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anna입니다.
anna가 유치원다닌지 3일째 오늘은 유치원에서도 코피가 났다고 하던데 집에서 그림그리고 싶다고 붓들자마자 코피가 났네요. 처음엔 빨간색을 손에 뭍혔다고 왜 종이에 칠안하고 손에 칠하냐고 야단을 쳤는데 알고 보니 코피였다능. ㅠㅠ 넘 미안했어요. 유치원에 낯선생활이 아직은 익숙치않나보네요. 그래서 일찍 재우려고 해도 더 안잘려고 하고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10시가 되어버렸네요. 내일아침에도 자는 아이 식탁에 안고가서 앉혀야 되네요. 유치원다니는건 좋은데 밤에 일찍 안자려는 아이 재워야 되는거랑, 아침에 못일어나는 아이 깨워 밥먹이는게 제일 힘드네요. 안갈때는 안가는데로 고민 가면 가는대로 고민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소화기관에 관련된 책을 읽어 주려고 자기몸은 그리게했는데 코피가 터졌다능. ㅠㅠ 저기 오른쪽 다리 빨간색의 일부는 anna의 코피가 석여 있습니다. 자기 몸으르 그리고 색칠해봤어요. 소화기관은 간단히 이름만 알아보고 관련된 책몇권읽었습니다.
월요일 읽기방서 관여님께서 소개해주신 장수탕 선녀님과 오리토끼책을 읽어 보았네요. 저희 도서관에 마침 Duck! Rabbit! 영어로 된 책이 읽어서 같이 빌려서 읽었습니다. 토끼를 워낙에 좋아하는 아이라 이책은 참 좋아라 하더군요. anna는 그그림을 토끼인걸로 판명지었습니다. 집에 조금 남아있는 크레이로 비슷한 모양 만들어서 토끼 or 오리 하면서 재미있게 읽었네요. 좋은책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장수탕 선녀님의 할머니는 무서운 관계로 한번 보고는 다시 안볼려구 하더군요. 좀 겁이 많아 무서운 동물이나 파리등 무서워하는것이 많은 아이예요. 그래도 제가 혼자서는 이런책 잘 안고르게 되는데 이런기회라도 새로운 그림풍을 만나보는것도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민정귀욤님의 멋진 책요약 책을 한권 다 읽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요즘 정말 아이책 고르느라 어른책 코너에 가본적이 얼마나된지 기억이 안나네요. 저도 어린이도서에서 발길을 돌려 소개해주신 책도 한번 읽어봐야 겠습니다. 좋은 책소개 너무 감사드립니다. 민정이의 누에콩활동도 참 재미있었겠어요. ㅎㅎ
고생많으시네요
좋은 책 같아요..왠지 민정맘님의 글만 읽어도 맘이 편해지는...>.<
사실 우리가 원하는 거잖아요..ㅋㅋ
책 열심히 읽었어요.
읽기방을 하니... 게으름 필수가 없네요..ㅠ.ㅠ
어떨때는 읽기방때문이라도 읽어준다는ㅋㅋㅋ
승현이 재우고 나왔는데.. 밖에 수현이 노는 소리 들리네요.
수현이 어린이집은 저희앞동이라, 바깥활동하면 다 볼 수 있어요...ㅋㅋ
아파트 어린이집의 가장 큰 장점이죠..


오늘은 오후에 수현이 미술수업도 데려가야하고..
아마도 또 정신없는 하루가 될 듯해요.
그래도 힘내서 홧팅!!
아자잣!!
아이들 키우는게 정말 어려운것같아요...
수민이도 5세까지 엄마랑 함께 집에 있었네요..두살터울 동생이 있어서 보내볼까도 생각했는데 지금아니면 동생하고 이렇게 24시간 함께 있을 기회가 없을 것 같아 조금은 힘들어도 함께 놀았네요..
지금생각해보면 저는 힘들었지만 잘했다생각해요..
유치원가고 어린이집 가니 정말 둘이 얼굴볼 시간이 몇시간 안되네요..좀더 크면 더하겠지요?
고몇시간에도 싸우고 볶고 하지만요...
이번주도 정신없이 지나가고 있네요...
해야할일은 많은데 .....
우현(4세)이가 감기예요...
어제 병원에 갔을때는 열이 안났었는데 밤에 39도 까지 열나고...아침에 다시 병원갔네요..
어제는 크게 붇지 않았던 목이 부었다네요...
중이염을 앓았던 적이 있어 밤새 걱정했네요 중이염일까하고요..어제 병원에서 귀를 확인을 못해가지고요...
귀에 귓밥이 너무 많아 기구가 들어가지 못해서 귓밥제거하려했는데 우현이가 완강이 거절하는 바람에 못하고 왔거든요...아침에 가서 한쪽귀만 간신히 제거하고 왔네요..귀는 깨끗하다네요..다행이죠~~~
남어지 한쪽귀는 언제 제거 할지 .....녀석이 아침부터 의사샘 간호사샘 땀좀 흘리게 했네요...
수민(6세)
수민이는 어제 유치원에서 부모님 참여수업이 있어서 참석하고 왔네요..
음률활동 요리활동 과학활동 미술활동 이렇게 4가지 활동수업을 함께 했어요..
어느새 많이 큰것같아요..수민이가
활동 사진은 못찍었어요..
만든 열쇠고리는 오늘 유치원에 가지고 가서 담에 사진 찍어 보여드릴께요...
누에콩의 침대 도서관 함 뒤져야 겠네요...
세계나라 책읽기도 하고 싶어요...엄마맘은요..
하지만 울아들이 아직 별관심이 없는것같네요...지난번에 이야기책인데 몽골에 관한 건가 했거든요 그림이 조금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지도에서 찾아 주니 시큰둥하더라고요...
관심과 여유님 열심히 하고 계셔요..
수민이가 관심을 보이면 바로 참여할께요...호호호(엄마의 욕심이란?)

