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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아침에 스맛폰으로 읽다가 딸래미 민정이가 밥달라고 하는 바람에 다시 접었다가 이제서야 글을 읽었어요. 사자털님 글을 읽으면 한편의 경수필을 읽는 느낌이에요. 적절한 위트도 있으시고 감동도 있구요.
그나저나 저렇게 멋진 남푠분님이 현금과 함께 본인을 위해서 무조건 쓰고 오라고 했다구요?
정말 사자털님 아마 김구선생님과 함께 활약하셨을 겁니다. ㅎㅎㅎㅎ
금요일 넘넘 기대되어요. 꼭 후기도 올려주세요. 혹시 사신거랑 놀았던 장소 등등 뭘하고 지내셨는지 꼭 인증샷 부탁드려요. 제가 왜 갑자기 설레죠? 대리만족인거같습니다.
결혼한지 7년만에 광주에서 민정이 낳고나니 민정아빠가 저를 존경한다하더군요. 몇시간밖에 잠 못자는 제가 안쓰러웠는지 아주 가끔씩 한달에 한번정도 휴가를 주더라구요. 그때는 직장다닐때라 만날 직장 친구들도 있었구요. 대신 백일도 안된 민정이를 하루종일 봐준다더군요. 그때가 갑자기 그립네요. ...그런데 그 당시에 현금은 없었어요. ㅎㅎ 제가 알아서 보상했죠뭐.
12시까지 놀아줄만한 친구는 싱글인 친구가 딱이거든요. 멋진 남푠분도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고 있는 기원이도 이쁜 수현이, 막내까지도 넘넘 귀여워요. 사자털님 아주 가끔씩 일년에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이런 휴가를 달라고 하세요. 아마 남푠분이 해주실거같아요. 그리고 아깝다 생각말고 백화점가서 옷이든 가방이든 사자털님만을 위한 선물하나 사셔도 돼요. 비싼거 아니어도 좋아요. 제 생각에는 남푠분이 정말 자상하시기도 하지만 현명하신 분이실거 같아요. 아무튼, 넘넘 부럽습니다. ~~~~~ ^^
사자털님 방송작가 하셔도 되겠어요 ㅎㅎ
남편분 아이들도 무척 사랑해주시고, 다정다감하신것 같아요~~~
이런 아빠 밑에서 큰 아들도 분명히 나중에 잘 클거에요 ㅎㅎ
안타깝게도 우리 딸은 9살이네요 ㅎㅎ
셋째 좀더 클때까지
재투성이 아가씨로 좀 살죠 뭐 ^^
저도 둘째 5살이지만 아직
재가 많이 묻어있는 채로 살고 있어요 ㅎㅎ
사자털님~~화이팅~~!
오마나..오마나....
현금을???...거기에 휴가를......
나라만 구하신게 아니구만요....나라를 구했다고 이럴수는 없는겨..ㅎㅎㅎ
대박입니다...남편분 정말 멋지삼...^^
생기신것도 훈남이시고...^^
사자털님........남편분께 알려드리세요..
조만간...사자털님 남편분을 위한 쑥쑥에 팬카페가 하나 결성될거 가트다고..ㅎㅎㅎ
기분 좋으시겠어요...^^
막내가 아들인 줄 알고 았는데도 예쁘장한것이 공주님인 줄 알았어요.
남편님 정말 멋지시네요.
정말 그돈이면 애들 책이며 옷 등 가족을 위한것이 먼저 떠오를 것 같아요.
아....저도 돈 한움큼 쥐고 야밤에 친구들도 만나고 그러고 싶네요.
기원이도 어느새 쑥 자라있을거여요..막내 키우다보면요~
얘가 이리 변하다니..하실날이 곧 올겁니다.
힘내시고 광주오시거든 꼭 연락 주시어요^^*
ㅋㅋ 아줌마 신데렐라~! 저희는 줌데렐라라고 하죠~!
