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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읽기방 여름 #20(누구나 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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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7 댓글쓰기 본문보기

  • 호야수동
  • |
  • 2013-07-18 12:30
답댓글

피자, 먹고파요.

꺄오 마침 점심시간이네요.

엄마가 되니, 항상 가족들이 다 모여있을때 뭔가 시켜먹어지는 것 같아요.

혼자 있을때는... 이상하게 간단히 때워지더라구요...ㅋㅋ

저희도 자잘한 재료가 많이 남았을때 또띠아를 활용해서 가끔 해 먹기도 해요!!

 

4세 수현

 

수현이 열심히 놀고 있습니다.

아파트 분수에 퐁당들어가기도 하고...

물이 깨끗하지 않다고 들어가지 말라고 그리 말했지만, 잠시 뒤면 풍덩 점프하고 마네요.

생태공원에 산책도 가고, 그늘에서 저렇게 아이스크림 먹고 넘 행복해 하기도 해요..

복직하면서 제일 아쉬운게 수현이 미술수업 못 가는 거요...

복지관에서 하는 미술수업을 하게 되면서 사람만 그리던 수현이가,

무당벌레/ 물고기/ 병아리등 그리는 대상이 대양화 되고 있어요.

미술놀이를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봐야 겠어요..

 

 

책 열심히 읽고 있어요.

이번주는 까미시리즈와, 세계명작 시리즈, 도서관에 있는 건 다 읽었어요.

사진을 있는 것 위주로 올립니다. >.<

 

전래동화에서 세계명작으로 자연스럽게 옮겨가네요.

특히 미운아기오리, 빨간모자, 피노키오 등을 좋아하네요.

 

저기 위에, 눈치보며 가는 수현이 보이시나요?

승현이에게 뺏기지 않으려..ㅋㅋ 슬금슬금 도망치는 수현입니다.

 

수현이의 홈스쿨의 가장 큰 방해요인 하나가 승현인데..

언젠가 재훈이와 나림이 처럼 서로 선의의 경쟁하며 함께 커가는 그런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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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7-18 14:36
호야수동님 수현이랑 승현이 자라면서 선의의 경쟁을 할거예요. 지금도 누나 하는거 슬슬 방해하는 것도 경쟁이죠. 그걸 학습으로 옮기시려면 달달한 사탕도 주시고 사랑도 많이 주세요. 지금도 잘 하시고 계신데요. 수현이 책도 재미있게 열심히 보고 동생이랑 밖에서 신나게 노니 건강하게 자랄거예요. 복직 걱정 하지 마시구요. 믿는 만큼 애들은 자라더라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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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7-18 14:36
호야수동님 수현이랑 승현이 자라면서 선의의 경쟁을 할거예요. 지금도 누나 하는거 슬슬 방해하는 것도 경쟁이죠. 그걸 학습으로 옮기시려면 달달한 사탕도 주시고 사랑도 많이 주세요. 지금도 잘 하시고 계신데요. 수현이 책도 재미있게 열심히 보고 동생이랑 밖에서 신나게 노니 건강하게 자랄거예요. 복직 걱정 하지 마시구요. 믿는 만큼 애들은 자라더라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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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7-18 17:40
와~~ 바쁘실텐데... 많은 활동과.. 많은책~~~ 저도 좀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호호호호~~~
저희도 요즘 명작을 얼마전에 기탄으로 저렴하게 들여 읽고 있답니다.. 디즈니.. 명작을 읽어주다가... 더많은 내용의 명작이 있다는걸 알았거든요.. ^^;;;
화내지말고 예쁘게 말해요~~100층짜리 집~~ 반갑네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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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7-18 23:43
호수맘님 복직하셨군요. 오랜만에 직장나가니 동료들 반갑기도 하고 다시 일하려니 힘드시죠. 그래도 직장에선 모든 걸 잊고 일에만 몰두하세요. 저는 직장나갈때는 그 나름대로 재밌더라구요. 지금은 여기 쑥쑥이 내 직장이다 생각하지만요. ㅎㅎㅎㅎ
첫번째 사진 보면서 계곡에 다녀왔나보다 했더니 아파트분수대였군요. ^^ 수현이 승현이 참 밝아서 좋아요. 아마 우리 민정이는 아무리 더워도 그냥 분수대로 쳐다만 봤을거에요. 미션사진이나 일상사진만 봐서는 성격이 별 차이없어 보이지만 수현이랑 민정이는 완전 반대성격인데요. 민정이도 외출해서도 좀 용감해지고 많이 밝았으면 좋겠어요. 민정이는 집에선 안그런데 수줍음이 많아요. 안어울리죠. ㅋㅋ
승현이도 어느새 부쩍 컸네요. 올 여름이 지나면 더 클듯 싶어요. 남자애라 쑥쑥 자랄 거에요.
승현이가 수현이누나를 방해하는 거같지만 자기도 재밌는 거 누나랑 똑같이 하고 싶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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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7-19 16:22
저희집은 아직도 경쟁은.... ㅋㅋ 그저 방해가 될뿐이네요 둘째가.... ㅜ
책도 많이 읽어주고 신나게 놀기도 했네요~
수현이 그림솜씨보고 깜놀.... 5세 울 딸아이보다 훨씬 잘그려욧!!!!!!!!!
이럴수가~ 저 위에 하은이 그림 보이시죠? 구름, 집, 빗방울 아하~ 한숨이 ㅋㅋㅋㅋㅋㅋ
수현이 짱 잘그리네욧! 미술수업 아쉬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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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7-18 04:42
답댓글

와~ 피자~! 맛있어보여요~

또띠야위에 토핑하신건가요? 저도 한번 해봐야지..하고 생각만하고는 아직 안해봤네요~

오늘 아침에 성지는 쿠키 만들자고 하고 어린이집 갔는데...좀 있다오면 아마 쿠키 구워야 할거 같네요^^

(아까 글쓰다가....아이들과 놀고..깜박잠들었다가..다시 글 쓰고 있네요^^;; 쿠키 구워서 먹었어요 ㅎㅎ기차놀이도 하구요~~)

ort~아쉬워라.....남편이 사준다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준다고 하셨으니, 다른 방편으로도 알아보면 사주지 않으실까요??^^

 

4세 성지 2세 성찬

 

월요일은 제가 부산에 다녀온다고 글을 못남겼네요~ 부산에 ktx 타고가니 기차타는 시간은 1시간도 안걸리던데, 역까지 가는데 근 1시간, 내려서 목적지 까지 가는데 1시간..ㅎㅎ 그랬었네요~

 

수요일, 오늘은 근처 도서관에서 책읽어주는 시간이 있다기에 부랴부랴 성찬이 데리고 달려가 보았습니다^^

잘잘잘123 책이랑, 고마워 무지개야 두 책을 읽어주셨어요^^

성지는 오늘 어린이집에서 시장놀이를 하고 왔어요~

 각자 집에서 문구류랑 장난감, 과일 등을 가져가고 그것을 모아서 종이돈으로 시장놀이를 한것 같아요.

