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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읽기방] # 15 (누구나 참여가능)

컨텐츠

댓글 48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민정귀요미
  • |
  • 2013-07-08 00:12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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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th맘
  • |
  • 2013-07-0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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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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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7-06 07:29
답댓글

생활속의 수학.. 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아이들은 궁금해하는 것이 있을때 그것을 가장 잘 배우게 되요.

그런데 궁금해서 물었을때 어른들은 바쁘다거나, 이런저런 이유로 그 자리에서 답을 해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훗날 같은 개념에 대해 이제는 어른들의 필요에 의해 '공부'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에게 요구하게 되지요. 타의에 의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덜 즐거운 마음으로 말이에요.

 

읽기방 여전히 즐거운 곳이네요..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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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7-06 11:16
민은맘님~ 읽기방에 들러주셨네요~^^
저도 이 아침에 약간의 여유를 즐기다 읽기방 들어왔는데 이렇게 민은맘님께 인사하려고 들어왔나봐요~ ㅎ^^
저도 현우가 궁금해하는 건 잘 대답해주려하나... 이유없이 바쁘다는 핑계로 외면할 때가 많네요..
과학실험도 한동안 뜸~~~ 했고... 한 번 손 놓으면 잘 안 잡히는 것 같아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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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7-07 20:44
생활속의 수학, 생활속의 과학.....늘 머리 아파요.ㅋㅋㅋㅋㅋ
오늘은 비 맞으면서 대부도에 갔어요.
물론 출발할때는 해가 쨍쨍해서 해수욕하러 갔는데 도착하니 비가 주룩주룩.....
장마긴 장마인가봐요.
암튼 갈때는 썰물이라 물이 빠져서 소라랑 방게도 잡고 놀았는데
돌아올때는 밀물이라 놀던 갯벌이 다 물에 잠기는 것을 보았죠.
내일은 도서관가서 밀물과 썰물 책을 찾아봐야겠다 생각했어요.
생활속의 과학까지는 어떻게 해보겠는데 생활속의 수학은 아직 넘 어려워요.
민은맘님 이제 자주 뵙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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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7-05 23:55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아침에 핸폰으로 잠깐 읽기방 스캔을 먼저 했어요. 저같은 경우는  오공쥬님 글올리면 좀 꼼꼼하게 보게돼요. 명화산책도 그렇고 저번 봄 읽기방에서는 배빗콜작품을 소개해 주더니 이번에엔 수학공부법이 제눈을 사로 잡네요. 최근에 명화산책(고야번외편)은 아직 꼼꼼하게 읽어보지도 못했어요. 조만간 다시 천천히 읽어볼까봐요. 물론 영어공부방법이나 한글책읽기도 인상적이었지만 매번 정보를 제공해 주시는 거같아요.

어떤 분들은 자기만의 노하우를 공개 안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나혁이의 진행기를 보여주시니 저도 많이 참고가 되어요. 저도 학습지 당장이라도 시켜주고 싶어요. 젤 우려되는게 혹시 시켰다가 기계적으로 재미없는 수업으로 흘러가면 어떡하나라는 조바심때문에 못시키고 있네요. 바람불면님의 방식대로 생활속에서 수시로 수학적사고를 할수 있게끔 도와주면 되는 군요. 저 방법도 참 쉽지가 않을 거에요. 저도 수학적인 머리가 안돼서 잘 까먹고 지나치게 되어요. 민정아빠는 자기가 수학과학은 가르치겠다고 하는데 글쎄요.... ^^

민정이가 아직도 완전 애기인줄로 알고 나중에 해도 된다는 식이에요. 저 연산법책도 꼭 사보고 싶어요.

재훈맘님도 책 소개 해주시고 읽기방통해서 많은 정보를 알고 가네요. 읽기방도 이런 점 때문에 은근 중독되는 거같아요. ^^

 

수-목요일은 13기 북클럽활동하느라 민정이는 프로기옷입히기활동하고 flop flop하면서 뛰어다니느라 완전히 프로기사랑에 빠졌었구요.

오늘 금요일은 하루종일 비가 오더군요. 둘이서 토끼 두마리(맥스앤루비)세워놓고 볼링처럼 공굴리기놀이하는데 엄청 재밌어 하더라구요. 밤에는 수제비 생각나서 수제비 반죽해서 우리 부부는 김치수제비, 민정이는 그냥 감자수제비 해먹었어요. 잘 자신없는 요리가 수제비랑 칼국수였는데 요즘은 민정이때문에 수제비 종종 해먹네요. ㅎㅎ 반죽하는게 좀 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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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7-06 00:36
최고의 환경만들기저도 넘넘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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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7-06 11:20
민정 프로기~~~ 넘 귀여워요!!
저렇게 놀면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을 것 같아요~~ ^_^
영어는 엄마가!! 수학 과학은 아빠가!! 완벽한 조합의 홈스쿨링!!
민정이는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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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7-07 20:55
민정아빠가 수학과 과학은 책임져 주신다니 얼마나 좋을까요?^^
나혁파는 자기가 자꾸 문과라고 우겨요.
경상대가 문과인지 이과인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우기는 이유는 모든걸 나에게 떠맡기려는 꼼수?-..-
암튼 숫자갖고 먹고 사는 사람이 자꾸 문과라고 우겨서 대들었더니
자기는 모든 계산은 계산기로 하니 자기한테 수학얘기하지 말라네욤.ㅜ.,ㅜ
그래서 오늘도 전과목 전천후 나혁맘으로 거듭나길 기도하고 있답니당.^^;
신랑덕에 자꾸 똑똑해지고 있는거예욤, 저는......^^

오우 수제비 맛있어 보여요. 저도 낼 아침에는 아침부터 밀가루로 시작할까봐요. ㅋㅋㅋㅋㅋ
방금 저녁도 부침개 해 먹었는뎅 말이죵.....^^ 이러니 살이~~~~.ㅠ.,ㅠ

민정이 개구리 모자는 펠트로 만든건가요? 사신건가요?
나혁이가 저거 만들어 내라고 난리니 어쩌면 좋아용....ㅜ.,ㅜ
13기 프로기 미션인건지.....난 뭐 만들기가 진짱 싫은뎅.

