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즐거운 읽기방 여름] # 22 (누구나 참여가능)

컨텐츠

댓글 55 댓글쓰기 본문보기

  • 베르사체
  • |
  • 2013-07-23 05:21
답댓글

이번주 시작도 또 놓쳤네요..

아이가 방학을 하니 더 바쁘네요..

성지마미님 좋은 글 감사해요..

정말 읽기방 넘 사랑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3-07-23 09:07
아이랑 같이 있으면 무진장 바쁘죠......^^
시간되실때 올려주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ily0327
  • |
  • 2013-07-23 09:41
이번달부터 참여했지만.. 저도 읽기방과 사랑에 빠졌답니다~~~호호호~~ 안하고 가면 아쉽더라고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야수동
  • |
  • 2013-07-23 13:25
베르사체님.. 애들 방학이라 엄마도 힘드실 것 같아요.ㅋㅋ
잠시 들려서 구경만 해도 에너지, 의욕 풀업 되죠?
그게 읽기방에 매력인 것 같아요.
자주 뵈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성지마미
  • |
  • 2013-07-23 18:03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맞아요~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시간내기가 쉽지 않지요...
시간 되실때 들어오셔서 이야기 풀어주셔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7-23 23:48
아이들의 방학 시작이 엄마들에겐 새로운 사랑의 울타리 시작!! ^^
두 아이랑 같이 보내시려면 정말 정신 없을 듯해요..
그래도 이렇게 들러서 인사 남겨주시고... 베르사체님 사랑이 퐁~퐁~ 느껴져요!!
저도 베르사체님 사랑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돌호돌하야
  • |
  • 2013-07-23 02:42
답댓글
4세 민하

오랫만에 와서 댓글 달기민망하야 썼다가 날리기를...
다시금 마음 잡고 시작합니다. 아직까지 쑥쑥에 대한 낯설음과 아이셋 핑계로 한 게으름으로...

성지맘의 글을 읽고 또 다짐합니다. 세아이에게 진심어린 열린귀로 귀담아 들어주는 엄마로 거듭니겠다고..

지난주말 우리는 대중온천탕의 한가한 노천탕에서 2시간여의 물놀이를 즐겼답니다. 아산온천도 가깝고 도고나 온양도 가까워 사철 온천물로 목욕도 물놀이도 즐길수 있답니다.

요즘 우리 민하는 세계명작을 읽어달라고 내미는데 오빠들 영향인지... 이제32개월이 코앞으로 다가온 꼬맹이가 읽기엔 벅찰텐데 매번 읽어달라며 애용하는 세계명작은 ....
주말에도 서너번씩은 읽었네요. 지금은 글씨가 너무 많고 긴 관계로 그림을 보며 읽어주고 있어요.
또 앤써니 브라운의 윌리가 나오는 이야기에 꽃혀서 그책만 하루종일 보여줘도 볼 기세예요.

사진 대신....

1. 백설공주
2. 피오리몬드공주의 목걸이
3. 빨간모자
4. 아기돼지 삼형제
5. 첼로켜는 고슈
6. 행복한 왕자
7. 금발머리와 곰세마리
8. 욕심쟁이 거인
9. 장발장
10. 윌리와 휴
11. 윌리와 악당벌렁코
12. 겁쟁이 윌리
13. 고릴라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3-07-23 09:08
책 많이 읽었네요.
아이가 좋아한다면 무한반복도 괜찮은거 같아요.
그런 아이들이 책읽으면서 한글 떼더라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ily0327
  • |
  • 2013-07-23 09:40
아이들 세계명작 좋아하더라고요~~ 특히 공주님들은 공주나오는 명작을 좋아하던데....민하는 골고루 잘 보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3-07-23 10:36
민하가 글밥많은 명작도 잘 읽네요. 명작은 스토리가 잼있어서 글밥많아도 계속 읽으려고 그러나봅니다. 노천탕에서의 물놀이 잼있었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야수동
  • |
  • 2013-07-23 13:28
저희 수현이도 4살 38개월인데 명작 좋아라 해요.
빨간모자, 피노키오, 인어공주, 신데렐라...등등
저희 기준에 나눠져서 보이는 것지. 애들은 똑같은 책인가 보더라구요.
현이는 전래동화도 무척이나 좋아해요.
저는 조금 잔혹한 것 같아 가끔은 싫기도 하지만..
장화홍련, 흥부와놀부, 망부석 재판등등

그냥 아이들이 자유롭게 읽고, 느낄 수 있게 넘어가도 될 듯해요!!

