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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공주님, 질문이요..
1.아이디를 어케 바꿔요?
2. 2년안에 3개의 자격증 따고 5년 안에 1급 전환하신다고 하셨는데, 그 계획 좀 공유해 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지금 공부를 시작해볼까 고민 중인데,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 지, 선택을 못하겠더라고요.
일단 상담심리는 대학 때부터 관심있는 분야였으나 여러 여러 유여곡절 끝에 나에겐 맞지 않는 것이다라는 결론을 내린 뒤 접어두다가 다시 잠가 두었던 욕구가 샘솟고 있네요..
저는 특히 예술치료 상담에 괸심이 있어요, 즉 미술치료, 독서치료, 드리마치료, 포토테라피 등등
공부는 구체적으로 어떤 기관에서 하는지 무척 궁금하네요..
그리고 또하나, 그림책에 관심이 많답니다.
그림책을 만들고 싶고 그림책을 공부하고 싶고 그림책 평론을 하고 싶은 욕구가 있지요..
시적인 그림책들, 아이들을 위한 영역처럼 인식되고 있으나 사실은 어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너무 많은 그림책들, 그림책을 통한 글쓰기를 하고 싶은 욕망이 있지요..
여기에 익숙한 아이디 가지신 분들은 다들 대단하신것 같아요.
어찌 이렇게 뇌용량이 크신지...저는 한가지밖에 못하는 스타일이라서 여러가지가 안되더라고요.
한가지에 몰두하면 다른 모든 것을 잊어버리는 스타일입지요.
예를 들어 오늘 집에 손님이 오시기로 했다 하면, 저녁에 애들 학습이 선생님이 오시는 것도 다 잊어버리고 예정된 시간에 누가 띵동하면 누구지? 이시간에? 하는..구제불능의 건망증 환자입니다.
열정적으로 사시는 모습, 귀감이 될만하고 부럽습니다.
오로라 공쥬님..역시..이런 글들이..제가 말하는 전문가 포스가 느껴지는 ..그런 글이지요.
구성도도 뛰어나고..문자의 쉼도..있고..ㅋㅋㅋ
전 완전..유아틱한...글쓰기 능력...
쩝..제가 사실..아이에게 사투리도 쓰고...유아어를 쓰는 엄마가 아닌가 생각해보았어요.
자기계발서는 어른이 되고서도 많이 읽었는데..요즘은 도대체 뭘 하는지..책읽을 짬이 안 난다고 해야하나..
아이들 동화책과 쑥쑥의 게시글들만 읽고 살지요.
나혁이는 벌써.우리 나라 역사까지..훍으신다니...
그저 대단하시다는 ..생각만...칼비테는 저 역시..공부하던 수험서...한 귀퉁이에서만 보고.
서적은 보질않았는지라..그러니..얼마나..전문성과 내공이 부족한지..
갑자기...오로라 공쥬님..게시글들 한번..쭈욱...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미지연산법..저도 쑥쑥 어디서..아니..나혁맘님의 게시글에서 보았을까요?
탁구공과...계란곽..사두었다가...벌써 탁구공은 꺼내서...눈알부쳐...기원이..욕실물놀이에 던져져버렸지요.
원래 계획은 저도 수현이를 위한..수학..공부였는데..
메이즈를 7세에는 다른 친구들보다 못한다고 속상해했는데..지금은 13기 원영사랑님이 찾아주신..메이즈를 젤 좋아하게 되었지요..9기에서..뵙고 싶은데...이상하게...고기까지...진행할 여력이 없어서요.
기원이를 위해서라도..움직여아겠다는 생각이..드는 요즘이에요.
항상..게시글 기다리고 있어요..오로라공쥬님..건강하시고.화이팅이요.
저는 누구신가했습니다..
닉네임을 바꾸셨군요..^^
오래간만이셔요...잘 지내시죠??
여전히 열심히..열정적으로 지내셔요^^
유게에서도 자주 뵙자구요^^
오공주님 오랫만이죠? ^^
그새 기말고사도 마치셨군요,
나중에 사람들이 영특한 나혁이를 주목하고 있을때 전 지금의 나혁이에겐 나혁이 엄마가 있었다..하렵니다..ㅎㅎ
참으로 나와는 다른 길을 걷고 계신 오공주님이지만..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친근하고 궁금하고 좋은 오공주님입니다요~^^
칼비테 실천편?ㅎㅎ
저두 그런 육아서적의 고전들, '엄마, 나를 천재로 키워주세요'를 비롯한 칼비테 책 많이 읽어보았지만
그렇게 실천을 못한것 같은데, 오공쥬님 이렇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주변의 시선 뭐 이런것에는 아랑곳하지 않는 뚝심과 고집까지~!!
이미지 연산법 실천편도 무척 궁금해 지는걸요?
저는 그런 고전들을 읽었을때 그런 천재들을 키운 아버지나, 어머니의 이야기보다,
그 천재 당사자들의 이야기가 더 궁금했어요.
내가 그렇게 천재로 키워냈다는 것은 엄마, 아빠의 이야기이고,
내가 그렇게 천재로 키워지면서 나는 어떠했다라는 아이의 이야기가요..
결과가 아닌 과정에 관한 이야기...
다양한 이야기가 나올 수 있겠죠?
같은 부모밑에 커도 형제간에 서로 다른 추억이 있고,
느낌이 다르기도 하니...
에이미추가 두딸을 이렇게 키웠다,,
그런데 두딸은 어떻게 생각할까?
과거 여성학에 심취했을때 그런 책을 많이 읽었더랬어요.