글구 제가 아는 거의 대부분의 정보는 쑥에서 얻은거라
쑥에서 푸는것이 당연하지요.
나중에 민정귀요미님도 쑥에 풀어놔주세요.
그렇게 같이 키워나가는거죵.^^

글구 최고의 환경만들기......음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
글쓰다가 제가 제 풀에 쓰러질까봐....이거 쓰다보면 눈물로 밤센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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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7-08 00:27
오로라공쥬님
저도 처음에는 제가 직장다니고 모든걸 학원이나 과외로 돌려야지했는데 막상 민정이 낳고 나니 영어를 영유보낼 마음을 접었어요. 그러다 보니 제가 하게 되었는데 한글이나 수학도 학습지를 한다해도 엄마손이 많이 간다고 하더군요. 전과목 전천후 나혁맘님 진행기 보면서 저도 조금만 따라해 볼께요. 나혁이의 반의 반도 못따라 갈수도 있지만 그냥 지금은 어리니까 제가 한번 이끌어 보죠뭐.
나혁이가 책읽는 것이나 이해하는 거 보면 초등학생같지만 개구리모자를 보고 만들어내라고 엄마한테 조르는 거 보면 아직 6살짜리 아이에요^^ 위에 개구리모자가 두개에요. 민정이가 쓰고 있는 개구리모자는 마술어린이 "개구리가 옷을 입어요"라고 프로기의 "Froggy gets dressed" 한글번역판에 딸려져 나오는 교구이구요. 에디가 쓰고 있는 개구리머리띠라고 해야할까요? 저것은 우연히 문센수업할때 만든거에요. 근데 펠트천으로 만들수 있을 거에요. 요즘은 액티를 안하신다하지만 예전 액티작품보니 솜씨가 있어셔서 사진으로 봐도 개구리모자모형이 그려지실 거에요. ^^
오랜만에 나혁이가 조르는 것이니 하나 만들어주세요. ^^
눈물로 밤셀 정도의 최고의 환경만들기 더 궁금해져요!!! 고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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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돌호돌하야
  • |
  • 2013-07-05 22:55
답댓글

 

4세 민하맘 6살 나혁이는 엄마의 관심가득한 지도로 맘껏 재능을 꽃피워가고 있는것 같아 너무 부럽내요..6살 나혁이가 8살 우리 둘째보다 빠르네요...쑥쑥문을 진작에 두드렸더라면 11살 큰아이도 8살 둘째도 지금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우리 민하 지금이라도 쑥쑥 친구들과 함께 할수 있어 다행이구요 두 아들녀석들도 이곳에 와서 고민하는 엄마와 함께 좀더 즐겁게 책읽기에 동참할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우리 민하는 요새 날씨좋은 저녁엔 퇴근한 아빠와 오빠들 따라 축구장에서 공차며 체력달련합니다. 막무가내 따라쟁이 민하 니것도 내것 내것도 내것이라 울며 때쓰는 재주가 늘어오빠들 힘들게 하지만 든든한 딸바보 아빠가 있어 든든하답니다. 민하가 읽은 책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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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7-05 23:24
민하가 책을 굉장히 많이 읽었는걸요? 와.....@@
사진 속의 나혁이는 달랑 탁구공 하나 들고 웃는거 뿐인걸요.
위에서 썼다시피 수학도 좀 딸리고, 굉장히 많이 해주는 것 같지만 다 한번씩 한게 다예욤.^^;
늘 계획은 창대하고 실천은 약한지라.....
아직은 어린 아이들이잖아요.
실컷 놀아도 하루가 모라란 아이들이라
많이 놀아본 아이가 나중에 더 치고 나갈거라고 생각해요.
위에서 쓴것들은 정말 3일에 한 번 할까말까 한 것들이고
오늘도 우리는 공원에서 자전거타면서 놀다만 왔답니다.^^;
민하 책 읽는 양을 보니 무서운걸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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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7-06 00:34
민하가 막내이군요. 위에 오빠둘이 있었네요. 오빠들의 사랑과 귀염을 한꺼번에 받겠어요. 민하가 책읽기를 좋아하는군요. 민정이가 좋아하는 책도 많이 있어요. 달팽이택시, 우리아빠가 최고야, 누에콩, 달에 토끼가 산다면... 등등 마꼬시리즈 다 좋아하는 거같아요. 아빠책이 두권이나 보이는걸보니 민하도 아빠를 엄청좋아하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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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7-06 11:23
오빠들 속에서 커서 민하 체력은 걱정 안 하셔도 될 듯하네요~^^
나중에 뭘 하든 기초 체력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막내딸에 대한 아빠사랑이 지극하시군요~ 책도 이리 많이 읽어주시고..
민하는 몸도 마음도 쑥쑥 크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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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7-05 22:22
답댓글