세아이 엄마시군요. 힘내셔서 늘 화이팅 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성지마미
  • |
  • 2013-07-23 18:01
4세~ 더욱이 성지 사촌이름이 민하라서 더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세아이를 기르시면서 책도 이렇게 많이 읽어주시고..대단하세요.
민하가 막내인가요? 저희는 아직 만 14개월 지난 동생이 있어서 대중탕에도 잘 ..못가는데... 언젠가 날잡아서 온천물놀이(!) 시도해봐야 겠어요^^
이렇게 글 쓰시면 되어요~~
자주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7-23 23:52
세아이 키우시는 것만으로도 박수 받으실만해요!!
민망해마시고 자주 들러주세요~~^^
세계명작이라... 역시!! 어깨넘어 교육의 힘이 발휘되는 순간이군요!!
앞으로 엄마를 더 놀래키겠죠?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3-07-23 00:59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이번주는 성지마미님이 7월을 마무리하시는 군요. 정말 마주이야기교육 너무 와닿아요. 지금은 우리 꼬맹이들이 의사소통을 조금밖에 못하지만 점점 엄마아빠랑 대화가 안통한다고 자신의 맘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대화를 안하려고 할지도 몰라요. 민정이도 요즘 가끔씩은 삐칩니다. 이 삐침이 안풀어지면 이 답답병에 걸리지 않을까요? 마주이야기도 좋고 우리 꼬맹이들의 아주 시적인(^^) 말들을 다 기억하지 못하니 이 시기에 글로라도 남기고 싶은 마음 간절했어요. 민정이도 어휘가 서툴러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문법에도 안맞고 의문문을 평서문으로 사용할때도 있어서 얼마나 재밌는지 모릅니다. 대구갔을때 비가 왔었는데 민정이는 " 차들이 샤워하고 있어요."라고 했던 말이 기억나요. 기억력에 한계가 있어 다 기억을 못하겠네요. 저는 꼬맹이들의 말이 정말 시처럼 표현이 참 아름답더라구요. 앞으로는 꼭 기억해서 메모라도 해 둘까봐요. ^^

대구에 김광석길도 있었군요. 꼭 가보고 싶네요.

구름빵이 재밌군요. 저도 꼭 빌려보고 싶어요. 주말에 성지 책 많이 읽었군요. ^^

 

토요일은 아무 하는 일도 없이 하루가 가버리더라구요. 덥기도 하고 휴가도 다가오고 의욕도 안나고 토요일은 집에서 시간만 떼운거같아요. 저는 간만에 마사지 함 받고 저녁에는 민정이랑 아빠랑 놀이터가서 놀구요.

일요일은 대구를 갔어요. 백화점 들려서 민정아빠 캡하나 사고 맛있는거 먹고 구경도 하고 어린이회관으로 가서 지난번 성지 만났을때 못봤던 2전시실부터 쫙~ 구경했는데 실내인데 넘 더웠어요. 어린이회관이지만 과학에 관한 기구들이 더 많았어요. 민정이는 더운데도 재밌는지 계속 하자고 그랬어요. 대구에 과학관이 개관한다는데 빨리 개관했으면 좋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베르사체
  • |
  • 2013-07-23 05:31
민정이 귀여워요...
아들로 만족해야하지만...딸맘들이 가끔은 부럽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3-07-23 09:10
안동에서 대구가 가까운가요?
요즘 단양, 대구 장거리 나들이도 마다하지 않는 모습이예요.^^
여행준비 잘 되어가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ily0327
  • |
  • 2013-07-23 11:08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아서 체험관같은곳을 참 좋아하는거 같아요~~ 눈으로 보는것보다 만져보는걸 더 좋아하고요~~~ 민정이 즐건 주말 보냈네요~~ 즐거운 휴가되세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야수동
  • |
  • 2013-07-23 13:30
민정이의 머리 망은 언제봐도 넘넘 귀여운 것 같아요.
뭔가 다부진 모습이랄까? ㅋㅋ
머리 내려오는 걸 싫어하는 민정이 때문인가요?
아님 엄마의 취향? ㅋㅋ
늘 궁금해요. 저도 한때, 애 낳고 머리 많이 빠질때, 저 망 무진장 사용했거든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성지마미
  • |
  • 2013-07-23 17:57
대구에 오셨군요!!
올때마다 만났으면 좋겠는데..그건 너무 큰 바램이겠죠? ㅎㅎㅎ
'안녕 나는 아기 남생이야'책 사셨나요? 어디서 많이 본 표지다..싶었는데, 어제 도서관에 책 반납하러 갔다가 수북하게 쌓인 책이 있길래 여쭤봤더니 그냥 가져가도 된다고 해서 (서점 홍보용인거 같았어요)한 권 가져온 책이 저책이었네요! 늪에 사는 동물들이 다 나와서 도감같은 느낌이던데, 민정이가 잘 봤나봐요!!
늘 모든시간에 아이가 하는 말을 다(!) 들을 순 없지만, 이렇게 생각하고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태도가 중요한 거 같아요.
오늘도 잘 보내시구요~ 내일 보아요^ㅡ^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7-23 23:55
민정이네도 먼길마다 않고 여기저기 잘 다니시는 것 같아요.
항상 다정한 부녀사이.. 엄마가 낄 자리가 없어 보이네요~ ㅎㅎ
책 수준에 항상 감탄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3-07-23 00:13
답댓글

6세 재훈

성지마마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김광석이라는 가수의 이름만 들어도 먹먹하네요. 그 가수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찡해지는 편이거든요. 제가 아직 젊은편에 속하는데 그런 노래를 좋아하거든요.

재훈이는 아빠의 휴가로 어린이집에는 자체 방학을 통보하고 집에 있어요. 이번 휴가는 아이들과 뒹글뒹글하자로 계획을 세워서 근교의 짧은 외출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오랫만에 아빠를 만난 아이들 서로 아빠 차지 하려고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네요.