집에와서 저렇게 자랑하면서 사진찍어달라네요 ㅎㅎ 성찬이와 저에게 비타민도 하나씩주구요~ 과자도 나눠주네요~(성찬이 먹기엔 매운과자라서, 성찬이는 못먹었지요.. 달라고 한바탕 울기도 하구요~)

알처럼 생긴 장난감이랑 작은코알라, 작은 색연필, 과자류 를 담아 왔네요~ 특히 저 파란색 동그라미 알 - 펼치면 공룡같은 괴물(?!)이 되는 -을 좋아하네요~ 잘때도 손에 쥐고 누웠어요.

 

아. 그리고, 오늘 성지의 발견!

 빨래건조대에 널어둔 토마스 바지를 보더니 '엄마~이거~~'하면서 영국 국기를 가리킵니다. 얼마전에 찰리엔롤라 책에서 런던을 , 또 다글리 책 등에서 영국을 살펴보았는데 눈에 익었나 봅니다~ 토마스이야기가 영국에서 만들어진 거라서 영국국기가 있는거겠지요? 늘 입던 바지였는데, 성지 덕분에 새로이 눈을 떴습니다~!

 

 

월,화에 읽은책은 이러합니다~~^^

 

 [바다는 왜 바다일까?]는 이장근 시인의 동시집이에요. 몇개씩 읽어주었어요.

시인의 눈으로 아이의 마음을 새롭게 볼 수 있다고 할 까요? 저도 며칠 전에 알게된 시집인데 괜찮은거 같아요~

[Ray's fire station]시리즈는 (한글책이에요~^^) 지난 토요일, 도서관에서 보게된 책인데 시리즈 4권을 다 보았네요~ 빌려온건 2권인데 그 중 한권이에요. 소방서에 있는 다양한 소방차들을 의인화해서 글로 풀어가는게 재미있어요. 좋아하는 '자동차'그림책이어서 글밥이 조금 긴데도 읽어주는걸 다 듣고 있어요~이제 슬슬 책읽기도 자기가 선택한 것을 읽기 시작하네요~

 

새벽에..글 남기지 않으면 또 휙~하고 넘어갈까봐, 이렇게 글 씁니다^^ 낼 또 글 쓰는 날이네요 ㅎㅎ

내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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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7-18 07:28
귀여운 성지 똑똑하네요. ^^ 부산다녀오시느라고 바쁘셨군요. ^^ 성지네는 도서관 활용을 참 잘하네요. 우리도 도서관에 책읽어주는 프로그램이 있던데 나혁이는 안듣고 만화책만 보겠다고해서 냅뒀어요. ㅜ. ,ㅜ 잘잘자 123은 제가 아끼는 책이라 다른책은 거의 물려줬는데 아직도 소장하고있어요. 노래로 불러주면 나혁이가 참 좋아했거든요. 그때가 참 좋았던거 같아요. 이제는 챍읽기가 제 손에서 떠나니 왠지 그립네요. 그렇게 혼자 책읽어라 노래를 불렀는데 참 인간이 그런가봐요. 소중한 시기 참 참 잘보내시는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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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7-18 12:28
베이킹을 하시는군요~ 블로그보면 베이킹 하시는분 많던데, 제 주위엔 없더라구요, 저는 베이킹한지 2년넘었는데, 베이킹하신다니 넘 반갑네요, 호호~ 성찬이가 아직 어린데도 도서관활동하시고 활력이 넘치시네요, 다글리책은 저희 집에도 있긴한데, 그건 7살 지호책이고, 아직 5살 서윤이는 창작위주로 읽힐거라 잘 접해주진 않는데, 성지맘은 4살 성지에게도 읽어주시는군요, 어릴때 창작위주 읽어주려 애쓰지만 오빠 덕분에 서윤인 여러장르 책을 봐요, 전 창작을 더 읽었음 하는데 말이죠, 4살 성지가 영국을 안다니 많이 대견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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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7-18 12:36
부산에 오셨군요. 아쉬워요
볼수 있었으면 좋았을련만...>.<
수현이와 쿠키만들기 한 번 해 보고프네요.
저희는 매번 수제비 반죽 만들어 주고는, 수제비 만들어 먹기만 하는데...ㅋㅋ
집에 오면 쿠키 만들기 할 생각에 성지 맘이 벌써부터 들떠 있을 것 같아요.
성지와 성찬이와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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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7-18 17:43
시장놀이 재미있었겠어요~~ 저희 마을(?) 소윤이는 마을이란 표현을 쓰더라고요.. 도시 한복판인데...
마을에서는 매달 3째주 토요일에 나눔장터가 열려요~~ 소윤이가 참여해보고 싶다고해서 한번쯤 참여해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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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7-18 22:26
부산 먼일이셨대유? 담에 또오심 연락주셔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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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7-18 23:49
새벽에 글을 남겼다길래 시간을 보니 정말 새벽이네요. 혹시 밤을 새신건가요? 저도 실은 저녁늦게 새벽까지 글남길때가 많아요. 하다보면 정말 그 시간이 되더라구요. 부산다녀오셨군요. 부산구경은 좀 하셨나요? 애들하고 하루만 다녀오셨나봐요.
정말 성지마미님은 도서관활동을 참 잘 활용하세요. 저도 방학때 도서관수업하나 들으려했더니 민정이가 듣기엔 다 어려웠어요. 4-5세 프로그램은 아예 없더군요. 성지가 영국국기를 토마스기차에서 발견하다니 저 국기는 평생 안잊어버릴거에요. 성지가 점점 다문화에도 눈을 뜨기 시작하네요.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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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7-19 16:25
어머~ 성지가 영국국기를 기억해주었군요~
이럴때 엄마는 흥이 나죠~ 엄마표에 더 박차를 가할수도 있구요

부산에 오셨다 가셨네요~~~ 아~ 아쉬워라~~
한번더 오시게 되면 미리 귀뜸해주시어요~
부산팀들 바로~~~ 오프날짜 잡으실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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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7-18 00:15
답댓글

음~  피자 너무 맛있어 보여요, 전 다이어트 중이라 침만 꿀~꺽.

ort책은 비싸지만 도서관에서 빌린것보다 집에서 수시로 꺼내보니 편하고 좋더라구요.

ort는 엄마가 들이대는 만큼 애들이 좋아하는거 같아요~ 한번씨 크게 오버해서 웃어주면 더 좋아한답니다~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11개월 한예린

 

지난 토요일 예린이 돌사진 찍은거 올려보아요^^

생각보다 다 잘나와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요즘 간신히 핸드폰으로 쑥글 조금씩 보고 있어요, 도저히 글 쓸 시간이 안나네요.