좋은 글 잘 봤어요, 그렇지 않아도 금욜의 나혁이 수학이야기가 궁금했답니다^^

지호가 7살이고 내년에 학교 들어가야해서 어떻게 수학을 해줘야하나 저도 조금씩 수학게시판을 들락거렸어요~ 참으로 쑥쑥에서 많은걸 배우고 담아가기만 해서 미안하고 고맙죠^^

나혁이의 그림일기도 시작하셨네요~ 저도 시작해야지 하고만 있어요, ㅎ 일기의 그림들이 너무 귀여운데요~

<최고의 환경만들기>도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11개월 한예린

 

 

첫번째 사진, 너무 웃겨서 찍어봤어요, 지호 신발이 짝짝이에요^^ 선생님마다 지호의 짝짝이 신발을 보시곤 멋지다 하셔서^^  어느날부터 양말을 짝짝으로 간혹 신더니, 요근래 신발도 짝짝으로 즐겨신어요~

 

책읽기~

지호한테 맞추라, 책읽는 습관 전혀 안된 서윤이 책 읽어주라, 노부영 액티도 해주고, 예린이도 유아때부터 책읽는 습관 들여줘야 한다 생각해서 틈틈히 읽어주고, 그러다 "으~아~~~"

쇼파에 힘들고 지쳐서 쓰려져 있으면 남편이 "딩동"하고 퇴근해 들어옵니다,

전 속으로 "구세주다~" 외치면서 저의 녹초가 된 얼굴을 좀 봐달라고 넌지시 눈을 흘깁니다^^

요즘 저의 일상이에요~

 

요즘 아쉽다 생각이 드는건 많은 맘님들께서 애들과 놀이터 자주 가셔서 놀아주는데,

예린이가 어려서 놀이터 놀기가 쉽지 않네요~

관여님 말씀대로 더워지기 전에 놀려야 할텐데 말이에요,

 

이번 토욜엔 남편친구 근사한 집으로 이사해서 집들이 가구요,

일욜엔 친정아빠 생신이여요, 떡케익 만들어 갈건데 잘 만들어야 할텐데~^^

모두 주말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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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7-05 23:29
어머, 지호가 굉장히 잘생겼군요? 와, 미남입니다.
서윤이도 정말 예쁘게 생겼네요. 이거 한올리비아님의 외모가 궁금하네요.^^
어제 도서관에 놀러갔다가 사서언니랑 수다떠는데
사서샘 아이들 터울이 서너살씩이예요.
언니가 자기는 애들을 심심할때마다 하나씩 났나보다고 터울이 많아서
공부봐줄때마다 교육개정 바뀌어서 늘 새롭다고 한탄을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터울있는 아이들 셋을 키우려면 얼마나 바쁘고 일이 많으시겠어요.
그래도 아이들 잘 키우시는거 보면 저는 참 부러운걸요.
전 달랑 애 하나 키우면서도 쿠키굽기나 떡케익만들기같은건 도저히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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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7-06 00:46
지호에는 세남매들이 다들 인물이 좋아요. 지호는 훈남인데다 서윤이도 이쁘고 막내 예린이는 인물이 점점 나옵니다.
어쩜 비결이 따로 있나요? 부모유전자도 있기야 하겠지만 올리비아님은 성공하셨는데요. 지호가 신발을 짝짝이로 신는게 나름 개성이 있어요. 지로 책읽기와 공부도 신경써야 하는데 그 와중에 틈틈이 예린이 서윤이도 활동해 주느라 힘드셨겠어요. 하지만 이 꼬맹이들이 엄마가 이끌어주는 대로 잘 따라올거같아요. 일요일이 친정아버지 생신이시군요. 그런데 떡케익을 직접 만드신다구요!!!! 혹시 요리 자격증 있으세요????^^가끔 쉬폰이나 치즈케익정도는 많이 만드시던데 떡케익은 home made로 만든거 본적이 없어요. 담주 월요일 꼭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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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7-05 13:59
답댓글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아침에 글 올려주셨네요~!

수학이야기 ~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저는 수학을 이렇게 가르쳐 보아야지..하고 생각한적은 없었는데, 쑥쑥에서 또 하나 배워갑니다^^ 가베도 그렇고 수학도 그렇고..  이렇게 입문을 하게 되는 군요 ^^

성지는 얼마전에 이사하면서 제가 줄자를 가지고 다녔더니, 그게 재미있어보였는지 들고 다니면서 쭉~잡아당기도 넣고 그랬었어요. 결국은 피(!)도 보구요! (줄자가 철로 되어있어서, 감아넣다가 그만..)

구구단 노래도 한번 불러줘 봐야겠네요~

 

아. 이제 몸은 어느정도 회복되었어요~ 잠깐씩 기침이 나는거 말고는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4세 성지 2세 성찬

 

이틀간 책 읽어주면서, 제가 성지에게 영어책만 빌려주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의 편식이었지요. 그래서 성지의 마음과 상황이 담긴 한글책을 몇권 같이 읽어주었어요. (나 화났단 말이야, 그게 아냐 등등..)전래동화나 명작(?!)도 읽어주구요. 그러니, 계속~ 책을 보네요. 책이든 놀이든 아이의 마음을 읽어줘야 하겠구나..하는 생각이 든 하루였어요.