일요일에 누나 국기원 태권도 심사따라갔다가 근처에 코엑스가 있어서 아쿠아리룸까지 보고 왔어요. 일년에 1번씩 가게 되네요. 갈때마다 새로운지 열심히 구경하지요. 집에서 아빠만 보면 목마해달라고 노래를 하네요. 재훈이 6개월부터 아빠랑 떨어져 지내서 인지 애들 아빠가 열심히 안아주고 놀아주어서 제가 좀 편해졌어요. 지하철에서도 아빠 옆에 딱 붙어 앉아서 얘기하네요.

어린이 도서관에서 재훈이를 위해 몇권을 빌려왔어요.

조그만 발명가는 상자로 기차를 만드는 아이가 나오는데 마지막 장면에 비행기까지 만들었더라구요. 이 아이 옆에는 늘 질문에 진지하게 대답해주는 엄마가 있더라구요. 기차 바퀴수에 대한 질문 등등. 관여님이 저번에 상자로 현우집을 만들어 주셨을때 이 책이 생각났었는데 대출받지 못하다가 이번에 찾아서 대출해서 봤어요.

안녕달토끼는 달에서 토끼가 떡을 만드는데 다른 동물들이 절구질 하는 소리에 하나씩 달에 가서 번갈아가면서 절구질을 하다가 나중에 작은 소년도 나무에 올라가 달에서 떡을 맛있게 먹는다는 내용인데요. 재훈이에게 달에 토끼가 살고 절구질도 한다고 하니 열심히 잘 듣더라구요. 동물들의 각각의 절구질 소리가 재미있어요.

 재훈이가 요즘 손가락으로 한자 따라쓰기를 하고 있어요. 교재는 마법 천자문인데 대화를 읽는게 아니라 한자글씨 쪽을 펴서 순서대로 그위에 써보고 있어요. 이것도 읽은 책이라고 읽은 책 놓은 곳에 예쁘게 올려 놓았더라구요. 누나와 달리 재훈이는 마법천자문 책으로 한자를 배우고 있어요.

이번주는 잦은 외출로 책 한권읽기를 실천하기 전에 자 버리네요. 내일부터 다시 시작하는 해야겠어요.

많이 덥고 습하지만 시원한 하루 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베르사체
  • |
  • 2013-07-23 05:29
재훈이도 마법천자문으로 시작했군요..수민이도 마법천자문 1권보고있네요...
아직 쓰는 단계는 아니고요...
관심을 갖기시작하는 거로 만족하고있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3-07-23 09:12
아빠가 오래간만에 오셨는데 책읽기가 문젠가욧.^^
아빠랑 열심히 노는 것만으로도 사회성이 발달한다는데
오래간만에 본 아빠와 아이들은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아빠의 환한 미소가 마구 그려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3-07-23 10:47
아빠랑 떨어져 사셨군요. 나재맘님도 아이들도 엄청 힘드셨겠어요. 저희도 작년에 일년정도 떨어져 있었는데 두 전씨들이 얼마나 힘들어하던지요. 올해 합치고 한달정도는 아빠가 출근할때 매번 울더라구요. 감정이 막 생길시기라 더 그런가봐요.
재훈아빠가 참 인상이 좋으세요. 두 아이들이 재롱부리고 애교부리는 모습이 그려져요. 휴가동안 멀리안가더래도 아빠랑 있는 것만으로도 좋을거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야수동
  • |
  • 2013-07-23 14:03
아빠가 와서 얼마나 좋을까요? 나재맘님도 넘넘 기쁘실 것 같아요.
모처럼 온 가족이 모였네요.
일상적인 일들을 모두가 같이 하니 새삼 새로울 것 같아요.
나림재훈맘님 모두 다 즐겁고 행복한 휴가 되시길 바래요.

오늘도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성지마미
  • |
  • 2013-07-23 17:51
아빠의 휴가가 온가족 행복의 꽃 피우는 시간이 되었군요!
대단하세요.. 늘 생각했지만, 아빠랑 자주 못만나면서도 나림이랑 재훈이랑 넘 밝게 잘 키우시는 거 같아요!
김광석가수..저도 노래 듣고 참 좋다...했는데, 일찍 저세상 사람이 되었더라구요..안타까운 이야기들도 있고.. 대구에 왜 김광석 길이 있는가 했더니, 고향이 대구라고 하네요.
어느곳은 홍수가 난 곳도 있다는데, 여긴 소낙**** 한차례 내리고는 다시 후덥지근 하네요
낼 글로 또 만나뵐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7-24 00:03
아빠 옆에 꼭~~ 붙어있는 재훈이...아빠와의 행복한 시간에 흠뻒 젖어서 보내고 있겠네요..
현우도 요즘 아빠와의 놀이에 재미를 붙여서 아빠 껌딱지가 되어가고 있어요.
그 덕에 엄마는 조금 여유를 부릴 수 있어서 좋긴한데... 이것도 며칠 잠깐이네요..
아무래도 아빠들은 일을 해야하는 시간이 많으니... 참 귀하고 아쉬운 시간입니다. ^^
"조그만 발명가" 책을 저도 빌려보고 싶네요..
안그래도.. 작년부터 만들어 왔던 박스 현우집...
1호는 1층집.. 2호는 2층으로 진화했고... 3호는 높이가 1m가 넘는 박스집.. (1, 2호는 폐기처분 ㅋ)
이 집이 장마가 오면서 눅눅한 냄새로... ㅜ.ㅜ
지난 주말에 재활용품 내어놓는 날에 이 박스집을 아빠가 버리려고 했다가...
눈물 뚝~뚝~ 흘리는 현우 보면서 다시 재자리에 놓아두었어요..ㅋㅋ
4호집이 생길때까지는 저희집에 떡하니 버티고 있을 듯 하네요... ㅎㅎ
재훈이가 마법천자문을 보고 있군요.. 재훈이는 영어도 재미있어하더니..
언어적인 감각이 있나봐요.. ^^
참! 지난 번 재훈이가 가져왔던 rush hour 보드게임... 저도 현우 하나 사줄까??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봐도 참 재미있어 보이더라구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ily0327
  • |
  • 2013-07-22 21:55
답댓글

