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올리비아님?ㅋㅋ
꼬꼬마 막둥이는 잘크고있죠??
즐거운 읽기방에 글을 게시하고 있었네요?ㅋㅋ
오늘 이방 저방 훑어보다 올리비아님 글보고 반가워서 글 남겨요
저번 모임에 ,,분명히 연락처 물어보시면서 다음에 만나자고 하신거 같은데?ㅋㅋ
공개적으로 타박.ㅋㅋ
우리 또 오프모임 하자구욧
광주모임 캠핑도 가셨드라구요..
사진보면서 침 좀 흘렸네요,ㅋㅋ
4살 전민정입니다.
예린이가 항상 집에서 순풍이라는 글을 봤을 때 정말 집에서 낳으셨을까 의사선생님이 직접 오신걸까 아니면 배우 최정원처럼 수중분만을 하셨을까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죠. 올리비아님 저는 정말 반성됩니다. 7년만에 민정이를 가진 건 너무나 감사한 일이었는데도 진통이 싫어서 광주 에덴에 주치의 선생님한테 제발 수술시켜달라고 애원한 엄마에요. 참 나쁜 엄마죠? 그 선생님이 절대 안되다하셔서 자연분만했는데 노산이었는데도 다행히 순~풍 별 고생않고 낳긴 낳았어요. 무통주사효과를 좀 봤죠. 올리비아님 글을 보면 참 반성이 많이 돼요. 과자나 빵 만들어주는 거 자연속에서 뛰어놀게 하는거 예린이를 집에서 낳은거 ... 정말 존경스러워요. 세 아이들 미소를 보면 올리비아님이 얼마나 정성을 쏟으시는지 알겠어요. 부럽습니다.
그런데 사진이 안보여요. 보고싶은데요...
참, 그리고 올리비아님, 민정이 아직 베렌책 없어요. 베렌책도 안읽어요. 3권 도서관에서 빌려온거 베렌이긴 한데 I can read시리즈에 베렌 몇권인지라 리더스북이잖아요. 문장도 쉽고 짧고 재밌어요. 스토리북 베렌은 아직 구입도 안했고 시도도 안해봤어요. 스텝인투에도 베렌캐릭터들 나오는거 몇권있잖아요. 이 3권도 쉬운 책이에요. 도서관가시면 I can read시리즈 한번 보세요. 훨씬 쉬워요. ~~ 다들 놀래시겠어요. 최근에 찰리앤롤라 구입했는데 문장이 약간 어렵긴 하데요. 민정이는 그림보면서 엄마글읽는 거 보는거 같아요. 찰리앤롤라는 그냥 롤라가 우끼고 상상하는게 재밌나보더라구요. 영어명작동화 쑥에서 싸게 샀는데 이거 괜찮은거 같아요. 몇달전에는 시큰둥하던데 이번주 오랜만에 보여줬더니 좋아하더라구요. 요즘 외출할때 공주처럼 입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화요일날 비가 하루종일 왔잖아요. 저희집에 아파트 끝동이고 3층이라 낮은 산(언덕)이 베란다에서 보여요. 비오는 모습이 어찌나 멋진지 그냥 한번 찍어봤어요. 요즘 뻐꾸기도 자주 울어대구요. ^^
민정이는 비온다고 우산쓰고 싶다고 계속 나가자그래서 겨우 달래서 집에 하루종일 있었어요.
저녁에는 비와서 칼국수랑 부침개 민정아빠랑 해먹었어요. 이건 사진을 못찍었네요.


아~~
격일로 오는게 왜이리 힘이 들지요?? ㅡ.,ㅡ
30대 중반을 넘어서니 하루가 참으로 짧은듯하네요 ㅋㅋ
출근해서 일하다 보면 벌써 4시 퇴근시간~
아이들 픽업해서 저녁먹이고 나면 벌써 자야할 시간 ㅋㅋㅋㅋㅋ
누구한테 반나절은 도둑맞은 기분이랄까요 ^^
5세 하은이..
어제 저녁 하은이가 책을 읽어달라고 보채는데....
신랑은 늦은 저녁을 먹고 있고
오빠 학교숙제는 모르겠따고 봐달라 그러고.....
하은이가 자꾸 보채니 결국엔 꽥~! 소리한번 질렀다는 ㅜ
그러곤 잠자리에서 겨우 책읽어주었는데,
두권째 읽어주다보니 잠들어있더라구요....
잠든 하은이를 보고있자니 미안한 마음이....
ㅠㅠ