야구공이란 책을 좋아하네요...도서관에서 빌려온 건데 사달라네요...
시공주니어 성장 그림책도 너무 너무 좋아해요..




수민이가 엄마 생일날 써준 카드랍니다..
더운날씨가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
요즘 매일매일 쑥쑥에 한두번씩은 들어와~~~ 공부중이예요~~
아~~ 딸래미 책읽기 좋아하는데.. 게시글 좋아요~~~ 직장맘이라 매일 책읽어주려 노력은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패쓰를 한답니다.. 힘들고..지칠때?? 헤헤~~~ 이렇게 읽은 책들 추수려 올리고 올려놓으신거 보다보면 책도 폭넓게 접할 수 있고 좋아요~~~ 오늘부터 저녁마다 읽은책 찍어봐야겠어요~~~ 다음엔 도전!!! ^^
6세 재훈
민정이가 보는 누에콩의 침대책 나림이가 무척 좋아했던 책이예요. 누에콩 시리즈 단행본도 있어서 그것도 구입해서 보여줬어요. 지금은 더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재훈이 보라고 주니 안보아서 동생네 조카주려니
주지말고 다 볼꺼라네요. 재훈이가 좀 책 욕심쟁이죠. 프랑스 아이처럼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읽어봐야겠어요. 저도 항상 아이들 양육과 소통이 고민거리죠.
어제 저녁에 저녁먹고 누나가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해서 일찍 재우고 재훈이 책만 읽어주었어요. 집에
성교육 동화를 보여줬더니 좋아해서 열심히 읽어주었어요. 허나 영어책은 1권밖에 못읽어주었네요. 오늘부터
다시 영어책도 열심히 읽어주어야겠어요. 오늘 아침에 전날 일찍 잤던 나림이랑 재훈이 6시30분에 일어났어요.

날씨가 오늘도 더울거 같네요. 지난번 시청역에 갔다가 찍은 사진인데요. 애들이 이제 사진 찍자고 하면
웃기는 표정 짓거나 자세가 취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귀요미님~ 또 밤새 작업을 하셨군요..
저도 작년에 글 올리는 시간이 새벽 2시 3시... 그 즈음이었던 것 같아요. ^^
아이랑 붙어있으면 조용히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이 아이가 잘 때이다보니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럴수록 건강은 잘 챙기세요~~^^
소개해주신 책은 예전에 준혁재정맘도 소개해주었었는데...
도서관에서 책 표지만 보고는 현우책 빌리느라 뒤로 미뤘었답니다.
이번에는 한 번 빌려서 읽어보고 싶네요.
자세한 책 소개 감사해요~ ^^
현우도 '누에콩의 침대' 책을 좋아하는데.. 이 책에 이런 활동지가 있군요.
전 도서관에서 빌려서보니.. 그냥 책만 봤는데.. 역할놀이하면서 민정이가 더 즐거웠을 듯 해요.^^
5세 현우
하원하면 간식먹고 집에서 잠깐 시간을 보내곤 바로 시냇가로 자전거 타고 달립니다.
요즘 현우의 일상은 산책과 놀이터에 놀기, 그리고 책 좀 읽고 잠자기..
놀이터에서도 친구들과 그리 잘 어울리지도 못하지만.. 아이들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지..
주변만 빙빙 돌다가 와도 기분은 업! 이네요...
매일 보는 친구들도 아니고.. 대부분 6세 7세 아이들이고..
그래도 얼굴이 좀 익은 아이들(형, 누나)과는 가끔 놀기는 한데...
거의 혼자 시소를 타거나.. 화단에 올라가 흙장난을 하거나 개미관찰...
사실... 조금 걱정은 되어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이런 부분이 천천히 발달한다면.. 엄마는 기다려주는 거죠~ ㅎㅎ
요즘 세계나라에 대한 책을 챙겨 읽고 있는데... 2주에 하나의 나라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특별한 활동없이 거의 책읽기가 중심이에요..
지난 주까지는 일본에 대해서 읽고 아주 간단한 활동(색칠하기 워크시트) 몇가지만 했어요.
이번주 부터는 칠레에 대해서 읽고 있어요.
읽기방 어뭉님들과 함께 하자고 할까?? 생각은 했지만...
자료가 그리 많은 것이 아니라서... 그냥 혼자 진행하고 있어요.(찾기도 쉽지 않네요~^^;)
각 나라의 국기, 수도, 지도, 특징 정도만 자료 뽑아서 진행하고 있어요...
함께 하실 분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혹시 하실분 있으시면 허접한 자료라도 공유해볼까.. 합니다. ㅎㅎ
저기 보이는 '이르마의 탐험호' 책이 꼬마 다글리의 칠레편 책이에요.

오늘도 더울까요?
다들 시원하게 보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