많은 분께서 북클럽의 힘을 말씀하셔서 이번 여름부터 북클럽 열심히 따라가볼려고 노력중이에요,

 

첫째인 지호보다 서윤이와 예린이의 책읽기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어요,,,

둘째인 서윤이에게 그동안 신경을 안써줘서 몰랐던 부분인데, 어린이집 선생님과 통화해보면

엄마도 몰랐던 서윤이에 많이 놀라고 있답니다.

처음 배우는 수업에서도 곧잘 아는것도 많아, 선생님을 놀라게 한다고 하네요.

제 생각엔 서윤이가 아이큐가 높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근래에 들어서 책을 읽어주는 편인데, 잘 받아들이고 습득이 빠른듯해요, 그래서 더 서윤이에게 신경을 쓰고 있어요.

 

책읽기 보다 놀이터에서 많이 놀게 해주고 있어요,

책은 하루에 10권정도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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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7-18 01:46
꺄악~~~~~~~~ 예린이 넘 이쁘잖아요!!!!! 깨물어 주고 싶어요!!!!!
그 아래에 지호나 서윤이도 화보사진같습니다. 이 집은 인물들이 셋다 좋아요~
엄마아빠얼굴이 그려집니다.
서윤이가 어린이집 선생님을 놀라게 하는군요. 둘째들이 머리좋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욕심도 많고 게다가 여자애라 습득력도 빠르구요. 서윤이 기대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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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7-18 04:50
예린이 넘 이뻐요~~
전 성찬이 집에서..그냥..사진 찍었는데...
셋째인데도 스튜디오촬영도 해주시고... 성찬이도 저렇게 찍어줬더라면..하는 생각이 잠깐 스치고 지나가네요^^
세명의 아이들인데도 하루에 10권씩 읽어주신다니 대단한거 같아요~
서윤이가 두각을 보이는군요~!
네. 책읽기도 놀이터 놀이도 멋지게 잘 해주시는 올리비아님~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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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7-18 07:30
예린이 외모를 제가 띠엄띠엄봤나봐요. 언니랑 오빠만 잘 생겼는지 알았더니 셋째 외모도 절대 뒤지지 않는군요. 정말 셋다 외모가 출중합니다. 돈 버신거예요. 외모로 반은 먹고가는 세상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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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7-18 12:38
아이고, 예린이 넘 이쁘네요.
예전에는 저도 애 셋을 꿈꿨었는데.. 승현이가 태어나니 둘도 넘 힘들어요.
그래도 올리비아님은 넘 잼나게 육아하시는 것 같아요.
아빠도 많이 도와주시는 것 같구요
셋이라, 더 많이 행복하시죠?
똑똑한 서윤이에게 좀 더 많은 시간 함께 하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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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7-18 14:32
예린이가 효녀네요. 돌사진도 잘 찍고 사진도 너무 예쁘게 나왔어요. 언니 오빠드른 신나게 물총놀이하고 저도 북클럽하면서 하루에 한권읽어주기 진행하고 있어요. 힘들때 한번씩 댓글보면서 지친 몸과 마음 추스리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게 되네요. 둘째 서윤이 둘째라서 더빨리 배우는거 같아요. 셋째는 위로 언니 오빠가 있어서 더 많은걸 빨리 배울거예요. 하루에 10권 진행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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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7-18 17:46
세아이의 엄마이시네요~~ 와~~ 진정 존경스럽습니다~~
예린이 너무 귀여워요~~ 머리숫 부러운데요~~ 헤헤~~
희건이도 다음달이 돌이예요... 스튜디오 예약을 늦게하여 돌다음날 찍기로 했답니다~~
빨리 돌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음... 왜케 자꾸 마음이 무거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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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7-18 22:25
예린이 넘 깜찍하네요~세아이가 모두 밝고 이뻐보여요^^ 지호두요ㅡ하루 10권읽어주기 무지 힘든데 ..홧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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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7-19 16:30
셋째 너~~~~무 ~~~ 이쁘네욧!!!!
자랑하실만 하시다~~~~~^^
집에서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더 기특한 예린이네요^^
예린이 첫돌 축하하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렴^^

둘째가 습득하는게 더 빠르군요~
전 첫째가 빠른편이었는데 그땐 처음 아이를 키우는거라 잘 몰랐어요~
어린이집 선생님이 잘한다 그래도 그냥 인삿말인줄로만 ㅋㅋㅋ
헌데 둘째가 커서 학습적인 면이 많이 느리니 참으로 당황스럽다는 ㅜㅜ
친구들은 자기이름 친구이름정도 적고 읽고하는데 아직 한글 영어 구분도 못하는 둘째보니~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요즘 그래서 전 고민이 좀 많아요^^

지호도 서윤이, 예린이까지 책읽기 챙기신다니 대단하셔요^^
세 아이들과 즐건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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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7-17 22:13
답댓글

 

