울경기 대도시보다 지방에서 훨씬 책을 더 많이 구입한다고 하네요. ㅎㅎ
제가 고수님앞에서 무슨 노하우가 있겠어요? ^^ 그냥 아직 어린이집 안다니니까 무식하게 무한반복하고 이것저것 봅니다. 막둥이가 아프군요. 아무일 없어야 할텐데요. ㅠ.ㅠ 주말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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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6-15 20:16
저도 민정귀요미님 글 볼때마다 놀래요, 바쁘실텐데 많은 양의 책과 액티를 해주시는 열정에 감탄하고 있어요. 예쁜 민정이 보면서 서윤이에게 책 많이 해주고 액티해줘야겟단 생각 많이 한답니다~
민정이 노부영 사랑하게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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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16 00:41
현우가 본 첫번째 영어책이 Brown bear, brown bear~ 랍니다..
한 1년가까이 그 책만 봤나봐요... ㅋㅋ 그래서 항상 애착이 가는 책이지요~ ^^
이제 노부영까지 액티의 손을 뻗으셨으니... 민정이네 활동이 더~ 풍성해지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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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6-14 19:01
답댓글

이번일주일 정말 숨가쁘게 지나오셨네요~

수고하셨어요~ 호야수동님~~^^

 

4살 성지 2살 성찬

 

 

이번에 읽은 책 중에서는 I spy fly guy가 단연 성지의 마음을 끌었네요~!! 처음 읽어준 책이었는데, 다 읽고 뒤에 나와있는 시리즈 표지를 보더니 다~빌려서 읽을 수 있다며 행복해 해요 ㅎㅎ 프로기는 개구리라 파리를 잡아먹는다고 이야기 하니 이힛~하며 웃네요 ㅎㅎ

 

Tail 은 각 동물의 꼬리가 나온 책인데, 성찬이가 좋아했어요^^ 촉감도 느끼고 조작할 수 있는 책이었거든요~ 형아가 와서 성찬이 보는거 가져가기는 했지만...^^;;

 

시끌벅적 세상의 모든 탈것 은 도서관에서 성지가 뽑아와서 그 자리에서 보고는 집에와서도 보자며 빌려온 책이에요. dvd도 있어서 틀어주니 성지, 성찬 눈이 휘둥그레~~

 

오늘은 성찬이 활동을 올려볼게요~~

성찬, 북스타트 수업에 처음 참석했어요^^

책 읽어주시는거 듣고, 공놀이도 하는데 특히나 저 노란색 공을 좋아하네요~

친구와 과자도 나눠먹구요~

늘 형아주위를 맴돌던 성찬이인데..온전히 성찬이와의 시간이라서 더 좋았던거 같네요^^

 

학생문화회관에서 재활용품을 이용한 작품을 만들어 전시하는것도 보았어요. 성찬이랑요 ㅎㅎ

집에서 할 수 있겠다 싶은것만 몇개 찍어왔어요.

병뚜껑과 계란판의 변신~

특히 저는 저~기 일회용숟가락으로 튤립 만든게 참 이뻐 보였어요^^ 숟가락 보면 버리지 말고 모아둬야 겠어요^^

 

비온뒤라서 날이 더 후덥지근 하네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벌써 시원한 스무디의 맛을 알아버린.. 성찬이 사진 하나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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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6-14 20:13
ㅎㅎ너무 귀엽네요, 저는 왠일로 세아이 모두 잠든사이, 쑥질해요~
성찬이가 몇개월인가요? 추천해주신 도서, 너무 감사해요, 이번엔 꼭 읽어보고 애들에게 마음을 비우고, 잘 대해주어야하는데, 이 마음이 쭉 가면 좋겠어요, 그런 마음이 한달지나면 다시 욱~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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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14 22:38
성찬이~ 새로운 귀요미의 등장이네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고보니, 내 아이보다 더 어린 아이들이 어찌나 이쁜지..ㅎㅎ
스무디 통을 잡고 야무지게 먹고, 활동도 신나게 하고..

