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의 수학.. 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아이들은 궁금해하는 것이 있을때 그것을 가장 잘 배우게 되요.
그런데 궁금해서 물었을때 어른들은 바쁘다거나, 이런저런 이유로 그 자리에서 답을 해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훗날 같은 개념에 대해 이제는 어른들의 필요에 의해 '공부'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에게 요구하게 되지요. 타의에 의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덜 즐거운 마음으로 말이에요.
읽기방 여전히 즐거운 곳이네요..
기뻐요. ^^*
4살 전민정입니다.
아침에 핸폰으로 잠깐 읽기방 스캔을 먼저 했어요. 저같은 경우는 오공쥬님 글올리면 좀 꼼꼼하게 보게돼요. 명화산책도 그렇고 저번 봄 읽기방에서는 배빗콜작품을 소개해 주더니 이번에엔 수학공부법이 제눈을 사로 잡네요. 최근에 명화산책(고야번외편)은 아직 꼼꼼하게 읽어보지도 못했어요. 조만간 다시 천천히 읽어볼까봐요. 물론 영어공부방법이나 한글책읽기도 인상적이었지만 매번 정보를 제공해 주시는 거같아요.
어떤 분들은 자기만의 노하우를 공개 안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나혁이의 진행기를 보여주시니 저도 많이 참고가 되어요. 저도 학습지 당장이라도 시켜주고 싶어요. 젤 우려되는게 혹시 시켰다가 기계적으로 재미없는 수업으로 흘러가면 어떡하나라는 조바심때문에 못시키고 있네요. 바람불면님의 방식대로 생활속에서 수시로 수학적사고를 할수 있게끔 도와주면 되는 군요. 저 방법도 참 쉽지가 않을 거에요. 저도 수학적인 머리가 안돼서 잘 까먹고 지나치게 되어요. 민정아빠는 자기가 수학과학은 가르치겠다고 하는데 글쎄요.... ^^
민정이가 아직도 완전 애기인줄로 알고 나중에 해도 된다는 식이에요. 저 연산법책도 꼭 사보고 싶어요.
재훈맘님도 책 소개 해주시고 읽기방통해서 많은 정보를 알고 가네요. 읽기방도 이런 점 때문에 은근 중독되는 거같아요. ^^
수-목요일은 13기 북클럽활동하느라 민정이는 프로기옷입히기활동하고 flop flop하면서 뛰어다니느라 완전히 프로기사랑에 빠졌었구요.

오늘 금요일은 하루종일 비가 오더군요. 둘이서 토끼 두마리(맥스앤루비)세워놓고 볼링처럼 공굴리기놀이하는데 엄청 재밌어 하더라구요. 밤에는 수제비 생각나서 수제비 반죽해서 우리 부부는 김치수제비, 민정이는 그냥 감자수제비 해먹었어요. 잘 자신없는 요리가 수제비랑 칼국수였는데 요즘은 민정이때문에 수제비 종종 해먹네요. ㅎㅎ 반죽하는게 좀 늘었어요. ^^




4세 민하맘 6살 나혁이는 엄마의 관심가득한 지도로 맘껏 재능을 꽃피워가고 있는것 같아 너무 부럽내요..6살 나혁이가 8살 우리 둘째보다 빠르네요...쑥쑥문을 진작에 두드렸더라면 11살 큰아이도 8살 둘째도 지금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우리 민하 지금이라도 쑥쑥 친구들과 함께 할수 있어 다행이구요 두 아들녀석들도 이곳에 와서 고민하는 엄마와 함께 좀더 즐겁게 책읽기에 동참할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우리 민하는 요새 날씨좋은 저녁엔 퇴근한 아빠와 오빠들 따라 축구장에서 공차며 체력달련합니다. 막무가내 따라쟁이 민하 니것도 내것 내것도 내것이라 울며 때쓰는 재주가 늘어오빠들 힘들게 하지만 든든한 딸바보 아빠가 있어 든든하답니다. 민하가 읽은 책 올려봅니다
좋은 글 잘 봤어요, 그렇지 않아도 금욜의 나혁이 수학이야기가 궁금했답니다^^
지호가 7살이고 내년에 학교 들어가야해서 어떻게 수학을 해줘야하나 저도 조금씩 수학게시판을 들락거렸어요~ 참으로 쑥쑥에서 많은걸 배우고 담아가기만 해서 미안하고 고맙죠^^
나혁이의 그림일기도 시작하셨네요~ 저도 시작해야지 하고만 있어요, ㅎ 일기의 그림들이 너무 귀여운데요~
<최고의 환경만들기>도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11개월 한예린