성지마미님 글 보고 아침에 조금 생각해봤네요~~

전 참 아이의 말에 부정적을 대답을 해주었던거 같아요~~

 에이~~ 그런게 어딨어.. 아닐거야.. 등등등~~ 많이 미안해지고 아이의 생각을 막은거 같아요~~

 그래서 조금 씁쓸했네요~~ 지금부턴 아이의 말에 긍정적으로 반응해야겠어요~~~  

 

5세 소윤~~~  

금요일 저녁부터 주말내내 열이 오르락 내리락~~~

열이 쭈욱 나는게 아니고 내려갔다.. 올라갔다.. 주로 밤에 났어요~~

그래서 낮에는 뛰어놀았네요~~ ㅎㅎㅎ

셋째주 토요일은 잠실나루역에서 나눔장터가

열려요... 소윤이가 자기도 물건을 팔아보고 싶다고하여...

안쓰는 물건들을 몇가지 갖고 나가보았어요.. 날씨도 더워서 그런지 소윤이 집중 못하고..

나눔 장터는 엄마에게 맡기고 친구들과 놀이터 가서 놀았답니다..

토요일은 친구들과 만나 노는날이 되어버렸어요..ㅎㅎㅎ 

 

 

일요일엔 외가에 다녀왔어요~~ 2주에서 3주에 한번씩은 외가에 간답니다....

2주를 넘기면... 아이들 보고싶다고.. 이번주엔 오냐고 매일 물으셔요~~~ㅎㅎ

노틀담이랑 헤라클레스는 외가에 놓고 다녀요 가면 읽는다고..

Freight Train 은.. 노부영 참여해 볼 의지로다가 갖고 갔지만...

할머니와 놀다 지친 소윤이 거부했어요.. 흑흑흑~~

그리고 아래 네권은 일요일 아침 혼자 보더라고요~~ 찍어봤어요..

이번주엔 책을 거의 못읽었어요.. 노느라고 저녁에 책도 못읽고 뻗었네요~~ㅎㅎㅎ

전 이시간이 너무 좋답니다.. 일찍자주는 시간~~~^^

그리고 저도 못하는걸 소윤이에게 강요하고 싶지않아.. 나름 공부해보기로 했어요... 하하하하하~~

 말빵책은 도서관에서 빌리고... 엄마표 생활영어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두꺼움에 놀랍답니다~~

지금의 마음가짐이 쭉 가길 빌어보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7-22 23:01
쭉~~ 앉아 있으면 아이가 아니죠..ㅋㅋ
소윤이가 친구들과의 놀이 재미에 푹~~ 빠졌군요... 참 즐거워보여요~ ^^
외가에 가면 아이들이나 엄마나... 좀 편하지 않나요?
저도 친정이 먼~~ 부산이지만 그 먼 길을 마다않고... 2-3달에 한 번은 가는 듯해요..ㅎㅎ
'엄마표 생활영어' 구입하셨군요..
여기 유아게시판에서 한때 엄마들끼리 함께 공부했었는데...
지난 겨울 읽기방까지만해도 1주일에 5-6 문장 정도 올려서 함께 공부했었는데..
다들 좀 부담스러워하셔서 그만뒀다죠? 이렇게 화면으로 보니 새롭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베르사체
  • |
  • 2013-07-23 05:35
울 둘째도 거의 일주일째 약먹으면 열이 떨어지고 약기운이 거의다 되면 열나고 하네요....
어제부터는 괜찮아지는 것 같기도 한데...요녀석들이 한번씩 이렇게 콩닥콩닥하게 하네요..
잠실나루역이면 가까운곳인데 그런 행사가 있었네요...
구경함 가봐야겠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3-07-23 09:13
소윤이가 이제 괜찮아졌나요?
아이들이 열나면 꼭 밤에 그렇게 오르더라구요.
그래도 이제 크니 아기였을때보단 덜 무서운데 그래도 젤 무서운게 열감기예요.
친정에 2주에 한번씩? 오우 멋지네요.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을 많이 받으며 크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3-07-23 10:56
소윤이가 열이 났었군요. 요즘 여름이어도 실내온도와 바깥온도가 차이가 나니 감기도 걸리기도 하고 열이 나기도 하더라구요. 이 더운데 나눔장터가셨군요. 아이들은 시장놀이같아 신난표정이네요. 저도 엄마표생활영어아전 사놓고 제대로보지도 못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야수동
  • |
  • 2013-07-23 14:05
화내지말고 예쁘게 말해요!! ㅋㅋ 찌찌뽕입니다.
저희 수현이도 저 책 좋아해요.
저도 엄마표생활사전 책 샀었는데...뚜겁긴하죠...>.<

