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은이 언니...ㅋㅋ 유니와 은이 엄마앞에서 저런 표정으로 웃고 있군요.
아이들이 엄마에게 보내주는 웃음이야 말로 최고의 선물 같아요.
한 번 봤다고 그새 이리 아이들이 친근해 보이니....>.<
힘드시겠지만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복직으로 인해, 또 승현이 어린이집 적응으로, 바쁜 호수맘입니다.
다행히 누나가 다니는 곳에 자리가 생겨서, 오후에 한 시간씩 가고 있네요.
주말에 수현인, 공룡곤충체험전 다녀왔어요.
누에, 사슴벌레, 장수풍뎅이등 다양한 곤충을 직접 만져볼 수 있어서 좋았구요.
화석도 찾고... 나름 다채로운 체험전이었어요.

책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까미시리즈에 빠져..ㅋㅋ 매번 까미까미 하네요.



복직하면 많이 바빠질 것 같은데 그래도 빠짐없이.. 열심히 읽기방 참여하겠습니다.
승현이가 일어났군요. 쑥 활동이 많이 밀렸는데..요녀석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이만 총총총
4살 전민정입니다.
유니은이맘님 넘 반가워요!!! 런투리드활동할때는 윤이랑 하은이도 보고 부산소식도 듣곤 했었는데 끝나고 나서는 당최 볼수가 없었네요. 13기는 방도 다르고 숙제올리는 날도 다르다보니 윤이와 은이를 정말 오랜만에 보내요. 잘 지내고 계시죠? 조카가 태어났군요. 완전 천사인데요. 큰조카도 넘 이뿌네요. 저는 민정이가 태어나기전에 우리 오빠네 조카를 먼저 봐서 그런지 그렇게 조카들이 이쁘더라구요. 내딸, 아들같았어요. 그러다가 한참있다 조카사랑이 조금 식을때쯤에 민정이가 태어나줘서 더 좋았구요. 아직도 조카들은 참 이뻐요. 애기엄마 출산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벌써 까마득하네요.
에궁 이뻐라~~~~
민정이는 13기에서 프로기활동하면서 "bubble, bubble, toot, toot, chiken, airplane, soldier"하면서 수영연습하는 걸 배워서 주말에 바로 워터파크로 가서 실전연습을 했답니다. ㅎㅎㅎㅎ 이건 핑계이구요. 휴가가 7월말인데 항상 휴가전에 몇주전에 이렇게 워밍업으로 워터파크갑니다. 안동집에서 단양이 그나마 가까워서 단양 아쿠아월드로 갔어요. 물론 다른곳보다 작지만 민정이한테는 엄청 크지요. 쉬는 타임에 카메라로 몇장 잠깐 찍은거라 bubble bubble하는 장면은 없네요. ㅋㅋㅋ 작년 3살때는 처음에 물을 무서워했는데 올해는 물만난 개구리마냥 물에서 나오지도 않고 어찌나 잘 놀던지요. 집에 엄청 늦게 왔는 데도 삼계탕도 마다하고 코~ 자더군요.



반갑습니다~~~^^
꼬물이 보면.. 너무 예뻐요~~저절로 웃음꽃이 핀답니다~~~2주동안 지치셨겠지만.. 아이들에게는 이시간이 정말 즐겁고 행복했을거여요~~ 그것으로 위로를~~~^^
5세 소윤이 입니다~~
소윤이는 토욜날 홈플러스 문화센타에가서 미술수업을 들어요~~~
이날은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노는 날이랍니다~~
5살이되고 가정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뿔뿔이 흩어진 친구들을 만나는 날이기도해요~~
토욜날 수업을 마친후 상상노리 키즈카페에가서 신나게 놀았네요~~~
전 엄마들과 수다 삼매경~~ 그리고 잠깐 희건이 데려가 살짝 놀려봤어요~~히히~~
일요일은 친구들과 수영장을 가기로 했는데 비가오는 관계로 취소되고 너무 지루해 하는 소윤이와 오전에 영어도서관에 다녀왔어요~~ 비쫄닥 맞았어요~~흐흐~~
소윤이는 도착하자마자 디즈니 공주님들 책만 찾아 그림만 본답니다~~
그리고 윌리 찾는거 좋아해요~~~ㅎㅎ
그리고 오후에는 잠시 희건이 자는 틈을 타서 미술놀이 좀 했어요~~
주중에 못한 펭귄 데칼코마니도 해보고요~~하고나서 너무 만족했어요~~ㅎㅎㅎ
노부영에서 today is monday 하더라고요~~그래서 콜라쥬 재미있어보이길래
해봤어요~~ 우선 염색만.. 말리면.. 주중에 콜라쥬 해볼라고요~~~
노부영 참여도 해보고 싶은데.. 해볼라고 동영상도 열심히 보고 노래도 열심히 듣고 책도 빌려왔어요..
아~~쉽지 않아요~~^^;;
천천히 해야겠어요~~
이렇게 또 주말이 지나갔어요~~~
또 힘차게 한주 시작해보아요~~ 아자!!!!