 

무지개 물고기 책 보면서 목욕할 때 미술활동도 해보았어요.(물고기 그림이 그려진 종이는 전에 유교전할 때 홍보용으로 나눠 주시던 종이 받아온거에요~) 원래는 핑거 페인팅으로 물고기 비늘 색칠 해 보는 건데, 성지가 붓으로 하겠다네요. 하나씩 비늘 하나하나를 색칠하다가, 성찬이가 옆에있으니 맘이 급해지던지 주~욱 칠하네요.

마지막 사진에 보이시나요? 파란색 반짝이 스티커하나?!

다~하고 나와서 거실벽에 붙이고 반짝이 스티커 하나 붙였어요 ㅎㅎ 무지개 물고기지요 ㅎㅎ

 

성찬이 북스타트 수업에서는 오감체험이 있었어요~ 음식 맛보기도 하구요, 파라슈트, 풍선 놀이도 하구요~

(파라슈트 안에서 여자친구 옆에 앉아 있는 모습 보고 다들 한마디씩 하셨다는 ㅎㅎ)

성찬이가 펼쳐보고 박수치고 있는 책은 아래에 있는 'one red dot'책이에요. 팝업북인데, 책을 펼치면 그 작품들 안에 작은 빨간색 동그라미가 숨어(?!)있지요~ 펼치면 멋진 작품이 짜짠~~

좋아하는 기차책들도 보구요~

찰리와 롤라 시리즈 중에서 I will be especially very careful 뒷장에는 스티커도 있네요~ 책 보고 스티커를 떼보고는 팔에 붙이고 종이에 붙이고 ~ ~성지에겐 기대하지 않았던 깜짝선물이었네요~ 

 

비가 주춤하더니

다시 억수로 내립니다..

모두들 주말 잘 보내시구요!

다음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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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7-05 23:28
무지개 물고기 읽어주시고 독후활동으로 물감 놀이를 해주셨군요. 저는 OHP 필름지 두장으로 물고기 양옆을 그리고 색칠하고 붙여서 은박지로 속을 채워서 낚시줄로 묶어서 놀아줬었는데 쉬운 물감놀이 방법도 있었네요. 4살 성지 몸에 스티거를 붙였군요. 엄마네 가면 동생네 여자 조카도 같은 나이인데 몸에 여기저기 붙이더라구요. 그게 좋은가봐요. 찰리롤라를 잔뜩 붙이고 놀았네요. 너무 귀여워요. 그것만으로도 한동안 놀았겠어요. 혹시 엄마한테는 안 붙여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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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7-05 23:34
성지, 성찬이네도 늘 바쁜 일상을 보내는듯해요.
여기저기 두 아이 데리고 열심히 다니시네요. 대단대단~~~.^^
성지랑 성찬이 피부가 뽀얀게 왕자스탈이네요.
울 아들은 시커멓게 타서 왠지 머슴 분위기가.....쩝쩝쩝.^^;
건강은 많이 좋아지셨어요?
컨디션이 안 좋으실때도 이런 액티들이 뿜어져 나오다니~~~.
여자는 약해도 어머니는 강하다......가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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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7-06 00:55
몸이 많이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엄마몸이 건강해야 아이들한테 더 잘해줄수가 있잖아요.
저 물고기 정말 괜찮은데요. 손가락찍기로 해도 넘넘 재밌었을듯해요. 스티커가 있어 무지개물고기가 되었군요.
성찬이도 오감놀이 하면서 재밌게 놀았군요, 2-3살 나이일때는 저렇게 많이 움직이는 걸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민정이도 저 낙하산놀이 넘 좋아했어요. 책도 많이 읽었군요. 민정이가 좋아하는 마꼬시리즈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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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7-05 12:35
답댓글

 

