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수동님 진짜 부럽네요. 저희집 재훈이 제가 잠들기전까지 잠을 안 자서 마트 2곳을 다녀왔는데도 잠을 안자 한참동안 책 읽어주워 재웠더니 저까지 잠이 들어 눈을 떠보니 아침이네요. 집에 맥주캔이랑 소주일병이 있는데. 맛있는 쥐포랑 몇년동안 읽어보지 못한 만화책 너무 너무 부러워요. 저는 밤에 삐둘어지면 다음날 아침이 힘들어서 신랑 휴가만 기다리고 있어요. 부산 모임 잘 다녀오셔요.
소주일병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 나재맘님과 한잔하면 좋을듯해요 왠지 통할듯 저도 2년만에 처음 만화책 빌려왔어요 열두권 빌려 두권 서비스받고 반납일하루연장받고 ...ㅋㅋ 윤지운작가에 반해 계속 보고있어요 근데 순정만화의 달달함이 절 괴롭혀요 ㅜ ㅜ 달달함과는 먼 생활을 하고있으니... 그래도 이렇게나마 쉴수있어서 좋으네요 신랑분이 부재중이시죠? 정말 고생많으세요 그리고 대단하시구요 즐거운 주말되시고 늘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