첫번째 사진, 너무 웃겨서 찍어봤어요, 지호 신발이 짝짝이에요^^ 선생님마다 지호의 짝짝이 신발을 보시곤 멋지다 하셔서^^ 어느날부터 양말을 짝짝으로 간혹 신더니, 요근래 신발도 짝짝으로 즐겨신어요~
책읽기~
지호한테 맞추라, 책읽는 습관 전혀 안된 서윤이 책 읽어주라, 노부영 액티도 해주고, 예린이도 유아때부터 책읽는 습관 들여줘야 한다 생각해서 틈틈히 읽어주고, 그러다 "으~아~~~"
쇼파에 힘들고 지쳐서 쓰려져 있으면 남편이 "딩동"하고 퇴근해 들어옵니다,
전 속으로 "구세주다~" 외치면서 저의 녹초가 된 얼굴을 좀 봐달라고 넌지시 눈을 흘깁니다^^
요즘 저의 일상이에요~
요즘 아쉽다 생각이 드는건 많은 맘님들께서 애들과 놀이터 자주 가셔서 놀아주는데,
예린이가 어려서 놀이터 놀기가 쉽지 않네요~
관여님 말씀대로 더워지기 전에 놀려야 할텐데 말이에요,
이번 토욜엔 남편친구 근사한 집으로 이사해서 집들이 가구요,
일욜엔 친정아빠 생신이여요, 떡케익 만들어 갈건데 잘 만들어야 할텐데~^^
모두 주말 잘 보내셔요~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아침에 글 올려주셨네요~!
수학이야기 ~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저는 수학을 이렇게 가르쳐 보아야지..하고 생각한적은 없었는데, 쑥쑥에서 또 하나 배워갑니다^^ 가베도 그렇고 수학도 그렇고.. 이렇게 입문을 하게 되는 군요 ^^
성지는 얼마전에 이사하면서 제가 줄자를 가지고 다녔더니, 그게 재미있어보였는지 들고 다니면서 쭉~잡아당기도 넣고 그랬었어요. 결국은 피(!)도 보구요! (줄자가 철로 되어있어서, 감아넣다가 그만..)
구구단 노래도 한번 불러줘 봐야겠네요~
아. 이제 몸은 어느정도 회복되었어요~ 잠깐씩 기침이 나는거 말고는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4세 성지 2세 성찬
이틀간 책 읽어주면서, 제가 성지에게 영어책만 빌려주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의 편식이었지요. 그래서 성지의 마음과 상황이 담긴 한글책을 몇권 같이 읽어주었어요. (나 화났단 말이야, 그게 아냐 등등..)전래동화나 명작(?!)도 읽어주구요. 그러니, 계속~ 책을 보네요. 책이든 놀이든 아이의 마음을 읽어줘야 하겠구나..하는 생각이 든 하루였어요.

무지개 물고기 책 보면서 목욕할 때 미술활동도 해보았어요.(물고기 그림이 그려진 종이는 전에 유교전할 때 홍보용으로 나눠 주시던 종이 받아온거에요~) 원래는 핑거 페인팅으로 물고기 비늘 색칠 해 보는 건데, 성지가 붓으로 하겠다네요. 하나씩 비늘 하나하나를 색칠하다가, 성찬이가 옆에있으니 맘이 급해지던지 주~욱 칠하네요.
마지막 사진에 보이시나요? 파란색 반짝이 스티커하나?!
다~하고 나와서 거실벽에 붙이고 반짝이 스티커 하나 붙였어요 ㅎㅎ 무지개 물고기지요 ㅎㅎ

성찬이 북스타트 수업에서는 오감체험이 있었어요~ 음식 맛보기도 하구요, 파라슈트, 풍선 놀이도 하구요~
(파라슈트 안에서 여자친구 옆에 앉아 있는 모습 보고 다들 한마디씩 하셨다는 ㅎㅎ)

성찬이가 펼쳐보고 박수치고 있는 책은 아래에 있는 'one red dot'책이에요. 팝업북인데, 책을 펼치면 그 작품들 안에 작은 빨간색 동그라미가 숨어(?!)있지요~ 펼치면 멋진 작품이 짜짠~~
좋아하는 기차책들도 보구요~
찰리와 롤라 시리즈 중에서 I will be especially very careful 뒷장에는 스티커도 있네요~ 책 보고 스티커를 떼보고는 팔에 붙이고 종이에 붙이고 ~ ~성지에겐 기대하지 않았던 깜짝선물이었네요~