오로라공쥬님 글 잘읽었어요 그림속 나혁이는 아직 작은 아기같은 느낌인데...항상 느끼지만 굉장한 아이같아요 그림일기도 어떻게 저렇게 야물지게....^^ 또래보다 몇년앞서가고있군요 ㅋㅋ 아마 엄마의 무한 뒷바라지가 있었을테지만요...조언해주신 대로 학습지가 다음단계로 넘어가는데 일단해보고 수현이가 힘들어하면 과감히 접을려구요^^ 아직은 시작전이라 제고민이 모두 기우에해당하니 아이믿고 가보고 애가 아니라면 돌아가기로 맘먹었어요 사실 이왕시작한거 4살에 끝냈으면 좋겠다싶었거든요 학습지가 또 제게 맞고해서...그주꺼만 딱 끝내면 된다생각하니 맘도 편하고 욕심도 낼필요없고... ㅋㅋ 제 계획으로 막연한 4살에 한글 떼고 5살 영어 들어가고 6,7살에 수학 하고팠어요 사실 계획은 늘 수정되는거지만 오공쥬님 글을 보며 엄마표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주말 캠핑 잘다녀오시구요 전 신랑 출장으로 ㅜ ㅜ 두아이들과 이틀 버텨야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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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7-05 12:40
그런데 이런 엄마표...공쥬님은 계획을 세워 하시나요? 전 사실 이런게 어렵거든요 그래서 학습지에 의존해요 학습지는 자기네들이 세운 계획 엄마가 따라가기만 하면 되니까 사실 즐겁게 노는것처럼 가르쳐줄 자신은 있기에 ><그런데 꼭 엄마표로 뭘하려고 사면 끝까지 가본적이 없어요 그런부분에 제가 스트레스받구요 ㅜ ㅜ 뭔가 흐지부지 되어가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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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7-05 13:18
학습지도 엄마손이 많이 가는 엄마표라고 생각해요~~~^^
저도 요즘 학습지를 생각한답니다... 음.. 너무 주입식이 아닌??
그런데 소윤이가 거부했어요~~ 그냥 엄마랑 하겠다며.. 단지 선생님은 교재만 가져다주고 지금 시기의 아이는 엄마랑 하는거라고 보는데 말이죠~~~^^
전 육휴동안에는 주로 아이가 잠들어있을때.. 소윤이랑 무언가를 할려고 했답니다~~
지금은 그것도 하기 힘들지만요... 요즘엔 그냥 해요~~희건이도 함께..동반?? ㅋㅋ 근데 저도 모르게 목소리가 높혀지기도 한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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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7-05 16:02
수현이 한글끝내기!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네. 아이에게 맞춰서 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아직 한글읽고쓰기 시작도 안해봐서 뭐라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부산도 비가 많이 오나요? 주말에 두 아이들과 함께 버티시려면(ㅎㅎ) 날이 맑으면 좋은데..그죠?
저도 고민해 봐야겠네요 이번주는 아이들과 어떻게 보낼까..
월욜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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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7-05 23:43
저도 나혁이가 늘 친구같아서 어리다 생각해 보질 않는데 이렇게 사진을 찍어놓으면
영락없이 어린티가 나는게 제가 깜짝 놀라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릴리님처럼 학습지는 엄마손이 많이 가는 엄마표라고 생각해요.
저는 우선 나혁이 16개월인가 18개월인가부터 학습지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학습지 도움을 굉장히 많이 받았어요.
구몬, 눈높이, 웅진, 신기한 한글나라같은 방문 학습지부터 기탄, 천재등의
인터넷 판매용 학습지까지 엄청했습니다.
결론은 학습지가 굉장히 효과도 좋고 한글떼는데 아주 좋다는 겁니다.
오죽하면 관심과여유님이 한글 고민하시길래 한마디 했죠.
"그냥 학습지 시켜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학습지 회사가 세운 계획에 맞춰 해주기만 하니까 편해서 아주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근데 이게 단계가 올라가면서 계속하면 지겹다는 거예요.
그래서 회사를 바꿔가며 한글떼기 입문과정만 반복했어요.
즉 쓰기 단계가 나오면 그 학습지를 중단하고 회사를 바꾸는거죠.
대개의 아이들이 쓰기 나오면 하기 싫어해요.
수현이가 예외일 수 있지만 전 어린 나이에 쓰기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는거죠.
그런데 아이는 자기가 쓰고 싶으면 알아서 써요.
제가 예전에 나혁이가 쓴 소설을 올린 적 있는데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쓰기 연습도 안 했는데 스스로 쓰고 싶으니까 맞춤법을 물어보면서 쓰더라구요.
지금 일기도 마찬가지예요. 혼자 알아서 집에 오면 쓰는데 맞춤법 모르면 물어보며 알아서 해요.
그래서 굳이 지겨운 쓰기 단계를 끝낼 필요가 없다는 거죠.
하지만 선택은 엄마몫. 호야수동님이 알아서 수현이를 살펴보며 하시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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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7-06 01:05
저 같으면 동시에 들어갈거같아요. 물론 과정도 비슷할거구요. 몇살에 뗀다고 떼어지지않을거 같은데요. 모든 분들이 그러더라구요. 한살이라도 어릴때 뭐든지 빨리 시작하라구요. 특히 언어는 더 그런거 같아요. 그런거 보면 4살 어린나이에 할게 넘 많아요. 민정이 임신했을 때는 그렇게 욕심이 많이 생기더니 막상 낳고 길러보니 참 맘대로 안되더군요.
수현이 똑똑하니까 엄마가 이끄는 대로 잘 따라올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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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7-05 10:48
답댓글

나혁이의 수학 이야기... 참 재미있어~ ^^

무게감 있는 이야기도 오공쥬가 하면 이리 재미있으니... 그 재주는 언제나 부럽단 말여~ ㅎㅎ

(이게 바로 글 좀 읽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차이같기도 하고.. ㅋㅋ)

저 계란판은 나도 모아두긴 했는데.. 아직 실행은 못 해봤네.. 조만간 함 해봐야겠어 ^^
난 주로 생활 속에서 숫자 세기, 자(줄자) 이용해서 길이 재기.. 과자 먹으면서 더하고 빼고...  이 정도!!

사실 수학은 어떤 개념을 잡아줘야하는지 아직 생각 해 본 적이 없어서.. 마음은 편하단 말이지..ㅋㅋ

 

나혁이의 그림일기가 참 이쁘네~ 그림 표정도 밝고 글씨도 또박또박..

계양산에 가서 좀 힘들었나봐... 그래도 잘 참고 올라갔다니.. 기특!! ^^

 

끝없는 배움의 길(!)을 가는 엄마 덕에 나혁이도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고...^^

나혁이네는 주말엔 캠핑을 갈 듯한데... 보~스가 가자면 가는거지모...ㅎㅎ

 

 

5세 현우

이틀동안 모했나?? 생각해보니 계속 놀았던 것밖에는 생각이 안 나네요~ ㅋㅋ

2시부터 나가서 놀았는데...저녁 7시 반이 되어도 놀이터에서 논다고 집에 안 들어가니...