5세 제이ㅡ오가다 응원차 들렀네요ㅎㅎ 제가 요즘 쥐침시간이 10시여요ㅡ.ㅡ 기특한 윤이 하은이 밥보다 책! 많이 덥고하니 지치기도 하드라구요~~그러려니 해욧! 윤이네 곧 ort들이겠어요 ㅎㅎ 엘리는 제가 또띠아로 만든 피자보다 미스터피씨가 더 좋대요 ㅋ 남은 재료로 만들어보았던 식빵피자예요. 냉동실에 있는데 낼아침 꺼내먹고싶네요~~제이는 책조끔 읽고 주말에 공룡보고 왔어요. 아들덕택에 제가 공룡이름 쫌 알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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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7-17 22:52
공룡 좋아하는 제이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겠어요..
자주 못 들르셔도 책읽기 잘 하고 계시리라 생각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들러서 인사해주시니 더 반가워요!! ^^
오늘 저녁에 피자 먹고 왔는데.. ㅋㅋ 피자 사진이 올라와있네요~ ^^
피자헛 피자는 안 먹는데... 저희가 가는 집은 화덕에 피자를 굽는지라..가끔 먹으러가요.
잠이 보약이라 저도 요즘은 1주일에 3-4일은 10시즈음에 자려해요.
엄마 몸을 먼저 챙겨야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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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7-18 01:50
저 피자들이 식빵으로 만든 피자군요. 식빵피자도 아이들이 잘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맛있겠다.
이 시간에 저 사진들을 보니 진짜 땡겨요~~~ 제이 공룡보러 갔었군요. 고성에도 공룡공원이 있어요. 가보셨을지 모르겠어요. 저희는 친정근처인데도 한번도 못가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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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7-18 04:57
제이~공룡보고 왔군요~~
고녀석 맛있겠다 책, 얼마전에 성지도 봤는데,
'고녀석 맛있겠다~'하면서 아빠가 몇번 놀아주니, 종종 책 표지의 저 포즈를 취하고는 제게 다가오네요 ㅎㅎ
식빵피자도 맛있어보여요~
조만간..피자를 먹으러 가든지, 만들든지 할거같은데요!! ㅎ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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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7-18 07:32
다신님 바쁘시니 제가 섭섭하네요. 보고싶으니 자주 자주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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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7-18 12:30
진짜 저 피자 먹고싶어요, 공룡섬대모험 책이 너덜너덜해질정도로 많이 봤던 책인데, 반갑네요.
여기 광주는 왜이리 체험전을 안하는지, 저도 공룡전시회 가고 싶네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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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7-18 12:41
공룡, 재밌었죠? 언니
저희는 이번주 비눗방울 공연 보러갈 생각이예요.
워터파크는...ㅠ.ㅠ 애가 어려서 올해는 아마 목욕탕으로 대신할 듯 해요..ㅋㅋ
제이와 엘리와 함께 행복하시길 바래요.
저도 요즘 9시면 취침이예요.ㅋㅋ
에너지가 점점 고갈 되고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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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7-18 17:4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이번달부터 참여했는데.. 새로운 닉넴~~~ 헤헤~~~ 자주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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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7-19 16:33
ㅋㅋ 언니 벡스코 다녀오셨네요~
저도 방학기념으로 다음주중에 한번 가려구요~공룡좋아하는 윤이도 좋아해주고 곤충좋아하는 하은이도 좋아해줄듯해요 ㅋㅋㅋ
저도 또띠아 피자 신혼때 만들어먹어보고 별루라서 그냥 사먹었었는데 최근에 다시 구웠더니
윤이가 사먹는거보다 휠씬 맛있대요~~ ㅋㅋㅋ 전 사먹는게 더 맛나던데 ㅋㅋㅋㅋㅋ
피자식빵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요런게 반찬만드는것보담 더 쉽다는^^
관여언니 8/9일 내려오신다는데 그주 주말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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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7-17 15:41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피자 정말 맛있겠어요. 사실 사먹는 게 더 편하긴 하지만 엄마가 저렇게 정성스럽게 해주면 얼마나 좋아할까요? 저도 피자 한번 시도해봐야 할텐데요. ^^ 윤이가 어스본 퍼스트리딩에 푹~ 빠졌군요. 재밌나 봅니다.

직장다니랴 아이들 간식에 밥까지 챙기랴 책까지 읽어주려니 넘 힘드시죠? 윤이아빠께서도 엄마표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시는 군요. 윤이하은이 아빠 멋쟁이!!

 

월요일은 미술수업시간에 토마토로 그림도 그리고 잘라서 먹어도 보고 벽에 던져도 보구요. 민정이는 문센수업이 하나밖에 없어 그런지 이 시간을 재밌어 했어요. 그리고 미술선생님이 넘넘 좋고 수업활동이 다양한거 같아요. 화요일은 북클럽활동좀 하다가 저녁에는 아빠랑 놀이터가서 재밌게 놀다오구요.

아래그림은 칫솔을 이용하여 사자를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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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7-17 16:38
저.. 저사자 그려볼려고요~~ 재미있을거같아요~~ 붓대신 칫솔이라는 것도 재미있고... 다양한 도구를 이용한 미술놀이는 아이에게 새로운 경험을 해주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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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7-17 17:06
이거 저 사자 붐이겠는디요? 우리도 함 슬쩍 물감 꺼내볼까요? ㅋㅋㅋㅋㅋ
이상하게 뭔가를 하려면 이제 애가 다 컸는데 이러다가
불현듯 생각해보면 아직 6살인데 이래요.....ㅋㅋㅋㅋ

휴가 일정 나오면 쪽지 날릴께요. 시골집에서 단양까지 한 30-40분 정도면 가요.
나혁이가 이번에 아쿠아리움 한 번 더 가자고 조르는데 신랑이 생각해 보겠다고 하네요.
가게 되면 연락할께요.^^ 참 쪽지에 전화번호 함 날릴테니 민정귀요미님도 알려주세요.^^

참 나혁이가 책 읽는 속도가 굉장히 빨라졌어요. 솔직히 이제는 저보다 빠른듯도 싶어요.
에미는 늙어가고 젊은 것은 치고 올라오니 말여요. ㅋㅋㅋㅋㅋ
도서관에 가면 코믹메이플스토리라는 책이 있어요.
이거 엄마들이 질색팔색을 하는 책인데 도서관에 가면 아이들이 모두 그 앞에 모여서 그 책만보죠.
비교육적이고, 비생산적이고, 전혀 도움이 안 될듯 싶은 내용이예요. ㅋㅋㅋㅋ
나혁이는 도서관에 가면 6시간 있는 중에 아마 이 책을 5시간을 보고 올거예요.
30분은 중간에 물도 마시고, 간식도 좀 먹고, 화장실 가는거고
30분은 달랑 엄마가 골라주는 그림책 10권 정도 읽고 오는 거죠.
근데 저는 코믹메이플스토리가 읽는 속도향상 및 책에 대한 관심 증진을 위해 나쁘지 않다고 봐요.
그래서 다른 엄마들이 저를 별로 좋게 보지 않았죠.
하지만 도서관 나들이 6개월만에 초등저학년 책을 다 읽을 정도로(워낙 작은 도서관이라)
다른 책들의 진도도 같이 급격하게 나가게 되었어요.
민정이는 여자아이라서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아마 한글독립하면 만화책에 좀 고민하셔야 할지도 몰라요.
전 그냥 쿨하게 만화책과 함께 가기로 했어요.
근데 비율이 좀 심하지 않나요? 5시간 : 30분 이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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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7-17 19:40
도서관에서 6시간이라!!!!! 성인들도 도서관에서 6시간동안 책만 읽어라하면 힘들어할 시간일텐데 나혁이는 책볼때는 푹~빠지나 봅니다. 이렇게 책읽는 습관을 들여주셔서 얼마나 뿌듯해요. 나혁이가 책과 성장하는 모습이 더 궁금해요.
쪽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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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7-17 21:59
ㅎㅎ저 활동 쉬우면서도 잼있을것같던데 하셨군요ㅡ새침하게 앉아 그림그리는 이쁜 민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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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7-17 22:20
차분히 앉아서 사자를 그리는 민정이 멋진 그림이네요. 칫솔과 치약으로 그리고 나서 자꾸 하자고 할까봐 못하겠어요. 요즘 재미에 한번 빠지면 자꾸 하자고 해서 일을 벌리기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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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7-17 23:14
문화센터도 나이가 들면 들을 것이 없더라구요.. ㅋㅋ
현우는 퍼포먼스 미술 수업을 몇번 들어봤는데..
역시 뒷감당이 힘들어서 조금 하다가 끊었던 기억이 나네요. ^^
사자 표현하기~~ 재미있었겠어요.. 전 그냥 조용~~히 패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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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7-18 05:10
민정이~다양한 장르의 책을 골고루 읽었네요~
단양..
단양8경을 둘러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저도 동생네랑 몇년전에 단양8경을 둘러보았는데, 괜찮았어요~
아이들이 이제 조금 컸으니, 그 중에 한 곳 물놀이도 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시면 더 좋을거 같구요~
배를 타보는것도 괜찮았던거 같아요~
단양에 있는게 민물고기 아쿠아리움(?!)맞지요? 도서관도 같이 있었던거 같은데 ..(제 기억이 맞다면..)
조만간 나혁이오빠랑 민정이동생이랑 만났다는 소식이 들려오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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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7-18 12:36
사자 너무 잘 그렸어요, 진짜 붐 일겠네요, 민정이가 가지고 있는 찍찍이 보드판, 이름이 뭔지 어디서 샀는지 궁금해요^^ 민정이는 책도 많이 읽고 여러 미술활동을 많이 해서 참 좋아 보입니다. 예린이도 4살때는 제가 데리고 있어볼까 생각도 하는데, 요즘 살림청소하다가 시간 다 보내는 절 보면 그냥 어린이집 보내야겠다 생각도 들고, 민정이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느게 나을지,,,고민좀 해봐야겠어요,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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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7-18 12:44
퍼포먼스 미술수업인가봐요.
애들 정말 재미나겠어요. 토마토 던지기 집에서는 쉽지 않잖아요...>.<
수현이도 어린이집에서 미술 특강 하는데..ㅋㅋ
어제는 미꾸라지 데리고 오셨더라구요.
알림장에..
"어머니 오늘 미술수업에 선생님이 미꾸라지 들고 왔어요.
수현이가 어땠을지 아시겠죠? ㅋㅋ 이렇게 적어주셨더라구요..