나눔장터 넘 좋아보여요.
현이랑도 하고프네요.

소윤이랑 오늘도 행복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성지마미
  • |
  • 2013-07-23 17:43
나눔장터에 참여하셨군요~
잠깐이지만 앉아서 물건도 팔아보고 나눠쓰는 것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었네요~!
맞아요 ~ 외가에 가면 집에서와 똑같이 설겆이하고 밥상을 차려도 뭔지모를 편안함?! ^ㅡ^
엄마표 생활영어 표현사전~ 전 저 책으로 인해 이곳 쑥쑥 읽기방에 올수 있었답니다~ 고마운 매개체였지요 ㅎㅎ 다시 먼지를 털어야 할 시간이 되었는데..^^;;
다시 한문장씩이라도 봐야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야수동
  • |
  • 2013-07-22 12:38
답댓글

성지마미님은 만나뵙지는 못했지만, 따뜻한 분일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해요.

 

오늘부터 복직했어요.

한껏 차려입고, 화장하고, 제 자리에 앉아 있으니..ㅋㅋ 어색하지만

집에서 있는 것과는 또 다른 저의 시간이 생겨 좋기도 하네요.

 

 

 

주말에 시간내어 수현이가 좋아하는 클레이 해 봤어요.

수현이는 미술활동중에 클레이 찰흙을 좋아해서..일주일에 한 번은 맘껏 해주려 합니다.

아빠가, 승현이와 놀아주는 동안, 저는 저렇게 크롱, 뚝딱 만들어 봤어요.ㅋㅋ

토요일에는, 매직&버블쇼를 보러 갔었습니다.

생각외로, 재미나서 수현, 승현 모두 정말 재미나게 잘 봤었네요.

중간에 무대로 올라가서 비눗방울 체험해 보는 게 있었는데.. 현이 못올라가서 무척이나 속상해 하더군요.

공연 관계자에게 말씀드려서 모든 관객이 나간뒤 무대위에 올라가서 마술사님이 비눗방울

만져보게 해 주셨어요.

넘 감사하드라구요. 현이도 신이나서..ㅋㅋ 덩달아 승현이 머리와 손에도 비눗방울작품 만들어주셔서

두녀석 모두 아주 신이신이... 아빠폰으로 찍어 그 사진이 없네요.

 

가끔 이럴때가 정말 힘들어요.

 

자기도 꼭 해 보고프다할때, 소방차 보고프다할 때, 물고기 만져보고 싶어할 때...

다행히 요즘은 체험도 많이 있어서 괜찮지만...이럴때마다 열혈 엄마가 됩니다...ㅠ.ㅠ

 

책 시간날때마다 짬짬히 읽고 있어요.

일요일에는 출근준비로, 냉장고 청소, 밑반찬 만들어놓기, 욕실청소로..책 많이 못 읽었네요..>.<

그리고 키즈까페도 두번이나 다녀왔어요.

한번은 수현이 친구와.. 그리고 한 번은 마트 내 키즈까페..

ㅋㅋ 두녀석 모두 정말 잘 놀아요..>.<

특히 승현이는 아주 물만난 물고기 같아요.

승현이 데리고 키즈까페 가면 젤 많이 듣는 엄마들 질문이...

"애는 몇 개월이예요? 어찌 이렇게 잘 놀아요?? "

 

대신 수현이는 보드게임에 빠지거나, 저렇게 공주옷 입고.. 저한테

"친구야.." 하면서 놀자고 옵니다.

 

그러고는 백설공주.. 놀이 합니다.

 

아.. 부릅니다.

마무리도 안되고, 뒤죽박죽 사진 올라오는데로 쓰다 갑니다. ㅋㅋ

 

나름 재미있습니다.