근데 나편분 너~~ 무~~~ 짱~~~이세요~! 이거 자랑질 하시려고 올리셨죠?? 앙~~~ 너무 부럽네요~!
저희 남편도 맨날 술에 쩔어 실컷놀다오지만 그렇다고 마누라 위해서 가끔 가방이나 던져주는데.... 그런거보다는 하루휴가의 여유~!
완전 자상의 극치인 남편이라 힘드신 날도 별로 힘들지 않게 사실거 같네요~ㅎㅎ
막내 너무 귀여워요~~~
아이들이 아무리 말썽을 부려도 우리가 움직이는 원동력이잖아요~ㅎㅎ
사자털 줌데렐라님 화팅~!!!^^
근데... 이놈의 줌데렐라.. 남편이 도와 줘야될 수 있는데...
남편들이여~ 반성좀 하십시오~!!ㅋㅋ
저는 사자털님의 둘째를 보니 저는 마냥 귀여운데.. 사자털님에게 가끔 고민이 되기도 하겠어요.
친구비옷을 그런건..잘못한 행동이지만..
비오는날..저렇게 신나게 논 건... 지금 이때만 가능하지 않을까요?
다른 게 뭔 상관이겠어요.
기현이가 재미나게 즐겁게..비를 즐긴걸요...ㅋㅋ
세아이 키운다고 사자털님.. 정말 힘드실 것 같아요.
힘내시구요..늘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셋째 넘 귀여워요...ㅋㅋ
사자털님 너무너무 글 재밌게 잘 쓰시네요~
힘드시죠 ㅡㅡ;; 저도 세아이맘이지만 도움받고 맘편히 직장에 있는지라, 감히 비교할 수 없네요.
비온 날 물 장난하기 우리 첫째도 정말 좋아하는데 ^^
저도 아이 말고 저한테만 시간과 돈을 쓰라면 뭐해야할지 고민될 것 같아요.
제가 최근 유치원 엄마참여수업 때문에 휴가 내고 오전에 총알같이 쇼핑을 했었거든요.
연년생 둘째 셋째 낳고 근 3년만에, 다 떨어져서 신을 샌들이 없어서 ㅡㅡ;;
그러면서 발톱에 매니큐어도 바르고 왔습니다. 쫌 비싸긴 했지만 ㅋㅋ
추천해드려요~
열 손가락 깨물어서 안아픈 손가락 없다고...
개구쟁이 둘째때문에 걱정이시군요.
에고. 남 일 같지 않아요. 저도 비슷했어요.
유치원부터 학교 들어가서까지. 얼마전에도 담임 면담하고 왔구요.
여자애들같으면 저절로 될 것들, 자기 조절력이나 충동성 제어가 잘 안되어서 그래요.
계속 친절하게 말해주고 고치도록 도와주셔야 해요.
시간이 오래 걸려요. 10살까지는 어려우실겁니다.
그래도 너무 심하게 야단치거나 미워하지 마시고
그 시간을 잘 버텨내시길 바래요!
,ㅋㅋ
셋째 많이 컸네
여기서 니근황을 보는구나,멍미
그나저나 너두 지금 힘들때다
그치만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은 신랑덕에 많이 행복해보인다
..
난 요즘 내가 계모가 아닐까 내속으로 난 새끼들 맞나?
자기전에 몇번을 되묻는다
우리 쌍둥이들도 벌써 이번달이 24개월인데,
난여전히 느므느므 힘이든다
그래두 저번 쑥쑥 오프모임 계기로 다시 쑥쑥을 요즘 드나들면서 놓았던
한결이 영어(홈스쿨?까지는 아녀도.ㅋㅋ)를 다시 시작하려구 노력중이야
너 그 두둑한 현금 쓰러 ,광주 함 올라와라,.
12시까지 놀아줄 칭구 요깃따!!!