비가 주춤하더니
다시 억수로 내립니다..
모두들 주말 잘 보내시구요!
다음주에 뵈어요^^

오로라공쥬님 글 잘읽었어요 그림속 나혁이는 아직 작은 아기같은 느낌인데...항상 느끼지만 굉장한 아이같아요 그림일기도 어떻게 저렇게 야물지게....^^ 또래보다 몇년앞서가고있군요 ㅋㅋ 아마 엄마의 무한 뒷바라지가 있었을테지만요...조언해주신 대로 학습지가 다음단계로 넘어가는데 일단해보고 수현이가 힘들어하면 과감히 접을려구요^^ 아직은 시작전이라 제고민이 모두 기우에해당하니 아이믿고 가보고 애가 아니라면 돌아가기로 맘먹었어요 사실 이왕시작한거 4살에 끝냈으면 좋겠다싶었거든요 학습지가 또 제게 맞고해서...그주꺼만 딱 끝내면 된다생각하니 맘도 편하고 욕심도 낼필요없고... ㅋㅋ 제 계획으로 막연한 4살에 한글 떼고 5살 영어 들어가고 6,7살에 수학 하고팠어요 사실 계획은 늘 수정되는거지만 오공쥬님 글을 보며 엄마표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주말 캠핑 잘다녀오시구요 전 신랑 출장으로 ㅜ ㅜ 두아이들과 이틀 버텨야해요 ㅋㅋ
나혁이의 수학 이야기... 참 재미있어~ ^^
무게감 있는 이야기도 오공쥬가 하면 이리 재미있으니... 그 재주는 언제나 부럽단 말여~ ㅎㅎ
(이게 바로 글 좀 읽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차이같기도 하고.. ㅋㅋ)
저 계란판은 나도 모아두긴 했는데.. 아직 실행은 못 해봤네.. 조만간 함 해봐야겠어 ^^
난 주로 생활 속에서 숫자 세기, 자(줄자) 이용해서 길이 재기.. 과자 먹으면서 더하고 빼고... 이 정도!!
사실 수학은 어떤 개념을 잡아줘야하는지 아직 생각 해 본 적이 없어서.. 마음은 편하단 말이지..ㅋㅋ
나혁이의 그림일기가 참 이쁘네~ 그림 표정도 밝고 글씨도 또박또박..
계양산에 가서 좀 힘들었나봐... 그래도 잘 참고 올라갔다니.. 기특!! ^^
끝없는 배움의 길(!)을 가는 엄마 덕에 나혁이도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고...^^
나혁이네는 주말엔 캠핑을 갈 듯한데... 보~스가 가자면 가는거지모...ㅎㅎ
5세 현우
이틀동안 모했나?? 생각해보니 계속 놀았던 것밖에는 생각이 안 나네요~ ㅋㅋ
2시부터 나가서 놀았는데...저녁 7시 반이 되어도 놀이터에서 논다고 집에 안 들어가니...
어제는 비가 오는 관계로 친구를 집에 불러서 저녁 8시까지 놀고... ㅋㅋㅋ
목욕 시키고 방에서 뒹굴거리더니... 잠 들었더라구요.
오호~~ 이런 자유의 시간을!! 히히
아직은 잘 노는 것이 기특합니다. ^^
하지만 학교가서도 이리 놀면 엄마는 머리 뚜껑이 열리겠죠? ㅋㄷㅋㄷ
2주전인가 완두콩을 솜을 깔도 놓아두었는데.. 뿌리가 나고, 떡잎이 나더니.. 이렇게 많이 컸네요.
처음에는 현우가 관리를 하더니 이젠 좀 시큰둥...ㅋㅋ 뭐...화분에나 심으면 다시 관심을 가질까요?^^

수요일에 읽은 책이에요~ 어젠 그냥 쓰러져잤으니...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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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북클럽 9기에도 올려드렸는데.. 혹시 못 보신 분들을 위해서..
북클럽 9기 7월 책 중에서 그림책 두권의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찾았어요~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1. Penguin
2. The Ravenous Beast
나혁이 ^^~~ 그림도 한글쓰기도~~~~ 대단합니다~~
제가 뿌듯하네요~~~^^
오늘의 주제는 수학인가 봅니다..
이렇게 뭔가 하나씩 얘기를 나누는거 참 많은 도움이 되네요~~
관심사도 비슷하다보니... 공유도 되고 많이 배워갑니다~~^^
5세 소윤~~~~
기탄을 한번 시켜보았는데...처음엔 재미있어하더니.. 점점 짜증을 내길래 치워버렸답니다...
조금 일찍 수학이란걸 접하게 하고 싶었어요..
수학이란걸 좋아하게 하고 싶었거든요~~
대신 숫자위주보다는 이런것도 수학의 하나라는걸 알려주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가베나 교구를 이용하거나..또는 수학동화도 읽어주었어요..
수학동화 좋아해요~~~^^
핸펀에 활동했던 사진들이 있어 몇가지 올려봅니다~~~
가베를 이용한 활동과... 아래는 옷입히기 놀이하길래....수학동화 읽고 분류하기 해본거여요..
이런것도 일상에서 배울수 있는 활동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어제 샤워를 하고 머리를 말리는데.. 잠깐만..하더니... 어린왕자랑 우리는 친구 책을 들고 오더니...
머리 말리며 읽더라고요.. 이럴땐 참~~ 사랑스럽네요~~~ㅋㅋㅋㅋ
역시 엄마 욕심!!!!!!
아~~ 그리고 제가 올리는 책들은 자기전에 제가 읽어주는 책을 올립니다~~
와~~ 혼자 이렇게 많은책을?? 하실까봐요~~ㅋㅋㅋ
이제 돌쟁이 희건이도 옆에서 책을 뚫어져라 보고있어 사진찍을랬더니..
역시 누나가 그냥 보고 있을리 없죠??
같이 찍어야한다며...방해합니다~~~이긍~~~~~~ㅜㅜ

