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칸대디 교육법 우리 집에도 시행되면 참 좋겟어요 ㅋ 그래도 아이들이랑ㅇ은 잘 놀아주는 아빠라 다행이지만 정말 놀기 밖에 임한다는 슬픈 이야기 ㅋ 책 읽어 주라고 하니 넘 재미없이 읽어주어 애가 더이상 곁에 가지 않으려고 하네요 ㅋㅋㅋ 지난주에 엄마가 바빠 잘 챙기지를 못해서 미안한 마음에 이번 주말은 아이들 하고 싶은 대로 뒀어요. 도서관 가자고 해서 다녀오고 한강변 가자고 해서 자전거 챙겨서 가서 또 열심히 놀게 해 주구요. 오는 길에 차에 문제가 생겨서 차는 공장으로 보내고 렌트 받아서 오느라 10시가 넘어 집에 도착햇어요 애들 재우고 참 여러가지 일을 겪는다며 맥주 한잔과 함께 짜증을 시원하게 날려 버렸어요. 안주는 살찔까봐 패스~~ 실은 준비할 기운도 없고 귀찮아서 ㅋㅋ 누리는 한글책은 영어권 읽엇는데 영어책을 아서 스타터와 공룡 유치원 이렇게 진행하는 책 위주로 읽었어요. 이번주에는 더 많이 읽어봐야겟어요.
4살 전민정입니다.
스칸디대디교육법 요즘 젊은 아빠들이 실천을 많이 한다죠? 왜냐면 요즘 아빠들은 가부장적이지는 않아요. 가정적이고 아이육아에 관심이 많더라구요. 스웨덴남자화장실옆에 수유실과 골프치면서 유모차끈다는 내용이 인상적이에요.
우리 민정아빠를 보자면 민정이랑 아주 짧은 시간에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괴물놀이하며서 놀아주긴 하더라구요. 민정이는 깔깔깔 자지러지구요. ^^ 괴물소리내는게 싫어서 하지말라그랬더니 이름만 바꾸었을 뿐이지 민정이말로는 "crab"놀이라는데 이것도 똑같은 괴물놀이더라구요. 괴물놀이를 해준다해도 민정이랑 시간을 많이 가져주고 민정이랑 스킨십많이하고 좋아하니까 일부분은 실천하고 있는 편이네요. 꼬맹이때 유모차 많이 끌어주고 지금은 자전거도 끌어주니까요.
그외에 책읽기, 블록놀이 이런건 안합니다.
지호아빠께서는 세아이아빠지만 아주 가정적이고 아이들교육이나 육아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거같아요.
아이들이 잘 따르겠어요.
저희는 주말에 대구어린이회관을 가려고 했으나 모두 늦잠 자는 바람에 포기하고 주말에는 방콕했어요.
대구는 조금 멀어서 서둘러야 하거든요. 오늘 월요일 문센 미술수업에서 장수풍뎅이를 관찰했어요. 선생님이 장수풍뎅이와 애벌레를 많이 가지고 오셔서 관찰도 하고 활동도 하고 목걸이도 만들었어요. 집에 와서는 장수풍뎅이 책 읽어줬더니 훨씬 이해를 잘 하더라구요. 역시 직접 보고 만져보는게 최고입니다.



6세 재훈
주말에 시댁에 가서 애들 신나게 뛰어 놀았겠어요. 어릴때 추억이 평생가는거 같아요.
엄마 아빠는 열심히 일하지만 애들은 즐거웠던것만 기억하잖아요. 저희집은 애들아빠가 짧고 굵게
놀아주는 편이라서 애들이 벌써 기다리고 있어요. 아빠의 자리는 늘 비워주고 있어요.
일요일에 지하철 외출로 찬바람을 쐬서 그런지 밤부터 재훈이가 열이 올라서 오늘 어린이집에 못 가고 하루종일 저와 같이 있었어요. 엄마랑 같이 있으니 너무 좋다고 노래만 하네요. 오전에 어린이도서관에 제가 듣는 수업이 있었는데 가서 참여도 못하고 방해될까봐 먼 발치에서 구경만 하다 왔어요.
캐럿님이 소개해주신 국립서울과학관/ 시청 서울도서관 어린이 자료실/ 근처 덕수궁까지 갔다 왔어요. 국립서울과학관 갔다 집에 오는 지하철이 시청역을 지나서 서울도서관을 갔었고 서울광장을 구경하다가 덕수궁 앞에서 수문장 교대식 구경갔다가 안까지 들어가서 놀다왔어요.
국립서울과학관에서 체험전 하기전에 시간 여유가 있어서 이것저것 만져보았어요. 화면으로 자동차 게임도 해보고 2층에 있는 세계의 날씨도 누나와 찾아보았어요.