6세 재훈
유니은이맘님네 조카가 태어났군요. 아기는 역시 천사예요. 큰조카까지 챙기시느냐 많이 바쁘시겠어요. 아이들은 늘 만나도 새로운지 즐거워하더라구요.
저희집 아이들이 항상 비염을 달고 살았는데 한살 한살 나이를 먹으면서 증상이 좀 나아지는 것 같아요. 지난주부터 누나는 가래가 목에 걸린 것처럼 헛기침을 하고 재훈이도 여름나는게 힘들어 해서 같이 버스로 1시간정도 소요되는 한의원에 다녀왔어요. 예술의 전당과 국립국악원과 가까이에 한의원이 있어서 진료후 국립국악원내 국악박물관에 갔다왔어요.
재훈이가 사물놀이를 보고 따라하는걸 좋아해서 국악 체험하는 곳을 알아보다 국악 박물관을 발견해서 이번 기회에 찾아갔는데 비가 와서 야외에서 하는 북과 장구 치는 체험을 하지 못하고 왔어요. 맑은 날에는 밖에 있는 마당에서 체험이 가능하다고 안내받았어요. 무료인데다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게 건물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비가 오전부터 와서 박물관에 방문객이 적어서 편하게 관람했어요. 1,2층으로 되어 있는데 선비 음악실에선 거문고랑 가야금을 직접 쳐볼수도 있어요. (궁중음악실,원류음악실, 서민음악실, 선비음악실,세종음악실, 궁중음악인실, 근현대음악실, 입체영상실로 구성되어 있어요. )

전시실 밖 복도에서는 관련 그림 퍼즐이 준비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해질 때 한번씩 해보게 했어요.
화면 동영상과 버튼으로 전통음악 체험도 가능했어요. 아이들이 그 자리를 떠나질 않았어요.
저희집 아이들이 쉽게 접해본 게 아니라 생소한 것들도 많았어요. 하지만 다음에 가면 한번더 자세히 볼거 같아요. 저희집 아이들은 체험하는게 있는 선비 음악실이 제일 좋아했어요.
나올때는 밖에서 볼때는 입구가 달라 다른 건물로 되어있는 것처럼 보이는 예술의 전당과 연결된 곳으로 나왔어요. 근처 식당이 멀리 있어서 그게 단점이지만 먼저 식사후 예술의 전당에서 관람후 국립국악원에서 국악박물관 관람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누나한테 11마리 고양이 시리즈 읽어주니 조용이 옆에 앉아서 듣더니 자기도 읽어달라고 하더군요. 이런 따라쟁이 내용이 재미있다고 옆에서 웃으면서 보더라구요.
이번주도 비가 계속 되네요. 무더운 여름날씨 건강 상하지 않게 좋은거 드세요.
대문열어줘서 고마워요~~^^
직장맘들의 바쁜 일과를 우리가 어찌 따라가겠어요? 넘 신경쓰지 말아요!! ^^
아... 정말 이~~~쁜 아이들!! 넘 사랑스러워요~
조카까지 데리고 있었군요.. 얼마나 정신이 없었을까?? 게다가 회사도 나가야하고...
그래도 이렇게 이쁜 조카보니... 유니은이맘의 수고로움이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나도 예전엔 몰랐는데.. 요즘 요런 아가들 보면 어찌나 이쁘던지..
정말 내 아이 이쁜 건 모르고 키웠던 것 같은데... 마음의 여유가 생기니 아기 이쁜 걸 알겠더라구요..^^
5세 현우
주말 내내 놀기만 해서 책 읽기는 3-4권 정도 읽은 것 같아요.
토- 일 해서 강화도 다녀왔어요. 사실 이런 날씨에 여행을 떠난다는 것이 그리 추천할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날씨 따지니 매주 집에만 있게되어서 그냥 떠났어요.
다행히.. 차로 이동할때는 비가 오고... 도착해서는 비가 거의 안 와서 잘 놀다 왔어요. ^^
토요일 아침부터 비도 오고 해서.. 늦장을 부리느라 늦게 출발했네요.
늦은 점심을 강화도에 있는 식당에서 먹었어요.
여행안내 책자에 있는 집을 찾아갔는데..백반정식이 5천원!! 깔끔하게 집밥 먹는 것처럼 맛있었어요.
꽁치조림이 맛 있었는데.. 더 달라는 말도 못하고 아껴먹었네요..ㅎㅎ
그리고 도착한 동막해수욕장!! ^^

다행히 이때 비가 안 와서 현우는 아빠라아 갯벌 탐험에 들어갔답니다.
갯벌에 가서 조개 껍질과 돌 정도 밖에 못 캐왔는데... 어떤 분이 망둥어(망둑어)를 주셔서
현우가 잘 데리고 놀았어요..ㅋㅋ 그리고 갯지렁이도 손에 잡고 놀고...^^;;