재활용 작품들... 좋아보이는데.. 더 자세히 안 보여서 아쉽네요.
숟가락 꽃?? 성지마미님이 만들어서 여기 올리실 날을 기다려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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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6-14 22:50
둘째라서 더 그런 것같아요. 승현이도 벌써... 쥬스, 사탕, 젤리...>.<
두명이라 힘들지만..둘째라 그런지..수월하기도 해요..ㅋㅋ
도서관에서 빌려온 팝업북...오늘 승현이가 아작냈어요..
다 뜯어놓은 거예요..ㅠ.ㅠ
휴.. 새책으로 사가야될 듯...
4살 2살 ... 같은 또래라 늘 성지마미님 글을 더 열심히 봐지는 것 같아요.
근데 확실히 성별에 따라 책도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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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15 15:45
이번에는 성찬이랑 시간을 많이 보내셨군요. 북스타트라는 수업도 있군요. 재밌겠어요.
과연 저 작품들이 재활용을 이용한 작품들이란 말이에요? 일회용 숟가락 튤립 넘 이쁘네요. 계란판을 이용한 얼굴그리기도 멋진데요. 저런 작품들을 많이 봐두면 엄마표에 이용해도 되고 나중에 아이들 학교숙제 제출할때도 활용해 볼수 있을거같아요. 성찬이랑 알찬 시간을 보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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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6-14 13:57
답댓글

호야수동님~ 많이 바쁘시죠?^^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주는 제가 열어드려요, 호호호~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11개월 한예린(집에서 순~풍)

 

요즘 제가 완전 멘붕이에요,,,

손이 많이 가는 예린이랑 애들 하원하고 집에 오면 정신이 없답니다.

차분한 애들도 아니고. 얼마전까지 이런상황에 즐거워하며 웃기도 했지만요.

한달전 어린이집에서 두뇌종합검사라는 BTI검사를 했어요.

결과는 일년전과 동일~

추상력,논술력 부분만 상위고, 나머진 바닥이에요,

원장선생님말로는 엄마가 야단을 많이 쳐서, 아이가 눈치보는 것도 잇는것 같다고 하셨죠. 그래서 언어력도 떨어지고,,,그 이후 전 상당한 충격을 받고 와서, 집에서 한달가까이 야단치는 일이 거의 없었는데 다시 몸이 힘들어서인지 야단치기 시작했네요 ㅠㅠ

제가 상담후 남편이랑 저랑 지호를 유심히 봤는데 전에 못느끼던게 느껴지더라구요, 산만함...

전에도 육아서를 추천부탁드린적이 있는것 같은데,

아이의 마음, 심리발달을 알수 있는책이나 올바른 훈육관련된 좋은 책 , 아시면 추천 부탁드릴께요^^

 

책읽기,

5시에 집에 오면 잠자리에 9시 들기까지 책 한권 읽기 힘든 하루입니다~

예린이 챙길일이 많기도 하고, 애들은 걍 놀기에 바쁘구요^^

지호가 미술학원에 있을 시간에 집에 있는 서윤이만을 위해서 책을 읽어주는데 산만한건지 호기심이 많은건지 이것저것 물어보고, 제 무릎을 벗어나 딴짓하고 그래요,

다시 마음을 다 잡아 무지 애씁니다.

'이게 다 저의 잘못인것을' 생각하며~

 

지호가 12월 29일생이에요, 원래 1울 16일 예정일인 아이였는데, 제가 몸을 무리하는 바람에 일찍태어났죠.

계획대로 낳았다면, 1년더 실컷 놀았을텐데, 내년에 학교보낼생각하면 마음이 미어져요^^

어제자기전에 '내일은 엄마가 안깨울거야, 스스로 일어나는 사람만 견학갈수 있어'햇더니,

진짜 일찍 스스로 지호가 일어나네요~

기특하면서도 뭔가 동기부여가 있어야 잘 하는구나,생각했죠.

 

원더와이즈 책이 몇권 집에 있어요,

유명한 원더와이즈책인줄 몰랏다가 다시 보니 책이 좋더라구요.

이걸 전집으로 들여볼까생각중여요, 쑥에서 원서로도 파는것 같구요.

어린이집에서 "물"의 모양에 대해서 알아오라고 프린트물을 보냈더라구요.