저, 사자놀이 수현이와 승현이와 함께 하고 프네요.
그치만 금방 아작 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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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7-19 16:37
오~ 사자~~~ 칫솔로 표현했군요~~~
9기 북클럽 하반기 모집할때 눈독을 들였었는데 일이 너무 많을 때라 힘들기도 하고~
13기 9기 모두 할수 있으려나 자신이 없기도 해서 그냥 저혼자 따라가고 있어요 ㅋㅋㅋㅋ
아무래도 혼자하니 하다 말다 그러네요 ㅋㅋㅋㅋㅋ
펭귄책은 조금 했었는데 그 이후론 .... ㅋㅋㅋㅋ

새초롬하게 앉아서 미술활동하는 민정이가 참으로 이쁩니다.
요즘 어린아이들이 너무 이쁘네요~ 벌써 우리집 아이들은 다 커버린것 같아요 ㅜ
이쁠때 많이 안아주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정말 금방 커버리는것 같아요. ^^
사랑스런 민정이랑 주말 잘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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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7-1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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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재훈

바쁘게 하루를 시작하는데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화면의 피자 비도 오는날 보니 먹고 싶네요. 한동안 집에서 피자 만들어 먹었는데 이제는 시들해서 그냥 시켜먹고 있네요. 이 화면 보면 애들이 엄마한테 만들어 달라고 할거 같아요.

어제는 제가 위대장 내시경을 해서 하고 오늘까지 힘이 없네요. 가족력이 있어서 3년마다 하고 있어요.

애들은 엄마가 이상한 약 먹고 밥 못먹는다고 불쌍하다고 하네요. 일주일 후에 결과가 나온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매번 할때마다 결과가 괜찮았는데 이번에도 괜찮을 꺼라 생각하고 있어요. 어제 저녁에 야채죽 먹는데 애들이 죽이 맛있다고 나눠먹었어요. 아이들만 챙기지 마시고 엄마도 건강 꼭 챙기세요.

 

재훈이 ort 2단계 하루에 2권씩 읽게 하고 있어요. 칭찬 스티커처럼 스티커 다 붙히면 또봇 백과 사전 사주기로 했어요. 상품이 걸려서 그런지 빼먹지 않고 하려고 노력하네요. 누나도 하루에 3권씩 하는걸로 했지요.

매번 경쟁 체제로 해서 그런지 잘 적응해줄거라 믿어요.

비가 오락가락하지만 시원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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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7-17 15:21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우리도 오빠가 아프고나서 될수있으면 식사는 야채위주로 먹으려고해요. 아무래도 가족력이 있으면 신경쓰이죠. 재훈이 오알티는 직접 읽는거죠? 기특한 녀석 영어책을 잘 읽어서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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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7-17 15:48
위대장 내시경하고 오셨군요. 건강검진인데도 이게 참 힘들어요. 밥도 못먹고 힘도 없고.. 저도 아직 내시경 한번도 안해봤는데 겁나네요. 아직 젊으니까 좋은 결과 나올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재훈이도 ort읽기 시작하는 군요. ort가 인기가 많아서 필독서인가봅니다. 돈주고 다 사기에는 넘 비싸고 저희 도서관에는 뒤죽박죽이고 참나~ ㅎㅎㅎㅎ 언젠가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나림이도 ort프로젝트 잘 진행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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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7-17 16:40
아무 이상 없으실거예요~ 밥을 먹을때도 엄마는 아이들 챙기느라 바쁘고 잘 챙겨 먹기 힘든거 같아요~~~ 우리도 챙겨야되는데 말이죠~~~ 저도.. 뭔가... 계기를 주며 책읽기를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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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7-17 22:01
전 해보진 않았지만 무지 힘들어보이던데~~좀 회복하셨나요?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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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7-17 23:11
칭찬스티커를 붙이는군요.. 이것도 약효가 있을때 써 먹으라고 했던 것 같은데..
아직 어린 우리 아이들... 이런 거 보면 귀여워요~ ^^
위대장 내시경 하고 오셨군요.. 전 아직 대장은 안 해봤고.. 위내시경만 해봤는데..
수면으로 안 하고.. 그냥 일반 내시경을 하니..
할때는 좀 힘들었지만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
대장은 어찌 하는건지.. 암튼..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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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7-18 05:15
위내시경..결과가 '이상 무' 라고 나왔으면 좋겠네요.
몸이 좋지 않으신데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책읽어주시고 글 쓰시는 모습에 박수를 드립니다~~
여기도 한번씩 비가 줄기차게 왔다가 언제 그랬냐는듯 개이고 그러네요~
얼른 회복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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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7-18 12:39
저도 ort 책 스케줄 목록까지 프린트해서 벽에 붙이고, 이대로 진행하자 햇는데, 깜박하거나 바빠서 생각날때만 읽어주고 들이대요, 나림재훈맘님은 꾸준히 해주실거 같아요, 전 이러다가 ort만 1년 넘게 띄엄띄엄 읽어주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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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7-18 12:46
나림이와 재훈이의 선의적 경쟁이 두 아이를 한걸음 성장시키는 군요.
뿌뜻하시겠어요.
나림이와 재훈이가 얼른 다 하고.. 또봇백과사전을 손에 넣길...ㅋㅋ
이모가 응원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열심히 하기!!! 아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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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7-19 16:39
내시경 하시고오셨다구요? 저도 해야하는데 겁나요.
가족력이 있어서 꼬박꼬박 검사하신다니 잘하고 계시네요~~
결과는 나오셨으려나..... 당연히 이상무~ 겠죠?