체험전 끝나고 바닷속 그리기도 열심히 그리고 나와서 과학관 구경 좀더 했어요.
시청역에있는 서울도서관가 덕수궁은 오후 시간이 남아서 들렸는데 짧은 시간에 많은 걸 해볼수 있었어요.
서울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책이 천장까지 있어서 제일 꼭대기 누가 꺼낼수 있을까 했더니 재훈이는 자기가 100살되면 많이 커서 거기까지 닿아서 꺼낼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주말이라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도 많았어요.
그리고 회원증도 만들어주었어요. 나림이 방학때 한번씩 들려서 책도 보고 dvd도 3편씩 빌려보려구요.

수문장 교대식에 우리나라 악기들이 나와 있어서 재훈이가 좀 흥분했었어요. 커다란 북으로 치는 걸 보고
뚫어져라 쳐다보더라구요. 바람도 솔솔 불고 덕수궁 안이 나무가 좀 울창한 편이라서 더위를 식힐수 있었어요.
입구에 전통음료를 먹으면 땀을 식히는데 재훈이 화장실이 갑자기 급하다고 해서 물어보니 그곳에서 100m 떨어져 있다는 대답만 들었어요. 남자애라서 음료수 통으로 간단히 해결했어요. 덕수궁 가보실 화장실 위치 꼭 확인하세요. 안 그러면 저처럼 당황할 일 생겨요.


얼떨결에 가본 덕수궁은 궁궐구경이 처음인 아이들이 무지 좋아 하네요. 평소 보지 못한 것과 확 트인 공간이 마음에 들었는지 여기저기 구경했어요. 제가 좀 조사를 하고 갈껄 아쉽다는 생각만 했어요. 나중에 다른 궁궐갈 때는 좀 공부좀 하고 가야겠어요. 덕수궁 미술관을 배경으로 분수대가 있어서 사진을 찍어주었어요.

도서관에서 새로 들어온 책을 몇권 더 빌려 왔어요. 이번에도 방귀책이 인기가 좋네요. 밤에 자기전에 찰리와 롤라 책을 읽어주다 목이 잠겨버렸어요. 참 글자가 많은 책이예요. 이럴때 cd 틀어주는 게 편하겠죠.


와~~~ 저런 걸 어디가서 해 보겠어요?
정말 돈 주고도 못 하는 생생한 체험을 지호와 서윤이는 맘껏 하고 왔겠어요.
예린이도 이젠 뭔가 손에 잡고 놀았겠죠? ㅎㅎ 귀욤....^^
오~~ 스칸디대디 교육법!! 엄마들이 아빠들에게 적극!! 홍보해야할 교육법이네요~ ㅎㅎ
저도 주워들은 얘기가.. 아빠하고 많이 논 아이들이 자존감도 높고, 머리도 좋다고...
글구.. 엄마와의 아이들 사이의 친밀도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도 가까와지지만...
아빠와의 친밀도는 초 2-3학년까지의 관계가 평생을 간대요.
나이들어 아이들에게 외면 당하지 않으려면... 왜로운 남자가 되지 않으려면...
아이가 어릴때 많이 놀아주고 시간을 보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
5세 현우
오늘은 현우의 4번째 생일이에요. 현우도 드디어 48개월이 되었네요.. ㅎㅎ
오늘은 아빠도 일찍 퇴근하신다고... 케잌에 촛불 켜고 축하하려구요. ^^
아이 생일 맞아 여행이나 놀이공원도 가기도 하시던데... 저희는 주말에도 조용히 보냈어요.
아빠는 직장 동료분 어머님 돌아가셔서 대구까지 다녀오고...
엄마랑 아프트 주변을 흐르는 시냇가에 가서 물총 놀이도 하고...
옆단지 아파트에 가서 물놀이도 좀 하고... ㅎㅎ
주말엔 도서관에 다녀오고, 마트가서 현우가 가지고 싶어하던 레고를 사 왔어요.
이젠 엄마가 도와주지 않아도 혼자서 저렇게 다 만드네요.
중간 좀 어렵다 싶은 것 한 두가지는 엄마한테 묻기도 했지만... 혼자 다 만들어서
엄마는 내심 좀 놀랐어요... 작년 후반기에는 그리 잘하지 못 했는데 말이죠..^^