어제는 비가 오는 관계로 친구를 집에 불러서 저녁 8시까지 놀고... ㅋㅋㅋ

목욕 시키고 방에서 뒹굴거리더니... 잠 들었더라구요.

오호~~ 이런 자유의 시간을!! 히히

 

아직은 잘 노는 것이 기특합니다. ^^

하지만 학교가서도 이리 놀면 엄마는 머리 뚜껑이 열리겠죠? ㅋㄷㅋㄷ

 

2주전인가 완두콩을 솜을 깔도 놓아두었는데.. 뿌리가 나고, 떡잎이 나더니.. 이렇게 많이 컸네요.

처음에는 현우가 관리를 하더니 이젠 좀 시큰둥...ㅋㅋ 뭐...화분에나 심으면 다시 관심을 가질까요?^^

 

수요일에 읽은 책이에요~ 어젠 그냥 쓰러져잤으니...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그리고.. 북클럽 9기에도 올려드렸는데.. 혹시 못 보신 분들을 위해서..

북클럽 9기 7월 책 중에서 그림책 두권의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찾았어요~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1. Penguin

 

 

2. The Ravenous B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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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7-05 12:44
5시간을 놀고도 지치지않는 현우는 대단한 에너지를 가졌는데요^^ 그리고 5시간을 같이 놀아주는 엄마도 대단한것 같아요 ㅋㅋ 전 어린이집마치고 3시반부터 5시까지 또는6시까지 놀아주는데 아직 어리니 같이놀아줘야 하는경우가 많아요 비눗방울 모래놀이 공차기 숨바꼭질 얼음땡 개미관찰 나무잎떼서 케잌만들기 무지해도 한시간...이더러구요 요즘은 자전거를 타니 30분 먹고 들어가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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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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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05 13:12
어제 소윤이가 읽은 책이랑 같은 책이 있어 참 반갑네요~~~
요즘 우리도 씨앗을 심어보자는 소윤양~~ 매번 지금은 너무 늦었다고 거절했는데...강낭콩~~
이거 좋은데요~~ 어렸을적 과학시간도 생각나요~~~^^
안그래도 책을 도서관에서 구하기 쉽지가 않아서... 주말에 주문해야지 했답니다~~ 근데.. CD포함이... 동영상 도움 많이 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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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7-05 16:08
오~ 완두콩으로 싹을 틔우셨네요~
전 이번에 시장에서 완두콩보고 반가워서 모두..냉동실에 고이 모셔두었는데..ㅎㅎ
잘 노는거, 정말 기특하지요!!
그렇게 놀 수 있는 친구들이 가까이 있다는 것도 감사한거 같아요~
성지도 어제, 할머니댁에 가자고 노래하는걸,
밥먹고 - 씻고 - 보고싶은 책도 좀 읽다가 ...보니, 밖에는 비가 많이 내리고 날도 깜깜해져서
못가겠노라~ 했더니, 받아들이네요^^
동영상도 감사합니다~ 성지오면 보여줘야겠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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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7-05 22:35
현우도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군요. 엄마가 놀아주시려면 관여님 체력이 좋아야 할듯해요. 요즘 저희집 재훈이는 종이접기에 빠져서 종이 접는거 모를 때만 저 불러서 좀 편해졌어요. 현우도 무언가에 빠지면 엄마랑 놀자는 날이 줄어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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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7-05 23:48
언니 제가 제일 어려워하는게 과자 먹으면서 빼기 하는거예요.
과자 먹을때는 저기 멀리서~~~ 혼자 조용히 앉아 안 흘리고 먹어주는게 제일 좋아요.^^
그러니 현우가 나혁이보다 숫자개념이 더 좋은가봐요.
나혁이는 10의 반이 5인지도 모르는데 현우입에서는 척하고 나오죠.ㅋㅋㅋㅋㅋ
언니 너무나 잘하고 계시니 걱정할거 없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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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7-06 01:16
5시간을 놀고도 친구를 데려와서 또 놀았군요. 친구랑 잘 노는 것도 공부인거같아요. 현우네는 완두콩을 심었군요.
아이들이 매일매일 물주는 걸 더 좋아하더라구요. 완두콩은 그냥 저렇게 놔두면 저렇게 알아서 크나요? 물은 안갈아도 되나요? 제 기억엔 물이 없어지면 물을 줬던거같아요. 고추는 잘 크고 있나요? 현우네는 식물이 많이 있네요. 우리집 화초들은 이사온후 시들시들합니다. 화초를 바꾸던지 해야겠어요.
그리고 민정이도 penguin, the straydog, beast 참 좋아하더라구요. 계속 읽어달라고 ~~~
beast작가작품이 다 반응좋던데요. 작년에 싸게 묶음으로 마이클 로센작품 샀었는데 작년에는 어려워서 못읽다가 이번에는 어려운 단어는 쉬운 단어로 얘기해주고 읽어보니 참 괜찮더라구요.
동영상도 잘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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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7-05 10:15
답댓글

나혁이 ^^~~ 그림도 한글쓰기도~~~~ 대단합니다~~

제가 뿌듯하네요~~~^^

 

오늘의 주제는 수학인가 봅니다..