영어책 스스로 읽는다는 재훈이 놀라워라~~
자꾸 비교하면 안되는데 울 둘째랑 비교가......
너무 느린 둘째가 걱정스런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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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7-17 12:49
답댓글

정말 눈이 반짝반짝~~~ 저도 아이들이 책들고 있으면 맘이 뿌듯 하더라고요~~하하하하~~

다 엄마들의 공통사항인가봅니다~~ 내아인 책과 가깝길.. 하는 바램~~~

저희도 종종 피자 구워먹어요~~ 일명 또띠아 피자~~~ 하하하하~~~

이것저것 재료올려 피자가루 송송 뿌림... 맛나죠~~ 또띠아가 얇아 부담도 적고..

저흰 주로 버섯을 많이 올려 먹는답니다~~~ ^^

 

5세소윤~~~~

월요일엔.. 5층에 친구가 살아서 거기가서 놀았어요~~~ 그래서 엄만 놀다왔으니.. 책 조금만 읽자~~ 입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ㅎㅎㅎ 요즘 제가 힘들어 보였는지(?) 아님 눈치가 보이는지.. 책을 고르며 읽어줄수 있겠냐고 물어봅니다.. 그럼 왜케 미안한지.. 다갖고와~~ 그런답니다.. 그래도 눈치것 적게 골라와요~~ ㅋㅋ 글밥이 많은 책을 고를땐 두어권만 들고 온답니다... 이긍~~~ 전 열심히 읽어준다고 하는데 말이죠~~ 짜증이 묻어나기도 했나봐요~~~

어젠 희건이가... 일찍 잠이 들었어요~~ 그래서 밀려있던 호비도 한권하고~~~

펭귄노래를 불러 로켓도 만들었어요~~ㅋㅋㅋㅋ

아래 책두권은 아람출판사 회원가입하면 무료로 두권 보내주는 이벤이 있었어요~~

어제 왔더라고요~~ ^^ 생각보다 내용이 재미났답니다.. 램덤이었는데... 눈사람책은 딱 희건이 용이네요~~

희건인 자기책인이 어찌알고 저책을 딱 짚더라고요...^^

 

 

소윤이가 책을 골라오면 전 은근슬쩍 눈치를 보며 영어책 두어권을 갖고와요~~

그럼 찌리릿~~저를 째려본답니다... 그래도 자기가 골라온책 다읽고 나서 아쉬운듯 제가 골라온 책을 봐요~~ 그런데.. 제가 읽어주는건 싫은가봅니다.. 어쩜 좋죠?? 솔직히 저도 자신이 없어서 그런지...쩝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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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7-17 15:24
우리집도 제가 영어책 가져오면 나혁이가 젤 밑에 깔고 자기거 먼저 읽으려했어요. 요즘은 책을 안 읽어주니 영어책을 아예 안읽고 있네요. 좀 챙겨저야하는데 나혁이 책보는거 기다리다가 제 책 좀 밀어넣을까하면 잘 시간이네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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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7-17 15:54
소윤이랑 엄마랑 서로 눈치를 살피면서 책고르고 책읽는 모습이 눈에 그려져요. 민정이는 아직 4살이라 그런지 민정이가 선택하는 것보다 제가 선택하는 책을 더 보게 되고 정말 자기가 아끼는 책은 꼭 들고 와서 자기전에 여러번 읽을거라더군요. 저 눈사람책 표지가 낯이 익다했더니 민정이 꼬맹이때 많이 읽었어요. 오줌싸개인지 똘망똘망인지... 민정이도 글읽기 시작하면 다시 한줄짜리 동화책도 읽어야 할텐데요. 소윤이 로켓도 잘 만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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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7-17 22:25
은근슬쩍 눈치보며 나림이한테 가지고 오게 했었어요. 재훈이는 누나 읽어주는거 그냥 듣구요. 이제 스티커제를 하니 당연히 3권 가지고 와서 읽네요. 좀처럼 읽는 법이 없어서 어느수준인지 모르죠. 딸래미와 신경전 즐기세요. 이제는 제가 갑이 되니 좀 미안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엄마가 영어책도 과장해서 목소리 바꿔가면서 읽어주세요. 뭔 내용인지 궁금해서 귀를 쫑긋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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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7-17 23:07
소윤이는 친구가 가까이 사는군요. 가까이 친구가 있어서 소윤이는 좋겠어요.
현우가 새로 만난 친구는 5살 여자아이인데... 그런대로 잘 노네요.
다니는 유치원이 다르니 자주는 못 놀 것 같지만.. 그래도 가끔 만나서 놀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소윤이가 책 읽는 걸 좋아하니.. 지금은 영어책 읽어주는 것이 그리 즐겁지 않을 수도 있지만..
영어책도 한글책만큼 익숙해지면 좋아하게 될꺼예요. 뭐든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필요한거죠..
엄마 피곤할까봐 눈치껏 책을 골라온다고 하니..
소윤이가 생각이 깊고 엄마 생각하는 마음이 깊은 것 같아요.
이럴때보면 우리 아이들~ 참 많이 컸다는 생각도 들고...미안한 마음도 들고..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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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7-18 05:23
아람출판사 회원가입 선물 받으셨네요~~ 저도 신청하고 책 두권 도착했어요 ㅎㅎ 한권은 다글리 미국책이고, 한권은 경제동화.. (7월 한달간 신규 홈페이지 회원가입하시면 책 두권 선물로 준다네요~ 아직 신청안하신분은 한번 들어가 보세요~~)
로켓도 만드셨네요~꼼꼼하게 잘 만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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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7-19 16:46
아이들이 영어책을 힘들어할때가 있떠라구요~ 헌데 그래도 한두권씩 읽히다보면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면 좀더 편히 영어책을 받아들이더라구요~
시간이 약인듯해요~ 그동안 꾸준히 들이대야겠죠~ 엄마도 재미있게 읽어줄수 있도록 미리 연습해두는것도 방법인듯해요 ㅋㅋㅋ 저도 영어책은 한글책보다 더 오버해서 목소리까지 바꿔가며 읽어주려 노력했네요 ㅋㅋㅋㅋ

저도 호비책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책이 밀려서 잠시 끊었었는데 한글이 너무 느린 하은이를 위해 다시 신청해야할듯....^^
소윤이랑 하은이랑 동갑이네요~ 같이 잼나게 한글공부도 책읽기도 해보자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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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7-17 12:06
답댓글

피자 맛있어 보여요.^^ 내일은 피자 사먹을까봐요.