관련책을 읽어보니 쉽고 재미있어서 두번이상 읽어주니 좋아해요~

물에 관한 액티도 해봐야겠어요.

 

벌써 주말이에요,

주말에 앵두랑 오디 따러 시댁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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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6-14 16:59
두뇌종합검사~ 저희도 할사람 신청받았던거 같은데......
저 어쩜좋아요~ 올리비아님 글보니 생각이 나네요 ㅜㅜ
일이 많아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는 요즘...... 정신좀 차려야할텐데!!
좋은 육아서 추천해주시는 댓글보면 저도 좀 챙겨봐야겠어요^^

벌써 주말이네요~
아이들과 행복한 주말 되셔요^^
전 시아버지 생신이라.... 힘좀 써야하지 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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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6-14 19:18
올리비아님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울 지호, 엄마의 사랑을 머금고 곧 회복될거라 믿으며~
육아서 몇권 적어볼게요.
저도 추천받고 아직 안읽어 봤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마음을 다루면 자녀의 미래가 달라진다 ]
[온전한 훈련 기쁨으로 크는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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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14 22:44
오.. 지호가 나이만 7살이지.. 6살이나 마찬가지네요.
요 맘때 아이들은 한달 차이가 크던데... 그래도 7살 대접을 하니.. 조금 힘들수도 있겠어요.
12살까지는(만 12살이겠죠?) 발달 시기의 차이가 분야별로 나지만...
12살이 되면 다 같은 수준이 된다고 하던데...
저도 제 마음 다스리기 힘들 때 육아서를 찾게 되더라구요. ^^

주말에 앵두랑 오디 따면 아이들이 정말 신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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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6-14 23:04
올리비아님... 요즘 많이 힘드시죠?
육체적으로 젤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그리고...정신적으로도...
올리비아님..글을 읽고 한참 생각했어요.
가슴이 미어진다라는...저는 수현이 전에 첫 애를 잃었어요.
어느날 심장이 뛰지 않는다더라구요...
전...입덧하는 것 같다며..토하기도 하고...뭐가 먹고싶다며..먹으러 다니고..
야밤에 신랑 시켜서..먹고프다고 사오라 하기도 하고...
저도 몇날며칠을 울었었죠..하혈때문에 당장 수술해야된다고 했지만...
차마 떠나보내지 못해...이주를 더 기다렸다 할 수 없이 병원에 갔었더랍니다.
저도...자책했어요. 내가 좀 더 쉴껄...피곤해하지말껄...좀 더 조심할껄...
그러나 마음에서 놓아야 해요..어쩌겠어요...
올리비아님...조금 일찍 태어난 것 뿐이예요. 또래보다조금 늦을지 몰라도..
지호 분명히 천천히 천천히 받아들이며 앞으로 나가고 있을꺼예요.
미안해하지도 말고...가슴아파하지도 말고..언제나 믿음과 사랑만으로..지호를 지켜봐주세요.
부족한 지호보다..오늘도 조금씩 나아지는 지호를 보며..대견한 마음으로 봐 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5살 서윤이가... 딱 앉아 집중하면..그게 더 이상할 것 같아요.
그러면..그땐 또다른 고민이 생길지도..
그냥 5살 서윤이는 아직 가만히 있는 연습이 덜 된 것 뿐일꺼예요.
올리비아님..힘내세요.
힘내세요..저의 기운 반을 뚝 떼서..드리오니... 지치지 마시고...천천히 가기로 해요.

그리고..사실 저는 이상한 이야기인데..육아서적 잘 안읽어요.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으련만..이상하게 육아서적 읽으면..맘만 조급하고..
책에 수현이를 대입해 보고... 더 미안해지고...ㅋㅋ

육아서적도 안보지만..육아블로그도 안봐요ㅋㅋ

그냥 내 아이가 가는... 그 발걸음 만큼만 받아들이기...!!
그거면 충분한 것 같아요.

