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먹고파요.
꺄오 마침 점심시간이네요.
엄마가 되니, 항상 가족들이 다 모여있을때 뭔가 시켜먹어지는 것 같아요.
혼자 있을때는... 이상하게 간단히 때워지더라구요...ㅋㅋ
저희도 자잘한 재료가 많이 남았을때 또띠아를 활용해서 가끔 해 먹기도 해요!!
4세 수현
수현이 열심히 놀고 있습니다.

아파트 분수에 퐁당들어가기도 하고...
물이 깨끗하지 않다고 들어가지 말라고 그리 말했지만, 잠시 뒤면 풍덩 점프하고 마네요.
생태공원에 산책도 가고, 그늘에서 저렇게 아이스크림 먹고 넘 행복해 하기도 해요..

복직하면서 제일 아쉬운게 수현이 미술수업 못 가는 거요...
복지관에서 하는 미술수업을 하게 되면서 사람만 그리던 수현이가,
무당벌레/ 물고기/ 병아리등 그리는 대상이 대양화 되고 있어요.
미술놀이를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봐야 겠어요..
책 열심히 읽고 있어요.
이번주는 까미시리즈와, 세계명작 시리즈, 도서관에 있는 건 다 읽었어요.
사진을 있는 것 위주로 올립니다. >.<
전래동화에서 세계명작으로 자연스럽게 옮겨가네요.
특히 미운아기오리, 빨간모자, 피노키오 등을 좋아하네요.




저기 위에, 눈치보며 가는 수현이 보이시나요?
승현이에게 뺏기지 않으려..ㅋㅋ 슬금슬금 도망치는 수현입니다.
수현이의 홈스쿨의 가장 큰 방해요인 하나가 승현인데..
언젠가 재훈이와 나림이 처럼 서로 선의의 경쟁하며 함께 커가는 그런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와~ 피자~! 맛있어보여요~
또띠야위에 토핑하신건가요? 저도 한번 해봐야지..하고 생각만하고는 아직 안해봤네요~
오늘 아침에 성지는 쿠키 만들자고 하고 어린이집 갔는데...좀 있다오면 아마 쿠키 구워야 할거 같네요^^
(아까 글쓰다가....아이들과 놀고..깜박잠들었다가..다시 글 쓰고 있네요^^;; 쿠키 구워서 먹었어요 ㅎㅎ기차놀이도 하구요~~)
ort~아쉬워라.....남편이 사준다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준다고 하셨으니, 다른 방편으로도 알아보면 사주지 않으실까요??^^
4세 성지 2세 성찬
월요일은 제가 부산에 다녀온다고 글을 못남겼네요~ 부산에 ktx 타고가니 기차타는 시간은 1시간도 안걸리던데, 역까지 가는데 근 1시간, 내려서 목적지 까지 가는데 1시간..ㅎㅎ 그랬었네요~
수요일, 오늘은 근처 도서관에서 책읽어주는 시간이 있다기에 부랴부랴 성찬이 데리고 달려가 보았습니다^^
잘잘잘123 책이랑, 고마워 무지개야 두 책을 읽어주셨어요^^

성지는 오늘 어린이집에서 시장놀이를 하고 왔어요~
각자 집에서 문구류랑 장난감, 과일 등을 가져가고 그것을 모아서 종이돈으로 시장놀이를 한것 같아요.
집에와서 저렇게 자랑하면서 사진찍어달라네요 ㅎㅎ 성찬이와 저에게 비타민도 하나씩주구요~ 과자도 나눠주네요~(성찬이 먹기엔 매운과자라서, 성찬이는 못먹었지요.. 달라고 한바탕 울기도 하구요~)
알처럼 생긴 장난감이랑 작은코알라, 작은 색연필, 과자류 를 담아 왔네요~ 특히 저 파란색 동그라미 알 - 펼치면 공룡같은 괴물(?!)이 되는 -을 좋아하네요~ 잘때도 손에 쥐고 누웠어요.

아. 그리고, 오늘 성지의 발견!
빨래건조대에 널어둔 토마스 바지를 보더니 '엄마~이거~~'하면서 영국 국기를 가리킵니다. 얼마전에 찰리엔롤라 책에서 런던을 , 또 다글리 책 등에서 영국을 살펴보았는데 눈에 익었나 봅니다~ 토마스이야기가 영국에서 만들어진 거라서 영국국기가 있는거겠지요? 늘 입던 바지였는데, 성지 덕분에 새로이 눈을 떴습니다~!