이큐의 천재들은 하은양이 특히 좋아하는 책이어요~ 무한반복에 색칠공부에 스티커붙이기까지^^
영어책 아서도 오빠랑 같이 읽은게 있는데 빠졌네요.
내일은 하은이 참여수업으로 직장은 하루 쉬기로 했어요~
오전에 하은이랑 단둘이 있으니 집안일도 제쳐두고 책도 많이 읽어주고~
같이 많이 놀아주어야겠어요^^
읽기방맘님~~~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글만 언능 올리고 휘리릭...했었네요..
반성합니다...일주일에 세번 활동이 쉽지는 않지만 요새 저의 활력소가 되고있는 모임이네요..
아이들 책읽어 주기 조금 힘들어도 읽기방 생각하며 열심히 하려고 노력한답니다..
항상 저의 글에 댓글달아주시고 감사한마음 오늘 표현해 보려 했지만...
저의 컴이 이상해요..님들 글밑에 있는 댓글을 클릭해도 되지않네요...이러일이...
그래서 이렇게 올립니다..
올리비아님~~~
셋째맘이셨군요..정말 부러워요..
지도 결혼을 조금만 일찍했더라면~~~~~
호야수동님..
많이 놀래셨겠어요..요새 주변에서 다치는 아이들을 여럿보게 되네요..
아이들은 정말 정말.....눈 깜짝할사이라니까요...
기운내시고..승현이도 빨리 나을거예요..
관심과 여유님^^
멋진 아들내미와 딸이 있으시군요...
전 딸내미가 없는 관계로 엄청 부럽답니다..
달팽이를 큰아이 유치원에서 키워서 수민이가 관심있어했는데..
사진 보여줘야 겠네요..
성지마미님~~~
저랑 동지시군요..
아들둘맘...호호호
저희 아들들 나이차도 2살이거든요..
서로 싸우기도 하면서 잼있게 지낼수 있는 차이인것 같아요..저는요...
나림재훈맘님^^
수민이랑 나이가 같네요..재훈이가..
재훈이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겠어요..
울수민 완전 부러워하겠어요....

어제읽은 책이예요..
수민이 맥퀸 무지허니 사랑하는데 도서관에 갔다가 횡재했네요..
잘때도 머리맡에 놓고 자는 울아들...
그저 그림만 보는 것 같지만요....ㅋㅋㅋ

아침에 승현이가 걷다가 발이 꼬여 넘어졌는데....귀가 조금 찢어졌어요 휴 얼마나 놀랬는지 애안고 만원짜리 한장들고 차키들고 병원갔다왔어요 휴 다행히 많이 다치지는 않았네요. 와서 자는데 감은 곳이 풀어져서 전화해보니 오후에 다시 한번 와봐라고 하시네요 지금 누워서 멘붕상태로 있어요 ㅜ ㅜ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테니 다치지않고 아프지 말고 건강만 했음 좋겠어요 제발...아침부터 저도 놀래서 엉엉 울었더니 오늘은 아무힘도 없어요 온몸에 힘이 풀리는 순한 딸키우다가 천방지축 아들래미 키울려니 더 정신못차리는 것 같아요 휴...한숨만 한가득이예요
예린이가 드디어 걷기를 시작하는군요...
첫 걸음마 할때의 감동!! ㅎㅎㅎ 예린이도 이제 더욱더 쑥~쑥~ 크겠네요...
안그래도 올리비아님 글 보면서 어떻게 병원에 안 가고 아기를 낳았을까?? 늘 궁금 했었답니다. ^^
엄마는 강하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 현우가 책을 읽다가 하는 말이....
"엄마, 왜 아이를 낳는데 병원에 가야해?"라고 물어서... 제가 순간 좀 당황을 했어요.
아기 낳는데 왜 의사선생님이 필요한지.. 대충 설명은 했지만...
저도 갑자기 든 생각이... 병원에 안 가면 아기를 낳을 수 없나? 였어요.
그런데.. 그 의문에 대한 답이 여기 있네요!! ^^
항상 올리비아님이 세 아이 키우는 이야기가 궁금해요~
대단보이기도 하고요.... ^^
5세 현우
읽기방 이모야들~~ 지난 월요일 현우 생일 축하해줘서 감사했어요!! ^^
이젠 사진속의 현우 모습에서 아기가 아니라 어린이의 모습만 보이니..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ㅎㅎ
현우 생일 맞아 아빠도 일찍 퇴근하셔서 케익도 자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헬멧도 새로 장만해서 오늘 아침에 어린이집 가는 길에 쓰고 자전거타고 등원했어요. ^^