저녁은 팬션에서 바베큐~라는 걸 해 먹었는데... 준비해 갈 것이 많아서 그렇지.. 맛있었어요. ^^

저녁을 먹고 다시 동막해수욕장으로 산책을 나왔는데...
여기 저기서 불꽃놀이가 한창이더라구요. 사실 해안가에서 불꽃놀이가 금지인 것으로 아는데..
여긴 관리하는 사람도 없고..다들 펑~펑~ 하면서 재미있게 놀더라구요...
그 덕에 우린 좋은 구경했네요~ ㅎㅎ
모래사장에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현우!!
뭐라고 이름 지을 수 없는 뭔가를 만들어 엄마를 위한 것이라는데... ㅋㅋ
아주 기쁜 척은 했지만.... 사진으로 봐도 뭔지 모르겠어요~ ㅍㅎㅎㅎ

일요일은 송도에 있느 키즈파크에서 놀고 주말 여행을 마쳤어요~ ^^

장마기간 동안 여행을 계획하면서 사실 조금 심난했는데...
그래도 날씨가 조금 도와줘서 즐거운 여행을 하고 왔어요. ^^
책읽기는 챙겨간 책을 몇권 읽기는 했지만... 역시 놀기에 바쁘고 지쳐서(이건 엄마)
많이 못 챙겼어요! 그래도 즐거운 시간들~~~ ^^
<6세 나혁>
나혁이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영어책을 다 꺼내서 읽고 있길래
신기해서 사진 몇 장 찰칵했습니다.
우리집은 커다란 책장 2개를 거실에 두고 나머지 자잘한 책장들이 옆에 붙어 있는데
한 쪽은 영어책, 한 쪽은 한글책 이렇게 나누어 놓았어요.
엄마는 영어책을 꺼내서 읽어주고 아이는 늘 한글책만 뽑아서 읽지요.
근데 책장에 꽂힌지 근 4년은 된거 같은 플레이 타임 인 잉글리쉬를
요즘 한 두권씩 뽑아서 읽기 시작했어요.
이제 쉬운 영어책은 스스로 읽을 수 있는지라 자기가 보기에 젤 쉬운걸로 꺼내나 봐요.

책 읽는 모습은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우리집 규칙 중의 하나가 집에선 휴대폰 게임 금지입니다.
밖에서는 특히 외출중 차 안에서와 식당에서는 휴대폰 사용이 무제한인데
밖에서 아이를 보는 사람들은 제게 휴대폰을 자제시키지 않는다고 말들 하세요.
하지만 휴대폰이 없으면 마구 돌아다니는 아이땜에 집에가서 또 욕하실거 알기 때문에
그냥 휴대폰게임으로 조용히 자리에 앉아있는 아이로 설정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집에 오면 아이는 거의 대부분 책을 읽습니다.
저는 아이와 잘 놀아주지 않아요. 나쁜 엄마 같겠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무한체력이 아니니까요.
우리집처럼 외출이 잦고 나들이가 일상화 된 집에서
집에서까지 아이와 놀아주려면 아마 집은 정말 개판 오분전일겁니다.^^;
저는 밖에서는 친구들과 실컷 뛰어놀거나 아빠와 함께 놀게 하고
집에 오면 책을 읽어주거나 집안일을 하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세끼 식사와 세번 정도의 간식을 차려주고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빨래만 하는데도 앉아있을 틈이 없어요.
게다가 요즘 운동중이라 어찌나 피곤한지 완전 탈진입니다.
지난주도 집에 있은 적이 거의 없네요.
1. 금요일 - 워터파크
지난 금요일은 천안에 있는 테딘 워트파크에 다녀왔어요.
방수가방을 안 가져가서 사진을 못 찍었는데 정말 아쉬웠어요.
사진 한장 퍼옵니다. 가족끼리 가서 놀기에 정말 좋아요.

물놀이 한거 밖에 없는데 오는데 어찌나 피곤하던지 지하철에서 곯아떨어졌어요.^^;
2. 토요일 - 송도 컨벤시아 키즈파크
작년에도 다녀왔는데 나혁이 반응이 좋아서 다시 다녀왔어요.
우선 장소가 무지 넓어서 좋구요, 하루 종일 있어도 되니까 집에 안가려는 아이
시간 다 되었다고 끌고 나오지 않아서 더 좋아요.^^
저 뱃놀이를 하려고 무려 1시간이나 줄을 서서 5분 탔어요.^^;

3. 일요일 - 흥륜사와 인천광역시립박물관 공연

인천광역시립박물관 뒤 청량산에 있는 흥륜사에 들렀어요.
비오는 날이라 운치있고 더 멋지더라구요.
흥륜사 뒷 산책길로 올라가서 산책도 하고 찻집에서 차마시면서 비구경도 하고 공연시간까지 쉬었지요.
이번주 인천광역시립박물관 공연은 금관악기 공연이었어요.
****밴드라는 밴드의 공연이었는데 이름대로 아주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혹시 기회되시면 꼭 보러가시면 좋겠습니다.
이번주도 엄청난 나들이로 피곤한 오공쥬는 이제 쉬려고 해요.
쉬었다가 도서관에 다녀오려구요. 다른 분들도 즐거운 주말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