사실..육아서적 읽기가 싫을지도...ㅋㅋ

올리비아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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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6-15 01:49
아. 성찬이는 이제 13개월에 들어섰습니다^^
예린이하고는 친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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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15 15:53
요즘은 어린이집에서 BTI검사를 하는군요. 저도 만약 민정이가 받아온 첫 두뇌검사라면 충격적일거같아요. 모든 영역에서 비슷하면 좋으련만 아무래도 아직 아이다 보니 특정영역에 두각을 보이나 봅니다.
나머지영역도 조금씩 조금씩 보충해 가면 내년엔 또 다른 검사결과가 나올거에요. 지호가 12월생이군요. 12월생의 비애라니...ㅠ.ㅠ 12월생들이 넘넘 불리해요. 게다가 12월 말이군요.
올리비아님이 많이 신경써주셔야겠어요. 그런데 12월생들이 어릴때는 약간 느린데 조만간 금방 따라잡는다고 하더군요.
원더와이즈책 좋더라구요. 지호가 더 좋아할거같아요. 한글판도 있나보더라구요. 저번에 오공쥬님사진에서 본거같은데.. 전집사셔도 좋을거같은데요. 둘째, 셋째도 있으니 뽕을 빼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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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14 12:09
답댓글

아침에 읽기방 문 열기 쉽지 않아서 저도 전날 밤에 열어 두긴한데.. ^^

수현이 잘 데려다 주고 오셨나요?

 

다른 일도 많으신데...1주일동안 대문 여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언제나 일이 생기면 한꺼번에 오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ㅎㅎ

 

5세 현우

오늘 아침에 할아버지, 할머니 버스 터미널에 모셔다 드렸어요.

항상 오시면 일만 하시다 가시니... 참 죄송하네요.

버릴 것이 왜이리 많은지... 5박스 정도 버린 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 남았다는..ㅋ

그래서 집이 아주 깨끗해졌어요~ ^^

 

할아버지 계시는 동안...'책 읽어주세요~'를 반복하니..

긴~ 책은 중간에 건너뛰기도 하시고... ㅎㅎ 힘드셨을꺼예요~

매일 시냇가 산책도 가고...

7월에 부산 가기로 해서 가실 때 울지는 않았어요. 단지 빨리 7월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ㅎㅎ

 

 

오늘도 40분 넘게 울면서 어린이집 앞에서 엄마 목을 꽉~~ 붙잡고 안 들어가겠다고 울고불고 하는 애를

억지로 들여보내고 왔어요.

빨리 오겠다는 다짐을 하고 오긴 했지만... 매일 아침 참... 힘드네요. ㅜ.ㅜ

엄마가 집에 있는데 왜 자기가 어린이집에 가서 있어야하는지 의문이 드는 걸까요?

어린이집에 가기 싫은 이유가 선생님이 너무 많은 것을 하라고 하신다는데...

지금까지 잘 따라갔는데... 신나게 잘 다녔는데... 갑자기 안 가겠다니...

어린이집 입구에서 실랑이를 벌일때 선생님도 엄마가 어찌해야할지...

참... 난감합니다!!

 

벌써 다음 주 월요일도 안 가겠다는 말을 하니...

매일 밤 자기전에도 내일 어린이집에 안 가고 싶다고... 눈물을 찔찔~~

더 데리고 있어야하나?? 라는 의문이 많이 드는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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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6-14 14:29
할머니 할아버지가 내려가셨군요. 현우 많이 서운했겠어요. 관여님이 요즘 현우 어린이집 등원때문에 맘이 힘드시겠어요. 저희집도 재훈이 나림이도 한번씩 그러더라구요. 재훈이는 차 안타고 등하교하니 좋다고 하네요. 엄마랑 같이 있고 싶다하면 한번씩 데리고 어린이도서관 제 수업들을 때 데리고 가서 심심하게 만들면 저녁에 어린이집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가끔은 엄마랑 같이 있고 싶을때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몇번 우는 아이 선생님께 안겨주고 돌아설 때 맘은 아프지만 엄마가 강하게 못하면 계속 되더라구요. 제가 모른척하고 가버리니 이제는 포기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이니 부드럽게 넘어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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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6-14 16:55
언니~ 현우가 어린이집을 안가려하는군요~ 잘다닌다고 이야기 들었던것 같은데~~~
헌데 3살부터 어린이집에 다닌 하은이도 지금까지도 안가고싶다고 그래요~
글쎄 이유가 뭘까 생각을 해보니....
하은이가 욕심이 많아서 친구들이랑 나눠하는게 싫어서?
하은이가 사회성이 부족하여 아이들과 어울리는게 힘드나?
한글이 늦고 그림그리기를 스스로 못한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자존심은 세고.... 그래서 그런가?
별 생각이 다들어서 하은이한테 물어보면 대답은 매번 달라요.
선생님을 잘도와주어서 쌤이 무얼 많이 시킨대요 그게 힘들때가 있다 그러고
어쩔땐 자기가 입고간 이쁜 옷을 친구들이 관심 안보인다 그럴때도 잇고 ㅋㅋㅋㅋ
에효~ 알수없네요 그저 내가 잘못키웠나 라는 생각으로 자꾸 귀결된다는거...