이렇게 뭔가 하나씩 얘기를 나누는거 참 많은 도움이 되네요~~

관심사도 비슷하다보니... 공유도 되고 많이 배워갑니다~~^^

 

5세 소윤~~~~

기탄을 한번 시켜보았는데...처음엔 재미있어하더니.. 점점 짜증을 내길래 치워버렸답니다...

조금 일찍 수학이란걸 접하게 하고 싶었어요..

수학이란걸 좋아하게 하고 싶었거든요~~

대신 숫자위주보다는 이런것도 수학의 하나라는걸 알려주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가베나 교구를 이용하거나..또는 수학동화도 읽어주었어요..

수학동화 좋아해요~~~^^

핸펀에 활동했던 사진들이 있어 몇가지 올려봅니다~~~

가베를 이용한 활동과... 아래는 옷입히기 놀이하길래....수학동화 읽고 분류하기 해본거여요..

이런것도 일상에서 배울수 있는 활동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어제 샤워를 하고 머리를 말리는데.. 잠깐만..하더니... 어린왕자랑 우리는 친구 책을 들고 오더니...

머리 말리며 읽더라고요.. 이럴땐 참~~ 사랑스럽네요~~~ㅋㅋㅋㅋ

역시 엄마 욕심!!!!!!

아~~ 그리고 제가 올리는 책들은 자기전에 제가 읽어주는 책을 올립니다~~

와~~ 혼자 이렇게 많은책을?? 하실까봐요~~ㅋㅋㅋ

이제 돌쟁이 희건이도 옆에서 책을 뚫어져라 보고있어 사진찍을랬더니..

역시 누나가 그냥 보고 있을리 없죠??

같이 찍어야한다며...방해합니다~~~이긍~~~~~~ㅜㅜ

 

벌써 주말이네요~~~전 주말마다 뭘 어찌해줘야할지 고민이 참 많답니다~~

그래도 이번주는 이른 휴가를 다녀올 계획이라...

고민좀 덜었네요~~ 월요일은 못 뵐거같고~~ 수요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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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7-05 12:46
수윤이도 아직 애기 동생이 있군요 엄마표 힘드시지 않으세요? 전 승현이 재워야만 뭐라도 할수있고 또 같이있음 승현이 방해공작으로 화가 ㅋㅋ 동생이 어린데도 엄마가 열심히 놀아주시네요 대단하셔요 이른휴가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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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7-05 16:18
소윤이가 동생 희건이 잘 챙길거 같아요~
희건이도 돌이 지났군요~ 저희 성찬이도 5월이 돌이었어요^^
이제 한참 호기심도 많고 나름 의사표현(?!)도 하고 그러죠? 저희는 형아책 둘째가 넘겨보기도 하고 책위에 걷고 앉고.. 그러면서 같이 합니다^^

이른 휴가 다녀오시네요~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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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7-05 23:51
아이구야, 수현이의 저 깜찍한 표정......^^ 딸래미 키우는 재미가 쏠쏠할듯해요.^^
이른 휴가를 가시네요? 어디로 가세요?
다녀오시고 괜찮으면 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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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7-05 23:55
저도 기탄 알아보고 여기저기 구경만 하다가 문제집 골랐어요. 수학 동화책과 교구도 많은 도움이 되어요.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소윤이 여러가지 활동하다보면 많은 개념이 머리속에 어느새 들어갈거예요. 일상에서 배우는게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해서 저도 조금씩 시도해 보고 있어요. 동생 희건이 귀엽네요. 누나가 하는거 다 해보고 싶을거예요. 사진에는 무척 다정하게 나왔어요. 둘째라서 소윤이보다 더 빨리 배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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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7-06 01:23
소윤이 넘 이쁘네요. 깜띡인데요.^^ 저렇게 평상시에 가베나 수학동화로 다져놔도 걱정이 없죠. 새로 개정된 스토리텔링수학때문에 수학동화꾸준히 읽어주면 도움많이 될거같아요. 소윤이 동생이 있었군요. 제가 못봤을까요? 다시 이런 꼬맹이 보니까 참 이쁘네요. 민정이나 소윤이도 이런 꼬맹이시절이 있었는데 어느새 훌쩍 커버렸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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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7-06 11:59
찌찌뽕~~ㅎㅎ 저도 같은 책이 눈에 띄여서 반가웠어요~~^^
소윤이 희건이~~ 다정한 남매!! 정말 보기좋아요~♡
주말에 이른 휴가를 가신다구요? 여행은 언제나 즐겁고 설레는 것 같아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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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7-05 09:36
답댓글

6세 재훈

오로라 공쥬님 읽기방 대문 일찍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오전에 큰애 학교에 올라가서 모임이랑 청소를 해서 오후에나 들어가겠네 생각했었는데 대문이 이리 활짝 열어있어서 얼릉 들어왔어요.

 

나혁이 수학도 체계적으로 하시는군요. 여러가지로 오로라 공쥬님이 알차게 진행해 주시네요.

저희집에서 하는 수학문제집 올려볼께요. 재훈이는 누나보다는 수에 대해서 빨리 알더군요. 재훈이는 누나의 수학 시행착오 후에 누나가 하던 문제집으로 하고있어요. 누나는 구*학습지도 했다가 눈*학습지로 바꾸고 나중에 엄마표 수학 문제집을 찾아서 그걸로 초등입학을 준비해 주었어요. 수학문제집도 재미있고 이쁜걸 원했죠.