어제 여긴 비가 왔는데..(오늘은 날이 개었어요.) 약속대로 당근까지만 먹여보고
풀숲에 놓아줬어요. "안녕~~~~" 이라며 저리 열심히 손을 흔드네요..ㅎㅎ

그 동안 달팽이가 쌓던 똥~~~ ㅋㅋㅋ
정말 먹은 야채의 색깔대로 똥을 싸서 엄마도 참 신기해했답니다. ㅎㅎ
초록 배추똥 빨간수박똥 주황 당근똥

책은 어제밤에 좀 읽었어요...
드디어 핀두스 시리즈 마지막 여섯번째 책(핀두스, 너 어디 있니?)를 빌려서 읽었어요.
다음에는 여섯권을 다~~ 빌려서 읽자고 하더라구요. ㅎㅎ ^^

자연출산... 집에서 낳는것..대단하시단 생각밖에 안드네요. 그런 결정을 하기 까지 쉽지 않으셨을 텐데요..
게다가 셋을 기르시면서 책도 저만큼 많이 읽어주시고... 대단하세요.^^
4세 성지 2세 성찬
성찬이도 이제 자기가 좋아하는 책이 생겼습니다.
달님 안녕이랑, 동굴에 동굴에, 두드려보아요...
그중에 달님안녕이 최고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들고와서 '엄마 엄마~'합니다^^
안녕~하면 같이 안녕하고, 안녕하세요~하면 고개를 꾸벅 숙입니다. 정말 귀엽습니다^^;;

노부영 책을 보기위해 준비하면, 성찬이가 더 잘 활용하는듯(?!)합니다^^
색 셀로판지 판도 그렇고, 애벌레 도 그렇고~
(노부영 방에는 활동을 못한 게 있어서 더 하고 글 올릴게요^^)
화욜날 본 책 사진 찍었습니다. 어젠 성지가 열이 나서 빨리 자려고 하더라구요..
비가 그치고 햇님이 방긋한 아침입니다~
현관 문을 여니, 밖의 바람이 더 시원하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6세 재훈
한 올리비아님 이른 시간에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댁에서 셋째 나으실때 자연주의 출산을 하신 걸로 아는데 정말 대단해요. TV에서 가끔 다큐로 나온거 본적이 있지요. 한번 울지않는 아기 찾아서 봐야겠어요.
예린이가 이제 돌이 되어가는 군요. 첫 걸음을 시작했군요.저희집 애들은 둘다 늦게 다른 아이들보다 좀 늦게 걸어서 엄마 속을 좀 태웠었는데 겁이 좀 많은 편이어서 그런거였더라구요. 그때 발 하나 떼는것도 힘들어 하던게 너무 신기했었죠. 뒤뚱뒤뚱 다니는 예린이 모습 예쁘겠어요.


누나가 피아노 학원에서 다 배운 교재를 처음 가지고 왔어요. 재훈이 보여줄려고 일부러 잘 보이는 곳에 놓아 더니 신나서 장난감 피아노를 가지고 와서 띵땅 띵땅 치는데 누나가 선생님이 되서 하나씩 가르쳐주었어요. 내년에 피아노 학원 보내달라고 하는데 잘 다닐지 모르겠어요. 오늘 아침도 어린이집 갈 준비도 안하고
피아노를 치고 놀아요. 그럴땐 피아노가 너무 싫네요.
저녁 설겆이를 하고 와보니 애들이 너무 조용한거예요. 낮에 나림이한테 요즘은 사계절 모기가 산다고 얘기한걸 듣고 재훈이랑 모기책을 보고 있더라구요. 특히 일본뇌염 모기를 열심히 보내요.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랑 북클럽 관련 책을 보았어요. 엄마가 고른 책만 보다가 자기책 못 봤다고 하는걸 그냥 재웠어요. 열감기는 다 나았는데 아직도 한번씩 징징 거려요.


첫째 둘째 책 읽어주시느냐 많이 힘드셨겠어요. 머리속으로 양쪽에 두 애들을 앉혀놓고 책읽어주는 엄마의 모습이 아닐까요. 저희집도 재훈이 낮잠자는 시간몰래 읽어주다가 낮잠도 줄어들어서 나중에는 혼자 놀때 후다닥 읽어주던 기억이 나네요. 힘내세요. 엄마가 책을 사랑하는 아이들로 변하게 해주시는 중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