7월 오신다하셨으니 그때 시원한 카페에서 더 많은 이야기 나눠요~
그래도 현우는 똘똘하잖아요~~ 하은인 입만 야무져서 제가 요즘 걱정이 많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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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6-14 23:11
어린이집 2년차 수현이도..토요일이 되면...물어요.
엄마 어린이집 가 안가??? ㅋㅋ
그런 거 보면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
그치만 저는 약속이라고 들여보내요.
대부분 어린이집 오전에는 특강이 있어서..그래도 잼나게 보내더라구요.
그래서 오전만 하고..점심먹고 데려와요.
사실 한달에 한번이 될까말까...ㅠ.ㅠ
몇번 울고 떼써도..엄마가 안데리고 가니.. 이제는 안된다는 걸 아는 것 같아요.
대신 엄마 일찍 올라고...
어린이집 보낸지 2년째인데.. 매번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간다고 하다가 안간다고 하다가..넘 걱정마시고...
또 여름되서..체험가고.. 하면 또 재밋어하더라구요..!!
현우홧팅!! 아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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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6-15 01:56
혹시 현우 몸이 힘들어서 그런건 아닐까요?

현우는 어린이집에서 낮잠 안자고 오지요??
성지도, 어린이집을 옮기고는 한동안 안간다고 울고..떼쓰고..
(그때는 낯선것도 있지만, 적응시킨다고 일찍데리고 왔거든요..)
그러다가,
어느날, 낮잠자는 성지를 푹~재워서 데리고 왔더니,
그때부터는 어린이집을 잘 가더라구요^^;;
성지의 경우는 그랬어요...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잠으로 어린이집이 즐거워진(?!) 케이스에요^^:;;
어쩌면 다른 무언가와 겹쳐서 어린이집이 좋아진건지도 모르겠지만...

집에서 놀때는 낮잠을 안자는데(잠을 안자다가 5시쯤 잠에겨워 눕기는 해요^^),
어린이집에서는 낮잠을 안자면 힘든가봐요

혹시나..하는 마음에 경우의 수 하나 끄적이고 갑니다^^

아. 사진은 이쁘게 올리려다보니 확대가 안되네요^^;; 일회용숟가락이 생기면 튤립~한번 만들어서 올려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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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15 15:58
아~~~~ 웬지 민정이의 일년후의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제 생각엔 며칠동안 할아버지, 할머니가 집에 계셔서 어린이집 가기 싫어서 그랬나 봅니다. 집에 식구들이 있거나 며칠동안 친척집 다녀오거나 하면 어린이집 가기싫어한다고 하더라구요.
현우 lunch책 읽었군요. 이번주 쑥영유주제책이었어요. 저는 오늘에서야 겨우 활동했네요.
잼있는 책이더라구요. 민정이도 넘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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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6-15 20:27
마음이 많이 속상하셨겟어요~
예전에 어린이집관련한 내용으로 외국사례가 나왔었는데, 외국의 경우엔 아이가 떼쓸때 30분이상 아이와 이야기 나누고, 설명을 많이 해준답니다, 무조건 어린이집에 들이대지 않구요. 그게 참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현우랑 더 이야기 나누어 보고, 가끔 엄마랑 하루정도 같이 즐거운시간 보내도 좋을듯해요, 주말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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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사체
  • |
  • 2013-06-14 11:30
답댓글

아이들 챙기랴..읽기방 신경써 문여시느라 ~~~~ 너무 감사하네요....