주말에 빌려온 ORT를 휘리릭~~~ 다 읽었어요.
한 묶음이 6권이니... 권수로 따지면.. 24권이네요... ㅍㅎㅎ

알찬 주말을 보내셨군요~~
오디 생각하니 침이 고이네요..
아이들하고 활동하기전에 항상 사진을 찍어놓아야 한다는 것을 깜박깜박하네요..
어제도 강동구청에서 친환경 농업~~~~ 어쩌고....행사했는데 사진은 없네요..
물풀장 만들어 주어서 재밌게 놀고 상추 모종이랑 꽃 모종도 얻어왔네요..많이요..
저녁에 씻기고 외계인 놀이하는 사진 찍었어요...
수민(6세) 우현(4세)

많이 피곤했을텐데도 책읽고 자자고 하니 열심히 듣더라고요..
형 덕분에 우리 작은 녀석은 글밥이 꽤 되는 책도 옆에서 듣네요..


영유에서 하고 있는 책이예요..
우선은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수업을 하고 있네요...
수민이가 선택한 책만 구입하려고요..
The Big Hungry Bear는 꼭 사달라고 하네요..
아주아주 재미있어하네요..
장마가 온다하네요..
이번주는 놀터지킴이들하고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진을 깜박
스칸디대디교육법을 실천하고 있는 아빠들은 아이한테도 좋지만
엄마들도 좋겠어요^^
저희 남편은 집에와서 책 한두권 읽어주면 큰일 한듯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사람인지라 ㅎㅎㅎ
오랫만에 읽기방에 글을 씁니다.
직장을 다시 나가려고 이것 저것 알아보고 면접보러 다니고
편한일을 택하느냐 경력사항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느냐를 생각한다고
머리가 복잡했어요
앞으로 평균수명까지 산다고 생각하면 지금 조금 힘든 일을 해서 나의 경력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되는데 사실 육아에 살림까지 하려니 일은 조금 편한일을 하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나중에 예원이가 부모인생 책임져주는 것도 아니고 나이들어 내세울것 하나 없으면
인생이 조금 슬퍼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직장을 다시 나가려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주말에는 제 친구 딸아이와 예원이가 토요일에는 놀이동산을 가고 일요일에는 키즈카페를 가서 잘 놀았어요
예방접종을 하고 놀아도 지치지도 않는지 매일 놀러다니고 싶답니다.^^
영어책 한글책 골고루 읽고 있어요
영어는 읽기 연습 계속하고 있는데 속도가 붙지는 않네요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인데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아이들이 할머니댁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군요~!!
얼마전 근교에 나갔다가, 어느 나무 열매를 열심히 따시는 모자를 보았지요~ 앵두나무 열매였어요~!! 한움큼 주셔서 성찬이도 맛보고 저도 먹어보고 그랬네요^^ 산딸기도 있어서 몇개 따서 성찬이 먹이구요 ㅎㅎ 아이들에게 그런 경험이 정말 소중할 거 같아요. 성찬이가 앵두먹고 산에서 산딸기 바로 따먹은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는데...^^;;
4세 성지
무더웠던 토요일~ 성지와 성찬이랑 어떻게 보낼까 하다가, 전에 민정귀요미님께서 다녀오신 대구미술관이 생각나서, 아침에 얼~른 검색!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순환버스타고 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성지는, 뽀로로 가방에 자기 장난감 챙겨넣구요^^;;
마침 subway책을 빌려왔던터라, 그 책도 가지고 가자고 했어요 (지하철 타고선 두리번 거리느라 몇쪽 못봤지만요 ㅎ)

바깥에 핀 꽃 본다며 털~썩 앉기도 하구요, 바닥이 집과 같은 나무무늬라며 또 앉기도 했어요~
(계속 걸어다니느라 다리가 아프기도 했을 거에요)

재미있는 경험이었고 풀어놓을 이야기도 많은데..
오늘도 성찬이 예방접종 맞추러 가요. 3주 연속이네요^^;; 오늘은 폐구균..
금욜날 할머니댁에서 자고, 토욜 미술관, 주일엔 교회갔다가.. 이번엔 읽은책 올립니다~
한주간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