월,화에 읽은책은 이러합니다~~^^

[바다는 왜 바다일까?]는 이장근 시인의 동시집이에요. 몇개씩 읽어주었어요.
시인의 눈으로 아이의 마음을 새롭게 볼 수 있다고 할 까요? 저도 며칠 전에 알게된 시집인데 괜찮은거 같아요~
[Ray's fire station]시리즈는 (한글책이에요~^^) 지난 토요일, 도서관에서 보게된 책인데 시리즈 4권을 다 보았네요~ 빌려온건 2권인데 그 중 한권이에요. 소방서에 있는 다양한 소방차들을 의인화해서 글로 풀어가는게 재미있어요. 좋아하는 '자동차'그림책이어서 글밥이 조금 긴데도 읽어주는걸 다 듣고 있어요~이제 슬슬 책읽기도 자기가 선택한 것을 읽기 시작하네요~
새벽에..글 남기지 않으면 또 휙~하고 넘어갈까봐, 이렇게 글 씁니다^^ 낼 또 글 쓰는 날이네요 ㅎㅎ
내일 뵈어요^^
음~ 피자 너무 맛있어 보여요, 전 다이어트 중이라 침만 꿀~꺽.
ort책은 비싸지만 도서관에서 빌린것보다 집에서 수시로 꺼내보니 편하고 좋더라구요.
ort는 엄마가 들이대는 만큼 애들이 좋아하는거 같아요~ 한번씨 크게 오버해서 웃어주면 더 좋아한답니다~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11개월 한예린
지난 토요일 예린이 돌사진 찍은거 올려보아요^^
생각보다 다 잘나와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요즘 간신히 핸드폰으로 쑥글 조금씩 보고 있어요, 도저히 글 쓸 시간이 안나네요.
많은 분께서 북클럽의 힘을 말씀하셔서 이번 여름부터 북클럽 열심히 따라가볼려고 노력중이에요,
첫째인 지호보다 서윤이와 예린이의 책읽기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어요,,,
둘째인 서윤이에게 그동안 신경을 안써줘서 몰랐던 부분인데, 어린이집 선생님과 통화해보면
엄마도 몰랐던 서윤이에 많이 놀라고 있답니다.
처음 배우는 수업에서도 곧잘 아는것도 많아, 선생님을 놀라게 한다고 하네요.
제 생각엔 서윤이가 아이큐가 높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근래에 들어서 책을 읽어주는 편인데, 잘 받아들이고 습득이 빠른듯해요, 그래서 더 서윤이에게 신경을 쓰고 있어요.
책읽기 보다 놀이터에서 많이 놀게 해주고 있어요,
책은 하루에 10권정도 읽고 있어요~

5세 제이ㅡ오가다 응원차 들렀네요ㅎㅎ 제가 요즘 쥐침시간이 10시여요ㅡ.ㅡ 기특한 윤이 하은이 밥보다 책! 많이 덥고하니 지치기도 하드라구요~~그러려니 해욧! 윤이네 곧 ort들이겠어요 ㅎㅎ 엘리는 제가 또띠아로 만든 피자보다 미스터피씨가 더 좋대요 ㅋ 남은 재료로 만들어보았던 식빵피자예요. 냉동실에 있는데 낼아침 꺼내먹고싶네요~~제이는 책조끔 읽고 주말에 공룡보고 왔어요. 아들덕택에 제가 공룡이름 쫌 알게되네요^^
4살 전민정입니다.
피자 정말 맛있겠어요. 사실 사먹는 게 더 편하긴 하지만 엄마가 저렇게 정성스럽게 해주면 얼마나 좋아할까요? 저도 피자 한번 시도해봐야 할텐데요. ^^ 윤이가 어스본 퍼스트리딩에 푹~ 빠졌군요. 재밌나 봅니다.
직장다니랴 아이들 간식에 밥까지 챙기랴 책까지 읽어주려니 넘 힘드시죠? 윤이아빠께서도 엄마표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시는 군요. 윤이하은이 아빠 멋쟁이!!
월요일은 미술수업시간에 토마토로 그림도 그리고 잘라서 먹어도 보고 벽에 던져도 보구요. 민정이는 문센수업이 하나밖에 없어 그런지 이 시간을 재밌어 했어요. 그리고 미술선생님이 넘넘 좋고 수업활동이 다양한거 같아요. 화요일은 북클럽활동좀 하다가 저녁에는 아빠랑 놀이터가서 재밌게 놀다오구요.
아래그림은 칫솔을 이용하여 사자를 그렸어요.