주체적으로 일과 사랑과 육아를 하는 그런 여성들의 삶의 이야기..
그들이 어머니로 사는 모습은 무척 다양했죠.
속편으로 저는 그런 어머니를 둔 자녀들의 성장 이야기가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여성학자가 아들을 어떻게 키웠다,, 그래서
그 아들 가수 **는 내 삶이 어땠다.. 그런 식의..
근데 아직 안나온듯한 -.-;;
무척 아쉬워요 ㅎㅎ
출판사에 연락해볼까 봐요 ㅎㅎ
사실, 아이들의 눈에 비친 저의 모습이 저는 무척 자신이 없어요 -.-
괜시리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었어요..
저도 캠핑장에서 만나고 싶어요 ㅎㅎ
제이 아빠가 인터넷에서 조금씩 조금씩 필요한 물건들
많이 사놓았답니다^^
한반도 어디쯤에서 한번 만나요~!!
오공주님..
무슨공부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공부시작하고 싶은데 두아이 돌보며 시간이 날까..라는 핑계만 늘 대고 있어요.
공부하시는 분들 보면 너무 대단하시단 생각만 들구요.
그치만 좀 늦더라도 언젠간 하지않을까 싶어요..
나혁이는 정말 어른스럽네요.
언어수준이며 책수준도 그렇구요.
전 영어하나 하기도 벅차서 중국어도 꿈만 꾸고 있네요.
대신 한자는 좋아하니 꾸준히 해주고 있어요.
저도 수학동화 들이려고 짐 검색중인데 담주 수학진행기도 기다릴께요.
여러분이 이런 글 나눠주시면 좋을텐데..
저도 한번 시간내서 올려보도록 할께요..별건 없지만요..
언제 캠핑장에서 만날 수 있을까요..^^
오로라 공쥬님 시험 끝나셨군요. 늘 열정적으로 사시는 분이예요.
저희집 나림이도 4살에 말문을 뜨기 시작하더니 그후 청산 유수가 되었지요. 머리속에 생각이 많아서 말하는게 조심스러워서 좀 늦게 말하는거 같아요. 나림이도 생일이 빠른 편이라서 늘 같은 나이 아이들과 비교 되었었죠. 나중에 보니 좀 느리게 하는 아이더라구요.
오로라 공쥬님이 뚝심있게 잘 이끄셔서 나혁이가 날로 발전할꺼예요. 저는 좀 팔랑귀라서 귀 한쪽으로만 듣고 다녀요. 나혁이 엄마가 이리 열심히 생활하는거 보면서 안보는 것처럼 보이지만 열심히 생각할꺼예요.
저는 제목을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오늘하루도 아이와 함께 한다로 하고 싶네요.
오로라 공쥬님~!엄청 바쁘게 사시네요~^^
칼비테~ ㅋㅋ 전 성경은 아니지만 그책읽고 뭐나 대단하게 할 수 있을거 같은 다집했었는데....
이젠 정말 평범... ㅠㅠ
끝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며 나혁이까지 가르치시니 그 열정을 대단하게 높게 삽니다~
암튼 화팅~!
"나 죽지 않고 살고 있다", "끝나지 않은 자기개발"이 제목으로 어떨까요?ㅋㅋㅋ
시험 보셨군요.
뭔가 자신을 위한 공부..멋져보여요.
사실 애들을 위해 그많은 책을 읽어주면서 저를 위해..책 읽는 시간을 한시간도 없으니...
시간이야 내면 있을텐지만...ㅠ.ㅠ
늘 열심히 살아가시는 것 같아 멋지세요.
읽기방에서 다시 뵈요~!!
그려요.. 오공쥬님의 나혁이 교육법이 좀 남달라서 처음 보는 사람은 조금 놀랐을지도...ㅋ
나도 현우에게 유아언어말고 일상용어를 써주자.. 주의여서 거의 어른 언어를 그대로 써 주었지.
그래도 빠방이, 야옹이, 멍멍이... 정도 써주었지만...^^
나도 어느새 현우에게 권리와 의무, 책임.. 이런 말들로 아이를 설득하고 있더라구...ㅎ
아무래도 오공쥬의 영향이 아닐까? ㅋㅋ
나혁이가 보인 1년동안의 발전은 참 뿌듯한 일이어요~^^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멍석을 잘~~ 깔아준 엄마 덕분인 듯해요.
어떻게 하면 아이가 엄마가 던지 미끼를 덥석 물지를 잘 파악하고 있으니..
오공쥬의 명석한 머리도 칭찬받을만하고... ^^
그럼, 이젠 좀 친한 척? ㅋ
기말셤이 끝난겨? 함 봐야지... 현우의 상태도 상담도 하고... ㅋ
연락줘~~~~^^
제목: 나혁이 날다.
질문: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보는 사람이 왜 백수여요?
감상: 글 무지하게 재미있음.
추신: 명화산책 기다림.
백수가 과로사 한다...
이걸 제목으로...ㅋㅋㅋ
저희 큰 아이는 정말 딱 5세에 말이 트였어요..흐엉..ㅜㅜ
전..단 한번도 걱정해 본적이없어요..
말대신 행동으로 모든 의사표현을 근사하게 했거든요... 전 이게 더 멋졌었어요...
근데.....현재 8살...모든 학습이 말 처럼 늦습니다...요즘은 가끔 답답합니다..ㅋㅋㅋㅋ
그래도 저희 아들은 낙천가 랍니다..언젠가는 낙천이 빠름을 이길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지요..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