게다가 남이 주는 점심밥은 참으로 맛있군요...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ily0327
  • |
  • 2013-07-22 17:22
남이 주는 점심밥~~ ㅋㅋㅋㅋ 빵 터집니다~~^^
알찬 주말 보내셨네요~~ 주말에 바쁘셨을텐데.. 출근 준비까지.. 아하~~~
복직하신거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가끔은 즐기세요~~ 축하드려요~~ 화이팅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7-22 23:03
첫출근 잘 하셨어요?
항상 밝고 긍정적인 호야수동님... 오늘 첫 출근으로 정신 없으실 듯한데..
이렇게 글도 쓰시고.. 웃음도 주시고.. ^^
그렇죠? 저도 누가 차려 주는 밥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ㅋㅋ
집중하는 수현이와 밝게 웃는 승현이.. 두 아이 모두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냈겠죠?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베르사체
  • |
  • 2013-07-23 05:36
호야수동님^^
아자아자 홧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다신
  • |
  • 2013-07-23 05:56
복직 축하~! 에너지 만땅되어 열심히 일할듯~~!! 화이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3-07-23 09:15
다시 회사다니시니 또 새로운 에너지를 얻으실거예요.
전 회사다닐때 오히려 회사에서 쉬었다능......ㅋㅋㅋㅋㅋ
애보기 보다 회사 다니기가 더 쉬워용.
아마 잘 해내실거예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3-07-23 11:02
이제 출근하셨군요. 설레셨겠어요. 주말에 아이들이랑 왕창 놀아주셨군요. 거대크롱 멋진데요. 저희도 작년에 버블쇼보러갔는데 6-7세들이 무대를 장악하더군요. 수현이가 정말 호기심이 많은 아이이군요. 호기심많은 아이들은 엄마가 부지런하고 체력이 많이 딸릴거에요. 호수맘은 아직 어리니 충분히 훌륭한 엄마가 되실 거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성지마미
  • |
  • 2013-07-23 17:38
^^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출근하셨군요~!!
출근준비하시느라 바쁘셨을거 같아요~
정시 퇴근을 하는 일인가요? 그러면 수현이랑승현이는 할머니랑??
수현이랑 승현이는 엄마를 잘 이해해주고 잘 놀아줄거 같아요~!!
호기심도 많고 표현도 잘하는 수현이~ 전 멋져보이는데요?!^ㅡ^
부산도 덥지요? 지치지 마시고, 힘내셔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7-22 10:44
답댓글

멋진 대문을 열어주셨네요... 엄마에게 생각할 거리도 주시고..

'마주이야기'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부드러운 엄마가 되고 싶은데..

아이가 커가면서 초심을 잃은 건지 잘 안 되네요..

아이랑 오래 이야기를 할때는 아이의 생각을 들어주기보다는

아이의 행동을 제지할 목적으로 이야기가 길어지니..

아이에게 패배감만 주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에요.

 

현우는 하루 종일 끊임없이 이야기하는데.. 엄마가 현우에게 이야기할때는 뭔가 못 하게 할때..

"안돼!" 한 마디로 금지를 하지 않고 열심히 아이를 설득시켜 아이가 엄마 이야기를 수긍하게 해왔는데..

엄마와의 대화속에서 아이는 항상 지는 쪽이 되니 말이죠..

엄마를 절대 설득할 수 없도록 했으니... ㅜ.ㅜ

암튼... 육아란 것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5세 현우

 

토요일-일요일 해서 1박2일로 을왕리로 여행 다녀왔어요.

갯벌에서 게도 잡고 모래 놀이도 하고... 갈매기 먹이도 주고.. 처음 만난 친구랑 놀고..^^

 

 

돌아오는 날, 영종도에 인천학생과학관이 있다길래 가 봤어요. (여긴 무료)

1층부터 4층까지 있는데... 저희는 1층에서 2시간남짓 놀았는데도 시간이 모자라

다른 층은 돌아보지도 못 했어요..

톨비(편도8천원)를 내고 가야하는 곳이라 자주는 못 오겠지만.. 다음에 다시 들르고 싶더라구요. ^^

 

책은 금요일에 읽은 책 밖에 없네요..

이틀동안 정말 신~~나게 논 현우는 차로 이동할때는 코까지 골면서 잤어요. ㅎㅎ

이번 여행에서 주로 아빠랑 놀았는데.. 완전 아빠 껌딱지가 되어서 하루 종일 아빠만 찾았어요. ㅋㅋ

이젠 엄마랑 노는 것보다는 아빠랑 노는 것이 더 재미있나봐요~

그 덕에 엄마는 여유로이 자리지킴이만 하면서 푹~~ 쉬었어요~~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ily0327
  • |
  • 2013-07-22 17:24
모래놀이 너무 즐거웠겠어요~~ 정말 아이들은 삽이랑 모래만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더라고요~~ 뭐가 그리재미나는지..인천학생과학관도 즐거워보이네요~~ 한번은 가봐야겠어요~~ 목록에 입력!!!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3-07-23 09:16
저도 여기 과학관에 함 가보고 싶더라구요.
나중에 기회되면 가야지 그냥 가면 정말 톨비가 좀 아까워요.
요즘 현우네 나들이는 현우의 오감을 채워주는
풍부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하는 듯해서 현우가 마구마구 성장하는것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3-07-23 11:08
현우도 주말에는 아빠껌딱지가 되었군요. 현우네는 자주 여행가시네요. 부러워요. 저희는 갯벌에 한번도 안가봐서 정말 가보고 싶은데 혹시 옷이나 손발더러워지면 씻을수있는 곳이 있나요? 참나~넘 유치한 질문이죠. 동화책에 나오는 게가 돌아다니는 군요. 저도 신기하네요. 우리는 지방에 사는데다 이런곳을 못가봤는지..현우 주말에 아빠랑 넘 잼있었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야수동
  • |
  • 2013-07-23 14:07
현우가 아빠와 멋진 모래작품을 만들고 있네요... 책 읽지 않아도..
아빠엄마와 재미나게 놀고, 체험하고..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아요.
아빠 껌딱지 현우 부럽네요.
그 조금의 여유가 엄마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아직 어린 두 현은....엄마바라기에서 언제나 조금 떨어질지...에휴!!