6세 재훈
바쁘게 하루를 시작하는데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화면의 피자 비도 오는날 보니 먹고 싶네요. 한동안 집에서 피자 만들어 먹었는데 이제는 시들해서 그냥 시켜먹고 있네요. 이 화면 보면 애들이 엄마한테 만들어 달라고 할거 같아요.
어제는 제가 위대장 내시경을 해서 하고 오늘까지 힘이 없네요. 가족력이 있어서 3년마다 하고 있어요.
애들은 엄마가 이상한 약 먹고 밥 못먹는다고 불쌍하다고 하네요. 일주일 후에 결과가 나온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매번 할때마다 결과가 괜찮았는데 이번에도 괜찮을 꺼라 생각하고 있어요. 어제 저녁에 야채죽 먹는데 애들이 죽이 맛있다고 나눠먹었어요. 아이들만 챙기지 마시고 엄마도 건강 꼭 챙기세요.


재훈이 ort 2단계 하루에 2권씩 읽게 하고 있어요. 칭찬 스티커처럼 스티커 다 붙히면 또봇 백과 사전 사주기로 했어요. 상품이 걸려서 그런지 빼먹지 않고 하려고 노력하네요. 누나도 하루에 3권씩 하는걸로 했지요.
매번 경쟁 체제로 해서 그런지 잘 적응해줄거라 믿어요.
비가 오락가락하지만 시원한 하루 되세요.
정말 눈이 반짝반짝~~~ 저도 아이들이 책들고 있으면 맘이 뿌듯 하더라고요~~하하하하~~
다 엄마들의 공통사항인가봅니다~~ 내아인 책과 가깝길.. 하는 바램~~~
저희도 종종 피자 구워먹어요~~ 일명 또띠아 피자~~~ 하하하하~~~
이것저것 재료올려 피자가루 송송 뿌림... 맛나죠~~ 또띠아가 얇아 부담도 적고..
저흰 주로 버섯을 많이 올려 먹는답니다~~~ ^^
5세소윤~~~~
월요일엔.. 5층에 친구가 살아서 거기가서 놀았어요~~~ 그래서 엄만 놀다왔으니.. 책 조금만 읽자~~ 입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ㅎㅎㅎ 요즘 제가 힘들어 보였는지(?) 아님 눈치가 보이는지.. 책을 고르며 읽어줄수 있겠냐고 물어봅니다.. 그럼 왜케 미안한지.. 다갖고와~~ 그런답니다.. 그래도 눈치것 적게 골라와요~~ ㅋㅋ 글밥이 많은 책을 고를땐 두어권만 들고 온답니다... 이긍~~~ 전 열심히 읽어준다고 하는데 말이죠~~ 짜증이 묻어나기도 했나봐요~~~
어젠 희건이가... 일찍 잠이 들었어요~~ 그래서 밀려있던 호비도 한권하고~~~
펭귄노래를 불러 로켓도 만들었어요~~ㅋㅋㅋㅋ
아래 책두권은 아람출판사 회원가입하면 무료로 두권 보내주는 이벤이 있었어요~~
어제 왔더라고요~~ ^^ 생각보다 내용이 재미났답니다.. 램덤이었는데... 눈사람책은 딱 희건이 용이네요~~
희건인 자기책인이 어찌알고 저책을 딱 짚더라고요...^^

