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저희집에도 똑같은 기차가 달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우유팩 모은거 시어머니께서보시고, "저거 뭐고~" 하셨다는 ㅎㅎㅎ
활동기 올려볼게요^^
4세 성지
먼저, 소희의 기차와 같은 1000미리 우유팩을 이용한 기차에요~ 작년에 만든거라서 이번엔 200미리 우유곽으로 새롭게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매일매일 차곡 차곡 우유곽을 모을 동안...

하루는 쿠키를 만들자고 해서,
쿠키로 기차를 만들었어요!
모양은 비뚤배뚤 하지만. ㅎㅎ 검은깨가 유독 많이 들어간 부분은 석탄을 싣고 가는 tender라고 하고 ㅎㅎ일렬로 늘어뜨려 보았다가, 종착역은 두 녀석의 입으로~~

그리고,
며칠 뒤. 우유팩이 다 마르고! 200ml 우유곽으로 기차와 함께 싣고 가는 것들도 넣을 수 있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나름 탄수차와 곤돌라차는 뚜껑이 없게 만들었다는..ㅎㅎ)
터널도 지나고, 높은 산도 지나갑니다~

종이에 기찻길 그린건 잘 안보이네요~
세로선을 네 다섯개 그리고 가로선을 하나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 엄마 여기 기찻길이야. 위험하니까 엄마가 성지 손 잡아주세요~"
inside freight train에는 냉장차도 나오지요~
냉장차도 그려보았어요.
점심먹는 기차라면서 포도, 파인애플, 사과, 고구마(껍질까지그리고!) 딸기케이크, 복숭아케이크 도 그리네요~

여기까지 성지의 활동기였습니다^^
우유팩 기차 멋져요~~^^
소윤이도 그닥 반응이 없었어요~~ 그래도 노래에는 반응을 보이네요~~~ㅎㅎ
자꾸 미루다가 미루다가... 참여하게됩니다~~
주중에 책도 계속 보고 노래도 조금 들었어요~~~
책은 도서관의 도움을 받았답니다~~~^^
일요일 외가에 갈때.. 엄만 이것들을 싸갖고 갔답니다... ㅋㅋ 참.. 저도 정말.. ㅋㅋㅋ
기차 코팅해서 엮어주기했어요~~~ 완전 초집중모드였어요~~~ 마지막엔 엄마가 해줘~~라는
말이 나왔지만요~~ 그래도.. 색깔 카드 주면 맞는곳에 놓기도 아주 잘 해주었답니다~~
소윤이에게 맞는 워크지도 몇장 해보았답니다~~^^
할머니따라 다니고 열도 나는 중이고 그래서 그런지..
금방 지쳐...다른 워크지들은 거부~~다음기회에로 미뤘네요~~
많은 활동은 못했지만...첫 참여에 의의를 둡니다~~ 하하하하~~
소윤이와 열심히 해볼게요~~^^