남편은 저녁에 회식이 잦고 거의 둘이 먹는 식사라

왠만한 식재료들을 적게 산다고 해도 거의 음식물 쓰레기가 되요.

게다가 까칠한 입맛의 신랑은 음식의 신선도가 조금만 떨어져도 잔소리를 해요.

그래서 년수가 오래될수록 음식의 실력이 느는 것보단 맛집의 주소를 아는게 더 효율적이라는

가슴아픈 현실을 깨닫게 되었죠.^^;

게다가 나혁이도 음식에는 거의 관심이 없어요.

어릴 적부터 너무 맛집을 다녀서인지 왠만한 음식에는 손도 안된다능.....흐흐흐흐

바쁜 와중에도 대문여느라 고생하는데 사람들이 없어서 조금 실망이겠어요.

작년에도 그렇고 보니까 여름에는 이렇게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는 엄마들이 더 바빠지니까......

 

나혁이는 요즘 웅진 바나나로켓 시리즈를 시작했어요.

과학동화를 조금 챙겨봐 주려고 집에서 조금 먼 도서관인데 거기도 가기 시작했어요.

그래봤자 차타고 10분 거리인데 멀게 느껴지네요.

걸어서 5분 거리의 도서관책 중 읽을만한거는 거의 다 읽은거 같아요.

아직 못 읽은 책들도 많지만 그건 고학년은 되어서 봐야할것 같고

너무 애기용도 다시 보는것도 좀 그렇고 뭐 그래서 도서관 한 곳을 더 다니기 시작했어요.

근데 참 애매한것이 빌려오기에는 글밥수가 너무 적어서 읽는데 5분이나 걸릴까 싶은 책들을

거기에서 읽고 오자니 만화책에 빠져서 제대로 읽고 올 수가 없어요.

나혁이는 그 도서관에 새로운 만화를 보는 재미에 따라가는건데 만화는 보지말라고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진도가 썩 나가지 않네요.^^;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는 거의 읽었고(대출중인 책은 빼고),

신기한 스쿨버스 테마동화라고 또 10권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마법의 시간여행이 끝나면 테마동화로 들어갈 생각이예요.

마법의 시간여행은 우리 도서관에 40권이 있는데 지금 31권을 읽었어요.

9권이 남은 셈인데 천천히 읽어도 다음주면 끝날듯 싶어요.

저는 옆에서 원서 (Magic tree house)로 읽고 있어요.

나혁이가 이 정도 수준이면 언제쯤 원서로 읽을 수 있을까 갸늠중인데

아마도 8살은 되어야 할지 싶어요. 단어가 어렵진 않은데 글밥이 좀 있는지라

넉넉잡고 2년 동안 실력을 키워야 할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Nate the great를 먼저 시작해 보려고 해요.

올해는 그냥 다양한 그림책으로 실력을 좀 쌓아 보아야지요.

집에 있는 영어책을 반복하면서 단어인지와 문장해석 능력을 키워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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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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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17 12:56
나혁이가 도서관에서도 책을 잘 보나봐요~~~ 그래도 가끔 도서관에서 만화책은 좋지 않을까요??
요즘 만화책이 참 재미나게 잘 나온거 같아요~~ 저희때랑은 참 또 다른.... 교육적인것도 많고요~~~^^
저는 머릿속에 뭘 먼저해야될지 참 감이 안잡혀요~~지금 쑥쑥에서 하는것도 따라갈려니.. 제가 너무 욕심을 부리나 싶은맘이 계속 들더라고요~~ 아마 제 공부가 부족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에대해 그리고 방법에 대해 좀더 공부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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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7-17 16:00
오공쥬님 말에 동감이에요. 년수가 오래될수록 음식의 실력이 느는 것보다 맛집의 주소를 아는게 효율적이라는 말 ㅎㅎㅎㅎㅎ 저는 민정이 낳고 나서 음식하기가 그렇게 싫더라구요. 힘들어서 그런가봐요.
남이 해준 음식이 맛있고 놀러가도 절대 밥 안해먹고 사먹고 정말 게을러지더군요. 그러다 요즘은 쬐금씩 어쩌다가 레시피보고 요리축에도 안들어가는 음식을 할때도 있습니다.
신랑왈, 지금 이 맛을 꼭 기억해서 담에 또 해줘.
할때마다 맛이 달라지는 걸 어떻게 기억하라고..??? ㅋㅋㅋㅋ
나혁이는 책읽는 속도도 굉장히 빠릅니다. 언제 그 새에 이렇게나 많은 책을 읽었을까요?
다 스테디셀러라 언젠가 보고 싶은 책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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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7-17 22:03
도서관 나들이 다니는 모자~~보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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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7-17 22:30
나혁이는 만화책에서 정보와 재미를 찾고 있느게 아닐까요? 나림이는 만화책을 한자만화책(전래동화에 덧입힌거)만 봐요. 어린이 잡지를 보여주니 그것도 좋더라구요. 중간중간 만화도 나오고 과학내용도 나오고 하더라구요. 나혁이도 키즈잡지 한번 구독해서 보여주세요. 재훈이가 보려면 후다닥 감춰버리는 누나때문에 엄마가 사준 마법천자문 1탄이 최고의 책으로 뽑고 있어요. 요즘 한자를 사랑하기 시작해서 벽에서 붙여주었어요. 책은 똥책만 보고 있네요. 오로라공쥬님이 나혁이가 따라올 때까지 기다려주는 여유가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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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7-17 22:59
다른 도서관으로의 원정!!
차로 10분 거리면 그리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갈만은 하네.
엄마가 계획을 세웠으니... 내년에 Nate the Great 를 나혁이가 읽을꺼야!! ^^
6살의 놀라운 변화?? ㅋㅋ 글쎄.. 기대해도 될까?? 아니.. 아니.. 그냥 잊은 듯 모른 척 해야지.
그래야 깜짝 놀랄테니... 히히 (이거 기대한다는 말?? ㅋㅋ)
아파트 친구는 5살 여자아이인데... 일단 여자 아이라 현우랑 어울리기는 편한 듯해.
어색함은 아이들은 없는데.. 엄마가 문제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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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7-18 05:31
바나나로켓이 도서관에 들어왔군요~ 나온지 얼마 안된 전집같은데.. 책 사기는 비싸보이고, 증강현실이 되는 책이라 신기해서 봤던 기억이 나요~
아이의 독서 스케쥴짜고 그림그려보는거..전 아직 잘 모르겠어요^^;; 곧 구체적인 그림이 그려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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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7-19 16:51
도서관에서도 책 잘보는 나혁이~ 놀라워라~
전 아이가 둘이어서 그런가요? 서로 읽어달라 떼써서 제가 지쳐서는 그냥 빌려가자~ 그래요.
둘째도 얼른 한글독립이 되어서 스스로 읽어주었음 좋겠는데 하은이는 느려도 너무 느리네요 ㅜ