벌써 주말이네요~~~전 주말마다 뭘 어찌해줘야할지 고민이 참 많답니다~~
그래도 이번주는 이른 휴가를 다녀올 계획이라...
고민좀 덜었네요~~ 월요일은 못 뵐거같고~~ 수요일에 뵈요~~~^^
6세 재훈
오로라 공쥬님 읽기방 대문 일찍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오전에 큰애 학교에 올라가서 모임이랑 청소를 해서 오후에나 들어가겠네 생각했었는데 대문이 이리 활짝 열어있어서 얼릉 들어왔어요.
나혁이 수학도 체계적으로 하시는군요. 여러가지로 오로라 공쥬님이 알차게 진행해 주시네요.
저희집에서 하는 수학문제집 올려볼께요. 재훈이는 누나보다는 수에 대해서 빨리 알더군요. 재훈이는 누나의 수학 시행착오 후에 누나가 하던 문제집으로 하고있어요. 누나는 구*학습지도 했다가 눈*학습지로 바꾸고 나중에 엄마표 수학 문제집을 찾아서 그걸로 초등입학을 준비해 주었어요. 수학문제집도 재미있고 이쁜걸 원했죠.
큰애가 수학에 학습지 할때 더하기에 질려서 진도도 못나가고 힘들어 했어요 심지어 학습지 선생님 올시간에 자버리더군요. 그래서 엄마표 문제집 찾다가 길*스쿨의 문제집으로 1단계부터 시작해주었더니 힘들지 않게 가더라구요. 유아수학인데 +,- 연산만 죽어라 하면 나중에 문장제를 못 이해못하더라구요. 이 문제집은 연산만 죽어라 나오지 않아서 재훈이는 하루에 2쪽씩 하는데 더 하려고 해요.


수학동화도 살살 읽어주고 수학은 재미있는거라고 알려줄 생각이죠. 가끔 계량컵에 우유100CC 필요할때 애들보고 따라달라고 하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버스(지하철) 출발해서 얼마나 더 가야 도착지가나 정류장 세기등. 생활수학이 바로 이거인거 같아요. 엄마는 편하고 애들은 즐거운거죠.
계란판으로 하는 뎃셈 뺄셈하는거 이야기는 들어봤어요. 나혁이가 이렇게 배우고 있었군요. 나혁이가 정말 좋아하나봐요. 재미있어서 웃는 모습이 예쁘네요.
나혁이의 그림 일기보고 깜짝 놀랐어요. 나림이도 아직 못하고 있는데 본인이 스스로 한다니 나혁이 대단해요.
나혁이 아빠가 기분좋아서 그림일기 노트도 사주셨을거 같아요. 호기심이 많은 아이=알고 싶은 게 많은 아이이겠죠. 알고 싶은게 많은면 그게 힘이 되어서 열심히 잘 할꺼예요. 저희집 재훈이는 호기심이 많은가 생각해봐야겠네요. 너의 장점은 뭐니?와 함께요.

어제 오후에 집에 도착하자마자 종이접기 책 보고접고 노느냐 책을 덜 읽었네요. 요즘 한참 재미가 붙었어요. 옆에서 누나도 같이 접으니 더 재미있나봐요. 한글책 1권만 간신히 읽혔으니 오늘 저녁에는 시간 내서 한글책 좀 읽어줘야겠어요. 누나가 올리비아 보니 자기도 올리비아 보겠다는 따라쟁이예요.
토요일에 지방에서 친구가 올라오기로 했어요. 기차 타고 올라온다고 해서 기차역에 나가서 그집 애랑
같이 놀기로 했어요. 나림이 친구인데 서로 처음보는 거라 서먹하겠지만 잘 놀텐데 재훈이 친구가 없어서 아마 엄마 껌딱지 할거 같아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