소윤이가 책을 골라오면 전 은근슬쩍 눈치를 보며 영어책 두어권을 갖고와요~~
그럼 찌리릿~~저를 째려본답니다... 그래도 자기가 골라온책 다읽고 나서 아쉬운듯 제가 골라온 책을 봐요~~ 그런데.. 제가 읽어주는건 싫은가봅니다.. 어쩜 좋죠?? 솔직히 저도 자신이 없어서 그런지...쩝쩝 !!!
피자 맛있어 보여요.^^ 내일은 피자 사먹을까봐요.
남편은 저녁에 회식이 잦고 거의 둘이 먹는 식사라
왠만한 식재료들을 적게 산다고 해도 거의 음식물 쓰레기가 되요.
게다가 까칠한 입맛의 신랑은 음식의 신선도가 조금만 떨어져도 잔소리를 해요.
그래서 년수가 오래될수록 음식의 실력이 느는 것보단 맛집의 주소를 아는게 더 효율적이라는
가슴아픈 현실을 깨닫게 되었죠.^^;
게다가 나혁이도 음식에는 거의 관심이 없어요.
어릴 적부터 너무 맛집을 다녀서인지 왠만한 음식에는 손도 안된다능.....흐흐흐흐
바쁜 와중에도 대문여느라 고생하는데 사람들이 없어서 조금 실망이겠어요.
작년에도 그렇고 보니까 여름에는 이렇게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는 엄마들이 더 바빠지니까......
나혁이는 요즘 웅진 바나나로켓 시리즈를 시작했어요.
과학동화를 조금 챙겨봐 주려고 집에서 조금 먼 도서관인데 거기도 가기 시작했어요.
그래봤자 차타고 10분 거리인데 멀게 느껴지네요.
걸어서 5분 거리의 도서관책 중 읽을만한거는 거의 다 읽은거 같아요.
아직 못 읽은 책들도 많지만 그건 고학년은 되어서 봐야할것 같고
너무 애기용도 다시 보는것도 좀 그렇고 뭐 그래서 도서관 한 곳을 더 다니기 시작했어요.
근데 참 애매한것이 빌려오기에는 글밥수가 너무 적어서 읽는데 5분이나 걸릴까 싶은 책들을
거기에서 읽고 오자니 만화책에 빠져서 제대로 읽고 올 수가 없어요.
나혁이는 그 도서관에 새로운 만화를 보는 재미에 따라가는건데 만화는 보지말라고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진도가 썩 나가지 않네요.^^;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는 거의 읽었고(대출중인 책은 빼고),
신기한 스쿨버스 테마동화라고 또 10권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마법의 시간여행이 끝나면 테마동화로 들어갈 생각이예요.
마법의 시간여행은 우리 도서관에 40권이 있는데 지금 31권을 읽었어요.
9권이 남은 셈인데 천천히 읽어도 다음주면 끝날듯 싶어요.
저는 옆에서 원서 (Magic tree house)로 읽고 있어요.
나혁이가 이 정도 수준이면 언제쯤 원서로 읽을 수 있을까 갸늠중인데
아마도 8살은 되어야 할지 싶어요. 단어가 어렵진 않은데 글밥이 좀 있는지라
넉넉잡고 2년 동안 실력을 키워야 할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Nate the great를 먼저 시작해 보려고 해요.
올해는 그냥 다양한 그림책으로 실력을 좀 쌓아 보아야지요.
집에 있는 영어책을 반복하면서 단어인지와 문장해석 능력을 키워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니은니맘~ 이 늦은 시간까지 깨어있었군요.
일하는 엄마는 뭔가 하려면 잠 자는 시간을 줄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대문열어줘서 고마워요~~^^
애들이 조용히~~~ 뭐하나?? 했는데.. 책을 읽고 있으면 마음에 불어오는 봄바람과 함께
아이들 보는 눈빛이 달라지죠. 사랑의 눈빛!! ㅋㅋㅋ
피자? 그거 어떻게 굽는지 알려줘요~~ 간단하다 하지만.. 나처럼 영~~ 모르는 사람은 어려운께..^^
오호~~ 이젠 든든한 남표님의 후원까지!! 든든하겠어요. ^^
5세 현우
월요일은 어쩌다보니 책을 많이 읽었네요. ㅎㅎ
낮에는 뭔가 자신만의 놀이에 바빠서 책 읽을 시간이 없으니..
잠자기 전 책을 한아름 안고와선 다~~~ 읽어달라고 하지만.. 몇권 못 읽고 잠들어버리네요. ㅎㅎ
어젠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오다가 다른 층에 사는 5세 친구 집에서 잠깐 놀다왔어요.
가끔 인사만 한 사이인데... 같은 나이의 아이를 키운다는 공통점으로 어울렸네요..
그래도 여전히 조금은 어색!! ㅋㅋ
저기 책 중에서
"사랑해 너무나 너무나" 책은 아빠 펭귄 두마리가 아이 펭귄을 키우는 내용인데...
사람으로 말하면 남자를 사랑하는 남자들끼리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키우는 이야기예요.
색다른 책이라 기회 되시면 한 번 읽어보세요~ ^^
"버를치랑 달리기했지" 는 내용이 좀 길긴 한데... 시골에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어제 밤에 비가 많이 오더니.. 지금은 그쳤네요..
오늘 하루도 뽀송뽀송하게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