현우와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성지마미
  • |
  • 2013-07-23 17:32
을왕리~~ 와~~ 갈매기 들이 이렇게 가까이 와서 현우를 반겨주었군요!!!
아빠껌딱지...가끔은 이런 시간도 필요한거 같아요 ㅎㅎ
전, 월욜날 아침에 (글 올리고 나서..조금 뒤에..)살짝 머리가 어지러워
마침 집에 있었던 남편에게 아이들을 부탁하고 누웠더랬습니다
일어나니 12시^^;; 남편이 큰애 어린이집 보내고, 둘째랑 놀다가 같이 누워있는 모습을 보니 참 고맙더라구요^^
주말을 알차게 보내신거 같아 좋아보여요~
내일 또 글쓰는 날이네요 ㅎㅎ
내일 글 기다릴게요 ^ㅡ^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3-07-22 10:10
답댓글

처음 대문을 여는거라 신경쓰이셨겠어요.

이렇게 멋진 대문을 여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네요.^^

성지마미님은 제가 좋아하는 준혁재정맘님이랑 좀 비슷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참 호감이 가더군요.^^

 

아이를 키우는 일만큼 어려운일이 있을까요?

그냥 낳아놓으면 저절로 크겠지하는 분들이 아니라면 모두 공감하실거예요.

아이의 이야기 들어주기......

정말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다보면 깜짝 놀랄일이 있지요.

어떻게 이런 말을? 어떻게 이런 생각을?

그리곤 참 아이니까......저 순수한 동심을 지켜주고 싶다......

아이를 키우면서 저도 같이 자라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섯살 나혁이는 요즘 사실 좀 반대되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저는 아이를 낳으면서 제가 사는 곳에 아는 사람도 없었고,

친척이니, 친한 친구도 하나 없었죠.

다른 엄마들과 어울려 친구를 만들어 주려고도 해봤지만

그것도 아이성향, 엄마성향 맞아야지 제가 친구를 쉽게 만드는 성향도 아니라서요.

그리고 엄마들끼리 모여서 수다떨고 놀다보면 아이는 뒷전이고 방치하는 것 같아

사실 좀 어울리다가 말기도 했어요.

그리고 다른 엄마들과 육아방식이 달라서 좀 외톨이기도 했구요.

그래서 설거지 하다가도 나혁이가 책을 읽어달라면 고무장갑 벗어던지고 아이와 책을 읽고

제가 TV를 보고 놀면 아이도 옆에서 TV를 보니까 TV도 끊고,

친구를이랑 어울려 혹시 술이라도 한 잔 먹고 오면

그 다음날 몸이 힘들어 아이가 방치되니 술도 끊었죠.

그리고 오직 아이의 입술을 바라보고 무슨 말을 하고픈거니? 애타게 바라보았고,

너가 걸음이 느리고, 말이 느려도 난 너가 곧 꽃을 피울때는

다른 어떤 꽃보다 아름다울거라고 말해줬어요.

둘째도 나혁이에게 집중하기 위해 과감하게 포기했죠.

모든 것이 자기에게 포커스가 맞추어서 자라난 아이는

자기가 중심이 아니면 못 견뎌했어요.

아마도 어린이집에서도 그러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다른 많은 요인들이 있겠지만 그것도 하나라고 생각이 들었지요.

 

요즘은 아이에게 기다리라고 말해요.

엄마가 지금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고 있으니까 기다려주렴.

엄마가 지금 다른 일을 하고 있으니까 기다려주렴.

사람은 기다릴줄도 알아야해. 모든 사람이 너를 중심으로 살아갈수는 없어.

모든 공연마다 너가 무대에 올라갈 수는 없어.

엄마는 너를 위해 산단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이 다 너를 위해 살 수는 없어.

그걸 인정하고 세상을 인정하고 너가 세상을 품을 줄 아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이는 이제 모든 것이 자기를 위해 포커스를 맞추고 생활하는 것을 알았던 것처럼

이제는 아이도 다른 사람을 위해 귀 기울이고 다른 사람을 기다릴 줄 아는 것을 가르치려고 합니다.