저희 이번주에 너무너무 바뻐 처음 참여하네요..

유치원다녀오며 수업가고 수업없는날은 놀터에서 놀렸더니...요녀석들이 밤9시까지 놀더군요...

이렇게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을 .....

요샌 생각을 바꿔 놀리기로 했네요..

어제는 자기들도 힘이 들었는지 7시쯤 들어가자고 해도 군소리 없이 들어와 주더라고요..

씻고 밥챙기는 사이에 꿈나라로 가더라고요..

 

수민이는 화욜날 잡월드 갔다왔어요...

이리저리 참 바쁜한주였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담주에 뵈요...

 

 

 

수민이는 요새 시공주니어 성장그림책에 빠져있네요..

딸기한알이라는 책을 수민이가 너무 좋아하니 동생도 좋아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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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14 12:25
남자아이들 체력을 엄마가 따라가기 힘들 것 같아요~
그래도 그 시간까지 기다려주는 엄마가 있으니.. 행복한 수민이와 우현이네요~^^
잡월드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인가요? 어떤 모습이었는지.. 궁금해요~
늦게까지 놀이터에서 놀면서도 책도 많이 챙겨서 읽어주셨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담주 월요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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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6-14 14:24
시공주니어 성장그림책 저희집 나림이가 어린이도서관 가면 꼭 보는 책이예요.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집 애들도 에너자이저들이라 주말에는 그냥 놀게 하면 심심해서 책을 보게 되더라구요. 잡 월드에 갔다오셨군요. 저도 예약을 해야 하는데 아직도 애들 아빠 휴가 날짜때문에 못하고 있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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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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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4 16:50
잡월드~ 이야기들은적 있어요~~ 암튼 아랫지방사는 저로썬 부러울따름입니다 ㅋㅋ
시공주니어 성장그림책 즐겨본다하니 급 메모해두었어요
근처 도서관에 책이 있더라구요 한번 챙겨읽혀야겠습니돠^^

놀이터에서 실컷놀리셨다니 잘하신것같아요~
어제 큰아이가 초등입학하고는 놀시간이 없다고 얼마나 속상해하던지요~
맘이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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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6-14 23:13
와...9시까지..놀이터.. 엄마체력이 더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저는 두시간에..완전..방전..ㅋㅋ
딸기한알..저희 도서관에도 매번 앞에 놓여있던데..애들이 좋아하는군요.
저도 한 번 빌려와봐야 겠어요.
줄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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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6-15 02:06
딸기한알~!! 성지도 재미있게 봤던 책이에요.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또 빌려보고 했던 책이랍니다^^
9시면 대부분 잠을 자는 군요....
성지는 9시면 아직...자동차를 만지거나, 가베를 만지작 거리거나..
성찬이가 먼저 잠들면, 성지랑 그제야 책읽기가 시작됩니다...그래서..10시..11시...
가끔은 9시경에 잠자기도 하지만요..^^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패턴으로 저부터 바꿔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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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6-15 20:32
엄마의 마인드가 굉장히 넓으신거 같아요, 그 시간까지 놀이터에서 놀다니요? 한시간도 버겁던데요,
저도 놀려야 좋다는건 아는데 쉽지않죠, 베르사체님 글 읽고 급반성이네요, 한번 날잡아 애들이 집에 가자고 할때까지 놀려봐야 겠어요, 애들 반응이 궁금해지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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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16 02:15
잡월드라면 직업체험하는 건가요? 재밌겠는데요. 수민이도 책 많이 읽었군요. 민정이도 뭐든지 떨어진다. 사과가 쿵 재밌게 본거 같아요. 구름빵도 재밌겠어요. 다음에 한번 빌려봐야겠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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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6-14 10:32
답댓글

6세 재훈

호야수동님 이번주 대문 여시느냐 고생 많이 하셨어요. 수현이는 잘 등원 시키셨나요?

오늘 재훈이가 인천 송도 에 있는 가스 과학관 견학을 갔어요. 아침에 후다닥 도시락 챙겨주고 걸어서 등원시켰네요. 자기는 어린이집보다 가스 과학관이 더 좋다고 하는데 가보지도 않고 마냥 좋다네요.