영어책 계획도 놀랍습니다~
윤이도 부지런히 읽어서 목표로 하는 책들을 읽어주었음 하는데.....
학교간 이후론 반항기가 왔는지~ 이놈이 말을 안듣네요 ㅜ
집안에서나 집밖에서나 오로지 공밖에 몰라요 공놀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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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7-17 08:39
답댓글

유니은니맘~ 이 늦은 시간까지 깨어있었군요.

일하는 엄마는 뭔가 하려면 잠 자는 시간을 줄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대문열어줘서 고마워요~~^^

애들이 조용히~~~ 뭐하나?? 했는데.. 책을 읽고 있으면 마음에 불어오는 봄바람과 함께

아이들 보는 눈빛이 달라지죠. 사랑의 눈빛!! ㅋㅋㅋ

피자? 그거 어떻게 굽는지 알려줘요~~ 간단하다 하지만.. 나처럼 영~~ 모르는 사람은 어려운께..^^

오호~~ 이젠 든든한 남표님의 후원까지!! 든든하겠어요. ^^

 

 

5세 현우

월요일은 어쩌다보니 책을 많이 읽었네요. ㅎㅎ

낮에는 뭔가 자신만의 놀이에 바빠서 책 읽을 시간이 없으니..

잠자기 전 책을 한아름 안고와선 다~~~ 읽어달라고 하지만.. 몇권 못 읽고 잠들어버리네요. ㅎㅎ

 

어젠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오다가 다른 층에 사는 5세 친구 집에서 잠깐 놀다왔어요.

가끔 인사만 한 사이인데... 같은 나이의 아이를 키운다는 공통점으로 어울렸네요..

그래도 여전히 조금은 어색!! ㅋㅋ

 

저기 책 중에서 

"사랑해 너무나 너무나" 책은 아빠 펭귄 두마리가 아이 펭귄을 키우는 내용인데...

   사람으로 말하면 남자를 사랑하는 남자들끼리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키우는 이야기예요.

   색다른 책이라 기회 되시면 한 번 읽어보세요~ ^^ 

"버를치랑 달리기했지" 는 내용이 좀 길긴 한데... 시골에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어제 밤에 비가 많이 오더니.. 지금은 그쳤네요..

오늘 하루도 뽀송뽀송하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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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7-17 11:48
현우에게 친구가 생겼네요.
자주 어울리다보면 서먹함도 사라지겠죠.
예전에 언니한테 5살이 되면 아이가 달라진다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말한 적 있는데
6살이 되면 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죠.
정말 진정한 의사소통이 된다고 할까요?^^
현우는 6월이 생일이니까 아마 6살 후반부가 되겠죠?
전 늘 나혁이와 의사소통이 되었는데
울 언니는 나혁이가 6살이 되니까 제대로 의사소통이 된다고 하네요.
그게 엄마랑 외부사람들이랑 의사소통은 또 별개더라구요.
놀라운 6살을 기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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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7-17 12:53
가까이 친구가 있음 좋더라고요~~ 가끔 만나 산책도 하고 비눗방울도 하고... 5세면 혼자노는게 재미없을 나이이니 말이죠~~ 뭘 할때마다 함께 하고 싶어하더라고요~~~
마음 맞음 좋은친구 만들어주면 좋을거 같아요~~~~~현우는 동물위주의 책을 좋아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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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7-17 16:19
같은 동에 또래 친구가 사나봐요. 같은 나이친구가 있으면 가까이 살면 좋더라구요. 저도 오창에 살때는 옆집에 같은 나이친구가 있었는데 여기서는 아직 아무도 모르겠어요. 현우 책 많이 읽었군요. 사랑해 너무나너무나는 물론 동물책이긴 하지만 사회적인 편견을 어릴때부터 가지지 않게 할수 있을 거같아요. 서울은 여전히 비가 많이 오는 군요. 피해가 많이 없어야 할텐데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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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7-17 22:05
관여님 권장도서 여기 도서관엔 없드라구요 ㅡ.ㅡ 부산오심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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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7-17 22:36
현우 새로운 친구가 생겼군요. 축하드려요. 재훈이는 집 부근에 같은 나이 친구가 없어서 어린이집에서 5시까지 친구들과 놀고 와요. 누나가 있으니 누나의 스케즐에 맞추게 되네요. 현우 골고루 다양한 책을 보았네요. 관여님이 책 읽어주시느냐 피곤하셨겠어요. 나림이가 혼자서 책을 읽기 시작하고 자기전에만 읽어달라니 그때가 그리워요. 재훈이가 다시 똥책에 푹 담가 있으니 저는 재미가 없고 하루에 한권만 읽자는 마음으로 지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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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7-18 05:44
성지도 이웃에 있는 누나집에 종종 놀러가자고 합니다~ 만나서 다투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계속 놀고 싶은가봐요^^;;;
친구가 생기는 건 설레고도 즐거운 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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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7-18 15:59
현우이모 사랑해요^^*~
신원영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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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7-19 17:10
아~ 언니가 마지막 댓글이네요~~
대문열어놓고 들어와보지도 못해서 얼마나 마음이 쓰이던지요~
방학동안 오후를 봐줄 사람을 구했는데 일 배우는 속도가 너무 느리기도 하고 서툴기도하고~
제가 해놓은 일마저 뒤죽박죽 만들어서 일폭탄맞았어요 제가 ㅜㅜ
오후 맡겨놓아도 마음은 정말 불편할듯합니다요

마녀위니 책은 현우가 좋아해주나요?
도서관에서 빌려와 읽혀본적이 있는데 반응이 별루여서~
한글책만 부지런히 읽어주고 있네요 다음 13기를 위해^^

현우는 여전히 책읽기 부지런히 하고 있네요~
친구도 사귀고 놀러고 가고~~^^
이번 여름 부산오시면 현우랑 하은이랑 잘 놀았음 좋겠네요~~^^
이젠 조금씩 어울려 놀때이니....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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