아이 키우는 일은 참 어려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한 올리비아
  • |
  • 2013-07-22 10:24
글을 순식간에 읽었어요~ 나혁이를 위해서 둘째를 포기했단 말씀이 너무 제 가슴을 아프게 하네요~
물론 엄마들마다 육아방식과 사고가 달르기는 한데, 저는 첫째 지호가 동생 서윤이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책읽어주고, 서로 블럭놀이 하고 있으면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때리고 싸울때도 있긴 하지만요, 동생이 생겨서 얻어지는 것도 많다고 생각한데, 나혁이를 위해 포기했다하니 마음이 좋지 않네요~ 하지만 오로라공쥬님 보면 나혁이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사시고 열심히 해주시는지 알아요, 오로라 공쥬님 글은 항상 꼼꼼히 읽고 그 안에서 많이 도움도 받고 그래요~
듣는 이론과 실천이 어렵지만, 그래도 조금씩 나아가고 있으니 스스로 대견하다 싶어요, ㅎ
조만간 나혁이의 공연, 전시회 나들이등에 관해서 글 올려주실거죠, 저랑 많은 맘들이 기다리셔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7-22 11:09
자신에게만 중심이 맞춰진 아이...
나도 현우를 보면 그런 면이 많이 보여서 어떻게 현실을 깨우쳐줘야하나?? 고민은 하지만...
실상은 혼자이니...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간 것 같아..
자신의 것을 뺏을 동생이나 형, 누나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하루 종일 자신만 바라보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엄마가 있으니...
현우가 제일 힘든 것이 기다림!!
그런 기다림도 차차 배워가겠지만...(가르쳐가야겠지만...)
여전히 기다리지 못하고 급한 아이를 답답하고 어찌해야하나... 한다우~
혼자인 아이 키우기 참... 어려워요~~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ily0327
  • |
  • 2013-07-22 17:30
기다릴줄 아는것을 가르치는 것 힘든일이예요~~
그러다보면 아이와 싸우기도 하고... 가끔 이 어린아이가 어찌 기다릴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한답니다..
요즘 기다려~~ 엄마 이거하잖아~~ 잠깐만.. 이말을 참 많이 쓴답니다.. 그러면 아이는 많이 답답해하고 짜증을네요~~ 그럼 저도 같이....그래도 함께 사는 세상이니.. 알아가야겠죠?? 기다리는 방법...
지금 이시기가.. 아이들에게 당연히 오는 시기라고 생각한답니다.. 화이팅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3-07-23 11:20
저도 오공쥬님말에 공감이 많이 돼요. 저 자신은 친구들을 잘 사귀는 편이긴 했는데 살다보니 참 별꼴을 다 겪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쉽게 마음의 문을 잘 안열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민정이 낳고도 엄마의 육아방식과 아이의 성향이 안맞으면 사귀기 싫더라구요. 저도 아이가 방치되기가 싫은데 요즘 젊은 엄마들 애들 방치해두고 엄마들끼리 수다떠는경우 넘 많아요. 제가 민정이랑 혼자서라도 놀아주면 저를 이상하고 극성인 엄마로 보더라구요. 실은 민정이가 겁이 많고소심해서 또래랑 아직은 잘 못놀아서 엄마한테 달라붙어있는건데..
나혁이를 위해 둘째를 포기하실만큼 나혁이를 위한 맘이 커시네요. 외동인 아이들엄마들은 다 이런 마음이실듯싶어요. 이제 유치원학교생활하면서 기다리는것도 배려하는것도 배울거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야수동
  • |
  • 2013-07-23 14:11
오공쥬님은 나혁이에게 정말 많은 힘을 쏟고 있으시군요!! 그 애정이 얼마나 큰지, 글만으로도
느껴지네요. 저는 수현이를 낳고, 사실 저희 신랑이, 맏이고 수현이가 딸이고 하니, 자연스럽게
둘째 생각하게 되었어요. 조금 더 있다 터울지면 이 기나긴 육아 언제 끝날지도 모르겠고...ㅠ.ㅠ
그래서 연결해서 키우자, 이런 생각..그리고 아들이면 더 좋겠다 이런생각으로 둘째 가졌었죠.
수현이와 엄마표활동을 하면서 승현이가 어렸을때, 승현이 자체로는 참 많이 귀엽고, 예뼜지만..
사실..ㅠ.ㅠ 수현이를 보며 승현이가 없었다면 아니면 더 터울이 지면... 어땠을까 생각해봤어요.
아마 외동이라, 또 형제가 있어...각각의 장단점이 있겠지만..지금처럼 온전히 나혁이만을 위한
이 시간이 있기에 지금의 나혁이가 있을꺼니... 아마 최선의 육아를 하신거겠죠.

지나간 길과 가지못한 길에 대한 아쉬움은 항상 존재하니... 어찌보면 지금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나혁맘님이 저는 부럽기도 하네요.

언제나.. 늘 나혁이와 최선을 다하는 오공쥬님..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행복하소서..!!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성지마미
  • |
  • 2013-07-23 17:27
가베를 통해 알게된 준혁재정맘님은 제겐 멋진(!)분으로 기억되어 있어요~ !그런분과 비슷한 느낌이라니..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ㅡ^ 오공쥬님~ 저도 공쥬님글 보면서 많이 뵙고 싶은 분 중에 한분이셔요^^
글 보면서 얼마전에 봤던 책 '엄마학교' 생각이 문득 났어요. 아이가 원하면 달려가는...
나혁이는 지금 '기다림'을 배우고 있군요.
네. 두가지다가 필요한 것 같아요. 아이에대해서 누가뭐래도 가장 잘 아는 건 엄마니...현명한 엄마이신 오공쥬님은 잘 해내실거에요!!
쑥쑥에서 만나서 이렇게 대화(!)하며 소통할 수 있다는게 참 복이란 생각이 듭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