 

어린이집에서 오자마자 손씻고 꽹과리를 쳐야한다고 이렇게 하고 있네요. 다른집에서 민원들어올까봐 더운데 창문 다 닫고 있었어요. 만족할때가 나눴더니 인사까지 제법 하더라구요. 옆에서 누나도 같이 치고 놀았어요. 아직도 귀가 먹먹해요. 오늘은 그냥 넘어가기를 바래야죠.

저녁에 친정에서 새로 구입한 완두콩 얻어와서 콩까세 놀이 했어요. 콩 꼬투리에서 껍질까는걸 너무 좋아하고 안에 몇알이 제일 많이 들어있나 얘기해봤어요. 8남매가 제일 많았어요. 나중에 맛난 완두콩밥 해먹을 거예요.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이불을 개려하니 인체놀이라고 이렇게 누워서 노네요. 뼈놀이책을 보아서 그런지 따라해보네요.

어제 저녁에 먹고 바로 자버려서 읽은 책 수가 줄었네요. 숙제 하나도 안하고 그냥 자버려서 오늘 집에오면 다시 숙제 시작해야해요. 

토요일에는 애들 어린이치과 불소치료가 예약이 되어 있고  일요일에  동생네 애들과 시내에 나가서 캐럿님이 소개해주셨던 과학관에 갔다올거예요. 날은 덥지만 안에서 체험할수 있다하니 기대가 되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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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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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4 11:18
울아들하고 나이가 같아요..
재훈이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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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14 12:29
스크롤바 내리면서 재훈이가 누워있어서 무슨 사진인가?? 했네요.. 인체놀이..ㅎㅎ
와.. 저 양푼이를 치면서 놀았어요? 좀 시끄럽긴 했겠어요 ㅋㅋ
그래도 얼마나 신났을까요? ^^
과학관 나들이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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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6-14 16:42
완두콩까는것도 즐거워하는 아이들^^
엄마들한텐 일인데 말이죠 ㅋㅋㅋㅋㅋ
인체놀이한다고 누워있는 재훈이를 보니 우스워요^^
한참 인터넷에서 유행했던 시체놀이인줄알았다죠 ㅡ.,ㅡ
헨리앤머지를 읽고있네요~ 재미있어하던가요???
저도 벨벳님 소개로 도서관에서 왕창 빌려와 읽혔는데
윤인 문안한 내용이 재미없게 느껴지나보더라구요~
그랬거나 저랬거나 이 엄마는 목록표를 만들어놨네요 ㅋㅋㅋㅋ
쉬운것부터 순서대로 일주일에 두권씩 읽어주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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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6-14 23:15
저 재훈이 팬클럽할래요..ㅋㅋ
인체놀이 사진에서 빵 터져서..애들 깨울뻔했어요..ㅋㅋ
재훈이는 정말...언제나 기대되는 아이인 것 같아요.
나림이 완두콩 까는 모습이..엄마와 할머니 모습 그대로 아닌지..
넘 귀여운 아이들이예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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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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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5 02:50
나림이랑 재훈이도 콩 좋아하나봐요~~
손놀림이 엄마를 많이 도와준 포즈인데요~!!
과학관도 잘 다녀오시고요~
주말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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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6-15 20:41
재훈이는 언제봐도 귀엽고 장난끼가 가득해요^^ 완두콩 그냥 쪄서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초등학교 입학하면 할일이 많다던데 나림이는 책도 많이 읽고 기특해요~ 주말 잘 보내세요, 애들이 많이 좋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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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16 02:21
송도에 가스과학관이 있군요. 재훈이가 예전에 꽹과리를 좋아하더니 요즘도 좋아하더군요. 아이들은 저렇게 드럼처럼 치는 거 좋아하고 소리가 쩌렁쩌렁 나는 걸 좋아하대요. 민정이도 노부영책 I am the music man활동할때 집에있는 그릇이나 도구같은걸 꺼내줬더니 재훈이처럼 막 치더라구요. 저렇게 치고 나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리듬감도 생기죠. 엄마는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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