나도 그날 신데렐라 좀 되보자,
ㅋㅋㅋ.
여튼 사랑스런 막둥이 얼굴보니 좋네.,
사자털님 글 새벽에 스맛폰으로 읽고 댓글은 지금 달아요~^^
홍박사님 말씀처럼 명랑함 속에 육아의 고충이 녹아있는 글이네요. ^^;;
울 신랑은 자신의 카드중 하나를 제가 가지고 있으니 뭐...맘데로 써라~~~이지만...
사실 카드 긁을 때 마다 남편 핸폰으로 문자가 띠리링~~~하고 갈테니 은근히 눈치보여요. ㅡ.ㅡ;;
이렇게 현금을 쾌척해주시는 쎈쓰 있는 신랑분 정말 멋지십니다~!!
저도 사자털님이 어떠한 자유시간을 보내실지 정말 궁금하네요~
제 경우엔 막상 이렇게 자유시간이 주어진다고해도...집이 아닌 밖에 나가서 혼자 뭔가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것도 같아요.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에 너무도 익숙해져서말이죠. ㅎㅎㅎ
줌데렐라~~~라고나 할까? ㅎㅎㅎ
우와~ 멋진 남푠분.... 정말 사자털님은 전생에 나라를 여러번 구했나봐요..^^
뭘 하고 오실까?? 정말 궁금하네요... @.@?
지난 달 부부의 날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니.... 여느때처럼 남표니는 일찍 출근하고 없고..
식탁에 돈 5만원과 편지가 한장 있있어요...
너덜너덜해진 제 핸드폰 케이스 보면서 그 전부터 몇마디 하더니... 부부의 날 선물이라나요?
아함.... 이런 깜짝 선물에 참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히히
근데...저 아직도 핸드폰 케이스 못 샀어요.
5만원! 크다면 크고.. 적다면 적은 돈이지만... 이 돈으로 다른 것을 살 수 있는데..
대충 써도 되는 핸드폰 케이스를 살 수는 없어서 말이죠...
아줌마는 돈을 줘도 쓰기가 쉽지 않네요... ㅋㅋ
글을 자못 명랑하게 썼다만 애 키우기 힘들어 어쩌유? 에고 딱해라.
그래도 징허게 이쁘제 ~~잉? 조 사진에 있는 눔은 사람이 아니고 장난감이다.
12시까지 뭐 하고 놀지? 와인바? 이자카야? ㅋㅋ
요즘은 어디를 가도 다 아줌마들이 테이블 점유. 신데렐라 많은개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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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글 읽을 때 숨 좀 쉬게 해주라. 마침표가 안 나오냐. 문장 하나 읽으면 숨차다, 숨차.
글구 아래 꽁이님 글에 당신 얘기 있슈.
또 하나, 시아버님께 그려.
저만 남편을 잘 둔 게 아니고 아드님도 아내를 잘 두셨사옵니다.
전생에 나라를 구한 사자털님에게 감히 어찌 위로를 하겠어요.
아마도 전 분명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은게 분명한디.....ㅋㅋㅋㅋㅋ
미운정도 정이라고 정붙이고 살다보니 어느새 마흔을 바라보며
신데렐라보단 계모의 포스를 닮아가는 나의 외모를 한탄하며
어제는 얼굴을 많이 가릴 수 있는 넓대대한 모자를 하나 샀어요.
스맛폰으로 에일리의 넓적다리가 훤히 보이는 화보사진을 보고있는 남편을 물끄러니 바라보며
넓대대하다 못해 터질라하는 내 뱃살을 움켜지고 조용히 고개를 돌렸지요.
운동 3달째 단 1킬로도 빠지지 않아요. 흐흐흐흐흐......
이왕 쏘는거 새벽까지 놀다오라지 12시라뇨......
하지만 어느 순간 12시까지 놀아줄 친구도 없더라구요.
재미있고 즐거운 나들이와 쇼핑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