큰애가 수학에 학습지 할때 더하기에 질려서 진도도 못나가고 힘들어 했어요 심지어 학습지 선생님 올시간에 자버리더군요. 그래서 엄마표 문제집 찾다가 길*스쿨의 문제집으로 1단계부터 시작해주었더니 힘들지 않게 가더라구요. 유아수학인데 +,- 연산만 죽어라 하면 나중에 문장제를 못 이해못하더라구요.  이 문제집은  연산만 죽어라 나오지 않아서 재훈이는 하루에 2쪽씩 하는데 더 하려고 해요.

수학동화도 살살 읽어주고 수학은 재미있는거라고 알려줄 생각이죠. 가끔 계량컵에 우유100CC 필요할때 애들보고 따라달라고 하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버스(지하철) 출발해서 얼마나 더 가야 도착지가나 정류장 세기등. 생활수학이 바로 이거인거 같아요. 엄마는 편하고 애들은 즐거운거죠.

계란판으로 하는 뎃셈 뺄셈하는거 이야기는 들어봤어요. 나혁이가 이렇게 배우고 있었군요. 나혁이가 정말 좋아하나봐요. 재미있어서 웃는 모습이 예쁘네요.

나혁이의 그림 일기보고 깜짝 놀랐어요. 나림이도 아직 못하고 있는데 본인이 스스로 한다니 나혁이 대단해요.

나혁이 아빠가 기분좋아서 그림일기 노트도 사주셨을거 같아요. 호기심이 많은 아이=알고 싶은 게 많은 아이이겠죠. 알고 싶은게 많은면 그게 힘이 되어서 열심히 잘 할꺼예요. 저희집 재훈이는 호기심이 많은가 생각해봐야겠네요. 너의 장점은 뭐니?와 함께요.

어제 오후에 집에 도착하자마자 종이접기 책 보고접고 노느냐 책을 덜 읽었네요. 요즘 한참 재미가 붙었어요. 옆에서 누나도 같이 접으니 더 재미있나봐요. 한글책 1권만 간신히 읽혔으니 오늘 저녁에는 시간 내서 한글책 좀 읽어줘야겠어요. 누나가 올리비아 보니 자기도 올리비아 보겠다는 따라쟁이예요.

 

토요일에 지방에서 친구가 올라오기로 했어요. 기차 타고 올라온다고 해서 기차역에 나가서 그집 애랑

같이 놀기로 했어요. 나림이 친구인데 서로 처음보는 거라 서먹하겠지만 잘 놀텐데 재훈이 친구가 없어서 아마 엄마 껌딱지 할거 같아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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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7-05 10:20
기적의 유아수학 저도 참 고민하던 책이예요~~ 어떻게하면 수학을 재미있게 해주고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지... 고민에 고민입니다~~~ 처음에 잘하다가도 나중에 지치고 흥미를 잃기 쉬운게 수학인거 같아요~~~
동생들은 위에서 하는건 다 따라하고 싶은거 같아요~~~ 특히 먹는거.. 아직 돌도 안된 녀석이 누나가 뭘 먹고 있는것만 보면 옆에 껌딱지 처럼 붙어 침을 질질질질~~~ ㅋㅋㅋ
그래도 좋은건 누나가 책을 보면 책도 함께 볼려고 한다는거 같아요~~ 이래서 아래아이는 빨라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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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7-05 12:48
와 영어책 많이 읽었네요 수현이는 요즘 한참 창작에 빠져 영어책은 본체만체하네요 ㅋㅋ 맥스앤루비 DVD에 한참 빠졌는데 이런걸 좀 이용해야할듯해요 멀리서 온 친구와 즐거운 주말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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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7-05 16:22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서점에 가면 한번 봐야겠어요^^ (아직 문제를 풀고 하지는 않지만요^^;;)
주말에 친구분 만나시나봐요!!
주말엔 날이 개면 좋겠어요..^^
종이접기도 잘하고 누나 책도 같이 보려하고~~
성찬이도 형아 따라쟁이인데..당분간은 계속 따라쟁이겠지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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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7-05 23:53
기적시리즈가 괜찮은가 봐요.^^ 저것도 나중에 함 해봐야겠어요.
지금은 웅진 곰돌이는 1년 정기신청하고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어요.
학습지 모두 끊으면서 뭔가 허전해서 결국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지요. ㅠ.,ㅠ
그래서 몇 달째 뜯지도 않은 박스를 쌓아놓고 째려만 보고 있습니다.
몇 달 쉬다가 밀린거 후딱 하고 이젠 정말 학습지 끝어야겠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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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7-06 01:34
기적의 한글책도 유명하던데 수학책도 있군요. 엄마표로 할수있는 방법이 있군요. 민정이도 숫자에 그렇게 밝지는 않아요. 오늘도 달력교구가 있어서 해보는데도 숫자가 빨리 눈에 들어오지않는지 딴청만 부리더라구요.
다행히 수학동화는 넘 좋아하지만 반복적인 숫자나 지루하면 딱 싫어할 타입이더라구요.^^ 계량컵도 하나사야겠어요.ㅎㅎ 생활속에서 계속 수학적사고를 하도록 일깨워줘야겠어요. 오랜만에 친구만나면 넘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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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7-06 11:55
역시 초등생 엄마는 달라요~~^^
수학책들을 보면 너무나도 먼 얘기 같는데... 얼마 남지 않았네요~ ㅎㅎ
오늘 친구 만나신다구요? 정말 좋으시겠어요..
애키우면서 만나는 친구는 더 반갑고 소중한 만남이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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